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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의 소원 최이안

Rap I love you forever and whenever I need you I can see you in my dream tonight baby And da everything I think of you I get so cold in the night cause I'm alone and your not by my side I wishe...

최이안

1.되도록 멀리 떠나길 바래 슬퍼도 너완 상관이 없게 밤 늦도록 울리던 전화기다리는 일도 없도록 더만은 기억이 남기 전에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몰라 자신없는 약속도 변명도 이젠 필요 없을 테니까.. *왜 변한건지 말을 해봐 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다면 조금은 슬픈 척 위로해봐 너 그러지마 얼마안돼 다음생엔 다시 만날지 몰라 넌모를 나만 아는 그사랑으로 ...

에뜨랑제 최이안

어쩌면 그리 행복한 모습 일수가 있니 그토록 내가 없으면 단 하루만이라도 살수가 없다고 그랬던 니가 *난 참 우슨 일이지 지금 난 니 뒤를 쫓고 있는걸 얼마나 멋진이길래 그 모든걸 잊었는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던 거야 날 너에게 보이고 싶었어 이 모습 그대로 너의 사랑 간직했던 채로 너무 늦었던 거지 마지막으로 너의 보고싶었단 그 말 한 마...

나무 최이안

나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이런 눈보라쯤은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웃어준다면 얼어붙은 내 두 손은 녹아버릴 테니까 나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이런 비바람쯤은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안아준다면 젖어있는 두 빰은 따스해질 테니까 나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나무 한 그루가 되어도 좋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쉴수 있도록 두 팔...

두번째의 삶 최이안

아~ 아~~~~~~~~~~`아~ 하늘 높이 날아 오르는 새들의 즐거운 지저귐 부서지는 저 푸른 파도 모두 주님을 노래하네 주님 품으신 세상 모든 것 다시 태어난 나를 축복하네 진정한 자유 곁에 있음을 이제야 깨달은 나 다시 찾은 삶 이날이 나의 새로운 생일 모든 생명 나의 변화를 감사하며 또 축복하네 두번째의 삶 주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 하늘 향...

나의 작은 꿈 최이안

반짝이는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별을 보고 무슨 생각할까 언제나 나의 꿈은 멋진 세상 아 수많은 사람들이여 나의 작은 꿈 말해볼까 그림 같은 작은 꿈 정말로 말할테야 검은 마음 빨간 마음 하얗게 눈물 없고 슬픔 없는 이세상 만드는게 내 꿈이야 아 수많은 사람들이여 나의 작은 꿈 말해 볼까 그림 같은 작은 꿈 즐거운 세상이야

에뜨랑제 (Etranger) 최이안

어쩌면 그리 행복한 모습 일수가 있니 그토록 내가 없으면 단 하루만이라도 살수가 없다고 그랬던 니가 난 참 우스운 일이지 지금 난 니 뒤를 쫓고 있는걸 얼마나 멋진 이길래 그 모든걸 잊었는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던 거야 날 너에게 보이고 싶었어 이 모습 그대로 너의 사랑 간직했던 채로 너무 늦었던 거지 마지막을 너의 보고싶었단 그 말 한 마...

사랑해요 최이안

가난한 마음 보잘것 없는 나 사랑으로 감싸주신 그대 소중한 그대 이름 조용히 부르며 나 기도 드려요 상처난 두손 만질 자격조차 가지지 못한 작은 나에게 누구도 받지 못할 커다란 사랑을 베풀어 주셨죠 그대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임을 눈물로 이렇게 고백합니다 끝없는 은혜 한없이 주신 이 기쁨 모두에게 전하고 싶어요 나 받은 사랑 그 어떤 말로도 다 표...

세상은 최이안

토요일 집으로 돌아 갈 때 햇살은 아직 눈이 부신데 약속도 하나 없고 지나는 사람들 바라보며 다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들 가는 건지 복권을 한장 사들고 텅 빈 집으로 돌아가 혼자 TV를 보다 잠이 들면 또 그렇게 하루는 가는데 세상은 내가 가만히 서있어도 아침엔 해를 띄우고 저녁엔 해를 내려가잖아 세상은 내가 뒤돌아 서있어도 태앙만 바라보고 그...

에덴의 동쪽 최이안

밤을 데려왔죠 그대 쉴 수 있게 아무 걱정 없이 두 눈을 감아요 향기로운 숲을 지나 내게로 다가오면 뒤척이던 그 어떤 꿈도 달래어줄게요 나 그대와 구름이 만들어 놓은 돛배를 타고서 이 밤을 건너요 저 하늘이 정해준 그대를 위해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이 그대를 사랑해

언제나 변치 않으리 최이안

주님을 사랑하는나의 맘 언제나 변하지 않으리 나보다 그누구보다 더 날 사랑하신 주님을 압니다 주님을 노래하는 나의 삶 언제나 변하지 않으리 나 주앞에 온전한 마음으로 주의 귀한 사랑 찬양합니다 나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어떤 어려운 내게 와도 나 언제나 내맘 변치 않으리 주님만을 섬기리이다 주님을 사랑하는나의 맘 언제나 변하지 않으리 나보다 그누구보...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최이안

내눈 주의 영광을 보내 우리가운데 계신 주님 그빛난 영광 온하늘덮고 그 찬송 온땅 가득해 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을 온 세상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주의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린 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볼때까지 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을 온 세...

함께 할 수 없는 날 최이안

다가와 널 볼 수 있게 그 곳은 너무 멀어 널 위해 준비한 거야 해줄게 이젠 없는데 아무도 없는 생일을 함께 할 수도 없는 너 하지만 이렇게 너의 날을 축하해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땐 이렇게 하늘을 보면 되잖아 오늘이 지나면 너의 곁에 갈지도 몰라 그때는 더 많이 너를 사랑해 줄게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땐 이렇게...

SWEETIE 최이안

그대 혹시 나에게 작은 집 하나를 지어줄수 없나요 푸른 정원과 맑은 연못하나 있는 집 밤이 오면 그대와 달빛 저문 창가에 서로 어깰 기대앉아 낮 동안 참아온 얘기들은 마냥 속삭일 수 있는 곳 *행복이 어디 멀리에만 있나요 그대 두 손만 잡으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대 곁에 있다면 마주 닿은 입술이 부끄럽지 않도록 그대 두눈 감아주요 같은 꿈속에...

아름다운 비밀 최이안

내 방안 가득히 힘없이 쌓여만 가는 내 깊은 한숨소리는 자꾸만 지쳐 가는데 다 잊은 거라고 영원히 못 볼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은데 자꾸만 다시 떠올리는지 모를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별이 아님을 내 무딘 입술로 이제는 널 보내주려 해 우연히 날 기억한대도 귀찮게 생각하진 말아줘

한 목소리로 최이안

맘문 열고서 함께 입을 모아 주님을 찬양해요 주님 우리 곁에와 계심을 믿나요 다함께 Praise the Lord 다른 생각 다른 꿈 서로 잘 알지 못하지만 함께 있는 이 시간 우리 친구 될 수 있죠 서로의 고민 슬픔 모두다 주님께 털어 놓고 한 목소리로 노래해 봐요 워 가만히 눈을 감고 지난날을 생각해봐요 더 크고 좋은 것을 찾아 욕심만 내왔죠 서...

함께 할 수 없는 말 최이안

다가와 널 볼 수 있게 그 곳은 너무 멀어 널 위해 준비한 거야 해줄게 이젠 없는데 아무도 없는 생일을 함께 할 수도 없는 너 하지만 이렇게 너의 날을 축하해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땐 이렇게 하늘을 보면 되잖아 오늘이 지나면 너의 곁에 갈지도 몰라 그때는 더 많이 너를 사랑해 줄게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땐 이렇게...

아름다운 비밀(ACCORDION) 최이안

내 방안 가득히 힘없이 쌓여만 가는 내 깊은 한숨소리는 자꾸만 지쳐 가는데 다 맞은 거라고 영원히 못 볼 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은데 자꾸만 다시 떠올리는지 *모를 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별이 아님을 * 반복 내 무딘 입술로 이제는 널 보내주려 해 우연히 날 기억한 대도 귀찮게 생각하진 말아 줘

최이안

아~ 아아아 아아~~~ 되도록 멀리 떠나~길 바래 슬퍼도 너완 상관~이 없게 밤 늦도록 울리던 전화 기다리는 일도 없도록 더 많은 기억이 남~기전에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몰라 자신없는 약속도 변명도 이젠 필요없을 테니까 왜 변~한건지 말을 해봐 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다면~~ 조금은 슬~픈척 위로해봐~ 너 그~러지마 얼마 안돼 다음생애 다시 만날지 몰라~...

축복 최이안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그대 뺨에 입맞춘 신부는 흩날리는 꽃잎 맞으며 나 그대를 보내고 있죠 모두들 모인 축복의 시간 내 자린 여기 없지만 이렇게 그대 지키고 싶어 나 아닌 사랑으로 가는길 행복해야만해요 내게 보인 눈물은 감춰요 그럴 수 있겠죠 하늘만큼 멀어진 우리 둘의 사랑을 나 포기 할 수 있도록 먼저 일어서야 하겠죠 그대의 행복 훔칠 수 없기에

최이안

아~ 아아아 아아~~~ 되도록 멀리 떠나~길 바래 슬퍼도 너완 상관~이 없게 밤 늦도록 울리던 전화 기다리는 일도 없도록 더 많은 기억이 남~기전에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몰라 자신없는 약속도 변명도 이젠 필요없을 테니까 왜 변~한건지 말을 해봐 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다면~~ 조금은 슬~픈척 위로해봐~ 너 그~러지마 얼마 안돼 다음생애 다시 만날지 몰라~...

아름다운 비밀 (Accordion) 최이안

내 방안 가득히 힘없이 쌓여만 가는 내 깊은 한숨소리는 자꾸만 지쳐 가는데 다 잊은 거라고 영원히 못 볼 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은데 자꾸만 다시 떠올리는지 모를 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별이 아님을 모를 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최이안

내 마음의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에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유혹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최이안

아름다운 세상과 높고 푸른 저하늘 모두가 사랑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지어주신 이세상 하나님의 놀라우신 그 솜씨를 찬양해 아름다운 세상과 밤과 낮을 주시고 푸른들과 꽃망울 해와 달과 별들이 반짝 반짝 빛나고 주의 솜씨 찬양하네 주님을 찬양 주를 찬양해 함께 복을 누리고 살아가는 이 한세상 행복하고 즐거운 우리에게 베푸신 영원하신 복일세 영원...

하늘가는 밝은 길이 최이안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시험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푸른 새 최이안

작은 날갯짓소리 잠든 귓가 맴돌아 머무르던 꿈속에 아련한 노래를 불러주며 푸른 새 한 마리가 나즈막히 물어보네 지친발걸음 무얼찾아 가냐고 얼마나 힘겨웠었니 여기까지 오는 길 서두르지마 조금 뒤처져도 늦지않을거야 계절이 널 남겨두고 세상이 널 바꾸려해도 너의 이름 새겨진 그별 기억해 숨어 있던 태양이 수줍게 눈을 뜨고 꿈에 본 푸른 새가 날개 펼쳐 가만...

Smile Again 최이안

해를 안고 달리는 아이 입가에 퍼진 저 미소는 오늘을 사랑하는 이유 길가에 핀 조그만 들꽃 허리굽혀 바라볼 수 있어 세상은 내게 커다란 축복 I was alone 하늘 숨결 타고온 별빛하나 마른가슴 가만히 적시던 날 보이지 않았던 스쳐갔던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만 다가오는건 사랑을 알고서부터 닫혀진 나의 이맘 환한 빛으로 물들여준 이사랑 바래 지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최이안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하나님의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 알찌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 알찌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최이안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손에는 주를 향한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

십자가 순교자의 삶 최이안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에 주가 주신 진리로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순교 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 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하나님의...

눈의 꽃 김윤아/채보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지금 올해의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

눈의 꽃 김윤아, 채보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지금 올해의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 거죠 라라라

눈의 꽃 김윤아&채보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지금 올해의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 거죠 라라라

눈의 꽃 서영은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순간에 내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눈의 꽃 자유로 여신상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눈의 꽃 *Dami Im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눈의 꽃 Dami Im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눈의 꽃 서영은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언제까지라도 함께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순간에 내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눈의 꽃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언제까지라도 함께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순간에 내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눈의 꽃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언제까지라도 함께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순간에 내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눈의 꽃 임다미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눈의 꽃 장화신고 노래할고양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눈의 꽃 이혜리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눈의 꽃 박기영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눈의 꽃 이해리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눈의 꽃 박기영 Φ─╂▶°꼬°◈ Øŋ Air ◈°마°◀╂─Φ 꼬마 ☆º☆…─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눈의 꽃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눈 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눈의 꽃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눈 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눈의 꽃 (레미님 신청곡)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눈의 꽃 박효신

지금 올해의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 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