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돌아갈 수 없는 인생길***& 최영주

인생은 등에 지고 가면 무거운 짐이 되지만 가슴으로 품고 가면 커다란 사랑이 되죠 나이 들어가고 있는 이 길은 처음 가는 길 다시는 돌아갈 돌아갈 없는 인생길 등에 지고 가지를 말고 가슴으로 품고 갑시다 인생은 등에 지고 가면 무거운 짐이 되지만 가슴으로 품고 가면 커다란 사랑이 되죠 나이 들어가고 있는 이 길은 처음 가는

인생길 강달님

세상살이 괴롭다 한탄하는 사람아 누구나가 넘어야할 같은 인생길 나혼자만 모르고 좌절하면 어쩌나 모두가 가는 길인데 비바람 뒤에 땅이 굳듯이 우리네 인생도 봄이 오겠지 봄이 오겠지 희망의 나래를 펴자 인생길은 험한 길 누구나가 겪는 길 입신출세하는 것은 자기 일인데 노력조차 버리고 좌절하면 어쩌나 돌아갈 없는 길인데 고생뒤에 낙이 오듯이

인생길 ~~~ 강달님

세상살이 괴롭다 한탄하는 사람아 누구나가 넘어야할 같은 인생길 나혼자만 못이겨 좌절하면 어쩌나 모두가 가는 길인데 비바람 뒤에 땅이 굳듯이 우리네 인생도 봄이 오겠지 봄이 오겠지 희망의 나래를 펴자 인생길은 험한 길 누구나가 겪는 길 입신출세하는 것은 자기 일인데 노력조차 버리고 좌절하면 어쩌나 돌아갈 없는 길인데 고생뒤에 낙이 오듯이

인생길(강달님) 강달님

세상살이 괴롭다 한탄하는 사람아 누구나가 넘어야할 같은 인생길 나혼자만 모르고 좌절하면 어쩌나 모두가 가는 길인데 비바람 뒤에 땅이 굳듯이 우리네 인생도 봄이 오겠지 봄이 오겠지 희망의 나래를 펴자 인생길은 험한 길 누구나가 겪는 길 입신출세하는 것은 자기 일인데 노력조차 버리고 좌절하면 어쩌나 돌아갈 없는 길인데 고생뒤에 낙이 오듯이

인생길 서수남

돌고 도는 인생길 쉬지않고 가는 길 밤하늘 유성처럼 떨어지는 낙엽처럼 한번 가면 돌아올 없다네 인생이 무엇이냐 물어보자 인생은 희노애락 그렇게 말하드라 오복에 부귀영화 꿈꾸는 사람들아 인명은 제천이요 뿌린대로 거두는게 우리네 인생이란다 가야할 곳 어딘가 돌아갈 곳 어딘가 울면서 태어났다 눈감고 가는 여행 한번가면 돌아올

떠날 수 없는 당신 최영주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유리벽사랑 최영주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고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

울고 웃는 인생길 정환희

들꽃처럼 피어나서 산이 좋아 웃었고 인연따라 흘러가는 내 인생이 서러워 강을 보고 울었소 세월은 본 체 만 체 앞서가는데 정 나눌 사람없는 외로운 나그네 무엇을 찾았는가 무엇을 얻었는가 돌아갈없는 인생 고갯길 굽이굽이 울고 웃는 인생길 들꽃처럼 피어나서 님이 좋아 웃었고 인연따라 헤어지는 그 이별이 서러워 강을 보고 울었소 세월은

유리구두 최영주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그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벗어버리듯) 그리쉽게 갈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 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신고 유리구두 갈아신고 툭툭 털고 간 사람 스쳐가는 정이었나요 꿈

여자의 일생 최영주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 마디 못하고 헤아릴 없는 설움 혼자 지닌 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여 가며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잠자는 공주 최영주

세상이 미워 졌나요 누군가 잊어 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 가요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 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 견딜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뱃고동 울면 (Inst.) 최영주

누굴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위도섬에 적막한 갯마을에 갈매기떼만 나른다 다녀오마 말 남기고 훼리호 탔던 정든 내 님 그 누구가 알았으랴 그 슬픈 긴긴 이별을 아아 뱃고동 울면 생각납니다 그리워집니다 누굴 보러 왔나 사랑도 없는 위도섬에 임자 없는 통통선에 파도만 부서진다 뭍에 갔다 꼭 오마고 훼리호 탔던 정든 내 님 짐작이나 했으랴 돌아오지 않는

뱃고동 울면 최영주

누굴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위도섬에 적막한 갯마을에 갈매기떼만 나른다 다녀오마 말 남기고 훼리호 탔던 정든 내 님 그 누구가 알았으랴 그 슬픈 긴긴 이별을 아아 뱃고동 울면 생각납니다 그리워집니다 누굴 보러 왔나 사랑도 없는 위도섬에 임자 없는 통통선에 파도만 부서진다 뭍에 갔다 꼭 오마고 훼리호 탔던 정든 내 님 짐작이나 했으랴 돌아오지 않는

님 (창살 없는 감옥) 최영주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태클을 걸지마 최영주

쮸쮸쮸쮸 쮸쮸쮸쮸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 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보고 뛰어 내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쮸쮸쮸쮸 쮸쮸쮸쮸 지금부터 뛰어

울고웃는인생길 나주 (배창자)

들꽃처럼 피~어나서 산이 좋아 웃~었고 ~ 인연따라 흘러가는 내~ 인생이 서러워~ 강을 보고 울었소 세월은 본체만체 앞서 가는데 정 나눌 사람없는 외로운 나그네 무엇을 찾았는가~ 무엇을 얻었는가 돌아갈없는 인생 고갯길 굽이굽이 울고 웃는 인생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들꽃처럼 피~어나서

하이난 사랑 최영주

코발트 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 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잔 두~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수 없는 정든 밤~이여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 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만

최영주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무정한 그사람 최영주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간 주 중~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 이 울고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에 사랑이란 물거품 사랑인가 바람소리 파도소리 내 가슴을 찌져놓고 야멸차게 떠나가는 정 없는

내고향 산청 최영주

산이 좋아 산청이요 물이 좋아 산청이요 산도 좋고 물도 좋아 인심 좋은 내 고향이 산청이지 하늘아래 천왕봉 구름위에 솟아있고 산수간에 절경은 그 누가 뭐라 해도 대원사계곡 어서 와요 어서 와요 한번오세요 내 고향 산청으로 산이 좋아 산청이요 물이 좋아 산청이요 봄이 오고 꽃이 피면 무릉도원 따로 없는 산청이지 유서 깊은 내 고장 흘러가는 경호강물

둘이서 최영주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는 봄날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뒤엔 찬 바람만 몰아 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 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 그리쉽게 지울 있나 아아아 둘이 세긴 정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고 새가 울더라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눈보라가 몰아 치더라

잃어버린 30년 최영주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최영주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 날을 잊고 싶어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갯마을 처녀 최영주

파도가 밀려오면 섬이 되는 간월도 여기는 서산 갯마을 외로움에 흠뻑 젖고 땀에 젖어도 정든 포구 고운 인정 떠날 없어 오늘도 꿈을 따는 꿈을 따는 갯마을 처녀 파도가 멀어지면 달려가서 만나는 섬 여기가 간월도 라네 갯바람에 흠뻑 젖고 땀에 젖어도 서울 부산 타향살이 아예 싫다고 오늘도 꿈을 캐는 꿈을 캐는 갯마을 처녀 파도가 밀려오면 섬이

우리 둘이 최영주

너무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진한 맘으로 당신도 오직 나만을 사랑해줘요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결한 맘으로 루비루비루 나는 행복해요 루비루비루 정말 좋아 지금 이 행복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지금 이 기쁨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그대와 나 손을잡고 낙원으로 가요 우리둘의 사랑으로 꿈을 이뤄가요 우리둘이면 우리둘이면 이뤄낼

밤새도록 최영주

보고 있어도 가슴 시리게 보고 싶어 곁에 있어도 멀어질까봐 두려워져 나 이렇게 아파도 멈출 수가 없어 그대 향한 사랑을 멈출 없어 밤새도록 밤새도록 사랑해도 사랑해도 그리움의 갈증은 끝이 없고 밤새도록 밤새도록 사랑해도 사랑해도 외로움이 가슴에 사무치는데 나의 사랑을 너에게 바치려고 한다 나의 열정을 너 위해 던지려고 한다 너는 내

속깊은 여자 최영주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 처럼 속 깊은

누나야 최영주

누나 누나 누나야 누나 누나 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 살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만약에 최영주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수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몸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 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속 깊은 여자 최영주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어자~하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아암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나를) 두고 떠날 있나 가~하아 가~하 가 가란 말이~이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우우 가거라 나~~~~~~자 이 세상에 또~오오호 없을거~허어다 나~~~~~자,,,,,,,,,,,,2.

아지랑이 사랑 최영주

사랑을 손내밀어 잡을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오려나 작은불씨로 남은 사람아 아 사랑 내 사랑아 간 ~ 주 ~ 중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빙빙빙 최영주

먼 길을 돌아 먼 길을 돌아 돌아 올거야 빙빙빙 돌아 올거야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 올거야 당신은 내 사랑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없어 스쳐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창가에 날려 버리고 먼 길을 돌아 먼 길을 돌아 돌아 올거야 빙빙빙 돌아 올거야 먼 길을 돌아 먼 길을 돌아 돌아 올거야 빙빙빙 돌아 올거야 그대의 향기 바람을

인생길 장준아

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는 잊고 싶어도 잊을수 없는 한많은 인생길 추억에 젖었나 향기에 취했나 지난 날 아픔은 꿈이라 생각을 하자 눈물도 이별도 한 조각 구름인것을 비바람 불어도 눈비가 내려도 세월은 간다 발길 돌리고 돌아선채로 간다 간다 나는간다 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는 잊고 싶어도 잊을수 없는 한많은 인생길 추억에 젖었나 향기에

인생길 금방울자매

한고개 넘고보니 또한고개 또한고개 넘어야하네 인생길 가는동안 넘어야할 고개도 많더라 아무리 애써봐도 발버둥쳐도 가는세월 막을수있나 하늘이여 도우소서 내갈길을 되돌릴수 없는 이길 >>>>>>>>>>간주중<<<<<<<<<< 산넘어 산이더라 내가 가는길 누가대신 갈수없는길 한세상 사는동안 넘어야할 강물도 많더라

괴로운 인생길 가는몸이 Various Artists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쉴 곳이 아주 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는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2).광야에 찬 바람 불더라도 앞으로 남은 길 멀지 않네 산 넘어 눈보라 세차게 불어도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4).날 구원하신 주 모시옵고 영원한 영광를 누리리라 그리던 성도들 한자리 만나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아멘

인생길 정미애

풀피리 꺽어불던 아 해는 어데 가고 처량한 달빛만이 바람에 우는 구나 눈치 없는 세월은 부질없이 흐르고 등 떠밀려 살아온 인생길이 서럽구나 청산에 품었던 꿈 세월에 무뎌지고 초로의 나그네만 외로이 서있구나 눈치 없는 세월은 부질없이 흐르고 등 떠밀려 살아온 인생길이 서럽구나 청산에 품었던 꿈 세월에 무뎌지고 초로의 나그네만

괴로운 인생길 (290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290장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1.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쉬일 곳 아주 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는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 나라 2. 광야에 찬 바람 불더라도 앞으로 남은 길 멀지 않네 산너머 눈보라 재우쳐 불어도 돌아갈 내 고향 하늘 나라 간주중 3.

인생길 황혜성

돌아보면 수많은 시련 많았어도 후회 없는 인생길이었죠 사랑도 미움도 다 지나가기에 세월을 애써 잡지 말아요 지치고 아프고 눈물날때 내가당신 곁에 갈테니 그 자리에만 있어 주세요 세월을 애써 잡지 말아요 상처만이 남은 인생 내가 다가갈수 있게 그 자리에만 있어 주세요

동숙의 노래 최영주, 나현재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생각에 돌이킬 없는 죄 저질러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 간 주 중 ~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것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 이 몸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뜨거운 눈물

인생길***& 조선희

어디서 왔느냐고 묻지를 마세요 갈 길이 어디냐고 묻지를 마세요 뜬구름 인생길 살다 보면은 만났다 헤어졌다 사연이 많아요 인생이 가는 길도 인생이 오는 길도 그 누가 묻는다고 대답할 있나요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가는 인생길에 사랑도 미움도 미움도 사랑도 차라리 묻지를 마세요 어디로 가느냐고 묻지를 마세요 오는 길 가는 길이 따로 있나요

동창생 최영주, 나현재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간 주 중~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 있겠지 다시 돌아올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그리운 추억들 유열

눈을 감으면 내 마음에는 그 어느 날의 꿈이 있지만 그 시절은 지나버렸네 이제 다시는 잡을 없는 숱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해가는 나의 인생길 그 언제나 아쉬워하며 떠나지만 모든 것은 세월 속으로 사라지네 즐거웠던 지난 시절로 돌아갈 없을까 잊지 못해 뒤돌아보는 그 길에서 추억들은 나를 부르며 다가오네 머무르다 떠나는 것이 바로 우리 인생인가 잊지

여자의 일생 최영주, 나현재

1.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하아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아아고 헤아릴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하아하아`~ 참아~아아야 한다기~`히이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하아의 일~이일생 ,,,,,,,,,,,,,,2.

유리구두 최영주, 나현재

1.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우우두 벗어버리듯 그리 쉽`게 갈 있나~하아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 앞에 흔들~으을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 신고 유리구두 갈아~아아 신고 툭~후우욱툭 털고 간 사람 ,,,,,,,,,,,,,,,,2.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신영조

괴루운 인생길 가는몸이 평안히 쉬일곳 아주 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는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광야에 찬바람 불더라도 앞으로 남은길 멀지 않네 산너머눈보라 재우쳐불어도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날 구원하신주 모시옵고 영원한 영광을 누리리라 그리던 성도들 한자리 만나리 돌아갈 내고향 하늘나라 아 멘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아이노스 합창단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쉴곳이 아주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들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광야에 찬바람 불더라도 앞으로 남은길 멀지 않네 산넘어 눈보라 세차게 불어 돌아갈 내고향 하늘나라 날구원 하신 주 모시옵고 영원한 영광을 누리리라 그리던 성도들 한자리 만나리 돌아갈 내고향 하늘나라 아멘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인천문화원 기독청년합창단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쉴곳이 아주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들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광야에 찬바람 불더라도 앞으로 남은길 멀지 않네 산넘어 눈보라 세차게 불어도 돌아갈 내고향 하늘나라 날구원 하신 주 모시옵고 영원한 영광을 누리리라 그리던 성도들 한자리 만나리 돌아갈 내고향 하늘나라 아멘

매화같은 여자 최영주

1.매화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왔네 이끼낀 돌비새겨진 만인의 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아~아~ 시와함께 노래와함께 살다간 매화같은 여자여 2.배꽃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 엮었던 만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되었나 추적추적 내린비에 돌비가 적신다아~아~ 시와함께 ...

매화같은 여자/최영주 최영주

1.매화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왔네 이끼낀 돌비새겨진 만인의 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아~아~ 시와함께 노래와함께 살다간 매화같은 여자여 2.배꽃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 엮었던 만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되었나 추적추적 내린비에 돌비가 적신다아~아~ 시와함께 ...

매화같은여자 최영주

매화같은 여자 작사 양규태 작곡 송운선 노래 최영주 매화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를 왔네 이끼낀 돌비새겨진 만인의 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아아 시와함께 노래와 함께 살다간 매화같은 여자여@ 배꽃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