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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산 깊은 밤중에(찬송가134장) 최원준

1.감람산 깊은 밤중에 별빛은 희미하여라 주 예수 고민하시며 외로이 기도하시네 2.주 홀로 깊은 밤중에 고민에 싸여 계시나 그 사랑 받던 제자도 스승의 괴롬 모르네 3.한밤 중 피 땀 흘리며 인간의 죄를 지신 주 무릎을 끓고 애쓸 때 성부는 힘을 주시네 4.한밤 중 하늘로부터 천사의 노래 들리니 인간은 듣지 못하나 주 예수 위로 받도다

감람산 깊은 밤중에 (국립합창단) - 13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감람산 깊은 밤중에 별빛은 희미하여라 주 예수 고민하시며 외로이 기도하시네 2. 주 홀로 깊은 밤중에 고민에 싸여 계시나 그 사랑 받던 제자도 스승의 괴롬 모르네 3. 한밤중 피땀 흘리며 인간의 죄를 지신 주 무릎을 꿇고 애쓸 때 성부는 힘을 주시네 4. 한밤중 하늘로부터 천사의 노래 들리니 인간은 듣지 못하나 주 예수 위로받도다 아 멘

감람산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감람산 깊은 밤 중에 별빛은 희미하여라 주 예수 고민하시며 외로이 기도하시네 주 홀로 깊은 밤 중에 고민에 싸여 계시나 그 사랑 받던 제자도 스승의 괴롬 모르네 한밤 중 피땀 흘리며 인간의 죄를 지신 주 무릎을 꿇고 애쓸 때 성부는 힘을 주시네 한밤 중 하늘로부터 천사의 노래 들리니 인간은 듣지 못하나 예수는 위로받도다

커피 최원준

재수시절 높아진 취업문턱 아버지의 구박 커피 한 잔으로 내 마음을 달랬죠 하지만 인생이란 늘 똑같지 않아요 아름다운 사람 취직하게 되고 선배를 만났죠 달콤한 카라멜 마키아토 거품이 가득해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향긋해 기쁨은 커지고 슬픔은 사라져요 커피를 마시며 얘기할 때 커피 한 잔의 진한 여유 커피 한 잔의 깊은

가난한 남자 최원준

너에게 내 전부를 주려 했어 너를 공주처럼 해주려던 약속들 기다려 달라고 너의 미소를 보면서 난 모든걸 널 위한 거라고 가난한 내 모습이 좋아했고 오직 마음이란 선물 밖엔 없었어 내가 더 싫었어 사랑할 자격도 없어 내 모든게 마음에 걸렸어 이제 오지마 그대로 걸어가 이런 남자답지 못한 나를 잊어줘 초라한 추억에 니 맘이 젖어온데도 내 모습 따윈 떠올리...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찬송가464장) 최원준

1.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후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2.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하므로 주의 은혜가 충만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3.나의 믿음이 연약해져도 미리 ...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찬송가169장) 최원준

1.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후렴]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2.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3.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4.생명...

가난한 남자(눈의여왕OST) 최원준

너에게 내전부를 주려 했어 너를 공주처럼 해주려던 약속들 기다려 달라고 너의 미소를 보면서 내 모든걸 널 위한거라고 가난한 내모습이 초라했고 오직 맘이란 선물밖엔 없었어 내가 더 싫었어 사랑할 자격도 없어 내모든게 마음에 걸렸어 이젠 오지마.. 그대로 걸어가 이런 남자답지 못한 나를 잊어줘 초라한 추억에 니맘이 젖어온대도 내모습따윈 떠올리지 말아줘...

갈보리 산 위에(찬송가135장) 최원준

1.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후렴]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2.멸시함을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양이 영광 다 버리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3.험한 십자가에 주가 흘린 피를 믿는 ...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찬송가330장) 최원준

1.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옵니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옵니다 2.낭패와 실망 당한 뒤에 예수께로 나옵니다 십자가 은혜 받으려고 주께로 옵니다 슬프던 마음 위로 받고 이생의 풍파 잔잔하며 영광의 찬송 부르려고 주께로 옵니다 3.교만한 맘을 내버리고 예수...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찬송가(313장) 최원준

1.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예수 곧 오라 하시네 2.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즐겨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 말고 속속히 나가세 3.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 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기도 하며 생각하니 참 이치시로다 [후렴]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

겸손히 주를 섬길 때(찬송가347장) 최원준

1.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2.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 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3.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4.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찬송가290장) 최원준

1.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쉬일 곳 아주 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는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2.광야에 찬바람 불더라도 앞으로 남은 길 멀지 않네 산너머 눈보라 재우쳐 불어도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3.날 구원하신 주 모시옵고 영원한 영광을 누리리라 그리던 성도들 한자리 만나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아-멘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찬송가289장) 최원준

1.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광명한 천국에 편히 쉴 때 주님을 모시고 나 살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후렴] 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광 내 영광일세 2.주님의 한없는 은혜로써 예비한 그 집에 나 이르러 거기서 주님을 뵈옵는 것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3.앞서 간 친구를 만나볼 때 기쁨이 내 맘...

고요한 바다로(찬송가503장) 최원준

1.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2. 큰 물결 일어나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 인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3. 내 걱정 근심을 쉬 없게 하시고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 밝게 합소서 4. 이 세상 고락간 주 뜻을 본받고 내 몸이 의지 없을 때 큰 믿음 줍소서 아멘

곧 오소서 임마누엘(찬송가104장) 최원준

1.곧 오소서 임마누엘 오 구하소서 이스라엘 그 포로 생활 고달파 메시야 기다립니다 [후렴]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라 임마누엘 아-멘 2.곧 오소서 지혜의 주 온 만물 질서 주시고 참 진리의 길 보이사 갈 길을 인도하소서 3.곧 오소서 소망의 주 만백성 한 맘 이루어 시기와 분쟁 없애고 참 평화 채워 주소서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찬송가509장) 최원준

1.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그 손 못자국 만져라 고된일 하다가 힘을 얻으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후렴]그 손 못자국 만져라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주가 널 지키며 인도하시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2. 네가 어둠속을 걸어갈 때에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주가 참 평안을 네게 주시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3. 네가 부활의 주 따라가려면 그 손 못자국 ...

공중 나는 새를 보라(찬송가307장) 최원준

1.공중 나는 새를 보라 농사하지 않으며 곡식 모아 곳간 안에 들인 것이 없어도 세상 주관하는 주님 새를 먹여 주시니 너희 먹을 것을 위해 근심 할 것 무어냐 2.들의 백합화를 보라 길쌈 수고 안해도 솔로몬의 입은 옷도 이 꽃만 못하였네 아궁 속에 던질 풀도 귀히 입히시거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입히시지 않으랴 3.너희들은 세상에서 무엇 먹고 마시며 ...

고난받은 주를 보라(찬송가12장) 최원준

1.고난받은 주를 보라 영광스런 그 모습 승리하고 오실 때에 만민 경배하리라 [후렴] 왕관 드려 왕관 드려 승리하신 주님께 왕의 왕이 되신 주께 면류관을 드리세 아-멘 2.보좌 위에 계신 주께 면류관을 드리세 천군 천사 소리 높여 주를 찬송하도다 3.죄인들이 조롱하며 가시관을 씌웠네 성도들과 천사들은 주의 이름 높이네 4.만민들의 찬송소리 하늘...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찬송가346장) 최원준

1.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막달라 마리아 본받아서 향기론 산 제물 주님께 바치리 [후렴] 사랑의 주 내 주님께 아-멘 2.연약한 자에게 힘을 주고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춰 성실과 인내로 내 형제 이끌리 3.두려운 마음에 소망 주고 슬픔에 싸인 자 위로하며 길 잃은 자들을 친절히 이끌리 4.인생의 황혼이 깃들어서 이 땅의 수고가 끝날 때에 주님...

거기 너 있었는가 (찬송가136장) 최원준

1.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십자가에 달릴 때 오 [후렴] (1~4)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5) 때로 그 일로 주께 영광 영광 영광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2.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나무 위에 달릴 때 오 3.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해가 그 밝은 빛을 잃을 때 오 4.거기...

감사하는 성도여(찬송가306장) 최원준

1.감사하는 성도여 추수 찬송 부르세 추운 겨울 오기 전 염려 없게 거뒀네 하나님이 우리게 일용 양식 주시니 주의 전에 모여서 추수 찬송 부르세 2.이 세상은 밭이요 주는 씨를 뿌리네 좋은 곡식 싹 날 때 가라지도 나도다 싹과 잎이 자라서 열매 맺게 되나니 우리들을 온전한 알곡 되게 합소서 3.우리 주님 오셔서 곡식 거둬들이고 밭에 있는 나쁜 것 ...

가슴마다 파도친다(찬송가303장) 최원준

1.가슴마다 파도친다 우리들의 젊은이 눈동자에 어리운다 우리들의 푸른 꿈 주의말씀 주의 행함 길과 진리 되시니 우리 평생 한결같이 주만 따라 살리라 2.하늘같이 높푸르자 우리들의 젊은이 바다같이 넓고 깊자 우리들의 사랑이 우리들은 주의 자녀 부름받은 한 형제 몸과 마음 다 바쳐서 주 뜻대로 살리라 3.화산같이 타오르자 우리들의 젊은이 폭포같이 줄기...

겟세마네 동산의 주를(찬송가510장) 최원준

1.겟세마네 동산의 주를 생각할 때에 근심이나 걱정을 사양할 수 있을까 나를 항상 버리고 주를 따라 가겠네 2.빌라도의 뜰에선 주를 생각할 때에 수치됨과 아픈 것 못견딜 수 있을까 길이 참고 묵묵히 주를 따라 가겠네 3.갈보리 산 올라간 주를 생각할 때에 나의 받는 괴롬을 비교할 수 없으리 십자가를 짐으로 주를 따라 가겠네 4.무덤에서 부활한 주...

고요한 밤 거룩한 밤(찬송가 109장) 최원준

1.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2.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영광이 둘린 밤 천군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3.고요한 밤 거룩한 밤 동방의 박사들 별을 보고 찾아와 꿇어 경배 드렸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4.고요한 밤 거룩한 밤 주...

공중에는 노래(찬송가110장) 최원준

1.공중에는 노래 하늘에는 뭇별 어머니의 기도 아기 우는 소리 [후렴] 구유 안에 뉜 예수 임금이시니 왕의 왕 되신 주께 다 경배하세 아-멘 2.예수 탄생할 때 크게 기뻐함은 나신 어린 아기 왕이 되심일세 3.천군 천사들이 하늘 광채 속에 기쁜 찬미할 때 천지 진동하네

구름 위를 거닐다 최원준

우연이었던 걸까 아님 처음부터 정해진 걸까 생각해볼수록 참 신기한 일 너를 만나게 됐다는 이유 가만 돌이켜보면 우릴 엮어주는 수많은 우연 한 방울 두 방울 촉촉이 내려와 날 적시는 너의 사랑 falling rain like falling rain 너의 사랑이 나를 깨어나게 해 세상 모든 것이 다시 태어나 I love you & I need you l...

돌아선 너 (Feat.김윤진) 최원준

오늘도 밤새 너만 기다리는 날 바라봐언제나 먼저 다가선 내가 너무 초라 해져잠시도 핸드폰을 놓지 못하는 나를 봐너는 도대체 내게 왜 고통만 주는지잠시라도 시간을 낼 순 없는지너만 기다린 날 보곤 뒤돌아버려차가운 너의 모습 이렇게 날 흔들어 놔돌아선 너의 모습 붙잡을 수 있을 거라고반복되는 시간속에오늘도 지쳐버리고 눈을 감아돌아온 너를 바라보곤 안도한 ...

I deserve better (with 이인혜) 최원준

뭐 같지도 않은 말을당당하게 지껄이는 건지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 건지도 알려줄래아름다웠던 추억들이한 순간에 더러워지잖아웃음 띤 입술로 말하는얼굴 치워 소름끼쳐흘린 미소, 흘린 눈물도모든 게 아까워 아까워용기 내 널 끌어안은 내 마음도그래 넌 널 지켜 내가 뭘 바래넌 딱 그 정도야 get out of my way나 같은 건, 우리 같은 건중요치 않잖아요K...

마음 최원준

똑같은 시간 속에 매일머물고 있는 밤너에게 향한 나의 이 맘멈춰야 하는데멈추지가 않아너와의 시간이나에겐 소중한데난 왜 또 왜망설이고만 있는지이기적인 걸까바보 같기만 한 이맘바라볼 수밖에 없는네 옆그 자리 간절히바라고 있지만너와 마주 보고모든 걸 함께하고파슬픈 일들 기쁜 일들 그 모든 것내 욕심인 걸까그러면 안 될까사랑 같은 거대한 그 모든 것난 바라지...

Bad time (With. Regina Park) 최원준

I still don’t get your questions지금도 네 앞에서혼란스런 태도로 너를 반겨 잔뜩날이선I still don’t get your action여전히 내 곁에서느닷없는 말투로 날 흔들어 애태워져시작부터 꼬여버린 너와나 feeling, bad feeling서툴러서 애매 해져 버린 우리It’s a bad time~ ohIt’s a bad...

썸타고 싶어 (feat. Regina park) 최원준

자연스레 전화를 걸어보고 싶다고 말해주는 사람매일 옆에 있음 설레는 그런 사람이생겼나봐 그래 나만 망설여지나봐사실은 자주 그랬었지잊을만하면 문득 생각이 나고근데 이상하게 요즘 더 외로운가 봐며칠 지나도 잊지 못하는 걸 보면언제쯤 잊을까 그런 생각보다는내게 먼저 다가오기를 그런 바램이 그래한 시간마다 한번쯤은 너와의 시간을 보내다 잠들고기다려온 시간만큼...

겟세마네의 그분은 베를린 미션 앙상블

모두 잠든 밤 감람산 깊은 어둠 속 다가오는 십자가의 고통 앞에서 그 분은 하늘의 아버지를 향해 땀과 피 흘리시며 기도하셨네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그 분은 오직 우릴 위해 그 생명을 대속물로 주시려 이 땅에 오셨네 그 분의 무릎은 섬김의

야반도주 (With 조영현) 타코앤제이형 (Tako&Jhyung)

야반도주 (With 조영현) - 03:06 불빛을 피해 어둠 속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 성난 아스팔트 열기도 잠시 식어 갈 때쯤 깊은 밤 우리 단둘이서 아무도 없는 도로 위를 달릴 때면 이 길은 또 다른 세상의 끝으로 우리를 이끄는 것 같아 저 달도 숨은 밤중에 아무도 모르게 바람을 훔쳐서 달아나 두려운 해가 범인을 찾을 때면

아닌 밤중에 이효재

아닌 밤중에 네가 생각이 나 그냥 그렇다고 한 번도 아니고 난 그때가 그냥 밤새 영화를 보다 아무것도 못하다 집 앞에 나가 새벽 공기를 마시며 담배를 피우다 넌 뭘 할까 생각을 해봤어 아닌 밤중에 그냥 우리가 만약 한 번도 아니고 난 그때가 그냥 우리 사진을 보다 그땐 참 좋았구나 욕심이 많아 내가 널 떠나게 만들었나 보다.

기적 (시인: 김광균) 김광균

사람들이 잠든 깊은 밤중에 멀리서 가차이서 기적은 서로 쓸쓸한 對話를 주고 받는다. 밤중에 들리는 기적 소리는 멀-리 간 사람과 이미 죽은 사람들을 생각게 한다. 내 追憶의 燭臺 우에 차례 차례로 불을 켜고 떠나간 사람들 그들의 영혼이 지금 도시의 하늘을 지나가는지. 汽笛이 운다. 기적은 공중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

한밤중에 부활

밤중에 잠을 깨어보면 깊은 어둠속에서 꿈결에 보던 너의모습이 나를 부르고있네 넝쿨 처럼 너를 향하는 마음 이젠 어쩔수없어 등불을 켜고 달래 보아도 시간만 흘러가네 **어쩌다 잠이 깨어서 이렇게 그리워하나 잊으려 애를써봐도 잠은 오지않네 괴로워서 혼자있기싫어도 곁에 아무도없어 모두가 깊이 잠든 이 밤에 나 홀로 깨어있네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최원준,백주희

내 이름 이영애 나이는 서른하나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들까 7년차 회사원 연봉은 쥐꼬리 내 인생 봄날이 오긴 올까 여자의 로망은 44사이즈 나는 77사이즈 먹을 땐 몰랐어 이렇게 커질 줄은 세상 살기 두 배 힘들어 남들보다 두 배로 노력해도 못생기고 뚱뚱하면 소용없어 남자들 로망은 산소 같은 영애 나는 황소 같은 이영애 천구백구십년 이영애 데뷔한 ...

한밤중에 (Feat. 검은띠) 최현상

밤중에 문득 네가 생각 나 두 눈가에 또 눈물이 고인다 그리움이 하늘 위에 뜨는 날 오늘도 하염없이 너만 찾는다 피할수록 너무 아파서 아직도 네가 내 꺼 같아서 한 밤중에 시작된 눈물은 아침이 돼서야 멈춘다 생각이 많아 내 머리 속은 늘 뱅뱅 지워지지 않아 도대체 왜 왜 한 밤중에밤중에 눈물이 나와 너의 주위를 또 맴맴 불면증의 원인 너 같은데 데

산도깨비 슬기둥

달빛 어스름 한 밤중에 깊은 산길 걸어가다 머리에 뿔달린 도깨비가 방망이 들고서 에누화 둥둥 (굿거리 장단~~~~~~~~~~~) 깜짝 놀라 바라보니 틀림없는 산도깨비 에누화 정말 큰일 났네 두눈을 꼭 감고 에누화 둥둥 (굿거리 장단~~~~~~~~~~~) 저 산도깨비 날 잡아갈까 가슴소리만 콩당콩당 걸음아~~~~~~~~

여보세요 베키(Becki)

여보세요 여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시계를 보니 밤 두시가 넘었네 아 이 밤중에 웬 일이세요 아니예요 목소리가 듣고 싶다고 술취한 말소리 우리들은 헤여진걸 잊어버렸나 연락도하지 않더니 겨우겨우 잊었는데 잠을 깨우네 여보세요 여보세요 사랑같고 장난치지 마세요 여보세요 여여보세요 말씀하세요 처음본 번호 이밤중에 누굴까

생명의 샘물(De noche) 떼제 손발이

생명의 샘물 찾아서 어둔 밤중에 떠나리 오직 목마름 따라 오직 목마름 따라 생명의 샘물 찾아서 어둔 밤중에 떠나리 오직 목마름 따라 오직 목마름 따라 생명의 샘물 찾아서 어둔 밤중에 떠나리 오직 목마름 따라 오직 목마름 따라 (어두운 밤에도 쉼 없이 흐르는 생명의 샘물) 생명의 샘물 찾아서 어둔 밤중에 떠나리 오직 목마름 따라 오직 목마름 따라 생명의

호산나 호산나 클래식콰이어

호산나 호산나 다 노래부른다 수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노래로 그 품에 안으시고 복주신 주님께 온몸과 마음 드려 주 찬양합니다 저 감람산 길따라 큰 무리 따르며 그 손엔 종려가지 흔들며 외친다 만왕의 왕 주예수 나귀를 타시고 그 어린이들 노래 다 받아주신다 호산나 그 옛노래 우리도 부르자 주 예수 우리 구주 우리의 전능왕 온몸과 마음 다해 목소리 높여서

호산나 호산나 클래식 콰이어

호산나 호산나 다 노래부른다 수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노래로 그 품에 안으시고 복주신 주님께 온몸과 마음 드려 주 찬양합니다 저 감람산 길따라 큰 무리 따르며 그 손엔 종려가지 흔들며 외친다 만왕의 왕 주예수 나귀를 타시고 그 어린이들 노래 다 받아주신다 호산나 그 옛노래 우리도 부르자 주 예수 우리 구주 우리의 전능왕 온몸과 마음 다해 목소리 높여서

(141장) 호산나 호산나 CTS

호산나 호산나 다 노래부른다 수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노래로 그 품에 안으시고 복주신 주님께 온몸과 마음 드려 주 찬양합니다 저 감람산 길따라 큰 무리 따르며 그 손엔 종려가지 흔들며 외친다 만왕의 왕 주예수 나귀를 타시고 그 어린이들 노래 다 받아주신다 호산나 그 옛노래 우리도 부르자 주 예수 우리 구주 우리의 전능왕 온몸과 마음 다해 목소리 높여서

누가 있나요 이적

작사 : 이적 작곡 : 이적 편곡 : 이적, 양시온 *이 넓은 세상 위를 하루하루 비바람을 맞고 걸어요 혼자서 가는 걸까 외쳐봐요 누가 있나요* 깊은 밤중에 문득 눈을 떠 두근두근대는 가슴 쓸어내리죠 매일 내게 떨어질 버거운 삶의 짐들이 여전히 두려워 잠이 들어 깨어나지 않기를 바래보다 눈물 흘려요 ** 아주 멀리서

누가있나요 이적

이 넓은 세상 위를 하루하루 비바람을 맞고 걸어요 혼자서 가는걸까 외쳐봐요 누가 있나요 깊은 밤중에 문득 눈을 떠 두근두근대는 가슴 쓸어 내리죠 매일 내게 떨어진 버거운 삶의 짐들이 여전히 두려워 잠이 들어 깨어나지 않기를 바라보다 눈물 흘려요 이 넓은 세상 위를 하루하루 비바람을 맞고 걸어요 혼자서 가는걸까 외쳐봐요 누가 있나요

산도깨비 @슬기둥@

산도깨비 - 슬기둥 00;18 달빛 어스름 한 밤중에 깊은 산길 걸~어가다 머리에 뿔달린 도깨비가 방망이 들고서 에누화 둥둥 (굿거리 장단~~~~~~~~~~~) 00;42 깜짝 놀라 바라보니 틀림없는 산도깨비 에누화 정말 큰일 났네 두눈을 꼭 감고 에누화 둥둥 (굿거리 장단~~~~~~~~~~~) 01;05 저 산도깨비 날 잡아갈까 가슴소리만

여보세요 베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녕 하세요 시계를 보니 밤 두시가 넘었네 아~ 이밤중에 웬 일이세요 아니에요 목소리가 듣고 싶다고 술취한 말소리 우리들은 헤어진걸 잊어 버렸나 연락도 하지 않더니 겨우 겨우 잊었는데 잠을 깨우네 * 여보세요 여보세요 사랑갖고 장난치지 마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말씀 하세요 처음 본 번호 이 밤중에 누굴까 아~ 잘못건게 아니신

141 - 호산나 호산나 Various Artists

호산 나 호산나 다 노래 부른다 수 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노래로 그 품에 안으시고 복 주신 주님께 온 몸과 마음드려 주 찬양합니다 저 감람산 길 따라 큰 무리 따르며 그 손엔 종려가지 흔들며 외친다 만왕의 왕 주 예수 나귀를 타시고 그 어린이들 노래 다 받아주신다 호산나 그 옛날 노래 우리도 부르자 주 예수 우리 구주 우리의 전능왕 온 몸과 마음 다해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