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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헤어질 수 없잖아 최재찬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서로 만난 것도 우리들의 만남의 인연인 것을 슬프고 즐거운 일들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남겨놓고 그대의 외로움 때문에 그대의 슬픔 때문에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아무런 의미 없이 이렇게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서로 만난 것도 우리들 만남의 인연인 것을 슬프고 즐거운 일들을 마음 속

이별없는 시간속에 최재찬

이별없는 시간속에 - 최재찬 - 차라리 내가 아니길 바랬지 지금 그대앞에 서있는 난 아직 꼭한번도 본적없는 낯설은 그대의 표정 나에 몸을 휘감는 이아픔 나는 무너질것만 같은데 메말라 버린 나에 입술은 여리게 떨려오는데~ 잠에서 깨어나지 말았~으면 그대품에 안긴채 이대로~ 이별없는 시간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사랑을 하고 싶어

다시 못올 먼곳으로 최재찬

바람곁에 흔들리는 작은 나뭇가지처럼 내 삶에 길목에서 방황하고 헤메이던 나 무덤가에 피어나는 이름 모를 들꽃처럼 나에게 찾아왔던 너를 이제 보내야만 하네 목이메어 다시 불러 보아도 넌 아무 대답이 없네 아직도 다하지 못한 나의 사랑을 어떡해야 전할 수 있나 세월아 무심한 세월아 가던 길을 잠시 멈추어 다오 사랑했던 내 님이 떠나가네 다시 못 올 먼 곳...

누가 나를 최재찬

우리들의 사랑은 추억 속에서 아름답게 오늘도 피어나는데 내 사랑 어디로 갔나 약속된 시간처럼 아무 말 없이 그댄 가고 없지만 사랑은 남아 내 가슴 적시네 이제 나와 같이 누가 나와 같이 누가 함께 해줄까 누가 나와 같이 누가 함께 해줄까 아 떠나간 내 사랑아 보고플 거야 그대 그리울 거야 내 마음은 아직도 그대와 같이 약속된 시간처럼 아무 말 ...

사랑한자의부탁 최재찬

나를 사랑한다는 그말을 하던 너 난 결코 믿지 않았어 니가 깨달아야할 나의 다른 모습이 더 많았으니까 그때 끝내야 했어 한동안 쓰라린 상처가 된다고 해도 언젠가는 맞이할 끝을 잘 알면서도 그런 너를 사랑했어 다음 세상 너를 다시 만나면 그땐 이런 걱정 하진 않겠지 아쉬웠던 우리 못다 했었던 사랑만 그때가서 다시 하면 되니까 너무 늦어버렸어 내 삶이 되...

입술로 안녕 최재찬

어쩌다 당신 앞에 마주앉아 달라진 모습을 보며 꿈꾸듯 깊어 가는 이 밤 추억을 얘기하는데 또다시 텅빈 잔을 내밀면서 얼굴은 웃고 있지만 가슴 메이는 얼굴이야 당신이 더 잘 알겠지 왜 모두가 잘 된 거라며 미소를 보여야 하나 왜 얼마나 외로웠는지 서로가 말을 못하나 누구나 살다보면 그런 거지 마음에 없는 한마디 입술로 안녕 안녕하며 가슴에 눈물뿐이...

위로의 사랑 최재찬

지나간 세월을 돌아보면 언제나 다시 한번 생각해 보지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으면 나는 그대 사랑을 알고 있었고 사랑 때문에 나는 그대의 손을 잡아도 따스한 눈빛 보면서 그대를 사랑했었지 우리들의 만남이 추억 속에 있고 우리들의 사랑이 마음 속에서 이 노래를 부르면 내 아픔도 서로 감싸주며 손을 잡았네 사랑 때문에 나는 그대의 손을 잡아도 따스한...

슬픈 꿈 최재찬

오늘밤 꿈속에 그대의 모습이 살며시 다가와 사랑을 나누며 내 영혼 춤추네 마치 짚시처럼 저 넓은 대지에 그대와 춤추네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 이 밤도 그대를 잊지 못하나 사랑은 어느 새 저만치 떠나며 내 마음 쓸쓸히 꿈속만 헤매네 그대는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저 넓은 꿈속에 나 홀로 서 있네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 이 밤도 그대를 잊지 못하나 사랑이란...

날좀 봐 최재찬

그대 날 좀 봐 그대 날 좀 봐 내가 어떤 눈빛으로 보는지 날 좀 봐 나를 좀 봐줘 나를 좀 봐줘 내가 어떤 말을 할지 그대가 날 좀 봐 사랑은 눈빛으로 느낄 수도 알 수가 있어 그대 눈빛은 너무나 슬퍼 쓸쓸히 걸어가는 너의 모습 바라다보며 나의 마음도 외로워져 그대가 나를 좀 바라보면 눈빛으로 말할텐데 그대가 나를 좀 바라보면 말을 할 수...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최재찬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

이별 없는 시간 속에서 최재찬

차라리 내가 아니길 바랬지지금 그대 앞에 서 있는 나아직껏 한번도 본적 없는낯설은 그대의 표정나의 몸을 휘감는 이 아픔나는 무너질 것만 같은데메말라 버린 나의 입술은여리게 떨려 오는데잠에서 깨어나지 말았으면그대 품에 안긴 채 이대로이별 없는 시간 속에그대와 영원토록 사랑을 하고 싶어나의 몸을 휘감는 이 아픔나는 무너질 것만 같은데메말라 버린 나의 입술...

날좀봐 최재찬

그대 날 좀 봐 그대 날 좀 봐 내가 어떤 눈빛으로 보는지 날 좀 봐 나를 좀 봐줘 나를 좀 봐줘내가 어떤 말을 할지 그대가 날 좀 봐 사랑은 눈빛으로 느낄 수도 알 수가 있어그대 눈빛은 너무나 슬퍼 쓸쓸히 걸어가는 너의 모습 바라다보며 나의 마음도 외로워져그대가 나를 좀 바라보면 눈빛으로 말할텐데 그대가 나를 좀 바라보면 말을 할 수 있을 텐데사랑은...

부르고 싶은 이름 최재찬

내 마음의 계절속에 추억이 내려 앉으면 그대 사랑 바람되어 내게로 실려오네 서글픈 인연처럼 내마음 아파 올때면 그대 웃음 향기되어 내게로 다가오네 멀어지듯 다가오는 그대 슬픈 미소가 오늘밤도 내마음에 다가오네 서글픈 인연처럼 내마음 아파 올때면 그대 웃음 향기되어 내게로 다가오네 멀어지듯 다가오는 그대 슬픈 사랑이 오늘밤도 내마음에 다가오네멀어지듯 다...

더위사냥 이지엠(EZ`M)

뜨거운 바람이 식어가고 황금빛 태양이 바다를 건너 햇빛이 반짝거리는 둘만의 여름바다 새하얀 파도소리는 이렇게 끝이 없는데 너의 그 미소는 파도처럼 반짝이네 어떡해 하루만 오늘 하루만 더 오늘 밤 마지막 한 번 더 두 손을 꼭 잡고 너만 바라보고 가슴을 열어 둘게 여름아 제발 가지는 마 이렇게 빨리 떠나면 나는 어떡해 헤어질

더위사냥 이지엠

뜨거운 바람이 식어가고 황금빛 태양이 바다를 건너 햇빛이 반짝거리는 둘만의 여름바다 새하얀 파도소리는 이렇게 끝이 없는데 너의 그 미소는 파도처럼 반짝이네 어떡해 하루만 오늘 하루만 더 오늘 밤 마지막 한 번 더 두 손을 꼭 잡고 너만 바라보고 가슴을 열어 둘게 여름아 제발 가지는 마 이렇게 빨리 떠나면 나는 어떡해 헤어질

더위사냥 이지엠(EZ'M)

이렇게 끝이 없는데 너의 그 미소는 파도처럼 반짝이네 어떡해 하루만 오늘 하루만 더 오늘 밤 마지막 한 번 더 두 손을 꼭 잡고?

그대 없는 나의 삶은 없다 한중호

내 손을 잡아주던 그사람 어디로 하늘의 슬픈 비만 내 맘을 적시고 우연히라도 그대 모습 볼 수 있다면 난 더이상 바랄 것이 없다 무심코 스쳐간 인연도 이리 허무하진 않으리 운명의 장난이라고 단지 나에겐 꿈이라고 내일이면 그대품에서 눈뜬다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그대 나를 두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제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부디 나의 곁으로

헤어질 수 있을까 레이나 (Raina), 정기고

조금씩 아주 조금씩 더디게 가는 시간처럼 잊어가는 거래 다시는 이제 다시는 못 견디게 그리워도 널 볼 수 없는 거래 이별이란 게 헤어진다는 게 우리 이야기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서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게 내 하루 속에 가득한데 나 없는 그댄 어떻게 지내나요 가만히 눈을 감으면 바로 여기 있는데 내가 그대를 내가 그대를 잊어낼 수는

떠나가는 너 바라보는 나 윤원

아니 널 많이 좋아했단 거 아니 사실은 맘이란 게 그래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잘 안돼 괜찮은지 나보다 더 아플 너일 텐데 시간은 당연한 듯 지나 널 한 번 더 생각나게 만들어 둘만의 다정했던 인사말들도 입술에 남아있어 바래다주던 이 길도 변한 게 없는데 떠나가는 너 바라보는 나 이게 아닌데 정말 내 맘이 아닌 건데 이렇게 헤어질

떠나가는 너 바라보는 나 [방송용] 윤원

아니 널 많이 좋아했단 거 아니 사실은 맘이란 게 그래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잘 안돼 괜찮은지 나보다 더 아플 너 일 텐데 시간은 당연한 듯 지나 널 한번 더 생각나게 만들어 둘만의 다정했던 인사말들도 입술에 남아있어 바래다주던 이 길도 변한 게 없는데 떠나가는 너 바라보는 나 이게 아닌데 정말 내 맘이 아닌 건데 이렇게 헤어질 수는

사랑해봤자 아이반

I will go 네가 있는 곳으로 그대로 너만 있어준다면 이 적당한 관계가 끌려 난 별 상관없는 사람들처럼 재고 따질 것 없이 마음 가는 대로 너와 나 사랑해봤자 뭐 해보지 않아도 다 뻔한 얘기 약속해봤자 뭐 해 결국엔 헤어질 텐데 그냥 우리 이렇게 오늘 하루만 신경 쓰자 굳이 애쓸 필요 없잖아 날 가지고 놀아도 괜찮아

헤어질 리 없잖아 2F (신용재, 김원주)

손 흔들며 내게로 달려온다 반가운 입술로 내 이름을 불러 더는 바랄 게 없을 만큼 행복한 지금 모든 게 완벽한 널 안는 그 순간 눈을 뜨면 꿈은 항상 아프다 헤어질없잖아 그럴 리가 없잖아 가슴이 닳게 안던 니가 날 찾던 니가 거짓말이 되잖아 아닐 거야 아닐 거야 장난이라고 날 놀리는 거라고 말해 다시는 안 볼 듯이 이러지 마 내

개똥찬가 노모밴드 (nomoband)

인생이 재미있지만은 않을 거란 건 국민학교 다닐 때부터 알고 있었어 보고 싶은 사람들만 볼 수 없단 건 그보다 한참이 더 지나서 깨달았지 최선을 다했노라 자위할 때면 매번 또 다른 벽이 눈앞에 서있었어 조금만 더하면 될 것 같다는 기대는 수백 수천번 넘게 꺾어 버려야 했어 모두 다 잘할 순 없잖아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지 이렇게 내 맘에 드는

서서히 (Feat. 다연) Plo6

서서히 무뎌져 버린 결국 우린 점점 희미해졌고 이런저런 이율 갖다 붙이며 소홀해짐에도 사랑이라는 착각으로 지난 시간들을 혼자 뒤로한 채 널 밀어냈어 온갖 핑계들만 늘어논 채로 다른 것들이 우선이 된 내 손을 놔줘 Girl now things have changed 더 이상 아니잖아 You know what to do 이제 우린 없잖아

눈물 속의 너 황성택

언제나 내게 힘들어하던 나를 바라보는 너의 모습에 우리의 이별을 예감했었죠 그렇게 떠나버린 너 아 이 밤이 가면 새벽은 잠에서 깨어 어제의 내가 아니란 것을 아마도 느껴지겠지 미소로 보낼 수는 없기에 더욱더 초라해진 나이 모습에 눈물속에 너를 보낼 순 없어 그럴 수는 없어 아 이 밤이 가면 새벽은 잠에서 깨어 어제의 내가 아니란 것을 아마도 느껴지겠지

눈물속의 너 딕훼밀리

언제나 내게 힘들어하던 나를 바라보는 너의 모습에 우리의 이별을 예감했었죠 그렇게 떠나버린 너 아 이 밤이 가면 새벽은 잠에서 깨어 어제의 내가 아니란 것을 아마도 느껴지겠지 미소로 보낼 수는 없기에 더욱더 초라해진 나이 모습에 눈물속에 너를 보낼 순 없어 그럴 수는 없어 아 이 밤이 가면 새벽은 잠에서 깨어 어제의 내가 아니란 것을 아마도 느껴지겠지

이제서야 일러시브(ELUSIVE)

안녕이라는 그 흔한 한마디를 난 하지 못하고 그댈 사랑한다는 그 말 조차도 난 하지 못했죠 이렇게 아팠었을까 그대도 지금의 나처럼 아무리 후회해봐도 이제는 그대가 없네요 이제서야 다 알 것 같은데 이제와서 다시 그대를 붙잡을 수는 없잖아 아픈만큼 널 잊게된다는 그 한마디를 믿고 난 오늘도 살아가 사랑해 언제나 할 수

너는 내 운명 김기수

요사이 변해버린 것 같은 달라진 그대 모습 바라볼 뿐 한마디 말 못하고 서러운 눈물만 가득 아아 나는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어요 이대로는 헤어질 수 없는데 자꾸만 변해만 가는 야속한 님 어떡해야 하나요 가슴 조이면 지내온 수 많은 날 운명이라고 여기며 왔는데 이제와 남이 될 수 없읍니다 헤어질 수는 없어요 간 ~ 주 ~ 중 어제는 가슴

너는 내 운명 (Isnt.) 김기수

요사이 변해버린 것 같은 달라진 그대 모습 바라볼 뿐 한마디 말 못하고 서러운 눈물만 가득 아아 나는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어요 이대로는 헤어질 수 없는데 자꾸만 변해만 가는 야속한 님 어떡해야 하나요 가슴 조이면 지내온 수 많은 날 운명이라고 여기며 왔는데 이제와 남이 될 수 없읍니다 헤어질 수는 없어요 간 ~ 주 ~ 중 어제는 가슴

눈물속의 너 황성택

언제나 내게 힘들어하던 나를 바라보는 너의 모습에
우리의 이별을 예감했었죠 그렇게 떠나버린 너

아 이 밤이 가면 새벽은 잠에서 깨어
어제의 내가 아니란 것을 아마도 느껴지겠지

미소로 보낼 수는 없기에 더욱더 초라해진 나이 모습에
눈물속에 너를 보낼 순 없어 그럴 수는 없어

아 이 밤이 가면 새벽은 잠에서

우리 이세상을 정복해야돼 이삼열

사람들의 비겁함만 늘어가네 우린 너무나 많은 걸 잃고 살아가 진정한 삶의 의미를 모두 다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 사랑이 무언지 진실이 무언지 살아온 세월 만큼 사람들의 비겁함만 늘어가네 이 세상 살아가는 그 모습들 분명히 정상이 아닌데 모두 정상인 척 우릴 속이고 있어 보고만 있으려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없는건가 더 이상 빼앗길 수는

우린 이 세상을 정복해야 돼 (Song. 강민욱) 이삼열밴드

무언지 살아온 세월 만큼 사람들의 비겁함만 늘어가네 우린 너무나 많은 걸 잃고 살아가 진정한 삶의 의미를 모두 다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 사랑이 무언지 진실이 무언지 살아온 세월 만큼 사람들의 비겁함만 늘어가네 이 세상 살아가는 그 모습들 분명히 정상이 아닌데 모두 정상인 척 우릴 속이고 있어 보고만 있으려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없는건가 더 이상 빼앗길 수는

지금 이대로 유석현

우린 이대로 헤어질없잖아 지금 이대로 내게 있어줘 많은 세월에 꿈같던 시간에 아무도 모르는 우리 사랑이 넌 내 곁을 정녕 떠나려는가 나에겐 아쉬움만 남긴 채로 이별은 눈물이 아니라고 넌 말하지만 네 눈가에 어리는 눈물이 말하잖아 우린 이대로 헤어질없잖아 지금 이대로 내게 있어줘 넌 내 곁을 정녕 떠나려는가 나에겐 아쉬움만

지금 이대로 신영섭

우린 이대로 헤어질없잖아 지금 이대로 내게 있어줘 많은 세월에 꿈같던 시간에 아무도 모르는 우리 사랑이 넌 내 곁을 정녕 떠나려는가 나에겐 아쉬움만 남긴채로 이별은 눈물이 아니라고 넌 말하지만 네 눈가에 어리는 눈물이 말하잖아 우린 이대로 헤어질없잖아 지금 이대로 내게 있어줘 (간 주) 넌 내 곁을 정녕 떠나려는가 나에겐

지금 이대로 (Guitar Ver.) 신영섭

우린 이대로 헤어질없잖아 지금 이대로 내게 있어줘 많은 세월에 꿈같던 시간에 아무도 모르는 우리 사랑이 넌 내 곁을 정녕 떠나려는가 나에겐 아쉬움만 남긴채로 이별은 눈물이 아니라고 넌 말하지만 네 눈가에 어리는 눈물이 말하잖아 우린 이대로 헤어질없잖아 지금 이대로 내게 있어줘 (간 주) 넌 내 곁을 정녕 떠나려는가 나에겐 아쉬움만

지금 이대로 (MR) 유석현

우린 이대로 헤어질없잖아 지금 이대로 내게 있어줘 많은 세월에 꿈같던 시간에 아무도 모르는 우리 사랑이 넌 내 곁을 정녕 떠나려는가 나에겐 아쉬움만 남긴 채로 이별은 눈물이 아니라고 넌 말하지만 네 눈가에 어리는 눈물이 말하잖아 우린 이대로 헤어질없잖아 지금 이대로 내게 있어줘 넌 내 곁을 정녕 떠나려는가 나에겐 아쉬움만 남긴 채로 이별은 눈물이

잊고 있는중 (Ing) 디셈버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만 떠올라 또 내 눈물만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난 그리워 널 잊으려 할 때마다

잊고 있는중 DK(디셈버)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만 떠올라 또 내 눈물만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난 그리워 널 잊으려 할 때마다

돼지공원 Nylon

이렇게 되가는거야 갈수록 정신이 없어 이런걸 행복이라 말할수있나 왜 하늘도 흐려진건지 꿈꾸는 돼지들에겐 관심의 대상이 될 수는 없겠지 기도해 누굴위해 무슨 소원이 있어 욕심을 버려줘 조금의 양심이 있다면 조금만 더 많이 좀 더 편하게 나대로 사는것도 괜찮겠지 자존심을 버릴 수는 없잖아 그만큼의 가치가 있어 다 이기적일 수 밖에는

사랑을 하면 이종현

넌 내게 말했지 내 사랑을 추억으로 묻어놓으라고 그 많은 날들을 무엇땜에 미련으로 방황하냐고 그런 너의 말을 우습게 생각하는건 물론 아니지만 넌 이런 내 마음을 잘 이해할 수는 없잖아 하지만 사랑을 하면 알 수 있지 이렇게 애타는 내 마음을 자꾸만 시들어가는 내 모습에 너는 왜냐고 물을지 모르지만 사랑을 하면 알 수 있지 그런 너의 말을

이 순간 다비치

이 순간이 소중한 줄 몰랐어 함께 나누는 1분 1초가 지나면 다신 못 볼 것 같아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하는 우리는 이 순간 지금 순간을 영원처럼 서로의 가슴 깊이 새겨도 떠오는 태양을 막을 수는 없잖아 이게 우리 마지막이 아니라고 말해 이 사랑이 내 것인 줄 알았어 분에 넘치는 줄 모르는 채 그래도 갖고 싶은 내 욕심

이순간 다비치

이 순간이 소중한 줄 몰랐어 함께 나누는 1분 1초가 지나면 다신 못 볼 것 같아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하는 우리는 이 순간 지금 순간을 영원처럼 서로의 가슴 깊이 새겨도 떠오는 태양을 막을 수는 없잖아 이게 우리 마지막이 아니라고 말해 이 사랑이 내 것인 줄 알았어 분에 넘치는 줄 모르는 채 그래도 갖고 싶은 내 욕심 내 소원은

이 순간 다비치 (Davichi)

이 순간이 소중한 줄 몰랐어 함께 나누는 1분 1초가 지나면 다신 못 볼 것 같아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하는 우리는 이 순간 지금 순간을 영원처럼 서로의 가슴 깊이 새겨도 떠오는 태양을 막을 수는 없잖아 이게 우리 마지막이 아니라고 말해 이 사랑이 내 것인 줄 알았어 분에 넘치는 줄 모르는 채 그래도 갖고 싶은 내 욕심

이 순간(59882) (MR) 금영노래방

이 순간이 소중한 줄 몰랐어 함께 나누는 1분 1초가 지나면 다신 못 볼 것 같아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하는 우리는 이 순간 지금 순간을 영원처럼 서로의 가슴 깊이 새겨도 떠오는 태양을 막을 수는 없잖아 이게 우리 마지막이 아니라고 말해 이 사랑이 내 것인 줄 알았어 분에 넘치는 줄 모르는 채 그래도 갖고 싶은 내 욕심 내 소원은 오직 너뿐인데 이렇게

널 붙잡을 수 없었다 지혜린/지혜린

붙잡을 수는 없었어 떠나는 너의 뒷 모습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널 향한 내 마음도 그때는 몰랐었어 너를 사랑하는 이유 가슴 속 깊은 곳에 남아있는 너의 향기 헤어질 수 밖에 없다면 너와의 모든 추억 다 지울게 붙잡을 수는 없었어 떠나는 너의 뒷 모습 아프고 또 아파도 아물지 않은 내 상처 헤어질 수 밖에 없다면 너와의 모든 추억

널 붙잡을 수 없었다 지혜린

붙잡을 수는 없었어 떠나는 너의 뒷 모습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널 향한 내 마음도 그때는 몰랐었어 너를 사랑하는 이유 가슴 속 깊은 곳에 남아있는 너의 향기 헤어질 수 밖에 없다면 너와의 모든 추억 다 지울게 붙잡을 수는 없었어 떠나는 너의 뒷 모습 아프고 또 아파도 아물지 않은 내 상처 헤어질 수 밖에 없다면 너와의 모든

널 붙잡을 수 없었다 지혜린 (Jee Hyerin)

붙잡을 수는 없었어 떠나는 너의 뒷 모습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널 향한 내 마음도 그때는 몰랐었어 너를 사랑하는 이유 가슴 속 깊은 곳에 남아있는 너의 향기 헤어질 수 밖에 없다면 너와의 모든 추억 다 지울게 붙잡을 수는 없었어 떠나는 너의 뒷 모습 아프고 또 아파도 아물지 않은 내 상처 헤어질 수 밖에 없다면 너와의 모든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키즈(Monday Kiz)

이제는 너의 번호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 번 다시는 안 볼거라고 또 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 따위는 없었던 거라 수천 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 없인 하루도 못사는 바보 같은 날 잘 알잖아 너뿐이니까 이제는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Monday Kiz)

이제는 너의 번호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 번 다시는 안 볼거라고 또 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 따위는 없었던 거라 수천 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 없인 하루도 못사는 바보 같은 날 잘 알잖아 너뿐이니까 이제는 흘릴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이제는 너의 번호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번 다시는 안볼거라고 또 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따위는 없었던 거라 수 천 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 없인 하루도 못 사는 바보 같은 날 잘 알잖아 너뿐이니까 이제는 흘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