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 그리고 이별 최진희

1절 당신이 어디선가에서 날 사랑하고 있다는 것 단 하나 그 이유 때문에 침묵의 미소로 살아요 행복의 기쁨 뒤엔 슬픔이 온다면 슬픔의 고통 뒤엔 무엇이 오려는가 음 사랑 그리고 이별 2절 행복의 기쁨 뒤엔 슬픔이 온다면 슬픔의 고통 뒤엔 무엇이 오려는가 음 사랑 그리고 이별

사랑그리고 이별 최진희

당신이 어디선가에서 날 사랑하고 있다는걸 단 하나 그이유 때문에 침묵의 미소로 살아요 행복의 기쁨뒤에 슬픔이 온다면 슬픔의 고통뒤에 무엇이 오려는가 우~사랑 그리고 이별

이별 최진희

이별 - 최진희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 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 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간주중

찻잔의 이별 최진희

찻잔의 이별 작사 정 욱 작곡 정풍송 노래 최진희 윤수일 그대와 나의 찻잔이 자꾸만 식어가는데 뜨겁던 우리찻잔이 싸늘히 식어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말은 서로 많은데 마시는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있는데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버렸나 이제는 식은 찻잔에

아름다운 이별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간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

아름다운 이별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간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

찻잔의 이별 최진희

그대와 나의 찻잔은 자꾸만 식어가는데 뜨겁던 우리 찻잔이 싸늘히 식어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말은 서로 많은데 마시는 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 있는데 (반복)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버렸나 이제는 식은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조용히 일어서야지 눈물을 보이기 전에

사랑과 이별 최진희

사랑했기 때문에 슬퍼해야 한다면 어쩌면은 잘못된 생각이에요 진정 사랑했다가 헤어진다 하여도 그건 서로 자신의 결정일 뿐 슬퍼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말아요 우린 이별할 만큼만 사랑했어요 우리들의 사랑이 이별하는 이유는 생의 마지막이길 바랬는데 지난날이 나에게는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지금도 이별을 난 믿을 수가 없어요 나의 마지막 인사말을 끝내 눈물이 가로...

애모,흔적,너를 사랑하고도,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벌써 나를 잊으셨나요,잊혀진 계절,마지막 나의 모습,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최진희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내가 만든 이별 최진희

그대를 보고싶어 했었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지난날의 추억들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이젠 난 어떡하면 좋아요 슬퍼할 수도 없어요 오랫동안 무심함이 너무나 지나쳐서 이제와서 나의 마음을 돌이킬 순 없어요 그리움도 묻어야만 했던 아픔을 모르겠지요 가슴을 열어놓고 싶지만 상처가 아물지 않아 흐르는 눈물로 내 마음을 전할 수밖에 이제와서 나의 마음을...

그대 그리고 나 최진희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아~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알고 있나요 최진희

끝내 사랑했던 사람 떠난다 하네 다시는 나를 찾지 않는다면서 지난 추억마저 모두 안고서 가네 고개 숙인 나의 눈물 밟고 그토록 사랑한다고 수없이 다짐하고도 이별 앞에서 우린 무너졌지 하지만 한 동안 그대 날 사랑한 걸 알아요 이별이 그대를 데려갔지만 그대여 어디 가더라도 나보다 나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살아야 해요 누가 더 많은

그대 그리고 나 (3D EPR STEREO LCBR) 최진희

1.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하아~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2.

사랑 최진희

최진희 ---- 사랑의 미로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할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있어도 가슴은 젖어 내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사랑? 최진희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할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내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 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

찻잔의 이별 윤수일 최진희

그대와 나의 찻잔이 자꾸만 식어 가는데 뜨겁던 우리 찻잔이 싸늘히 식어 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말은 서로 많은데 마시는 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 있는데 (후렴)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 했는데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 버렸나 이제는 식은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조용히 일어 서야지 눈물을 보이기 전에 눈물을 보이기 전에

찻잔의 이별 윤수일,최진희

?그대와 나의 찻잔이 자꾸만 식어 가는데 뜨겁던 우리 찻잔이 싸늘히 식어 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 말은 서로 많은데 마시는 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 있는데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 버렸나 이제는 식은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조용히 일어서야지 눈물을 보이기 전에 ~간 주 중~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찻잔의 이별 윤수일\'최진희

찻잔의 이별 [윤수일 최진희] 그대와 나의 찻잔이 자꾸만 식어 가는데 뜨겁던 우리 찻잔이 싸늘히 식어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말은 서로 많은데 마시는 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 있\0

찻잔속의 이별 윤수일,최진희

찻잔속의 이별 윤수일,최진희 그대와 나의 찻잔이 자꾸만 식어 가는데 뜨겁던 우리 찻잔이 싸늘히 식어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말은 서로 많은데 마시는 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 있는데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버렸나 이제는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조용히 일어서야지

찻잔속의 이별 윤수일,최진희

찻잔속의 이별 윤수일,최진희 그대와 나의 찻잔이 자꾸만 식어 가는데 뜨겁던 우리 찻잔이 싸늘히 식어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말은 서로 많은데 마시는 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 있는데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버렸나 이제는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조용히 일어서야지

찻잔의 이별 윤수일&최진희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곳에 바람이 부는데로 끝없는 유랑 깊은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곳 마음이 흘러가는곳 낭만이 있는곳에 바람이 부는데로 끝없는 유랑 깊은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니가 있음에 최진희

니가 있음에 여기까지 내가 온거야 같이 있으면 얼마나 좋은데 무얼 아껴 어딜 쓰겠소 나한테서 맡을 수 있는 그윽하고 고귀한 향기 오늘 밤 너에게 소중한 너에게 탐스런 꽃이 되어 모두 다 줄거야 그리고 나 여기서 니 품에 안길거야 니가 있음에 행복하다 니가 있음에 산다는게 즐거운 거야 니가 없으면 하루도 못 살아 니 곁에서 행복 찾아봐

니가 있음에~ㅁㅁ~ 최진희

탐스런 꽃이 되어 모두 다 줄거~야 ~ 그리고 나~여기서 니품에 안~길거~야~ 니가 있음에~ 행~복하다~ ~~~~~~~~~%%~~~ 2 니ㅡ가 있음에~ 산다는게 즐거운거야 니가 없으면 하루도 못살아 내곁에서 행복 ~찾아봐..

니가있음에 최진희

니가 있음에 여기까지 내가 온거야 같이 있으면 얼마나 좋은데 무얼 아껴 어디 쓰겠소 (Repeat) 나한테서 맡을 수 있는 그윽하고 고귀한 향기 오늘밤 너에게 소중한 너에게 탐스런 꽃이 되어 모두 다 줄꺼야 그리고 나~ 여기서 니 품에 안길거야~ 니가 있음에 행복하다 그리고 나~ 여기서 니품에 안길거야 니가 있음에 행복하다.

그대있음에 최진희

니가 있음에 여기까지 내가 온거야 같이 있으면 얼마나 좋은데 무얼 아껴 어디 쓰겠소 (Repeat) 나한테서 맡을 수 있는 그윽하고 고귀한 향기 오늘밤 너에게 소중한 너에게 탐스런 꽃이 되어 모두 다 줄꺼야 그리고 나~ 여기서 니 품에 안길거야~ 니가 있음에 행복하다 그리고 나~ 여기서 니품에 안길거야 니가 있음에 행복하다.

열애 최진희

열애 - 최진희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간주중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니가있음에 최진희

나한테서 맡을 수 있는 그윽하고 고귀한 향기 오늘밤 너에게 소중한 너에게 탐스런 꽃이 되어 모두 다 줄거야 그리고 나여기서 니품에 안길거야 니가 있음에 행복하다 2.

가버린 사랑 최진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사랑 하나 최진희

떠나가도 함께 있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웃음 짓고 다시 만날 그 날은 언제 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가슴 아린 아픈 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헤어져도 같이 하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기도하는 아침이 오면 내 마음 비어 있네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준비된 사랑 최진희

1절 나는 그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 새벽 안개 걷힌 길을 따라 그대 내게로 오면 뒤늦게 돌아올 사랑인가요 욕심으로 가득찬 너가슴도 비워두었어 쉴 수 있도록 2절 하루 종일 그대 위해 화장을 하겠어요 잃어버린 지나간 그 날을 다시 보여주리 뒤늦게 돌아올 사랑인가요 욕심으로 가득찬 너가슴도 비워두었어 쉴 수 있도록 ~~~~~~~~~~~~~~~

사랑 하나 최진희

떠나가도 함께 있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웃음 짓고 다시 만날 그 날은 언제 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가슴 아린 아픈 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헤어져도 같이 하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기도하는 아침이 오면 내 마음 비어 있네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고별 최진희

음 ~ ~ ~ ~ ~ ~ ~ ~ ~ ~ ~ ~~ 음 ~ ~ ~ ~ ~ ~ ~ ~ ~ ~ ~ ~~ 눈물을 닦아요 그리고 날봐요 우는마음 아프지만 내마음도 아프다오 고개를 들어요 한숨을 거두어요 어차피 우리는 이제 헤어져야 할것을 그런줄 알면서 우리사랑 한 것을 운다고 사랑이 다시 찾아줄까 사랑은 그런것 후회는 말아요 기쁘게 만나

찾잔의 이별( MRT) 윤수일 최진희

그대와 나의 찻잔이 자꾸만 식어 가는데 뜨겁던 우리 찻잔이 싸늘히 식어 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 말은 서로 많은데 마시는 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 있는데~ (1절 ...2절후렴)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 했는데~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 버렸나~ 이제는 식은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조용히 일어 서 야지 눈물 을 보이...

애모 최진희

1.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에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애모 (트로트 카페) 최진희

1.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에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애모 (번안곡 트로트 카페) 최진희

1.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에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최진희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

사랑 (트로트 카페) 최진희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람)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람)아 ,,,,,,,,,,,,,2.

아직도 못다한 사랑 최진희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 밤 꿈 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최진희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 최진희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간주중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나는 너를 최진희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 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사랑의미로◆공간◆ 최진희

사랑의미로-최진희◆공간◆ 1)그토록~~다짐을하건만~~~~ 사랑~~은알수없어요~~~~ 사랑으~~로눈먼가슴은~~~ 진실하~~나에~울지요~~~~ 그~대작~은가~슴에~~심~어준~사랑~이여~~ 상~처를~주~지~마오~~영~원히~~~ 끝도~시작~도없이~~아득한~사랑~의~미~로~여~~~ 흐르는~~눈물은없어도~~~~ 가~슴~~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최진희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 최진희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간주중 나는 너를 사랑하네

사랑은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이 지는 오늘처럼 꽃들도 내 우네 사랑 거기 있었네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처럼 안타까워라 <간주중>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들이 내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사랑의 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처럼 길가에 흩어지는 잎새들처럼 안타까워라.

사랑은 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 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 처럼 안타 까워라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 들이 내 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사랑은 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 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 처럼 안타 까워라 2.

잎새 최진희

1.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와 푸르게 살아가는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매마른 가지를 떠나가는 너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에 찾아왔네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을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 다시 오려나 두 둔은 언제나 창 밖을 내다 보는데~

애정의 조건 최진희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 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철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갈 무지개를 쫒아가네 나는 꿈을 꾸는 철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론 어쩔 수 없네 사랑

사랑하기 좋은날 최진희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빗소리는 음악이 된다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은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여라 두근두근 가슴이 뛴다 내가 이래도 되는 것인지 멈춰버린 사랑의 역에 고동치듯 들어오는 사랑 내 나이에 무슨 사랑 생각지도 못한 인연 꿈속에서 가끔 보았던 그 사람이 여기 있구나 사랑하기 좋은 날이야 춤이라도 추고 싶구나 이제 내가 무얼 바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