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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최영일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아아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오오 사랑 사랑누가 말했나 아아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오오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유상록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남궁옥분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남궁옥분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남궁옥분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투엔

때론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나는 행복한 사람 최영일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 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 하니까 2.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유상록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 유상록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철없던 사랑 최영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 거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수안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Various Artists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작사 박동율 작곡 박동율 노래 남궁옥분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사랑 누가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조영남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아아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오오 사랑 사랑누가 말했나 아아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오오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 나지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장끼들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철 따라 계절이 바뀌어도 봄날의 꽃이 피는데 떠나가 버린 당신의 마음에 억만년 지난 뒤에나 돌아오려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정선화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작사 박동율 작곡 박동율 노래 남궁옥분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사랑 누가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442) (MR) 금영노래방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최영일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아직도 못다한 사랑 최영일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 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렸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나는 너를 최영일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 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 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 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 줄 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 오겠지

상처 최영일

젖어 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사람아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눈동자 최영일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 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사랑의 눈동자 최영일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 반복>>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해운대 연가 최영일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이룰 수 없는 사랑 최영일

텅 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 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

초연 최영일

먼 산 부엉이 밤새 울어대고 앞 내 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디갔 아 그대를 기다리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디갔나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누가 울어 최영일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내사랑 지금 어디 최영일

사랑 지금 어디 나를 버리고 갔지만 미워할수록 그리움만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그 어느땐가 다정하게 사랑을 주고 받고 행복했지만 마음 변해서 가버린 지금 초라한 내 가슴 속에는 그대만을 못잊어 내 사랑 지금 어디 철새따라 갔지만 생각할 수록 서러움만 강물처럼 흘러만 가네 그 어느땐가 영원토록 맹세를 다짐하며 사랑했지만 마음 변해서

사랑의 종말 최영일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 사이에 나 홀로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치네 꽃잎에 맺힌 사랑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 마음 달랠길 없어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 사이에 나 홀로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그대로 그렇게 최영일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당신따라 갈것을 최영일

바람은 볼 수 없어도 어데론가 흘러가는데 내 사랑 무엇이길래 찾을 수가 없나 구름은 흘러가지만 어데선가 흩어지는데 그리움 무엇이길래 변하질 않나 당신 모습 찾을 길이 없어 헤매던 이거리에 아~~ 나만 홀로서러워 눈물 짓네 차라리 당신을 따라 갈 것을 당신을 따라 갈 것을 구름은 흘러가지만 어데선가 흩어지는데 그리움 무엇이길래 변하질

비와 당신 최영일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 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한다 이젠 괜찮은데

목포항 부르스 루비

해 저문 목포항에 아가씨 치맛자락 눈물 짓는데 이름 모를 뱃사공은 눈치도 없이 목포의 눈물을 부르고 있네 항구에 맺은 사랑 이별이라고 그 누가 말했나 어느 누가 말했나 유달산아 영산강아 노적봉아 말해 다오 <간주중> 삼학도 파도 소리 노을에 한숨 쉬며 눈물 짓는데 이름 모를 뱃사공은 눈치도 없이 목포는 항구다 부르고 있네 사공아 뱃사공아 서풍 부는데 목포는

미워하지 않으리 최영일

목숨 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묻어버린 아픔 최영일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원하지 않아 바라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훗날 함께 마주 앉아 둘이 얘기하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흙에 살리라 최영일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 ~간 주 중~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벼게 삼아 풀 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내 사랑

문밖에 있는 그대 최영일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

저별과 달은 최영일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 주 중~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최영일

그리움은 사랑알게 했고 너의 젖은눈은 눈물 알게했고 내게 하나뿐인 너~ 난 사랑한다고 말은 하고 픈데 슬픈 이별은 사랑이라고 얘기 해주던 너~ 떠나 보낼수 있는 마음이 생기질 않아 오랜 눈물로 지루한 밤을 세워야 하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치맛바람)) 선화

치맛바람 날리며 세상 살아간다고 그 누가 누가 말했나 세상도 세상살이도 이제는 모든 게 변했어 사랑 찾아 오늘도 간다 언제나 행복을 찾아 치맛바람 날리며 바람같이 살지만 사랑하면서 살아요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이 좋아 아주 좋아 그냥 좋아 치맛바람 날리며 세상 살아간다고 그 누가 누가 말했나 세상도 세상살이도 이제는 모든 게

울어라 열풍아 최영일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 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누가 말했나 최성수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 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뜨거운 여름날엔 떠나간다고 아침이 오면 이 밤이 떠나가듯이 사랑의 아픔도 사라져다오 쓰러져 흐느껴 울다 지쳐버리면 내 입술위에 눈물만 남겠지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 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One Love (Feat. 가희 of 애프터스쿨) 숙희

널 사랑해 첫눈에 반한 내 사랑 너를 볼때마다 가슴이 떨려 세상이 준 커다란 선물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보아도 보아도 또 보고 싶은 한 사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 맘 말해도 말해도 늘 모자라는 한마디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막으려해도 조용히 입에서 세어 나오는 그 말 수천번 수백번 아무리 아끼려해도 도무지 참을 수

One Love (Featuring 가희 Of 애프터스쿨) 숙희

널 사랑해 첫눈에 반한 내 사랑 너를 볼때마다 가슴이 떨려 세상이 준 커다란 선물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보아도 보아도 또 보고 싶은 한 사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 맘 말해도 말해도 늘 모자라는 한마디 사랑해 널 사랑해 Rap)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막으려해도 조용히 입에서 세어 나오는 그 말 수천번 수백번 아무리 아끼려해도 도무지

One Love (Featuring 가희 Of 애 숙희

널 사랑해 첫눈에 반한 내 사랑 너를 볼때마다 가슴이 떨려 세상이 준 커다란 선물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보아도 보아도 또 보고 싶은 한 사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 맘 말해도 말해도 늘 모자라는 한마디 사랑해 널 사랑해 Rap)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막으려해도 조용히 입에서 세어 나오는 그 말 수천번 수백번 아무리 아끼려해도 도무지

숙희 - One Love (Featuring 가희 Of 애프터스쿨) 감사합니다~`~~~~~고도님과 꽃다방으로 추억여행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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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Love 숙희, 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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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Love [방송용] 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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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좋아해 최영일

누가 너를 내게 보내 주었나 나 너를 위해 웃음 보내고 나 너를 알고 그리움 알았네 낙엽 지는 소리 좋아하던 너 아 난 몰랐네 내가 낙엽 될 줄은 아 넌 들었니 내가 널 좋아한단 말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아 난 몰랐네 내가 낙엽 될 줄은 아 넌 들었니 내가 널 좋아한단 말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영일만 친구 최영일

바닷가에서 오두막 집을 짓고 사는 어릴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린다 영일만 친구야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 안고

내 인생에 가장좋은날 여만성

가버린 청춘일랑 아쉬워말자 세월아 저리 비켜라 돈에 울고 사랑에 속고 아픔도 많았지만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사랑 찾아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길 바람 같은 나그네 인생 세월 앞에 장사 없다 그 누가 말했나 어제 말고 내일 말고 지금이 바로 내 인생에 가장 좋은날 흘러간 세월일랑 원망을 말자 세월아 갈테면 가라 돈에 울고 사랑에 속고 아픔도 많았지만 산다는

안개비의 부르스 현철

소리없는 안개비가 흘러내리는 이 밤길에 님을 보낸 내 마음에도 안개비에 젖는구나 세월이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했나 그것은 모두 거짓말 눈을떠도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대 모습 아 잊을길 없어요 생각나면 찾아오는 그대떠난 이 밤길은 못다한 사랑 아쉬움남아 두 눈가에 이슬이 맺혀요 세월이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했나 그것은 모두 거짓말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