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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 가는 길 최장봉

흰구름 가는 - 최장봉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두고 흐르네 간주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데 최장봉

흰구름 가는데 - 최장봉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 련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 르 네 간주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

방랑시인 김삿갓 최장봉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여원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흰구름 가는 길 양진수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 주 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

흰구름 가는 길 정연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흰구름 가는 길 나운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김정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아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아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유지성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른데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김영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흑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수덕사의 여승 최장봉

수덕사의 여승 - 최장봉 인적 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 백리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추풍령 최장봉

추풍령 - 최장봉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흘렸구나 추풍령 고개 간주중 기적도 숨이 차서 목메어 울고 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흘러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 뺨 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내탓이요 최장봉

내 탓이요 - 최장봉 싫다고 가는 사람 야속하지만 진정 나에게도 잘못은 있어 이별이란 슬픈 것을 뻔히 알면서 서로가 잘못을 용서 못해서 아픈 이 가슴을 아~ 누구를 탓하랴 모두가 내 탓인 것을 간주중 밉다고 가는 사람 야속하지만 진장 나에게도 잘못은 있어 이별이란 슬픈 것을 뻔히 알면서 서로가 잘못을 용서 못해서 아픈 이 가슴을 아~ 누구를

장록수 최장봉

장록수 - 최장봉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간주중 한 조작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드메냐 곤룡포

사랑아 안녕 최장봉

사랑아 안녕 - 최장봉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사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 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간주중 밤안개가 자욱한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지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전선야곡 최장봉

전선야곡 - 최장봉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간주중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 안고 싶었소

너와 나의 고향 최장봉

너와 나의 고향 - 최장봉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간주중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 없이 흘러온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순도순 살리라

누가울어 최장봉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삼팔선의 봄 최장봉

삼팔선의 봄 - 최장봉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간중중~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살아있는 가로수 최장봉

살아있는 가로수 - 최장봉 찬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에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간주중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이야기 바람 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 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울고넘는 박달재 최장봉

울고넘는 박달재 - 최장봉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주중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 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최장봉

마~~~~로 왔다가 마~~~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사랑인~이인가요 너~어무~`후우합~아압니다 (좋`아)사랑한다 할~~~~~아 미운~`우후운.운 사~~~~~다.

청춘가 최장봉

청춘가 - 최장봉 이팔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 홍안을 네 자랑 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세월이 가기는 흐르는 물 같고 사람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 우리가 살며는 몇 백년 사느냐 가는 세월을 흥겹게 삽시다 천금을 주어도 세월은 못 사네 못 사는 세월을 허송을 할 거나 세월아 봄철아 오고 가지를 말어라

닐리리야 최장봉

@닐리`리야 닐리리야~하아아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닐닐리리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잊었던 (낭군님)그님이 다시 돌아온다 @닐~~~닐~~닐~리~리야 어제 청춘 오(는)늘 백발 가는 세월을 어이하리 (윗)닐~~~~~야 (윗)닐~~~~~~야 배꽃같은 곱던`얼굴 검버섯이 왠일인가 닐~~~~~야 청산유수 흐르는물 다시 오기는 어려워라 닐~~~~~~야 닐~~~~~

도로남 최장봉

도로남 - 최장봉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한만 찍으면 도로 남이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인생 간주중 돈이라는 글짜에 받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버린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흰 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고향길 황혜정

내 고향 가는 아카시아 피는 아카시아 향기로 봄비내리고 오롱오롱 오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삘리리리 불며 가는 내 고향 가는 들국화 피는 굽이굽이 산길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고향길 동요

1.내 고향 가는 아카시아 피는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삘리리리 불며 가는 2.내 고향 가는 들국화 피는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의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 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고향길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 고향길 > 내 고향 가는 아카시아 피는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휠(삘)릴릴리 불며 가는 내 고향 가는 들국화 피는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흰구름 먹구름 딕 훼밀리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어이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넓고도 좁은 어이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흰구름 먹구름 김승기

흼 구름 먹구름둥실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어디가라고 너 홀로 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곳 어디.

고향길 Various Artists

제목 : 고향길 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는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필릴리리 울며 가는 내 고향 가는 들국화 피는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 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흰구름 먹구름 딕패밀리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 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어이 가라고 너 홀~로 둥실 둥실 떠나 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넓고도 좁~은 어이 가라고 너 홀~로 둥실 둥실 떠나 가려나

흰구름 먹구름 박희상

흰구름 먹구름 - 박희상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 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어이 가라고 너 홀로 둥실 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간주중 넓고도 좁다란 어이 가라고 짧았던 아쉬움 긴 여운이

흰구름 먹구름 딕패밀리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 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어이 가라고 너 홀~로 둥실 둥실 떠나 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넓고도 좁~은 어이 가라고 너 홀~로 둥실 둥실 떠나 가려나

집으로 가는 길 변송균

집으로 가는 낮은 언덕길 모퉁이를 돌면 작은 화단에 못다 피운 노란 민들레 봉오리에 힘주며 어깨를 내민다 지하철역 어둔 가로등 뒤에 본 적 없는 낯선 예쁜 고양이 어디에서 왔나 물어도 그냥 무덤덤히 바라만 본다 어제보다 오늘 새로운 꿈들은 햇님 뒤로 느리게 또 넘어갔다 오늘 건조했던 나의 하루를 촉촉하게 적실 밤비가 내려 삶이 힘들게 느껴질때 고개

흰구름 먹구름 딕 훼밀리(Dick Family)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어이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흰구름 먹구름 딕훼밀리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어이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반복

흰구름 먹구름 Various Artists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어이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반복

흰구름 먹구름 쭌 초이(Zoon Choi)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 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어이 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영원한내당신 최장봉

*곱고도 고운 청춘 아낌없이 내게 주고 *이 못 난 내청 춘 을 지 켜 준 당신 *기뿔때나 슬플때나 괴로울때나 *서로가 아껴주며 살아온 세월 *이세상에 금은보화을 *다준대도 바꿀수없는당신 *여보사랑해요 당신을사랑해요 *영 원 한 내 당신~~~~~~~~)(0 *~~~~~~~2절~~~~~~~)(0 *곱고도 고운 얼굴 잔주름이 늘어 가도 ...

그리운희야 최장봉

희~야 희~야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간 외~로운~ 이~~마음 이 밤도 슬피~울~었~다 세월이 흘러 가도 그~대~~만은 어이~ 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희~야 희~야 너만 홀로~ 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 밤 나홀로 슬피~울~었~다 내 마음 울리고 간 그~대~~만은 내가~ 못...

신만고강산 최장봉

1. @만고강산(만고강산) 유람할제(유람할제) 삼신 산이 어디메뇨 죽장 집고 풍을 실어 봉래산을 찾(어)아갈제 서산에 해는 지고 월출동령 달이뜨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 님은 어디갔나 어화좋다 어화좋다 우리님을 찾(어)아가자 ,,,,,,,,2. 만~~~~제 만학천봉 어디메뇨 경포 명월 가락실어 단발령을 넘어설제 (청)저 산은 천봉이요 물은 장(잔)장 ...

마음의 자유천지 최장봉

1. 백금에 보석놓은 왕관을 준다 해도 흙 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내 젊은 가슴속에 내 맘대로 버들피리 꺽어도 불고 내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2. 세상을 살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에 싹이트는 내 젊은 가슴속에 내 맘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내 담배 연기따라 세월도 간다

가슴아프게 최장봉

1. @당~앙신`과 나사이에 저 바다가~아아 없었`다면 쓰~으라린이별만은 없었`을~으을것을 해~에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아프게 가슴 아~아프게 바라보지~히이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아아음~음같이~히이 목`메어 운다 ,,,,,,,,2. 당~~~~에 연락선이~히이 없`었다~아아면 날두고떠나지는 않`았을~으을것을 아~하득한 바다 ...

일편단심 민들레야 최장봉

1.님 주신 밤에 씨`뿌렸네 사랑의 물로~호 꽃을~흐을피웠네 처`음 만나 맺은 마음 @일`.편`.단.심 민들`레야 그 여름 어인광풍 그` 여름어인광풍 낙엽지듯~으읏 가시었나 @행복했던 장미인생 비바람에 꺽이`니 나는 한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 세월 하루같이 하늘만쳐다보니 그이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을까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심 민들~으을레는 떠나...

도라지타령 최장봉

1.도라지 도라지 도라~하아하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씩)실만 (차는누나)되누나 @에헤(야)요 에헤(야)요 에헤~에에야~아아요 (에헤야~루후우)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니가 내간장 스리살짝 다녹인다 도라지 도라지 돈도라지 백도라지 심~~~~~~~만 차누나 차누구나 에~~~~~~~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