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은 나 혼자 했나 최유나

사랑은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무작정 사랑해놓고 후회없이 사랑해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선 그사람 내 영혼을 가져간 사람 내 청춘에 스물네시간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나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간주중> 사랑은 나혼자 했나 너도 한때 사랑했잖아 정주고 미움도 주고 아낌없이 모두 다 주고 눈물은 왜주나

사랑은 나혼자 했나 최유나

0사랑은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무작정 사랑해놓고 후회없이 사랑해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선 그사람 내 영혼을 가져간 사람 내 청춘에 스물네시간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나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사랑은 나혼자 했나 너도 한때 사랑했잖아 정주고 미움도 주고 아낌없이 모두 다 주고 눈물은 왜주나 떠나간 그사람 내 가슴을 밟고간 사람 내 청춘에

블루스 메들리 23 최유나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오늘도 안개속에서 최유나

오늘도 안개속에서 - 최유나 떠나는 모습 보이지 않고 간다는 말도 외면한 당신 누구든 떠나가거든 잊고 싶겠지 돌아와 줘요 다시 내게로 떠나간 이유 묻지 않으리 안개 속에서 당신께 기대고 싶어 야윈 어깨 감싸주던 임 내게 눈물 흘리게 하고 그렇게 떠나야 했나 뒤돌아보세요 우리 사랑을 내 아픔 모두 말했잖아요 오늘도 안개 속에서 당신을 찾네

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최유나

그대와 둘이서 사랑을 할 때 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사랑을 받을 땐 행복하지만 주는 마음도 햇살이예요 그대와 만약에 이별을 할 땐 그대 먼저 외면하세요 버림을 받을 땐 서러웁지만 주는 마음은 아플거예요 사랑은 물거품이래요 불같은 사랑이 가슴에 넘칠지라도 사랑은 외로움이래요 하지만 아름다워요 사랑은 물거품이래요 불같은 사랑이 가슴에 넘칠지라도

석양 (포크송 카페) 최유나

♣---♬ 가야 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 이라고 말해야지 돌아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 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을 해야지 안녕, 안녕, 가야 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 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을 해야지 안녕, 안녕, 가야 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 이라고

짐이된 사랑 최유나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 ~ 주 ~ 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사랑은 아무나 하나 원용성

사랑은 혼자 했나 사랑은 혼자 했나 무작정 사랑해 놓고 후회없이 사랑해 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선 그 사람 내 영혼을 가져간 사람 내 청춘의 스물 네 시간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간 주 중 사랑은 혼자 했나 사랑은 혼자 했나 정 주고 미움도 주고 아낌없이 모두 다 주고 눈물은 왜 주나 떠나간

보고 싶어요 최유나

어디선가 꼭 한 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낮선 길에서라도 꼭 한 번 보고 싶어요 가슴 시린 그 이별 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어디선가 다시 한 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 발치에 서라도

내 사랑의 첫 페이지 최유나

끝내 내 곁을 떠나간 그대 그리워서 혼자 부르는 사랑의 노래를 그대는 듣고 있나요 뽀얀 안개 흐르는 공원 벤취에서 홀로 흘리는 눈물의 의미를 그대는 모르리라 떠난 빈자리에는 내 대신 누가 있을까 이별의 뒷모습을 보면 눈물이 자꾸 나는데 무정한 추억을 두고 낮설은 이별두고 이젠 내 슬픈 사랑의 이야기 그 첫페이지를 접어야 하네

찾아온 바닷가 최유나

찾아온 바닷가 - 최유나 노을도 가버린 바닷가에 혼자 찾아 왔네 지나간 사랑의 발자국들은 파도에 지워졌어요 잊으려 애를 써도 잊지 못하는 내 가슴에 남은 그대 그림자 사랑의 추억이 내 가슴 적시면 그리워 나는 또 왔네 간주중 파도가 잠든 바닷가를 쓸쓸히 거닐면 그 바다에 잠긴 별들마저 내 가슴 아프게 하네 떠나간 사람일랑 잊어버리자

카페 트로트 9~16 최유나

내음도몰라 주는 바보바보야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이슬같은 눈망울에 그리움 번지고 있네 바람은 불고 갈잎은 울고 계절은 슬픈데 너의 발길 간곳 어디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 주는 바보 바보야 ★짐이된 사랑 -이명주★ 사랑만 고집했든 어리석은

트로트메들리(1~8) 최유나

사람도 위를 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쿵짝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짠짠짜라라라 짠짠짠자리 짜리라라 짜라짠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최유나

밤하늘 별을 세던 그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가슴에

트로트메들리 최유나

몰라주는 바보 바보야 *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 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바보야 삼백초 이슬같은 눈망울에 그리움 번지고 있네 바람은 불고 갈잎은 울고 계절은 슬픈데 너의 발길 간 곳 어디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마음도 몰라주는 바보 바보야 ★이명주 - 짐이된 사랑★ 사랑만 고집했든 어리석은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최유나

너를 보내는 들판에마른 바람이 슬프고내가 돌아선 하늘에살빛 낮달이 슬퍼라오래토록 잊었던눈물이 솟고등이 휠 것 같은삶에 무게여가거라 사람아세월을 따라모두가 걸어가는쓸쓸한 그 길로이젠 그 누가 있어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이젠 그 누가 있어이 가슴 지키며 살까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사람아 사람아내 하나의 사람아이 늦은 참회를 ...

애정의 조건 ♡대한 최유나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속에 서있어도 나는 울지못하는 작은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쫒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애정의 조건 최유나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애정의 조건(mr-미니) 최유나

(00:26)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애정의 조건 최유나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애정의조건((반주) 최유나

애정의조건 최유나 간주중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꿈을 꾸는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애정의조건(MR) 최유나

애정의조건 최유나 간주중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꿈을 꾸는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기로 @최유나@

기로 - 최유나 00;30 어디-로 가-나요 이제 여-기서 아직-도 자-꾸만 난 길을 잃-어요.. 어떻-게 살-까요.. 아-무리 물-어도 대답해 줄., 사-람이 없-죠.. 거-리에 불-빛들.. 하나~ 둘씩 켜-지고 어딘-가 기대 울-고 싶-을 때...

애정의 조건 최유나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마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애정의 조건 최유나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마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애정의조건 최유나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최유나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간 중 중~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최유나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롬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

보고싶어도 보고싶은 그대 최유나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였어요 그대에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만난 그순간 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들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 하니까~~~ 이렇게

정주고 마음주고 신고산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건 줄건 모두 줘 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서 간 사람 아주 갈줄 나는 몰랐네 오지 않는 휴대폰만 매만지면서 밤새도록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건 줄건 모두 줘 놓고 잊으라 한 사람 돌아서 간 사람 남이 될줄 나는 몰랐네 오지 않는 휴대폰만 매만지면서 밤새도록

정주고 마음주고 (Inst.) 이수정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건줄건 모두 줘 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서 간 사람 아주갈 줄 나는 몰랐네 오지 않는 휴대폰만 매만지면서 밤새도록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간 ~ 주 ~ 중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건줄건 모두 줘 놓고 잊으라 한사람 돌아서 간사람 남이될 줄 나는 몰랐네 오지 않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최유나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처음 본 그 때부터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만난 그 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쉽게 말들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보고

여자는 모르지 최유나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빗속을 헤매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침묵이 무얼 말하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눈물이 얼마나 뜨거운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바보처럼 가슴만 치네

정주고 마음주고 이수정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 건 줄 건 모두 줘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서 간 사람 아주 갈 줄 나는 몰랐네 오지 않는 휴대폰만 매만지면서 밤새도록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 건 줄 건 모두 줘놓고 잊으라 한 사람 돌아서 간 사람 남이 될 줄 나는 몰랐네 오지 않는

보고싶어요 최유나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낮선길 에서라도 꼭한번 보고싶어요 가슴시린 그 이별후 사랑에 몸살을 않았던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싶어요 어디선가 다시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발치에서라도꼭한번 보고싶어요 가슴시린

해바라기 꽃 최유나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단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인생 (이것이 인생이다) 최유나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거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구비구비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다마다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해에 실려 버린 내사랑아 아침이면 다시 필 꿈들아 아 -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청춘이여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하면

존재의 이유 ll 최유나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시간도 널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켜진 너의 창문 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룰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켜진 너의 창문 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인생(이것이 인생이다) 최유나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 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해에 실려버린 내 사랑아 아침이면 다시 필 내 꿈들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사랑은 다시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 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정주고마음주고 이수정

난 나나나나 난 나나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 건 줄 건 모두 줘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서 간 사람 아주 갈 줄 나는 몰랐네 오지 않는 휴대폰만 매만지면서 밤새도록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난 나나나나 난 나나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

정주고 마음주고 아찌

♣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건 줄건 모두 줘 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서 간 사람 아주 갈줄 나는 몰랐네 오지 않는 휴대폰만 매 만지면서 밤새도록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건 줄건 모두 줘 놓고 잊으라 한 사람 돌아서 간 사람 남이 될줄 나는 몰랐네 오지 않는 휴대폰만 매 만지면서

너를 사랑하고도 최유나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상심 최유나

거리를 거닐었어요 언제나 어제같은 기억만 저 혼자 외롭게 흔들리는데 그대는 없어요 눈물로 채워 질까요 그대가 떠난뒤의 빈자리 추억은 하나 둘 낙엽이 되어 가슴에 쌓이네 *저 세월 속으로 떠난 그대 후회는 하지 않나요 내가 원치않는 선택을 해야했다면 그래야만 했다면 내 슬픔도 이젠 모두 가져 가세요

촛불 최유나

소리없이 어둠이 내려와 길손처럼 이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을 밝혀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면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가도록 차갑게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면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떠날 사람은 누구 최유나

떠날 사람은 누구 - 최유나 설움 가득 고인 가슴에 눈물 흐를 때 당신의 손으로 닦지 말아요 식어버린 그 손으로 온몸을 태워버렸던 그날은 어제 같은데 어제 같은데 사랑은 타다 꺼지고 떠날 사람은 누구 간주중 이 내 젖어버린 가슴에 눈물 흐를 때 추억을 따라서 걷는 발길 흐느끼는 불빛 속으로 마음을 다해 사랑한 그날은 어제 같은데

백만송이 장미 최유나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꽃 백만송이 피워오라는 진실한 사랑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문밖에 있는 그대 최유나

그대 사랑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난 가슴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랑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어요 초라한 모습으로

정주고 마음주고 유아리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건 줄건 모두 줘 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서 간 사람 아주 갈줄 나는 몰랐네 오지 않는 휴대폰만 매만지면서 밤새도록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건 줄건 모두 줘 놓고 잊으라 한 사람 돌아서 간 사람 남이 될줄 나는 몰랐네 오지 않는 휴대폰만 매만지면서 밤새도록

내 사랑의 첫페이지 최유나

♣---♬ 끝내 내 곁을 떠나 간 , 그대, 그리워서 혼자 부르는 사랑의 노래를 그대는 듣고 있나요 뽀얀 안개 흐르는 공원 벤취에서, 본래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그대는 모르리라 갓 떠난 빈자리에는 내 대신 누가 있을까 이별의 뒷모습을 보면 눈물이 자꾸 나는데 울지 마라 추억을 두고, 낯설은 이별 두고 이제는 내 슬픈 사랑의 이야기

사랑했어요 최유나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마음 깊은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