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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인가요 최옥경

미련 없다 그 말이 진정 인가요 냉정 했던 그 마음이 진정 인가요 바닷가 를 거닐며 수 놓았던 그 추억 잊을수가 있을까요 돌아 설때 눈물 짓던 당신 이라면 영원토록 영원 토록 죽어도 못잊을 겁니다 잊어 달라 그 말이 진정 인가요 돌아 서던 그 마음이 진정 인가요 오솔길 을 거닐며 주고 받던 그 사랑 잊을수가 있을까요 돌아 설때 울음 참던 당신 이라면

가지마오 고향 최옥경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목슴 다 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 마오 가지 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 백 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목슴 다 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 마오 가지 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

머물고 싶지만 최옥경

그대 사랑 하지만 나는 가야 한다네 눈물을 거두고 안녕 이라고 한마디 말해 주렴아 내 진정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은 돌아서 가야하는 이마음 그대 미워 말아요 그대 사랑 하지만 나는 가야 한다네 나만을 나만을 사랑 한다고 한마디 말해 주렴아 그대 사랑 하지만 나는 가야 한다네 눈물을 거두고 안녕 이라고 한마디 말해 주렴아 내 진정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은

물새 한마리 최옥경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

애수의 소야곡 최옥경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 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든고 모두 다 흘러가면 덧없건만은 외로운 별을 안고 밤을 새우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구나

나는 울었네 최옥경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 중♪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

원점 최옥경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 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때문에 내 모든 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어차피 떠난 사람 최옥경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잊어...

눈물의 연평도 최옥경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 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 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라 한 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 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 불만 깜박 이네 눈물의 연평도

알뜰한 당신 최옥경

울고 왔다 울고 가는 설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아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척하십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 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하십니까요

한백년 고향 최옥경

이왕에 만났으니 한 백 년을 살고 갑시다장미가 곱다 해도 청춘이 곱다 해도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만약에 당신이 가신다면 나 혼자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이요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한 백 년 살고 갑시다이왕에 만났으니 한 백 년을 살고 갑시다장미가 곱다 해도 청춘이 곱다 해도시들면 다시는 보지 못해요먼 훗날 당신이 가신다면 나 혼자외로워서 어이...

안녕 전우 최옥경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 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서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후회하지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세월이 흘러가버린 뒤 못 잊어 생각이 나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가서 또 다시 흐느껴 울 안녕

못잊을건 정 최옥경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을 돌아갈 길을 잊어버렸나 안갯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것은 정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을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갯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것은 정

영산강 처녀 최옥경

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님똑딱선 서울 간님기다리는 영산강 처녀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청춘만 가네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아니 오시나 아 ~ 아 아 아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오작교 다리 놓고기다리는 영산강 처녀밤이슬 맞아가며 우리 낭군얼굴 그리네서울 색시...

사랑은 장난이 아니 랍니다 최옥경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할 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 합니다 사랑한다 할 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미운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목포의 눈물 최옥경

사공의 뱃노래 가물 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 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는 옷 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 하다 애닲은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마음 목포의 노래

가지마세요 최옥경

정들만 하면 나그네 처럼가버리 는 무정한 사람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매달려도 소용이 없네한백년 사는것도 아니련 만은 나그네오고 가듯 그러 긴가요가지마 가지 마세요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이제 다시는 생각 말자고다짐하고 다짐을 해도잊을만 하면 다시 찾아와속절없이 울리고 가네어짜피 오셨으면 가지를 말고 차라리가실바엔 오지나 말지당신은 왜 당신은 왜돌아 갈길 ...

꽃 한송이 최옥경

그 누가 꺽었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 가 황혼 빛에 애 닲구나 마음대로 꺽었으면 버리지 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차거운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 가 애처롭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꺽었으면 버리지 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당신의 뜻이라면 아찌

♣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헤어지자 하는말이 진정 인가요 당신 뜻이라면 막을길은 없지만 무엇이 그렇게도 싫어졌나요 누가 당신보고 싫다고 하던가요 그렇게 빨리도 돌아선 당신 언젠가는 잊을겁니다 ♣♣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헤어지자 하는말이 진정 인가요 당신 뜻이라면 막을길은 없지만 무엇이 그렇게도 싫어졌나요 누가 당신보고

이제서야 아리밴드

이런적이 없는데 내마음 정말 어쩔줄 몰라 아파요 아파요 내맘 어떡해요 시간가면 잊혀 진다고 했니 다시 볼순 없겠죠 이제 정말 마지막 인가요 추억도 미련도 다잊어줄께요 참을수 없어 눈물만 나요 이제서야 돌아보며 손짓 하나요 이제서야 돌아보며 웃는 건가요 너를 진정 보낼 수가 없는 내 마음도 다 가져가요 지워 주세요 다시 볼순 없겠죠 이제

어제는 애인 김수련

어제는애인/김수련 김병걸작사/노상곤작곡 어제는 애인이고 오늘은 타인 인가요 사랑에 목숨까지 걸었던 나만 나만 바보 되는 건가요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이순간 부터 너의 그림자 추억마져 보내줘야지~

여인 우정 김준규, 남수련

사랑한단 그 말씀이 진정 인가요 밤 하늘에 별을 보고 물어 보건만 첫사랑에 수수께끼 풀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아주소서

여인우정 이미자, 백설희

사랑한단 그 말씀이 진정 인가요 밤 하늘 별을 보고 물어 보건만 첫사랑에 수수께끼 풀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 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던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 사랑을 받아 주소서

여인 우정 은방울 자매

사랑한단 그 말씀이 진정 인가요 밤 하늘 별을보고 물어 보건만 첫 사랑에 수수께끼 풀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 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 오리까 그 대를 사모하는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 난이 첫 사랑을 받아 주소서

여인우정 조항래

여인우정 - 조항래 사랑한다 그 말씀이 진정 인가요 밤 하늘 별을 보고 물어 보 건만 첫 사랑의 수수께끼 풀길이 없어 캄 캄한 언덕에서 울었 답 니다 간주중 선 생님을 애인이라 불으 오 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 동 안에 나도몰래 사랑으로 변했 답 니다 못 나이 첫사랑을 받아 주 소서

대합실의 연인 최문숙

어둠이 찾아드는 대합실에서 당신을 보내기위해 수 많은 시간들을 가슴 저리며 그렇게 사랑 했나요 눈물이 바람을 타고 그대 옷자락 잡으며 젖어 들어도 그 마음 변한 까닭이 그 무엇이길래 우린 헤어지나요 잡은손 놓기싫어 발을 굴러도 당신은 떠나갈 사람 허망한 이별 앞에 마음의 시련 불망의 샘을 이루네 내 진정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한 마디 말해 준다면

그대 내게로 와요 피치노

오고 있나요 그대 어디쯤 인가요 참을 수가 없네요 그댈 만난다는 생각에 날 스쳐갔나요 혹시 날 지나쳤나요 우리 마주치면 서로 한눈에 알아보기로 해요 그대 내게로 와요 차디찬 나의 마음이 따뜻해 지도록 사랑의 온기를 불어줘요 그대 내게로 와요 그냥 내게 와주기만 해요 진정 나의 사랑이라면 찰나라도 난 좋아 서두를 순 없나요 그대

그대 내게로 와요 피치노(피아노를치며 노는아이)

오고 있나요 그대 어디쯤 인가요 참을 수가 없네요 그댈 만난다는 생각에 날 스쳐갔나요 혹시 날 지나쳤나요 우리 마주치면 서로 한눈에 알아보기로 해요 그대 내게로 와요 차디찬 나의 마음이 따뜻해 지도록 사랑의 온기를 불어줘요 그대 내게로 와요 그냥 내게 와주기만 해요 진정 나의 사랑이라면 찰나라도 난 좋아 서두를 순 없나요 그대

그대 내게로 와요 피치노(피아노를치며 노는아이들)

오고 있나요 그대 어디쯤 인가요 참을 수가 없네요 그댈 만난다는 생각에 날 스쳐갔나요 혹시 날 지나쳤나요 우리 마주치면 서로 한눈에 알아보기로 해요 그대 내게로 와요 차디찬 나의 마음이 따뜻해 지도록 사랑의 온기를 불어줘요 그대 내게로 와요 그냥 내게 와주기만 해요 진정 나의 사랑이라면 찰나라도 난 좋아 서두를 순 없나요 그대

그대 내게로 와요 피치노 

오고 있나요 그대 어디쯤 인가요 참을 수가 없네요 그댈 만난다는 생각에 날 스쳐갔나요 혹시 날 지나쳤나요 우리 마주치면 서로 한눈에 알아보기로 해요 그대 내게로 와요 차디찬 나의 마음이 따뜻해 지도록 사랑의 온기를 불어줘요 그대 내게로 와요 그냥 내게 와주기만 해요 진정 나의 사랑이라면 찰나라도 난 좋아 서두를 순 없나요 그대

그대내게로와요 피치노

오고 있나요 그대 어디쯤 인가요 참을 수가 없네요 그댈 만난다는 생각에 날 스쳐갔나요 혹시 날 지나쳤나요 우리 마주치면 서로 한눈에 알아보기로 해요 그대 내게로 와요 차디찬 나의 마음이 따뜻해 지도록 사랑의 온기를 불어줘요 그대 내게로 와요 그냥 내게 와주기만 해요 진정 나의 사랑이라면 찰나라도 난 좋아 서두를 순 없나요 그대

보고싶은여인아 조용필

----------------보고 싶은 여인아------------------ 한손엔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 눈가엔 이슬에에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굳은비는 굳은비는 내 마음에 눈물 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 없네 떠나가버린 여인아 보고 싶은 여인아 파도 같은

보고싶은 여인아 유상록

한손엔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운명인 당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 눈가엔 이슬에에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굳은비는 굳은비는 내 마음에 눈물 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 없네 떠나가버린 여인아 보고 싶은 여인아 파도 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싶은

보고싶은 여인아 유상록

한손엔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운명인 당신 세월을 마셔 보노라 추억을 되새기면서 내 눈가엔 이슬에에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굳은비는 굳은비는 내 마음에 눈물 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 없네 떠나가버린 여인아 보고 싶은 여인아 파도 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싶은 어느 여인의

정말€인가요 근선이님청곡//김€정숙

나를 사랑 한다는 그 말 정말인가요. 믿을 수 없어서 믿을 수 없어서 자꾸자꾸 물어 봅니다 당신의 사랑 속에 꽃이 된 여자

이별 인가요 풍경

이제 우린 끝인가요 그많은 추억과 이별인가요 그대 내게 들려주던 슬픈 노래처럼 이별인가요 이제 우린 돌아서면 언제 그댈 다시 볼수 있나요 이 순간이 지나가면 그많은 추억과 이별인가요 우~ 참은 눈물 흘러 그 애써 웃던 사람아 우~ 사랑했던 만큼 그대 미움도 커었나요 조금만 더 있어줘요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겐 너무도 많은데 그대 나를 등을지고 이대로 그렇게 이별인가요

세븐스 플로어(The 7th Floor)

다가 왔던 설레임 실은 좀 당황했지만 한편으론 설랬지 내 자신에게 항상 부정적이었던 나는 겁이 났어 매번 예전과는 다른 누군가 빈자리를 채워 줄꺼라 믿고서 괜한 기대감에 부풀어 빌고 또 빌었어 마음속으로만 바라지 널 위한 해바라기 고백하나 못하는 나는 벙어리 시간이 멈춰서 아직도 그대로 인 것만 같아요 혹시 그대 나와 같은 생각 인가요

세븐스 플로어

다가 왔던 설레임 실은 좀 당황했지만 한편으론 설랬지 내 자신에게 항상 부정적이었던 나는 겁이 났어 매번 예전과는 다른 누군가 빈자리를 채워 줄꺼라 믿고서 괜한 기대감에 부풀어 빌고 또 빌었어 마음속으로만 바라지 널 위한 해바라기 고백하나 못하는 나는 벙어리 시간이 멈춰서 아직도 그대로 인 것만 같아요 혹시 그대 나와 같은 생각 인가요

愛 (Feat. 이준영, 김예지) 세븐스 플로어

다가 왔던 설레임 실은 좀 당황했지만 한편으론 설랬지 내 자신에게 항상 부정적이었던 나는 겁이 났어 매번 예전과는 다른 누군가 빈자리를 채워 줄꺼라 믿고서 괜한 기대감에 부풀어 빌고 또 빌었어 마음속으로만 바라지 널 위한 해바라기 고백하나 못하는 나는 벙어리 시간이 멈춰서 아직도 그대로 인 것만 같아요 혹시 그대 나와 같은 생각 인가요

愛 (Feat. 이준영, 김예지) 세븐스 플로어(The 7th Floor)

다가 왔던 설레임 실은 좀 당황했지만 한편으론 설랬지 내 자신에게 항상 부정적이었던 나는 겁이 났어 매번 예전과는 다른 누군가 빈자리를 채워 줄꺼라 믿고서 괜한 기대감에 부풀어 빌고 또 빌었어 마음속으로만 바라지 널 위한 해바라기 고백하나 못하는 나는 벙어리 시간이 멈춰서 아직도 그대로 인 것만 같아요 혹시 그대 나와 같은 생각 인가요

진정 지다연

*지다연~진정* *그대 떠난다해도 나는 미워 않으리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나는 웃으며 보내리 헤일수 없이 많은 아름다운 추억들이 그리움을 불러도 나는 웃으며 보내리 그대 잘가오~그대 안녕히~ 부디부디 행복 하세요 진정입니다~진정입니다~ 그대 행복 비는 이마음 그대 떠난다해도 나는 미워하지 않으리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진정 박일남

*그대 떠난다해도 나는 미워 않으리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나는 웃으며 보내리 헤일수 없이 많은 아름다운 추억들이 그리움을 불러도 나는 웃으며 보내리 그대 잘가오~그대 안녕히~ 부디부디 행복 하세요 진정입니다~진정입니다~ 그대 행복 비는 이마음 그대 떠난다해도 나는 미워하지 않으리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나는 웃으며 보내리

진정 박윤영

박윤영/진정 아~~ 당신을 몰랐을때~~ 아~~~ 사랑도 몰랐는데~ 어느날 우연히 당신을 만나서 사랑도 알았습니다~ 정이들자~ 떠나버린~~ 무정한 당신이지만~~ 내가슴속에~ 내가슴속에 그리움 남길줄은 진~진정코 몰랐었네~~ 『빈*맘』 정이들자~~ 떠나버린~~ 무정한 당신이지만~~ 내가슴속에 내가슴속에 그리움 남길줄은

진정 김상욱

웃으면서 보내고 돌아서며 감추던 당신은아십니까 이 상처의 아픔을 돌아와주세요 돌아와주세요 당신을 기다리는내가 있어요 미련이 아닙니다 미련이 아닙니다 진정 진정 진정입니다 울지 말자 하면서도 추억에는 울고마는 당신은아십니까 이 상처의 아픔을 돌아와주세요 돌아와주세요 이별을 후회하는 내가 있어요 미련이 아닙니다 미련이 아닙니다 진정 진정

진정 조수경

돌아서는 내 발길에 이슬비가 내리네 돌아보는 두 눈에 내리네 서로 진정 사랑하며 아쉬워하면서 남남으로 헤어져야 하나 잊으라고 잊는다고 서로 말은 했지만 진정 진정 하고픈 말 한 마디도 못하고 흩어지는 낙엽처럼 스쳐가는 바람처럼 무심한 듯 떠나가야지 갈 곳 잃은 내 발길에 이슬비가 내리네 눈물 젖은 두 뺨에 내리네 서로 잊자 말은 해도

진정 김미리

당신의 사랑받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의 사랑 받음은 축복인 것을 지난 세월 뒤돌아보니 힘들고 아픈 날보다 손꼽아 헤아려 봐도 기쁜 날이 더 많아 당신의 사랑으로 살아왔던 지난날 고백합니다 당신 당신께 진정 사랑합니다 당신의 사랑받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의 사랑 받음은

진정 일레븐 (Eleven)

주님은 주님께서 알아서 전지전능한 기적을 행하신다.인간이 신경쓸 필요 없다. - 단 성경책을 다 읽어야 한다. 그것 하나면 충분하다!그리고 인간은 끽해야 인간의 위치다.사탄과 짐승 마귀는 주님 모욕권을 지니고 인간을 공격한다.그 적에 저항하려면 어찌해야하겠는가?끽해야 인간이다. 제대로 이해했다면사탄 마귀의 책임자인주님을 모욕하면서라도 악의 머리를 깨뜨...

진정 허성희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간 주 중~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소리 행여나

진정 문혜숙

웃으면서보내고돌아서며감추던 당신은아십니까 이상처를받고선돌아와주세요 돌아와주세요 당신을기다리는내가있어요 미련이아닙니다 미련이아닙니다 진정진정진정입니다 울지말자하면서도 추억에는울고마는 당신은아십니까 이상처를받고선 돌아와주세요 돌아와주세요 이별을후회하는내가있어요 미련이아닙니다 미련이아닙니다 진정진정진정입니다

진정 야와

열기를 식혀 잘살고 싶어 넘 자주 지쳐 필요해 기적 워 워 진정해 워 워 진정해 열기를 식혀 잘살고 싶어 넘 자주 지쳐 필요해 기적 워 워 진정해 워 워 진정해 그만해 남탓과 불만 평안속에 매순간 이러나 저러나 걷는 두발 뭘 해야 할까 잘되는 상상 갖자 상팔자 난 욕심이 많아 덕분에 아팠지 오 주여 하나님 겸손히 가만히 빛날래 찬란히 짜증을 내서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