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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란 말입니까 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윈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어쩌란말입니까 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윈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어쩌란 말입니까 SAZA 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윈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 속은

어쩌란 말입니까 문관철

세상이 잘못됐다 하지만~ 인간이 생긴게 부족해서인걸~~ 어~찌합니까 세상이 잘못됐다 말하는~ 올바른 소리들도 저마다~인걸~ 어쩌란 말입니까~ 하루는~ 이렇게 하루는 저렇게~ 모두가~ 잘못인~듯해~ 흔들리는 시간은 가는데~ (어찌합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오~ 인생을 덜어낼 수 있을까~ <간주>

!***어쩌란 말입니까***! 이도경

보고파도 볼수없는 당신 이기 에 그리워도 갈수없 는 당신 이기 에 맺지못할 인연이면 생각 을 말 자 그래 도 보고픈마음 어쩌란 말 입니까 이제와서 후 회해 도 소용 없 지 만 언젠 가는 한번 쯤 만나야할 그사 람 맺지못할 인연이면 생각 을 말 자 그래 도 보고픈마음 어쩌란 말 입니까 이제와서 후 회해 도 소용 없 지 만 언젠가는

어쩌란 말입니까 SAZA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리 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 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위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리 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 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Blue Gonna Blue 최우준

say back and blues all blue go (새벽은 블루스를 부르고) bluesysm beer it go (블루스 있음 Beer 있고) beer and you Romeo knees (Beer 안주 라면 있어) Romeo no known Jamal blue go (라면 너는 잠을 부르고) go rocky lucky none none blue...

바보 그대.. 최우준

술에 취해 불러 보네 멀어지는 그 이름 서러움에 흘려 보네 추억담은 이 눈물 가지 말란 한 마디 못하고 떠나보낸 그대여 담배연기 속에 돌아보네 바보 같은 이별 그대 떠난 그 자리 위로 한 떨기 눈물로 다짐을 하고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에 그대 보기 부끄럽지 않게 노란 꿈만 남기고 떠나간 그대의 목소리는 내 맘을 맴돌고 담배연기처럼 사라져간 바보 같...

웃는 당신은 슬프죠 최우준

웃는 당신은 슬프죠 웃는 당신은 슬프죠 많은 사람들이 사랑들이 늘 곁에 있지만 그대 눈물 볼 순 없죠 웃는 당신은 혼자죠 웃는 당신은 늘 혼자죠 많은 사람들이 사랑들이 곁에 있지만 그대 당신만의 사랑은 없는 거죠 더 슬픈 건 더욱 외로운 건 당신이 지치면 사라져 갈 사람들과 사랑들의 상처들이 서럽죠 누군가 감춰진 그 눈물을 안아 줄 순 없나요? ...

쉬련다 최우준

하루의 무게를 다하여 가라앉는 저 노을 위로 붉은 빛 사이로 보랏 물 스미면 나도 쉬련다 발길에 돌들을 걷어차며 가파른 언덕과 싸우며 물 한 모금 얼른 훔치고 걸어 걸어 왔지만 내 맘의 무게가 저 하늘을 누른다 나도 쉬련다 나도 쉬련다

Autumn Blues 최우준

나와 오른쪽 백미러 사이에는 의자가 있구나 원래 그랬다 괜찮다 나의 오른손 둘 데가 없구나 핸들은 두 손으로 원래 그래야 한다 괜찮다 돌아가자 예전으로 너를 모를 때로 차를 돌려가자 너와 함께 달린 이 길 거슬러 그 때 그 가을로 내 오른쪽으론 어느새 쓰레기들로만 가득한데 치워 버리면 내다 버리면 내 맘도 버려질까 돌아가자 예전으로 너를 모를 때로 ...

어이하란 말입니까 도원

떠날 줄 몰랐는데 그리 갈 줄 정말 몰랐는데 내 가슴에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사랑이 장난인가요 그렇게 떠나가면은 두 눈에 맺힌 눈물 가슴에 멍든 상처 어이하란 말입니까 떠날 줄 몰랐는데 그리 갈 줄 정말 몰랐는데 내 가슴에 아픔만 남겨두고 떠나간 얄미운 사람아 사랑이 장난인가요 그렇게 떠나가면은 당신을 그리면서

Autumn Blues SAZA 최우준

나와 오른쪽 백미러 사이에는 의자가 있구나 원래 그랬다 괜찮다 나의 오른손 둘 데가 없구나 핸들은 두 손으로 원래 그래야 한다 괜찮다 돌아가자 예전으로 너를 모를 때로 차를 돌려가자 너와 함께 달린 이 길 거슬러 그 때 그 가을로 내 오른쪽으론 어느새 쓰레기들로만 가득한데 치워 버리면 내다 버리면 내 맘도 버려질까 돌아가자 예전으로 너를 모를 때로 ...

웃는 당신은 슬프죠 SAZA 최우준

웃는 당신은 슬프죠 웃는 당신은 슬프죠 많은 사람들이 사랑들이 늘 곁에 있지만 그대 눈물 볼 순 없죠 웃는 당신은 혼자죠 웃는 당신은 늘 혼자죠 많은 사람들이 사랑들이 곁에 있지만 그대 당신만의 사랑은 없는 거죠 더 슬픈 건 더욱 외로운 건 당신이 지치면 사라져 갈 사람들과 사랑들의 상처들이 서럽죠 누군가 감춰진 그 눈물을 안아 줄 순 없나요? 세월과...

남자 A SAZA 최우준

그대 언젠가 그랬죠 그런 내 모습 좋다고 키는 작아도 얼굴은 못나도 자신감이 내 매력이라고 그 날 이후로 변했죠 사실 난 A형 남자입니다 그런 내 모습이 그대 실망 줄까 늘 내 자신과 싸우죠 내 맘이 숨으라고 하면 반대로 앞으로 나서고 힘들고 지쳐도 나 웃음 짓는 건 그대에게 잘 보이려 함이죠 난 항상 거짓말을 하죠 꿈이 현실인 듯 그럼 그댄 웃죠...

Foolish Morning SAZA 최우준

보내고 밤을, 하고 샤워를 마신다 맥주, 튼다 음악을, 쓴다 편지를 물고 담배를, 끓이고 물을, 바꾼다 음악, 내린다 커피, 붙인다 불을 많고 생각은, 없고 해답은, 담밴 해롭다, 나는 외롭다, 너는 어렵다 갈까 어디로 갈까 어디로 갈 곳은 알지만 멀게만 보이고 자신이 없는 나 갈까 어디로 갈까 어디로 흘러간 세월 속 아쉬운 미련 사이로 야속하게 ...

후회 SAZA 최우준

후회 후회뿐이야 늦은 밤 집에 돌아와 불을 켤 때에 잠시 나도 몰래 기대를 하지 혹시 네가 있진 않을까 하지만 차가운 공기만이 커피 한 잔 시키려다 갑자기 말을 걸어오는 딸기 케익 오늘은 안 사가시나요? 같이 안 오셨나요? 결국 내 앞엔 먹지도 않을 케익 만이 후회 널 만난 걸 후회하고 사랑한 걸 후회 후회 떠나보낸 걸 후회 잡지 못한 후회 모두 ...

SAZA's Boogie SAZA 최우준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는 그대여 내일은 또 모레를 걱정하며 살겠죠 오늘만 딱 한번만 다 집어치워 버리고 즐겁게 놉시다 우리 모두 SAZA'S BOOGIE 있지도 않은 남들을 신경 쓰는 그대여 그대도 당신 꿈에선 주인공이겠지요 오늘밤만 딱 한번만 다 벗어 던져 버리고 이렇게 놉시다 우리 모두 SAZA'S BOOGIE 힘든 일은 어제 속에 묻고 가슴...

Blue Gonna Blue SAZA 최우준

say back and blues all blue go (새벽은 블루스를 부르고) bluesysm beer it go (블루스 있음 Beer 있고) beer and you Romeo knees (Beer 안주 라면 있어) Romeo no known Jamal blue go (라면 너는 잠을 부르고) go rocky lucky none none blue...

바보 그대.. SAZA 최우준

술에 취해 불러 보네 멀어지는 그 이름 서러움에 흘려 보네 추억담은 이 눈물 가지 말란 한 마디 못하고 떠나보낸 그대여 담배연기 속에 돌아보네 바보 같은 이별 그대 떠난 그 자리 위로 한 떨기 눈물로 다짐을 하고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에 그대 보기 부끄럽지 않게 바랜 꿈만 남기고 떠나간 그대의 목소리는 내 맘을 맴돌고 담배연기처럼 사라져간 바보 같은 ...

Home SAZA 최우준

어릴 적 꿈을 더듬어 찾아온 이 곳엔 지금도 추억 머금은 아련한 기억이 부끄럼없이 뛰놀던 길가엔 아직도 어린 애들 노랫소리 들려와 그립네 오 크게만 보이던 풍경은 이제 좁아진 맘으론 보이질 않고 꾸밈없이 부르던 노래는 때묻어 부끄런 목소리론 더 이상 부를 수 없는데 집으로 오는 그 길이 한없이 즐겁던 그 때 그 어린 맘으로 갈 수는 없을까 오 크게...

쉬련다 SAZA 최우준

하루의 무게를 다하여 가라앉는 저 노을 위로 붉은 빛 사이로 보랏 물 스미면 나도 쉬련다 발길에 돌들을 걷어차며 가파른 언덕과 싸우며 물 한 모금 얼른 훔치고 걸어 걸어 왔지만 내 맘의 무게가 저 하늘을 누른다 나도 쉬련다 나도 쉬련다

누굴믿고 살란 말입니까 양미란

나홀로 어이 살아가리 나홀로 어이 살아가리 그대가 없는 세상 어이하리 BABY NOBODY ELSE NOBODY ELSE WITH YOU 이밤도 홀로 울어 새리 이밤도 홀로 울어 새리 그 모습 그리워 어이하리 BABY NOBODY ELSE NOBYDY ELSE WITH YOU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밤이나 낮이나 그대를 그리는 맘 나홀로 어이 살아가...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어쩌란 말이냐? GD

아 머리야 나 물좀 으 속쓰려 거기 누구 없어요 내가 좋아하던 그녀 이제 떠나갑니다 저 혼자 두고 다른 사람 만나렵니까 아 불쌍하다 불쌍해 외로운 남자야 날 좀 위로해주오(Oh)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아 어쩌란 말이냐 Te Te Tell Me Now Hey Hey Hey 그대 가지말아요 그럴꺼면 차라리 나를 밟고

어쩌란 거니 김민주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사랑한다면서 떠나가면 어쩌란 거니 이별을 위해 와있는 사람앞에서 가슴속에 말 다 못하고 쓰러져 우네 끝내 그사람 가슴은 날 밀쳐버리고 사랑이 없었던 그자리로 돌아가라 하네 사랑아 사랑아 꿈같은 사랑아 혼자 이렇게 아파하다 돌아서야만 하네 어쩌란거니 어쩌란거니 내 사랑 어쩌란거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나 어쩌란 거니

어쩌란 말인지 자화상

매일 매일 반복되는 오늘 하루도 그렇게 지나 너의 집앞에 난 그냥 서서 너를 기다렸지 너와 헤어진 그날 이후로 조금 울면 된다 생각했어 하지만 그건 나만의 작은 착각이었지 바보같은 기다림이란걸 알아 하지만 넌 이런 내 맘 정말 모를거야 *날더러 어쩌란 말인지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아무말도 없는 거니 날더러 어쩌란 말인지 언제

어쩌란 말이야 에프티 아일랜드

어두운 삶의 끝에서 널 만났고 나의 모든 걸 다 바친 거야 숨쉴 때조차 너를 사랑했기에 영혼조차 전부 바친 거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가 너밖에 몰랐었던 내가 잊으라는 네 말에 어쩌란 말이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게 너만 사랑한 내게 다시 돌아와 줄 순 없겠니 미친 듯 사랑한 게 그 이유라면 나의 모든 걸 가져가도 돼 죽을 만큼 사랑한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가사등록: mi남스토리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 미련이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없어요 ~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 이별과 ...

어쩌란 말이야 FTIsland

어두운 삶의 끝에서 널 만났고 나의 모든 걸 다 바친거야 숨 쉴 때조차 너를 사랑했기에 영혼조차 전부 바친거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가 너 밖에 몰랐었던 내가 잊으라는 니 말에 어쩌란 말이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게 너만 사랑한 내게 다시 돌아와 줄순 없겠니 미친듯 사랑한 게 그 이유라면 나의 모든 걸 가져가도 돼

어쩌란 말야

어쩌란 말야 [3:45] intro chorus/ 어쩌란 말야 기다린 난 사랑했는데 바보가 되버린 나 1st verse/ 뜬눈으로 지샜어 너의 전화에 난 숨이 막혀 (숨을 쉴 수가 없어) 쉽게 말했지 나와 즐거웠다고 이해할 수가 없어 (할 수 없어) bridge/ 난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추억 속의 너를 봤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나의

어쩌란 말인가 한지안

어쩌란 말인가 돌아선 당신을 어쩌란 말인가 이 마음을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내 가슴에 남긴 상처 나홀로 어쩌라고 못잊어서 보고파서 밤이 새도록 그리움만 쌓여가네 눈물만 흘러 넘쳐 강이 되었네 어쩌란 말인가 어쩌란 말인가 떠나간 당신을 어쩌란 말인가 이 마음을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내 가슴에 아픈 상처 나홀로 어쩌라고 못잊어서

어쩌란 거니2 김민주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사랑한다면서 떠나가면 어쩌란 거니 이별을 위해 와있는 사람앞에서 가슴속에 말 다 못하고 쓰러져 우네 끝내 그사람 가슴은 날 밀쳐버리고 사랑이 없었던 그자리로 돌아가라 하네 사랑아 사랑아 꿈같은 사랑아 혼자 그렇게 아파하다 돌아서야만 하나니 어쩌란거니 어쩌란거니 내 사랑 어쩌란거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나 어쩌란 거니

어쩌란 말인지 자화상

매일 매일 반복되는 오늘 하루도 그렇게 지나 너의 집앞에 난 그냥 서서 너를 기다렸지 너와 헤어진 그날 이후로 조금 울면 된다 생각했어 하지만 그건 나만의 작은 착각이었지 바보같은 기다림이란걸 알아 하지만 넌 이런 내 맘 정말 모를거야 *날더러 어쩌란 말인지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아무말도 없는 거니 날더러 어쩌란 말인지 언제

어쩌란 말야 윤여규밴드 (QPIT)

어쩌란 말야 기다린 난 사랑했는데 바보가 되버린 나 뜬눈으로 지샜어 너의 전화에 난 숨이 막혀(숨을 쉴수가 없어) 쉽게 말했지 나와 즐거웠다고 이해할 수가 없어(할 수 없어) 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추억속의 너를 봤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나의 Memory 어쩌란 말야(어쩌란 말야) 기다린 나(이제야) 사랑했는데(어쩌란 말야) 바보가 되버린 나

어쩌란 말야 윤여규

어쩌란 말야 기다린 난 사랑했는데 바보가 되버린 나 뜬눈으로 지샜어 너의 전화에 난 숨이 막혀(숨을 쉴수가 없어) 쉽게 말했지 나와 즐거웠다고 이해할 수가 없어(할 수 없어) 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추억속의 너를 봤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나의 Memory 어쩌란 말야(어쩌란 말야) 기다린 나(이제야) 사랑했는데(어쩌란 말야) 바보가 되버린

어쩌란 말이야 FT아일랜드

어두운 삶의 끝에서 널 만났고 나의 모든 걸 다 바친거야 숨 쉴 때조차 너를 사랑했기에 영혼조차 전부 바친거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가 너 밖에 몰랐었던 내가 잊으라는 니 말에 어쩌란 말이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게 너만 사랑한 내게 다시 돌아와 줄순 없겠니 미친듯 사랑한 게 그 이유라면 나의 모든 걸 가져가도 돼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못잊어 날 찾아 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 해도 잊을 수 없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 왔나요 왜 찾아 왔나요 이젠 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 맘속에 아련히 떠 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 저어 돌아서 버렸네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어쩌란 말이야 이아

행복 할 거라고 말했던 너의 그 말 들은 거짓말이니 슬픈 영화처럼 될까 봐 네 모든걸 믿은 내가 너무 바보 같잖아 아른거려 널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 번지다 문득 네 얼굴 떠올라 눈물에 가슴 아려와 어쩌란 말이야 너무 보고 싶어서 널 찾아 헤매다 또 찾아 헤매다 혹시 마주치면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갤 숙인 채 먹먹함에 눈물만 흐르겠지

어쩌란 말인가요 윤예진

보고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건 사랑이 바다처럼 큰 탓 인가요 보고파요 당신모습 다정한 얼굴이 그리워요 당신사랑 따뜻한 사랑이 하루 가고 또 하루하루 세월이 갈수록 보고픈 걸 세월이 갈수록 그리운 걸 난 어쩌란 말 인가요 2) 그리움이 달빛처럼 스며드는 건 사랑이 하늘처럼 큰 탓 인가요 그립다고 말도 못 할 당신이지만 그 마음은

어쩌란 말이냐 GD

아 불쌍하다 불쌍해 외로운 남자야 날 좀 위로해주오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아 어쩌란 말이냐 (Te- te- tell me now) Chorus] hey hey hey 그대 가지 말아요 그럴꺼면 차라리 나를 밟고 가세요 도대체 왜 왜 정말 잘해줬는데 이럴꺼면 진작 말하지 나쁜 것아 이러면 되요 안돼요 안돼요 2절

어쩌란 말이요 지기독 (jiggy dogg)

나의 현주소는 뭘까 오 세상아 날 좀 놔줘 어쩌라고 날 자꾸 달달볶아 등록금 때문에 알바 뛰는 놈 빚 때문에 담배 피는 놈 차 대신에 텍트 타는 놈 일당 받고 몸 파는 놈 주는것도 없이 바라는 세상 낙도 없이 사는 인생사 더 달리고 달려도 빛은 없어 내일이 되면 내 하루는 다시 원점 내가 무슨 슈퍼맨도 아니고 예수도 아니고 아이고 어쩌란

&***어쩌란 거니***& 김민주

이별을 위해 와 있는 사람 앞에서 가슴 속에 말 다 못하고 쓰러져 우네 끝내 그 사람 가슴은 날 밀쳐버리고 사랑이 없었던 그 자리로 돌아가라 하네 사랑아 사랑아 꿈 같은 사랑아 혼자 그렇게 아파하다 돌아서야만 하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내 사랑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나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사랑한다면서

&***어쩌란 말이요***& 이미란

어쩌란 말이요 어쩌란 말이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이요 날 두고 가는 당신 한마디 말도 없이 돌아서서 가시려 합니까 붙잡아도 소용없고 매달려도 뿌리치며 울어 봐도 소용 없더라 어쩌란 말이요 어쩌란 말이요 그리 쉽게 잊으란 말이요 당신이 떠난 뒤에 내 가슴엔 찬 바람만 몰아치네요 어쩌란 말이요 어쩌란 말이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이요

어쩌란 말이야 FTISLAND (FT아일랜드)

어두운 삶의 끝에서 널 만났고 나의 모든 걸 다 바친거야 숨 쉴 때조차 너를 사랑했기에 영혼조차 전부 바친거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가 너 밖에 몰랐었던 내가 잊으라는 니 말에 어쩌란 말이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게 너만 사랑한 내게 다시 돌아와 줄순 없겠니 미친듯 사랑한 게 그 이유라면 나의 모든 걸 가져가도 돼 죽을 만큼

어쩌란 말이냐? G-DRAGON

아 불쌍하다 불쌍해 외로운 남자야 날 좀 위로해주오 오오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아 어쩌란 말이냐 (Te- te- tell me now) Chorus] hey hey hey 그대 가지 말아요 그럴꺼면 차라리 나를 밟고 가세요 도대체 왜 왜 정말 잘해줬는데 이럴꺼면 진작 말하지 나쁜 것아 울랄랄라울라오!

어쩌란 말인가요 권윤경

어쩌란말인가요 - 권윤경 못 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 해도 잊을 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 서로 잊어야하는데 간주중 사랑도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 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버렸네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어쩌란 말인가요 이춘근

먼저 날 찿아 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인연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없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지면 떠나갈 당신 왜 찿아왔나요 왜 찿아왔나요 이젠 서로가 잊어야 하는데 ( 간 주 중 )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가던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 맘속에 아련히 떠 올라 생각을 지우려 말이적어 돌아서 울었네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

어쩌란 말이냐 배일호

나는 나는 어떻게 다시 한번 생각 해봐요 왜 이렇게 냉정 한가요 그러시면 정말 안되요 다시 한번 생각 해봐요 내 잘못이 크다지만 그럴수는 없어요 우리 다시 원점으로 돌릴수는 없나요 당신이 없는 이 빈자리를 채울수는 없나요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나는 나는 어떻게 나는 나는 어떻게 다시 한번 시작 해봐요 우리 처음 만난것처럼 이제라도 늦지 않아요 다시 한번

어쩌란 말인가요 황솔이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 수 없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 서로 잊어야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 맘 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