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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이미 네가 아니지 최재훈

소용없는 일이지 전부를 잃어버린 나에게 아직 멀기만한 내일은 지켜질 수 없는 약속인 것을 며칠이 지났는지 아니면 그저 한 순간인지 미안하다는 너의 말은 결국 잊으라는 부탁이겠지 * 조심스레 쌓아온 추억의 탑들이 무너지는 소리를 넌 듣고 있는지 누군가 날 위로 할 수 있다면 그건 이미 네가 아니지 끝내 멈춰버렸지 갈 곳을 잃어버린

다시 내게로 최재훈

봄이 가기전에 여름이 오면 그건 이상한 일이겠지만 너의 헤어짐은 내 잘못이니 지금이라도 그냥 오면돼 이미 지나버린 사랑이라고 넌 눈물을 감추지만 너의 진심 아니란걸 알아 넌 내가 잘아니까 사랑 하기전에 이별이 오면 그건 사랑이 아니겠지만 사랑했던만큼 미련남 으면 지금이라도 그냥 오면돼 다시 돌아가서 무엇하냐고 넌 세월을 탓하지만

다시 내게로 최재훈

김혜선 작사 김정우 작곡 봄이 가기전에 여름이 오면 그건 이상한 일이겠지만 너의 헤어짐은 내 잘못이니 지금이라도 그냥 오면돼 이미 지나버린 사랑이라고 넌 눈물을 감추지만 너의 진심 아니란걸 알아 넌 내가 잘아니까 사랑 하기전에 이별이 오면 그건 사랑이 아니겠지만 사랑했던만큼 미련남 으면 지금이라도 그냥 오면돼 다시 돌아가서 무엇하냐고

다시 내게로 최재훈

봄이 가기 전에 여름이 오면 그건 이상한 일이겠지만 너의 헤어짐은 내 잘못이니 지금이라도 그냥 오면 돼 이미 지나버린 사랑이라고 넌 눈물을 감추지만 너의 진심 아니란 걸 알아 넌 내가 잘 아 니까 사랑하기 전에 이별이 오면 그건 사랑이 아니겠지만 사랑했던 만큼 미련 남으면 지금이라도 그냥 오면 돼 다시 돌아가서 무엇하냐고 넌 세월을 탓하지만 어느 누가

다시 내게 로 최재훈

봄이 가기전에 여름이 오면 그건 이상한 일이겠지만 너의 헤어짐은 내 잘못이니 지금이라도 그냥 오면돼 이미 지나버린 사랑이라고 넌 눈물을 감추지만 너의 진실 아니란걸 알아 넌 내가 잘 아니까 사랑하기 전에 이별이 오면 그건 사랑이 아니겠지만 사랑했던 만큼 미련 남으면 지금이라도 그냥 오면돼 다시 돌아가서 무엇하냐고 넌 세월을 탓하지만

시련 최재훈

[최재훈 - 시련]..결비 아주 오래전 이미 지난 일인데 자꾸 내 눈앞엔 네 모습이 아른거리고 감당할 수 없는 사랑에 난 눈이 먼거야 눈을 감고 있으면 선명해 지는 네 모습 난 언제까지라도 너의 곁에 있을게 잠시도 널 잊고 살아갈 수가 없어 하늘이 우릴 갈라논 또 다른 시련이 와도 이제는~~함께 하는거야 난 네가 없이 견뎌낼 줄 알았어

남겨둔 사랑 최재훈

말로 할 수 없는 얘기들이 있어 말을 해도 모르는 얘기들 그리움은 나를 바보로 만들고 매일 모자란 하루뿐 집으로 가는 길은 보이질 않고 멍하니 걷다가 결국 너의 집 매일 그렇게 다녀가는 나는 때늦은 후회 말 못할 그리움만이 네가 바라던 사랑 상처받은 너의 맘 내가 헤아리지 못했던 지난날 이미 다른 길을 가버린 너에게

남겨둔 사랑 최재훈

말로 할 수 없는 얘기들이 있어 말을 해도 모르는 얘기들이 있어 그리움은 나를 바보로 만들고 매일 모자란 하루 뿐 집으로 가는 길은 보이질 않고 멍하니 걷다간 결국 너의 집 매일 그렇게 다녀가는 나는 때늦은 후회 말 못할 그리움만이 네가 바라던 사랑 상처받은 너의 맘 내가 헤아리지 못했던 지난 날 이미 다른 길을 가버린 너에게

이별후의 사랑 최재훈

통해 나의 안부를 살피듯 나 또한 그렇기 에 우린 멀고도 가까운 사이인가 봅니다 다 잊었다면 모두 용서했 다면 모두 용서했다면 너의 맘이 조금이나마 편할까 날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단 하루도 편히 잠들수 없었다 하는데 하지만 너 너 의 행복만큼은 빌어 달라하지마 인정할 수 없었던 이별이었어 그런 데 넌 이제와서 미안하다는거니 그건

이별후의 사랑 최재훈

NO/그대가 주위 사람들을 통해 나의 안부를 살피듯 나 또한 그렇기에 우린 아직 멀고도 가까운 사 이인가 봅니다 다 잊었다면 모두 용서했다면 너의 맘이 조금이나마 편할까 날 생각한다면 마음이 아파 단 하루도 편히 잠들 수 없었다 하는데 하지만 너 너의 행복만큼은 빌어 달라하지마 인정할 수 없었던 이별이었어 그런데 넌 이제와서 미안하다는 거니 그건 단지

이별후의 사랑 최재훈

사람들을 통해 나의 안부를 살피듯 나 또한 그렇기 에 우린 멀고도 가까운 사이인가 봅니다 다 잊었다면 모두 용서했 다면 모두 용서했다면 너의 맘이 조금이나마 편할까 날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단 하루도 편히 잠들수 없었다 하는데 하지만 너 너 의 행복만큼은 빌어 달라하지마 인정할 수 없었던 이별이었어 그런 데 넌 이제와서 미안하다는거니 그건

축복2 최재훈

이미 우린 따로 있지 않은 걸 내 맘을 만질 때 마다 너를 느낄 수 있으니.. 이별은 이미 끝났어 이제 내 안에 너를 내려줘.. 내 나머지 세상은 너 하나로만 채울꺼야.. 저 하늘도 다른 날에 우릴 데려 가지 못하게.. 이미 우린 따로 있지 않은 걸 내 맘을 만질 때 마다 너를 느낄 수 있으니..

축복Ⅱ 최재훈

이미 우린 따로 있지 않은 걸 내 맘을 만질 때 마다 너를 느낄 수 있으니.. 이별은 이미 끝났어 이제 내 안에 너를 내려줘.. 내 나머지 세상은 너 하나로만 채울꺼야.. 저 하늘도 다른 날에 우릴 데려 가지 못하게.. 이미 우린 따로 있지 않은 걸 내 맘을 만질 때 마다 너를 느낄 수 있으니..

축복II 최재훈

이미 우린 따로 있지 않은 걸 내 맘을 만질 때 마다 너를 느낄 수 있으니.. 이별은 이미 끝났어 이제 내 안에 너를 내려줘.. 내 나머지 세상은 너 하나로만 채울꺼야.. 저 하늘도 다른 날에 우릴 데려 가지 못하게.. 이미 우린 따로 있지 않은 걸 내 맘을 만질 때 마다 너를 느낄 수 있으니..

사랑한후에 최재훈

다 모두 지난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나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 싶지 않았어 나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 만이라도 그댈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없는 사랑 뭐든지 다한거야 어~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봐도 귓가에 어색한 단어일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앞에 그때 난 이미 죽은거야 나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울었는지 두려웠던거야 너를 떠나서

아니지 아니지 김창환

아니지 아니지 그건 아니지 마음의 문을 닫지 말아요 내가 그대 곁에 서있을게요 서있을게요 아니지 아니지 그건 아니지 여기서 멈춰 설 순 없어요 내가 그대 입술 바라볼게요 바라볼게요 강물에 잠긴 나무아니라 푸른 얼굴의 저하늘처럼 타는 사랑의 저 태양처럼 저 태양처럼 세상의 모든 나무 잎들이 춤추며 우릴 반겨주네요 나 그대 어깨 안아줄게요 안아줄게요 아니지 아니지

사랑한 후에 최재훈

다 모두 지난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나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싶지 않았어 나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만이라도 그댈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없는 사랑 뭐든지 다한거야 아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마저 귓가에 어색한 단어일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앞에~ 그때 난 이미 죽은거야 나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울었는지 두려웠던거야

사랑한후에 최재훈

다 모두 지난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나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 싶지 않았어 나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 만이라도 그댈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없는 사랑 뭐든지 다한거야 어~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봐도 귓가에 어색한 단어일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앞에 그때 난 이미 죽은거야 나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울었는지 두려웠던거야 너를 떠나서

사랑한 후에-최재훈 100% 완벽 직접 듣고서 작성 최재훈

사랑한 후에 다 모두 지난일이야 돌아가줘 이데로 나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 싶지 않았어 나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 만이라도 그댈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없는 사랑 뭐든지 다한거야 워~~~~~~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마져 귓가에 어색한 단어일 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앞에 그때 난 이미 죽은거야 나 얼마나 많은

사랑한 후에 최재훈

다 모두 지난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나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 싶지 않았어 나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 만이라도 너를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없는 사랑 뭐든지 다한거야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마져 입가에 어색한 단어일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앞에 그때 난 이미 죽은거야 나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울었는지 두려웠던거야 너를 떠나서 살 수

사랑한 후에 최재훈

작사 : 김혜선 작곡/편곡 : 김형준 다 모두 지난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나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 싶지 않았어 나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 만이라도 너를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없는 사랑 뭐든지 다한거야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마져 귓가에 어색한 단어일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앞에 그때 난 이미 죽은거야 나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축복 ll 최재훈

이 세상에 남은 아침 내 품에서 시작해줘 날 위해 썼던 모든 것들을 너를 위해 쓸테니 오직 한 남잘 위한 내 사람이 되어줘~ 이미 우린 따로 있지 않은걸 내 맘을 만질 때마다 너를 느낄 수 있으니 이별은 모두 끝났어 이제 내 안의 너를 내려줘 내 나머지 세상은 너 하나로만 채울꺼야 저 하늘도 다른 날에 우릴 데려가지 못하게 이미 우린 따로

축복 II 최재훈

이 세상에 남은 아침 내 품에서 시작해줘 날 위해 썼던 모든 것들을 너를 위해 쓸테니 오직 한 남잘 위한 내 사람이 되어줘 이미 우린 따로 있지 않은걸...

축복 Ⅱ 최재훈

이 세상에 남은 아침 내 품에서 시작 해줘 날 위해 썼던 모든것들을 너를 위해 슬테니 오직 한 남잘 위한 내 사람이 되어줘 *이미 우린 따로 있지 않은걸 내 맘을 만질때마다 널 느낄 수 있으니 *이별은 모두 끝났어 이제 내안에 너를 내려줘 내 나머지 세상은 너 하나로만 채울꺼야 저 하늘도 다른 날에 우리데려 가지 못하게

널 기다리며 최재훈

다시 그리울 거야 너를 느끼던 눈빛 익숙했던 그 자리 그대로인걸 내가 줄 수 없었던 네가 찾아다니던 화려한 너의 모습 하지만 이자리가 그리워질 때 그때 내게로 다시 돌아와.. 널 알지 못했지 너의 눈 속에 비춰진 나의 모습을 널 이해한다고 말해왔지만 나만의 생각이었어.. 어둔 세상 속에 내가 날 버리던 시간들..

잊을 수 없는너 최재훈

남겨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수 있는데 나는 널볼수 없는 또 다른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수 없으니 네 이름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앞에 서럽게 울고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만 그럼 난 어떻게 나는 아무힘이 없잖아 네가

잊을 수 없는 너(e_MR)(G#m) 최재훈

너는 날 볼수있는데 나는 널 볼수 없는또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네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떡해 나는 아무힘이 없잖아 네가

허인창이 아니지 허인창

한 시간에도 오락가락하는 조울과 주문처럼 읊어대는 긍정의 한 줄의 기대감 그 누구의 탓도 아냐 지금 나의 문제는 과거의 내가 던진 숙제이기에 그래 이 산수의 정답은 내가 스스로 얹은 돌의 무게야 충청남도 인삼 축제에서 처음 Say Ho 를 외칠 때 오천 빚을 갚기 위해 벽돌을 나르던 잠실 아파트 옥상 위에 내 인생이 쉽게 풀린다면 그건

Good-Bye 최재훈

ㅎㅎ 네가 내 마음의전부도 모자라 여유공간까지 물들였다는걸?그래 난 너무 솔직한게 니가 흠이라고 한적있었지?하지만지금 난 솔직할수 밖에 없는걸...마지막으로 너를 보내며 하고 싶은말은 넌 나의 전부 이상이었다는거야.......

부탁할께요 최재훈

날아가 버릴까봐 그냥 바라 볼 수 밖에요 아마도 그댄 나의 존재조차도 모르실테죠 어쩌면 그대도 역시 나를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르죠 그렇다면은 내가 눈치 챌수 있게 해주길 부탁할께요 자그마한 관심만이라도 보여줄 수는 없나요 말없이 모아온 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어쩌면 이미 다른 사람이 그대 안에 있을지도 모르죠 그렇다면은 내가 눈치챌 수

부탁할께요 최재훈

날아가 버릴까봐 그냥 바라 볼 수 밖에요 아마도 그댄 나의 존재조차도 모르실테죠 어쩌면 그대도 역시 나를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르죠 그렇다면은 내가 눈치 챌수 있게 해주길 부탁할께요 자그마한 관심만이라도 보여줄 수는 없나요 말없이 모아온 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어쩌면 이미 다른 사람이 그대 안에 있을지도 모르죠 그렇다면은 내가 눈치챌 수

세상 끝까지 최재훈

워~ (여) 어렵네요 다가오는 그댈 맞이하는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네요 미안해요 내 맘 그리 쉽게 열어주기엔 너무 오랜 시간 닫혀 있었죠 (남+여) 서둘지 않을께요(그래줘요) 마지막이 될테니 하루 하루 쌓여가는 떨림에 이미 우린 서로가(그대와 난) 서로가 되어가죠 우리 앞에 나란 존잰 없는 걸 (여) 두려워요 그대 그리 내게

잊을 수 없는 너 최재훈

너는 날 볼수있는데 나는 널 볼수 없는또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네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떡해 나는 아무힘이 없잖아 네가

잊을 수 없는 너 최재훈

너는 날 볼수있는데 나는 널 볼수 없는또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네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떡해 나는 아무힘이 없잖아 네가

잊을수없는너 최재훈

너는 날 볼수있는데 나는 널 볼수 없는또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네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떡해 나는 아무힘이 없잖아 네가

잊을 수 없는 너[시나브로] 최재훈

했었지만 너는 날 볼수있는데 나는 널 볼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네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떡해 나는 아무힘이 없잖아 네가

시간이 멈추다 최재훈

술잔에 손이 자꾸 가게되 또 전화기에 손이 가게되 나 그럴수록 네가 싫어할걸 알면서... ♡ 바라보는것만으로...

너를 떠날 수 없는 나를 최재훈

이렇게 난 보내고 있어 방황에 끝에서 워 - 이젠 지울께 지나간 날들을 그것이 널위한 나인걸 지금의 너만을 그릴께 너를 다시 볼수 있게 이제 알았어 영원히 너를 떠날수 없는 날 Last night Oh Please I needs your true love Oh Please I needs your true love 아직 나의 세상속에 네가

너를떠날수없는나 최재훈

지낸날 이렇게 난 보내고 있어 방황에 끝에서 워 - 이젠 지울께 지나간 들을 그것이 널위한 나인걸 지금의 너만을 그릴께 너를 다시 볼수 있게 이제 알았어 영원히 너를 떠날수 없는 날 Last night Oh Please I needs your true love Oh Please I needs your true love 아직 나의 세상속에 네가

너를 떠날 수 없는 나를 최재훈

너를 떠날 수 없는 나를 - 최재훈 (3집) 작사/작곡/편곡 : 석성주 이제 알았어 영원히 너를 떠날수 없는 날 잃어버린 텅빈 시간 속에 슬픈 꿈처럼 아직도 너는 나의 가슴에 남아 너없는 세상을 힙겹게 지낸날 이렇게 난 보내고 있어 방황에 끝에서 워 - 이젠 지울께 지나간 들을 그것이 널위한 나인걸 지금의 너만을 그릴께 너를 다시

남겨둔 사랑 최재훈 [M4]

말로 할 수 없는 얘기들이 있어 말을 해도 모르는 얘기들이 있어 그리움은 나를 바보로 만들고 매일 모자란 하루 뿐 집으로 가는 길은 보이질 않고 멍하니 걷다간 결국 너의 집 매일 그렇게 다녀가는 나는 때늦은 후회 말 못할 그리움만이 네가 바라던 사랑 상처받은 너의 맘 내가 헤아리지 못했던 지난 날 이미 다른 길을 가버린 너에게 돌아오란

난 이미 컬러빔 (ColorBeam)

먹고살고 자는 것은 내 걱정거린 아니지 돈에 욕심 따윈 이미 버려버렸다고 난 이미 넌 왜 아직까지 너 자신을 믿지 않고 다니니 새꺄 난 구걸을 안 해 그냥 난 때를 기 다리지 전부 다 걸어 난 안 무서워 난 이미 밤을 새며 다짐에 다짐 난 이미 밤을 새며 다짐에 다짐 난 이미 밤을 새며 다짐에 다짐 난 이미 먹고살고 자는 것은 내 걱정거린 아니지 돈에 욕심

사랑한 후에 최재훈 (M4)

다 모두 지난 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난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 싶지 않았어 나 다시 살기 위해서 한 순간만이라도 그댈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 없는 사랑 뭐든지 다 한거야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마저 입가에 어색한 단어일 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 앞에 그 때 난 이미 죽은거야 난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울었는지

견해차이야 이남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나는 네가 싫은것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너도 내가 싫은것이 아니지 그럼뭐야 그럼뭐야 그건 정말 정말 그건 견해차이야 * 핑계대지마 핑계대지마 핑계대는 것이 아니야 핑계대지마 핑계대지마 핑계대는 것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내가 너를 버린것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지 꼬마견

NO No NoNoNoNo 너가 이쁜 것도 아니지 너가 잘 생긴것도 아니지 그럼뭐지 그럼뭐지 나는 GGGGOOOOMA GGGGYUN 그딴건 문제도 아니지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 봤니 이세상에 문제 될건 없지 너도 나도 몸사리지 말고 사장들은 빈둥대는 사원 알고 짤리지 않으면 다행 나는 다시한번 실행 짤려도 실업급여 받으면 그만 그딴건 문제도 아니지 그럼 여기가

약속하셨잖아요 Wed.G'loves

울음을 뚝 그치면 장난감 사주기로 약속 하셨잖아요 동생한테 양보하면 더 맛난거 사주기로 약속 하셨잖아요 바보처럼 속기만 한 그건 아니지 말입니다 약속 하셨잖아요 허무하게 깨진 약속 그건 아니지 말입니다 오늘은 저와 함께 놀이동산에 가주기로 약속 하셨잖아요 이번달 성적 오르면 용돈인상 해주기로 약속 하셨잖아요 알면서도 서럽지만 그건 아니지 말입니다 약속 하셨잖아요

널 기다리며 최재훈 (M4)

또 다른 세상을 내가 느낀 건 널 잃고 헤매던 그때 널 이해한다고 말해왔지만 나만의 생각이었어 어둔 세상 속에 내가 날 버리던 시간들 다시 그리울 거야 너를 느끼던 눈빛 익숙했던 그 자리 그대로 인걸 내가 줄 수 없었던 네가 찾아다니던 화려한 너의 모습 하지만 이자리가 그리워질 때 그때 내게로 다시 돌아와 널 알지 못했지 너의 눈

잊을 수 없는 너 최재훈

작사 김혜선 작곡:김형준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나는 널 볼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 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느낄 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 해 모두 잊고 밝게...

고마워요 최재훈

고마워요.. 아침마다.. 전화해서 나를 깨워주며.. 사랑한다며 힘내라면서 누구보다 날 아껴줬어요 고마워요.. 세상 일이.. 뜻대로 안 돼서 눈물이 복받칠때면 술잔을 함께 기울여 주며 끝까지 옆에서 날 지켜줬어요 바쁘단 핑계로 그댈 외롭게 했을 때에도 바보처럼 그댈 울리고 힘들게 해도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라며 영웅처럼 나를 떠받드는 그...

잊을 수 없는 너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 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만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