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갈채 / 갈채 OST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지금까지 살아왔던건 ...

갈채(갈채 OST) 최용준

갈채 최용준 갈채-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갈채 최용준

갈채-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갈채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지금까지 살아왔던건...

갈채 최 용준

갈   채 최용준 작사 : 최용준 작곡 : 이상호 나는 지쳐 있을거야 니가 내 곁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 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갈채 (드라마 삽입곡)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지금까지 살아...

최용준 갈채 1절과 2절 포함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생에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

갈채 임주리

언제나 처럼 나는 꿈꾼다 오늘이 최고의 날이기를 언제나 처럼 노래 부른다 가슴을적시는 사랑의 노래 그래야 너 이거야 이렇게 사는거야 아픔도 잠깐 슬픔도 잠깐 바람에 날려보내고 오늘도 나는 별이 될거야 갈채를 받으며 사랑을 받으며 너무 감사해 너무활홀해 이순간 영원 영원히 언제나 처럼 가슴이뛴다 오늘이 최고의 날이기에 언제나 처럼 ...

갈채 영탁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곁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 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기억 이제는 지울 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 생애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

갈채 남진

그 날은 가슴 뛰었지 그 날은 꿈도 많았지 화려한 불빛 속에서 갈채의 물결 속에서 지금은 기억에 머문 환상의 나래를 펴고 막 내린 텅빈 가슴엔 고독만 스며드네 조용히 눈 감으면 들려오는 환호소리 마음 설레이면서 빛나던 그 순간들 지금은 그 어디 있을까 그 날의 갈채여 조용히 눈 감으면 들려오는 환호 소리 마음 설레이면서 빛나던 그 순간들 지금은 그 어...

갈채 이용

내가 걷는 이길이 비록 험난하여도 나는 나의 꿈을 찾아서 말없이 가겠소 이마에 흐르는 땀이 두눈을 적신다해도 나는 두주묵을 쥐고서 말없이 가겠소 넘어지고 넘어진다해도 쓰러지고 또 쓰러진다해도 솟구치는 젊은가슴으로 일어서자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고난을 헤쳐나갈때 세상은 우리들을 위하여 갈채를 보내리 넘어지고 넘어진다해도 쓰러지고 또 쓰러진다해도 솟구치는...

喝采 (갈채) Karen

いつものように 幕が開き ?の歌 うたう私に ?いた報せは ?いふちどりがありました あれは三年前 止めるあなた?に?し 動き始めた汽車に ひとり飛びのった ひなびた町の ?下がり ??の前にたたずみ 喪服の私は 祈る言葉さえ失くしてた つたがからまる 白い壁 細いかげ 長く落として ひとりの私は こぼす?さえ忘れてた 暗い待合室 話すひともない私の 耳に私の歌が 通りすぎてゆく いつものよ...

길 위에서 정승수

길 위에 차들 각자 달려가죠 어디들 가지 문득 궁금해요 나도 이 길을 오늘 또 걷는데 서두르죠 급한 일 없는데 왠지 내가 뒤쳐지면 꿈에서 멀어지게 될까봐 끝없이 고민했지만 이젠 알아요 조금은 늦게 도착한대도 박수 갈채 들리지 않아도 아름답죠 지금 걷는 그 길이 모두 달려가는 꽃길을 향해 따라가기보다 나만이 그려낼 그림 믿어요 조금은 늦게 도착한대도 박수

무제 46 몬순누이

추락하는 Obidil 이 끝은 어디죠 상승하는 오비밀 육체는 늘 허기져 볕이 없던 봄이 거기였을까 끝이 없던 벅찬 고민도 꺽였을까 발치 없는 고빗길 이 끝은 어디죠 갈채 없는 호미질 발걸음은 어기적 경외 없는 눈초린 독이었을까 예배당 목사가 푼 소린 구원의 곡이었을까 헝클어진 방 덩그러니 판 무덤 한구석을 본다 썩지 않는 관 속에서 부패해버린

이젠 안녕 이한성

그냥 아쉬움에 스친 숱한 미련이 이밤 왠지 모를 후회로 남지만 아직은 어둠을 촉촉히밝혀줄 나의 촛불이야 아주 나즈막히 울린 그대 노래가 이밤 웅클어진 가슴에 다가와 뜨거운 갈채 그 추억에 젖어 나는 눈을 감았네 이미 지나간 세월속에 묻힌 모든 일들이 내겐 너무도 소중한 기억인걸 그댄 왜 몰랐을까 이젠 안녕 이젠 안녕 아쉬워 눈물이 자꾸 내게 자꾸 내게 흘러내려도

예술본능 노토스(Notos)

찔려 찢어지는 나의 심장 소리) 당신에 지배속에 악취가 풍겨 (나는 오늘 TV를 박살냈어 거머리 같은 너를 떼어내려고) 계산된 침묵 한편의 연극 하지만 내 눈에는 구걸로 보이지 도대체 누가 진짜란 건지 결국 나조차도 흔들리네~ 감옥에 갇혀 시를 쓰는 시인 (강요되는 창작속에 질려 예술가는 자신의 목을 메고) 포장된 선물앞에 환호와 갈채

모노드라마 신출

사랑한 사람은 혼자였고 기어코 이별은 찾아오고 마는 너무나 슬픈 연극을 나 무릎꿇고 울고 있을 때 눈부신 불빛들 눈을 뜨고 연이어 터지는 박수 갈채 속에 난 영문을 모른채 눈을 씻고 정신없이 둘러 보아도 그 무대위엔 나 뿐이었죠 사랑하고 이별한 그 많은 추억에 그대란 사람은 없었나요 난 이제 어떡해야 하는지 내 맘은 여기 다 쏟았는데 날 사랑한

아마도 그건 최용준

작사,작곡:박병규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하네 *차가운 내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

아마도 그건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

하늘 위로 날아간 새 최용준

이경 작사, 유승범 작곡/편곡 내가 왔어요. 그대사진을 봐요 . 먼저 떠나간 그대도 나를 보는가요. 슬프겠지만 정말 미안하지만 이젠 그대의 웃고 있는 사진을 태우겠어요. 보고있나요. 그대 허락도 없이 이렇게 내곁에 그녀를 데려왔어요. 그녀에게 그대 애길 했어요. 나 대신 멀리 떠났다고 그댈 정말 너무나 많이 사랑했다고.. 마음착한 그녀는 웃으면서 ...

수인 최용준

이경 작사, 유승범 작곡/편곡 다신 그대에게 오지 않겠다는 그 약속은 그만 어겼죠. 다신 그대 앞에 울지 않겠다는 그 약속도 나는 그만 오늘도 어겼어요.. 이렇게 그대가 건네준 마지막 와인 한잔이 앞으로 그대를 못잊을 눈물처럼 보여요.. 천년이라도 늘 하루같이 그대는 끝내 기다려 달란 말이 없죠.. 나는 도저히 않되겠나요. 이미 그를 또 하나의 ...

갈 채 최용준

나는 지쳐 있을거야 니가 내 곁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 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 생애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

아마도 그건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

너의 모습 최용준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모습으로 너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름다운 그 모습을 바라보면은~~ 나는 마음이 들뜨곤 했어 사랑한단 말은 필요없어 그저 내곁에 머물러줘 하지만 너는 떠나갔지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었어 언제나 기다리던 그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방황해야 해 사랑해 음~...

이렇게 좋은 날에 최용준

안성준 작사/작곡/편곡 아침에 눈을 뜨면 따사로운 햇살이 나를 기쁘게 하고..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은 너와 나를 위해 존재하는것 같아. 이런 좋은 날에는 너를 만나고 싶어.. 내가 사랑하는 너를 나에게 주어진 그 모든 것 들은 모두 너에게 주고 싶어.. 나는 아직도 꿈을 꾸지 푸른 바다와 하얀 파도 숨쉬는 그 곳을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파란...

아마도 그건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너의 모습 최용준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모습으로 너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름다운 그 모습을 바라보면은~~ 나는 마음이 들뜨곤 했어 사랑한단 말은 필요없어 그저 내곁에 머물러줘 하지만 너는 떠나갔지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었어 언제나 기다리던 그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방황해야 해 사랑해 음~...

목요일은 비 최용준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눈물 흘렸니 다시 돌아 처음 그 자리야 여지껏 맴돌고만 있던거야 뽀얀 입김이 하얗게 낀 창가에 너의 이름을 새겨보았어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날 맴돌아 바보 같은 너의 마음도 똑같이 따라 맴돌아 텅 빈 가슴에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아 깊은 밤을 잠 못 이뤘어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발걸음 지친...

거울이 되어 최용준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 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 것을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는 영원한 당신만의 거울이 되어

수호신 최용준

이경 작사, 강혁 작곡/편곡 언제나 너는 모르겠지만 항상 너를 지켜봐 하늘은 너를 지켜주라고 나를 보낸건가봐 착한 너에게 누구도 아픔주지 않도록 내가 곁에서 죽어서라도 너를 꼭 지켜주라고.. 왜 내가 갖지 못하는 그런 사랑을 위해 너는 나를 선택해 ...널 사랑하지 못하고 목숨도 버리라 하는지(이렇게 아파해) 니가 약해서 그래서 나를 곁에 뒀나봐....

드라이브 최용준

저 금빛 태양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그 곳에서 넌 나와 함께 있자고 나에게 항상 말해왔지 (난 갈래요 금빛 태양 있는 곳) 저 파란 하늘을 싣고 또 사랑하는 너를 태우고 힘차게 더욱 힘차게 널 위해 나는 달릴꺼야 (새하얀 꿈 함께 하는 미래로) 내 커다란 어깨 위에 살그머니 기대오는 그 향긋한 두 볼 위에 난 가벼운 입맞춤을 끝없이 펼쳐진 우리 앞길은...

웃는 모습이 예쁜 그녀 최용준

김수정 작사, 송재우 작곡/편곡 날 바라보며 옷던 그녀가 내 맘속에 들어와. 눈부신 햇살로 나를 찾고 어둠이 되어 날 감싸네.. 내 손이 닿면 곧 사라져갈 비눗방울 같은 너... 그 모습 그대로 나에게로 데려올 순 정말 없을까.. 사랑은 시작됐어.언제 올지도 모를 너를.. 길어진 그림자 밟으며 그 길에서 기다렸어.. 그래도 난 행복해. 바람이 차가...

7일간의 사랑 최용준

12월 29일 귓전을 때리는 음악소리나는 어느 Night Club에서 나는 그녀를 처음 소개받았다 그녀는 내게 술을 권했고 나는 인사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인지 내 자신이 빨려들듯 그녀와 춤을 추고 있었다 1 나 오랫동안 외로웠나봐 내 상식을 벗어나고 있어 난 당황했어 이렇게 쉽게 사랑이 시작될지 몰랐어 12월 30일 ...

바다로 간 나는 최용준

김수정 작사, 강현 작곡/편곡 아무도 날 기억해줄 사람이 없기에 떠날 수 있었어. 바다로 가는 나에게 끝없는 방황과 끝없는 도전이 오직 친구였지..오~~ 단단한 껍질 속에서 언제나 하나만 알게 될 뿐이야.. 한번쯤 나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해 더 넓은 세상을 난 찾아나서네..오~~ 하늘을 나는 것 처럼 마음이 탁 트이잖아. 태양 아래 두팔 벌려 무...

거울이 되어 최용준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것을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 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드라이브 최용준

저 금빛 태양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그 곳에서 넌 나와 함께 있자고 나에게 항상 말해왔지 (난 갈래요 금빛 태양 있는 곳) 저 파란 하늘을 싣고 또 사랑하는 너를 태우고 힘차게 더욱 힘차게 널 위해 나는 달릴꺼야 (새하얀 꿈 함께 하는 미래로) 내 커다란 어깨 위에 살그머니 기대오는 그 향긋한 두 볼 위에 난 가벼운 입맞춤을 끝없이 펼쳐진 우리 앞길은...

혼자서는 이룰수 없는 소원 최용준

김수정 작사, 유주형 작곡/편곡 어린 아이가 그린 그림으 눈여겨 봐요. 초록색의 물고기들을 본적 있나요.. 투명한 아이들의 눈에 비친 우리 모습이 얼룩진채 아이의 꿈을 빼앗아가죠.. 날개 없이 날길 바라는 헛된 꿈들과 무관심 속에 버려지는 낡은 물건들.. 내가 힘이 들 때 허물없이 찾아갈 사람. 나의 마음속엔 없었죠... 어디에서 찾을까요.. 나는...

STRESS 최용준

어젯밤 마신 술이 아직도 깨지 않았는데 미치겠군 어서 일어나 준비하고 지겨운 하루를 시작하려 하니 하-비참하군 2 담배도 마음대로 피지 못하는 미친 회색 건물 속에 나는 위에 사람의 마음대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는 짐승같아 STRESS 멀리 남미 쪽에 집을 장만해서 장만해서 살고 싶어 늘씬늘씬한 미녀 옆에 끼고서 한량처럼 나 살...

기다려 줘 최용준

아무런 말도 하지마 너의 마음 난 알고 있었어 너의 웃음에 감춰 진 불안 함은 떨칠 수 없다는 걸 알아 아직 나의 불완전한 미래로는 너를 차지할 순 없겠지 나를 위해 조금만 더 기다려 줘 네가 바라는 모습이 될 수 있을 때 까지 너의 손을 내게 내밀어줘 지친 나에게 큰 힘이 되도록 여기에서 멈출 순 없다는 걸 알잖니 기다려 줘 날 사랑한다면

약속 최용준

유승범 작사/작곡/편곡 미안하단 말을 해야만 마음 편해진다고 모든 잘못 니 가슴에 묻어달라고...넌 말했지. 내게 언젠가 우리 헤어질 때 먼저 떠나겠다고 .. 니가 버려야만 했던 세상으로 나만은 돌아가라고.. 만약에 우린 헤어져야 한다면 이 세상에선... 아닐꺼야..제발 흔들리지마 나의 눈을 봐 .내 사랑만을 생각해. 난 그대로야 니가 처음 내 ...

건전가요 최용준

공분 네 인생의 전부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단다 Mom] 나는 네 나이때 하고 싶었어도 할 수가 없었단다 Dad] 불량학생 보면 미리 준비해둔 돈을 쥐어 주고서 Mom] 한눈 팔지 말고 곧바로 집으로 미친듯 달려와라 S1 미처 알지못한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시는 우리의 어른들 고마운 그분들의 말씀 덕에 우리 모두는 이 좋은 사회를 살아갑니다...

그대만의 삶을 위해 최용준

이경 작사, 유주형 작곡/편곡 두눈을 감고 생각해 봐요..느껴지나요 들리나요.. 그대 가슴에 묶어진 채로 날개짓 하는 슬픈 소리.. 우린 태어나기 이전부터 워~~~ 그 모든 자유와 사랑 주워져 있어. 지난 시간이 아플수록 그대의 삶은 빛나는 거죠.. 두눈을 감고 생각해봐요..느껴지나요 들리나요. 두근거리는 가슴속에서 사랑이라는 그 떨림들을~~ 누구...

이별의 슬픔 최용준

이대로 날 그냥 내버려 둬 애써 위로하려고 하지마~ 나를 위한 그모습 얘기도 지금은 정말 들리지 않아 애써 잊으려 해도 힘겨움에 끝에는 또다시 그사랑이 다가오는거 아직은 시간이 필요해~~ 이별후에 슬픔은 어느 누구라도 달랠수 없는 나만의 슬픔인걸 흐르는 시간속에 남겨진 슬픔을 기대고 이겨내야 하는 그런 아픔인걸~~ **(간주중) 나를 위한 그모...

거울이 되어 최용준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것을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 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목요일은 비 최용준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눈물 흘렸니 다시 돌아 처음 그 자리야 여지껏 맴돌고만 있던거야 뽀얀 입김이 하얗게 낀 창가에 너의 이름을 새겨 보았어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날 맴돌아 바보같은 너의 마음도 똑같이 따라 맴돌아 너의 가슴에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아 깊은 밤을 잠못 이뤘어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발걸음 지친 어깨위에...

모든게 다 꿈이였으면 최용준

살며시 수화기를 들었어 아직도 내겐 할말이 남아있는 것 같아 차갑게 변해버린 너의 목소리에 난 더 이상 아무런 말도 할 수는 없지만 지금도 다시 돌이킬수만 있다면 모두 잊고 달려가 너의 품에 힘껏 안기고 싶은데 그런 내 맘 알면서 떠나는 네 뒷모습에 바보같이 멍하니 눈물만 흘리고 있어 난 아직도 믿고 싶지않아 날 떠난다는 너의 그 말 이 밤 잠에서 깨...

애수 최용준

이경 작사, 안성준 작곡/편곡 더 이상 그대 내게 하고픈 말도 위로받을 일도 남아있지 않는지 오랜 시간이 가고 많은 밤이 가도 이제는 연락도 없는 걸. 매일 밤 내게 그 사람과의 일로 많이 울던 그대.. 이젠 잘되가나봐 사랑하는 그 사람 얻기 위해 그댄 내 사랑도 모두 필요했나봐..그대 행복하게 산다면 정말 축복해줄 일인데도 알수 없는 내 마음을 ...

갈 채 최용준

나는 지쳐 있을거야 니가 내 곁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 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 생애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

7일간의 사랑, 그 후에... 최용준

Rap Say Ho! 외로웠던 만큼의 나날이 지금 가리워진 나만의 기억이 지금 지금이라도 차지했던 언제나 이렇게 이젠 이런 후 Break the Wall 날 이렇게 가뒀던 그 곳을 넘어 나를 보면서 너 자신을 봐 바보같은 나를 느낄 뿐이야 1 내 기억 속에 늘 되감겨 오던 그 사랑의 진한 아쉬움을 난 버리겠어 곧 털어 내겠어 시간이 곧 ...

슬픈 사랑만이 최용준

이렇게 슬픈 사랑만이 나에게 찾아 오는 걸까 웃으며 그댈 보내 고픈데 웃음을 잃어버린 나의 모습 이렇게 슬픈 사랑만이 나에게 찾아 오는걸까? 이렇게 이렇게 슬픈 사랑만이 나에게 찾아오나? 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