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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다 돈다 최신영

돈다 돈다 - 최신영 (돈다 돈다 돈다 돈다 오늘도 막 돌아간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세월의 수레바퀴야 너도 타고 나도 타고 운명의 수레바퀴야 너나 없이 왔다가 돌아 가는 너무 짧은 소풍길인데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막 돌아간다 눈치 없는 수레 바퀴 막 돌아간다 천년 살자 꼬신 내 님 어쩌면 좋아 천년 사랑 꼬신 내 님 어쩌면

돈다돈다도나 최신영

최신영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세월의 수레바퀴야 너도 타고 나도 타고 운명의 수레바퀴야 너나 없이 왔다가 돌아가는 너무 짧은 소풍길인데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막 돌아간다 눈치 없는 수레바퀴 막 돌아간다 천년 살자 꼬신 내님 어쩌면 좋아 천년 사랑 꼬신 내님 어저면 좋아 세월의 수레바퀴 막 돌아간다 오늘도 돈다

돈다돈다 (Inst.) 최신영

최신영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세월의 수레바퀴야 너도 타고 나도 타고 운명의 수레바퀴야 너나 없이 왔다가 돌아가는 너무 짧은 소풍길인데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막 돌아간다 눈치 없는 수레바퀴 막 돌아간다 천년 살자 꼬신 내님 어쩌면 좋아 천년 사랑 꼬신 내님 어저면 좋아 세월의 수레바퀴 막 돌아간다 오늘도

돈다 18CRUK(18크럭)

돈다 타이어가 돌아가네~ 뱅글뱅글 돌아가네~ 선풍기가 하하하하 돌아가네~ Bingle Bangle 돌아가네 팽이도 돌아가네~ 뱅글뱅글 돌아가네 무서워서 아이고아이고 돌아가네 무섭게도 돌아가네!

돈다 18Cruk

타이어가 돌아가네~ 뱅글뱅글 돌아가네~ 선풍기가 하하하하 돌아가네~ 뱅글뱅글 돌아가네~ 팽이도 돌아가네~ 뱅글뱅글 돌아가네~ 무서워서 (아이고아이고) 돌아가네~ 무섭게도 돌아가네~

돈다 비갠후

언제나 매일 같은 똑같은 일상은 숨을 막히게 하지 늘 그냥 그렇지 오늘도 막차에 올라 찌푸린 얼굴이 문득 창가에 비친 모습이 슬프다 돌고 또 돌아가고 세월은 잘 가고 다시 돌고 돌아온 곳은 텅빈 내 작은방 다람쥐같은 통에 갇힌 청춘 지구는 돌고 이세상도 돈다 해는 중천에 떴다 밤새 마신 술이 내 몸도 돌고 내 머리도 돈다 오늘은 유난히도 태양은

봄이 돈다 홍갑 2집 [\'13 홍갑 2]

?옵니다 옵니다 봄이 옵니다 갑니다 갑니다 겨울이 돌아갑니다 끝이 뭉툭해진 나무 연필로 그려지고 있어요 봄이 그려지고 있어요 돌아 돌아 돌아와요 봄이 돌아와요 돌아 돌아 돌아가요 겨울이 가요 돕니다 돕니다 나도 돕니다 빙빙빙 돕니다 봄도 돌고 나도 돕니다 어디로 도는지 잘 모르겠지만 몰라도 됩니다 나는 돌고 돌 거니까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생각을 했어...

지구는 돈다 황정자

1.사랑 돌고 돈이 돌고 세상도 돌아가고 천지간에 인생만물 모두가 도는 세상 강원도 정선에 물레방아는 물을 안고 빙글뱅글 빙글뱅글 잘 도는데 우리집 서방님은 나를 안고 왜 못 도나 아리랑 쓰리랑 장단에 돌아나 보세 2.달이 돌고 해가 돌고 지구도 돌아가고 유행병에 홀대바지 제 멋에 도는 세상 전라도 무안에 연자방아는 소가 끌고 빙글뱅글 빙글뱅글 잘 ...

봄이 돈다 홍갑

?옵니다 옵니다 봄이 옵니다 갑니다 갑니다 겨울이 돌아갑니다 끝이 뭉툭해진 나무 연필로 그려지고 있어요 봄이 그려지고 있어요 돌아 돌아 돌아와요 봄이 돌아와요 돌아 돌아 돌아가요 겨울이 가요 돕니다 돕니다 나도 돕니다 빙빙빙 돕니다 봄도 돌고 나도 돕니다 어디로 도는지 잘 모르겠지만 몰라도 됩니다 나는 돌고 돌 거니까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생각을 했어...

지구는 돈다 Kkun

지구는 돈다 네 이름이 아닌 다른 여자 이름을 불러버렸다 지구는 돈다 왼쪽 주머니에 지갑을 넣은 채로 넌 돌아간다 지구는 돈다 알람이 안 울렸다 나는 X 됐다 지구는 돈다 23.5도 기운 채로 빙글빙글 돌아간다 살다 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찾아오지 오늘도 너는 완벽한 인생을 살고 있니 시간을 되돌리면 좀 더 나아지려니 어제의 네가 찍어놓은 발자국을

항아 (The Journey Of Circle) 오나라 어린이 합창단

항아 항아 내 항아 항아 항아 내 항아 항아 항아 내 항아 네 어찌 사노 어라이 야아~ 말마라 말도 말아라 해오라기 몇해에 네 어찌 우노 아이고 야아~ 말마라 말도 못한다 돈다 돈다 돈다돈다 항아 항아야 내 항아 길어도 곧 돈다 돈다 돈다 돈다돈다 항아 항아야 내 항아 뛰어도 난 돈다 - 간주중 - 항아 항아 내 항아 어라이

항아(The Journey Of Circle) 오나라 어린이 합창단

항아 항아 내 항아 항아 항아 내 항아 항아 항아 내 항아 네 어찌 사노 어라이 야아 말마라 말도 말아라 해오라기 몇해에 니 어찌 우노 아이고 야아 말마라 말도 못한다 돈다 돈다 돈다 나돈다 항아 항아 내 항아 뛰어도 또돈다 돈다 돈다 돈다 나돈다 항아 항아 내 항아 뛰어도 나돈다 항아 항아 내 항아 (내항아 내항아)

살맛나는 세상 김상수

돈다 돈다 돈다 돈다 세상이 돈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우와와와와 우와와와와 미우면 미운 대로 고우면 고운 대로 태어나 사는 것도 기껏 살아 팔구십 년 떠돌다 가는 인생 그래 포기하지 말아 아직도 살 만한 세상이야 살맛 나는 세상이야 하 신바람 나게 살고 싶어 신바람 나게 살고 싶어 우와와와와 우와와와와 돈다 돈다

살맛나는 세상 현우

돈다 돈다 돈다 돈다 세상이 돈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우와와와와 우와와와와 미우면 미운 대로 고우면 고운 대로 태어나 사는 것도 기껏 살아 팔구십 년 떠돌다 가는 인생 그래 포기하지 말아 아직도 살 만한 세상이야 살맛 나는 세상이야 하 신바람 나게 살고 싶어 신바람 나게 살고 싶어 우와와와와 우와와와와 돈다 돈다 돈다 돈다 세상이 돈다

물레 풀님별님

물레 돈다 물레 돈다, 떠가신 님 그리워서 물레돈다 물레돈다. 목화꽃새 달이 차서 물레괴에 꼬여서는 님 찾으며 물레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 떠가신 님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 보다 동이 트면 물레 돈다 팽그르르 팽그르르 님 그리며 물레 돈다.

돈다, 그래도 제자리... 웅산

나는 간다 그대 내게 다가올까 자꾸만 간다 그대 내게 돌아올가 마음속 뜨가운 불꽃은 어디로 사라지고 처음 스치는 사람 처럼 무심히 바라보며 시든 꽃잎처럼 힘없는 잎새처럼 그렇게 떨어져 가는가 내가 다가서면 그댄 내게 돌아서고 다시 돌아서면 그대 내게 다가오네 영원히 만날수 없는 수레바퀴들 같이 그토록 원하는데 만날 수 없나 바보같은 인...

그래도 지구는 돈다 김애리

마구 울었어 화장실 안에서 울고 또 밥을 먹다가도 나는 눈물이 났어 기분 전환삼아 노래방에선 신나는 노랠 부르다가 펑펑 울었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실수를 한건지 그 설명조차 귀찮은듯이 넌 떠나간거야 생각해보면 언제나 나는 사랑이 지나쳐 오히려 너를 내게서 멀어지게 했을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너의 나였는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원래의 나인지 ...

통닭은 돈다 (리얼리스트) 과나

YO 그 입에 담지마 진짜라는 말 YO 진짜는 가짜 옷을 걸칠 필요 없다 통닭은 돈다 누구나가 지나치는 곳에서 벌거벗고 꼬챙이에 꽂혀 부리는 곡예 예쁜 유리 너머 온도는 꽤나 높네 이곳을 탈출하고 싶어 행인을 유혹해 오케이 아저씨는 가격 흥정을 마쳐 흔들거리는 취객의 흔들거리는 비닐 속에 흔들거리며 도착한 누군가의 가정 현관을 열고 들어가면 아이들이 반겨

巡 (돌고 돈다) Aoi Shouta

形のない何かに すくわれてるいつだって移ろいでく人波ひとつひとつ 寄り添えたならやがて 過ごした時の中で大きく強くなってゆく 想いどうしてこんなにも ひとりぼっちじゃ弱くて何にもできないんだろうでもだからこそ僕らは逢いたいと 願うのかなたとえいつか 道の途中で行く先を違えたとしても 今と同じ 笑顔でいられたらまた巡り逢えるだろうどうしてこんなにも 失うことが怖くてそれでも 求めてしまうんだろ...

물레 곽성삼

▶ 물레 물레 돈다 물레 돈다 떠나신 님 그리워서 물레 돈다 물레 돈다 목화꽃새 달이차서 물레 괴에 꼬여서는 님 찾으며 물레 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 떠나신 님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 보다 동이트면 물레 돈다 팽그르르 팽그르르 님 그리며 물레 돈다 님과 함께 뿌린 목화 달이 찼네 달이 찼네 어절씨구 어절씨구 탐스럽게 열매 열어

물레의 노래 권미희

캄캄한 밤중에 혹시 그대 보일까봐 버선발로 뛰어나와 하염없이 기다려요 물레야 물레야 빙빙빙 돌아라 워리렁 서리렁 잘도 돈다 물레야 물레야 빙빙빙 돌아라 워리렁 서리렁 잘도 돈다 달빛 아래 그대 생각 그리운 마음 지워보려 한 손으로 실을 뽑고 또 한 손으로 물레질 물레야 물레야 빙빙빙 돌아라 워리렁 서리렁 잘도 돈다 물레야 물레야 빙빙빙

꼭두각시 민승아

탈 을쓰고 신이나서 춤춘다 꼭두각씨 한쌍이 빙글빙글 돈다 (빙글빙글 돈다) 어덜떨떨 꼭두각씨 나간다 받을 장단 마추고 신이나서 춤춘다 (신이나서 춤춘다 ) 봉사탈춤 구경에 해지는줄 모르고 오광대 놀음에 날새는줄 모르네 꼭두각씨 한쌍이 빙글빙글 돈다 (빙글빙글 돈다 ) 가세가세 구경하려 가세 구경허는 물음에 달품구경가세 아장 아장 날 보는 줄

팽이치기 대백 아이노래 중창단

팽글팽글 잘도 돈다 요리조리 잘도 돈다 팽글팽글  잘도 돈다 요리조리 잘도 돈다 고 고추먹  고 맴맴 달 달래먹  고 맴맴  고고 고추먹 먹고 맴맴 다다 달래먹  먹고 맴맴

강강술래 안숙선

잎이 피면 청산이라 강강술래 강강술래 청산 화산 넘어가면 우리 부모를 따르려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달 떠 밝다 달 떠 온다 우리 마을에 달 떠 온다 강강술래 강강술래 하늘에는 별이 총총 대밭에는 대가 총총 강강술래 강강술래 말 가는 데 워낭 소리 우리 벗님 어디 가고 춘추 단절 못 오신다 강강술래 강강술래 술래가 돈다

청춘방망이 한태현 & 권노해만

돈이야 한낮 종이일 뿐 내 인생의 초대박 영사기는 돈다 돈다 잘도 돈다 돌아라 돌아라 뚝다리 뚝딱! 여기 뚝다리 뚝딱! 저기 뚝다리 뚝딱! 이리 뚝다리 뚝딱! 저리 뚝다리 뚝딱! 청춘의 방망이를 뚝다리 뚝딱 인생은 지금부터 다시 한번 방망이를 뚝다리 뚝딱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뚝딱! 뚝딱!

청춘 방망이 한태현 & 권노해만

돈이야 한낮 종이일 뿐 내 인생의 초대박 영사기는 돈다 돈다 잘도 돈다 돌아라 돌아라 뚝다리 뚝딱! 여기 뚝다리 뚝딱! 저기 뚝다리 뚝딱! 이리 뚝다리 뚝딱! 저리 뚝다리 뚝딱! 청춘의 방망이를 뚝다리 뚝딱 인생은 지금부터 다시 한번 방망이를 뚝다리 뚝딱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뚝딱! 뚝딱!

청춘방망이 심청자매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청춘 나와라 뚝딱 사랑 나와라 뚝딱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돈이야 한낮 종이일 뿐 내 인생의 초대박 영사기는 돈다 돈다 잘도 돈다 돌아라 돌아라 뚝다리 뚝딱 여기 뚝다리 뚝딱 저기 뚝다리 뚝딱 이리 뚝다리 뚝딱 저리 뚝다리 뚝딱 청춘의 방망이를 뚝다리 뚝딱 인생은 지금부터 다시 한번 방망이를 뚝다리 뚝딱 청춘은 바로

물레방아 구윤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음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체 모른체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체 하고 물레방아는

물레방아 박구윤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하고

물레방아 (여자 Inst.) 박구윤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하고 물레방아는

물레방아 금잔디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물레방아 예림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물레방아 박구윤

물레방아 [03:16] 작사 한솔 / 작곡 박현진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물레방아 (남자 Inst.) 박구윤

1.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물레방아 (Inst.) 박구윤

1.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팽이치기 Various Artist

쌩쌩 바람이 불어와도 펄펄 흰눈이 날려도 꽁꽁 얼음판위에서 팽팽 팽이를 쳐보자 앵앵 귀가 시려도 호호 손이 시려도 동동 발을 굴리며 팽팽 팽이를 쳐보자 윙 윙 윙 잘도 돈다 씽 씽 씽 잘도 돈다 잘도 돈다

Magic☆園遊会 AIRI

回る回る回る 돈다 돈다 돈다 レアな体験何処に 레어한 체험 어디에 当たり当たり当たり 당첨 당첨 당첨 愛の弾いっぱい 사랑의 총알이 가득 回る回る回る 돈다 돈다 돈다 珍しい出合い 특별한 만남 当たり当たり当たり 당첨 당첨 당첨 奇跡な一等賞は君 기적 같은 일등상은 너야 開門!第一問! 문을 열다! 첫 번째 질문!

돌고돌고 한여사

돌고돌고 돌아가는 시계바늘 인생 돌고돌고 돌아가는 우리네 인생 돌아라 돌아라 빙빙 돌아라 돌고돌고 돌아가는 물레방아 인생 어제와 오늘이 돌고도네 오늘과 내일이 돌고도네 세월을 향해 돈다, 만남과 사랑이 사랑과 이별이 세월을 향해 돈다.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아간다.돌아간다.

물레타령 김소희

물레타령/잦은 물레타령 - 김소희 물레야 물레야 웽웽웽 돌아라 워리렁 서리렁 잘도 돈다 마포 갈포 실 뽑기는 삼한시대의 유업이오 무명실로 베 짜기는 문익점 선생의 공덕이로다 물레야 물레야 웽웽웽 돌아라 워리렁 웽 웽 잘도 돈다 간주중 물레야 물레야 웽웽웽 돌아라 워리렁 서리렁 잘도 돈다 호롱불을 돋워 키고 이 밤이 새도록 물레를 돌려 베를

강강술래 박유민 (FUN소리꾼)

사람이 술래 힘들면 참지 말고 울래 내 손 잡아 위로해 줄래 함께 춤 출래 Let me show you my dance 강강술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우주 강산에 비친 달아 떠오르는 저 달빛에 내 마음도 비춰다오 윽신 윽신 뛰어보세 뛰어나보세 술래 술래가 술래야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돌고 돌아가네 강강술래 술래가 돈다

돈돈돈 지혜

돈돈돈 돈 때문에 머리가 돈다 쩐쩐쩐 쩐 때문에 세상이 돈다 도대체 돈이 무엇이길래 도대체 쩐이 무엇이길래 울다가도 웃느냐 웃다가도 우느냐 돌고돌고 도는게 돈이라지만 사람팔짜 바뀌는게 쩐이라지만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더냐 어디 있더냐 돈돈돈 돈 때문에 머리가 돈다 쩐쩐쩐 쩐 때문에 세상이 돈다 도대체 돈이 무엇이길래 도대체 쩐이 무엇이길래 울다가도 웃느냐 애간장을

딸이 더 좋아 지혜

돈돈돈, 돈 때문에 머리가 돈다 쩐쩐쩐, 쩐 때문에 세상이 돈다 도대체 돈이 무엇이길래 도대체 쩐이 무엇이길래 울다가도 웃느냐, 웃다가도 우느냐 돌고돌고 도-는게 돈이라지만 사람팔짜 바뀌는 게 쩐이라지만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더냐, 어디있더냐 2.

사랑은 김광일

사랑은 아름다운 구름이며 보이지않는 바람 인간이 사는 곳에서 분다 사랑은 소리나지않는 목소리여 보이지 않는 오열 떨어질 있는 곳에서 본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는 마음 받아도 받아도 모자라는 목소리 사랑은 닿지 않는 구름이며 머물지않는 바람 자지않는 혼잡속에서 돈다 사랑은 아름다운 구름이며 보이지 않는 바람 인간이 사는 곳에서 분다

못찾겠다 꾀꼬리 김준수

기다렸는데 강아지만 멍멍 난 그만 울어버렸지 그 많던 어린 날의 꿈이 숨어버려 잃어버린 꿈을 찾아 헤매는 술래야 이제는 커다란 어른이 되어서 눈을 감고 세어보니 지금은 내 나이는 찾을 때도 됐는데 보일 때도 됐는데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술래가 돈다

부메랑같은 사랑 한영주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돌아 사랑에 돌아 버렸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사랑을 찾으러 간다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미쳐 사랑에 미쳐 버렸어 온다 온다 온다 온다 온다 부메랑 같은 내사랑 당신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당신 미소만 보아도 얼굴이 화끈화끈해 나에게도 이런느낌 있는줄도 몰랐었는데 나에게도 이런감정 있는줄도 몰랐었는데 사랑하고

Ash Dir en grey

僕の中で生まれ出す 現實は悲劇の中で 보쿠노나카데우마레다스 겐지츠와히게키노나카데 내 속에서 생겨나는 현실은 비극 속에서 僕の中で生まれ出す 現實は悲劇と共に 보쿠노나카데우마레다스 겐지츠와히게키토토모니 내 속에서 생겨나는 현실은 비극과 함께 回る 回る 回る 回る 回る 回る 回る 意識が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이시키가 돈다

돈이 떴다 양원

돈이 떴다 내가 왔다 사랑도 폈다 내 인생이 바람 타고 춤추는구나 돌아온 돈이 내 사랑에 보약이 됐네 돈이 돈다 기분 좋다 내 인생도 돈다 돈 버는 게 별거더냐 세상이 다 내 꺼 이 만큼 벌은 돈을 누구에게 줄까 내 인생 돈 벌었다 다시 시작해 돈이 떴다 내가 왔다 사랑도 폈다 돈이 떴다 내가 왔다 사랑도 폈다 내 인생 돈 벌었다 다시 시작해

천공의 성 라퓨타 (Carrying You) Carl Orrje

작사 / 미야자키 하야오 작곡·편곡 / 히사이시 죠 노래 / 이노우에 아즈미 저 지평선이 빛나는 것은 어딘가에 당신을 숨기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등불이 반가운 것은 그 어느 것엔가 하나에 당신이 있기 때문에 자 나가자 한 조각의 빵, 나이프, 램프를 가방에 쑤셔 넣고 아버지가 남긴 뜨거운 열정 어머니가 주신 저 눈빛 지구는 돈다

있는거 주는거야 최신영

있는거 주는거야 / 최신영 있는거 주는거야 없는것도 아닌데 사랑은 있-을때 주는거야~ 사는게 힘들고 괴로울 때 노래로 스트레스 풀어봐~~ 애창곡도 좋구요 최신곡도 좋아요~~ 노래는 우리들의 앤돌핀이야~ 당신과 함께하면 온몸에 짜릿한걸~~ 내사랑을 당신에게 줄거야~~ 있는거 주는거야 없는것도 아닌데~~ 사랑은 있을때 주는거야~~

단 한번 포옹 최신영

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 내려서 뚝 뚝 뚝 떨어지네 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길고 깊었던 내 사랑도 이별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 내려서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