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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최영

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눈물같은 시를 쓰겠지 내사랑은 눈물없이는 생각할수없으닌깐 내가만약 새가된다면 파랑새로 태어날거야 내사랑은 행복했지만 잡을수는 없었으닌깐 사랑의 슬픔은 강물처럼 끝이 없어도 사랑의 진실은 영원히 남아있는가 내가 만약 꽃이핀다면 물망초로 피어나겠지 내사랑은 가버렸지만 그대 나를 잊지말라고

내가 만약 안치환

내가 만약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그댈위해 노래하겟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내가 될수 없는 너 최영

버릴수만 있다면 버려야지 애써 추억이라고 부를 뿐 그 모두가 아픈 기억인걸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모습이 된다는 것이 이별을 슬프게 생각되게 하지 이 세상의 누구도 내가 될 순 없는 것 내 가슴 모두 주고 싶은 사랑의 아픔밖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바래선 안 되는 거지 너 하나를 위해서 눈물 흘려 보아도 영원히 내가 될 수 없는 너 너만의 너 이 세상의 누구도

사랑의 꿈 최영

부드러운 미소 따스한 그대의 손길 그늘진 외로움을 달래려 사랑한건 아녜요 내가 지금까지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엔 아무런 이유도 없었어요 그 어떤 이유도 오! 그대와 그려왔던 꿈들은 꿈이 되어버려도 언제까지나 우리 함께 지녔던 의미를 바꿀 수는 없는거야 난 영원히 곁에 있어요 사랑은 떠나가지 않아 가슴으로 가슴으로 느껴보아요 나의 사랑을 오!

어젯밤도 잠 못잤어 최영

내가 왜 사랑을 미치지 않고서 두번 다시 하지 않겠다고 워~~! 이게 사랑일까?(아닐 꺼야) 사랑일까?(참아야해) 이게 사랑일까?(정신 차려) 사랑일까? 이게 사랑일까?(모르겠어) 사랑일까?(모르겠어) 이게 사랑일까?(사랑이야) 사랑일까?

돌아보지마 최영

뒤돌아보지마 이 순간 그대 그 눈빛 가슴에 묻어둘 거야 차마 전할 수도 없었던 말 맘속 깊이 간직하며 살 거야 이 순간 그대 그 미소 두 눈에 담아둘 거야 자꾸 커져가는 이 마음도 맘속 깊이 간직하며 살게 뒤돌아보지마 그만하면 된 거야 아무도 모를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거야 잘한 일이라고 후회는 없다고 스쳐간 인연의 끝이야 다신 돌아보지마 ...

하지 못한 말 최영

최영..하지 못한 말 언젠가 부터 넌 나에게 꿈이였어 그속에 살아있었어 하지만 이젠 난 너에게 짐일뿐야 결국 떠난 너를 잡지 못한 나 너의 사랑이 아니여도.. 나에겐 니가 남겨둔 깊은 아픔 소리없는 눈물로 달래보려해 니앞에서 하지 못했던 그 말 이제는 다 잊어버렸어 다 거짓이였어 하지마.. . .

사랑은 쉬운게 아닌걸 최영

?넌 거짓을 말해도 아무런 느낌도 없이 그렇게 태연하지만 때로는 한번쯤 내눈에 비친 슬픔도 알아줘 쉽지는 않겠지만 넌 아무런 뜻없이 사랑한다고 쉽게 말하지만 난 한번도 너의 따뜻한 마음 느낄 수가 없는데 언제쯤 너도 알게 될까 사랑은 그렇게 쉬운게 아닌걸 넌 아무런 뜻없이 마지막이란 말 쉽게 하지만 난 그런 너의 뒷모습을 보며 허탈해질 수 밖에 언제쯤...

하지못한 말 최영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집으로 가는 ...

타인의 그늘 최영

나 그대를 향해 먼길을 걸어 왔는데그대의 마음속에는 타인이 앉아 있었네나 미련을 두고 쓸쓸히 돌아섰지만그대를 그리워하는 이 마음 지울수 없네나는 울고 말았네 돌아서서 울고말았네나는 울고 말았네 텅빈가슴 젖고 말았네나 그대를 향해 먼길을 걸어왔는데그대는 나를 외면한 타인의 그늘이었네나는 울고 말았네 돌아서서 울고말았네나는 울고 말았네 텅빈가슴 젖고 말았...

넌 잠시 여행을 떠났을 뿐 최영

이 밤도 나를얻을 수 없는 약속처럼멀어져간 너를 기다리고 있어나에게 주었던너의 사랑이 너무 많아그 사랑을 기다리는 건 아닐지이미 오래 전부터익숙해져버린 모든 것그 많은 날들을 두고또 다시 다른 사랑을 찾아떠날 수는 없잖아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아무도 널 대신 할 수없어재울 수 있는건 너뿐이야이별을 남기지 않을래넌 잠시 여행을 떠났을 뿐언젠간 다시 돌아...

그녀 머리에 꽃을 최영

오늘은 왠지 그녀가 다른 어떤 날과는 달라 보이네언제나 새침하던 그녀 표정이 어쩐지 슬퍼 보이네그녀 머리에 한송이 빨간 장미꽃을 꽂아 주고파나만이 느껴왔던 그대 사랑이 달라져 보이기 전에비오는 거리 오후는 왠지 너무 쓸쓸해빗방울에 젖은 머리가 마르길 기다리지만거리를 밝히던 불빛같은 그때처럼오늘도 나는 새침한 그녀 머리에 꽃을머리에 꽃을 우~비오는 거리...

내안에 없는 너 최영

오랜 그리움도 쌓이면 가슴이 타버리잖아함께 했던 의미도이해할 수 없는 빛바랜 가슴을 느낄 수 없어내안에 없는 너이기에희미해져 버린 따스한 기억도 잊으려 했지만생각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댈어떻게 보낼 수 있겠니갈 수밖에 없다며 보낼 순 있어마지막 모습만은 내게 보여줘단 한 번만이라도 얘기해줘날 사랑한다고그 순간 영원히 간직할꺼야희미해져 버린 따스한 ...

너도 나처럼 최영

넌 햇살처럼 하얀 얼굴 붉히며내게 다가와 손 내밀지만왠지 그런 너의 표정이 내겐 너무 낯설어너의 그 모습 난 감싸지 못 해비내린 오후 하늘가에 앉아서너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문득 젖은너의 두 눈에 서툰 눈물 보았어오직 나만을 위한 너의 슬픔을떠나려할 때를 알았던 그런 아이가 되어먼 길을 홀로 떠나려는 여행자처럼 길었던방황의 끝을 만나기 위해 너도 나처럼...

보여줄수 없니! 최영

얼마나 더 사랑해야 나는 너를 알 수 있을까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멀어나에겐 너무나 아직도 나는 모르겠어이젠 알 때도 된 것 같은데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까보여줄 수 없니! 진정한 너의 모습이젠 너의 마음 속에 쌓아 올린마음의 벽을 모두 허물고 너의 마음을보여줄 수 없니! 진정한 너의 모습표정 없는 모습으론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

어른이 되어가는 것 최영

쉬운건 아니지 쉽다곤 못 하지걷기 시작한 아이처럼 쓰러져 울다가지치며 배웠던 혼자의 외로움해질 무렵 가슴 시리게내 가슴으로 파고들던 노을들더 이상 나의 눈빛을 흐려지게 하진 않겠지모든걸 다 잃은듯 또 생각되어도미처 알지 못한 꿈들이 살아있는걸애쓰고 또 애쓰며 가지 않아도 물이 흘러가듯어른이 되어 가는 것해질 무렵 가슴 시리게내 가슴으로 파고들던 노을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최영

골목길을 지나 길가에 나서니눈앞에 꽃파는 아줌마예쁘게 포장해준 장미꽃한송이 가슴에 꼭 안고서무슨 말을 할까 뭐라고 전할까이 생각 저 생각하던 끝에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화려한 음악과 불빛속에 펼쳐진당신의 생일 축하파티 온 세상을 다 주고픈건너를 사랑하기 때문일거야오늘은 당신을 위한 날 당신의 생일입니다우리의 빈 잔 높이 들어요 우정과 사랑을 담아요그리...

다시한번더 (Feat. 최영) LUKA

저 멀리 바라봐 그곳엔 내가 있잖아 곁에 있지 않더라도 함께인걸 느낄수있어 난 두렵지 않아 내곁엔 니가 있잖아 그 어떤 어려움 우린 이겨 낼수있어 더 높이 높이 날아봐 더 넓은 세상이 보일꺼야 나와함께 (1.2.3.4 Let's Go!) 같이 가는 거야 힘이들고 험난해도(또봇!)

돌아보지마 최영 (01)

뒤돌아보지마 이 순간 그대 그 눈빛 가슴에 묻어둘 거야 차마 전할 수도 없었던 말 맘속 깊이 간직하며 살 거야 이 순간 그대 그 미소 두 눈에 담아둘 거야 자꾸 커져가는 이 마음도 맘속 깊이 간직하며 살게 뒤돌아보지마 그만하면 된 거야 아무도 모를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거야 잘한 일이라고 후회는 없다고 스쳐간 인연의 끝이야 다신 돌아보지마 그날의 그...

내가 금조 (나인뮤지스)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니미 이순길

그대와 만나던 날 호숫가엔 꽃무지개 떴지 그대와 손잡던 날 내 가슴엔 둥근 달이 떴지 그러나 이젠 모두가 추억 사랑이란 눈물로 쓴 이야기였네 만약에 내가 시인이라면 시인이었다면 한 줄만 읽어도 눈물이 핑도는 시를 썼을거야 달이 가도 해가 가도 차마 못잊을 나니미 나니미 그리운 내사랑 보고싶어 울고있는 이마음 전할 길 없네 가난한 이별이라

나니미 이순길

그대와 만나던 날 호숫가엔 꽃무지개 떴지 그대와 손잡던 날 내 가슴엔 둥근달이 떴지 그러나 이젠 모두가 추억 사랑이란 눈물로 쓴 이야기였네 만약에 내가 시인이라면 시인이였다면 한 줄만 읽어도 눈물이 핑도는 시를 썼을거야 달이 가도 해가 가도 차마 못잊을 나니미 나니미 그리운 내 사~랑 보고 싶어 울고 있는 이 마음 전할 길

나니미 이순길

그대와 만나던 날 호숫가엔 꽃무지개 떴지 그대와 손잡던 날 내가슴엔 둥근달이 떴지 그러나 이젠 모두가 추억 사랑이란 눈물로 쓴 이야기였네 만약에 내가 시인이라면 시인이였다면 한 줄만 읽어도 눈물이 핑도는 시를 썼을거야 달이가도 해가 가도 차마 못잊을 나니미 나니미 그리운 내~사~랑 보고싶어 울고 있는 이 마음 전할 길 없네 가난한 이별이라

나니미 이순길

그대와 만나던 날 호숫가엔 꽃무지개 떴지 그대와 손잡던 날 내 가슴엔 둥근달이 떴지 그러나 이젠 모두가 추억 사랑이란 눈물로 쓴 이야기였네 만약에 내가 시인이라면 시인이였다면 한 줄만 읽어도 눈물이 핑도는 시를 썼을거야 달이 가도 해가 가도 차마 못잊을 나니미 나니미 그리운 내 사~랑 보고 싶어 울고 있는 이 마음 전할 길

나니미 이순길

그대와 만나던 날 호숫가엔 꽃무지개 떴지 그대와 손잡던 날 내 가슴엔 둥근달이 떴지 그러나 이젠 모두가 추억 사랑이란 눈물로 쓴 이야기였네 만약에 내가 시인이라면 시인이였다면 한 줄만 읽어도 눈물이 핑도는 시를 썼을거야 달이 가도 해가 가도 차마 못잊을 나니미 나니미 그리운 내 사~랑 보고 싶어 울고 있는 이 마음 전할 길

만약 김지현

내가 내가 다시 태어나면 어떻게 만났는지 생각하기도 싫어 그렇게 니가 좋은줄 몰랐어 너의 진실 알았다면 만나지 않았어 사랑한단 말도 하지 않았어 이미 후회하긴 늦은줄 알아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어 어떻게 그럴수 있어 넌 나를 그냥 갖고 논거야 바보처럼 난 당하고 나서 혼자서 눈물 흘렸지 처음 만날때부터 각본에 짜 있었지 난 그냥 순진하게 널 믿었어

내가 만일 (불가리스CF) 오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당신이 있기에 행복해요)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노을 저 노을 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 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당신과 항상 함께 하고 싶어요. 사랑해요)

만약 머가영

만약 네가 이곳에 있다면 만약 내가 그곳에 있다면 만약 내가 내 숲 안다면 우린 다시 다 시 만나겠지 지금 네가 가을에 머물면 나 낙엽으로 가겠소 지금 네가 겨울에 머물면 나 흰 눈되어 가겠소 우린 다시 다시 마주하리 세월의 무게 무거워도 바람의 무게 무거워도 우린 다시다시 만나겠지 세월의 무게 무거워도 바람의 무게

만약 Heyborn (헤이본)

매번 내 하루는 같아 변치 않는것을 가지고선 살다 또 때가 오면 쥐 죽은듯이 아무렇지 않은듯 예의주시 내 옆에 사람은 기고만장한 내 모습을 보고 자만하지 말아 달라고 얘기하지만 나는 사실 기댈 수 있는 어깨가 필요했지 Ay 난 아직 부족하기만한데 당신은 내가 꼭 필요하데 그래 내가 만약 살아갈 이유를 몰랐다면 그때 네가 만약 날 잡아주지 않았더라면 과연

만약 정록

내가 만약 너의 곁에 앉아서 모든 계절을 살아왔다면 나는 아직 그 옆에 있을까 머리를 붙잡고 생각을 해봐 머릴 싸매도 돌아오는 모든 흔적의 너 이제 그만 널 떨쳐내고 잊어버릴래 만약이란 말에 둘러쌓여 내 맘에 앉은 너에게 난 그만이란 생각 함께 들며 크게 말하고 웃어둘게 내가 만약 아직 남았었다면 내 마음 한켠 비워진 곳 있었더라면 나의 안엔 네가

만약 Buddy

안되죠 살다보면 잊혀지나요 다시 사랑 할 수 있나요 사랑엔 꼭 연습이란게 필요한 건가요 그댄 나 없이 괜찮겠지만 내 어린 맘은 너무 아파요 어젠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눈물로 하룰 채웠죠 이렇게 잊어가는게 맞나요 아직 너무 어린가봐요 처음부터 잘 할 순 없겠죠 하지만 난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어요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아마 지금 보단 잘 할 수 있겠죠 내가

내가 만일 박강성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 하고싶어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대 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에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만약 김연우

만약 늘 그런 표정만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던 너 아직도 나에겐 지워지지 않아 솔직히 난 부끄러워 말 못한 채로 바라만 보는 이런 내가 싫어 끄적여 보는 이 편지엔 네게 하고픈 말 적지 못해 안타까운 내 모습을 자꾸만 그리고 있어 만약 못 보더라도 기억 속에서 널 간직하길 바래 모든 게 끝나고 막이 내릴 때면 언제까지라도 같이 하고 싶으니까

녹이상제 살지게 먹여 (시인: 최영) 구민

★ 고 시 조 ~^* 녹이상제(霜蹄) 살지게 먹여 시냇물에 씻겨 타고. 용천설악(龍泉雪鍔) 들게 갈아 두러메고. 장부(丈夫)의 위국충절(爲國忠節)을 세워볼까 하노라.

내가 만약 G-Masta

아주 오랫동안 변치않을 우리 사랑의 이름은 믿음이니 이 또한 기쁜 마음이지 이미 준 것은 깨끗이 다 잊고 못다준 사랑만을 기억하길 하나 뿐인 나의 사랑아 내가 만약 장님이었다면 내가 만약 벙어리였다면 내가 만약 귀머거리였다면 내가 만약 다시 태어 난다면 yo- check it.

만약 내가 노브레인

만약 내가 꿈 꿀수 없었다면 지금 나의 모습은 없었겠지 내 모습을 잃은체 방황하며 슬퍼하겠지 만약 내가 쓰러지지 않았다면 지금 나의 모습은 없었겠지 내 자신만 믿고서 착각하며 살고 있겠지 어제 보았던 나를 다 지워버리고 내일의 또 다른 나를 꿈꾸어본다 운명의 흐름들을 나 거부하면서 긴 시간의 파도속을 헤쳐 나간다 만약 내가 나 홀로

내가 만약… 피플로우(P-Flow)

[verse 1 : JoyRain] 내가 만약 완벽했더라면 지금보다 더 확실한 style과 flow 래에 대한 각오를 다졌겠지 지금과는 다른 많은 사람들 속에서 현재의 나보다 더 나은 날을 남기겠지 식은 커피와 담배 재떨이된 우유팩 널부러진 음료캔과 읽다 만 잡지책 엉망인 방구석 한켠에 자리잡은 채 꿈만을 꾸며 끝날 인생은 아니였겠지 사시사철

내가 만약 지마스타

Intro) 아주 오랫동안 변치 않을 우리 사랑의 이름은 믿음이니 이 또한 기쁜 마음이지 이미 준 것은 깨끗이 다 잊고 못 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길 하나 뿐인 나의 사랑아 내가 만약 장님이었다면 내가 만약 벙어리였다면 내가 만약 귀머거리였다면 내가 만약 다시 태어 난다면 Verse 1) Yo~ Check It!!!

만약 내가 노브레인 (NoBrain)

만약 내가 꿈 꿀수 없었다면 지금 나의 모습은 없었겠지 내 모습을 잃은체 방황하며 슬퍼하겠지 만약 내가 쓰러지지 않았다면 지금 나의 모습은 없었겠지 내 자신만 믿고서 착각하며 살고 있겠지 어제 보았던 나를 다 지워버리고 내일의 또 다른 나를 꿈꾸어본다 운명의 흐름들을 나 거부하면서 긴 시간의 파도속을 헤쳐 나간다 만약 내가 나 홀로

내가 만약 천관웅

내가 만약 하늘을 나는 새라면 예수님은 그 날개 아래 바람 내가 만약 바다 위태한 배라면 주는 내 길 비추는 등대 예수님 내 안전한 피난처 견고한 반석 신실한 내 참 친구 주 말씀 내 길을 비추네 내 발을 지켜주시네 내가 만약 꼭 잠긴 자물쇠라면 예수님은 풀어주는 열쇠 내가 만약 외로운 외톨이라면 주는 임마누엘 영원한 친구 예수님 내 안전한

내가 만약 지마

아주 오랫동안 변치않을 우리 사랑의 이름은 믿음이니 이 또한 기쁜 마음이지 이미 준 것은 깨끗이 다 잊고 못다준 사랑만을 기억하길 하나 뿐인 나의 사랑아 내가 만약 장님이었다면 내가 만약 벙어리였다면 내가 만약 귀머거리였다면 내가 만약 다시 태어 난다면 yo- check it.

내가 만약.. P-Flow

내가 만약 완벽했더라면 지금보다 더 확실한 style과 flow 래에 대한 각오를 다졌겠지 지금과는 다른 많은 사람들 속에서 현재의 나보다 더 나은 날을 남기겠지 식은 커피와 담배 재떨이된 우유팩 널부러진 음료캔과 읽다 만 잡지책 엉망인 방구석 한켠에 자리잡은 채 꿈만을 꾸며 끝날 인생은 아니였겠지 사시사철 삶을 살아가며 사랑한다는 것도 조금은 더 쉬웠을거야

내가 만약 @already_24/7

내가 만약 닿게 된다면, 내가 만약 여기서 눈 감는다면, 내가 만약 모든 걸 얻고 난 담에 죽게 된다면, 아니면 아무것도 없이 흙이 된다면, 내가 만약 여기서 눈 감는다면, 내가 아무것도 없이 먼지가 된다면, 내가 만약 혹시 몰라 위로 간다면, 아니면 그저 먼지가 되어서 흙이 된다면, 누군가 나를 보고 따라온다면? 누군가 나를 보고 기도한다면?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내가 만일 금조 (나인뮤지스)/금조 (나인뮤지스)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내가 만일 금조 (나인뮤지스)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내가 만일 금조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내가 만일 자두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