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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못난이 최영일

할가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나는 못난이 ㄴ ㅏ는 못난ㅇ ㅣ ~?

나는 너를 최영일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 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 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 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 줄 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 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최영일

1.사랑했어요~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의 꿈을 찾아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줄 나는 몰랐네 2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나는 알았네~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나는 행복한 사람 최영일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 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 하니까 2.

소양강 처녀 최영일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풀잎사랑 최영일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비출때면 부시시 잠깬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보았어요 푸르른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사랑이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묻어버린 아픔 최영일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원하지 않아 바라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훗날 함께 마주 앉아 둘이 얘기하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홀로가는 길 최영일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 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 다 지난 얘긴 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간 주 중~

인생 최영일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 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다시 바뀔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 하면 나는 못 가네 마디 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 가네 지는 해에 실려 보낸 내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 버린 내 청춘이여 아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피리 부는 사나이 최영일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걱정 하나 없는 떠돌이 은빛 피리 하나 갖고 다닌다 모진 비바람을 맞아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입에 피리 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고 다닌다 갈 길 멀어 우는 철부지 소녀야 나의 피리 소릴 들으려무나 필릴리 필릴리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바람 따라 도는 떠돌이 은빛 피리 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는 멋쟁이

밤에 떠난 여인 최영일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가 멀리 떠난후 나는

철없던 사랑 최영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 거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초연 최영일

먼 산 부엉이 밤새 울어대고 앞 내 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디갔 아 그대를 기다리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디갔나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터질거예요 최영일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은 모르실거예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줄 터질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잊어하며 날마다 생각할거야 꿈길에도 당신 모습은 언제나 떠나지 않아도 당신만을 생각했어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터질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사랑이 지나가면 최영일

그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사람을 몰라요 두근 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은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은 그저 스쳐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댄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삼포로 가는 길 최영일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 뜬구름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 간 주 중 ~ 저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오 정든 고향 떠 난지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

사랑이여 최영일

별처럼 아름다운 사량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량이여 내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내사랑 2.

한번쯤 최영일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지 한번쯤 돌아서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왔을텐데 왜 이렇게

사랑의 진실 최영일

빠~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빠빠 꿈 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어느 날 꿈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아~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 한 번 그려볼까 그대 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 잠이 들면 나는 어떡해 꿈 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바람에 실려 (Saddle The Wind) 최영일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가네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님 날 반기리 사랑하는

못난이 이철

안간다 절대 안간다 널 두고 내가 왜가니 나~로 인해서 고생많았지 그래서 포기 않는다 어찌할까요 어찌할까요 내여자가 울고있는데 나는 이렇다 죄많은 인생 바보같이 살아온거야 너를 위해서 이제부터는 나는 최선 다할꺼야 못난이 못간다 절대 못간다 널 떠나 내가 어딜가 너~로 인해서 이만큼이나 그래도 행복했는데 어찌할까요 어찌할까요 내여자가 울고있는데

그대로 그렇게 최영일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울어버릴걸 오 그대여 한마디만 해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 정말 사랑했다고 오 그대여 이 한마디 잊지말아요 나는

못난이 양양

내가슴) 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 (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 내마음 나도 모르게 처음만난 그사람에게 빠져버렸어 골목길을 지날대도 그사람 생각뿐 빌딩숲을 지날때도 그사람 생각뿐 하루종일 우두커니 그사람 얼굴뿐 그사람밖엔 보이지않아 사랑하나봐(나혼자사랑하나봐) 좋아하나봐(나혼자좋아하나봐) 수줍어서 말도 못하는 나는

못난이 양양 (Yang Yang)

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 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 내마음 나도 모르게 처음만난 그사람에게 빠져버렸어 골목길을 지날대도 그사람 생각뿐 빌딩숲을 지날때도 그사람 생각뿐 하루종일 우두커니 그사람 얼굴뿐 그사람밖엔 보이지않아 사랑하나봐(나혼자사랑하나봐) 좋아하나봐(나혼자좋아하나봐) 수줍어서 말도 못하는 나는

못난이 /양양

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 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 내마음 나도 모르게 처음만난 그사람에게 빠져버렸어 골목길을 지날대도 그사람 생각뿐 빌딩숲을 지날때도 그사람 생각뿐 하루종일 우두커니 그사람 얼굴뿐 그사람밖엔 보이지않아 사랑하나봐(나혼자사랑하나봐) 좋아하나봐(나혼자좋아하나봐) 수줍어서 말도 못하는 나는

못난이 ♬진행♥원ⓔ♬ 양양

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 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 내마음 나도 모르게 처음만난 그사람에게 빠져버렸어 골목길을 지날대도 그사람 생각뿐 빌딩숲을 지날때도 그사람 생각뿐 하루종일 우두커니 그사람 얼굴뿐 그사람밖엔 보이지않아 사랑하나봐(나혼자사랑하나봐) 좋아하나봐(나혼자좋아하나봐) 수줍어서 말도 못하는 나는

못난이 ♬진행♥원ⓔ♬ 양 양

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 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 내마음 나도 모르게 처음만난 그사람에게 빠져버렸어 골목길을 지날대도 그사람 생각뿐 빌딩숲을 지날때도 그사람 생각뿐 하루종일 우두커니 그사람 얼굴뿐 그사람밖엔 보이지않아 사랑하나봐(나혼자사랑하나봐) 좋아하나봐(나혼자좋아하나봐) 수줍어서 말도 못하는 나는

비와 당신 최영일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 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한다 이젠 괜찮은데

이룰 수 없는 사랑 최영일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 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간 주 중~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질 땐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에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 거예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 거예요?

못난이 크레파스

두꺼운 안경 쓰는게 좋아 왠지 폼 나잖아 모범생 같잖아 내 눈엔 정말 멋있어 좋아 날 편안하게 만드니까 고마워 잘해줘서 모든게 싫지가 않아 하지만 우린 젤 친한 친구야 참 아쉬워 외모 보다 맘이 예쁜 공주라고 세상 속에서 우리가 중심이라 말해준 한 사람 나는 못난이 너도 못난이 눈앞에 두고 다른 사랑을 찾지 너도 알잖아 우리 잘 어울린다는

행복의 나라로 최영일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게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주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하 나는

못난이 배하민

꾸며진 마음 거창한 말들 익숙한 이야기 귀에 익은 멜로디 너와 날 아는 많은 사람들 안줏거리가 된 우리의 나날들 나는 너를 이용해 음악을 만들고 부풀려진 감정에 취하고 내 못남을 감추려 널 깎아내리고 어리고 제멋대로였던 난 지금도 단 하나 변한 게 없구나 여전히 네게 난 자격 없는 사람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 위에 덮어쓰여져 버린 노래의 주인공 너를 위해 몇

못난이 박상민

멀어지는 뒷모습 바라 봅니다 왜 이렇게 저사람 예쁜걸까요 한걸음 또 한걸음 멀어질수록 그대 향한 마음도 따라 갑니다 이젠 혼자 티비도 보고 밥도 혼자 먹어야 겠죠 함께 했던 그 많은 것들은 이젠 모두 내 몫인가요 안돼 못 할 것 같은데 이별 하나도 못하는 사람 나는 못난입니다 못난 내 사랑 때문에 붙 잡지 못해 미안 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못난이 메이비 (MayBee)

예쁜내가 되보자고 오늘만은 단 하루만은 나 초라해지지 않게 아무리 예쁜화장을 해도 아무리 예쁜옷을 입어도 헤어지자고 말하는 네 앞에 내가 초라해져 널 사랑한것 뿐인데 너를 사랑한 죄로 세상에서 내가 가장 못나보여 넌 멋져보였어 잔인하게 그래보였어 끝까지 내겐 좋은 사람 넌 그래보였어 세상에서 제일 못난 나를 만들고서 여전히도 더 좋은사람 나는

못난이 메이비

단 하루만은 나 초라해지지 않게 아무리 예쁜 화장을 해도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헤어지자고 말하는 니 앞에 내가 초라해져 널 사랑한것뿐인데 너를 사랑한죄로 세상에서 내가 제일 못나 보여 ♬~ 넌 멋져 보였어 잔인하게 그래 보였어 끝까지 내겐 좋은 사람 넌 그래 보였어 세상에서 제일 못난 나를 만들고서 여전히도 넌 더좋은 사람 나는

못난이 메이비

초라해지지 않게 아무리 예쁜 화장을 해도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헤어지자고 말하는 니 앞에 내가 초라해져 널 사랑한것뿐인데 너를 사랑한 죄로 세상에서 가장 못나 보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넌 멋져 보였어 잔인하게 그래 보였어 끝까지 내겐 좋은 사람 넌 그래 보였어 세상에서 제일 못난 나를 만들고서 여전히도 넌 더좋은 사람 나는

못난이 메이비

되보자고 오늘만은 단 하루만은 나 초라해지지 않게 아무리 예쁜 화장을 하고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헤어지자고 말하는 네 앞에 내가 초라해져 널 사랑한 것 뿐인데 너를 사랑한 죄로 세상에서 내가 가장 못나보여 넌 멋져보였어 잔인하게 그래보였어 끝까지 내겐 좋은 사람 넌 그래보였어 세상에서 제일 못난 나를 만들고서 여전히도 더 좋은사람 나는

못난이 메이비(MayBee)

메이비 - 못난이 아직 난 좋은데 넌 지겨워 졌나봐 멀어져만 가는 맘 난 보내야겠지 편한 옷만 입어서 화장기 없는 얼굴이 지겨워져 떠난 것만 같아 나 다짐했었어 오늘만은 그래야했어 거울앞에서 몇번씩이나 난 다짐했었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가 되보자고 오늘만은 단 하루만은 나 초라해지지 않게 아무리 예쁜 화장을 해도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못난이 청안

너를 사랑한 너를 사랑했던 나는 못난이

나는 못난이 딕훼밀리

작사,작곡:이요섭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랄랄랄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마는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 것 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반복 나는 못난이 나는 못난이

나는 못난이 딕훼밀리

해도 잠든 밤 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 봐 설레이며 말 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 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 봐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 라라라라 라 미소 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 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것 같애 할까 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라라라 라 라라라

나는 못난이 Various Artists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라라랄랄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 것 같에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나는 못난이 딕훼밀리

해도 잠든 밤 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 봐 설레이며 말 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 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 봐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 라라라라 라 미소 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 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것 같애 할까 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라라라 라 라라라

나는 못난이 디토

작사,작곡:이요섭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랄랄랄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마는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 것 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반복 나는 못난이 나는 못난이

나는 못난이 백미현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랄랄랄라~라라라랄라 랄랄랄라~라라라라랄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마는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 것 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랄랄랄라~라라라랄라 랄랄랄라~라라라라랄라 미소짓는

나는 못난이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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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못난이 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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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못난이 이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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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못난이 딕 훼밀리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것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는 못난이 정선화

나는 못난이 작사 이요섭 작곡 이요섭 노래 딕훼밀리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랄라라라 라라라라라 랄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