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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 세월에 가듯 최윤석

꿈을 간직한 청춘이 어느덧 세월이 흘러 아들 딸 자식 짝지어 보내고 한시름 놓고 거울앞에 앉았네 잔주름진 얼굴 반백이 된 모습 아름답게 살아왔구나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나도 모르게 가슴이 메인다 이제라도 마음 다 비우고 자연과 살아가련다 꿈을 간직한 청춘이 어느덧 세월이 흘러 아들 딸 자식 짝지어 보내고 한시름

최윤석

니가 곁을 떠나가버렸어 어떻게 내게 이럴 수가 있어 영원히 넌 사랑으로 믿었어 나는 미칠 것 같아 잊지 말아요 우리 사랑 이젠 더이상 날 볼 수가 없어요 날 떠난 그대가 고통 속에 난 너무 아프네요 오늘 아침도 변한 건 없어 커튼사이로 잔인한 햇살만 여전히 날 만지는 너의 그 손길이 난 난 느껴져 잊지 말아요 사랑을 그대 때문에

종(終) 최윤석

[최윤석 - 종(終)]..결비 니가 내곁을 떠나가버렸어 어떡게 내게 이럴 수 있어 영원히 넌 사람으로 믿엇어 나는 미칠것만 같아.. 잊지 말아요 우리 사랑 이젠 더이상 날 볼수가 없어요 날 떠난 그대가 고통속에~ 날 그리게 하게..

사고뭉치 최윤석

또 박살났네 뚱뚱하다 고민하길래 살빠지는 약 사줬는데 내가 뭐를 잘못한 걸까 그녀 생일 다가와서 친구와 재밌게 놀라고 멀리 멀리 여행가 줬네 얘 그랬더니 완전 박살났네 어떻게 난난난난난 되는 일이 없는지 마음을 왜 그리도 몰라주는건지 무찌르자 악한 악의 무리를 이해할 수 없어 이해하기 싫어 내가 뭘 잘못했나 마음을 모두

사고뭉치 최윤석

또 박살났네 뚱뚱하다 고민하길래 살빠지는 약 사줬는데 내가 뭐를 잘못한 걸까 그녀 생일 다가와서 친구와 재밌게 놀라고 멀리 멀리 여행가 줬네 얘 그랬더니 완전 박살났네 어떻게 난난난난난 되는 일이 없는지 마음을 왜 그리도 몰라주는건지 무찌르자 악한 악의 무리를 이해할 수 없어 이해하기 싫어 내가 뭘 잘못했나 마음을 모두

최윤석

방 한구석엔 낡은 나의 TV가 있고, 붉은 빛 조명이 날 비추고 있어 밤은 내게서 모든걸 빼앗아 갔지만 오직 너 하나만을 내게 남기네 너의 그 향기는 온몸을 젖어들게 하지 날 흥분시키지 날 마비시키지 유혹의 향기 두 눈을(감고) 입술을(열고) 너의 뜨거운 침을 마시면 온몸을 감싸오는 너의 느낌이 아픔도(모두) 사랑도(모두)

사고뭉치(박살났네) 최윤석

또 박살났네 뚱뚱하다 고민하길래 살빠지는 약사줬는데 내가 뭐를 잘못한걸까 그녀생일 다가와서 친구와 재미있게 놀라고 멀리멀리 여행 가줬네 그랬더니 완전 박살났네 어떻게 난 난난난난 되는일이 없는지 마음을 왜 그리도 몰라 주는건지 무찌르자 악한 악의 우리를 이해할 수 없어 이해하기 싫어 내가 뭘 잘못했나 마음을 모두 비운채로

언제까지나 최윤석

[최윤석 - 언제까지나]..결비 내안에 자존심도 잡지 못하고 너의 모든 마음을 가지려 했어 다 의미 없는 나의 말들이 너의 여린 마음을 아프게 했지 늘 아쉬운 사랑을 기대 하면서 그렇게 흘려왔던 눈물에 나만의 욕심만이 달려 있었어 사랑해 이제는 널 감싸주고 싶어 날 떠나지 않도록 사랑해 언제나 내곁에서 머물러 주겠니 영원히.

영원히 깨지 않을 꿈 (변비) 최윤석

나른한 오후 따스한 햇살 감기는 눈 희미한 기억 난 볼 수가 있어 사랑하는 널 거기선 행복이 거기선 사랑이 넌 너무도 즐거워 하네 나의 시를 그리고 노래를 꿈에서 깨면- 너의 모습이 사라져 그 꿈에서 깨면- 땀에 흠뻑 젖어서 온몸이 젖어서 온몸에 젖어 든 너의 향기만 남아 현실은 너무 힘들어 이렇게 스물 네 번째 슬픈

사고뭉치 (박살났네) 최윤석

또 박살났네- 뚱뚱하다 고민하길래 살빠지는 약사줬는데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녀 생일다가와서 친구와 재미있게 놀라고 멀리 멀리 여행가줬네 그랬더니 완전 박살났네 어떻게 난 난 난 나난 되는 일이 없는지 마음을 왜그리도 몰라주는 건지 무찌르자! 악한 악의 무리!

예감 최윤석

[최윤석 - 예감]..결비 숨차게 달려온 걸음 뒤 마주하듯 너를 보냈어 언젠가 떠날것 같은 슬픔 예감은 오늘이~였어..

예감 최윤석

[최윤석 - 예감]..결비 숨차게 달려온 걸음 뒤 마주하듯 너를 보냈어 언젠가 떠날것 같은 슬픔 예감은 오늘이 였어~ 마시 다만 커피 향기와 타다 남은 담배만 슬픔처럼 외로히 남아 있어지 우리 헤어짐을 아는지~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나의 물음에 아픔인척 미소 짓는 너를 보내며..

인어 최윤석

아이들도 믿지 않던 너의 슬픈 사랑 너를 얘기하는 숱한 전설들 나를 유혹하네 이 계절엔 어김없이 나는 그 곳엘 도시를 떠나서 파도 찾아서 달려가고 있어 바다가 이토록 푸르고 신비스러워 보이는건 그 속엔 바로 니가 있기 때문이야 바다의 몸을 던지면 바로 그 속에서 나를 맞아주는 너의 손길 나는 느낄수가 있어 다시 그 곳에서 나와 너의 은빛 모습을 ...

둘이서 코 잡고 최윤석

둘이서 둘이서 코잡고 맹맹이 맹맹이 맹맹이 둘이서 둘이서 귀잡고 돌도리 돌도리 돌도리 둘이서 둘이서 손잡고 동동이 동동이 동동이 둘이서 둘이서 팔끼고 빙빙이 빙빙이 빙빙이

푸른 바다로의 초대 최윤석

Instrumental

샤워기 밑에서 (Accoustic Ver.) 최윤석

자 그대 슬픔 그대 눈물 그대 짙은 화장 속으로 떨리는 입술은 그대의 립스틱으로 감춰야 해 숨겨야 해 다시 또 담배 연기 속으로 웃어야만 하니까 즐거워야 하니까 오늘도 외롭긴 싫어서 취해가고 있어 후회할걸 알지만 오늘만은 진실한 사랑을 만나기를 그녀의 슬픈 기대는 그냥 그렇게 무너지고 늘 그렇게 버려진 사랑의 조각들을 그녀는 비를 만들어 ...

돈 + 놈 최윤석

돈이란 게 있었지 놈을 찾아 다녔고 주는 놈이 있었어 놈은 돈이 좋았어 자꾸 자꾸 먹었어 결국 놈은 썩었어 결국 돈이 놈을 먹었어 우리가 늘 그렇게 사는 이 도시는 아 용을 쓰고 사는 이 도시는 돈을 돈을 어딘가 쳐넣을 돈을 항상 준비하고 살아야만 해 기름낀 기름낀 그 놈의 몸뚱아리들 더러운 놈의 호주머니들 살아보려 발버둥르 치려거든 ...

일어나 최윤석

아침이다 해 떴다고 깨우지마 나를 남들 일어난다고 날 깨우지마 난 자는게 아니야 난 조는게 아니야 나름대로 하루를 준비한 거야 날 날 날 자꾸 자꾸 깨우지마 왜 날 괴롭히니 나 안 잘때(BABY) 홀라당(BABY) 밤새도록 괴롭힐거야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 너의 갇혀 있는 모습을 봐 멋지게 길들여져 꽉꽉 묻여있어 이제 두번다시 길들어 살...

Intermezzo 최윤석

Instrumental

샤워기 밑에서 최윤석

자 그대 슬픔 그대 눈물 그대 짙은 화장속으로 떨리는 입술은 그대의 립스틱으로 감춰야 해 다시 또 담배 속으로 웃어야만 하니까 즐거워야 하니까 오늘도 외롭긴 싫어서 취해가고 있어 후회할걸 알지만 오늘만은 진실한 사랑을 만나기를 그녀의 슬픈 기대는 그냥 그렇게 무너지고 늘 그렇게 버려진 사랑의 조각들을 그녀는 비를 만들어 흘려보내네 두 줄...

♀.♂ 최윤석

그 남자 맘에 드는 여잘 만났지 친구에게 돈을 꾸러 다니고 있어 지금 그 여자도 맘에 드는 남잘 만났지 만나는 날엔 화장은 두 시간은 족히 걸릴걸 아는 척 좀 할꺼야 그녀 앞에서 남자들이란 그년 얌전한 척 할꺼야 하지만 궁금한 건 그의 주머닐꺼야 뭐가 그리 어려운지 머리 속에 원하는 건 하난데 밤이 오고 사랑을 나누겠지 결국 그렇게 되는...

일어나 2 최윤석

아침이다 해 떴다고 깨우지마 나를 남들 일어난다고 날 깨우지마 난 자는게 아니야 난 조는게 아니야 나름대로 하루를 준비한 거야 날 날 날 자꾸 자꾸 깨우지마 왜 날 괴롭히니 나 안 잘때(BABY) 홀라당(BABY) 밤새도록 괴롭힐거야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 너의 갇혀 있는 모습을 봐 멋지게 길들여져 꽉꽉 묻여있어 이제 두번다시 길들어 살...

변명 최윤석

내맘대로 그렸던 너의 모습이 지탱하기 힘든 너만의 큰 짐이었니 나를 사랑한다면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성의가 필요한거야 내가 널 얼마만큼 알겠니 헤어진 후에야 조금 내가 널 떠난 뒤엔 알겠지 생각난 후에야 조금 사랑할 수 없었어 그 모습까지 내가 사랑한건 너 아닌 바로 나였어 기대하던 모든 것이 사라져버린널 이젠 잊기로 했어 내맘대로 그렸던 너의...

어쩌다 최윤석

어쩌다가 세월아흘러서 여기로 왔나머리 위 하얀 눈꽃내린 줄 모르고바쁘게 뛰어서 왔나어쩌다가 사랑아흘러서 어디로 갔나돈으로 명예로 다채울 줄 알았다고독에 울 줄 몰랐다한 치 앞도 모르는 게인생이라지만몰라도 너무 몰랐다시시하지 않았다 자부한 인생이사랑 한 조각에 무너져 간다어쩌다가 어쩌다가긴 긴 시간 속을 혼자서 가나어쩌다가 어쩌다가바랜 추억만을 더듬고 ...

청춘 브라보 @@ 전부성

전부성 - 청춘 브라보 빈수레 굴러가듯 잘도간다 무에 그리 서글프더냐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인생이란 조각배 하나 세월에 등떠밀려 바람처럼 흘러왔다 부귀도 영화도 부질 없더라 술 한잔 생각이 난다 인생 너를 위해 흐르는 것이 어디 강물 뿐이냐 오늘도 달려 간다 청춘 브라보 2절 빈수레 굴러가듯 잘도 간다 무에 그리

청춘 브라보 전부성

전부성 - 청춘 브라보 빈수레 굴러가듯 잘도 간다 무에 그리 서글프더냐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인생이란 조각배 하나 세월에 등떠밀려 바람처럼 흘러 왔다 부귀도 영화도 부질 없더라 술 한잔 생각이 난다 인생 너를 위해 흐르는 것이 어디 강물 뿐이냐 오늘도 달려 간다 청춘 브라보 2절 빈수레 굴러가듯 잘도 간다 무에 그리

구름같은 세월 김수련

저 하늘 구름 가듯 청춘 가 버렸네 지나간 세월 돌아보면은 너무나도 허무한 것을 마음도 당신 마음도 가는 세월 아쉬워 하며 잡고 싶지만 잡지 못하는 이 마음 누가 알까 세월아 세월아 가지 말어라 나를 두고 가지 말어라 저 하늘 구름 가듯 청춘 가 버렸네 지나간 세월 돌아보면은 너무나도 허무한 것을 마음도 당신 마음도

&***구름가듯 바람가듯***& 최영주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인데 시간 사이로 빠져가는 세월 한가닥 욕심 버리면 살만한 세상인데 조금만 가슴 열면 아름다운 세상인데 즐기며 살아야지 앞서 가는 세월에 끌려가는 인생아 구름이 흘러가듯 바람이 쉬어 가듯 그렇게 천천히 갑시다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인데 시간 사이로 빠져가는 세월 한가닥 욕심 버리면 살만한 세상인데

내 인생 지금부터야 신영산

그 모진 긴 세월 눈 비 맞으며 살아온 인생 앞만 보며 살아왔는데 언제 벌써 청춘 황혼 길이네 바람에 구름 가듯 흘러간 인생 힘들었던 지난날 저 구름에 실려 보내고 지금부터 남은 인생 멋지게 못다 한 일 못다 한 꿈들 멋지게 살아갈 거야 그 모진 긴 세월 눈 비 맞으며 살아온 인생 앞만 보며 살아왔는데 언제 벌써 청춘

&***구름같은 세월***& 공성주

저 하늘 구름 가듯 청춘 가 버렸네 지나간 세월 돌아 보면은 너무 나도 허무한 것을 마음도 당신 마음도 가는 세월 아쉬워 하며 잡고 싶지만 잡지 못하는 이 마음 누가 알까 세월아 세월아 가지 말어라 나를 두고 가지 말어라 저 하늘 구름 가듯 청춘 가 버렸네 지나간 세월 돌아 보면은 너무 나도 허무한 것을 마음도 당신

내 청춘 지금부터 류토벤

속절없이 세월은 흘러 나이 어느덧 중년 화살처럼 유수같이 인생도 가고 잔주름만 늘어 가는데 이제라도 늦지 않아 중년의 청춘 이제부터 시작이야 지금부터야 뒤돌아 보지말고 세월에 기대여 사랑도 인생도 청춘도 지금부터야 속절없이 세월은 흘러 나이 어느덧 중년 화살처럼 유수같이 인생도 가고 잔주름만 늘어 가는데 이제라도 늦지 않아 중년의 청춘

묻지 마세요 김성환

묻지마세요~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 한것도 없는데 요 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넘어 가는 청춘 또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을 말어라 묻지마세요~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 한것도 없는데 요 놈의 숫자가

묻지마세요 미스터 팡 (Mr. Pang)

묻지 마세요 물어보덜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물어보덜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묻지마세요 양지은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묻지 마세요 정소정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묻지 마세요 박서진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청춘 (Cover Ver.) 김태혁

바람 따라 내가 산다 운명이란 이름 앞에서 남자의 가슴이라 울지 못하고 그 세월에 아픔을 묻었다 여기가 어디쯤이냐 돌아보면 보이지 않고 인생길 열어놓고 반쯤이나 걸어왔는데 후회한들 소용 있을까 누가 나를 알아주리오 청춘은 어디 있나요 바람 따라 내가 산다 운명이란 이름 앞에서 남자의 가슴이라 울지 못하고 그 세월에 아픔을 묻었다 여기가 어디쯤이냐 돌아보면

청춘 (Cover Ver.) 박순옥

바람 따라 내가 산다 운명이란 이름 앞에서 남자의 가슴이라 울지 못하고 그 세월에 아픔을 묻었다 여기가 어디쯤이냐 돌아보면 보이지 않고 인생길 열어놓고 반쯤이나 걸어왔는데 후회한들 소용 있을까 누가 나를 알아주리오 청춘은 어디 있나요 바람 따라 내가 산다 운명이란 이름 앞에서 남자의 가슴이라 울지 못하고 그 세월에 아픔을 묻었다 여기가 어디쯤이냐 돌아보면

묻지 마세요 김란영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묻지마세요 임영웅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인생꽃 한별이

화려했던 젊은 날도 세월에 사위워가고 뜨거웠던 열정도 서리꽃에 물들어가네 한맺힌 술잔 속에 청춘 드리우고 젊음도 지나고나면 후회만 있을 뿐 남은 세월에 청춘만 애착이 더 간다 화려했던 젊은 날도 세월에 사위워가고 뜨거웠던 열정도 서리꽃에 물들어가네 한맺힌 술잔 속에 청춘 드리우고 젊음도 지나고나면 후회만 있을 뿐 남은 세월에 청춘만 애착이 더

묻지 마세요 유호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묻지 [채송화님 청곡]김성환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장민호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묻지마세요.mp3 장민호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묻지마세요 (Inst.) 김성환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묻지마세요 (Cover Ver.) 박순옥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청춘 틴틴 파이브

내일은 날씨라도 맑았으면 좋겠다 시간은 날 어디로 데려가는지 세월아 가는 널 잡을 수가 없구나 오늘도 내일을 향해서 난 달려 어머니 이제야 이 불효자는 웁니다 멋모르고 덤빈 세상은 아빠 말이 다 맞더라 멋대로 살아온 인생은 엄마 말이 틀린 게 하나 없더라 목숨과도 바꿀 것 같던 첫사랑은 이젠 기억도 안 나더라 다시 그때로 돌아갈

백년의 길 김숙영

어느 누가 인생을 꺼져 가는 등불이라 했나 아직도 청춘은 그대로인데 백 년 가는 이 길에 무정한 세월에 청춘 모두다 쓰고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세월에 밀리는데 잃어버린 청춘은 석양에 노을만 붉게 타누나 어느 누가 인생을 꺼져 가는 등불이라 했나 아직도 청춘은 그대로인데 백 년 가는

&***아름답게살고싶어라***& 강정아

사는게 뭐길래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지나고 보면 부질없는 것 공수레 공수거인데 욕심도 시기도 다 내려놓고 바람에 구름 가듯 인생도 세월에 밀려가네 그래도 남은것은 추억뿐인데 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나누면서 아름답게 살고 싶어라 사는게 뭐길래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지나고 보면 부질없는 것 공수레 공수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