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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최윤석

[최윤석 - 언제까지나]..결비 내안에 자존심도 잡지 못하고 너의 모든 마음을 가지려 했어 다 의미 없는 나의 말들이 너의 여린 마음을 아프게 했지 늘 아쉬운 내 사랑을 기대 하면서 그렇게 흘려왔던 눈물에 나만의 욕심만이 달려 있었어 사랑해 이제는 널 감싸주고 싶어 날 떠나지 않도록 사랑해 언제나 내곁에서 머물러 주겠니 영원히.

최윤석

니가 내 곁을 떠나가버렸어 어떻게 내게 이럴 수가 있어 영원히 넌 내 사랑으로 믿었어 나는 미칠 것 같아 잊지 말아요 우리 사랑 이젠 더이상 날 볼 수가 없어요 날 떠난 그대가 고통 속에 난 너무 아프네요 오늘 아침도 변한 건 없어 커튼사이로 잔인한 햇살만 여전히 날 만지는 너의 그 손길이 난 난 느껴져 잊지 말아요 내 사랑을 그대 때문에 죽어가는...

인어 최윤석

아이들도 믿지 않던 너의 슬픈 사랑 너를 얘기하는 숱한 전설들 나를 유혹하네 이 계절엔 어김없이 나는 그 곳엘 도시를 떠나서 파도 찾아서 달려가고 있어 바다가 이토록 푸르고 신비스러워 보이는건 그 속엔 바로 니가 있기 때문이야 바다의 몸을 던지면 바로 그 속에서 나를 맞아주는 너의 손길 나는 느낄수가 있어 다시 그 곳에서 나와 너의 은빛 모습을 ...

사고뭉치 최윤석

또 박살났네 뚱뚱하다 고민하길래 살빠지는 약 사줬는데 내가 뭐를 잘못한 걸까 그녀 생일 다가와서 친구와 재밌게 놀라고 멀리 멀리 여행가 줬네 얘 그랬더니 완전 박살났네 어떻게 난난난난난 되는 일이 없는지 내 마음을 왜 그리도 몰라주는건지 무찌르자 악한 악의 무리를 이해할 수 없어 이해하기 싫어 내가 뭘 잘못했나 마음을 모두 비운채로 받아들이려고 했던 ...

사고뭉치(박살났네) 최윤석

또 박살났네 뚱뚱하다 고민하길래 살빠지는 약사줬는데 내가 뭐를 잘못한걸까 그녀생일 다가와서 친구와 재미있게 놀라고 멀리멀리 여행 가줬네 그랬더니 완전 박살났네 어떻게 난 난난난난 되는일이 없는지 내 마음을 왜 그리도 몰라 주는건지 무찌르자 악한 악의 우리를 이해할 수 없어 이해하기 싫어 내가 뭘 잘못했나 마음을 모두 비운채로 받아들이려고 했던...

종(終) 최윤석

[최윤석 - 종(終)]..결비 니가 내곁을 떠나가버렸어 어떡게 내게 이럴 수 있어 영원히 넌 내 사람으로 믿엇어 나는 미칠것만 같아.. 잊지 말아요 우리 사랑 이젠 더이상 날 볼수가 없어요 날 떠난 그대가 고통속에~ 날 그리게 하게..

예감 최윤석

[최윤석 - 예감]..결비 숨차게 달려온 걸음 뒤 마주하듯 너를 보냈어 언젠가 떠날것 같은 내 슬픔 예감은 오늘이 였어~ 마시 다만 커피 향기와 타다 남은 담배만 슬픔처럼 외로히 남아 있어지 우리 헤어짐을 아는지~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나의 물음에 아픔인척 미소 짓는 너를 보내며..

사고뭉치 최윤석

또 박살났네 뚱뚱하다 고민하길래 살빠지는 약 사줬는데 내가 뭐를 잘못한 걸까 그녀 생일 다가와서 친구와 재밌게 놀라고 멀리 멀리 여행가 줬네 얘 그랬더니 완전 박살났네 어떻게 난난난난난 되는 일이 없는지 내 마음을 왜 그리도 몰라주는건지 무찌르자 악한 악의 무리를 이해할 수 없어 이해하기 싫어 내가 뭘 잘못했나 마음을 모두 비운채로 받아들이려고 했던 ...

예감 최윤석

[최윤석 - 예감]..결비 숨차게 달려온 걸음 뒤 마주하듯 너를 보냈어 언젠가 떠날것 같은 내 슬픔 예감은 오늘이~였어..

내 청춘 세월에 가듯 최윤석

꿈을 간직한 내 청춘이 어느덧 세월이 흘러 아들 딸 자식 짝지어 보내고 한시름 놓고 거울앞에 앉았네 잔주름진 내 얼굴 반백이 된 내 모습 아름답게 살아왔구나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나도 모르게 가슴이 메인다 이제라도 마음 다 비우고 자연과 살아가련다 꿈을 간직한 내 청춘이 어느덧 세월이 흘러 아들 딸 자식 짝지어 보내고 한시름 놓고 거울앞에 앉았...

둘이서 코 잡고 최윤석

둘이서 둘이서 코잡고 맹맹이 맹맹이 맹맹이 둘이서 둘이서 귀잡고 돌도리 돌도리 돌도리 둘이서 둘이서 손잡고 동동이 동동이 동동이 둘이서 둘이서 팔끼고 빙빙이 빙빙이 빙빙이

영원히 깨지 않을 꿈 (변비) 최윤석

나른한 오후 따스한 햇살 감기는 내 눈 희미한 기억 난 볼 수가 있어 사랑하는 널 거기선 행복이 거기선 사랑이 넌 너무도 즐거워 하네 나의 시를 그리고 내 노래를 꿈에서 깨면- 너의 모습이 사라져 그 꿈에서 깨면- 땀에 흠뻑 젖어서 온몸이 젖어서 온몸에 젖어 든 너의 향기만 남아 현실은 너무 힘들어 이렇게 스물 네 번째 슬픈 봄은 다가...

사고뭉치 (박살났네) 최윤석

또 박살났네- 뚱뚱하다 고민하길래 살빠지는 약사줬는데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녀 생일다가와서 친구와 재미있게 놀라고 멀리 멀리 여행가줬네 그랬더니 완전 박살났네 어떻게 난 난 난 나난 되는 일이 없는지 내 마음을 왜그리도 몰라주는 건지 무찌르자! 악한 악의 무리! 이해할 수 없어 이해하기 싫어 내가 뭘 잘못했나- 마음을 모두 비...

푸른 바다로의 초대 최윤석

Instrumental

샤워기 밑에서 (Accoustic Ver.) 최윤석

자 그대 슬픔 그대 눈물 그대 짙은 화장 속으로 떨리는 입술은 그대의 립스틱으로 감춰야 해 숨겨야 해 다시 또 담배 연기 속으로 웃어야만 하니까 즐거워야 하니까 오늘도 외롭긴 싫어서 취해가고 있어 후회할걸 알지만 오늘만은 진실한 사랑을 만나기를 그녀의 슬픈 기대는 그냥 그렇게 무너지고 늘 그렇게 버려진 사랑의 조각들을 그녀는 비를 만들어 ...

돈 + 놈 최윤석

돈이란 게 있었지 놈을 찾아 다녔고 주는 놈이 있었어 놈은 돈이 좋았어 자꾸 자꾸 먹었어 결국 놈은 썩었어 결국 돈이 놈을 먹었어 우리가 늘 그렇게 사는 이 도시는 아 용을 쓰고 사는 이 도시는 돈을 돈을 어딘가 쳐넣을 돈을 항상 준비하고 살아야만 해 기름낀 기름낀 그 놈의 몸뚱아리들 더러운 놈의 호주머니들 살아보려 발버둥르 치려거든 ...

일어나 최윤석

아침이다 해 떴다고 깨우지마 나를 남들 일어난다고 날 깨우지마 난 자는게 아니야 난 조는게 아니야 나름대로 하루를 준비한 거야 날 날 날 자꾸 자꾸 깨우지마 왜 날 괴롭히니 나 안 잘때(BABY) 홀라당(BABY) 밤새도록 괴롭힐거야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 너의 갇혀 있는 모습을 봐 멋지게 길들여져 꽉꽉 묻여있어 이제 두번다시 길들어 살...

Intermezzo 최윤석

Instrumental

샤워기 밑에서 최윤석

자 그대 슬픔 그대 눈물 그대 짙은 화장속으로 떨리는 입술은 그대의 립스틱으로 감춰야 해 다시 또 담배 속으로 웃어야만 하니까 즐거워야 하니까 오늘도 외롭긴 싫어서 취해가고 있어 후회할걸 알지만 오늘만은 진실한 사랑을 만나기를 그녀의 슬픈 기대는 그냥 그렇게 무너지고 늘 그렇게 버려진 사랑의 조각들을 그녀는 비를 만들어 흘려보내네 두 줄...

♀.♂ 최윤석

그 남자 맘에 드는 여잘 만났지 친구에게 돈을 꾸러 다니고 있어 지금 그 여자도 맘에 드는 남잘 만났지 만나는 날엔 화장은 두 시간은 족히 걸릴걸 아는 척 좀 할꺼야 그녀 앞에서 남자들이란 그년 얌전한 척 할꺼야 하지만 궁금한 건 그의 주머닐꺼야 뭐가 그리 어려운지 머리 속에 원하는 건 하난데 밤이 오고 사랑을 나누겠지 결국 그렇게 되는...

최윤석

방 한구석엔 낡은 나의 TV가 있고, 붉은 빛 조명이 날 비추고 있어 밤은 내게서 모든걸 빼앗아 갔지만 오직 너 하나만을 내게 남기네 너의 그 향기는 내 온몸을 젖어들게 하지 날 흥분시키지 날 마비시키지 유혹의 향기 두 눈을(감고) 입술을(열고) 너의 뜨거운 침을 마시면 온몸을 감싸오는 너의 느낌이 아픔도(모두) 사랑도(모두) 니금 내...

일어나 2 최윤석

아침이다 해 떴다고 깨우지마 나를 남들 일어난다고 날 깨우지마 난 자는게 아니야 난 조는게 아니야 나름대로 하루를 준비한 거야 날 날 날 자꾸 자꾸 깨우지마 왜 날 괴롭히니 나 안 잘때(BABY) 홀라당(BABY) 밤새도록 괴롭힐거야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 너의 갇혀 있는 모습을 봐 멋지게 길들여져 꽉꽉 묻여있어 이제 두번다시 길들어 살...

변명 최윤석

내맘대로 그렸던 너의 모습이 지탱하기 힘든 너만의 큰 짐이었니 나를 사랑한다면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성의가 필요한거야 내가 널 얼마만큼 알겠니 헤어진 후에야 조금 내가 널 떠난 뒤엔 알겠지 생각난 후에야 조금 사랑할 수 없었어 그 모습까지 내가 사랑한건 너 아닌 바로 나였어 기대하던 모든 것이 사라져버린널 이젠 잊기로 했어 내맘대로 그렸던 너의...

어쩌다 최윤석

어쩌다가 세월아흘러서 여기로 왔나머리 위 하얀 눈꽃내린 줄 모르고바쁘게 뛰어서 왔나어쩌다가 사랑아흘러서 어디로 갔나돈으로 명예로 다채울 줄 알았다고독에 울 줄 몰랐다한 치 앞도 모르는 게인생이라지만몰라도 너무 몰랐다시시하지 않았다 자부한 인생이사랑 한 조각에 무너져 간다어쩌다가 어쩌다가긴 긴 시간 속을 혼자서 가나어쩌다가 어쩌다가바랜 추억만을 더듬고 ...

아기 예수 나셨네 (He Is Born, The Holy Child) 조예희, 최윤석

아기 예수 나셨네 피리 불고 소고치며주를 찬양하여라 아기 예수 나셨네예언자가 말했네 구주 예수 나신다고세세토록 영원히 아기 예수 찬양해아기 예수 나셨네 피리 불고 소고치며주를 찬양하여라 아기 예수 나셨네사랑스런 예수님 완전하고 순전한 주흠이 없고 순결한 자비로운 구세주아기 예수 나셨네 피리 불고 소고치며주를 찬양하여라 아기 예수 나셨네 만왕의 왕 예...

언제까지나 박보람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만 보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를 바라보죠 그 사랑이 내 사랑이 아녀도 아직까지 다 못한말 널 원하는말 지우지 못했던 그말 사랑한다고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바보처럼 또 울어도 애원해봐도 변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너만을 포기못해 I can\'t let you go

언제까지나 채동하

[채동하 - 언제까지나]..결비 언제까지나 눈물은 아껴둬야 해요 열번쯤 쉬어가다 그땐 한번 울기로 해요 울고 싶을땐 차라리 한번 더 웃어요 스치는 행복들이 놀라 그대 안에 들어오게~ 언제까지나 기억해요 세상에 그대 보내진 이유 한사람에게 목숨과 같은 사랑 그게 그대 니까..

언제까지나 에코

그때 그랬었는지 난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 이 못견딜 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 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우리

언제까지나 서엘

언제까지나.. my love.. 나의 지난 날들의 흩어진 꿈들을 다시 찾으려고해 내게 남은 모든 시간을 오직 너를 위해 살아가기로 했어 무엇을 그렇게도 원했었는지.. 내 욕심을 따라 방황했던거야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김명식

야위어진 그대 모습 보며 마냥 울고 싶었죠 하지만 그런 모습 보일 수 없어 어색한 웃음 지었죠 잘 될 거야 그댈 향해 위로하지만 하루종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보며 난 눈물이 나 사랑해요 그대 언제까지나 그댈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함께 할께요 그대 모든 아픔을 우리 함께 이겨 나가요 지쳐 잠든 그대 손을 잡고 혼자 울고 말았죠

언제까지나 이미자

아아~~~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내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내사랑 지금은 어디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아~~~ 언제까지나 잡고싶은 내님이여 그대는 눈물짖는 날두고 홀로 가셨지만 그래도 잊지못해 밤마다 목메어 그이름 부르네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요 아아 나는

언제까지나 K2

향기로운 그대 품안에서 잠든 내 모습이 언제나 좋아 꿈을 꾸듯 지나가는 시간에도 함께 있는걸 내 귓가에 들려오는 노래는 우리를 위해서 흘러만 가고 내 눈 속에 비친 이 세상은 우릴 위해 아름다운걸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달라진 날 너는 아마 모를꺼야 나 잃어버렸던 소중한 마음 내게 다시 찾아준 널 언제까지나 사랑해 늘 함께 해온

언제까지나 나훈아

아~ ~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든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 ~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왜

언제까지나 쓰리엠

나에게 머물수록 잊을수가 없어 너에겐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았어 익숙해진~ 스타일 네게 맞춰온~것 뿐인걸 그렇듯 너는 쉽게 나의 곁을 떠~나가지만 언젠가 지~나간 기~억에 내가 외로울거야 차갑게 나~를 보지마 이렇게 끝날순 없어 해왔던 나의 사랑은 변할수가 없는거야 서둘러 떠나지는마 이별은 힘든거잖아 그래도 떠나간다면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차형중

차형중- 언제까지나 이렇게 되버릴 줄 몰랐어 다시 처음으로 된거야..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면 눈물조차 필요하지 않아.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을 이제야 느낄 수 있는데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별의 슬픔만을 안겨준 그대여... 시간속 흘러갔던 그대 기억 속에 내 존재 어디 있는지 몰라..

언제까지나 나애심

1.아~ 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던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2.아~ 아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만 보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를 바라보죠 그 사랑이 내 사랑이 아녀도 아직까지 다 못한말 널 원하는말 지우지 못했던 그말 사랑한다고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바보처럼 또 울어도 애원해봐도 변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너만을 포기못해 I can t let you go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이요한

[이요한 - 언제까지나]..결비 **(항상 곁에 있어도 가질 수 없는 널 언젠가 너에게 고백할 날이 올꺼야 지금처럼 내 마음을..) 어느덧 내 맘속에 살며시 넌 들어왔었지.. 내겐 너무도 잘해줬기에~ 난 그런 니가 좋았어..

언제까지나 김성남

아침햇살 같은 너의 모습이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어 환한 미소로 나를 반겨준 너의 그 밝은 모든 모습들 나를 바라보며 웃는 그 눈 사랑스런 모습들 나의 모든 것을 주고 싶어 언제까지나 삶의 의미를 알게 해준 너 무엇과도 바꿀 순 없어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지만 너 하나만으로 행복해 나를 바라보며 웃는 그 눈 사랑스런 모습들 나의

언제까지나 조국과 청춘

소중한 청춘을 다해 온마음으로 세상을 노래하고 우리 작은 용기 그 작은 노래로 사랑함을 알고 이렇게 큰 힘 됨을 알게 하는 사람들 지금 이 자리에 *세월이 흘러 멀어져간 시간들 그 마음 다시 모아 이세상 끌어갈 큰 줄을 엮으리 **세월 속엔 우리 모습 변하여도 그 노래 잊지 않으리니 새로운 세상들 앞에 선 우리 변치 않고 노래하리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갤럭시 익스프레스

언제까지나 우리 이대로 언제까지나 지금 이대로 우연처럼 다가오는 많은 순간을 운명으로 만들어 가는 거야 천천히 너를 느껴봐 언제나 한순간이야 다른 결정적인 순간은 없어 이순간이 내겐 전부일 뿐이야.

언제까지나 ECO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이~ 못견딜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 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에코(ECO)

곽영준) I그때 그랬었는지 난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 이 못견딜 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 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유노알파

너와 함께 나오라고 했었어 난 친구와 나온 너를 보려 친구에게 보고 싶다고 거짓말을했어~ 넌 처음 본순간부터 난~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어~ 너무 행복했지만~ 너무 기뻣었지만~ 이건 아닌데~ 내 내친구의 여잔걸~ 사랑하자나 지울수가 없자나, 바보처럼난 잊을수가 없자나~워~ 세상사람들 모두 나를 욕해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주아

언제나 너에곁에 있었지만 항상 너에곁에 있는 건 나의 생각 다시 너에곁에 가고 싶지만 그건 현실엔 없어 나의 너에게 말하고 싶은 비밀이 있어 그건 바로 사랑한단 그 말~소중히 아껴두고 싶어 사랑해 오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와 있고 싶어 사랑해 오 사랑해~ 언제나 너에곁을 지켜줬지만 항상 너에곁에 있는 건 나의 마음

언제까지나 쓰리엠

나에게 머물수록 잊을수가 없어 너에겐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았어 익숙해진~ 스타일 네게 맞춰온~것 뿐인걸 그렇듯 너는 쉽게 나의 곁을 떠~나가지만 언젠가 지~나간 기~억에 내가 외로울거야 차갑게 나~를 보지마 이렇게 끝날순 없어 해왔던 나의 사랑은 변할수가 없는거야 서둘러 떠나지는마 이별은 힘든거잖아 그래도 떠나간다면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ECO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이~ 못견딜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 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허성희

1.아 ~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던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2.아 ~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언제까지나 송경호

언제나 음악에 빠져서 함께 했는데 홀로선 허전한 맘 좋을때나 힘든때도 눈빛보며 서로 따뜻이 위로도 했지 가끔은 알 수도 없는 일 견해차이로 오해할때도 있지 그때마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우리 마음을 간직도 했어 어디로 가는 지 나는 잘은 알지 못해도 모두 잘 되길 바래 가까이 있진 않아도 표현도 없지만 처음 만남을 기억하지 우리 이 세상을 살아가며 서로...

언제까지나 ukno

난 오늘도 전화를 걸어 너한테 나오라고 했었어 내 칭구와 나오는 너를 보러 칭구에게 보고싶다고 거짓말을 했어 넌 처음본 순간부터 난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어 너무행복했지만 너무기뻤었지만 이건아니매 넌 칭구에 여잔걸 사랑하잖아 지울수가 없잖아 바보처럼 난 잊을수가 없잖아 워~~~세상사람들 모두 나를 욕해도 언제까지나 니가 네게 오기를 난 기다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