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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 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 처럼 안타 까워라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 들이 내 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사랑은 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 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 처럼 안타 까워라 2.

사랑은 시냇물(MR) 최진희

1절 28초)) 그대ㅡㅡ ㅡ내 ㅡㅡ창ㅡㅡ가에ㅡㅡ 내ㅡ리ㅡ는ㅡ 그ㅡㅡ리ㅡ움ㅡㅡ 별ㅡㅡ처ㅡ럼ㅡ 달ㅡㅡ처ㅡ럼 ㅡ찬ㅡㅡ란ㅡ한ㅡㅡ 사ㅡ랑ㅡ의ㅡ 동ㅡㅡ반자ㅡ 아름다ㅡㅡ운ㅡ 날ㅡ들은ㅡ 시냇ㅡ물ㅡ 처럼ㅡ ㅡ돌ㅡ돌ㅡ돌 ㅡ흐ㅡㅡ르네ㅡ 06초)) 사랑ㅡ ㅡㅡ거기있ㅡ어ㅡ 내ㅡ ㅡ사ㅡ랑ㅡ 창ㅡ가ㅡ에 내ㅡㅡ리는 ㅡ그리ㅡ움 ㅡ처럼ㅡ 귓가ㅡㅡ에 흩ㅡ어ㅡ지는ㅡ 잎ㅡ새ㅡ들ㅡ 처...

사랑의 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처럼 길가에 흩어지는 잎새들처럼 안타까워라.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들은 내 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내 사랑 가슴에 흐르는 눈물처럼 ...

나는 너를 (포크송) 최진희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이뤄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온사랑 내마음에 믿어온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젠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너를두고 가렴아 어서 가렴아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가면 내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참 아름다워라 최진희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 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 놀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나는 너를 최진희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 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사랑은 나비인가봐 최진희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애정의 조건 최진희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 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철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갈 무지개를 쫒아가네 나는 꿈을 꾸는 철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론 어쩔 수 없네

사랑은어떻게생겼을까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Inst.)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사랑은어떻게생겼을가<<< 최진희

1)))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2)))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사랑이여 최진희

사랑이여 - 최진희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 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아하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퍼질때 내가슴은 차갑게 아하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아하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아하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퍼질때 내가슴은 차갑게 아하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아하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예삐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볼수만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MR)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볼수만

옛 이야기 최진희

너와의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마음 속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그대는 남아 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최진희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 최진희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간주중 나는 너를 사랑하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최진희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 타던 말 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 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간 주 중~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 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 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사랑은 시냇물 조기량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이 지는 오늘처럼 꽃들도 내 우네 사랑 거기 있었네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처럼 안타까워라 <간주중>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들이 내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내 사랑 ...

보슬비 오는 거리 최진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 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타버린 연기처럼 자취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 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사랑 하나 최진희

떠나가도 함께 있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웃음 짓고 다시 만날 그 날은 언제 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가슴 아린 아픈 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헤어져도 같이 하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기도하는 아침이 오면 내 마음 비어 있네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사랑 하나 최진희

떠나가도 함께 있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웃음 짓고 다시 만날 그 날은 언제 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가슴 아린 아픈 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헤어져도 같이 하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기도하는 아침이 오면 내 마음 비어 있네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당신은 모르실거야 최진희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 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며 퍼질 때 내 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가슴에 봄날은 다시 올까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며 퍼질 때 내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 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며 퍼질 때 내 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가슴에 봄날은 다시 올까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며 퍼질 때 내

이별이란 한마디 최진희

기쁨보다는 슬픔이 더 많았던 그대와의 사랑은 시작부터가 잘못이었다는 걸 알았어야 했어요 아무런 기약없는 사랑에 상처만 더해 갔~어요 그대도 나만큼은 아나요 이별이 다가왔음을 그대 나에게 차마하지 못하던 이별이란 한마디 이젠 그 말을 내가 먼저 할께요 나를 떠나 가세요 기쁨보다는 슬픔이 더 많았던 그대와의 사랑은 시작부터가

이별이란 한마디 최진희

기쁨보다는 슬픔이 더 많았던 그대와의 사랑은 시작부터가 잘못이었다는 걸 알았어야 했어요 아무런 기약없는 사랑에 상처만 더해 갔~어요 그대도 나만큼은 아나요 이별이 다가왔음을 그대 나에게 차마하지 못하던 이별이란 한마디 이젠 그 말을 내가 먼저 할께요 나를 떠나 가세요 기쁨보다는 슬픔이 더 많았던 그대와의 사랑은 시작부터가

사랑하나 최진희

^^*최진희*^^사랑하나^^* ***전주곡~~~~~~~~~ 떠나가도 *함께있는*우리 사랑이~라지~만~ 웃음 짓고 다~시 만날 그날은 언제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듯 가~슴 아린 아픈~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간주곡~~~~~~~~~~ 헤어져도 같이 하는

꿈이여 최진희

이슬비에 젖어서 밤은 깊은데 당신은 어둠처럼 사라져 가고 다시 한 번 뒤돌아 바라본 거리 사랑은 어둠속에 간 곳이 없네 가슴 속에 남아 슬픈 꿈이여 고운 갈피에 접어 잠이 들어라 아름다운 나의 작은 꿈이여 고운 꿈 속에 피는 꽃이 되어라 간주중 밤바람이 떠나면 이 거리에서 우울한 이 마음을 달랠 길 없어 발걸음을 멈추고

J에게 최진희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사랑의 무게 최진희

사랑의 무게를 저울에 달고 눈금을 볼 수 있나요 사랑의 깊이를 자로 재보고 마음을 알 수 있나요 어차피 모르고 시작한 사랑 오로지 느낌뿐인데 보채고 떼쓰는 건 당연한 거야 사랑은 내 것일 때 의미가 있지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 목숨 끝날 때까지 사랑을 시험지에 쓰지 말아요 내 답은 변함 없어요 마음의 무게를 저울에 달면 사랑을 볼 수 있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MR)뽀얀미소 최진희

1절 27초) ㅡ사랑의 얼굴도ㅡㅡ 모ㅡ르ㅡ면서ㅡ ㅡ누구나 사랑을 원하죠ㅡㅡ 그사랑ㅡㅡ을 만날수만 있ㅡㅡ다면ㅡ 아껴둔ㅡㅡ맘 다아 ㅡㅡ줄래요ㅡ 사랑은ㅡ ㅡ어떻게 생겼을ㅡㅡ까아ㅡ 만질수ㅡㅡ도 ㅡ볼수도 없어ㅡ 사랑은 ㅡㅡㅡ어떻ㅡㅡㅡ게 생겼을까ㅡ 가만있ㅡㅡ어도ㅡ 눈물이나요ㅡ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ㅡ까아ㅡ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ㅡㅡ느은ㅡ으으으ㅡ

사랑합니다 최진희

그대 떠나가고 난 뒤 이 밤이 외로워도 눈물 흘리지는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대 미워하려 해도 어쩔 수가 없어요 지난 세월동안 그댄 나의 전부였어요 사랑했던 그 때가 좋았죠 행복했던 시간은 이제 떠나버렸어 그대여 이제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은 시련 속에 더욱 커져가는 것 그대여 이젠 내게 돌아와줘요 그대 떠나가고

정주고 내가 우네 최진희

1.정든님 사랑은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으셨나요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최진희-잃어버린 세월 강물에 푸른잎새~ 하나를 띄워 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하나 간직한 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울며 퍼질 때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가슴에 봄날은 다시 올까~~}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최진희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였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자리엔 나혼자뿐인데 눈감으면 지금도 옆에 있는 너 그 손을 잡을길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사람을 아~ 이제는 멀어져간

찻집의 고독 최진희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엔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 시간 흘러갔어도 내 사랑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외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고별 최진희

음 ~ ~ ~ ~ ~ ~ ~ ~ ~ ~ ~ ~~ 음 ~ ~ ~ ~ ~ ~ ~ ~ ~ ~ ~ ~~ 눈물을 닦아요 그리고 날봐요 우는마음 아프지만 내마음도 아프다오 고개를 들어요 한숨을 거두어요 어차피 우리는 이제 헤어져야 할것을 그런줄 알면서 우리사랑 한 것을 운다고 사랑이 다시 찾아줄까 사랑은 그런것 후회는 말아요 기쁘게 만나

상 처 최진희

눈물이 흘러도 좋아요 가슴이 행복~하니까 마음이 아파도 좋아요 사랑은 그런~거니까 그대 곁에~ 있어도 외로울때가 많아요 그대 곁에~ 있을때 나는 안개꽃이예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가슴이 아파도 좋아요 나는 그대~ 곁에서 외로워도 가슴은 행복해요 그대 곁에~ 있어도 외로울때가 많아요 그대 곁에~ 있을때 나는 안개꽃이예요

상 처 최진희

눈물이 흘러도 좋아요 가슴이 행복~하니까 마음이 아파도 좋아요 사랑은 그런~거니까 그대 곁에~ 있어도 외로울때가 많아요 그대 곁에~ 있을때 나는 안개꽃이예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가슴이 아파도 좋아요 나는 그대~ 곁에서 외로워도 가슴은 행복해요 그대 곁에~ 있어도 외로울때가 많아요 그대 곁에~ 있을때 나는 안개꽃이예요

상처 최진희

눈물이 흘러도 좋아요 가슴이 행복하니까 마음이 아파도 좋아요 사랑은 그런 거니까 그대 곁에 있어도 외로울 때가 많아요 그대 곁에 있을 때 나는 안개꽃 이예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가슴이 아파도 좋아요 나는 그대 곁에서 외로워도 가슴은 행복해요 그대 곁에 있어도 외로울 때가 많아요 그대 곁에 있을 때 나는 안개꽃 이예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가슴이

사랑의빙점 최진희

내작은 가슴에 얼굴을묻고 흐느껴 울던당신 싸늘한입술 깨물어봐도 사랑은 안타까워라 타버린 가슴 서로 적시며 나누는 마지막술잔 쓰-러질듯 건네주는 술잔에 얼-어붙은 네눈물을 보았네 슬퍼지면 울어 울어버려요 그-마음 감추지 말-고 >>>>>>>>>>간주중<<<<<<<<<< 사랑의 이름을 부르던입술 그리운 눈동자도 이제는멀리

연인 최진희

거리마다 낙엽이 쌓이고 어쩐지 나는 눈물이 어려요 가까이 와요 외로워지면 우리의 사랑은 더 깊어요 왜 그런지 알 수가 없어요 나 혼자 멀리 떠나고 싶어요 뒤돌아 봐요 나 여기있고 우리는 영원한 연인 낙엽 낙엽 쌓이는 낙엽마다 슬픔이 어려 우리의 젊음은 나그네 마음 우리의 젊음은 나그네 마음 왜 그런지

낙엽 최진희

거리마다 낙엽이 쌓이고 어쩐지 나는 눈물이 어려요 가까이 와요 외로워지면 우리의 사랑은 더 싶어요 왜 그런지 알 수가 없어요 나 혼자 멀리 떠나고 싶어요 뒤돌아봐요 나 여기 있고 우리는 영원한 연인 낙엽 낙엽 쌓이는 낙엽마다 슬픔이 어려 우리의 젊음은 나그네 마음 우리의 젊음은 나그네 마음 왜 그런지 알 수가 없어요 나 혼자 멀리 떠나고

여정 최진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사랑의 미로 최진희

그토록 다짐을하건만 사랑은 알수없어요 사랑으로 눈먼가슴은 진실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에 떠릴는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카폐에서 최진희

카페에서 작사 김동주 작곡 김영광 이동훈 노래 최진희 나혼자 이렇게 앉아있어도 그사람 오지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수 없어 아아 그추억 아아 그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