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는 최준익 막시모

그대는 나의 희망 그대는 나의 친구 그 미소로 그 웃음으로 하나되는 우리 그대는 나의 마음 그대는 나의 행복 희망으로 기쁨으로 하나되는 우리 그 사랑 그 안에 그 사랑 우리안에 사랑으로 믿음으로 살아가네 그 사랑 그 안에 그 사랑 우리안에 하나된 마음으로 걸어가네 그대는 나의 희망 그대는 나의 친구 그 미소로 그 웃음으로 하나되는 우리 그대는

시작에 관한 이야기 최준익 막시모

사랑의 하느님 우리를 위해서 자신의 아들 보 내셨네 우리의 구세주 우리 인간 위해 자기 모든걸 내 어 주리 하늘에 밝은 별 님이여 항상 우리를 비 추소서 오늘의 거룩함이 바래질때 전해 주소서 이 밤의 얘기를 <간주중> 어김없이 다가온 크리스마스 밝은 표정의 사 람들 위로 밤하늘의 밝은 별하나 조심스럽게 내게 얘길 건넨다 <간주중> 그대는

거룩하신 하느님 (Give Thanks) 최준익 막시모

거룩하신 하느님 주께 감사드리세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주 예수 그리스 도 나의 맘과 뜻 다해 주를 사랑합니다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주 예수 그리스 도 내가 약할 때 강함 주고 가난할 때 누리 리 풍요케 하신 나 의 주 감사 내가 약할 때 강함 주고 가난할 때 누리 리 풍요케 하신 나 의 주 감사 감사 <간주중> 내가 약할 때 강함 주고 가난할 때 ...

미소 최준익 막시모

기도함이 나의 길 사랑함이 나의 기도 세상을 볼 내 작은 키로는 모두를 다 지켜 낼 수 없는 사랑하는 마음도 너를 위한 기도 도 아무 힘도 없는 내겐 당신을 향한 마 음만 그대 작은 흔적 이 나의 곁에 있다 는 것을 환한 그대 미소 로 가까이 나의 맘 에 전해 주소서 <간주중> 두려움 속에 외 면한 나날들 이젠 느껴요 내 맘속에 그대 사랑하는 마음도 ...

용서 최준익 막시모

당신을 향한 증 오 이미 낡은 시간 의 열쇠 굳게 잠긴 문 뒤엔 상처 깊은 어둠 이 모든 걸 버린 채로 나의 맘의 문을 여는 길 조심스레 여는 문틈 사이로 스며드는 하얀 빛 서로 뒤엉킨 인 연속에서 난 무엇을 얻는 가 증오와 미련 그 어느것도 처음으로 돌릴 순 없어 널 용서하는 건 갇혀있던 나의 마음의 해방 용서의 선물은 용서하는 자의 자유 <간주중>...

This Place 최준익 막시모

This Place is sunny side 항상 쉬어갈 수 있는 곳 우리 모두 함께 This Place is glorious side 항상 모두에게 축복을 그대의 영광 지쳐가고 쓰러져도 난 지금 너무 아파도 나 일어나 소리쳐 외쳐 말 하고 있어 들리지 않니 네 안의 꿈 너만의 힘을 되는 일도 없고 항상 지치고 힘 만 들겠지 하기 싫은 일들 속에 항상...

당신께서 보내주신 최준익 막시모

미웠어요 아파 하는 모습에 왜 그 아픔 남기신 건지 해맑은 그 아이 들의 눈 감당하기 작은 몸 지켜주지 못한 세상인데 사랑은 자꾸만 커져가 그런 웃음 속에 행복함 우리에게 전하려 My Jesus 이제 알았어요 당신께서 보내주신 천사였다는 걸 나의 주님 그 깊으신 뜻을 하느님 아버지 안에 내 형제라는 걸 <간주중> 지켜주지 못한 세상인데 사랑은 자꾸만 ...

내 마음의 날개 최준익 막시모

어쩌면 그대도 알겠죠 우리 마음속에 담긴 모습 오늘도 난 느낄 수 있죠 우리 향해 미소 짓는 마음 어디에도 알 수 있죠 항상 우리 바라보는 그 눈빛이 날 항상 지켜주는 걸 언제라도 날아오르죠 나 뛰어갈거죠 내 마음 깊은곳 그곳으로 난 날개를 펴요 내 믿음의 하늘 그곳에 내가 있 다면 그토록 원하고 바랬던 행복한 하루의 시간들 이제는 항상 어 디서나 느...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최준익 막시모

마음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 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 여 누군가 기도 하 네 내가 홀로 외로 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간주중> 주님은 우리 연 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 여 누군가 기도 하 네 내가 홀로 외로 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

사랑의 주님 최준익 막시모

사랑의 주님 나의 예수 나의 모든 짐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 제 눈물 닦아 주소서 가련한 이 영혼을 돌보소서 사랑의 주님 나의 예수 나의 연약함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 절 안아 주시옵소서 외로운 이 마음을 돌보소서 사랑의 주님 나의 예수 나의 모든 짐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 제 눈물 닦아 주소서 가련한 이 영혼을 돌보소서 사랑의 주님 나의 예수 나의 연약함...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최준익 막시모

행복하여라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들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는 사람 행복하여라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들지 않으며 주님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며 살아가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풍성한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서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My Lord 최준익 막시모

예수님 저흴 위하여 고통 중에도 기도를 하느님 아버지께 청하여 주시고 하늘로 올라 가셨도다 보잘것 없는 저희를 위하여 목숨 버리셨도다 사람이 무엇이건데 십자가에 못 박히나이까 사랑해서 아끼셔서 구하셨나요 저희 죄 씻어 주시려 당신 목숨 내놓습니까 죄송합니다 예수님 예수님 고백합니다 작은 제 영혼 무릎 꿇어 하느님 아버지께 고백해 봅니다 바르게 살아 가...

놀라운 사랑 최준익 막시모

주님께선 내 모든 것을 알고 계시네 작은 것 하나까지 내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 아주 오래 전부터 나를 택하시고 뽑으시어 주님 계획안에 이끄시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 주님께선 내 모든 죄를 알고 계시네 작은 죄 하나까지 내 모든 죄를 알고 계시는 주님 거룩하신 성혈로 진홍같이 붉은 나의 죄를 눈과 같이 희게 만드시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 하늘보다 높...

고백 최준익 막시모

예수님 나의 주인이시여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을 때 주께서 나를 받아주셨네 참된 삶을 나에게 주셨네 예수님 나의 피난처시여 가장 귀한 분 나의 주님이시여 유일한 나의 기쁨되시니 오직 감사 찬양을 드리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나의 피난처시여 가장 귀한 분 나의 주님이시여 유일한 나의 기쁨되시니 ...

주 찬양 할 때 최준익 막시모

주님 찬양할 때 나의 기쁨 넘치네 주님 찬양할 때 나의 슬픔도 없네 나를 부르시고 너를 택하셨으니 주 안에 우린 자유로우리 너를 사랑하여 모두 축복하시니 주 안에 우린 행복하도다 주 찬양할 때에 우리 기쁨 넘치네 주 찬양할 때에 우리 슬픔도 없네 주님 찬양할 때 나의 기쁨 넘치네 주님 찬양할 때 나의 슬픔도 없네 나를 부르시고 너를 택하셨으니? 주 안...

기적 최준익 막시모

파도처럼 부서져 버리고 무너졌던 내 마음에도 다시 한번 사랑이 자랄 수 있다면? 그건 당신이 내게 준 기적 모래처럼 무너져 내리고? 허무했던 내 마음에도 감사하며? 또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건 당신이 내게 준 기적 그대 없이 살아 온 날들이? 오히려 더 이상한 거죠 언젠간 지치고 힘들어 쓰러진대도? 나를 사랑하겠죠 비밀스런 내 소망하나는? 그 언젠가...

눈물이 흘러도 최준익 막시모

남들은 나를 보고 언제나 밝게 웃는다고 하지 하지만 아무도 없는 성당에서 조용히 눈물 흘리는 건 몰라 남들은 나의 가면을 보면서 나를 좋다 말하지만 나의 가면 속에 내 모습 아는 난 너무나 답답하기만 하네 외롭고 아무도 없는 듯한 나의 길엔 두려움만 앞서네 막막한 넓은 대지에 홀로 서 있는 듯한 내 마음 오직 그 분만 아실 거야 눈물이 흘러...

주님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최준익 막시모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주님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주님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십자가에 매달린 고통보다 찢겨진 맘에 슬픔이 이 잔이 구원의 길이라면 세상을 위한 거라면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주님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주님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어머니여 나의 어머니여 울지 마소서 사랑하는 나의...

Hug 최준익 막시모

그대 들리나요 나의 눈물을 숨겨둔 나의 얘기가 그대 보이나요 여린 내 맘에 작은 상처가 작고 여린 내게 세상은 깊은 상처를 남겨주지만 주님께선 내게 당신을 보내주셨던 거죠 어떤 말로 나를 위로할까 생각지 마요 내가 원하는 게 아냐 그저 나의 맘에 조용히 귀 기울이며 잠시 안아주기만 하면 돼요 많은 사람들 속에 우리는 많은 상처를 받으며 살아가...

주님의 기도 최준익 막시모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일을 저희가 용서 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일을 저희가 용서 하오니 저희 죄를 ...

Run To U 최준익 막시모

따뜻한 햇살 시원한 바람 당신이 주신 아름다운 세상 그 안에 나 그리고 우리 즐겁게 노래 부르자기억해 내 사랑을 너의 머리부터 발 끝까지 다 YES따스하고 달콤한 그대 향기가 맴돌아눈을 크게 뜨고 다 바라봐 사랑이란 말에 춤춰봐Everybody 외쳐봐저 하늘 까지 닿도록나와 함께 달려 쳐진 어깰 펴고 다함께 달려 지친 고갤 들고우리가 바라온 우리의 꿈...

거룩한 사랑을 찾아 최준익 막시모

하늘을 높이 날으는 독수리처럼 내 영혼 거룩한 사랑을 찾아 이 세상의 일들 위로 높이 높이 날으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큰 사랑을 주셨기에 하느님의 씨가 내 안에 있기에 이 세상의 일들 위로 높이 높이 날으네 날개를 펴라 주님을 향해서 방향을 틀어라 주님을 향해서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삶으로 날개를 펴라 주님을 향해서 방향을 틀어라 ...

Dream For You 최준익 막시모

내맘에 들리는 그대의 목소리 나는 기억해 숨쉴 틈도 없이 내삶은 답답했지 내맘 길잃은 양이 될 때 Do not be afraid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시지 그대 숨결이 내게 속삭이지 1 2 3 4 왜 난 그렇게도 되는게 하나없고 세상 사람들 다 내맘을 외면해도 그대 두손이 나를 감싸면 시원한 파도와 같은 목소리 떨리는 내맘은 그댈 부르네 그대 사랑하는...

이별소곡 (Prod. By 이웅) 최준익 막시모

헤어지는 연습 없이 사랑했는데너와 내가 목메어 돌아서는 길목돌층계에 깔리는 연연한 노을빛 그림자쓸쓸히 손 흔들며 나목처럼 시린 가슴용서하는 마음 사랑하는 정가득 풀어헤치고서러운 눈빛으로 마주치다가순명의 나무 되어 손을 모은다.이별은 기도의 출발 헤어져도갈림 없는 두 마음 빛말간 하늘 폭에 하나의 돛을 단다.헤어지는 연습 없이 사랑했는데너와 내가 목메어...

당신의 품으로 (Original Ver.) 최준익 막시모

감히 부를 수 없어요 당신의 이름을 감히 말할 수 없어요 당신 사랑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주시는 나 당신께로 돌아 갑니다 얼마나 아파 하셨나 얼마나 나를 기다리셨나 이제나 돌아 갑니다 당신의 품으로 나를 받아주소서 이제 부를 수 있어요 당신의 이름을 이제 말할 수 있어요 당신 사랑을 변함 없는 사랑으로 날 안아 주시는 나 당신께로 돌아갑니다 얼...

빛과소금 (Original Ver.) 최준익 막시모

세상의 소금 되어주님의 사랑 널리 전하리세상의 빛이 되어어두운 곳에 희망 비추리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주님의 말씀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그 말씀 따라세상의 소금되어주님의 사랑 널리 전하리 .세상의 빛이 되어 어두운 곳에희망을 비추리라주님의 도구 되어사람을 낚는 어부 되리라어둠의 등대 되어길 잃은 곳에 희망 비추리너희는 세상의 소금 이다 주님의 말씀너희는...

주님 발 앞에 (Original Ver.) 최준익 막시모

주님 발 앞에 얼굴을 묻고 입 맞춥니다 주님 발 앞에 헛된 바람들 꺼내어 깨드립니다 주님 발 앞에 허물을 벗고 내 영혼 춤을 춥니다 살아계신 나의 주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터질 듯한 이 마음을 당신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히 감사합니다 터질 듯 한 이 마음을 당신께 드립니다 주님 발 앞에 얼굴을 묻고 입 맞춥...

Dream for you 최준익 막시모(Maximo)

내맘에 들리는 그대의 목소리 나는 기억해 숨쉴 틈도 없이 내삶은 답답했지 내맘 길잃은 양이 될 때 Do not be afraid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시지 그대 숨결이 내게 속삭이지 1 2 3 4 왜 난 그렇게도 되는게 하나없고 세상 사람들 다 내맘을 외면해도 그대 두손이 나를 감싸면 시원한 파도와 같은 목소리 떨리는 내맘은 그댈 부르네 그대 사랑하는...

용서 막시모

당신을 향한 증오 이미 낡은 시간의 열쇠 굳게 잠긴 문 뒤엔 상처 깊은 어둠이 모든걸 버린채로 나의 맘의 문을 여는길 조심스레 여는 문틈 사이로 스며드는 하얀 빛 서로 뒤엉킨 인연속에서 난 무엇을 얻는가 증오와 미련 그어느것도 처음으로 돌릴 순 없어 널 용서하는 건 갇혀있던 나의 마음의 해방 용서의 선물은 용서하는 자의 자유 뒤엉킨 인연속에서 난...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막시모

마음이 지쳐서 기도 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그대는 그대는 공영아

그대는 그대는 나 만의 사람이 맞나요 내 안에 당신만 있는 거 보이나요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어요 내 사랑 그대는 나 만의 사랑이 맞나요 당신만 생각하는 내 마음 보이나요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잖아요 당신만 보면은 내 가슴이 떨려요 그대를 많이 사랑 하나 봐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만 줘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해요 내

그대는 그대는 젠온비

좋아 날씨도 네 피부처럼 너무나 고와 아주 좋아 너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너무나 좋아 너무 고마워 그대는 그대는 어딜 가도 구할 수 없는 딱 맞는 나의 짝꿍 그대를 그대를 생각하다보면 그냥 웃음만 나와 자꾸 알고 싶어 그댈 안고 싶어 그대와 이 길을 같이 걷고 싶어 손은 잡고 있어 사진도 찍을까 하나 둘 셋 하면 표정 잡고 미소 우리 둘이만

그대는 그대는 잊혀가 무적기타

아무리 손목을 잡아도 아무리 꽉 쥐어 보아도 흘러가 시간 속에 그 많은 의미를 두고가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사랑이란 시간 속에서 스쳐가 널 만나 얼마나 행복했는데 시간 속에 갇혀 버린 내 사랑 시간 속에 두고 온 내 사랑 아무리 손목을 잡아도 아무리 꽉 쥐어 보아도 흘러가 그대는 그대는 잊혀가

그대는 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말아 가지말아 가지말아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는 오현란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반 복)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그대는 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말아 가지 말아 가지 말아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말아 울지 말아 울지 말아 하면서 그대는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는 LOVEHOLIC(러브홀릭)

그대는 하늘빛 가득한 아침햇살 같은 사람 조용히 내 머리 위를 비추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 그대는 초록빛 가득한 새벽바람 같은 사람 가만히 내 온 몸을 안아주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상쾌하게 해 자꾸만 난 그댈 보게돼 내 두 눈은 내 맘도 몰래 그댈 바라보게 돼 자꾸만 난 그댈 그리워 하고 있어 이런 느낌 이런 기분 사랑일거야

그대는 김학수

함께했던 내기억속에 그대는 나를 위해 모든걸 주고 떠났죠 시간이 흐르면 그대가 보고싶겠죠 나하나만 사랑해준 그대여... ♤ 내 눈물 가진 사람 。。。

그대는 신형원

그대를 보내고 지내온 날들이 어제도 그랬듯이 오늘도 여전히 잊혀지질 않네요 *그대가 보내준 소중한 기억은 언제나 그랬듯이 내방안 한구석 영원히 남아있어요 어쩌다 우린 이렇게 아픈 이별을 해야했나요 떠나는 그대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그대여 내가 사랑했던 기억만 간직해주오 *repeat

그대는 피에로

여전한 오늘도 무사히 흘러가고 지는 해 너머로 떠오르는 그대 모습 조용히 눈감고 그대 이름을 불러보네 사랑으로 저 버린 대답없는 그 이름..음....그대 그대는 그대는 바람이었었나 그대는 그대는 내 안의 노래였나 그대는 그대는 바람이었었나 그대는 그대는 내 안의 노래였나 그대여 그대여 그댄 어떤가요 그대는 그대는 지금도 그대는

그대는 (니가참좋아님 청곡)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면서

그대는

소리 내어 울어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 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소리 내어 울어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 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그대는 케빈킴(Kevin Kim)

그대는 달빛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햇살보다 더 눈이 부시네 세상 그 어떤 말로도 어떻게 표현할까 그대여 그대 얼마나 예쁜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 내겐 그대밖에 보이질 않아 그대여 그대 얼마나 벅찬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빛나는 사람인가 내겐 그대뿐이라네 그대는 빗속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하얀 눈보다 더 맑고

그대는 스웨덴세탁소

He\'s like a wind He\'s like a snowflake 닿기만 해도 사라지네 He\'s like a moon He\'s like a flower 바라만 봐도 벅차요 그대는 말이 없어도 그냥 아름다워요 아마 어떤 말을 해도 다 사랑스럽겠죠 사랑은 이렇게 어지럽게 향기로운가 봐요 그대는 그대는 새하얀 구름을 담은 5월의

그대는… 더 플라

그대는 너무 힘들다고 말을 하네 그대는 우린 아니라고 말을 하네 그대는 이젠 안녕이라 말을 하네 그대는 아직 사랑한다 말을 하네 내 맘은 이해할 수 없다 말을 하네 내 손은 그대 머릿결을 기억하네 무슨 말을 할까 그대로인 걸까 믿을 수 없다고 말을 할까 그대 잊지 못한 그 사랑인 걸까 그댄 나와 너무 닮아 가는 걸 눈물을 기억하나요 다시

그대는 Kevin Kim

그대는 달빛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햇살보다 더 눈이 부시네 세상 그 어떤 말로도 어떻게 표현할까 그대여 그대 얼마나 예쁜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 내겐 그대밖에 보이질 않아 그대여 그대 얼마나 벅찬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빛나는 사람인가 내겐 그대뿐이라네 그대는 빗속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하얀 눈보다 더 맑고

그대는 러브홀릭

그대는 하늘빛 가득한 아침햇살 같은 사람 조용히 내 머리 위를 비추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따듯하게해 그대는 초록빛 가득한 새벽 바람 같은사람 가만히 내 온몸을 안아주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상쾌하게해 자꾸만 난 그댈 보게돼 내 두눈은 내맘도 몰래 그댈 바라보게돼 자꾸만 난 그댈 그리워 하고있어 이런느낌 이런기분 사랑일꺼야

그대는 강보영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반 복)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는 TINACRACKER

그대는 누군갈 사랑할 수 있는 준비가 됐나요 그대는 내 맘을 모두 받아들일 준비가 됐나요 혼자 있어도 자꾸 웃음이 나요 이런 모습이 아마 이게 사랑이겠죠 당신 생각뿐인걸요 아무 생각할 수 없죠 이런 마음 처음인걸요. 랄라랄라 랄라 랄라랄라 랄라

그대는 심영훈

언젠가 말한 적 있나요 그대는 참 여린 사람이라고 생각보다 약한 사람이라고 그래서 더 미안하다고 그대와 하고 싶던 일들 그대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 그땐 너무 내게 소중한 걸 몰라서 이젠 좀 늦어버렸죠 그대 향기가 묻어있는 내 맘에 조용히 다가와 살며시 기대어 그대와 눈이 마주친 후 초침은 흐려지고 심장소리는 커져만 갔네 떨리는 손을 잡아달라고 어찌 이리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