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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모습 최용준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모습으로 너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름다운 그 모습을 바라보면은~~ 나는 마음이 들뜨곤 했어 사랑한단 말은 필요없어 그저 내곁에 머물러줘 하지만 너는 떠나갔지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었어 언제나 기다리던 그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너의 모습 최용준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모습으로 너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름다운 그 모습을 바라보면은~~ 나는 마음이 들뜨곤 했어 사랑한단 말은 필요없어 그저 내곁에 머물러줘 하지만 너는 떠나갔지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었어 언제나 기다리던 그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그대의 미소는 최용준

귀여운 너의 모습 떠올리며 음악을 듣고있어 뾰루퉁해져 버린 너의 모습에 난 홀로 웃음짓네 정말로 화가 난 것일까 내마음 초조해져 전화 벨소리 너의 목소리 모두가 기다려져 그대의 미소는 언제나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그대의 모습 봐야만 하나 정말 사랑하잖아 오 어두운 밤 그런 널 나는 기다리고 있어 그대여 어서 내게로 와서 입맞춤을 해줘 그대의 미소는 언제나

목요일은 비 최용준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눈물 흘렸니 다시 돌아 처음 그 자리야 여지껏 맴돌고만 있던거야 뽀얀 입김이 하얗게 낀 창가에 너의 이름을 새겨 보았어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날 맴돌아 바보같은 너의 마음도 똑같이 따라 맴돌아 너의 가슴에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아 깊은 밤을 잠못 이뤘어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발걸음

목요일은 비 최용준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눈물 흘렸니 다시 돌아 처음 그 자리야 여지껏 맴돌고만 있던거야 뽀얀 입김이 하얗게 낀 창가에 너의 이름을 새겨보았어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날 맴돌아 바보 같은 너의 마음도 똑같이 따라 맴돌아 텅 빈 가슴에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아 깊은 밤을 잠 못 이뤘어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목요일은 비 (Live) 최용준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눈물 흘렸니 다시 돌아 처음 그 자리야 여지껏 맴돌고만 있던거야 뽀얀 입김이 하얗게 낀 창가에 너의 이름을 새겨보았어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날 맴돌아 바보 같은 너의 마음도 똑같이 따라 맴돌아 텅 빈 가슴에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아 깊은 밤을 잠 못 이뤘어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발걸음

구애 최용준

난 너무나도 외로워 난 너의 사랑그리워 내게 잊을수 없는 사랑을 남겨줘 너와 나의 달콤했던 우리 사랑을 남긴채 이대로 널 떠나보낼순 없어 웃으면서 지내왔던 그 모든것을 버린채 정말이대로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지금 차를 달려 너에게 짙은 그리움을 품고서 오직 한 사람을 그리며 달려가네 웬지 네곁에만 있으면 나는 너무나도 포근해

오늘 못다한 말 최용준

나는 알수없어 오랜 기다림은 이대로 끝나지 않을 추억이 되어 버린 걸 느낄 수는 없어 나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너의 마음에 남아 있는 걸 나의 힘없는 어깨 위에 너의 작은 두손을 언제나 나의 힘이 되어준 거야 외로운 나의 마음에 하지만 용기내어 너에게 난 말하겠어 널 좋아하고 있는 초라한 나의 모습 나는 떠날 수 없지 외로움은 견딜수가

웃는 모습이 예쁜 그녀 최용준

모습 그대로 나에게로 데려올 순 정말 없을까.. 사랑은 시작됐어.언제 올지도 모를 너를.. 길어진 그림자 밟으며 그 길에서 기다렸어.. 그래도 난 행복해. 바람이 차가와 질때면 혼자가 외로워진 니가 다가와 살며시 웃으며 내게 기댈 것 같아..우연히라도 널 보고 싶어.

불빛에 비친 그 모습 최용준

* 그대 처음 만났던 Cafe에 홀로 앉아 외로이 희미해지는 작은 촛불 아래 비쳐지는 나만의 그림자 이미 그대 마음에 아무런 기억마져 없는데 그리워지는 그대의 모습만이 홀로 불빛속에 가물거리네 사랑하는 그대 바라보면서 기쁜마음 가득히 환한 미소 느끼며 나의 품에 안고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 이제는 지나버린 추억이지만 불빛에 비친 그 모습

슬픈 사랑만이 최용준

이렇게 슬픈 사랑만이 나에게 찾아 오는 걸까 웃으며 그댈 보내 고픈데 웃음을 잃어버린 나의 모습 이렇게 슬픈 사랑만이 나에게 찾아 오는걸까? 이렇게 이렇게 슬픈 사랑만이 나에게 찾아오나? 음~음~

7일간의 사랑 최용준

12시 반 새해 들어 처음 만나는 여인으로 남게 되겠군 시간은 왜 이리도 더디 가는지 모든걸 원망하며 홀로 기다리는데 멀리서 다가오는 그녀 모습에 내 머린 새까맣게 칠해져 가네 1월 1일 물어보지도 않은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듣고 싶지 않았다 그 후로 우린 조금씩 뒤틀리기 시작했다 3 난 너의

스트레스 최용준

마음대로 피지 못하는 미친 회색 건물 속에 나는 위에 사람의 마음대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려지는 짐승같아 STRESS 멀리 남미 쪽에 집을 장만해서 살고 싶어 늘씬늘씬한 미녀 옆에 끼고서 한량처럼 나 살고 싶어 먼저 약속은 지가하고 아직 얼굴도 내밀지 않는 것은 뭔 경우야 정말 속으론 열받아도 정작 겉으론 헤헤 거리고 있는 나의 모습

얼룩진 편지 최용준

너의 글씨는 술에 취해 있어 눈물이었는지 얼룩진 종이 정리되지 못한 너의 마음들이 한눈에 들어오기엔 어지러워 봉투도 없이 내 손에 쥐어준 편지 술에 취한 건 너의 진심인지 몹시도 슬픈표정 하고 너는 뒤돌아 서고 있었어 너의 흐트러진 글씨를 읽고 있어 그게 너의 마음인걸 나는 알아 무슨 내용인지 확실하게는 알수 없지만 다만 이별이 느껴질

편지 최용준

너의 글씨는 술에 취해있어 눈물이었는지 얼룩진 종이 정리되지 못한 너의 마음들이 한눈에 들어오긴 어지러워 봉투도 없이 내 손에 쥐어 준 편지 술에 취한 건 너의 진심인지 몹시도 슬픈표정 하고 너는 뒤돌아 서고 있었어 너의 흐트러진 글씨를 읽고 있어 그게 너의 마음인 걸 나는 알아 무슨 내용인지 확실하겐 알 수 없지만 다만 이별이 느껴질 뿐야

기다려줘 최용준

아무런 말도 하지마 너의 맘을 난 알고 있었어 너의 웃음에 감춰진 불안함은 떨칠 수 없다는 걸 알아 아직 나의 불완전한 미래로는 너를 차지할 순 없겠지 나를 위해 조금만 더 기다려줘 니가 바라는 모습이 될 수 있을때까지 너의 손을 내게 내밀어줘 지친 나에게 큰 힘이 되도록 여기에서 멈출 순 없다는 걸 알잖니 기다려줘

기다려줘 최용준

아무런 말도 하지마 너의 맘을 난 알고 있었어 너의 웃음에 감춰진 불안함은 떨칠 수 없다는 걸 알아 아직 나의 불완전한 미래로는 너를 차지할 순 없겠지 나를 위해 조금만 더 기다려줘 니가 바라는 모습이 될 수 있을때까지 너의 손을 내게 내밀어줘 지친 나에게 큰 힘이 되도록 여기에서 멈출 순 없다는 걸 알잖니 기다려줘

기다려 줘 최용준

아무런 말도 하지마 너의 마음 난 알고 있었어 너의 웃음에 감춰 진 불안 함은 떨칠 수 없다는 걸 알아 아직 나의 불완전한 미래로는 너를 차지할 순 없겠지 나를 위해 조금만 더 기다려 줘 네가 바라는 모습이 될 수 있을 때 까지 너의 손을 내게 내밀어줘 지친 나에게 큰 힘이 되도록 여기에서 멈출 순 없다는 걸 알잖니 기다려 줘 날 사랑한다면

아마도 그건.mp3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눈에 비친 나의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전설의 사랑 (웨딩피치 오프닝) 최용준

돌아보면 누군가가 나의 곁에 있을 것만 같아 내 맘을 설레게 했던 작은 기대까지도 느낄 수 있는 거기엔 나를 지켜주는 니가 있어 힘겹던 그 순간마다 위로가 돼준 너 전설 속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 그 약속 지키러 넌 온 거야 나는 느낄 수 있어 스쳐가는 너의 향기를 손을 내밀면 거기 서있을 것 같은 여린 어깰 기대던 너는 나의 믿음일 뿐야 날 지키는

모든게 다 꿈이였으면 최용준

살며시 수화기를 들었어 아직도 내겐 할말이 남아있는 것 같아 차갑게 변해버린 너의 목소리에 난 더 이상 아무런 말도 할 수는 없지만 지금도 다시 돌이킬수만 있다면 모두 잊고 달려가 너의 품에 힘껏 안기고 싶은데 그런 내 맘 알면서 떠나는 네 뒷모습에 바보같이 멍하니 눈물만 흘리고 있어 난 아직도 믿고 싶지않아 날 떠난다는 너의 그 말

아마도 그건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마도 그건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마도그건(e_MR)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

최용준 갈채 1절과 2절 포함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생에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갈 채 최용준

지쳐 있을거야 니가 내 곁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 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 생애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갈 채 최용준

지쳐 있을거야 니가 내 곁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 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 생애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소중한 네게 최용준

나 이제 서야 알았어 너의 맑은 눈빛을 보며 사랑을 느꼈어 나의 힘겨운 결정 속엔 가려진 슬픈 사랑들이 아직 남아 있기는 해도 넌 이미 알고 있었어 너의 따스한 품속으로 돌아오리란 걸 나의 기나 긴 방황들도 너의 사랑 앞에선 이제 모두 끝이 나버린 거야 날 위해 흘린 많은 눈물은 나의 가슴으로 닦아 줄게 다시는 너를 떠나지 않아 나의 마지막

그냥 이대로 최용준

이젠 느낄수 있잖아 그대의 터질듯한 가슴속에 나를 향한 그리움 아프고 외로웠던 수많은 지난날들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는 비밀이 되어 버린 것 언제나 창백한 너의 모습은 나에게 그리움을 남기고 갔어 혼자만의 생각 뿐이지만 그리움에 난 떨고 있는 걸 잊을 수는 없는거야 그냥 이대로 멀어지는 너의 모습에 돌아서서 가는거지 나의 맘속에 남아 있는

지난 계절의 사랑 최용준

이젠 안녕하며 돌아선 지난 계절의 그 여인을 아직도 난 잊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내곁으로 가만히 다가와 나를 보며 웃을 것 같은데 날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지난 기억이 휘청거리며 내게로 오는데 변해버린 너의 그 웃음 나를 비웃으면서 언제까지나 나를 맴돌고 있네 이젠 모두 사라져버린 그날의 그 모든 것들이 아직도 바보처럼 가슴에 남아 사랑은 이렇게

아마도 그건 최용준

작사,작곡:박병규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하네 *차가운 내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아마도 그건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남겨져 있는 것 최용준

어젠 밤이 너무 무서워 잠들지 못하고 울먹이기만 했었죠 난 멍하니 창밖을 보며 아침이 다가오길 기다렸었죠 이젠 기억하지 못했던 자그만 슬픔도 자꾸 떠올라 슬펐죠 난 더이상 견딜수 없어 아침이 빨리 오길 기다렸었죠 이제와 더욱 슬픈 건 나를 바라보던 너의 쓸쓸했던 슬픈 눈을 지울 수가 없다는 걸 어젯밤 후회하며 그 눈빛 간직하려 난 눈감으며

위로 최용준

끝까지 불행한 사람은 없는거야 이제 겨우 시작에서 느낀 아픔이잖아 세월을 믿다보면 아픔도 가시겠지 시간이라도 붙잡아 보는 거야 너의 인생을 지치게 하는 것이 내가 지고 있는 무거운 미련 때문이겠지 흐려지는 기억을 애써 말하지마 그건 그대로 잊혀지게 두는거야 잊기 힘들다면 아름답게도 간직할 수 있어 무거운 미련을 짊어지는 게 아니야 모든 걸

갈채 / 갈채 OST 최용준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지금까지 살아왔던건 나의 진실한 삶이 아냐 지금껏 숨을 겨우 이어온것 뿐이야) 힘겹던 내생에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갈채 최용준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지금까지 살아왔던건 나의 진실한 삶이 아냐 지금껏 숨을 겨우 이어온것 뿐이야) 힘겹던 내생에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갈채 최용준

갈채-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갈채 (드라마 삽입곡) 최용준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지금까지 살아왔던건 나의 진실한 삶이 아냐 지금껏 숨을 겨우 이어온것 뿐이야) 힘겹던 내생에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착각 최용준

오예~ 어리석은 나의 그녀는 떠나고 내 곁에 남은건 추억뿐 어리둥절 하게 나를 이끌었던 그녀는 내 곁을 떠났지 그렇지만 난 외롭지 않아 또 다른 만남이 올테니 또살아 갈거야 또 다른 사랑이 올테니까 rap)생략 언제까지나 난 이렇게~~ 바보같은 너의 얕은 생각들을 난 벌써 알고 있었지만 나는 모르는척하고 이해하려했지 그래도

갈채(갈채 OST) 최용준

갈채 최용준 갈채-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7일간의 사랑, 그 후에... 최용준

털어 내겠어 시간이 곧 해결 해줄꺼야 One Two Three 이제 내가 원했었던 나만의 내가 간직하고 아낄 수가 있던 단지 마음속에 간직하려함 2 이별이란 건 힘겨운 거야 슬픔이 전부는 아닌 거야 난 내 자신을 꼭 일으키겠어 미련이 날 괴롭히기 전에 그대를 떠나야 하는 이계절 봄이지만 눈이 왔으면해 난 너의

하늘 위로 날아간 새 최용준

이경 작사, 유승범 작곡/편곡 내가 왔어요. 그대사진을 봐요 . 먼저 떠나간 그대도 나를 보는가요. 슬프겠지만 정말 미안하지만 이젠 그대의 웃고 있는 사진을 태우겠어요. 보고있나요. 그대 허락도 없이 이렇게 내곁에 그녀를 데려왔어요. 그녀에게 그대 애길 했어요. 나 대신 멀리 떠났다고 그댈 정말 너무나 많이 사랑했다고.. 마음착한 그녀는 웃으면서 ...

수인 최용준

이경 작사, 유승범 작곡/편곡 다신 그대에게 오지 않겠다는 그 약속은 그만 어겼죠. 다신 그대 앞에 울지 않겠다는 그 약속도 나는 그만 오늘도 어겼어요.. 이렇게 그대가 건네준 마지막 와인 한잔이 앞으로 그대를 못잊을 눈물처럼 보여요.. 천년이라도 늘 하루같이 그대는 끝내 기다려 달란 말이 없죠.. 나는 도저히 않되겠나요. 이미 그를 또 하나의 ...

이렇게 좋은 날에 최용준

안성준 작사/작곡/편곡 아침에 눈을 뜨면 따사로운 햇살이 나를 기쁘게 하고..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은 너와 나를 위해 존재하는것 같아. 이런 좋은 날에는 너를 만나고 싶어.. 내가 사랑하는 너를 나에게 주어진 그 모든 것 들은 모두 너에게 주고 싶어.. 나는 아직도 꿈을 꾸지 푸른 바다와 하얀 파도 숨쉬는 그 곳을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파란...

거울이 되어 최용준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 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 것을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는 영원한 당신만의 거울이 되어

수호신 최용준

이경 작사, 강혁 작곡/편곡 언제나 너는 모르겠지만 항상 너를 지켜봐 하늘은 너를 지켜주라고 나를 보낸건가봐 착한 너에게 누구도 아픔주지 않도록 내가 곁에서 죽어서라도 너를 꼭 지켜주라고.. 왜 내가 갖지 못하는 그런 사랑을 위해 너는 나를 선택해 ...널 사랑하지 못하고 목숨도 버리라 하는지(이렇게 아파해) 니가 약해서 그래서 나를 곁에 뒀나봐....

드라이브 최용준

저 금빛 태양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그 곳에서 넌 나와 함께 있자고 나에게 항상 말해왔지 (난 갈래요 금빛 태양 있는 곳) 저 파란 하늘을 싣고 또 사랑하는 너를 태우고 힘차게 더욱 힘차게 널 위해 나는 달릴꺼야 (새하얀 꿈 함께 하는 미래로) 내 커다란 어깨 위에 살그머니 기대오는 그 향긋한 두 볼 위에 난 가벼운 입맞춤을 끝없이 펼쳐진 우리 앞길은...

바다로 간 나는 최용준

김수정 작사, 강현 작곡/편곡 아무도 날 기억해줄 사람이 없기에 떠날 수 있었어. 바다로 가는 나에게 끝없는 방황과 끝없는 도전이 오직 친구였지..오~~ 단단한 껍질 속에서 언제나 하나만 알게 될 뿐이야.. 한번쯤 나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해 더 넓은 세상을 난 찾아나서네..오~~ 하늘을 나는 것 처럼 마음이 탁 트이잖아. 태양 아래 두팔 벌려 무...

거울이 되어 최용준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것을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 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드라이브 최용준

저 금빛 태양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그 곳에서 넌 나와 함께 있자고 나에게 항상 말해왔지 (난 갈래요 금빛 태양 있는 곳) 저 파란 하늘을 싣고 또 사랑하는 너를 태우고 힘차게 더욱 힘차게 널 위해 나는 달릴꺼야 (새하얀 꿈 함께 하는 미래로) 내 커다란 어깨 위에 살그머니 기대오는 그 향긋한 두 볼 위에 난 가벼운 입맞춤을 끝없이 펼쳐진 우리 앞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