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깊이 전해지는 사랑 최장순

상처로 어두웠던 날들 맘의 문은 닫히고 사람이 두렵고 또 그리워 허전함 뿐인데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 내 맘 알아준다면 나를 살아가게 하는 누군가 있어 준다면 넓은 세상 홀로 힘겨워 포기하고 싶을때 내가 살 이유 내가 사는 기쁨이 있다면 가슴 깊이 전해지는 사랑 주님 내 맘 두드리셨네 가슴 깊이 전해지는 사랑 나를 살아가게

존귀한 사람 최장순

반복되는 무기력한 삶 가슴 뛰지 않을 땐 열정은 식고 지난 일에 후회만 남는걸 세상은 잘난 사람 찾고 나는 쓸데없는 사람 나 하나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 갈텐데 주님은 약한 나를 찾으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네 존귀한 사람 존귀한 사람 뜻 없이 나고 가는 사람 없네 어디있든지 무얼하든지 당신은 가치있는 삶

인생의 기도 최장순

우리의 인생의 날들이 수고와 슬픔뿐이네 그 얼마나 빠른지 화살처럼 지나네 일생이 얼마나 짧은지 헤아리게 하셔서 우리의 시간이 짧으니 지혜를 주소서 아침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 나를 만족하게 하소서 내 평생 기쁨으로 주 찬양하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주께 천년도 지난 하루 같고 밤의 한순간에 불과하니 주는 항상 우리의 삶의 안식처가

제게 용기를 최장순

점점 변해가는 세상을 어찌 감당하리 어지럽고 혼란스러워 진실함이 없어 점점 끝을 향해 가는데 욕심은 끝이 없고 한 영혼 더 살리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저만 알고 악해져가는 저를 도우소서 메마르고 지쳐만가는 제게 용기를 휘 불어 오는 꽃향기처럼 내 인생을 쓰소서 기도와 사랑으로 무언가 할 수 있다면 힘이 다하는 날까지 나 이 세상 끝날 때 ...

오늘이 갑니다 최장순

소리를 들어 봅니다 두 눈을 꼭 감고서 시계바늘 소리에 밀려가는 구름에 두 팔로 막아서봐도 이 몸을 휘 감고서 손끝으로 빠져나가는 바람처럼 가만히 눈 감으면 사라지는 오늘이 돌아서면 지나가는 우리들의 날들엔 무얼 위해 사는지 알지 못하고 충동뿐인 삶의 아쉬움만 남기네 오늘 멀어지는 시간은 다시 오지 않고 버티기만 했던 미련한 삶을 벗어던지고 붙잡을...

주 발 앞에 엎드려 최장순

주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세상의 것 내려놓고 주를 바라네 주 계신 곳에 임하는 말할 수 없는 기쁨 온 맘으로 주를 알기 원합니다 주 은혜 임하소서 나의 모든 힘과 정성 다하여 오직 주의 음성 듣기를 원하네 원하네 주의 음성 듣길 원하네 나의 사랑하는 주 사랑하는 주 주 앞에 거하기를 원하네 나의 사랑하는 주 나의 사랑하는 주 내 삶의 주의 뜻 이...

십자가로 (Feat. 김구슬 Of Luvim) 최장순

주의 십자가 이 땅 비추네주의 십자가 온세상 향하네주의 능력으로 주님의 능력으로담대히 나가네주의 십자가 높이 들렸네주의 십자가 회복시키시네주의 보혈로 주님의 보혈로주께로 나가네십자가로 십자가로 주의 십자가 아래로십자가로 십자가로 주께로 나아갑니다주의 십자가 높이 들렸네주의 십자가 회복시키시네주의 보혈로 주님의 보혈로주께로 나가네십자가로 십자가로 주의 ...

나의 삶으로 최장순

주 앞에 서네 주께 서네내 영혼 주 얼굴 구하네내 모습 있는 그대로있는 그대로 주를 보네매일 내 삶에 마주한 모든 것주의 뜻 안에 인도하시네내 삶의 주인 주 안에 내 삶이이루어지도록 겸손히 주를 보네주 은혜로 내 삶이 주의 뜻을 따르고나의 삶으로 주의 일 행하네주께로 얻은 내 삶 주께 드리네주 앞에 나의 삶을 드리네매일 내 삶에 마주한 모든 것주의 뜻...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소리엘

오래전부터~ 날 누르는~ 내 안의 깊은 절망 아무 희망도 어떤 기대도 내겐 없는 데 사람들의~ 외면과~ 날 거절하는 눈빛~ 아픈 상처로 짙은 어둠으로~ 깊이 빠져만 가는데~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는 사랑~ 내게 임한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소리엘

오래전 부터 날 누르는 내 안의 깊은 절망 아무 희망도 어떤 기대도 내겐 없는데 사람들의 외면과 날 거절하는 눈빛 아픈 상처로 짙은 어둠으로 깊이 빠져만 가는데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 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정혜욱

오래전부터 날 누르는 내안에 깊은 절망 아무희망도 어떤 기대도 내겐 없는데 사람들의 외면과 날 거절하는 눈빛 아픈상처로 짖은 어둠으로 깊이 빠져만 가는데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 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그대와 나만의 커플레시피2 11 Monkeys

너와 나 둘이 함께 만드는 레시피 사랑 가득 담아 우리만의 이야기 한 스푼의 웃음 두 스푼의 눈빛 사소한 말 한마디 행복 가득 느껴져 그대와 나만의 커플 레시피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요 손을 잡고 걷는 달콤한 거리 밤 하늘의 별들 우리만의 무대야 마음 속 깊이 전해지는 진심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빛나리 그대와 나만의 그대와 마음 속 깊이 전해지는 진심 우리의

나에게는... (For Me It Is ...) 인소윤 (In So Yoon)

나에게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생각만해도 미소를 지는 그런 사람 나에게는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모든 걸 줘도 더 주고 싶은 그런 사람 나를 보는 그 눈빛이 참 따뜻해 머릴 쓰다듬는 그 손 난 행복해 눈을 뜨면 언제나처럼 그대 내 곁에 있어줘요 사랑스러운 나의 그대여 나에게는 아끼고 싶은 사람 있어요 늘 사랑으로 안아줄래요 나의 사랑 전해지는

사랑 사랑 사랑 정숙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 왔구나 왔어 울고 간 사랑이 왔구나 어딜 갔다 이제 왔느냐 님보고 싶어서 님따라 가고파 가슴 깊이 젖은 사랑아 이제는 놓지 않으리 이제는 놓지 않으리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 왔구나 왔어 울고 간 사랑이 왔구나 사랑 찾아 님을 찾아서 사랑아

사랑의 깊이 옥합

당신의 호흡 멈춰서던 날 내게 새겨 주신 마지막 한 마디 당신을 죽을 만큼 미워했던 사람들 주님처럼 사랑하기 원하셨죠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 사랑 더욱 닮지 못 해 인생의 마지막 순간 그들 위해 기도하던 가슴 그래도 그것이 당신이 내게 물려준 십자가 새겨진 가슴으로 하는 사랑 내 호흡 멈춰 설 그 날 그 누군가의 가슴에 새겨 줄 한마디 그 십자가의 사랑의 깊이

가슴 깊이 머무는사랑 박강성

그대 사랑이 깊어 외로움조차 깊은 건가요 그대 만난후부터 나의 감동은 끝이 없네요 가장 아름다운 눈물을 아는 그대여 한 가닥 진실로 그 곁에 영원히 머물수만 있다면 그대여 나의 인생이여 세상 끝까지 꽃피는 사랑 그런 사랑을 주고 싶어요 오 그대 가슴속 깊이 머물 수 있는 사랑이라면 음 아름다운 눈물로 사랑하리라 (후렴) 음 아름다운

최고음 Koniri

싶어 찬란한 꿈을 안고 뛰어가 날아올라 저 멀리까지 새벽이 찾아와 나를 깨워 마음 속 불꽃 활활 타오르네 거친 바람을 뚫고 나아가 내 목소리 세상에 퍼지게 고음에 미쳐 날아올라 심장소리 들리니 함께 높이 외쳐봐 미친 듯이 춤을 춰 봐 숨 가쁘게 뛰어가지만 포기하지 않아 내 꿈을 잡아 영원히 빛날 이 순간까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눈을 감고 들어봐 내 노래 가슴

나에게는... 인소윤

나에게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생각만해도 미소를 지는 그런 사람 나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있어요 모든걸줘도 더 주고싶은 그런 사람 나를보는 그눈빛이 참 따듯해 머릴 쓰다듬는 그손 난 행복해 눈을 뜨면 언제나 처럼 그대 내곁에 있어줘요 사랑스러운 나의 그대여 나에게는 아끼고 싶은 사람 있어요 늘 사랑으로 안아줄래요 나에사랑 전해지는 니 체온이

나에게는… 인소윤

나에게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생각만해도 미소를 지는 그런 사람 나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있어요 모든걸줘도 더 주고싶은 그런 사람 나를보는그눈빛이 참 따듯해 머릴 쓰다듬는 그손 난 행복해 눈을 뜨면 언제나 처럼 그대 내곁에 있어줘요 사랑스러운 나의 그대여 나에게는 아끼고 싶은 사람 있어요 늘 사랑으로 안아줄래요 나에사랑 전해지는 니 체온이

당신은 내사랑 김종완

저 멀리서 다가오는 사랑의 그림자 나도 몰래 다가서는 깊고 깊은 사랑 이렇게 나도 몰래 다가설 줄은 누구도 몰랐었지만 내가슴에 다가온 사랑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랑 가슴 깊이 새겨진 사랑 아 아 아 당신은 내 사랑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은 사랑의 그림자 기쁨으로 다가서는 깊고 깊은 사랑 이렇게 나도 몰래 다가설 줄은 누구도 몰랐었지만 내가슴에 다가온 사랑 두고

가슴 깊이 묻어둔 사랑 홍인

외로운 이 가슴에 아픔만 남기고 뜨겁던 사랑 앞에 돌아선 무정한 사람 상처 난 가슴 감싸준다던 그 언약 어디 갔나 가버린 사랑이라면 맺지 말 것을 가슴 깊이 묻어둔 사랑 못 잊을 사람아 사랑한 사람이 상처로 남긴 내 사랑 어디갔나 가버린 사랑이라면 맺지 말 것을 가슴 깊이 묻어둔 사랑 못 잊을 사람아

두려움없는 사랑 태사비애

조용히 불러요 내 마음이 그댈 찾죠 내 숨쉴 때마다 내 한숨에 남아 귓가에 맴도는 그대이름 그대라는 사람 마음으로 쓰고 또 지워도 내 가슴 속 깊이 아픈상처로남아 오늘이 나를 아프게 해 많이많이 그댈 사랑했는데 이런 내맘 까맣게 멍이들어 오래오래 나의 가슴 속에 남은 사람아 사랑해요 다시 돌아와줘요 그대라는 사람 마음으로 쓰고

당신은 내 사랑 신일국

저 멀리서 다가오는 사랑의 그림자 나도 몰래 다가서는 깊고 깊은 사랑 그렇게 나도 몰래 다가설 줄은 누구도 몰랐었지만 내 가슴에 다가온 사람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람 가슴 깊이 새겨진 사랑 아 당신은 내 사랑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은 사랑의 그림자 기쁨으로 다가서는 깊고 깊은 사랑 그렇게 나도 몰래 다가설 줄은 누구도 몰랐었지만 내 가슴에 다가온 사람 두고 두고

당신은 내사랑 (Remix) 김종완

저 멀리서 다가오는 사랑의 그림자 나도 몰래 다가서는 깊고 깊은 사랑 이렇게 나도 몰래 다가설 줄은 누구도 몰랐었지만 내 가슴에 다가온 사람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람 가슴 깊이 새겨진 사랑 아 당신은 내 사랑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은 사랑의 그림자 기쁨으로 다가서는 깊고 깊은 사랑 이렇게 나도 몰래 다가설 줄은 누구도 몰랐었지만 내 가슴에 다가온 사람 두고

당신은 내사랑 신일국

저 멀리서 다가오는 사랑의 그림자 나도 몰래 다가서는 깊고 깊은 사랑 그렇게 나도 몰래 다가설 줄은 누구도 몰랐었지만 내 가슴에 다가온 사람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람 가슴 깊이 새겨진 사랑 아 당신은 내 사랑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은 사랑의 그림자 기쁨으로 다가서는 깊고 깊은 사랑 그렇게 나도 몰래 다가설 줄은 누구도 몰랐었지만 내 가슴에 다가온 사람 두고

당신이 최고 (MR) 이애란

사랑한다고 믿어달라고 마음주고 정을 주더니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마음전에 떠난사람아 잊지못해 가슴 깊이 새겨진 사랑 세월가면 잊혀지나 잊겠지요 사랑한단 말 믿어달란 말 그 말만은 가져가세요 나를 만나서 행복하다고 마음주고 정을 주더니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곱던 마음 편한 사람아 잊지못해 가슴 깊이 새겨진 사랑 세월가면 잊혀지나 잊겠지요 나를 만나서 행복하단

나에게는 인소윤

나에게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생각만해도 미소를 지는 그런 사람 나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모든걸줘도 더 주고싶은 그런 사람 나를 보는 그 눈빛이 참 따듯해 머릴 쓰다듬는 그 손 난 행복해 눈을 뜨면 언제나 처럼 그대 내곁에 있어줘요 사랑스러운 나의 그대여 나에게는 아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늘 사랑으로 안아줄래요 나에사랑 전해지는

나에게는... 인소윤 (In Soyoon)

나에게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생각만해도 미소를 지는 그런 사람 나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모든걸줘도 더 주고싶은 그런 사람 나를 보는 그 눈빛이 참 따듯해 머릴 쓰다듬는 그 손 난 행복해 눈을 뜨면 언제나 처럼 그대 내곁에 있어줘요 사랑스러운 나의 그대여 나에게는 아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늘 사랑으로 안아줄래요 나에사랑 전해지는

나에게는... (Inst.) 인소윤 (In Soyoon)

나에게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생각만해도 미소를 지는 그런 사람 나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모든걸줘도 더 주고싶은 그런 사람 나를 보는 그 눈빛이 참 따듯해 머릴 쓰다듬는 그 손 난 행복해 눈을 뜨면 언제나 처럼 그대 내곁에 있어줘요 사랑스러운 나의 그대여 나에게는 아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늘 사랑으로 안아줄래요 나에사랑 전해지는

나에게는... (Acoustic Ver.) (Inst.) 인소윤 (In Soyoon)

나에게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생각만해도 미소를 지는 그런 사람 나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모든걸줘도 더 주고싶은 그런 사람 나를 보는 그 눈빛이 참 따듯해 머릴 쓰다듬는 그 손 난 행복해 눈을 뜨면 언제나 처럼 그대 내곁에 있어줘요 사랑스러운 나의 그대여 나에게는 아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늘 사랑으로 안아줄래요 나에사랑 전해지는

나에게는 인소윤 (In Soyoon)

나에게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생각만해도 미소를 지는 그런 사람 나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모든걸줘도 더 주고싶은 그런 사람 나를 보는 그 눈빛이 참 따듯해 머릴 쓰다듬는 그 손 난 행복해 눈을 뜨면 언제나 처럼 그대 내곁에 있어줘요 사랑스러운 나의 그대여 나에게는 아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늘 사랑으로 안아줄래요 나에사랑 전해지는 니 체온이 참 따듯해

꿈 같은 사랑 밀라님

당신 보며 늘 생각합니다 내 곁에 있어 달라고 가슴 깊이 늘 빌어 봅니다 나만 사랑해 달라고 ​ 당신 마음 변할까 두려워 내 가슴 아파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당신 괜찮은 사람 꿈같은 나만의 사랑 ​ ​ 당신 보며 늘 생각합니다 내 곁에 있어 달라고 가슴 깊이 늘 빌어 봅니다 나만 사랑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안세련

당신 앞에 서면, 말문이 막혀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요 마음은 가득 차오르는데 입술은 그저 떨리기만 해요 당신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그저 바라만 보고 있네요 당신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눈빛으로 전해지는 감정들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어요 가슴 속 깊이 숨겨둔 이야기 언젠가 전할 수 있기를 당신에게 무슨 말을

운명 같은 사랑 하동연

운명 같은 내 사랑 가슴 깊이 새긴 상처를 베인 눈물들로 지우지 못한대도 내 곁을 떠나가지 마라 절망 같은 세상은 나를 버렸어도 놓지 못한다 살아갈 날 속에 널 잊지 못할 내 맘이니까 어둠을 걷어낼 시련 고통 속에 굳어진 믿음 지쳐가는 방황 속 날 이끄는 빛처럼 음~ 아파도 끊을 수 없는 가질 수 없는 멈춰진 인연 지친 마음속에도 놓을

꿈같은 사랑 ◈◈채희

당신보며 늘 생각 합니다 내 곁에 있어 달라고 가슴 깊이 늘 빌어 봅니다 나만 사랑해 달라고 당신마음 변할까 두려~워 내가슴 아파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당신 괜찮은 사람 꿈 같은 나만의 사랑 당신보며 늘 생각 합니다 내 곁에 있어 달라고 가슴 깊이 늘 빌어 봅니다 나만 사랑해 달라고 당신마음 변할까 두려~워 내가슴 아파 했지만 지금 생각해

꿈같은 사랑 채희

1.당신보며 늘 생각 합니다 내 곁에 있어 달라고 가슴 깊이 늘 빌어 봅니다 나만 사랑해 달라고 당신마음 변할까 두려~워 내가슴 아파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당신 괜찮은 사람 꿈 같은 나만의 사랑 2.당신보며 늘 생각 합니다 내 곁에 있어 달라고 가슴 깊이 늘 빌어 봅니다 나만 사랑해 달라고 당신마음 변할까 두려~워 내가슴 아파

거절할 수 없는 사랑 조혜현

나의 눈물과 지친 영혼을 숨기려 해도 감출 수가 없네 내 약한 곳을 어루만지는 그대 고운 두 손 고마워요 나를 사랑한 맘으로도 족한데 오래 아파한 가슴 그리워한 날들을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거절 할 수 없는 그 사랑이 감당 못 할 사랑이 내 가슴 깊이 채워지길 오늘도 기도하죠 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아파하는 날 이미 알고 있는 나의

지워지지 않는 사랑 엄마랑 딸이랑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엔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 아파서 어제도 잠 못 이루었지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남아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여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이렇게 나를 슬프게 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지워지지 않는 사랑 김재희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엔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 아파서 어제도 잠 못 이루었지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남아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여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이렇게 나를 슬프게 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지워지지 않는 사랑 오성자, 김옥연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엔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 아파서 어제도 잠 못 이루었지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남아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여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이렇게 나를 슬프게 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그까짓 사랑 김세화

그까짓 사랑 창문 밖에 버렸어 옛 추억까지도 이제 알았어 사랑은 이별을 항상 예감하는 것 가슴 눈물로 쓸어안은 채 떠난 너를 그리워하면서 패인 상처는 내 몸 깊이 얼룩져 마음 부서졌던 기억들 그 기억들의 두려움은 모든 남잘 버리게 했어 내 살아가는 동안에는 사랑은 그저 바람일 뿐 그까짓 사랑 창문 밖에 버렸어 옛 추억까지도 이제 알았어

내 주 예수 자사현

내 주 예수 늘 찬양해 나를 지켜주네 주님의 손길 느낄 수 있네 평안한 마음 주 하나님 늘 의지해 나를 인도하네 내발의 등불 나갈 수 있네 새롭게 하리 주를 경배하리 주님의 사랑 가슴 속 깊이 적시는 주의 은혜 주를 찬양하리 주님의 성령 따스한 숨결 주시는 주의 성실함 주 하나님 늘 의지해 나를 인도하네 내발의 등불 나갈 수 있네 새롭게 하리

일장춘몽 (그리운 사랑)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변차말자던 그 약속을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 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천년 만년 변치말자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 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운명 같은 사랑 (Inst.) 하동연

운명 같은 내 사랑 가슴 깊이 새긴 상처를 베인 눈물들로 지우지 못한대도 내 곁을 떠나가지 마라 절망 같은 세상은 나를 버렸어도 놓지 못한다 살아갈 날 속에 널 잊지 못할 내 맘이니까 어둠을 걷어낼 시련 고통 속에 굳어진 믿음 지쳐가는 방황 속 날 이끄는 빛처럼 음~ 아파도 끊을 수 없는 가질 수 없는 멈춰진 인연 지친 마음속에도 놓을 수 없는 깊은 한숨 같은

연안부두의 연가 김정희

궂은 비가 내리는 연안부두에서 우연히 만난 그대 사랑을 속삭였네 진정으로 사랑했었네 그날의 우리 사랑 머물던 곳 추억만이 남아있는 내 가슴에 아직도 내 가슴에 그대의 모습 가슴 깊이 담아 보네요 다시 또 찾아왔네 비오는 연안부두 그 사람 보고파서 추억이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왔네요 그날의 우리 사랑 머물던 곳 추억만이 남아있는 내 가슴에

가슴 깊이 머무는 사랑 박강성

그대 사랑이기로 외로움조차 깊어만 갔나요 그대 만나고부터 나의 김동은 끝이없네요 가장 아름다운 눈물을 아는 그대여 한가닥 진실로 되어가 영원으로 보답할 수 있다면 그대여 나의 인생이여 세상끝까지 꽃핀 사랑 그사랑은 진실해요 오 그대 가슴속깊이 나눌수 있는 사랑이나요 음.. .아름다운 눈물로 사랑하리라 음....아름다운 눈물을

가슴 깊이 머무는 사랑 박강성

그대 사랑이기로 외로움조차 깊어만 갔나요 그대 만나고부터 나의 김동은 끝이없네요 가장 아름다운 눈물을 아는 그대여 한가닥 진실로 되어가 영원으로 보답할 수 있다면 그대여 나의 인생이여 세상끝까지 꽃핀 사랑 그사랑은 진실해요 오 그대 가슴속깊이 나눌수 있는 사랑이나요 음.. .아름다운 눈물로 사랑하리라 음....아름다운 눈물을

사랑 그리고 이별 신계행

우리는 사랑했어요 한순간의 꿈일지라도 너무 너무 사랑했던 까닭에 세상 고~통도 모르고 우리는 헤어졌어요 사연과 사연속에서 너무 너무 가슴 아픈 이별에 그~ 흔한 눈물도 없이 추억이라고 말을 하지 말아요 우리 사랑 하도~ 서러워 가슴 깊이 새~겨진 그대의 진실 아닌 진실의 말들 이제는 잊어야하는 따사로운 봄날의 기억 지금 나는

사랑 그리고 이별 신계행

우리는 사랑했어요 한순간의 꿈일지라도 너무 너무 사랑했던 까닭에 세상 고~통도 모르고 우리는 헤어졌어요 사연과 사연속에서 너무 너무 가슴 아픈 이별에 그~ 흔한 눈물도 없이 추억이라고 말을 하지 말아요 우리 사랑 하도~ 서러워 가슴 깊이 새~겨진 그대의 진실 아닌 진실의 말들 이제는 잊어야하는 따사로운 봄날의 기억 지금 나는

사랑 그리고 이별 김대성

우리는 사랑했어요 한순간의 꿈일지라도 너무 너무 사랑했던 까닭에 세상 고통도 모르고 우리는 헤어졌어요 사연과 사연 속에서 너무 너무 가슴 아픈 이별에 그 흔한 눈물도 없이 추억이라고 말을 하지 말아요 우리 사랑 하도 서러워 가슴 깊이 새겨진 그대의 진실아닌 진실의 말들 이제는 잊어야 하는 따사로운 봄날의 기억 지금 나는 가을 낙엽 위에서 세상 고통을 느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