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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없는 너 최영

오랜 그리움도 쌓이면 가슴이 타버리잖아 함께 했던 의미도 이해할 수 없는 빛바랜 가슴을 느낄 수 없어 내안에 없는 너이기에 희미해져 버린 따스한 기억도 잊으려 했지만 생각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댈 어떻게 보낼 수 있겠니 갈 수밖에 없다며 보낼 순 있어 마지막 모습만은 내게 보여줘 단 한 번만이라도 얘기해줘 날 사랑한다고 그 순간 영원히 간직할꺼야 희미해져

내가 될수 없는 너 최영

버릴수만 있다면 버려야지 애써 추억이라고 부를 뿐 그 모두가 아픈 기억인걸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모습이 된다는 것이 이별을 슬프게 생각되게 하지 이 세상의 누구도 내가 될 순 없는 것 내 가슴 모두 주고 싶은 사랑의 아픔밖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바래선 안 되는 거지 하나를 위해서 눈물 흘려 보아도 영원히 내가 될 수 없는 너만의 이 세상의 누구도

넌 잠시 여행을 떠났을 뿐 최영

이 밤도 나를 얻을 수 없는 약속처럼 멀어져간 너를 기다리고 있어 나에게 주었던 너의 사랑이 너무 많아 그 사랑을 기다리는 건 아닐지 이미 오래 전부터 익숙해져버린 모든 것 그 많은 날들을 두고 또 다시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날 수는 없잖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아무도 널 대신 할 수없어 재울 수 있는건 너뿐이야 이별을 남기지 않을래 넌 잠시 여행을 떠났을

하지 못한 말 최영

최영..하지 못한 말 언젠가 부터 넌 나에게 꿈이였어 그속에 살아있었어 하지만 이젠 난 너에게 짐일뿐야 결국 떠난 너를 잡지 못한 나 너의 사랑이 아니여도.. 나에겐 니가 남겨둔 깊은 아픔 소리없는 눈물로 달래보려해 니앞에서 하지 못했던 그 말 이제는 다 잊어버렸어 다 거짓이였어 하지마.. . .

보여줄수 없니! 최영

진정한 너의 모습 표정 없는 모습으론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너도 알잖아 나 이제 알고 싶어 널 알고 싶어 그만큼의 거리에서 너를 그냥 바라보기엔 나의 마음은 너무 외로워 얼마나 더 사랑해야 나는 너를 알 수 있을까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멀어 나에겐 너무나 아직도 나는 모르겠어 이젠 알 때도 된 것 같은데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까

돌아보지마 최영

뒤돌아보지마 이 순간 그대 그 눈빛 가슴에 묻어둘 거야 차마 전할 수도 없었던 말 맘속 깊이 간직하며 살 거야 이 순간 그대 그 미소 두 눈에 담아둘 거야 자꾸 커져가는 이 마음도 맘속 깊이 간직하며 살게 뒤돌아보지마 그만하면 된 거야 아무도 모를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거야 잘한 일이라고 후회는 없다고 스쳐간 인연의 끝이야 다신 돌아보지마 ...

사랑은 쉬운게 아닌걸 최영

?넌 거짓을 말해도 아무런 느낌도 없이 그렇게 태연하지만 때로는 한번쯤 내눈에 비친 슬픔도 알아줘 쉽지는 않겠지만 넌 아무런 뜻없이 사랑한다고 쉽게 말하지만 난 한번도 너의 따뜻한 마음 느낄 수가 없는데 언제쯤 너도 알게 될까 사랑은 그렇게 쉬운게 아닌걸 넌 아무런 뜻없이 마지막이란 말 쉽게 하지만 난 그런 너의 뒷모습을 보며 허탈해질 수 밖에 언제쯤...

하지못한 말 최영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집으로 가는 ...

타인의 그늘 최영

나 그대를 향해 먼길을 걸어 왔는데그대의 마음속에는 타인이 앉아 있었네나 미련을 두고 쓸쓸히 돌아섰지만그대를 그리워하는 이 마음 지울수 없네나는 울고 말았네 돌아서서 울고말았네나는 울고 말았네 텅빈가슴 젖고 말았네나 그대를 향해 먼길을 걸어왔는데그대는 나를 외면한 타인의 그늘이었네나는 울고 말았네 돌아서서 울고말았네나는 울고 말았네 텅빈가슴 젖고 말았...

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최영

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눈물같은 시를 쓰겠지 내사랑은 눈물없이는 생각할수없으닌깐 내가만약 새가된다면 파랑새로 태어날거야 내사랑은 행복했지만 잡을수는 없었으닌깐 사랑의 슬픔은 강물처럼 끝이 없어도 사랑의 진실은 영원히 남아있는가 내가 만약 꽃이핀다면 물망초로 피어나겠지 내사랑은 가버렸지만 그대 나를 잊지말라고 (간주) 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그녀 머리에 꽃을 최영

오늘은 왠지 그녀가 다른 어떤 날과는 달라 보이네언제나 새침하던 그녀 표정이 어쩐지 슬퍼 보이네그녀 머리에 한송이 빨간 장미꽃을 꽂아 주고파나만이 느껴왔던 그대 사랑이 달라져 보이기 전에비오는 거리 오후는 왠지 너무 쓸쓸해빗방울에 젖은 머리가 마르길 기다리지만거리를 밝히던 불빛같은 그때처럼오늘도 나는 새침한 그녀 머리에 꽃을머리에 꽃을 우~비오는 거리...

너도 나처럼 최영

넌 햇살처럼 하얀 얼굴 붉히며내게 다가와 손 내밀지만왠지 그런 너의 표정이 내겐 너무 낯설어너의 그 모습 난 감싸지 못 해비내린 오후 하늘가에 앉아서너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문득 젖은너의 두 눈에 서툰 눈물 보았어오직 나만을 위한 너의 슬픔을떠나려할 때를 알았던 그런 아이가 되어먼 길을 홀로 떠나려는 여행자처럼 길었던방황의 끝을 만나기 위해 너도 나처럼...

어른이 되어가는 것 최영

쉬운건 아니지 쉽다곤 못 하지걷기 시작한 아이처럼 쓰러져 울다가지치며 배웠던 혼자의 외로움해질 무렵 가슴 시리게내 가슴으로 파고들던 노을들더 이상 나의 눈빛을 흐려지게 하진 않겠지모든걸 다 잃은듯 또 생각되어도미처 알지 못한 꿈들이 살아있는걸애쓰고 또 애쓰며 가지 않아도 물이 흘러가듯어른이 되어 가는 것해질 무렵 가슴 시리게내 가슴으로 파고들던 노을들...

사랑의 꿈 최영

부드러운 미소 따스한 그대의 손길그늘진 외로움을 달래려 사랑한건 아녜요내가 지금까지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엔아무런 이유도 없었어요 그 어떤 이유도오! 그대와 그려왔던 꿈들은 꿈이 되어버려도언제까지나 우리 함께 지녔던 의미를 바꿀 수는 없는거야난 영원히 곁에 있어요사랑은 떠나가지 않아가슴으로 가슴으로 느껴보아요 나의 사랑을오! 그대와 그려왔던 꿈들은 꿈이...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최영

골목길을 지나 길가에 나서니눈앞에 꽃파는 아줌마예쁘게 포장해준 장미꽃한송이 가슴에 꼭 안고서무슨 말을 할까 뭐라고 전할까이 생각 저 생각하던 끝에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화려한 음악과 불빛속에 펼쳐진당신의 생일 축하파티 온 세상을 다 주고픈건너를 사랑하기 때문일거야오늘은 당신을 위한 날 당신의 생일입니다우리의 빈 잔 높이 들어요 우정과 사랑을 담아요그리...

어젯밤도 잠 못잤어 최영

어젯밤도 잠을 못 잤어도대체 몇 번이나 잠을 깬 건지눈감으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에매일매일 너를 상상해어제 봤던 드라마 속에사랑에 빠진 주인공처럼눈감으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에매일매일 너를 상상해이게 사랑일까?(아닐 꺼야)사랑일까?(참아야해)이게 사랑일까?(정신 차려)사랑일까?내가 왜 사랑을 미치지 않고서두번 다시 하지 않겠다고 워~~!이게 사랑일까?(아...

내안에 너 더네임

이렇게 하루하루 너를 지우며 살아가는게 난 매일이 어색하고 힘든지 너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어떻게 할지 또 이렇게 나도 모르게 밤새 눈물이 니가 내게 준 사랑 그것만으로도 난 고마울뿐야 그래도 맘이 아픈건 이렇게 서로를 잊어가게 될까봐 잊진 말아죠 너와 나 사랑했던 기억만은 내겐 영원한 사랑 그런 너를 가슴속에 묻어야만 해 내가

내안에 너 the name

이렇게 하루하루 너를 지우며 살아가는게 난 매일이 어색하고 힘든지 너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어떻게 할지 또 이렇게 나도 모르게 밤새 눈물이 니가 내게 준 사랑 그것만으로도 난 고마울뿐야 그래도 맘이 아픈건 이렇게 서로를 잊어가게 될까봐 잊진 말아죠 너와 나 사랑했던 기억만은 내겐 영원한 사랑 그런 너를 가슴속에 묻어야만 해 내가

내안에 너 더 네임(The Name)

이렇게 하루하루 너를 지우며 살아가는게 난 매일이 어색하고 힘든지 너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어떻게 할지 또 이렇게 나도 모르게 밤새 눈물이 니가 내게 준 사랑 그것만으로도 난 고마울뿐야 그래도 맘이 아픈건 이렇게 서로를 잊어가게 될까봐 잊진 말아죠 너와 나 사랑했던 기억만은 내겐 영원한 사랑 그런 너를 가슴속에 묻어야만 해

내안에 너 더 네임

내안에 - The Name 이렇게 하루하루 너를 지우며 살아가는게 난 왜이리 어색하고 힘든지 너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어떻게 할지 또 이렇게 나도 모르게 밤새 눈물이 니가 내게 준 사랑 그것만으로도 난 고마울뿐야 그래도 맘이 아픈건 이렇게 서로를 잊어가게 될까봐 잊진 말아죠 너와 나 사랑했던 기억만은 내겐 영원한 사랑 그런너를가슴속에

다시한번더 (Feat. 최영) LUKA

저 멀리 바라봐 그곳엔 내가 있잖아곁에 있지 않더라도 함께인걸 느낄수있어난 두렵지 않아 내곁엔 니가 있잖아그 어떤 어려움 우린 이겨 낼수있어더 높이 높이 날아봐 더 넓은 세상이 보일꺼야 나와함께 (1.2.3.4 Let's Go!) 같이 가는 거야 힘이들고 험난해도(또봇!)너와 함께라면 이겨낼수 있을꺼야때론 넘어지고 흔들려도 내 손 놓지마(또봇!)두손 ...

내안에 있는 너 임창정

처음부터 내가 아닌 날 보라며 숨겨왔었지 서로 다른 생활 속에서 커가는 차이 느낄 때마다 변해가는 너의 모습을 바라만 볼 수 밖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 속으로 날 내 버려둔 채 선명했던 내 안에 너를 느끼며 지내왔었지 서로 다른 바램 속에서 조그만 실망 쌓일 때마다 변해가는 너의 모습을 바라만 볼 수 밖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

돌아보지마 최영 (01)

뒤돌아보지마 이 순간 그대 그 눈빛 가슴에 묻어둘 거야 차마 전할 수도 없었던 말 맘속 깊이 간직하며 살 거야 이 순간 그대 그 미소 두 눈에 담아둘 거야 자꾸 커져가는 이 마음도 맘속 깊이 간직하며 살게 뒤돌아보지마 그만하면 된 거야 아무도 모를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거야 잘한 일이라고 후회는 없다고 스쳐간 인연의 끝이야 다신 돌아보지마 그날의 그...

내안에 별처럼 정우, 이지라이프

너만을 사랑해 그래서 미워해 다시 또 생각해 습관처럼 오늘밤도 어제처럼 내안에 별처럼 늘 빛나는 내안에 별처럼 빛나는 그녀를 you know how we do this song goes out to you 내안에 별처럼 빛나는 그녀를 this song goes out to you 저 밤하늘 바라보면 내 눈빛 속 가득찬 꼭 빛나는

내안에 별처럼 정우, 이지라이프

너만을 사랑해 그래서 미워해 다시 또 생각해 습관처럼 오늘밤도 어제처럼 내안에 별처럼 늘 빛나는 내안에 별처럼 빛나는 그녀를 you know how we do this song goes out to you 내안에 별처럼 빛나는 그녀를 this song goes out to you 저 밤하늘 바라보면 내 눈빛 속 가득찬 꼭 빛나는

내안에 T.L

미소를 짓는 내 무릎에 앉아서 살며시 귓가에 다가가 입 맞추고 사랑을 속삭이네 그대를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나 그대를 사랑해 우우우 우우우 내 안에 내 맘 속에 두 눈을 감고서 나 그대를 그리네 한 없이 사랑을 그리던 기억들이 내 뺨 위로 흐르네 그대를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오늘도 어제처럼 내 눈가에 내 눈물이 이

내안에 있는 너 신고합니다

1절> 지치고 힘겨울땐 너는 혼자가 아니야 멀리서 있는 너보다 가까움을 느낄수 있는 것은 조금만 널 그리워한 내 잘못이 많았지만 역시 그곳에 빠져 있어 짧은 여운만 남겨 하지만 이젠 괜찮아 나에겐 너보다 더한 숱한 추억들이 흩어져 있어 하루하루 지나간다는 건 헤어짐 이별을 혼돈하고 남겨진 나와 너만이 현실만이 있어 내게 다시 돌아와줘 나의

내안에 너 하남석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에 남아있어 창밖엔 비가 내리고 빗줄기 만큼이나 많은 다툼들이 스쳐가지만 아직 그대를 원하고 있는 까닭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후렴 아~ 다시 한번만 사랑할수있다면 아~ 지나간 세월 다시올수 있다면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숨쉬고 있어 창밖엔 낙엽이 지고 앙상한 나무처럼 메말라기는 나의 빈가슴 아직 그대를 잊지 못하는 ...

상상(feat. AND, 노을) 크리스토퍼

그애가 생각나 너와 보낸시간 기분좋은 만남 그순간 순간마다 겹치는 그녀 얼굴 너무 닮은 눈빛(과) 너무 닮은 몸짓(과) 눈을 감아버려도 내 귓가를 괴롭히는 그애를 너무닮은 너의 목소리 하얀 백지위에 너의 얼굴을 그리다 나도 모르게 그애 얼굴을 그렸어 하루에도 몇번씩 너의 번호를 누르다 나도 모르게 그애 번호를 눌렀어 미안해 내안에

내안에... EvenFlow

내안에... 1. 내 가슴엔 아직 뜨거운 심장이 뛰고 있어 꺼질듯 아슬아슬한 내 삶의 불씨도... 끝이 없는 내 방황의 끝에서 날 이끌어 준 건 내가 미처 알지 못한 또 다른 나의 모습 목적 없이 살아가는 똑같은 일상 속에서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내 영혼을.....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 이 세상에....

내안에 나 정원영

흔들지 마라 후회할 일들 지금 떠나잖아 모두의 끝이 보이지 않길 너에게 원했었잖니 갈래갈래 여기에선 널 쳐다볼 수 없어 멀리멀리 떠나볼래 널 쳐다볼 수 있게 빛나던 향기 때이른 축복 가시에 걸려 넘어져 닫기만 했지 원했던 것들 내게 다가와 떠나네 갈래갈래 여기에선 널 쳐다볼 수 없어 멀리멀리 떠나볼래 날 쳐다볼 수 있게 원한

내안에 눈물 차호석

-무~ 힘~들-어~ 내-영-혼~이~ 시~들-어~ -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해~ 다-시~ 돌~아-봐~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마~ -도~ 알-고-있~잖-아~ 다-른-어~떤-사람-도~ 내-안-에~ 널~지-울~순~없-어~ -도~ 날-떠-난~후-에~ 행-복-하~지-않다-면~ 나-에-게~

시린꽃 부스 (Booth)

빛 비에 타는 불빛 눈에 젖어 빨갛게 번지네 넌 나에게 내안에 남아 난 나에게 빗속에 남아 아직 입안에 맴도는 한마디 넌 끝이려고 하나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긴 강을 넌 건너려고 하나 넌 내안에 한줌의 시린꽃 되고 난 내안에 한줌의 먼지가 되고 내겐 눈물과 섞이는 빗물이 이려고 하나 이려고 하나

시린꽃 Booth

빛 비에 타는 불빛 눈에 젖어 빨갛게 번지네 넌 나에게 내안에 남아 난 나에게 빗속에 남아 아직 입안에 맴도는 한마디 넌 끝이려고 하나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긴 강을 넌 건너려고 하나 넌 내안에 한줌의 시린꽃 되고 난 내안에 한줌의 먼지가 되고 내겐 눈물과 섞이는 빗물이 이려고 하나 이려고 하나

시린꽃 (Original Version) 김우관

빛 비에 타는 불빛 눈에 젖어 빨갛게 번지네 넌 나에게 내안에 남아 난 나에게 빗속에 남아 아직 입안에 맴도는 한마디 넌 끝이려고 하나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긴 강을 넌 건너려고 하나 넌 내안에 한줌의 시린꽃 되고 난 내안에 한줌의 먼지가 되고 내겐 눈물과 섞이는 빗물이 이려고 하나 이려고 하나

시린 꽃 부스(Booth)

빛 비에 타는 불빛 눈에 젖어 빨갛게 번지네 넌 나에게 내안에 남아 난 나에게 빗속에 남아 아직 입안에 맴도는 한마디 넌 끝이려고 하나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긴 강을 넌 건너려고 하나 넌 내안에 한줌의 시린꽃 되고 난 내안에 한줌의 먼지가 되고 내겐 눈물과 섞이는 빗물이 이려고 하나 이려고 하나

Cherry Sugar Tart 에이치정(Hjung)

한 여름날 퍼붓던 소나기처럼 맘에 내린 사랑 준비할 새도 없이 찾아와 왜 이렇게 쿵쾅대 심장 속 머릿속을 빙빙 돌아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때문이야 없던 두통 생긴 건 금세 날 것 같지도 않아 가버려 자신 없음 오지마 늦기 전에 놔버려 이쯤에서 끝낼게 깊어지기 전에 그래도 만약에 내안에 살거라면 생각해볼게 조금만 음 어쩌다 이렇게

Cherry Sugar Tart (Inst.) 에이치정(Hjung)

한 여름날 퍼붓던 소나기처럼 맘에 내린 사랑 준비할 새도 없이 찾아와 왜 이렇게 쿵쾅대 심장 속 머릿속을 빙빙 돌아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때문이야 없던 두통 생긴 건 금세 날 것 같지도 않아 가버려 자신 없음 오지마 늦기 전에 놔버려 이쯤에서 끝낼게 깊어지기 전에 그래도 만약에 내안에 살거라면 생각해볼게 조금만 음 어쩌다 이렇게

Cherry Sugar Tart H.Jung

한 여름날 퍼붓던 소나기처럼 맘에 내린 사랑 준비할 새도 없이 찾아와 왜 이렇게 쿵쾅대 심장 속 머릿속을 빙빙 돌아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때문이야 없던 두통 생긴 건 금세 날 것 같지도 않아 가버려 자신 없음 오지마 늦기 전에 놔버려 이쯤에서 끝낼게 깊어지기 전에 그래도 만약에 내안에 살거라면 생각해볼게 조금만 어쩌다 이렇게 허름한 맘에 들어왔니 정말

내안의 너 Deepgray

내 속에 너무 많은 또 다른 나 나를 흔들어 날 또 흔들어 나도 알지 못하는 내 안에 날 집어삼켜 내 목을 조여 어느 것이 진짜 나의 모습인지 나도 헷갈려 날 무너뜨려 거울 속에 네가 날 바라봐 나를 비웃어 나를 비웃어 날 초라하게 만드는 내안에 또 다른 나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내안에 갇혀버린 또 다른 나 내안에 내버려 둬

All For You 조관우

야위어진 너의 뒷모습 말없이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한숨만 우두커니 말이 없는 그대의 두손을 잡고 흐느끼듯 지친 내 마음 전해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가슴깊이 묻어둔 말 내안에 내안에 담아둔 말 그안에 숨쉬며 꿈꾸는 모두 빗물처럼 스며든 그댄 두 눈을 감으면 느껴지고 기대고픈 끝 사랑 그대에게 닿는 곳이 하루가

시린꽃 (Original Ver.) Booth

빛 비에 타는 불빛 눈에 젖어 빨갛게 번지네 넌 나에게 내안에 남아 난 나에게 빗속에 남아 아직 입안에 맴도는 한마디 넌 끝이려고 하나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긴 강을 넌 건너려고 하나 넌 내안에 한줌의 시린꽃 되고 난 내안에 한줌의 먼지가 되고 아직 입안에 맴도는 한마디 넌 끝이려고 하나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긴 강을 넌 건너려고 하나 내겐

내안의 너 딥그레이

내속에 너무 많은 또 다른 나 나를 흔들어 날 또 흔들어 나도 알지 못하는 내 안에 날 집어삼켜 내 목을 조여 어느 것이 진짜 나의 모습인지 나도 헷갈려 날 무너뜨려 거울 속에 네가 날 바라봐 나를 비웃어 나를 비웃어 날 초라하게 만드는 내안에 또 다른 나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내안에 갇혀버린 또 다른 나 내안에

내안의 너 딥그레이(Deepgray)

내속에 너무 많은 또 다른 나 나를 흔들어 날 또 흔들어 나도 알지 못하는 내 안에 날 집어삼켜 내 목을 조여 어느 것이 진짜 나의 모습인지 나도 헷갈려 날 무너뜨려 거울 속에 네가 날 바라봐 나를 비웃어 나를 비웃어 날 초라하게 만드는 내안에 또 다른 나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내안에 갇혀버린 또 다른 나 내안에

내안에 그대 제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 중에 내겐 오직 내 안에 커져가는 그대는 바로 사랑 살며시 흰 눈처럼 내 맘에 와 어느새 나의 주인 되었죠 oh 사랑해 말해요 당신만 원해요 내 맘을 드려요 only you 커지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날 바라봐 줄래요 나른한 오후에도 설레게 하는 얘기 눈빛만 마주쳐도 느낄 수 있는 마음 너무나 기다렸던 시간들이죠

슬픈 아리아 주영훈

눈물도 없는 그리움으로 메마른 가슴에는 힘겨운 고독 아슬한 절망 그리고 너의 얼굴이 이젠 다 벗어버리고 싶어 내게 남겨진 사랑도 끝내줘 더 이상 내사랑 아닌 널 찾고 있는 이 헛된 방황을 끝내 줘 볼 수도 없는내안에 두고 사는 이 헛된 미련을 깊은 한숨에 기나긴 하루 이렇게 나는 쓰러져 언제쯤일까 없는 슬픔 모른 척 지나치는

주님 내안에 소리샘

나의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일 나의 많은 죄들 예수 그리스도께 가져가는 일 너무 힘이 들고 어려운 일이라 생각했죠 너무 큰 죄들이라서 주님께 고백 할 수 없었죠 하지만 주님 내 안에 그리고 내 옆에도 어디를 가든지 주님 함께 하시죠 사람들은 용서할 수 없는 잘못도 주님은 다 용서하세요 믿어 보세요 나와보세요 구해 보세요

내안에 있는 너 (신고합니다) 박용진

지치고 힘겨울땐 너는 혼자가 아니야 멀리서 있는 너보다 가까움을 느낄수 있는 것은 조금만 널 그리워한 내 잘못이 많았지만 역시 그곳에 빠져 있어 짧은 여운만 남겨 하지만 이젠 괜찮아 나에겐 너보다 더한 숱한 추억들이 흩어져 있어 하루하루 지나간다는 건 헤어짐 이별을 혼돈하고 남겨진 나와 너만에 현실만이 있어 내게 다시 돌아와줘

안녕 룰라

(Rap) 너로 인해서 길들어져 버린 내 인생에 전부였던 너와 잘못되어 버린 걸 난 알아 다가가서 버림받았던 슬픔보다 다시 너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죽음만이 느껴져 와하하하 사랑하고 싶었기에 너에게 내 모든걸 너무 쉽게 허락했던 걸까.

안녕 룰라

(Rap) 너로 인해서 길들어져 버린 내 인생에 전부였던 너와 잘못되어 버린 걸 난 알아 다가가서 버림받았던 슬픔보다 다시 너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죽음만이 느껴져 와하하하 사랑하고 싶었기에 너에게 내 모든걸 너무 쉽게 허락했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