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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떠난여인 최우진

울지마 사랑 때문에 내가슴이 아파도 미련따위야 감정쯤이야 제멋되로 스처 갔는데 *후렴* 하지만 잊어야지 사랑이 장난인가 내마음은 묶어 둔체로 이렇게 못잊어애타는 마음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가슴에 사무치게 상처 남기고 바람처럼 떠난 여인아.

밤에 떠난여인 에매랄드 캐슬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눈에 가득고인 눈물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단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수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말 내맘에 내몸에 봄오면 그녀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머리를 흩날리는데 니가 멀리 떠난후 나는처음 외...

어차피 떠난여인 추대성

내 가슴에 사랑만 남겨놓고떠나버린 무정한 여인아있을때 잘할걸 있을때 잘할걸후회한들 무슨 소용이야그립고 보고파도 잊어야 하지만내 가슴이 울고있네그리워라 그리워라어차피 떠난 사람이지만어차피 떠난 여인아내 가슴에 사랑만 남겨놓고떠나버린 무정한 여인아있을때 잘할걸 있을때 잘할걸후회한들 무슨 소용이야그립고 보고파도 잊어야 하지만내 가슴이 울고있네그리워라 그리워...

정말사랑하나요 최우진

사랑~하고 있나요~미워하고 있나요 당신있~는 그~자리는 바람만이 차가울뿐 정말 사~랑 하나요 후회하~지 않나요 그대사랑 진~실이면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너무나도 아픈~기억뿐이지만 당~신을 향한 내마음 진실이었소~ 그러나 ~~너무 멀어요~ 당신이있는 그~자리가~ 이말만~~은 믿어요 사랑~한다는 이말을 당신없는 행~복이란 있을~수도 없을거~예요 너...

당신은 내여자 최우진

당신은 내 여자 여자중에 여자지 보석처럼 소중한 여자야 나는 진정으로 너를 사랑해 당신은 사랑스런 내 여자 수정같이 맑은 눈 오똑한 콧날 앵두같은 입술 숨결마저도 너무 신비스러워 내가 너를 사랑할수 있는건 이게 바로 축복일거야@ 당신은 내 여자 여자중에 여자지 보석처럼 소중한 여자야 나는 진정으로 너를 사랑해 당신은 사랑스런 내 여자 천사같이 착한 ...

영원히 사랑할거야 최우진

파도처럼 밀려오는 외로운 밤에~ 너와에~ 지난추억 생각 햇었어~ ` 삐르게~ 자나가는 세월속에서~ 우리는~ 행복 햇었지~~ 사랑한다는 이말보다 ~~더줄수`없는 내마음 너는 정말 알고있으며~ 지금가지 사랑한단 말은안해도~ 익숙치~ 못 한 나였었어~ 목숨처럼 사랑한 너였기에 사랑에 고통이~ ~클지라도~~ 사랑할수바게 없는 우리을 운명은 누...

당신은 내여자 (2008 Version) 최우진

당신은 내 여자 여자중에 여자지 보석처럼 소중한 여자야 나는 진정으로 너를 사랑해 당신은 사랑스런 내 여자 수정같이 맑은 눈 오똑한 콧날 앵두같은 입술 숨결마저도 너무 신비스러워 내가 너를 사랑할수 있는건 이게 바로 축복일거야@ 당신은 내 여자 여자중에 여자지 보석처럼 소중한 여자야 나는 진정으로 너를 사랑해 당신은 사랑스런 내 여자 천사같이 착한 ...

당신은 내여자 (2008 Ver.) 최우진

최우진 당신은 내여자 여자중에 여자지 보석처럼 소중한 여자야 나는 진정으로 너를사랑해 당신은 사랑스런 내여자 수정같이 맑은 눈 오똑한 콧날 앵두같은 입술 숨결마저도 너무 신비스러워 내가 너를 사랑할수있는건 이게 바로 축복일거야 당신은 내여자 여자중에 여자지 보석처럼 소중한 여자야 나는 진정으로 너를사랑해 당신은 사랑스런 내여자

청춘을 돌려다오 최우진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못다 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못다 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소꼽친구 최우진

우리어렸을때 시냇가에서 뛰어놀던 생각해봐 그때 그시절이 너무나도 행복했지 너와 둘이서 두손을 잡고 거닐던 논밭길은 지금은 흔적없이 사라져가 버렸네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달라져도 내마음은 변함없어 그런데 너는 눈길 한번 주지않니 순이야 너만을 진실로 사랑해 이말을 믿어줘 정말이야 이제는 가야지 시간이 없잖아 우리는 서로 사랑해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달...

인생지게 최우진

사랑에 목숨 걸었다 속아도 보고 내 잘난 멋에 살다가 망해도 봤다 달래도 보고 혼내도 보고 미련한 내 인생 내 마음 같지가 않더라 아 아 인생지게 그 의미를 알고 가려나 그래도 나는 이고지고 간다 사연많은 내 인생 보잘 것 없어도 내 인생 돈이란 놈 좋다길래 친해도 보고 술이란 놈 좋다길래 놀아도 봤다 울어도 보고 울려도 보고 가련한 내 인생 난 누굴...

막걸리 한잔 최우진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지금부터 최우진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춘몽가 (春夢歌) 최우진

세상 살이가 제멋대로야 내 뜻대로 되는 게 있더냐 왜냐 묻지도 말고 이리저리 따지지도 말고 그냥 그렇게 살면 되지 뭐 걱정을 많이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이내 몸은 날개를 달겠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한 낮 꿈같은 인생인 것을 꿈이려나 생시려나 달빛아래 놀아나보자 매화꽃을 곱게 꽂은 나의 님과 주거니 받거니 사랑을 하자 봄날처럼 짧은 청춘아 ...

아미새 최우진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아미새야 ...

그물 최우진

놔주지도 마라 놔주지도 마당신이 던져 놓은 그물에산 채로 잡혀 버렸다그물이 촘촘하진 않아도빠져나갈 맘은 애초에 없었다어기 야디 여차 그물을 올려사랑에 그물을 당겨 당겨라놔주지도 마라 놔주지도 마어차피 잡힌 거 그냥 살란다당신이 던져 놓은 그물에너도 걸려 나도 걸려 모두 다 걸렸네너도 걸려 나도 걸려 모두 다 걸렸네당신이 던져 놓은 그물에산 채로 잡혀 ...

정말 사랑하나요 최우진

정말 사랑하나요 - 최우진 사랑하고 있나요 미워하고 있나요 당신있는 그 자리는 바람만이 차가울뿐 정말 사랑하나요 후회하지 않나요 그대 사랑 진실이면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너무나도 아픈 기억뿐이지만 당신을 향한 내 마음 진실이었소 그러나 너무 멀어요 당신있는 그 자리가 이말만은 믿어요 사랑한다는 이말을 당신없는 행복이란 있을수도 없을 거예요 너무나도

당신은 내여자 (Remix) 최우진

최우진 당신은 내여자 여자중에 여자지 보석처럼 소중한 여자야 나는 진정으로 너를사랑해 당신은 사랑스런 내여자 수정같이 맑은 눈 오똑한 콧날 앵두같은 입술 숨결마저도 너무 신비스러워 내가 너를 사랑할수있는건 이게 바로 축복일거야 당신은 내여자 여자중에 여자지 보석처럼 소중한 여자야 나는 진정으로 너를사랑해 당신은

당신은 내여자 (Inst.) 최우진

최우진 당신은 내여자 여자중에 여자지 보석처럼 소중한 여자야 나는 진정으로 너를사랑해 당신은 사랑스런 내여자 수정같이 맑은 눈 오똑한 콧날 앵두같은 입술 숨결마저도 너무 신비스러워 내가 너를 사랑할수있는건 이게 바로 축복일거야 당신은 내여자 여자중에 여자지 보석처럼 소중한 여자야 나는 진정으로 너를사랑해 당신은

당신은 내여자 (Remix) (Inst.) 최우진

최우진 당신은 내여자 여자중에 여자지 보석처럼 소중한 여자야 나는 진정으로 너를사랑해 당신은 사랑스런 내여자 수정같이 맑은 눈 오똑한 콧날 앵두같은 입술 숨결마저도 너무 신비스러워 내가 너를 사랑할수있는건 이게 바로 축복일거야 당신은 내여자 여자중에 여자지 보석처럼 소중한 여자야 나는 진정으로 너를사랑해 당신은

장녹수 최우진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 강 건너서 높은 뜻 키웠더니 부귀도 영화도 꿈인 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청산에 홀로 우는가

강명화 이미자

1 금이야 옥이야 곱게 자라서 달처럼 해처럼 밝게 살다가 사랑을 알고는 눈물도 배웠소 못다한 인연일랑 묻지를 마오 막혀진 인정은 말하지 마오 웃으며 떠난여인 그이름은 강명화 2 그대를 위하여 태여난 이름 꽃다운 스물둘 젊은 나이에 찢어진 넉두리 혼자서 달랬소 깨여진 맹서일랑 묻지를 마오 무너진 사랑은 말하지 마오 조용히 떠난여인 그이름은

당신은내여자 최우진(진진)

당신은 내여_자 여자중에 여자-지 보석 처럼 선명한 여자-야 나~는 진정으로 너를 사랑-해- 당신은 사랑스런 내여_자 수정이 같이 맑은눈으로- 오똒한 콧날- 앵두같은 입술 색깔마져어도 너-무신비스러워~~ 내~가 너-를-사랑할수있는건- 이게바로- 축복인거-야~ 당신은 내여_자 여자중에 여자-지 보석 처럼 선명한 여자-야 나~는 진정으로 너를 사랑-해-...

비내리는 영동교 주현미 & 최우진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 거야 모르실 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 야지 하면서도 못 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 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 거야 모르실 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 내리는 ...

남자라는 이유로 나상도 & 최우진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 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 선 미소를 짓네...

남자라는 이유로 나상도, 최우진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 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 선 미소를 짓네 ...

인생지게 최우진 (01)

사랑에 목숨 걸었다 속아도 보고 내 잘난 멋에 살다가 망해도 봤다 달래도 보고 혼내도 보고 미련한 내 인생 내 마음 같지가 않더라 아 아 인생지게 그 의미를 알고 가려나 그래도 나는 이고지고 간다 사연많은 내 인생 보잘 것 없어도 내 인생 돈이란 놈 좋다길래 친해도 보고 술이란 놈 좋다길래 놀아도 봤다 울어도 보고 울려도 보고 가련한 내 인생 난 누굴...

잊을수 없는여인 성민

사랑을 약속하고 사랑을 몰래해 놓고 말없이 떠나갈줄 나는 몰랐네 당신을 잊을수 없네 눈 물로 지샌밤을 그여인을 알고 있을까 지금은 어느곳에 살고 있을까 그여인을 잊을수가 없어요 내곁을 떠난여인 죽도록 사랑해 놓고 정주고 떠나갈줄 나는 몰랐네 당신을 사랑했어요 밤 하늘 바라보며 그대생각 뿐이라오 지금은 어느곳에 살고 있을까 그여인을 잊을수가

잊을수 없는 여인 성민

사랑을 약속하고 사랑을 몰래해 놓고 말없이 떠나갈줄 나는 몰랐네 당신을 잊을수 없네 눈 물로 지샌밤을 그여인은 알고 있을까 지금은 어느곳에 살고 있을까 그여인을 잊을수가 없어요 내곁을 떠난여인 죽도록 사랑해 놓고 정주고 떠나갈줄 나는 몰랐네 당신을 사랑했는데 눈물로 지샌 밤을 그 여인은 알고 있을까 지금은 어느곳에 살고 있을까 그 여인을 잊을수가 없어요 밤하늘

계절의길목에서 소리새

내마음을 흔들고 그냥그렇게 떠나버렸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그대 오길 기다리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긴 밤을 지세우네~ 날 아는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을 깊어가는데 그대는 내마음을 흔들고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그대 오길 기다리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긴 밤을 지세우네~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여인

잃어버린 30년 김준수 & 강문경 & 최우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그 얼마나 울었던가요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못다한 정 나누는데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목 메이게 불러봅니다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그 얼마나 울었던가요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못다한 정 나누...

바람처럼 유봉기

바람처럼 진리의 성령님 불어와 파도처럼 은혜의 강물이 흘러와 내 영혼을 덮으시네 주의 성령 내 삶 가득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주의 자비 부어주소서 주 성령 넘치도록 오소서 주 성령 이곳에 임하소서 주의 성령 이곳에 (주의 성령 이곳에) 주의 은혜 이곳에 (주의 은혜 이곳에) 주의 자비 이곳에 (주의 자비 이곳에) 임하소서

바람처럼 한영애

이젠 기억 저편에 일이 됐지만 가까이 있어도 때론 가장 멀어지고 가지려 할수록 떠나기 쉬운 모든건 흐르고 또 흘러가는가 파란 하늘 떠나는 저 구름처럼 떠나는 일들을 붙잡는 그 미련보다 바람의 자유로움 배우길 버릴수록 가득한 나의 마음과 잡을수록 멀어지는 세상의 일들과 저 구름이 가는곳은 알 수 없지만 나도 한줄기 저 바람처럼

바람처럼 You Bong Gie

바람처럼 진리의 성령님 불어와 파도처럼 은혜의 강물이 흘러와 내 영혼을 덮으시네 주의 성령 내 삶 가득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주의 자비 부어주소서 주 성령 넘치도록 오소서 주 성령 이 곳에 임하소서 주의 성령 이곳에(주의 성령 이곳에) 주의 은혜 이곳에(주의 은혜 이곳에) 주의 자비 이곳에(주의 자비 이곳에) 임하소서

바람처럼 한영애

구 름 처 럼

바람처럼 모나드

[모나드 (Monad) - 바람처럼]..결비 너를 볼 수가 없어 너를 잡을 수 없어.. 내 헛된 욕심가 방황에 너무도 멀어져 갔네~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나도 따라 갈 수 있을까~~ 저 부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그대곁에 가고 싶어.. 여기 머물순 없어.. 너를 만나고 싶어..

바람처럼 진시몬

지나치는 사람들 속에서 그 사람 찾아보았지만 그대는 보이질 않고 쓸쓸한 바람만 부네 비껴가는 표정들 속에서 그 미소 찾아보았지만 그대여 어디에 있나 내 품에 돌아와 안겨 그대는 바람처럼 낯설은 거리에서 어디로 떠나가나 난 여기 있는데 바람처럼 스쳐간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오 그대여 어디에 있든지 다시 바람처럼 돌아와 주오 그대는

바람처럼 한영애

이젠 기억 저편에 일이 됐지만 가까이 있어도 때론 가장 멀어지고 가지려 할수록 떠나기 쉬운 모든건 흐르고 또 흘러가는가 파란 하늘 떠나는 저 구름처럼 떠나는 일들을 붙잡는 그 미련보다 바람의 자유로움 배우길 버릴수록 가득한 나의 마음과 잡을수록 멀어지는 세상의 일들과 저 구름이 가는곳은 알 수 없지만 나도 한줄기 저 바람처럼

바람처럼 임희종

라일락 꽃 향기에 실려 그대는 바람처럼 와서 내 마음에 눈물이 흐르고 그대는 멀어져 가네.

바람처럼 김기범

바람처럼 흘러가는 나의 인생아 내 곁에서 서러워 마라 꽃이 지고 봄이 지고 세월이지면 나 또한 피고 지겠지 낡아버린 전축위론 슬픈 노래가 내 가슴을 부여잡지만 내 곁에 항상 있을 거란 헛된 바램도 이제는 보내려 한다 바람이 가슴처럼 차갑다 눈물이 눈물을 삼킨다 세상에 뿌려진 너의 작은 향기에 발걸음 더뎌간다 불어라 나의 사랑아

바람처럼 윤서

하루 해를 마치고 나는 또 살아간다 저 험한 세상 담장너머 빌딩 숲으로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아 젊음이 간다 아하 너도 간다 외로운 인생아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떠나자 다시 못 올 나의 젊음아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하루 해를 마치...

바람처럼 강억배

?바람아 불어다오 내 마음속 텅 비워다오 모두다 모두다 다 버리고 그렇게 살고싶다 이세상 모든것 아름다운 것을 모두 드릴 수 있어요 하늘에 떠있는 해처럼 당신을 사랑하리오 그대여 나 지금 만나줄 수 있나요 그대가 지금 나를 위해 사랑할 수 있나요 바람아 불어다오 내 마음속 텅 비워다오 모두다 모두다 다 버리고 그렇게 살고싶다 그대가 날 잊었다해도 난 ...

바람처럼 전영월

바람처럼 눈시울 적시며 울지마라 바람처럼 떠나가지 말어라 떠나가는 배 뱃머리에서 손짓하며 말없이 떠나 간다 기약도 없이 약속도 없이 깊은 사랑 저질러 놓고 기다리는 이마음 아무 생각도 없이 바람처럼 떠나가면 그만인가요 눈시울 적시며 울지마라 바람처럼 떠나가지 말어라 떠나가는 배 뱃머리에서 손짓하며 말없이 떠나 간다 기약도 없이

바람처럼 문영선

꽃을 찾는 나비되어 님 향기 물어물어 천리만리 길 찾아왔건만 꽃송이는 바람에 젖구나 살다보니 사랑도 하고 살다보니 이별도 하고 그저그저 미련만 남기네 이 세상을 원망하랴 떠난 님을 원망하랴 바람아 내가 묻는다 꽃은 졌어도 님은 갔어도 바람처럼 살아야겠죠 꽃을 찾는 나비되어 님 향기 물어물어 천리만리 길 찾아왔건만 꽃송이는

바람처럼 방익진

내가 가야 하는 길에 너도 함께 따라가렴 혼자서는 외롭고 추우니까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저 강물도 건너고 높은 산도 어렵지 않을 텐데 음음 바람의 여인아 그러나 너는 자꾸만 나를 떠나려 할까 바람처럼 왔다가 그저 가려하네 차마 잡을수 없어요 네가 떠나는 길에 난 기도할 테요 내가 가야하는 길에 너도 함께 따라가렴 혼자서는 머나먼 길

바람처럼 네이브로

바람이 지나가듯 사랑도 지나갔어 향기가 기억되듯 추억도 기억되겠지 못 있겠던 너와의 짧은 시간은 지나갔지만 머리결을 스치는 너의 손길이 닮아있는 사랑한단 그 한마디 여기 머물고 바람처럼 나를 스쳐 다시 떠나가고 그렇게 우리 사랑도 바람처럼 왔다 갔었지 사랑은 왔다 갔다 내 맘만 아프다 들려오는 바람소리 나를 스쳐가지만 바람이

바람처럼 [방송용] 윤서

하루 해를 마치고 나는 또 살아간다 저 험한 세상 담장너머 빌딩 숲으로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아 젊음이 간다 아하 너도 간다 외로운 인생아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떠나자 다시 못 올 나의 젊음아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하루 해를 마치...

바람처럼 김종성

돌아와 돌아와 언제든 내게 돌아와 세월이 흘러 내눈이 보이지 않아도 가지마 가지마 내가 싫어 떠난다 해도 행복이 뭔지 몰라도 내곁에 함께 있어줘 대답없는 나의 기도가 변함없는 나의 인생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끝도 없이 맴돈다 해도 하늘아래 이땅위에 하나 밖에 없는 그대여~ 파도야 멈춰라 부는 바람아 멈춰라 사랑 실은 배는 떠나도

바람처럼 배준오(June)

바람소리 들려오고 그대향기 잊혀지네 슬픈 내 마음은 여전히 떠날 생각을 안하고 난 바람처럼 이렇게 그대를 잊을 수 없었어 바람이 차가웠어 왜 잊을수 없을까 하루가 지났어 이틀이 지났어 삼일이 지나면 오늘이 되겠지 바람처럼 스쳐가지 저녁노을 붉어지고 그대 미소 다 스쳐가네 오늘이 마지막인 듯 눈물로 그려보지만 난 바람처럼 이렇게

바람처럼 예수전도단

바람처럼 - 예수전도단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간주중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두려움과 사망을 만지소서 주의 능력 다시 회복 시키소서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두려움과 사망을 만지소서 주의 능력 다시 회복 시키소서 나의 연약함이 더 이상 주님 뜻 막을수 없네 거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