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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그리움으로 내사랑 여전히 그대 못잊어(내사랑 여전히 그대 못잊어) 어느새 젖은 그리움 눈뜨면 당신 위한 내사랑이여 세월의 뒤로 못다 나눈정 미운정 고운정 가슴속에 묻어 놓은 타오르는 당신 그사랑 꽃으로 피어나 (하하하) 정에 불길 당겨 내사랑은 얼마나 애타야 다시 올까요 (하 ~) 세월의 등뒤로 못다 나눈정 미운정 고운정 가슴속에 묻어 놓은 타오르는

미련의 흔적 @최종현@

미련의 흔적 - 최종현 00;25 ​그대~ 떠난그 자리에서 사무쳤~~으면@ 보내지 말 것을~~ 못 견디게 괴로운시련도~ 기다리고 기다려야 해 사무치~~는 정~~만을~~ 남겨놓고~~@ 가버~~린야속한 그 사람~~~ 그 사람을 잊지 못해 우네~~ 서성이는 서글픈 미련사랑이여 그리움이여~~~ 미련~~의 그림자여 ​01;52 님이~ 떠난그 자리에서 사무쳤~~으면

그립다 (2024 ver.) 최종현

하늘이 그립다 햇살이 그립다 풀잎위에 맺힌 이슬속에 활짝 웃는 니가 있구나니가 곁에 있어 오늘이 즐거워 나도 웃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와 널 데려 간다면꿈속을 헤멜까 사람이 그립다 온기가 그립다 밤새도록 너와 마주 앉아 진한술 한잔 마시고 싶다니가 곁에 있어 오늘이 즐거워 나도 웃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와 널 데려 간다면 꿈속을 헤멜까 사람이 그립다 온기...

강태산

지나고 보면 별 일 아닌데 그땐 내가 왜 그랬을까 미안하다는 당신 그 말도 변명처럼 들렸던 거야 잘난 체 사랑 던지며 돌려가면 당신만 아플 줄 알고 내가 왜 이럴까 무슨 병이야 아프려 돌린게 정말로 아니었는데 이별이 때문인가 당신이 약이야 내 맘이 너무나 아파 내 맘이 너무나 아파 이 못난 사랑의 바보

Leem, 이도열

날 두고 가는 이를 발을 묶어 달래기는 다 죽여버렸어요 내가 그랬어요아무것도 아닌 이름사랑이라 불리기를기다리다 묻힌 일은 날 죽여버렸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꼭 한번만 사랑에 빠지기를 난 죽어라 빌었지만독한 풀에 빠져 다 날린 뒤는 너무 늦어버렸네요꼭 한번만 사랑에 빠지기를 난 죽어라 빌었지만또 찾아온 사랑을 맞는 힘은 준...

검은 바다 (with. 주흐)

어두운 조각 하나두려움도 없이창밖에 서성이고 있네별 하나 쫓겠다고불편한 거리를천천히 거닐다금세 푸른빛으로어두운 조각 하나두려움도 없이창밖에 서성이고 있네별 하나 쫓겠다고불편한 거리를천천히 거닐다금세 푸른빛으로어쩌다 보니 나라는 것은아무런 느낌도 없는 검은 바다그렇게 나는 다른 것에겐흩날리는 바람 정도겠거니어두운 조각 하나보잘것없는 이불편한 기색도 없네...

신바람

아 신바람 바람아 신바람 바람아 신바람 바람 바람 바신바람이 신바람이아 신바람 바람아 신바람 바람아 신바람 바람 바람 바신바람이 신바람이났구나 났구나아 신바람 바람이 났구나아 신바람 바람이 났구나아 신바람 신바람아 신바람이 났구나신바람 신바람신바람이 났구나신바람 신 신 신바람이신바람이 났구나신바람재미나게신나게 놀자 더재미나게신바람재미나게신나게 놀자 더...

욕심이 힘이 되어 (with. 천주영)

욕심이 힘이 되어 행복을 느낄 새도 없이빈 것으로 내놓았던그런 날들이 쌓여있다잘 살았다 싶었던그 하루들을 다시 의심하며 되돌아본다 나의 어제를욕심이 힘이 되어 행복을 느낄 새도 없이빈 것으로 내놓았던그런 날들이 쌓여있다잘 살았다 싶었던그 하루들을 다시 의심하며 되돌아본다 나의 어제를되돌아본다 나의 어제를스스로를 바라보는 나의 눈을 잠시 감으라 하는,날...

우린 서로 (with. 김종학)

이제 시간은 품고마음은 놓아주려 해미소 짓던지난날의 향기가푹 잠길 수 있게우린 서로를 잘 알잖아가까워질수록 멀어지잖아그래야 하잖아찬 바람에 뱉는 숨이닿을 수 있는 거리에나름대로 우리처럼가만히 있자우 - 우 -우 - 우 -우린 서로를 잘 알잖아가까워질수록 멀어지잖아그래야 하잖아찬 바람에 뱉는 숨이닿을 수 있는 거리에나름대로 우리처럼가만히 있자언제라도 서...

우린 서로 at Home (with. 김종학)

이제 시간은 품고마음은 놓아주려 해미소 짓던지난날의 향기가푹 잠길 수 있게우린 서로를 잘 알잖아가까워질수록 멀어지잖아그래야 하잖아찬 바람에 뱉는 숨이닿을 수 있는 거리에나름대로 우리처럼가만히 있자우 - 우 -우 - 우 -우린 서로를 잘 알잖아가까워질수록 멀어지잖아그래야 하잖아찬 바람에 뱉는 숨이닿을 수 있는 거리에나름대로 우리처럼가만히 있자언제라도 서...

사이의 생각 (with. 원상)

그때도 우정은 죽지 않았고 사랑은 마저 다 피워 냈니안타까운 이별이나 잦은 실수에버틸 수 있는 힘이 남아있니내 이름 사이 그들 서로는한 폭의 그림처럼 있지만아득하게 먼 곳으로 떨어져 버린눈물겨운 연인의 동화비틀 비틀 비틀 비틀나는 너를 찾으러 갈까비틀 비틀 비틀 비틀나는 너를 찾으러 갈까구름이 빗물을 숨겨 뒀지만들판은 꽃을 피워 내더라여기 어디 비밀이...

만남

언젠가 이런 날이올 거라 생각했어내 마음과네 마음이뒤바뀌는지금의 우리는만나게 된 거야어린 날의시간을충분히 먹고도아프게 자란 나와어색하게 자란 너를아프게 자란 나와어색하게 자란 너를우- 우-밤이 우릴찾아왔을 때넌 어둠을 봤겠지만우- 우-난 담대하게그 옆에서빛나는 별들을 본 거야지금의 우리는만나게 된 거야어린 날의시간을충분히 먹고도어린 날의시간을충분히 먹...

등 불 영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 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

갈 등 이선희

지금 나의 곁에 있는 사람은 누구 진정 날 사랑하실 사람인가요 그대 사랑 영원하다 약속하지만 추억속의 그 사람도 그랬답니다 이별 뒤에 나에게 온 사랑이기에 말못하는 이 가슴을 헤아려줘요 아~ 이별 뒤엔 만남이 만남 뒤엔 무엇이 기다리나요 지나버린 추억일랑 묻어 버리고 나 그대 믿고 따라 가리니 이 내 작은 가슴에 가슴에 아픈 추억을 두번 다시 만들지 ...

등 불 영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 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

등 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 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 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갈 등 이선희

지금 나의 곁에 있는 사람은 누구 진정 날 사랑하실 사람인가요 그대 사랑 영원하다 약속하지만 추억속의 그 사람도 그랬답니다 이별 뒤에 나에게 온 사랑이기에 말못하는 이 가슴을 헤아려줘요 아~ 이별 뒤엔 만남이 만남 뒤엔 무엇이 기다리나요 지나버린 추억일랑 묻어 버리고 나 그대 믿고 따라 가리니 이 내 작은 가슴에 가슴에 아픈 추억을 두번 다시 만들지 ...

갈 등 김정수

그대를 보내야만 하나 눈물을 참아야만 하나 이렇게 아쉬움만 남겨둔채로 뒤돌아서야 하나 아무리 냉정하려 해도 자꾸만 약해지는 내 마음 난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하네 언젠가 들려줄 그 사랑 진실인가요~ ~ 사랑의 말도 끝나기 전에 이별을 생각하나요 그대여 왜 모르시나 아무리 냉정하려 해도 자꾸만 약해지는 내 마음 난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하네 언젠가 들려줄...

등 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 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 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엄마의 등 혜화동소년

엄마의 등에 업혀서 달콤한 꿈을 꾸던 나 가을 겨울 항상 따뜻한 보금자리처럼 느껴 졌었지 엄마의 손을 잡고서 세상을 배워 가던 나 소중했던 어떤 것보다 아껴주던 마음 안에 취했어 점점 작아져 가는 등을 보며 머리가 하얗게 물들어 갈 때 나는 알았어 이제는 지켜 줘야 한다는 걸 엄마의 작은 등을 안아 주기를 아직도 엄마의 등을 꿈꾸는 나

갈 등 서지원

너를 이해할 수가 없어 오늘도 난 당했어 너에게 삐삐가 오면 언제나 다 남자뿐 화가나 얘길 했지 도대체 넌 뭐냐고 너는 정말 깨는구나야 방금 시작한 나의 그년 너무너무 귀여워 특별히 예쁜데는 없이 그저 평범하지만 그러나 어디서 그렇게도 많은 남잘 아는지~~~ 너만을 사랑했다간 내 맘~은 다 타버릴거야~ 어쩔땐 니 친구가 너보다 훨씬 이뻐 보여 도대체...

갈 등 김정수

그대를 보내야만 하나 눈물을 참아야만 하나 이렇게 아쉬움만 남겨둔채로 뒤돌아서야 하나 아무리 냉정하려 해도 자꾸만 약해지는 내 마음 난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하네 언젠가 들려줄 그 사랑 진실인가요~ ~ 사랑의 말도 끝나기 전에 이별을 생각하나요 그대여 왜 모르시나 아무리 냉정하려 해도 자꾸만 약해지는 내 마음 난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하네 언젠가 들려줄...

갈 등 서지원

너를 이해할 수가 없어 오늘도 난 당했어 너에게 삐삐가 오면 언제나 다 남자뿐 화가나 얘길 했지 도대체 넌 뭐냐고 너는 정말 깨는구나야 방금 시작한 나의 그년 너무너무 귀여워 특별히 예쁜데는 없이 그저 평범하지만 그러나 어디서 그렇게도 많은 남잘 아는지~~~ 너만을 사랑했다간 내 맘~은 다 타버릴거야~ 어쩔땐 니 친구가 너보다 훨씬 이뻐 보여 도대체...

등 산 산울림

저 앞에 봉우리가 보인다 저 아래 흰구름이 보인다 야호 소리 지르자 날개를 한번 달아보자 물을 떠 불에 올려 놓자 밥을 해 맛있게 먹자 기타소리 맞춰 노래해 우리 다 춤을 추며 놀자 새침떼기 우리는 싫어 우리 다 어울려서 놀아 세상이 우리 밑에 있네 즐거웁게 크게 노래해

등 불 허수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

엄마의 등 김유빈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의 마음밭 꿈 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 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엄마 품이 내겐 최고 에요 지금은 내가 엄마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엄마 안을 께요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등 김수아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의 마음밭 꿈 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 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엄마 품이 내겐 최고 에요 지금은 내가 엄마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엄마 안을 께요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등 박시현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엄마

엄마의 등 서원준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내가 엄마 안을게요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중에 ...

엄마의 등 박현서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내가 엄마 안을게요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중에 ...

엄마의 등 김희진

잠이 드는 아일 보며 나도 따라 꿈을 꾸네 그 시절 엄마의 등에 업혀 나 포근히 단잠에 빠져드네 세월이 흐르고 잠이 깨어 포근한 그 품 속 간곳이 없네 삶에 치여 피곤한 머리를 뉘일 곳 엄마의 등허리 사랑해요 고마워요 때늦은 고백에 하늘이 젖네 꿈을 꾸는 아일 보며 나도 따라 그려보네 그 시절 그리운 엄마의 나 꿈에야 다시금 업혀보네 세월이 흐르고

아버지의 등 J.S 소린

가슴에 바람이 잠시 앉았다 쉬었다 일어나 떠날 때까지나는 몰랐어요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는데도 나는 몰랐어요어느 날 뒤뜰에 앉은 세월이 아버지의 등을 가리켰어요정말 몰랐어요 땀에 젖은 아버지의 현실을 정말 몰랐어요언젠가 아버지는 말씀하셨죠 힘겨운 일터가 하루 해 다할 때 자식들 생각에 때 맞춰 비추는 달빛이 반가워 일 좀 더 한다고 쓸쓸한 거리를...

엄마의 등 주미림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 밭 꿈 터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꿈꾸는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내가 엄마 안을게요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엄마의 고운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

엄마의 등 강하은

엄마의 [최은정 작사/석광희 작곡]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의 마음밭 꿈 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 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엄마 품이 내겐 최고 에요 지금은 내가 엄마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엄마 안을 게요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엄마의 등 유효주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내가 엄마 안을게요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중에 ...

엄마의 등 오세은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내가 엄마 안을게요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중에 ...

꼭두각시 등 박상현 외 4명

(오예) 어기야둥둥 알록달록 예쁜 우리마을 비추네 얼싸두웅둥 좋을시고 에야데야 반짝반짝 밝은 둥둥 높이 들어라 아롱다롱 고운 애들아 애들아 (예) 초파일엔 뭘할까?

엄마의 등 권윤아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내가 엄마 안을게요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중에 ...

아버지의 등 철호

언제나 무거운 짐 짊어지신 어깨가 무척이나 힘들어 보이오 아버지 뒤가 어찌나 무거워 보이는지 그 무게에 한없이 마음이 아려오네 얼마나 힘드셨나 아버지의 이제는 그 짐을 내려놓고 행복이라는 두 글자를 선물로 드리오니 멋진 미소 밝은 웃음 그려봅니다 아버지 뒤가 어찌나 무거워 보이는지 그 무게에 한없이 마음이 아려오네 멋진 미소 밝은 웃음 그려봅니다

엄마의 등 정다원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 밭 꿈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등 김민채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붉은 등 퍼플웨일 (Purple Whale)

가장 밝은 곳이 보여그곳엔 뭐든 있을 거야늘 큰 것만 바라고작은 건 하나 못하는너를 난 사랑해망가져 버려도우린 꼭 붙어 죽자내가 기댈 곳은깨진 너의 마음뿐찔리고 베어도욕심뿐인 사랑으로나를 안아줘그렇게 숨 멎을 때우리 꼭 같이 죽자검게 그을린 내 마음이사라지게 더 타올라라더 타올라라우리가 떠난 그 자리에남은 것 없이다 불타버려다 불타버려검게 그을린 내 ...

등 마사지 재미재미쏭쏭

위에서 아래로 쭈욱 쭈우욱 위에서 아래로 쭈욱 쭈우욱 허리도 튼튼, 척추도 튼튼, 엉덩이 토닥토닥! 위에서 아래로 쭈욱 쭈우욱 위에서 아래로 쭈욱 쭈우욱 허리 튼튼, 척추 튼튼, 엉덩이 토닥! 데굴!데굴!데굴!데굴! 원을 그리듯이 동글동글! 데굴!데굴!데굴!데굴! 원을 그리듯이 동글동글! 빗질해요 빗질해요 튼튼해요! 튼튼해요! 손가락 지문면으로 빗질해요

연등 머루다래

광명의 지혜의 연등 연등 연∼ 불을 밝히자 기원드리며 둥근등 네모등 마음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 영생의 자비의 연등 연등 연∼ 불을 밝히자 소원세우며 연꽃등 팔모등 누리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

연등 김무한

광명의 지혜의 연등 연등 연∼ 불을 밝히자 기원드리며 둥근등 네모등 마음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 영생의 자비의 연등 연등 연∼ 불을 밝히자 소원세우며 연꽃등 팔모등 누리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

수 은 등 김연자

어스름 저녁 길~에 하나~ 둘 수~은등 꽃이 피~며는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길을 서성입~니다 수은등 은은한~빛 변함은 없어도 당신은 변했구료 보이~질 않네 아~~ 아~~ 수은등 불빛 아래 이 발길을 떠날줄~ 몰라 어두운 밤 거리~에 하나~ 둘 오~색불 깜박거~리면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올~듯 내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부는 이 거리~는 변함...

등 뒤의 사랑 박기영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이젠 들을 수가 있어요 당신의 그 말을 내 귀를 스치는 부는 바람에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이 들리죠 늘 묻지 않아도 먼저 느낄 수 있고 찾지 않아도 뒤에 있어준 사랑 (always be with me) 그대 안에 있음에 난 숨쉴 수 있죠 (내 눈을 감는다 해도) 눈을 감는다 해도 (내 귀를 막는다 해도) 귀를 막는다

나의 등 뒤에서 ccm

나의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 앉고 싶을땐 나를 밀어 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주 평안히 길을 갈땐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 질때면 다가와 손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내

나의 등 뒤에서 Various Artists

1.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2.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 땐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3.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후렴)일어...

수 은 등 김연자

어스름 저녁 길~에 하나~ 둘 수~은등 꽃이 피~며는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길을 서성입~니다 수은등 은은한~빛 변함은 없어도 당신은 변했구료 보이~질 않네 아~~ 아~~ 수은등 불빛 아래 이 발길을 떠날줄~ 몰라 어두운 밤 거리~에 하나~ 둘 오~색불 깜박거~리면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올~듯 내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부는 이 거리~는 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