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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될수 없는 너 최영

버릴수만 있다면 버려야지 애써 추억이라고 부를 뿐 그 모두가 아픈 기억인걸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모습이 된다는 것이 이별을 슬프게 생각되게 하지 이 세상의 누구도 내가 될 순 없는 것 내 가슴 모두 주고 싶은 사랑의 아픔밖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바래선 안 되는 거지 하나를 위해서 눈물 흘려 보아도 영원히 내가 될 수 없는 너만의 이 세상의 누구도

내안에 없는 너 최영

오랜 그리움도 쌓이면 가슴이 타버리잖아 함께 했던 의미도 이해할 수 없는 빛바랜 가슴을 느낄 수 없어 내안에 없는 너이기에 희미해져 버린 따스한 기억도 잊으려 했지만 생각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댈 어떻게 보낼 수 있겠니 갈 수밖에 없다며 보낼 순 있어 마지막 모습만은 내게 보여줘 단 한 번만이라도 얘기해줘 날 사랑한다고 그 순간 영원히 간직할꺼야 희미해져

넌 잠시 여행을 떠났을 뿐 최영

이 밤도 나를 얻을 수 없는 약속처럼 멀어져간 너를 기다리고 있어 나에게 주었던 너의 사랑이 너무 많아 그 사랑을 기다리는 건 아닐지 이미 오래 전부터 익숙해져버린 모든 것 그 많은 날들을 두고 또 다시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날 수는 없잖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아무도 널 대신 할 수없어 재울 수 있는건 너뿐이야 이별을 남기지 않을래 넌 잠시 여행을 떠났을

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최영

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눈물같은 시를 쓰겠지 내사랑은 눈물없이는 생각할수없으닌깐 내가만약 새가된다면 파랑새로 태어날거야 내사랑은 행복했지만 잡을수는 없었으닌깐 사랑의 슬픔은 강물처럼 끝이 없어도 사랑의 진실은 영원히 남아있는가 내가 만약 꽃이핀다면 물망초로 피어나겠지 내사랑은 가버렸지만 그대 나를 잊지말라고

하지 못한 말 최영

최영..하지 못한 말 언젠가 부터 넌 나에게 꿈이였어 그속에 살아있었어 하지만 이젠 난 너에게 짐일뿐야 결국 떠난 너를 잡지 못한 나 너의 사랑이 아니여도.. 나에겐 니가 남겨둔 깊은 아픔 소리없는 눈물로 달래보려해 니앞에서 하지 못했던 그 말 이제는 다 잊어버렸어 다 거짓이였어 하지마.. . .

보여줄수 없니! 최영

진정한 너의 모습 표정 없는 모습으론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너도 알잖아 나 이제 알고 싶어 널 알고 싶어 그만큼의 거리에서 너를 그냥 바라보기엔 나의 마음은 너무 외로워 얼마나 더 사랑해야 나는 너를 알 수 있을까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멀어 나에겐 너무나 아직도 나는 모르겠어 이젠 알 때도 된 것 같은데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까

사랑의 꿈 최영

부드러운 미소 따스한 그대의 손길 그늘진 외로움을 달래려 사랑한건 아녜요 내가 지금까지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엔 아무런 이유도 없었어요 그 어떤 이유도 오! 그대와 그려왔던 꿈들은 꿈이 되어버려도 언제까지나 우리 함께 지녔던 의미를 바꿀 수는 없는거야 난 영원히 곁에 있어요 사랑은 떠나가지 않아 가슴으로 가슴으로 느껴보아요 나의 사랑을 오!

어젯밤도 잠 못잤어 최영

내가 왜 사랑을 미치지 않고서 두번 다시 하지 않겠다고 워~~! 이게 사랑일까?(아닐 꺼야) 사랑일까?(참아야해) 이게 사랑일까?(정신 차려) 사랑일까? 이게 사랑일까?(모르겠어) 사랑일까?(모르겠어) 이게 사랑일까?(사랑이야) 사랑일까?

돌아보지마 최영

뒤돌아보지마 이 순간 그대 그 눈빛 가슴에 묻어둘 거야 차마 전할 수도 없었던 말 맘속 깊이 간직하며 살 거야 이 순간 그대 그 미소 두 눈에 담아둘 거야 자꾸 커져가는 이 마음도 맘속 깊이 간직하며 살게 뒤돌아보지마 그만하면 된 거야 아무도 모를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거야 잘한 일이라고 후회는 없다고 스쳐간 인연의 끝이야 다신 돌아보지마 ...

사랑은 쉬운게 아닌걸 최영

?넌 거짓을 말해도 아무런 느낌도 없이 그렇게 태연하지만 때로는 한번쯤 내눈에 비친 슬픔도 알아줘 쉽지는 않겠지만 넌 아무런 뜻없이 사랑한다고 쉽게 말하지만 난 한번도 너의 따뜻한 마음 느낄 수가 없는데 언제쯤 너도 알게 될까 사랑은 그렇게 쉬운게 아닌걸 넌 아무런 뜻없이 마지막이란 말 쉽게 하지만 난 그런 너의 뒷모습을 보며 허탈해질 수 밖에 언제쯤...

하지못한 말 최영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집으로 가는 ...

타인의 그늘 최영

나 그대를 향해 먼길을 걸어 왔는데그대의 마음속에는 타인이 앉아 있었네나 미련을 두고 쓸쓸히 돌아섰지만그대를 그리워하는 이 마음 지울수 없네나는 울고 말았네 돌아서서 울고말았네나는 울고 말았네 텅빈가슴 젖고 말았네나 그대를 향해 먼길을 걸어왔는데그대는 나를 외면한 타인의 그늘이었네나는 울고 말았네 돌아서서 울고말았네나는 울고 말았네 텅빈가슴 젖고 말았...

그녀 머리에 꽃을 최영

오늘은 왠지 그녀가 다른 어떤 날과는 달라 보이네언제나 새침하던 그녀 표정이 어쩐지 슬퍼 보이네그녀 머리에 한송이 빨간 장미꽃을 꽂아 주고파나만이 느껴왔던 그대 사랑이 달라져 보이기 전에비오는 거리 오후는 왠지 너무 쓸쓸해빗방울에 젖은 머리가 마르길 기다리지만거리를 밝히던 불빛같은 그때처럼오늘도 나는 새침한 그녀 머리에 꽃을머리에 꽃을 우~비오는 거리...

너도 나처럼 최영

넌 햇살처럼 하얀 얼굴 붉히며내게 다가와 손 내밀지만왠지 그런 너의 표정이 내겐 너무 낯설어너의 그 모습 난 감싸지 못 해비내린 오후 하늘가에 앉아서너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문득 젖은너의 두 눈에 서툰 눈물 보았어오직 나만을 위한 너의 슬픔을떠나려할 때를 알았던 그런 아이가 되어먼 길을 홀로 떠나려는 여행자처럼 길었던방황의 끝을 만나기 위해 너도 나처럼...

어른이 되어가는 것 최영

쉬운건 아니지 쉽다곤 못 하지걷기 시작한 아이처럼 쓰러져 울다가지치며 배웠던 혼자의 외로움해질 무렵 가슴 시리게내 가슴으로 파고들던 노을들더 이상 나의 눈빛을 흐려지게 하진 않겠지모든걸 다 잃은듯 또 생각되어도미처 알지 못한 꿈들이 살아있는걸애쓰고 또 애쓰며 가지 않아도 물이 흘러가듯어른이 되어 가는 것해질 무렵 가슴 시리게내 가슴으로 파고들던 노을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최영

골목길을 지나 길가에 나서니눈앞에 꽃파는 아줌마예쁘게 포장해준 장미꽃한송이 가슴에 꼭 안고서무슨 말을 할까 뭐라고 전할까이 생각 저 생각하던 끝에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화려한 음악과 불빛속에 펼쳐진당신의 생일 축하파티 온 세상을 다 주고픈건너를 사랑하기 때문일거야오늘은 당신을 위한 날 당신의 생일입니다우리의 빈 잔 높이 들어요 우정과 사랑을 담아요그리...

다시한번더 (Feat. 최영) LUKA

저 멀리 바라봐 그곳엔 내가 있잖아 곁에 있지 않더라도 함께인걸 느낄수있어 난 두렵지 않아 내곁엔 니가 있잖아 그 어떤 어려움 우린 이겨 낼수있어 더 높이 높이 날아봐 더 넓은 세상이 보일꺼야 나와함께 (1.2.3.4 Let's Go!) 같이 가는 거야 힘이들고 험난해도(또봇!)

상처 (별은 내 가슴에) 김정훈

멀리서 바라만 보았어 소리내어 울수없는 슬픈 내 사랑 너를 잃고나면 눈물로 나는 살아 가겠지 저기 사라져 가는 아득한 여기(혼자서) 남은 초라한 나 똑같은 상처를 가진 슬픈 연인들 하나 될수 없는 우리 어디서 아프게 헤메고 있을까 날 그리워하지는 마 너에게 아무기대 할수 없게 너에게 다가설수록 아파오는 사랑으로 난 힘들었어

마지막이 될수 있게 조용필

작시:박지연 작곡:박강영 편곡:조용필&Jeremy Lubbock 너의 눈빛과 너의 한마디가 얼마나 내겐 위로인지 알아주기를 바래 내자신조차 사랑못했어 그래서 어떤 그 누구조차 사랑을 못할꺼야 하지만 이제는 너와 함께 시작했어 없어도 살아 갈 순 있지만 그건 내가 원하는 삶은 아닌걸 너의 자리를 여기 마련했으니 후후후후-후후후후

내가 없는 시간속에서 조성원

그런 모습이였니 니가 말하던 이별이 이렇게 초라해질수 있니 나보다 더 원하던 네가 무슨 소용있겠니 울고 싶어도 이제는 볼수 없는 내가 없는 시간 속에 나를 찾지 말아줘 그렇게 쉽게 사랑했던 것만큼 흘린 눈물까지도 기억도 잊어야만해 이젠 지친 모습에서 감추려해도 행복할 수는 없는거야 아무말이라도 내겐 힘이 될 수 있던 알아 이별 후에야 모든게

돌아보지마 최영 (01)

뒤돌아보지마 이 순간 그대 그 눈빛 가슴에 묻어둘 거야 차마 전할 수도 없었던 말 맘속 깊이 간직하며 살 거야 이 순간 그대 그 미소 두 눈에 담아둘 거야 자꾸 커져가는 이 마음도 맘속 깊이 간직하며 살게 뒤돌아보지마 그만하면 된 거야 아무도 모를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거야 잘한 일이라고 후회는 없다고 스쳐간 인연의 끝이야 다신 돌아보지마 그날의 그...

내가 없는 시간속에서 조성원

그런 모습이었니 니가 말하던 이별이 이렇게 초라해 질 수 있니 나보다 더 원하던 니가 무슨 소용 있겠니 울고 싶어도 이제는 볼 수 없는 내가 없는 시간 속에 나를 찾진 말아줘 그렇게 쉽게 사랑했던것 만큼 흘린 눈물 까지도 기억도 잊어야만해 이젠 지친 모습 애써 감추려 해도 행복할수는 없는 거야 아무말 이라도 내겐 힘이 될

제자리 걸음 (feat. 영우) 디비(db) [발라드]

헤어짐 무엇보다 큰짐 내게 햇빛이던 그댄 지기 전 노을처럼 가장 아름답게 져버렸지 그대는 흐르는 강물 나는 푸른 바다 그대가 있어야 내가 완성돼 그대가 슬퍼 보였던 건 내 눈에 고인 눈물 때문이었을까 그대가 없는 난 초라해져가는 가을의 나무 같아 멈춰있듯이 난 제자리 걸음만 그길에 네가 서있을 것만 같아서 이미 우린 우리가 될수

제자리 걸음 (Feat. 영우) db

내게 햇빛이던 그댄 지기 전 노을처럼 가장 아름답게 져버렸지 그대는 흐르는 강물 나는 푸른 바다 그대가 있어야 내가 완성돼 그대가 슬퍼 보였던 건 내 눈에 고인 눈물 때문이었을까 그대가 없는 난 초라해져가는 가을의 나무 같아 멈춰있듯이 난 제자리 걸음만 그길에 네가 서있을 것만 같아서 이미 우린 우리가 될수 없는 우리라 사랑한다는 말 좋아한다는 말 아직 그대가

내가 없는 시간속에 조성원

그런모습이었니 니가 말하던 이별이 이렇게 초라해 질수 있니 나보다 더 원하던 니가 무슨 소용 있겠니 울고 싶어도 이제는 울수 없는 내가 없는 시간속에 나를 찾지말아죠 그렇게 쉽게 사랑했던것만큼 흘린 눈물까지도 기억도 잊어야만해 이젠 지친 모습에서 감추려해도 행복할수는 없는거야 아무말 이라도 내겐

마지막이 될 수 있게 조용필

너의 눈빛과 너의 한마디가 얼마나 내겐 위로인지 알아주기를 바래 내 자신조차 사랑못했어 그래서 어떤 그 누구조차 사랑을 못할꺼야 하지만 이제는 너와 함께 시작했어 없어도 살아 갈수 있지만 그건 내가 원하는 삶은 아닌걸 너의 자리를 여기 마련했으니 도와줘 내가 너에게 마지막이 될수 있게 이젠 알았어 이 세상에는 너만큼 내겐 중요한

사랑의 숙제 조용필

너의 눈빛과 너의 한마디가 얼마나 내겐 위로인지 알아주기를 바래 내 자신조차 사랑못했어 그래서 어떤 그 누구조차 사랑을 못할꺼야 하지만 이제는 너와 함께 시작했어 없어도 살아 갈수 있지만 그건 내가 원하는 삶은 아닌걸 너의 자리를 여기 마련했으니 도와줘 내가 너에게 마지막이 될수 있게 이젠 알았어 이 세상에는 너만큼 내겐 중요한

언니야 김수희

언니야 난 웃었다 마지막 인사~로 울면서 웃고 섰는 또 다른 날 보~며 언니야 난 울었다 거울속 날 보면서 웃으며 울고 있는 내 자신을 체념 하면서 우리가 가는곳은 어디야 알수 없는 방황속에서 산다는건 모두가 다 연극이라던 삼류소설 영화같은 언니 그 말에 돌아서는 그 모습도 밉지 않더라 주인공은 내가 될수 있으니까 삼류소설 영화속에

언니야 김수희

언니야 난 웃었다 마지막 인사~로 울면서 웃고 섰는 또 다른 날 보~며 언니야 난 울었다 거울속 날 보면서 웃으며 울고 있는 내 자신을 체념 하면서 우리가 가는곳은 어디야 알수 없는 방황속에서 산다는건 모두가 다 연극이라던 삼류소설 영화같은 언니 그 말에 돌아서는 그 모습도 밉지 않더라 주인공은 내가 될수 있으니까 삼류소설 영화속에

그대 사랑 내가 아님을... 김돈규

1.널 처음 알게 되었을때 네가 어떤 말하는지 알지 못했어 너는 그저 나의 모습이 좋다고 했을 뿐이데 그대 사랑 내가 아님을 알아 내가 아닌줄 알아 언제까지 서성거려야 하나 어제와 같았던 하루 2.널 사랑이라 좋아한건 아니었는데 왜 알지 못했나 너는 그저 나의 마음 좋다고 했을 뿐인데 그대 사랑 내가 아님을 알아 나 될수 없는 줄 알아 나에겐

아름다울 수 있을 때까지 Ryu (류)

돌아선 네 등뒤에 살며시 입맞춤하고 어느새 길어지는 그림자 안아도 보고 세상이 바라는대로 이제는 너를 돌려줄게 곁에 두고 싶은 욕심만으론 잡을수 없는걸 보내줄게 나보다 더 익숙했던 그자리로 모두가 축복할수 있도록 기다릴게 마지막 사랑은 내가 될수 있게 아름다울수 있을 때까지 이제는 마음편히 그에게 안길 수 있게 너의 그 사람 또한 여전히 행복할 수

내가 없는 시간 속에 조성원

그런모습이었니 니가 말하던 이별이 이렇게 초라해 질수 있니 나보다 더 원하던 니가 무슨 소용 있겠니 울고 싶어도 이제는 볼수 없는 내가 없는 시간속에 나를 찾지말아죠 그렇게 쉽게 사랑했던것만큼 흘린 눈물까지도 기억도 잊어야만해 이젠 지친 모습에서 감추려해도 행복할수는 없는거야 아무말 이라도 내겐 힘이 될수 있던너 알아 이별후에야

상처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강불새(김정훈)

멀리서 바라만 보았어 소리내어 울수없는 슬픈 내사랑 너를 잃고나면 눈물로 나는 살아가겠지 저기 사라져가는 어두운 여기 남은 초라한 나 똑같은 상처를 가진 슬픈 연인들아 하나가 될수없는 우리 어디서 아프게 헤메고 있을까 날그리워 하지는마 너에게 아무기대 할수없게 너에게 다가설수록 아파오는 사랑으로 난 힘들었어 너의 마음밖에 언제나

상처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강불새

멀리서 바라만 보았어 소리내어 울수없는 슬픈 내사랑 너를 잃고나면 눈물로 나는 살아가겠지 저기 사라져가는 어두운 여기 남은 초라한 나 똑같은 상처를 가진 슬픈 연인들아 하나가 될수없는 우리 어디서 아프게 헤메고 있을까 날그리워 하지는마 너에게 아무기대 할수없게 너에게 다가설수록 아파오는 사랑으로 난 힘들었어 너의 마음밖에 언제나

이별 앞에서 크림(CREAM)

다신 울지 않을거야 이 만한 슬픔은 더는 없을 테니 너의 사랑이 될수 없는 나의 모습이 초라해~우우 우우우우 가끔씩 난 느껴왔어~ 웃음에 가리워진 너의 어두운 그늘 떠난다는 말 듣게 될까 묻지 못했지 두려웠어~ 우우 우우우우 많이 힘들테지 없는 생활 하지만, 붙잡고 싶지는 않아~ 어차피 떠나갈 너에게 나 약하게 보인다면 넌들 편하겠니

서울, 이곳은 장철웅

우~~~~~~~~~ 아~~아~~아~~~~~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겐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곤있지만 모든것이 낯설기만해 외로움에 길들여짐으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중에 하나 연인또는 타인뿐인걸 그무엇도 될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보는

130 ll 김부용-풍요 속 빈곤 김부용

항상 네 주위엔 수많은 남자들의 행렬 너의 환심사려 아낌 없는 배려 넌 행복 하겠지 그런 너였기에 물론 난 눈에 찰리 없지 그저 멀리서만 너의 모습을 바라볼 뿐이지 우연히 알게된 너의 생일 저녁에 쓸쓸히 혼자인 너를 봤어 yeh 당연히 누군가 함께일 거라는 우울한 상상만 했는데 그런게 풍요속 빈곤 이라는 거야 허탈한 네 마음 알것 같아 yeh

너로 될수 있다면 로맨틱 어프로치

오랜 친구에게 물어 볼 거야 내가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너의 마음속에 새겨 줄 거야 설레이는 나를 알게 할 거야 너로 될수 있다면 너로 될수 있다면 내겐 너뿐이라는 걸 너로 인해 산다는 걸 보여 줄 텐데 모두 보여 줄 텐데 내가 너로 될수 있다면 몰래 나의 손을 잡아 볼 거야 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볼 거야 지금 잡은 손에 내 천국이 있단 걸 너도 알게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에어라이즈

Rap) 추억 저편에 흐르는 기억 잊으려 지우려 해도 지울수 없는 내 속 차디찬 사랑 차가운 사랑 i Missing u forever 문득 먼 길을 떠나고파 지친 그리움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길 간절히 바랬어 더는 내 삶이 아니기를, 아직 슬픔에 있는 게 두려워 끝내 널 잊지 못하는 내가 보여 홀로 추억에 고여있어 모든게 흘러고 기억만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에어 라이즈

Rap) 추억 저편에 흐르는 기억 잊으려 지우려 해도 지울수 없는 내 속 차디찬 사랑 차가운 사랑 i Missing u forever 문득 먼 길을 떠나고파 지친 그리움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길 간절히 바랬어 더는 내 삶이 아니기를, 아직 슬픔에 있는 게 두려워 끝내 널 잊지 못하는 내가 보여 홀로 추억에 고여있어 모든게 흘러고 기억만은

비애 조PD

비참해 지는 나는 너를 보낸다 이렇게 비참해 지는 나를 떠나버리면서 아쉬운 거짓말은 내게 하지도 말아라 이렇게 부서지는 나 너는 알수 없겠지 이렇게 부서지는 나 너는 상관없겠지 이렇게 비참해지는 너의날이 오리란걸 지금 너는 조금도 걱정하지는 않겠지 깊은 어둠속에 홀로 버려진채 죽어가는 날 깨워주던

Shadow 채정안

작사,곡: 주영훈 편곡: 주영훈 그냥 잊어버려 더 이상은 나를 찾지마 나 떠나는 뒤로 흘릴 눈물이 나의 짐이 되지않게 제발 꿈이라고 한마디만 말을 해줘 아닌 사랑과 살아간다면 나는 이미 죽은거야 그의 품에 안길때에도 너의 느낌 기억하겠지 이것조차 죄가 된다면 나의 삶이 끝나도 괞찬아 눈을 감아 날 볼수

둘이 하나 되어 김종환

둘이 하나될수 있도록 둘이 하나될수 있도록 어떤 현실도 서로 참아낼수있어 너없는 이 세상은 생각할수도 없어 내 목숨 만큼 널 사랑해 너의 가슴속이 마르지 않도록 사랑의 물을 너에게 준다 머뭇거리는 동안 세월은 지나간다 너를 사랑할 시간도 없이 세상 살다보면 현실이 힘들어서 말다툼에 상처도 받지만 둘이 하나될수 있도록 둘이 하나 될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에어라이즈(Air Rise)

작곡 DJ 김영준 / 작사 한경혜 / 편곡 손영채 COMPUTER PROGRAMMING 최예규 / GUITAR 정용민 / CHORUS 한원종 Rap) 추억 저편에 흐르는 기억 잊으려 지우려 해도 지울수 없는 내 속 차디찬 사랑 차가운 사랑 i Missing u forever 문득 먼 길을 떠나고파 지친 그리움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길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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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이여(이동원)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에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Shadow 채정안

그냥 잊어버려 더 이상은 나를 찾지마 나 떠나는 뒤로 흘릴 눈물이 나의 짐이 되지않게 a` 제발 꿈이라고 한마디만 말을 해줘 아닌 사랑과 살아간다면 나는 이미 죽은거야 b. 그의 품에 안길때에도 너의 느낌 기억하겠지 이것조차 죄가 된다면 나의 삶이 끝나도 괞찬아 sb.

나일수밖에 백지영

왜 나일순 없는 것인지 넌 누구도 안된다 했어 내 오래된 그녀를 위해 내가 떠나기만을 바라는 더 많은걸 바라기전에 나 서둘러 돌아서야해 늘 위안이 될수 있도록 기억속에 묻은채 예전처럼 살아갈테니 알고 있잖아 이별이 더 쉬운걸 괜한 자존심에 너의 곁에 머물기보다 조바심에 바라던 헛된 사랑을 뒤로 내내 마음속에 자리할수있다면 이젠 미워하는

서시 Mc TheMax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서시 (2006 ver.)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서시 mc the max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