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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수 없는 날 최이안

다가와 널 볼 있게 그 곳은 너무 멀어 널 위해 준비한 거야 해줄게 이젠 없는데 아무도 없는 생일을 함께 수도 없는 너 하지만 이렇게 너의 날을 축하해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땐 이렇게 하늘을 보면 되잖아 오늘이 지나면 너의 곁에 갈지도 몰라 그때는 더 많이 너를 사랑해 줄게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함께 할 수 없는 말 최이안

다가와 널 볼 있게 그 곳은 너무 멀어 널 위해 준비한 거야 해줄게 이젠 없는데 아무도 없는 생일을 함께 수도 없는 너 하지만 이렇게 너의 날을 축하해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땐 이렇게 하늘을 보면 되잖아 오늘이 지나면 너의 곁에 갈지도 몰라 그때는 더 많이 너를 사랑해 줄게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푸른 새 최이안

가냐고 얼마나 힘겨웠었니 여기까지 오는 길 서두르지마 조금 뒤처져도 늦지않을거야 계절이 널 남겨두고 세상이 널 바꾸려해도 너의 이름 새겨진 그별 기억해 숨어 있던 태양이 수줍게 눈을 뜨고 꿈에 본 푸른 새가 날개 펼쳐 가만히 안아주네 이제 외롭지 않아 나에게 기대 걸으렴 언제나 너의 시린 어깰감쌀게 세상의 모든길들이 하나로 만나다면 찾을

축복 최이안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그대 뺨에 입맞춘 신부는 흩날리는 꽃잎 맞으며 나 그대를 보내고 있죠 모두들 모인 축복의 시간 내 자린 여기 없지만 이렇게 그대 지키고 싶어 나 아닌 사랑으로 가는길 행복해야만해요 내게 보인 눈물은 감춰요 그럴 있겠죠 하늘만큼 멀어진 우리 둘의 사랑을 나 포기 있도록 먼저 일어서야 하겠죠 그대의 행복 훔칠

SWEETIE 최이안

그대 혹시 나에게 작은 집 하나를 지어줄수 없나요 푸른 정원과 맑은 연못하나 있는 집 밤이 오면 그대와 달빛 저문 창가에 서로 어깰 기대앉아 낮 동안 참아온 얘기들은 마냥 속삭일 있는 곳 *행복이 어디 멀리에만 있나요 그대 두 손만 잡으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대 곁에 있다면 마주 닿은 입술이 부끄럽지 않도록 그대 두눈 감아주요

한 목소리로 최이안

맘문 열고서 함께 입을 모아 주님을 찬양해요 주님 우리 곁에와 계심을 믿나요 다함께 Praise the Lord 다른 생각 다른 꿈 서로 잘 알지 못하지만 함께 있는 이 시간 우리 친구 될 있죠 서로의 고민 슬픔 모두다 주님께 털어 놓고 한 목소리로 노래해 봐요 워 가만히 눈을 감고 지난날을 생각해봐요 더 크고 좋은 것을 찾아 욕심만 내왔죠

사랑해요 최이안

가난한 마음 보잘것 없는 나 사랑으로 감싸주신 그대 소중한 그대 이름 조용히 부르며 나 기도 드려요 상처난 두손 만질 자격조차 가지지 못한 작은 나에게 누구도 받지 못할 커다란 사랑을 베풀어 주셨죠 그대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임을 눈물로 이렇게 고백합니다 끝없는 은혜 한없이 주신 이 기쁨 모두에게 전하고 싶어요 나 받은 사랑 그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최이안

내눈 주의 영광을 보내 우리가운데 계신 주님 그빛난 영광 온하늘덮고 그 찬송 온땅 가득해 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을 온 세상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주의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린 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볼때까지 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가운데 서신 주님

십자가 순교자의 삶 최이안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에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 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 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Smile Again 최이안

해를 안고 달리는 아이 입가에 퍼진 저 미소는 오늘을 사랑하는 이유 길가에 핀 조그만 들꽃 허리굽혀 바라볼 있어 세상은 내게 커다란 축복 I was alone 하늘 숨결 타고온 별빛하나 마른가슴 가만히 적시던 보이지 않았던 스쳐갔던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만 다가오는건 사랑을 알고서부터 닫혀진 나의 이맘 환한 빛으로 물들여준 이사랑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최이안

아름다운 세상과 높고 푸른 저하늘 모두가 사랑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지어주신 이세상 하나님의 놀라우신 그 솜씨를 찬양해 아름다운 세상과 밤과 낮을 주시고 푸른들과 꽃망울 해와 달과 별들이 반짝 반짝 빛나고 주의 솜씨 찬양하네 주님을 찬양 주를 찬양해 함께 복을 누리고 살아가는 이 한세상 행복하고 즐거운 우리에게 베푸신 영원하신

나의 작은 꿈 최이안

반짝이는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별을 보고 무슨 생각할까 언제나 나의 꿈은 멋진 세상 아 수많은 사람들이여 나의 작은 꿈 말해볼까 그림 같은 작은 꿈 정말로 말할테야 검은 마음 빨간 마음 하얗게 눈물 없고 슬픔 없는 이세상 만드는게 내 꿈이야 아 수많은 사람들이여 나의 작은 꿈 말해 볼까 그림 같은 작은 꿈 즐거운 세상이야

최이안

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다면 조금은 슬픈 척 위로해봐 너 그러지마 얼마안돼 다음생엔 다시 만날지 몰라 넌모를 나만 아는 그사랑으로 2.널 위해 달라질수 는 없어 우습게 들릴진 모르겠지만 다시 사랑하게 될거야 적어도 너와 다른 남자와 예전엔 눈물도 많았는데 가끔은 널 기억했는데 나의 자존심이 더이상 너를 허락할수 없나봐~ 그때는 소용없는 후회는 하지마

언제나 변치 않으리 최이안

주님을 사랑하는나의 맘 언제나 변하지 않으리 나보다 그누구보다 더 사랑하신 주님을 압니다 주님을 노래하는 나의 삶 언제나 변하지 않으리 나 주앞에 온전한 마음으로 주의 귀한 사랑 찬양합니다 나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어떤 어려운 내게 와도 나 언제나 내맘 변치 않으리 주님만을 섬기리이다 주님을 사랑하는나의 맘 언제나 변하지 않으리 나보다

나무 최이안

태앙마저 눈을 감고 별들마저 사라질 그때엔 나 그대를 만날 있다면 나무 한 그루가 되어도 좋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쉴수 있도록 두 팔 벌려 나 그대를 맞아줄 테니까 나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이런 눈물쯤은 참을 있어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줄때까지는 슬퍼하지 않겠다고 맹세할게요.

에덴의 동쪽 최이안

밤을 데려왔죠 그대 쉴 있게 아무 걱정 없이 두 눈을 감아요 향기로운 숲을 지나 내게로 다가오면 뒤척이던 그 어떤 꿈도 달래어줄게요 나 그대와 구름이 만들어 놓은 돛배를 타고서 이 밤을 건너요 저 하늘이 정해준 그대를 위해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이 그대를 사랑해

최이안

기다리는 일도 없도록 더 많은 기억이 남~기전에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몰라 자신없는 약속도 변명도 이젠 필요없을 테니까 왜 변~한건지 말을 해봐 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다면~~ 조금은 슬~픈척 위로해봐~ 너 그~러지마 얼마 안돼 다음생애 다시 만날지 몰라~~ 넌 모를 나~만아~는 그 사랑으~~~로~~~ 널 위해 달라질 ~

최이안

기다리는 일도 없도록 더 많은 기억이 남~기전에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몰라 자신없는 약속도 변명도 이젠 필요없을 테니까 왜 변~한건지 말을 해봐 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다면~~ 조금은 슬~픈척 위로해봐~ 너 그~러지마 얼마 안돼 다음생애 다시 만날지 몰라~~ 넌 모를 나~만아~는 그 사랑으~~~로~~~ 널 위해 달라질 ~

아름다운 비밀 최이안

내 방안 가득히 힘없이 쌓여만 가는 내 깊은 한숨소리는 자꾸만 지쳐 가는데 다 잊은 거라고 영원히 못 볼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은데 자꾸만 다시 떠올리는지 모를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별이 아님을 내 무딘 입술로 이제는 널 보내주려 해 우연히 기억한대도 귀찮게 생각하진 말아줘

아름다운 비밀(ACCORDION) 최이안

내 방안 가득히 힘없이 쌓여만 가는 내 깊은 한숨소리는 자꾸만 지쳐 가는데 다 맞은 거라고 영원히 못 볼 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은데 자꾸만 다시 떠올리는지 *모를 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별이 아님을 * 반복 내 무딘 입술로 이제는 널 보내주려 해 우연히 기억한 대도 귀찮게

아름다운 비밀 (Accordion) 최이안

가는데 다 잊은 거라고 영원히 못 볼 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은데 자꾸만 다시 떠올리는지 모를 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별이 아님을 모를 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별이 아님을 내 무딘 입술로 이제는 널 보내주려 해 우연히

에뜨랑제 최이안

어쩌면 그리 행복한 모습 일수가 있니 그토록 내가 없으면 단 하루만이라도 살수가 없다고 그랬던 니가 *난 참 우슨 일이지 지금 난 니 뒤를 쫓고 있는걸 얼마나 멋진이길래 그 모든걸 잊었는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던 거야 너에게 보이고 싶었어 이 모습 그대로 너의 사랑 간직했던 채로 너무 늦었던 거지 마지막으로 너의 보고싶었단 그

에뜨랑제 (Etranger) 최이안

어쩌면 그리 행복한 모습 일수가 있니 그토록 내가 없으면 단 하루만이라도 살수가 없다고 그랬던 니가 난 참 우스운 일이지 지금 난 니 뒤를 쫓고 있는걸 얼마나 멋진 이길래 그 모든걸 잊었는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던 거야 너에게 보이고 싶었어 이 모습 그대로 너의 사랑 간직했던 채로 너무 늦었던 거지 마지막을 너의 보고싶었단 그 말

첫 눈의 소원 최이안

my side I wished upon the first snow that you will love me so oh Dear God make my wish come true All I need is you my love All my love is hear to snow This is my wish upon the first snow 눈이 오던 그

두번째의 삶 최이안

아~ 아~~~~~~~~~~`아~ 하늘 높이 날아 오르는 새들의 즐거운 지저귐 부서지는 저 푸른 파도 모두 주님을 노래하네 주님 품으신 세상 모든 것 다시 태어난 나를 축복하네 진정한 자유 곁에 있음을 이제야 깨달은 나 다시 찾은 삶 이날이 나의 새로운 생일 모든 생명 나의 변화를 감사하며 또 축복하네 두번째의 삶 주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 하늘 향...

세상은 최이안

토요일 집으로 돌아 갈 때 햇살은 아직 눈이 부신데 약속도 하나 없고 지나는 사람들 바라보며 다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들 가는 건지 복권을 한장 사들고 텅 빈 집으로 돌아가 혼자 TV를 보다 잠이 들면 또 그렇게 하루는 가는데 세상은 내가 가만히 서있어도 아침엔 해를 띄우고 저녁엔 해를 내려가잖아 세상은 내가 뒤돌아 서있어도 태앙만 바라보고 그...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최이안

내 마음의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에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유혹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하늘가는 밝은 길이 최이안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시험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최이안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하나님의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 알찌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 알찌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최이안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손에는 주를 향한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

꼬마마법사레미 최이안,이세연

날까요(날까요)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마음껏 하늘을 날아다니고 싶어(싶어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일요일 우리집도 학교도 모두다 놀이터 어려운 숙제는 잠시 잊고 하늘에 던져버려요 교과서를 보아도 자꾸만 알쏭달쏭 그래도 나의 꿈은 언제나 푸른 하늘 이제는 마법빗자루 타고 하늘 높이 날아나 볼까 큰 소리로 입을 모아 삐리카삐리랄라 우리 다 함께

결혼하는 날 모리슨호텔

내 앞에 서 있는 그대 아름다운 모습 오늘은 우리 결혼하는 수많은 사람들 우릴 축복하러 모여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 바래질까 미뤄온 말들 깨어질까 아껴온 약속 모두 다 오늘 이 많은 사람 앞에 사랑하는 그대여 어떤 힘든 날이 온대도 지금 함께 잡은 두 손 영원히 놓지 않을게 세상 어떤 말로도 다 없는 나만의 사랑 그대 머리칼에

너와 함께 이은하

얼마나 더 나혼자 아파해야 하는지 가끔은 너에게 묻고 싶었어 이런 내게 사랑을 줄순 없는 것인지 지친 느낄 있겠니 뒤돌아 보면 널 사랑하는 동안이 슬프기만 했던건 아니지 그래 어쩌면 더 이상 가까이 없는 내사랑의 한계인지 몰라 바라볼순 있지만 이제는 너와 함께 나의 모든 것을 나누고 싶어 너의 곁에 머물던 나를 위한다면 먼저

슬픈고백 김완선

따스하게 안아줘 나의 기억을 위해 너를 느끼려 하지만 난 결국 너의 마지막 작은 숨결조차도 간직할 수가 없어 이런 나의 마지막 슬픈 고백은 널 사랑해 너를 사랑한다고 이제는 더 이상 함께 없다고 말하기 힘들어 오늘 이 순간 지나면 더 이상 널 위해 웃을 없는 그저 안아줘 마지막이야 널 지금 안고 싶지만

너 없는 하루에 마투

그리운 순간이 있어 문득 너의 생각에 네가 너무 그리운 하염없이 눈물이 나 네가 보고 싶어서 오늘이 지나면 잊혀질 거라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가끔씩 네가 너무나 보고 싶은 그 날이 생각나 너와 함께 처음으로 손 잡던 네 얼굴이 생각 나 다시 너와 함께 길을 걷고 싶은데 이젠 없는 일이 돼 버린 너와의 추억들 생각만 하고 너 없는 하루에

다짐 (Promise) 인세인래틀즈 (InsaneRattles)

망설이지는 마 너와 함께라는 약속 그 어떤 날에도 절대 변하지 않을 거야 두려워하지 마 자신이 없다고 해도 미안해한대도 나는 떠나지 않을 거야 살아가다 보면 가끔 흔들릴 때도 있겠지 때론 미워해도 너를 울린대도 하지만 멈출 없어 영원한 마지막 내 사랑을 위하여 기억해 닿을 없는 거리일지라도 난 널 지킬게 함께 그날까지 더 고민하지 마 너를 내

날 세우시네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나 지치고 나의 영혼 연약할때 근심속에 내 마음 무거워 주 오셔서 함께 하실때까지 나 잠잠히 주님을 기다려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세우사 풍랑 가운데도 함께 하심 날강하게 하네 세우사 모든 것 있네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세우사 풍랑 가운데도 함께 하심 날강하게 하네 세우사 모든 것 있네  열망

날 세우시네 한국컨티넨탈싱어즈

나 지치고 내 영혼 연약할 때 근심 속에 내 마음 무거워 주 오셔서 함께 하실 때까지 나 잠잠히 주님을 기다려 *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세우사 풍랑 가운데도 함께 하심 나 강하게 하네 세우사 모든 것 있네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세우사 풍랑 가운데도 함께 하심 나 강하게 하네 세우사 모든 것

영원히 함께 OLAM

내 앞에 시련이 와도 두렴 없는 건 주께서 영원히 함께하신다 아주 작은 내일 일도 나는 알 없지만 주님은 모든 걸 아시네 나의 눈이 가리어져 볼 없을지라도 주님의 크신 뜻이 이끄시리라 주님의 말씀 향하여 달려가리라 내 삶에 주어진 호흡 다 때까지 내 앞에 시련이 와도 두렴 없는 건 주께서 영원히 함께하신다 주의 손과 발이 되어 주를 따라가리라

너와 나의 이야기 (feat. 묘수) 마끼아또

The stories of you and me 잊을 없는 그날의 기억들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그때 그 시간을 함께 했다는 게 다신 돌아갈 수도 찾을 수도 없는데 너와 했던 모든 시간이 맴돌아 다시는 없는 그 낯선 길을 함께 걸었었고 낯선 곳을 함께 해 준 니가 그리워 Oh 그리워 그 풍경속에 멀어져가는 그때의 널 찾아 볼

너와 나의 이야기 (feat. 묘수) 마끼아또 (Machiato)

The stories of you and me 잊을 없는 그날의 기억들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그때 그 시간을 함께 했다는 게 다신 돌아갈 수도 찾을 수도 없는데 너와 했던 모든 시간이 맴돌아 다시는 없는 그 낯선 길을 함께 걸었었고 낯선 곳을 함께 해 준 니가 그리워 oh 그리워 그 풍경속에 멀어져가는 그때의 널 찾아 볼

다시 떠나 가지마 (Rap Feat. To G) 김선형

다시 떠나가지마 다시 함께 없는 시간이 나 너를 잊을 없어 시간이 지워주길 바랬지 너를 향한 사랑의 남겨진 아픔들을 언제나 너이기만 바랬어 두번 다시 나에게 오지 않을 사랑이 다시 나를 떠나가는 니 마을을 돌이킬 없는지 나의 두 눈의 눈물 보이지 않게 다시 함께 없는 시간이

다시 떠나 가지마 (Feat. To G) 김선형

다시 떠나가지마 다시 함께 없는 시간이 나 너를 잊을 없어 시간이 지워주길 바랬지 너를 향한 사랑의 남겨진 아픔들을 언제나 너이기만 바랬어 두번 다시 나에게 오지 않을 사랑이 다시 나를 떠나가는 니 마을을 돌이킬 없는지 나의 두 눈의 눈물 보이지 않게 다시 함께 없는 시간이 나 너를 잊을 없어 더이상 나를 아프게

난 달려가 나이든

하고 싶어 너를 안고 지난 모든 얘기들을 사랑했던 사람들과 지울 없던 아픔 우 우 그 모든 것들 있어 너에게는 감추었던 얘기들을 기억해 줄 사람들과 간직했었던 꿈들 거부 없는 나의 길이라면 내가 살아 가는 이유가 된 거야 난 달려가 너에게로 끝이 없는 이 어둠 속에 받아줘 너의 품에 내가 꿈 꾼 그 빛은 너 뿐이야 난 달려가 너에게로

운명 마호가니 킹

난 어떤 운명을 느껴 피할 없는 파도처럼 너와 내 앞에 놓여져 있는 설명할 없는 비밀 난 지금 사랑을 느껴 터질 듯한 화산처럼 타오르는 이 뜨거움을 뿌리칠 없어 두려워 하지마 가까이와 내 손을 잡아 함께 헤엄쳐가 저 물결 속으로 난 네게 운명을 느껴 거부 없는 꿈 거친 파도처럼 밀려와 살아있게 해줘 두려워 하지마

Singing Day (with Winry) 김시온 (Kim Sion)

이 겨울날 느낄 없는 온기 따뜻함이 가득한 그런 이 추운날 느껴지는 온기 모두의 마음을 녹이는 크리스마스 데이 Singing 하늘의 별들도 함께 거리를 가득 채우는 불빛들도 함께 녹아내린 마음 감추지 않고 함께 노래 있는 노래 하게 되는 Christmas Day Singing 차가웠던 이 거리를 굳어졌던 이 마음을 녹여버린 녹여버린 자연스레

가지마 포지션(임재욱)

어떻게 너와 함께 걷던 길을 너와 함께 갔던 카페를 어떻게 지워야 하니 어떻게 가만 너의 그 눈빛을 하얀 너의 눈물들을 어떻게 잊어야 하니 이렇게 그 기억 모두 가슴속에 담아 이대로 더 이상 혼자선 살 없는데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너없인 숨조차도 쉴수 없는 두고 떠나 가지마 가지마 이런 나를 버리지마 너없인 아무것도 없는 두고

날 세우시네 (You Raise Me Up) 김대환

나 지치고 내영혼 연약할때 근심 속에 내 마음 무거워 주 오셔서 함께 하실때까지 나 잠잠히 주님을 기다려 열망 없는 그런 삶은 없으리 끊임없이 고동치는 가슴 주 오셔서 경이로 채우고 영원한 삶 나에게 주시네 세우사 저 산에 우뚝서리 세우사 풍랑 가운데도 함께 하심 나 강하게 하네 세우사 모든 것 있네

My Hand 한진영

감당할 없는 일들이 내게 다가온다면 과연 내가 감당할 있을까 나에게 물어 보며 무엇도 없는 내 모습 초라해져가는 내 마음 세상이라는 커다란 임의 부딪혀 쓰러질 때 내 손 잡아주시네 나를 일으키시네 얼어붙은 나의 마음속의 빛으로 다가 오셔서 안으시네 나의 눈물 닦아주며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지고 나와 함께 걸어가시네 무엇도 없는 내 모습

오늘 밤, 너에게 전상근

한참 동안을 바라만 보며 말할 없었던 나의 진심을 이젠 너에게 전할 있을까 혹시 너도 나처럼 생각할까 하루 온종일 고민해 봤어 너를 향한 맘 얼만큼인지 이제 너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너무 힘들 것 같아 말하고 싶어 오늘이 지나면 없는 말이 될 것 같아서 어제처럼 또 잠들 없는 밤이 싫어서 내일이 오기 전 말해 볼래 너를 좋아한다고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