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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첩 고르는 소리 최윤영

우리 배로 재첩 잡아(어기여차) 어서어서 22)하륙 하세 8. 내일도 오모 23)만선이요(어기여차) 모레도 나오모 만선 일세

거랭이소리 최윤영

손틀망 들고 너른 강을 1)건니가서 광주리 옆에 끼고 재첩 가득 잡아보세 5. 섬진2)갱빈 3)백사청송 두꺼비섬 나루진 밤에는 물 4)기럽고 낮 에는 임 기럽아 6. 갱조개도 마이 잡고 임도 보고지고 5)겸사수사로 섬진강에 갱조 개를 캐러 가 세 7. 손틀로 6)강바당을 긁고 7)씰어서 누린재첩 거믄재첩 8)연화방초 같읍디더 8.

잦은 재첩타령 최윤영

잦은 재첩타령 야하여허 (야하여허) 야하여허 (야하여허) 우리 24)동사 (야하여허) 소리도 잘하고 (야하여허) 인물도 좋고 (야하여허) 일도 잘하네 (야하여허) 재첩 풍년 (야하여허) 방방곡곡 (야하여허) 논도 사고 (야하여허) 밭도나 사고 (야하여허) 부모 형제 (야하여허) 봉양도하고 (야하여허) 남거들랑 (야하여허) 나라 보양도 (야하여허) 하여나 보세

괜찮다, 다 괜찮다 최윤영

아무도 내 갈길을 알려주지 않았죠 답답했죠 힘들었죠 눈물도 흘렀죠 내 맘에 고인 눈물 미소로 만드셨죠 내 아버지 그 분의 사랑 나는 알았죠 걱정하지말라 내게로 돌아와서 힘을 얻으라 내 능력은 네 것이라 힘들고 또 지칠때 거울속의 날 봐요 주님이 내 주님이 뒤에 계시잖아요 함께 있다 하시고 눈물 닦아주시며 괜찮다 주님 말씀하시죠 내안에 주님 괜찮다...

사랑이 (금상) 최윤영

반석 위에 내가 서 있네 굳건한 그 반석 위에 무기력했던 나의 삶 속에 그분이 찾아와 나를 붙드네 사랑안에 내가 머무네 따스한 그 사랑 안에 한없는 사랑 나를 감동해 닫혀진 내 눈 열어 주님 바라보게 하시네 사랑이 날 새롭게 해 사랑이 나를 살게 하네 깊은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 내 안에 차고 넘치네 나같은 죄인 살리려 몸 버려 피 흘려 죽으신 크신 ...

도화 널 그리며 최윤영

<도화 널 그리며>도화라지 도화라지 네가 무삼의 도화라고 하느냐복숭아 꽃이 도화라지봄철일세 봄철일세 각색 꽃들이 난만하게 피었네어화 노래나 불러보세<간주>도화꽃 예쁜잎 따다 내 마음속에 숨겨 놓고내 마음 몰라 줄까 살며시 널 부르네 도홧잎 떨어질 적에 님 향한 내 맘 생각해 주꽃잎이 다 지거든 날 잊어 주소서난나느나느나느나느나 느나~난 나느나느나느나느...

영원한 생명의 주님 (Through It All) 최윤영

You are forever in my life You see me through the seasons Cover me with your hands And lead me in your righteousness And I look to you And I wait on you I'll sing to you lord a hymn of love for you...

사랑이 최윤영

반석 위에 내가 서 있네굳건한 그 반석 위에무기력했던 나의 삶 속에그분이 찾아와 나를 붙드네사랑 안에 내가 머무네따스한 그 사랑 안에한없는 사랑 나를 감동해닫혀진 내 눈 열어주님 바라보게 하시네사랑이 날 새롭게 해사랑이 나를 살게 하네깊은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내 안에 차고 넘치네나 같은 죄인 살리려몸 버려 피 흘려 죽으신크신 은혜와 숭고한 희생이나를 ...

찬양의 제사 드리며 최윤영

주의 이름안에서 주의 성소로 가네영광스러운 이곳에 우리 기쁘게 왔네거룩한 보좌 앞에서 따뜻함을 느끼네우리 마음 경배하며 찬양의 제사 드리네찬양의 제사 드리며성소로 들어갑니다찬양의 제사 드리며성소로 들어갑니다주의 말씀 주시고 우리 감사드리네주의 날개 그늘 밑 우리 피난처 되네주의 길을 따르며 우리 주께 순종해모든 상황속에서도 찬양의 제사 드리네우리 모두...

기도해요 최윤영

나는 원해요예수님만 닮기를말씀이 내 삶의 전부 되기를정말 원해요짙은 안개 속에도내가 볼 수 있기를 나의 주님하나님 없인난 아무것도 아니죠나의 의지론 살아갈 수 없죠보이지가 않아도모른 척 하려 해도언제나 나를 사랑하시는주님 사랑합니다들려 주세요어떡하면 되는지사랑하는데표현이 부족해요주님의 음성 듣기를 내 기도가 전해지기를내 안에 주님 살기를 주님안에 나 ...

아버지의 사랑 최윤영

아버지의 사랑이영원하고 영원해크신사랑 감사하며 살리아버지의 사랑이영원하고 영원해크신사랑 감사하며 살리한결같은 사랑이나의마음을 채우고어두웠던 내삶을환하게 빛으로 밝히시네아버지의 사랑이영원하고 영원해크신사랑 감사하며 살리한결같은 사랑이나의마음을 채우고어두웠던 내삶을환하게 빛으로 밝히시네아버지의 사랑이영원하고 영원해크신사랑 감사하며크신축복 감사하며크신은혜 ...

사랑이 (MR) 최윤영

반석 위에 내가 서 있네굳건한 그 반석 위에무기력했던 나의 삶 속에그분이 찾아와 나를 붙드네사랑안에 내가 머무네따스한 그 사랑 안에한없는 사랑 나를 감동해닫혀진 내 눈 열어 주님 바라보게 하시네사랑이 날 새롭게 해사랑이 나를 살게 하네깊은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내 안에 차고 넘치네나같은 죄인 살리려몸 버려 피 흘려 죽으신크신 은혜와 숭고한 희생이나를 살...

배롱나무 아리렁 (Feat. 이지산) 최윤영

임아 내님아 피어나지고수없이 피고 다시 피어 아~ 그리움 짙어라 다시 피는 꽃 같은 사람 백일홍 곱게 피어 새 꽃봉일 피워올려 이엉청 이엉청 이엉청 이엉청 이엉청 이엉청 이엉청 이엉청니나노 난실 니나노 난실 그대는 거듭나서 꽃을 피워내 함께 있다 돌아서면 다시 그리워 지는 사람 꽃은 져도 다시 피는 이엉청 이엉청 이엉청 이엉청 이엉청 이엉청 이엉청 이...

학춤과 아리랑 (Feat. 안소은) 최윤영

나 나르디 나하 나르디 띠이디 띠이디 띠-루디 디루디 나하 나르디 어허 어허어 나하 나르디나 나르디 띠이-이 띠이-이 띠이루디 나 띠-이 띠 띠 띠루띠 띠이띠이이 이 이루디루 띠 -띠 띠히루디 흐으 으 어 나아아 음 ~ 나 나르디 나하 띠이-이 띠이-이 띠이루디 나 띠-이띠 띠루띠 띠이 띠이이-이-이루 디루 띠-띠 띠 히루디 흐으-으 어 나아아나루디 ...

Welcome^^ 최윤영

알 수 없는 마음들은 늘 나를 어렵게 해 우린 천국에 누워 아쉬운 죽음을 아낌없이 남김없이 난 다 버리고 왔나 우린 천국에 누워 사라져 가는데 우린 천국에 누워 영원한 안식을

Rose hill 최윤영

두 눈을 감고서 포개었던 사랑을 이제야 알 것 같아사랑의 마음을 예쁘게 전하는 건 참 어려운 거 같아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곳으로 사랑하는 기억들 속에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곳으로 사랑하는 기억들 속에이제 난 어디서든 어느새 뜨겁게 다 울 것 같은 마음하나하나 내 손 위에 올려서 또 얼른 따뜻하게 녹여야지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곳으로 사랑하...

Kindergarten 최윤영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떠나가는 사람들에게, 이제 그만 돌아올까 하는 생각은, 이제 그냥 잊어야만 해 항상 곁에 있는 것 들은 끝을 향해 걸어나가지 잠깐 하고 잊었었다면 너는 다시 찾아가야 해 어른들의 슬픈 표정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어 우린 모두 똑같겠지만 언젠간 꼭 눈을 맞추자

눈이와도하늘을보지않아요 최윤영

해는 지고 내 마음은 이렇게 천천히 저 멀리 저물어 가고 하늘 높이 내리는 하얀 눈 사이에는 수많은 마음이 남아있네 오늘 저녁 함께 뛰놀던 사람들은 아무 말 없이 떠나가고 정신을 차려 주위를 둘러보니 하루 끝에 다 타 있었구나 해는 지고 내 마음은 이렇게 천천히 저 멀리 저물어 가고 돌아갈 수 없었던 새하얀 거리에는 수많은 마음이 (다 같이!) 쌓여 있네

Hello, World! 최윤영

Sometimes someone makes me blindwe drink every morningDancing with the world and being controlled by it shitMaybe you go through life smokingwake up my friendsNow it's time to fly to the skyyou're ...

Hidden Track 최윤영

최윤영의 하늘나라 이제 1부를 마칠 시간입니다요즘 참 춥죠 세상을 둘러보니 몸과 마음이 아픈 친구들이 많이 생기는 거 같은데요한편으로는 시끄러운 이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이 참 대견하기도 한 거 같아요최근에 하늘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솔직히 저는 제 친구들이 이 세상에서 잘 살아가 줬으면 좋겠어요힘들면 힘들다 말...

애기재우는소리-부산 기장군 철마면 최윤영

자장 자장 자장개야 우리아기 잠자는데 앞집개도 짖지말고 뒷집개도 짖지말고 아무개도 짖지마라 자장 자장 자장개야 우리아기 잠자는데 검둥개도 짖지말고 꼬꼬닭도 짖지말고 아무개도 짖지마라 우리아가 코 자는데 엄마가 지켜줄게 아무걱정말고 잘자거래이 자장 자장 우리아가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아라리/경북 영양군 일월면 주곡동 최윤영

봄산 행화춘절이 나를 얽어주네 이 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로구나 아리랑 고개고개로야 날 넘겨라 아리랑 고개는 열두 고갠데요 가운데 고개고개는 날 넘가주소 아나

장사치 노래-경북 안동 최윤영

아싸 아싸 호접시요 마음대로 골라보세요 나이롱 양단 호박단 신문에 들어오세요 아주머니 나이에는 밤사빛깔 남보원 속화색도 어울립니다. 빛깔 좋고 색깔 좋고 무늬 좋고 빛깔 좋아요 요새는 이 빛깔이 유행입니다. 자유분도 대기 마이라 옥동자는 만일 국문으로 입다 시시오 일요일 날 또 오세요. 저무는 국제시장 정말 좋아요

는실타령/ 댕기타령 - 오리지널 버젼 (Feat.소금) 최윤영

이산 저산 도라지꽃은 봄바람에 난실난실 이골저골 흐르는 물은 파도 소리가 처량해라 이러쿵 저러쿵 절 시구 좋군 이러쿵 좋을 시구 이에 에헤야 데헤야 는실는실 정 도령의 물명주 수건 처녀 손길에 놀아나고 유명갑사 수건 댕기는 총각 손길에 때 묻는다 이러쿵 저러쿵 절시구 저러쿵 이러쿵 좋을 시구

뱃노래 / 경남 남해 최윤영

남해야 바당에 허망선이가 떴다물결만 좆아 둥덩실 둥덩실 떠나간다에헤이 에헤야 어허이 에헤야 너허이 에헤야애화나 지헐사 내 내 사랑아니 간질 저 간질 데리데 간질 속에뚝 떼고 재치고 보니상사편지가 왜졌단다.에헤이 에헤야 어허이 에헤야 너허이 에헤야애화나 지헐사 내 내 사랑아숟가락 한 닢도 못 닦는 것이일석 때기만 한 치 늘었다누구로 하여 일석을 닦아서방...

풀베기소리 / 부산 수영구 최윤영

곤달비야 곤달비야 잘 매산 곤달비야 톳곡산을 넘지마라 까마구야 까마구야 잘 매산 까마구야 톳곡산을 넘지마라 은재놋재 단재 수재 단단히 가리물고 굵은 솔밭 지내가이 잔솔밭을 자라든다 독장사 독을 지고 킁킁 절사로 넘어간다 판 장사 판을 지고 만판절사로 넘어간다 막우자 막우자 이논빼미를 막우자 조루자 조루자 각지 장판을 조루자 곤달비야 곤달비야 잘 매에 산 곤달비야

아부레이수나, 돔소소리 -경북 예천군 예천읍 통명리 최윤영

아부레이수나 에한톨종자 싹이 나서 만곱쟁이 열매맺는 신기로운 이 농사는 하늘땅의 조화로되 이 에아부레이수나 에모야 모야 노랑모야 니 언지커서 열매가 맺히일래이달크고 새달커서 칠팔월에 열매나 맺지아부레이수나돔소 돔소 에 에루화 돔소돔소소리가 나거들랑 에 에루화 돔소먼데 사람 듣기 좋게 에 에루화 돔소접데 사람 보기 좋게 에 에루화 돔소돔소소리도 고만하세...

물레방아타령-경남 함안 최윤영

청량 산속 물레방아 물을 안고 돌고 우리 님은 나를 안고 배뱅뱅뱅 돈다 다당당따읏당 다당 당따당 다당당따읏따이다 따당 당땅따읏다 따당당따읏따라 당다이다다 열라는 콩팥은 아니 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가지가 종종 문고리 잡고서 떨지를 말고 진중의 임 마중 가보나 보소

는실/댕기타령 _ 사운드 풀버젼 최윤영

이산 저산 도라지꽃은 봄바람에 난실난실 이골저골 흐르는 물은 파도 소리가 처량해라 이러쿵 저러쿵 절 시구 좋군 이러쿵 좋을 시구 이에 에헤야 데헤야 는실는실 정 도령의 물명주 수건 처녀 손길에 놀아나고 유명갑사 수건 댕기는 총각 손길에 때 묻는다 이러쿵 저러쿵 절시구 저러쿵 이러쿵 좋을 시구

장사치노래 -경북안동 / 사운드 풀버젼 최윤영

아싸 아싸 호접시요 마음대로 골라보세요 나이롱 양단 호박단 신문에 들어오세요 아주머니 나이에는 밤사빛깔 남보원 속화색도 어울립니다. 빛깔 좋고 색깔 좋고 무늬 좋고 빛깔 좋아요 요새는 이 빛깔이 유행입니다. 자유분도 대기 마이라 옥동자는 만일 국문으로 입다 시시오 일요일 날 또 오세요. 저무는 국제시장 정말 좋아요

동래아리랑 최윤영

요내사는 살자시자 정든님은 간곳없고 칠산바다 부는 바람 마디마디 눈물일세 아리랑 아리랑 아라아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 주우게 동래온천 진달래는 눈속에도 피건마는 한번가신 우리님은 봄철에도 아니피네 금잔뗏닢 베겟머리 아롱아롱 삼삼일루 문전마다 호공소리 요내 간장 다녹이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아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 주우게

우리가 영원을 말하면 여름이 될거야 (feat. 박진휘) 최윤영

나의 사랑 잊지 못할 기억을 너의 눈에 남겨줄게우리 다시 영원속에 볼 수 없대도널 끌어안아 이 밤에 보낼게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던 찬란했던 우리 여름반짝이던 네 눈 그 안에서 빛나는 난 사라지지 않아우리가 정말 영원할 수 있을까 순간의 마음을 생각해 봐줄 세워 놓인 별들 따라 걸었던기억을 모아 이 밤에 보낼게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던 찬란했던 우리 ...

Running 최윤영

그래 너의 눈 속엔 그 어떤 일말의 절망도 없어그 비장한 눈빛 모든 걸 내던질 준비가 됐어Keep on getting over변한건 없어 우리의 결심은!사라지지 않아!그대로 RUN AND RUN AND RUN AWAY !음, 천금 같았던 일몰이 끝나고 달라진 건 없고그 비겁한 마음! 그 어떤 일말의 용기가 없어Keep on getting over변한건...

Hongkong Businessman 최윤영

Yeah I started this Because, as my friends always say, you should always do it that wayOr they won’t leave me alonedesolate place is full of beggars. You may need to take more medicine. Yeah, I'm a...

Good Morning 최윤영, 김초원

밝아온 아침엔 그대 눈을 보고 떠나온 새벽엔 당신과 있어요 둥굴던 마음은 새로움으로 그리운 것들은 도망치세요 그대 햇살 뒤로 숨어 버릴 때면 난 두 눈을 감고 고요히집 앞에 숨겨 놓은 외로움은 한나절이고요 고요히 깨워 날아온 것들은 나만 알아요 저무는 햇살 뒤로 다시 돌아온 다면 난 두 눈을 감고 또다시 날아가는 새의 마음이에요 영원한 외로움 속 ...

Hallucination Nostalgia 최윤영, 장경민

영원하거나 찬란하거나 타오르거나 사랑하거나, 잊어가거나 알아가거나 잃어가거나 닳아가거나 허영일까 환각일까 두려움일까 믿음일까? 나태함일까 환영일까 사랑일까? 또다시

가야금 전우정

대가야 드는 길을 마중 나온 회천강은 가야산 푸른 정맥 달빛에 녹아내린 나룻배 목마름 역사 소리 강이 되어 슬픈 듯 초연하고 즐거운 듯 단아하여 스르르 눈을 감고 숨 고르는 안개속에 열두 줄 묘한 소리 저리도록 애달프다 2.

Family Call 최윤영, 김도연 (SURL)

how's the weather? son?Did you call mom?Hang out carefully and return before the sun setsWhat time is it my son? Call your dad right now Otherwise you won't be able to go out from todayRun and Run ...

맛있는 과일 고르는 법 Various Artists

맛있는 과일 고르는 법 작사 이재국 작곡 전상헌 편곡 전상헌 노래 김정훈,임형철,김진욱,손용환,이정연 사과는 껍질이 단단하고 표면이 거친게 맛있구요 수박은 꼭지 부분이 쏙 들어가고 꼭지에 물기가 있는 게 맛있구요 윤민: 야 철진아 뭔 꼭지 철진: 왜 그러십니까 형님 윤민: 아 알면서 뭐야 철진: 저 정말 모르거든요 참외는 골이 깊게 파인 참외가

화장실이 어디죠? 데이브레이크(daybreak)

Take-out 하려다 자리를 잡았네 카운터 그녀가 잘 보이는 곳에 가볍게 스친 너의 손끝에도 난 죽겠네 오늘만 벌써 세 번째야 어쩌면 눈치 챘을지도 몰라 정신이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 안 돼 어떡해야 할까 애꿎은 스트로우만 잘근 씹다가 혹시 눈이라도 마주칠까봐 메뉴를 보는 척 고르는 척 하는 유후후 바보 같은 나 새빨간 스트로우가

화장실이 어디죠? Daybreak

Take-out 하려다 자리를 잡았네 카운터 그녀가 잘 보이는 곳에 가볍게 스친 너의 손끝에도 난 죽겠네 오늘만 벌써 세 번째야 어쩌면 눈치 챘을지도 몰라 정신이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 안 돼 어떡해야 할까 애꿎은 스트로우만 잘근 씹다가 혹시 눈이라도 마주칠까봐 메뉴를 보는 척 고르는 척 하는 유후후 바보 같은 나 새빨간 스트로우가 너무

화장실이 어디죠? 데이브레이크 (DAYBREAK)

Take-out 하려다 자리를 잡았네 카운터 그녀가 잘 보이는 곳에 가볍게 스친 너의 손끝에도 난 죽겠네 오늘만 벌써 세 번째야 어쩌면 눈치 챘을지도 몰라 정신이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 안 돼 어떡해야 할까 애꿎은 스트로우만 잘근 씹다가 혹시 눈이라도 마주칠까봐 메뉴를 보는 척 고르는 척 하는 유후후 바보 같은 나 새빨간 스트로우가 너무 구겨져 새로 가지러

클리셰 비트크림

매일 똑같은 풍경으로 하룰 맞이하고 매일 똑같은 스타일의 옷을 고르는 나 언제나 같은 멜로디의 노랠 부르는 난 이 하루가 한심해져 오늘도 출근길은 이미 늦은 시간이야 아침에 일어나긴 너무나도 힘드니까 그럴 때 마다 나를 보는 너의 한심한눈 왜 이렇게 사는거니 우리는 항상 반복 되고 너는 잘 알면서도 나를 구속해 언제나 반복 되는 것은 사실은 소중함을 알기 때문에

ÆiCN°¡ºA A±CI

너의 말 자꾸만 맘에 담곤 해 골목을 돌아 혼자 집에 오는 길 별 하나 나를 내려보네 음-음- 발이 아파오네 낡은 지붕 위 하얗게 내린 눈꽃 유난히 지루했던 여름날 거울 앞에 서서 연습했던 말 \'너를 좋아해\' 한번도 건네지 못한 말 들어주겠니 바람이라도 내 마음 모두 날려줘 숨차게 달려와도 너는 멀잖아 멈춰선 이쯤에서 숨 고르는

편한가봐 윤하 (YOUNHA)

아무것도 아닌 너의 말 자꾸만 맘에 담곤 해 골목을 돌아 혼자 집에 오는 길 별 하나 나를 내려보네 음음 발이 아파오네 낡은 지붕 위 하얗게 내린 눈꽃 유난히 지루했던 여름날 거울 앞에 서서 연습했던 말 너를 좋아해 한번도 건네지 못한 말 들어주겠니 바람이라도 내 마음 모두 날려줘 숨차게 달려와도 너는 멀잖아 멈춰선 이쯤에서 숨 고르는

편한가봐요 윤하

너의 말 자꾸만 맘에 담곤 해 골목을 돌아 혼자 집에 오는 길 별 하나 나를 내려보네 음-음- 발이 아파오네 낡은 지붕 위 하얗게 내린 눈꽃 유난히 지루했던 여름날 거울 앞에 서서 연습했던 말 \'너를 좋아해\' 한번도 건네지 못한 말 들어주겠니 바람이라도 내 마음 모두 날려줘 숨차게 달려와도 너는 멀잖아 멈춰선 이쯤에서 숨 고르는

손이 예쁜 여자 전준길

눈물 젖은 과거가 있었다 해도 손이 예뻐 용서 해줄게 거친세파 해치며 살아온 그대 여린손 오늘은 꽉잡아 줄꺼야 청소하지마 빨래 하지마 그건 내가 알아서할게 그대의 예쁜손만 지킬수 있다면 고운 얼굴 꾸미는 화장만을 해 예쁜 패션 고르는 쇼핑쇼핑만해 손이 예쁜여자야 눈물 많은 여자야 행복은 이제부터야~~ 눈물 젖은 과거가 있었다 해도 손이

Santa Clause Coming To Town Bora-Bora

숨이차올라 힘들지만 웃음이나 살아갈 이유를 준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싶은 마음 You Better Watch Out You Better Not Cry Santa Claus Father is Comin\' To Town 너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는 것만으로 설레어와 니가 태어난 이 겨울이 내겐 따스한 봄날이야 이 맘 알겠니 My Sweety

Santa Clause Coming To Town (Bora-Bora) 보라보라 (Borabora)

밤바람이 차갑지만 춥지 않아 숨이차올라 힘들지만 웃음이나 살아갈 이유를 준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싶은 마음 You Better Watch Out You Better Not Cry Santa Claus Father is Comin' To Town 너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는 것만으로 설레어와 니가 태어난 이 겨울이 내겐 따스한 봄날이야 이 맘 알겠니 My Sweety

편한가봐 윤하

들어주겠니 바람이라도 내 마음 모두 날려줘 숨차게 달려와도 너는 멀잖아 멈춰선 이쯤에서 숨 고르는 나 보이니 달빛에 비친 내 모습이 오늘은 미워 보여.. 우리 함께 있는 동안 눈의 마주침 다음 말 고르는 너의 표정 돌아서기 전 내 어색한 손 인사 너를 좋아해 끝내 등 뒤에서 입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