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둘이 걸었네 최진희, 강촌사람들, 이상화

1.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둘이 걸었네 이상화

1.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둘이 걸었네 최진희 외 2명

1.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바위섬 최진희, 강촌사람들, 이상화

?1.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 곳에 세상 사람들 하나 둘 모여 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2. 바~~~라 , 나~~...

못잊어서 또 왔네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못잊어서 또 왔네 - 최진희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아직도 못다한 사랑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음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에...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1.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 하였더니 @아하~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인)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

내 이름은 구름이여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 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 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낙엽은 지는데 최진희, 강촌사람들, 이상화

?1.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도) 그리(워 하면서)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는가)나요 낙엽(이)은 지(며 오신다던)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2 왜~~~데. (213)

여정 (하필이면)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비가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대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 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당신도 울고 있네요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당신이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흔적 최진희, 강촌사람들, 이상화

?1.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2. 어~~~을 , 기~~을. (1403)

그 겨울의 찻집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1.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아 , 아~~아. (1454)

꼬마인형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그대에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했나요 길목을 가로막고 가지말라고 애원해야 했나요 떠나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 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남 모르게 가슴아파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 만나 생각해봐요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떠나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 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남...

꿈의 대화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에 에~ 너의마음 나를 주고 나의그것 너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누리 네가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잡고 지는해 바라보자 에 에~ 조용한 호숫가에...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

행복의 나라로 강촌사람들,이상화,최진희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하 나는 살겠소 태양만 ...

최진희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아가 그대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최진희@

비 - 최진희 00;28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아던 그대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가득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으으음으``~~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02;52 먹구름아

@최진희@

비 - 최진희 00;28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아던 그대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가득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으으음으``~~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02;52 먹구름아

빗속의 여인 강촌사람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 못하네 - 간주 -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 2회 반복 *) 빗속의 여인 잊지 못하네 빗속의

그건 너 강촌사람들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한사람 강촌사람들

한 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 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 잡고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 사람 이상화

한 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 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 잡고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가을비 우산속 최진희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 속에 이슬 맺힌다 ~간 주 중~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

묻어버린아픔 강촌사람들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 훗날 함께 마주 앉아 둘이 얘기 할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그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

한 사람 최진희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이상화

1.사랑에 한~안 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엇진 여~어자를~을을 만나 바~아하다~아아가 있는 아름다운 해~에변을 둘이서 걷~어엇고 싶어요 가~아슴이 불~우울타올라요 눈물마저 핑~이힝잉도네~에요 지금`까지 살아~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에월이 다 가기 전에 내~에~에에 모습 변~언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이새며 지난날~알을 잊고 싶~이입어요

둘이 걸었네 정종숙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둘이 걸었네 정종숙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둘이 걸었네 정종숙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둘이 걸었네 장은숙

둘이 걸었네 비가 내리는 명동길을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길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건 우리 뿐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 간 주

둘이 걸었네 인드라

안녕 하고 돌아서면 뭔가 한 마디 안 한 것 같고 밤늦은 대문을 닫아 걸 때면 대문 밖에 있는 얼굴 *전생의 길모퉁이 어디선가 한 번은 꼭 한 번은 만났을 사람 허락될 수 없었던 사랑에 다음 세상을 약속해 놓고 그 약속이 생각나지 않아 이따금씩 뭔가 잊은 듯 같은 세상을 살면서도 그댄 줄 몰라 오늘도 안녕 그댄 줄 몰라 오늘도 안

둘이 걸었네 @정종숙@

정종숙 - 둘이 걸었네 00;26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둘이 걸었네 김세화

둘이 걸었네 어제 그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사이로 속삭이며 둘이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둘이 걸었네 정주리

둘이 걸었네 - 정주리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 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둘이 걸었네 강보영

둘이 걸었네 어제 그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둘이 걸었네 Various Artists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 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 간 주 중

둘이 걸었네 윤복희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 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간 주 중~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둘이 걸었네 남진

둘이 걸었네 비가내리는 골목길을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걸었네 불빛사이를 속삭이며 둘이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뿐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숨어우는 바람소리 이상화

둘이~~~~리.

그대 그리고 나 (3D EPR STEREO LCBR) 최진희

1.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하아~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2.

둘이걸었네 허영란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둘이 걸었네(301) (MR) 금영노래방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파도 강촌사람들

외로운내마음이 불러보는옛노래 언젠가 당신이 불러준 그리웠던 그노래 지금은 어디에서 그노래를 부를까 그리워 찾아온 바닷가 파도만 밀려오네 아~~ 내님아 사랑하는 내님아 아~~~~내님아 야속한내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여인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내님아 아~~~~내님아 사랑하는 내님아 아~~~~내님아 야속한내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여인...

야화 강촌사람들

별빛을 살라먹고 별빛을 살라먹고 그 향기 그림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반복

그저 바라 볼 수 만 있어도 강촌사람들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내님의 사랑은 강촌사람들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