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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최재찬

우리들의 사랑은 추억 속에서 아름답게 오늘도 피어나는데 내 사랑 어디로 갔나 약속된 시간처럼 아무 말 없이 그댄 가고 없지만 사랑은 남아 내 가슴 적시네 이제 나와 같이 누가 나와 같이 누가 함께 해줄까 누가 나와 같이 누가 함께 해줄까 아 떠나간 내 사랑아 보고플 거야 그대 그리울 거야 내 마음은 아직도 그대와 같이 약속된 시간처럼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최재찬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날좀 봐 최재찬

그대 날 좀 봐 그대 날 좀 봐 내가 어떤 눈빛으로 보는지 날 좀 봐 나를 좀 봐줘 나를 좀 봐줘 내가 어떤 말을 할지 그대가 날 좀 봐 사랑은 눈빛으로 느낄 수도 알 수가 있어 그대 눈빛은 너무나 슬퍼 쓸쓸히 걸어가는 너의 모습 바라다보며 나의 마음도 외로워져 그대가 나를 좀 바라보면 눈빛으로 말할텐데 그대가 나를 좀 바라보면 말을

날좀봐 최재찬

그대 날 좀 봐 그대 날 좀 봐 내가 어떤 눈빛으로 보는지 날 좀 봐 나를 좀 봐줘 나를 좀 봐줘 내가 어떤 말을 할지 그대가 날 좀 봐 사랑은 눈빛으로 느낄 수도 알 수가 있어 그대 눈빛은 너무나 슬퍼 쓸쓸히 걸어가는 너의 모습 바라다보며 나의 마음도 외로워져 그대가 나를 좀 바라보면 눈빛으로 말할텐데 그대가 나를 좀 바라보면 말을 할 수 있을

사랑한자의부탁 최재찬

나를 사랑한다는 그말을 하던 너 난 결코 믿지 않았어 니가 깨달아야할 나의 다른 모습이 더 많았으니까 그때 끝내야 했어 한동안 쓰라린 상처가 된다고 해도 언젠가는 맞이할 끝을 잘 알면서도 그런 너를 사랑했어 다음 세상 너를 다시 만나면 그땐 이런 걱정 하진 않겠지 아쉬웠던 우리 못다 했었던 사랑만 그때가서 다시 하면 되니까 너무 늦어버렸어

이별없는 시간속에 최재찬

이별없는 시간속에 - 최재찬 - 차라리 내가 아니길 바랬지 지금 그대앞에 서있는 난 아직 꼭한번도 본적없는 낯설은 그대의 표정 나에 몸을 휘감는 이아픔 나는 무너질것만 같은데 메말라 버린 나에 입술은 여리게 떨려오는데~ 잠에서 깨어나지 말았~으면 그대품에 안긴채 이대로~ 이별없는 시간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사랑을 하고 싶어

다시 못올 먼곳으로 최재찬

바람곁에 흔들리는 작은 나뭇가지처럼 내 삶에 길목에서 방황하고 헤메이던 나 무덤가에 피어나는 이름 모를 들꽃처럼 나에게 찾아왔던 너를 이제 보내야만 하네 목이메어 다시 불러 보아도 넌 아무 대답이 없네 아직도 다하지 못한 나의 사랑을 어떡해야 전할 수 있나 세월아 무심한 세월아 가던 길을 잠시 멈추어 다오 사랑했던 내 님이 떠나가네 다시 못 올 먼 곳...

입술로 안녕 최재찬

어쩌다 당신 앞에 마주앉아 달라진 모습을 보며 꿈꾸듯 깊어 가는 이 밤 추억을 얘기하는데 또다시 텅빈 잔을 내밀면서 얼굴은 웃고 있지만 가슴 메이는 얼굴이야 당신이 더 잘 알겠지 왜 모두가 잘 된 거라며 미소를 보여야 하나 왜 얼마나 외로웠는지 서로가 말을 못하나 누구나 살다보면 그런 거지 마음에 없는 한마디 입술로 안녕 안녕하며 가슴에 눈물뿐이...

위로의 사랑 최재찬

지나간 세월을 돌아보면 언제나 다시 한번 생각해 보지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으면 나는 그대 사랑을 알고 있었고 사랑 때문에 나는 그대의 손을 잡아도 따스한 눈빛 보면서 그대를 사랑했었지 우리들의 만남이 추억 속에 있고 우리들의 사랑이 마음 속에서 이 노래를 부르면 내 아픔도 서로 감싸주며 손을 잡았네 사랑 때문에 나는 그대의 손을 잡아도 따스한...

슬픈 꿈 최재찬

오늘밤 꿈속에 그대의 모습이 살며시 다가와 사랑을 나누며 내 영혼 춤추네 마치 짚시처럼 저 넓은 대지에 그대와 춤추네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 이 밤도 그대를 잊지 못하나 사랑은 어느 새 저만치 떠나며 내 마음 쓸쓸히 꿈속만 헤매네 그대는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저 넓은 꿈속에 나 홀로 서 있네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 이 밤도 그대를 잊지 못하나 사랑이란...

이렇게 헤어질 수 없잖아 최재찬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서로 만난 것도 우리들의 만남의 인연인 것을 슬프고 즐거운 일들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남겨놓고 그대의 외로움 때문에 그대의 슬픔 때문에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아무런 의미 없이 이렇게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서로 만난 것도 우리들 만남의 인연인 것을 슬프고 즐거운 일들을 마음 속 깊은...

이별 없는 시간 속에서 최재찬

차라리 내가 아니길 바랬지지금 그대 앞에 서 있는 나아직껏 한번도 본적 없는낯설은 그대의 표정나의 몸을 휘감는 이 아픔나는 무너질 것만 같은데메말라 버린 나의 입술은여리게 떨려 오는데잠에서 깨어나지 말았으면그대 품에 안긴 채 이대로이별 없는 시간 속에그대와 영원토록 사랑을 하고 싶어나의 몸을 휘감는 이 아픔나는 무너질 것만 같은데메말라 버린 나의 입술...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최재찬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서로 만난 것도 우리들의 만남의 인연인 것을슬프고 즐거운 일들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남겨놓고 그대의 외로움 때문에 그대의 슬픔 때문에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아무런 의미도 없이 이렇게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서로 만난 것도 우리들 만남의 인연인 것을슬프고 즐거운 일들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남겨...

부르고 싶은 이름 최재찬

내 마음의 계절속에 추억이 내려 앉으면 그대 사랑 바람되어 내게로 실려오네 서글픈 인연처럼 내마음 아파 올때면 그대 웃음 향기되어 내게로 다가오네 멀어지듯 다가오는 그대 슬픈 미소가 오늘밤도 내마음에 다가오네 서글픈 인연처럼 내마음 아파 올때면 그대 웃음 향기되어 내게로 다가오네 멀어지듯 다가오는 그대 슬픈 사랑이 오늘밤도 내마음에 다가오네멀어지듯 다...

누가 쿠크

나 아니면 누가해 이런 거 지금 제대로 하는 놈을 밀어둬 다 앉아있을 때 일어서 난 후회가 없지 젊음을 잃어도 너가 나를 다시 볼 때쯤 LVL UP 난 계속 달라지고 있어 난 아직도 WARMING UP 방안에서 가살 쓰다 이젠 STUDIO 아침이 오나 밤이 오나 상관없이 만들어 공연페이로 산 GOPRO 뜨거워 내 머플러 이젠 너도 알지

누가 나를 고현

빗 소리에 묻혀 떨고 있는 나를 누가 알까요 검은 그룹 헤쳐 햇빛들 못 보는 그대 바로 그대 내가 가진 아픔 씻어주는 니가 누구인가요 새벽이슬 맞고 달려오는 사람 그대 바로 그대 누가 나를 알아주나 여린 내 마음을 누가 나를 반겨주나 꿈에 묻힌 나를 누가 나를 알아주나 여린 내 마음을 누가 나를 반겨주나 꿈에 묻힌 나를 그대 바라보면 두

누가 누가 (트로트) 빛나래

장난을 치나 누가누가 외롭다고 말했습니까 멀쩡히 잘사는 내게 이렇게 멋진 남자를 괜찮은 남자를 보낸 당신 누구십니까 사랑에 빠지게 했으면 책임져야지 이제와서 모른척하나 누가누가 그사람을 변하게했나 누가누가 그사람을 떠나게했나 사랑하게 만들고 헤어지게 만드나 누가누가 장난을 치나 누가누가 외롭다고 말했습니까 멀쩡히 잘사는 나를

누가 끊으리요 LAMP

누가 끊으리요 주의 사랑에서 누가 막으리요 주 날 기뻐하시니 환란이나 고통이 와도 나를 끊지 못함이라 주의 사랑이 붙드시네 누가 끊으리요 주의 사랑에서 누가 막으리요 주 날 기뻐하시니 환란이나 고통이 와도 나를 끊지 못함이라 주의 사랑이 붙드시네 주 예수 안에서 모든 걸 이기며 주 예수 안에서 모든 걸 누리네 사망이나 생명으로도 나를

누가 뭐래도 서시영

참 나쁜사람이죠 그댄 나를 울려놓고서 뒤돌아 떠나버렸죠 기다리라는 한마디 말도 안했죠 돌아온다는 약속도 안했죠 난 그래도 사랑합니다 떠나는 그대맘도 아프다는걸 알기에 이렇게 헤어진데도 말없이 떠나간데도 그럴수밖에 없는건가요 누가뭐래도 난 그대만 사랑할래요 누가뭐래도 난 그댈믿고 기다릴께요 나를 바보라해도 상관없죠 그대만을 이렇게 사랑할수

누가 와 유승찬

누가 와 자꾸 허락도 없이 아픈 기억 깨우고 가 누가 와 너인듯 나를 만지며 나의 곁에 누웠다가.. 오늘도 함께 했던 거릴 헤매고 다니다 더는 갈 곳없어 술에 취한 밤 휘청이며 불켜고 들어서는 텅빈 방안 가득히.. 누가 와 자꾸 허락도 없이 아픈 기억 깨우고 가 누가 와 너인듯 나를 만지며 취한 나를 재우가 가..

예수님 누가 김훈희

예수님 누가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나 예수님 누가 내 주를 창으로 찔러 죽였나 다름 아닌 바로 납니다 내 손으로 망치질 하고 침 뱉으며 비난 했건만 피 흘리며 나를 용서한 내 주님만 예수님 누가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나 예수님 누가 내 주를 가시 면류관 씌웠나 다름 아닌 바로 납니다 내 손으로 채찍질 하고 비웃으며 외면 했건만 눈물로 나를 용서한 내 주님만

누가 누가 정해진

누가 누가누가 내사랑 내사랑을 꽃이라했나 떨리는 바람~ 바람에날릴~ 내사랑을 꽃이라했나 계절따라 잠시피다 눈물떨구며 한잎두잎 흩날리다가 슬픈 이별의 비바람속에 향기없이 사라져버릴 누가 누가 그누가 누가 누가 그누가 내사랑을 꽃이라 했나 짠한 눈물만 내가슴 한웅큼 던져 버리는 눈물뿐인 그사랑을 왜 ~~~~~~ 그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박선영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내 사랑이 되어 주겠니 (누가 누가) 내 나이 묻지 마세요 세월이 슬퍼지니까 사랑도 묻지 마세요 마음이 아파오니까 지금의 내 심정은 지나간 과거보단 행복한 미래이니까 누가 누가 누가 내 사랑 누가 누가 누가 내 사랑 대답 좀 해봐요 이 밤을 태울 수 있게 힘차게 손들어 봐요 목청껏 소리질

누가 누가 정다운 친구

깊은 산골 몰래핀 하얀 들국화 누가 누가 피웠나 천지님이 피웠지 조그마한 철이가 이제는 키다리 누가 누가 키웠나 부모님이 키웠지 우리 아기 입고 있는 예쁜 꼬까옷 누가 누가 만드나 동포님이 만들지 안심하고 건너는 신호등 네거리 누가 누가 지키나 법률님이 지키지 누가 누가 지키나 사은님이 지키지

창밖의 여자 더 원(The One)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 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누가 나 좀 사거리 그오빠

누가 나 좀 데려가 줘 누가 나 좀 주워가줘 나도 이젠 뽀뽀하고 싶고 나도 이젠 사랑하고 싶어 내 주변에 사람 다 애인 있어요 방해하는 것 같아 연락도 못하죠 혼자서 TV 보는 것도 혼자 음악 듣는 것도 이젠 지쳤어요 재미없어요 나를 연애하게 해줘요 나를 사랑하게 해줘요 누가 내 얘기를 듣는다면 나를 데려가 줘요 나를 연애하게 해줘요

창밖의 여자 The One (더원)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 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누가

누가 나를 알까요 이선희

누가 나를 알까요 누가 나를 알까요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움덩이 파도에 씻긴 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내가 모르는 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움덩이 풍랑에 씻긴 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김지평 작사 / 송주호 작곡

누가 나를 알까요 이선희

누가 나를 알까요 누가 나를 알까요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움덩이 파도에 씻긴 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내가 모르는 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움덩이 풍랑에 씻긴 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김지평 작사 / 송주호 작곡

누가 나를 알까요 이선희

누가 나를 알까요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움덩이 파도에씻긴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내가 모르는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움덩이 풍랑에 씻긴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이선희

누가 나를 알까요 누가 나를 알까요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움덩이 파도에 씻긴 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내가 모르는 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움덩이 풍랑에 씻긴 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보고 나훈아

내맘을 누가알까 화려한 젊은날ㅇ르 찬이슬에 적시는 하얀옷자락 내맘을 누가알까 달빛에 머릴감고 샘물가득 받아서 빌어온 하얀손을 길고긴 기다림이 나말없는 서룸이야 이미 오래지나간 체념의 얘기라해도 그대를 기다리며 서러움 잊고사는 나를 향해 바로라 할 사람은 누구요

누가 나를 보고 오기택

내 맘을 누가 알까 화려한 젊은 날을 찬이슬에 적시는 하얀 옷자락 내 맘을 누가 알까 달빛에 머릴 감고 샘물가득 받아서 빌어 온 하얀 손을 길고긴 기다림이 나 말없는 서러움이야 이미 오래 지나간 체념의 얘기라 해도 그대를 기다리며 서러움 잊고 사는 나를 향해 바보라 할 사람은 누구요 길고긴 기다림이 나 말없는 서러움이야 이미 오래 지나간

누가 나를 울렸나요 이미자

누가 나를 울렸나요 - 이미자 울어서 하소할까 웃으며 그만둘까 든 정을 잊은 채로 가슴 속에 남은 상처 맺지 못할 사랑 앞에 울어야만 하는가요 나는야 속았네 무정한 사람아 꿈 많은 이내 청춘 누가 나를 울렸나요 간주중 세월도 속절 없고 그 임도 가버렸네 푸른꿈 어디 두고 비바람만 몰아치나 인연 없는 사랑 앞에 두 번 세 번 맹세하며 나는냐

누가 나를 울렸나 남아성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다짐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보고픈 사람이지만 웃으며 괴로움을 참고 살련다 그대가 날 울렸나 내가 그댈 울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만년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울렸지 밤마다 꿈마다 내 진정 보고픈 보고픈 사랑이지만 웃으...

누가 나를 이해할지 N-AILON

꽃이 지는 날에는 어떤 일도 그냥 흘러가 나도 같이 애써 웃지만 속은 그렇지 않아 왠지는 몰라 마음은 타들어가는 하나의 별자리 같은 걸 내가 그냥 틀렸던 건가 아님 그냥 뒤틀린 건지 누가 나를 이걸 이해할지 그냥 나니까 내가 이해하지 누가 이해 따위 바란데 누가 나를 이해할지는 나는 기대 따위는 없지 듣는 사람이 있을까도 싶네 뻔한 걸 만들고 고민해 이런 적은

내 마음을 꽉 꼬집어준 그대 김흥국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내 마음을 꼬집어 음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마음 약해져 있는 내 마음을 사랑을 할까 그냥 돌아 설까 그냥 이대로 모른체 할까 내 마음 이상해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흔들리는 내 맘을 음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어지러워 비틀 거리는 나를 후회 하지말아 그대 정말 나를 사랑하고 싶어

내 마음을 꽉 꼬집어 준 그대 김흥국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내 마음을 꼬집어 음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마음 약해져 있는 내 마음을 사랑을 할까 그냥 돌아 설까 그냥 이대로 모른체 할까 내 마음이 이상해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흔들리는 내 맘을 음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어지러워 비틀 거리는 나를 후회 하지말아 그대 정말 나를 사랑하고 싶어 유혹 하고 싶어 그러는 것

척하면 척 (B ver.) Foxyb34r (폭시베어)

척 만 척 Rock & Roll 척하면 척 니들이 아니면 대체 누가 나랑 마셔줘 또 누가 나랑 놀겠어 니들이 아니면 대체 누가 나를 안아줘 또 누가 나를 믿겠어 니들이 아니면 대체 누가 나를 알아줘 또 누가 나랑 같겠어 니들이 아니면 대체 누가 처음부터 끝까지 척하면 척 나랑 너만 있으면 돼 Yeah Yeah Yeah 그때 그 어린이 Ok… Yeah!

누가 뭐래도 강달님

사랑했던 그 시절로 돌아 갈 수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애원하리라 나를 두고 가지 말라구 잊지 못해 눈물로 후회할바엔 바보 같이 고개 숙이리 알량한 자존심을 갈비 처럼 새워바야 사랑잃고 돈도 잃은 내마음만 서글퍼지 이제 누가 뭐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행복 했던 그 시절로 다시 갈 수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사정 하리라 정을 두고 가지

&***누가 쟤좀 말려줘요***& 심현정

우연히 길을 걷다가 옛날 그사람 만났네 철지난 구랫나루에 새하얀 뾰죽 백구두 학창시절에 나를 보며 나를 짝사랑 했었다며 나랑 만나자나 뭐라나 별꼴이야 내스타일 아닌데 내게 날려주는 손키스 마른침을 꿀꺽 삼키고 나를 향해 달려오다 그만 홀랑 넘어졌네 누가 재좀 말려줘요 암만 생각해 봐도 착각은 자유라지만 누구는 반가웁고 누구는 황당하고

사랑이야 오디오스라이더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도와준다고 누가 나를 살려줬다 해 누가 나를 욕되게 해 나는 모든걸 견딜 수 있어 왜 넌 내가 필요한 게 뭔지 몰라 내가 필요한 것은 바로 너에게서 받을 수 있는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누가 누가 나를 도와 줄 수 있나 누가 누가 나를 도와 줄 것인가 내가 혼자 다 해야 한다고

내인생의행복 신일국

이세상에 누가 당신만큼 나를 사랑해줄 사람있나요 나에게는 당신밖에 누가 있나요 첫눈에 반해버린 멋진그대 내마음을 사로잡은 멋진여자 하늘에서 내게준 선물이야 내인생의 행복 내인생의 사랑 오직하나 당신뿐이야 이세상에 누가 당신만큼 나를 사랑해줄 사람있나요 >>>>>>>>>>간주중<<<<<<<<<< 이세상에

네 멋대로 해라 네미스

네 멋대로 해라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어릴 적 나의 꿈은 만화가 그 뒤로는 프로야구 선수 엉뚱하게 어떨 땐 판검사 그러다 언제부턴 음악가 지금은 음악가 사촌쯤 되는 일을 하면서 이렇게 지금도 난 나의 꿈을 꾸고 있다 오늘도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뭐라든

네 멋대로 해라 네미스(Nemes)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어릴 적 나의 꿈은 만화가 그 뒤로는 프로야구 선수 엉뚱하게 어떨 땐 판검사 그러다 언제부턴 음악가 지금은 음악가 사촌쯤 되는 일을 하면서 이렇게 지금도 난 나의 꿈을 꾸고 있다 오늘도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시간은

누가 모를줄 알고 김국환

누가 그러면 모를줄알고 누가 그러면 모를줄알고 자기가 좋으려고 떠나가면서 자기가 좋으려고 떠나가면서 괜히 글썽이는체 하지말아요 나말고 약속된 사랑이 있는줄 어렴풋이 아는데 나를 위해 떠난다고 하지말아요 나를 위해 떠난다고 하지말아요 거짓으로 글썽이는체 하지말아요 누가그러면 모를줄알고 누가그러면 모를줄알고 자기가 좋으려고 떠나가면서 자기가

나를 보여봐 연대를 위한 좋은 친구들

요만큼 알아도 이만큼 아는 척 은근슬쩍 큰소리 한번치고 누가 뭐라 할까 살짝 눈치 보며 자신을 화려하게 포장하고 언제나 시간에 쫓겨 허우적대며 살아가는 나 누가 뭐라 그러는 것도 아닌데 누가 따라오기라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살고 있는 우린 얼마나 행복한가 문득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불쌍해 불쌍해 보여 열심히 가고 있는 그대 뒷모습에 그댄 보이지

창밖의 여자 스윗소로우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 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창밖의 여자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 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척하면 척 Foxyb34r (폭시베어)

Yeah Yeah I’m rollin’ with ma homies on the freeway way 우린 거울 같아서 잘못해도 쌤쌤 서로에게 필요없는 피드백 여행 가자 이듬해에 어차피 해가 바뀌어도 옆에는 same friends 왜 다 힘들어도 괜찮은 척 집어쳐 모이자고 TOM N TOMS 힘든 건 꺼내놓고 Talk and Talk 역시 내 친구들 척하면 척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