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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던진 사랑 최연정

가슴에 다 묻지말아요 어차피 잊을거라면 그냥 세월에 던져버려요 날두고 가버린 사람 모래위에 발자욱처럼 언젠가는 지워지겠죠 사랑은 파도가 추억은 바람이 하나씩 지울거니까 가슴에는 묻지말아요 가슴에 다 묻지말아요 어차피 잊을거라면 그냥 세월에 던져버려요 날 두고 돌아선 사람 모래위에 발자욱처럼 언젠가는 지워지겠죠 사랑은 파도가 추억은 바람이

여자는 왜 최연정

우리 어쩌다 남남으로 만나서 사랑하다 헤어졌는데 서로서로 아낌없이 주고받은 그 사랑이 떠나는 남자는 추억이 되고 남은 여자는 왜 과거가 되나요 남자는 추억을 말하지만 여자는 과거를 숨기고 살아가네 아 당신도 지워버려요 스처버린 그 사랑을 떠나는 남자는 추억이 되고 남은 여자는 왜 과거가 되나요 남자는 추억을 말하지만 여자는 과거를 숨기고 살아가네 아...

세월에 던진 사랑 박우철

가슴에다 묻지 말아요 어차피 잊을 거라면 그냥 세월에 던져 버려요 날 두고 가버린 사람 모래 위에 발자욱 처럼 언젠가는 지워 지겠죠 사랑은 파도가 추억은 바람이 하나씩 지울 거니까 가슴에는 묻지 말아요 ((((((((((((()))))))))))))))) 가슴에다 묻지말아요 어차피 잊을 거라면 그냥 세월에 던져 버려요 날두고

세월에 던진 사랑..(MR)..Q 박우철(반주곡)

그냥 세월에..던-져 버-려요.. 날-두고- 가버린- 사람.. 모---래위--에- 발자욱-처럼.. 언젠-가는- 지워 지겠-죠--<< 사랑은-,파도가..추억은-,바람이.. 하나-씩- 지울-거니-까.. 가슴에는-- 묻지 말--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가슴에다 묻지 말-아요.. 어-차피 잊을-거라면..

사랑 simple S

한참을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정신차려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 내앞에 너처럼 아무렇지않게 쳐다보기 좀 민망하고 어색해서 진한 커피를 마셔도 독한 술을 마셔도 아무렇지 않아 니가 던진 말이 너무 써서 한겨울 바람속에도 스친 칼날도 아무렇지 않아 니가 던진 말이 너무 써서 어쩌면 너도 지쳤을거라 생각했어 사랑이란 거짓속에서 시작인때로

세월에 묻힌 사랑 이설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도 변해 가더라 잠시라도 떨어져선 살수 없을듯 하더니 잘가요 내 사랑아 부디 행복 하세요 내 몸 같이 사랑한 내 님이여 날 잊지 말아요 천년을 살자고 사랑 하자고 긴 세월 하루 처럼 마음을 다 했지만 그렇게 사랑하고 함께했던 날들 세월 시간속에 묻혀 떠나가네 천년을 살자고 사랑하자고 긴 세월 하루 처럼 마음을 다 했지만

사랑 최강산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사랑 이유림(Lee Yu Rim)

이제 나에게 사랑이란 겨울에 부르는 그 애절한 봄의 노래입니다 문득 고개를 드니 여기가 어딘지 먼길을 떠 다니다 너무 멀리 왔나봐 깜깜한 밤 홀로있는 저 별 하나 너도 나처럼 눈물을 삼키는 것 같아 거친 바람에 온몸이 다 얼어 버려도 다시 돌아 갈 수 있을까 잃어버린 길을 찾아 시린 세월에 가슴 아파도

사랑 이유림

이제 나에게 사랑이란 겨울에 부르는 그 애절한 봄의 노래입니다 문득 고개를 드니 여기가 어딘지 먼길을 떠 다니다 너무 멀리 왔나봐 깜깜한 밤 홀로있는 저 별 하나 너도 나처럼 눈물을 삼키는 것 같아 거친 바람에 온몸이 다 얼어 버려도 다시 돌아 갈 수 있을까 잃어버린 길을 찾아 시린 세월에 가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텅빈맘 어딘가

사랑... 이유림

이제 나에게 사랑이란 겨울에 부르는 그 애절한 봄의 노래입니다 문득 고개를 드니 여기가 어딘지 먼길을 떠 다니다 너무 멀리 왔나봐 깜깜한 밤 홀로있는 저 별 하나 너도 나처럼 눈물을 삼키는 것 같아 거친 바람에 온몸이 다 얼어 버려도 다시 돌아 갈 수 있을까 잃어버린 길을 찾아 시린 세월에 가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텅빈맘 어딘가

사랑은 아무나 하나 배다해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어느 세월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할말이 쌓여있는데 임채영

할 말이 쌓여 있는데 말문이 막혔나 봐요 쌓이고 쌓인 원망에 눈물도 말라 버려서 기다린 순간이었는데 이제는 내가 싫어요 세월에 무뎌진 그사람 기억조차 하기 싫은데 무정한 당신 날 찾지만 지난 시간에 희미한 추억 돌아온 사랑 안을 수 없어 무심한 세월에 닫혀진 마음 할 말이 쌓여 있는데 말문이 막혔나 봐요 쌓이고 쌓인 원망에 눈물도 말라 버려서 기다린 순간이었는데

억새풀 사랑 (Slow) 민병철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인가요 세월에 길목에서 뒤돌아 보니 사랑에 멍애를 벗고싶어 흔들리는 억새풀사랑 아 한 잔에 사랑을 가득 채워 널 위해 마시고 싶다 세월에 주름인가요 시간이 흘러갔나요 오늘 만은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우리들의 억새풀 사랑 아 한 잔에 사랑을 가득 채워 널 위해 마시고 싶다 세월에 주름인가요 시간이 흘러갔나요 오늘 만은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리모컨 사랑 문보라

조종 할래요 내가그대 힘들게할 때 사랑의 버튼 누르고 그대가 나를 슬프게 할 때 기쁨에 버튼 눌러요 사랑한단 그말 너무 작아서 볼륨을 높여요 우리가끔 싸워서 토닥토닥 거리면 뮤트버튼을 눌러요 하루종일 사랑한단 말해도 일년내내 사랑한단 말해도 처음만난 그때처럼 언제나 설레이며 떨리게 하는 버튼 없나요 우리사랑 언젠가는 세월에

리모컨 사랑 멋진크로바님청곡//문보라

리모컨처럼 당신마음을 맘대로 조종 할래요 내가그대 힘들게할 때 사랑의 버튼 누르고 그대가 나를 슬프게 할 때 기쁨에 버튼 눌러요 사랑한단 그말 너무 작아서 볼륨을 높여요 우리가끔 싸워서 토닥토닥 거리면 뮤트버튼을 눌러요 하루종일 사랑한단 말해도 일년내내 사랑한단 말해도 처음만난 그때처럼 언제나 설레이며 떨리게 하는 버튼 없나요 우리사랑 언젠가는 세월에

오직 내사랑 남원

그댄 오직 나만의 사랑 내 인생에 전부예요 목숨보다 소중한 사랑이기에 내 모든 걸 아낌없이 다 줄래요 쏜살같은 세월에 떠밀려가는 너무나 짧은 인생 살면서 온갖 열정 불태워요 후회 없이 사랑해요 그댄 내 사랑 오직 내 사랑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요 그댄 오직 나만의 사랑 내 인생에 전부예요 목숨보다 소중한 사랑이기에 내 모든 걸 아낌없이 다 줄래요 쏜살같은 세월에

오직 내사랑 (MR) 남원

그댄 오직 나만의 사랑 내 인생에 전부예요 목숨보다 소중한 사랑이기에 내 모든 걸 아낌없이 다 줄래요 쏜살같은 세월에 떠밀려가는 너무나 짧은 인생 살면서 온갖 열정 불태워요 후회 없이 사랑해요 그댄 내 사랑 오직 내 사랑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요 그댄 오직 나만의 사랑 내 인생에 전부예요 목숨보다 소중한 사랑이기에 내 모든 걸 아낌없이 다 줄래요 쏜살같은 세월에

세월에 다리를 놓고 이동원

세월의 다리를 놓고 기다리던 그말 사랑에는 길이 없어요 세월의 다리를 놓고 사랑하던 그말 사랑에는 길이 없어요 아- 사랑 돌아 오리라 세월의 다리를 놓고...

십리도 못 가 박시연

정 주고 떠나시는 님 십리도 못 가 발병난다 누가 누가 말했나 날 버리고 가는 그 사람 가기도 잘도 가는데 멋지게 한방 먹은 나의 마음은 눈물로 적신다마는 두번 다시는 거짓된 사랑 하지를 말아라 무심코 던진 돌 방망이에 가슴타는 사람있단다 박수 치면서 떠나 보낸다 멋대로 아주 가거라 정 주고 사랑도 주고 모든 걸 줄땐 좋다면서 죽자 살자 하더니

그대가 미워요 전영록

내 맘에 새겨 있는 그대의 사랑 노래는 어린 시절 부푼 꿈처럼 가슴에 남아 있어요 어느날 내게 던진 의미없는 한마디에 눈물지며 돌아서버린 그대가 미웠어요 미웠어요 지금 나는 한마리 파랑새 울음되어 하늘 높이 가슴을 당신께 전합니다 보내주오 따스한 옛날의 그 눈망울 들려줘요 목소리 다정스런 그 미소를 빗방울 방울 방울 가득 고인

그대가 미워요 전영록

내 맘에 새겨 있는 그대의 사랑 노래는 어린 시절 부푼 꿈처럼 가슴에 남아 있어요 어느날 내게 던진 의미없는 한마디에 눈물지며 돌아서버린 그대가 미웠어요 미웠어요 지금 나는 한마리 파랑새 울음되어 하늘 높이 가슴을 당신께 전합니다 보내주오 따스한 옛날의 그 눈망울 들려줘요 목소리 다정스런 그 미소를 빗방울 방울 방울 가득 고인

세월에 묻힌 사랑 (Inst.) 이설

날 잊지 말아요 천년을 살자고 사랑 하자고? 긴 세월 하루 처럼 마음을 다 했지만 그렇게 사랑하고 함께했던 날들 세월 시간속에 묻혀 떠나가네 천년을 살자고 사랑하자고 긴 세월 하루 처럼 마음을 다 했지만 그렇게 사랑하고 함께했던 날들 세월 시간속에 묻혀 떠나가네 사랑 변해가고 세월에 묻힌 사랑

능내리 연가 이채린

노을이 아름다운 능내리에서 반지 대신 건네준 자물쇠 하나 영원토록 나 하나만 사랑한다며 내 마음을 꼭 채우고 강물로 던진 열쇠 가라앉은 열쇠와 함께 옛 추억도 잠을 자겠죠 아침햇살 축복속에서 우린 다시 태어나겠죠 물빛이 아름다운 능내리에서 맺어진 우리의 사랑 노을이 아름다운 능내리에서 반지 대신 건네준 자물쇠 하나 영원토록 나 하나만

가슴 아픈 사랑 소방차

늦은밤 쓸쓸히 카페에 앉아 우리는 서로가 조용히 두 가슴을 적시네 만날 수 없다는 슬픔 때문에 고개만 숙인채 우리는 말을 잊었네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은 세월에 묻혀가도 그대를 사랑했던 기억은 또 나를 울려 주겠지 음악이 끝날 때 흘리던 눈물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 허물어졌네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은 세월에 묻혀가도 그대를 사랑했던 기억은

인생아! 지채연

인생아 내인생아 세월에 아까운 청춘아 오늘도 후회없이 살아보자 오늘하루는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청춘의 날이다 주저하지 말자 망설이지 말자 미련없이 살아가보자 한번가면 다시 못 올 오늘 하루인것을 긴긴세월 한숨으로 보낼 순 없잖아 뜨거운 가슴에 불타는 사랑 안고서 행복의 미소의 내일을 꿈꾸며 인생아 내인생아 세월에 아까운 청춘아

세월에 굴복안할 사랑 (Vocal. AI 희수) 이천우

그대가 날 홀로 두어도 내 사랑 변하지 않아요 내 마음 조각 조각 허공에 흩어져도 내사랑은 굴복 안해 돌아 올 사랑을 세월에 굴복 안할 사랑을 믿고 세상의 모든 걸 무자비하게 부수고 삼키는 세월의 태풍을 견디고 버틸거야 저 당당한 고목나무를 바위를 닮을거야 시간에 세월에 굴복하지 않을 절대 무너지지 않을 사랑을 할거야 그대가 날 홀로 두어도 내 사랑 변하지

물망초 사랑 (23078) (MR) 금영노래방

무슨 말을 해야만이 당신 눈물 닦을 수 있나요 그 어떤 사랑으로 위로를 해야 당신 눈물 지울 수 있나요 지난날 무심히 던진 말 한마디 당신을 아프게 했어요 오늘도 힘이 들어 내 품에 잠든 당신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나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물망초 사랑 무슨 말을 해야만이 당신 눈물 닦을 수 있나요 그 어떤 사랑으로 위로를 해야 당신 눈물 지울 수 있나요

연우 (煙雨) 이서리

이서리 - 연우 (煙雨) 천년을 울어도 못 맺을 이몸은 갈곳을 잃었구나 살아갈 여지 이마에 울리네 세월에 처해만 덧없어라 세월에 처해만 덧없어라 말없이 내곁에 있는건 텅빈 그대의 향기 조용히 두눈을 감으면 들릴듯한 목소리 살며시 내게 다가와 한줄기 비가되고 이젠 가

아직 남은 이야기 (Feat. 랑쑈) Teacher`s PIC a.k.a. 엄선생

나도 모르겠어 친한사람들은 내가 태평하데 사실 고민땜에 잠도 많이 못자는데 겉모습과 다른 나를 원망도해 어쩌겠어 이게 평소 성격인데 나이만 먹고 철은 들 먹엇다 서른도 넘고 결혼도 멀었다 어깨위에 짐이 자꾸 무거워 지내 그래도 걱정마 나는 잘지내 거리를 걷다 뒤돌아 본다 무심하게도 금방 지나가 날 알아달라곤 말안해 시간이 지나가면 안다네 세월에

아직 남은 이야기 (Feat. 랑쑈) TSPIC

모르겠어 친한 사람들은 내가 태평하대 사실 고민땜에 잠도 많이 못자는데 겉모습과 다른 나를 원망도해 어쩌겠어 이게 평소 성격인데 나이만 먹고 철은 들 먹엇다 서른도 넘고 결혼도 멀었다 어깨위에 짐이 자꾸 무거워 지내 그래도 걱정마 나는 잘지내 거리를 걷다 뒤돌아 본다 무심하게도 금방 지나가 날 알아달라곤 말안해 시간이 지나가면 안다네 세월에

우리이야기 동물원

우리 이야기 뒤돌아보면 눈물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손을 살며시 잡고 음-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가사랑(II) 도훈

정속에 묻힌 마음 사랑인줄 알고 이 세상 끝까지 사랑할 그 사람 야릇한 마음에 젖어든 내 가슴 바람같은 세월에 상처만 깊어서 사랑아 사랑아 애타게 찾아도 구름속에 묻힌 사랑 꿈길에도 그립네 야릇한 마음에 젖어든 내 가슴 바람같은 세월에 상처만 깊어서 사랑아 사랑아 애타게 찾아도 구름속에 묻힌 사랑 꿈길에도 그립네 구름속에 묻힌 사랑 꿈길에도

내사랑순이 박진도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떠나간 님아 그 세월에 그 사연들 가슴속에 묻어 버리고 저 구름에 저 바람에 무정하게 떠나간 님아 다시 한번 보고싶구나 내 사랑 순이야 보고 싶은 내 사랑 순이야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떠나간 님아 그 세월에 그 사연들 가슴속에 묻어 버리고 저 구름에 저 바람에 무정하게 떠나간 님아 다시 한번 보고싶구나 내 사랑

사랑 하고 싶어요 왕소연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서 당신에게 수 없이 전화를 하고픈 그 마음을 참기가 그 마음을 붙잡기가 너무 너무 힘이듭니다 아직도 당신을 잊지 못했습니다 그 많은 날들이 가도 무심한 세월에 묻혀 가다보면 잊을 날도 있겠지요 그러나 숨쉬는 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 당신 전부를 나도 모르게 전화번호를 눌렀다가 꺼버리기 얼마나 했는지 당신은 모르지요 당신은 모르지요

우리 이야기 동물원

박기영 작사/곡/노래 뒤돌아보면 눈물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손을 살며시 잡고 음-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우리 이야기 동물원

뒤돌아 보며 눈물 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 손을 살며시 잡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우리 이야기 동물원

뒤돌아 보며 눈물 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 손을 살며시 잡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정으로사는세상 주현미

세상에 흔한것이 여자의눈물 거기에 약한것이 남자의마음 이래저래 몇번 빠져들어도 사랑 그게뭔지 잘몰라 세월에 맡겨두기엔 아까운청춘 사랑에웃고 이별에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 뒤돌아보면 가슴깊이 스미는건 정뿐이더라 >>>>>>>>>>간주중<<<<<<<<<< 세상에 못믿을게 남자의약속 그말에 매달리는 여자의순정 이래저래 몇년 속아살아도 사랑

세월에던진사랑 (Cover Ver.) 소선영

가슴에 다 묻지말아요 어차피 잊을거라면 그냥 세월에 던져버려요 날 두고 가버린 사랑 모래위에 발자욱처럼 언젠가는 지워지겠죠 사랑은 파도가 추억은 바람이 하나씩 지울꺼니까 가슴에는 묻지말아요 가슴에 다 묻지말아요 어차피 잊을거라면 그냥 세월에 던져버려요 날 두고 돌아선 사람 모래위에 발자욱처럼 언젠가는 지워지겠죠 사랑은 파도가 추억은 바람이 하니씩 지울거니까

Sella 예레미

새벽 어둔 길 세월을 보내 고인 저 붉은 바다 바람에 젖어 슬피 우는 저 검은 하늘의 별빛 그대 모둔 손 가녀리네요 사라져 가는 그대 향기 작은 새가 되어 슬피 우네 그대 내 사랑 날 잊었나요 그대여 그 세월에 붉게 타 멍든 하늘에 힘 없이 접은 날개 그대 셀라 난 떠나나요 그대여 사라져 가는 그대 향기 작은 새가 되어 슬피 우네 그대 내 사랑 날 잊었나요

정말진짜로(석연화MR)두키올림 경음악

아니야 거짓말 사랑따윈 이젠 안믿어 남자는 다그래 하나같이 똑같다고요 나를 사랑 한다했니 책임질수 있는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해 책임질수 없는말은 애초부터 꺼내지마 내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거야 사랑 한다는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모르면서 사랑은 무슨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원한다면은 그리 쉽게

정말 진짜로 김양

아니야 거짓말 사랑따윈 이젠 안믿어 남자는 다그래 하나같이 똑같다고요 나를 사랑 한다했니 책임질수 있는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해 책임질수 없는말은 애초부터 꺼내지마 내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거야 사랑 한다는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모르면서 사랑은 무슨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원한다면은 그리 쉽게

정말 진짜로 최영주

아니야 거짓말 사랑따윈 이젠 안믿어 남자는 다그래 하나같이 똑같다고요 나를 사랑 한다했니 책임질수 있는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해 책임질수 없는말은 애초부터 꺼내지마 내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거야 사랑 한다는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모르면서 사랑은 무슨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원한다면 은 그리 쉽게

정말 진짜로 송미나

아니야 거짓말 사랑따윈 이젠 안믿어 남자는 다그래 하나같이 똑같다고요 나를 사랑 한다했니 책임질수 있는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해 책임질수 없는말은 애초부터 꺼내지마 내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거야 사랑 한다는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모르면서 사랑은 무슨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원한다면 은 그리 쉽게

정말 진짜로 이상화

아니야 거짓말 사랑따윈 이젠 안믿어 남자는 다그래 하나같이 똑같다고요 나를 사랑 한다했니 책임질수 있는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 책임질수 없는말은 애초부터 꺼내지마 내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거야 사랑 한다는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모르면서 사랑은 무슨사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원한다면 그리 쉽게 사랑을

정말 진짜로 백화연

아니야 거짓말 사랑따윈 이젠 안믿어 남자는 다그래 하나같이 똑같다고요 나를 사랑 한다했니 책임질수 있는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해 책임질수 없는말은 애초부터 꺼내지마 내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거야 사랑 한다는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모르면서 사랑은 무슨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원한다면 은 그리 쉽게

정말 진짜로 유명애

아니야 거짓말 사랑따윈 이젠 안믿어 남자는 다그래 하나같이 똑같다고요 나를 사랑 한다했니 책임질수 있는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해 책임질수 없는말은 애초부터 꺼내지마 내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거야 사랑 한다는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모르면서 사랑은 무슨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원한다면 은 그리 쉽게

정말 진짜로 한혜경

아니야 거짓말 사랑따윈 이젠 안믿어 남자는 다그래 하나같이 똑같다고요 나를 사랑 한다했니 책임질수 있는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해 책임질수 없는말은 애초부터 꺼내지마 내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거야 사랑 한다는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모르면서 사랑은 무슨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원한다면 은 그리 쉽게

110-정말진짜로 한혜진

아니야 거짓말 사랑따윈 이젠 안믿어 남자는 다 그래 하나같이 똑같아 보여 나를 사랑 한다했니 책임질 수 있는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 해 책임질 수 없는 말은 애초부터 꺼내지 마 내 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 거야 사랑 한다는 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 모르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정말진짜로

자신에게도 축복받지 못한 알렉스

남자친구가 있는 너를 좋아하는 나의 마음이 너무나도 바보 같아서 사라져버리고 싶었어 니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가 아끼던 사람이라 억지로 행복을 빌다가 가슴으로 울고만 있어 누구에게도 축복받지 못한 내 사랑 자신에게도 축복받지 못한 내 사랑 한참을 이렇게 그리워하다 세월에 잊혀지겠지 맞아 그건 나쁜 일이지 친구의 여잘 빼앗는 건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