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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처럼 최승호

다른 사랑 찾아 미안하단 말에한번 웃었고 두 번 울었다 그날처럼?다른 사랑 찾아 떠나가는 널아무 말 못한 채 바라보다 혹시 돌아올까 홀로 기다리는 내 마음 달래던 그날?날 웃고 울리는 사랑에 오늘처럼 그날도 아팠었다?다른 사랑 찾아 미안하단 말에한번 웃었고 두 번 울었다?

2月13日 최승호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내리는데 그곳에 서서 전화 수화기를 들고서 망설이다가 그냥 그렇게 고갤 떨구고 또다시?처음 널 본 고등학교 졸업식장에서의 너의 그 향기 그 미소를 아직도 그곳에 가면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내 곁엔 추억뿐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내리는데 그곳에 서서 전화 수화기를 들고서 망설이다가 그냥 그렇게 고갤 떨구고 또다시

대신할 수 없는 아픔 최승호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두 눈을 감아도 혼자 어쩔 수 없는 아픔만 내게 남겨져 우리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오해로 이제 우리 이렇게 멀어져 가나봐 ?알아 너무도 모자란 나를 네게 한없이 부족했던 날 이젠 모두 다 지워야겠지 눈물 속에 ?헤어져 짧은 한마디에 난 너무나 허탈 했었어 내가 원한 건 이게 아니었잖아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슬픔 또 아픈 마음...

먼훗날 최승호

잊으라 하죠 사랑한 그대 내게 더는 우리 인연이 아닌가 봐요 그저 멍하니 하늘을 보는 지금 내 모습 너무나도 초라한데 ?믿을 수 없었죠 마지막 그 한마디 사랑했기에 날 떠나야만 한다는 아픈 마음에 눈물이 고이는 너무나 슬픈 지금의 이런 내 모습을 아나요 ?정말 난 그게 끝인 줄은 몰랐죠 눈을 뜨면 언제나 나를 바라보는 그대였기에?먼 훗날 지금을 돌이켜...

행운 최승호

그대를 만난 건 행운이에요 따스한 그대 속삭임 잊을 수 가 없어요당신을 알게 되 정말 기뻐요 그대도 지금 나처럼 즐겁기만 한가요?지금껏 내 눈에 비친 모든 것들이 이제야 그대로 인해 아름답게 보이죠?기억해줘요 항상 내가 곁에 있음을 그 어떤 다른 사람도 우릴 갈라놓을 순 없어요알고 있나요 그대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대로 우리 영원히 행복할 수 있다면?지...

Too late 최승호

너무 늦어버린 건가요 그댈 돌이킬 순 없나요(꿈속에 귓가에 가슴에)아직 그댄 그대론데정말 헤어지려 한다면(그래서)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어떻게 그댈 잡나요 보내야 하겠죠?어쩌면 잘해준 것 하나 생각 안 날 까요 아픈 이별은 어쨌든 견디겠지만 후회는 어쩌죠?(단 한번만더)기횔 줄 순 없나요(좋은 기억)하난 간직 해야죠 그댈 힘들게만 했던 날 어떻게 용서 ...

空港(다시만나요) 최승호

햇살이 눈 부시네요 눈물도 찡그릴 만큼 그댄 왜 이 좋은날 헤어져야 하냐고 하늘을 원망도 하죠 왜 자꾸 시계를 봐요 괜히 더 슬프잖아요 이제 겨우 달래놓은 그대 안에 눈물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죠 웃어요 제발 끝인 것처럼, 다신 볼 수 없을 것처럼 떠나가지만 사랑해요 떠나지 말아요 몇번이고 되뇌던 그 말 입속에만 머물다 그대를 보내죠 그댈 위한 ...

잘한거겠죠 최승호

끝까지 모른 척 할께요 나란 사람 원래 이랬잖아요갈수록 지쳐가는 그댈 알면서도 늘 아무것도 못했듯이?좋아도 웃을 줄 모르고 사랑한단 그 말조차 아꼈죠좀 겁이 났나봐요 내가 그대를 정말 욕심내게 될까봐?잘했죠 나를 떠난걸 조금도 후회하지 말아요지금껏 나와 했었던 많고 많은 일중에 이별이 그댄 가장 잘 한일이죠?다시는 두 번 다시는나 같은 사람 만나지 마...

나의기도 최승호

그대 보내신 오늘 하루가 행복 했었다면? 그건 그댈 위해 두 손 모았던 내 바램이 이뤄진 거죠? ? 그대 지루한 일상 속에도 꿈을 꾼다면 ? 그건 나의 소원을 들어주신 거예요? ? 여전히 머나먼 그대지만 ? 바라볼 수 있다는 걸 나는 감사해요 ?? 그대는 알 수 없겠죠 친절한 그대미소 ? 서글픈 오해로 나를 이끈다는 걸? ? 짐작도 할 수 없겠죠 숨죽...

미워하지않기를 ♡♡♡ 최승호

참 널 많이 아껴왔던 나를 쉽게도 잊은 너의 모습이 마지막인 걸 알아 항상 아무 대답 없는 너를 너무 오래난 기다려 왔어 이젠 보내줘 나를 ?내말 들어봐 제발 좀 늦었겠지만 들어봐 줘 내겐 그 사람 정말 잘해줘 너의 마음 난 알고 있지만 ?참 많이 아팠어 우리(이젠 다 끝인걸)늦었지만 나 많이 미안했어 예전처럼 널(예전처럼 널)미워할 일 없게 어렵겠지...

아름다운 시절 최승호

그땐 그랬지 사랑을 몰랐어 우리 너무나 어려서 그랬었나봐?마음만으로 모든 게 편했던 우리 뭐 그리 좋은 게 많았었는지~?가슴 시리던 (사랑도) 영화처럼 멋진 (이별도)한 적이 없는 널 내가 떠올리는 건?사랑이란 건 마음으로 한다며세월 지나도 변치 말자 했던?풋내 가득한 우리 수줍던 약속 그 시절이 난 너무 그리워?가슴 시리던 (사랑도) 영화처럼 멋진 ...

단념 최승호

알았죠 우리 이렇게 될 거라고 그래요 내가 다 잘못한 거겠죠 더는 이러면 안 된단 걸 알면서도 모질기만 했었죠 한번쯤 이별이 나를 비켜 갈수도 있다고 겁 없이 믿어 버렸던 내 지난날의 사랑도 이젠 늦은 후회만 남아 이런 날 원망 하겠죠 미처 알지 못한 그대 맘 떠올리며 언제나 날 바라보던 그댈 사랑했지만 한번쯤 이별이 나를 비켜 갈수도 있다고 겁 없이...

空港 (다시만나요) 최승호

햇살이 눈 부시네요눈물도 찡그릴 만큼그댄 왜 이 좋은날헤어져야 하냐고하늘을 원망도 하죠왜 자꾸 시계를 봐요 괜히 더 슬프잖아요이제 겨우달래놓은 그대 안에눈물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죠웃어요 제발 끝인 것처럼다신 볼 수 없을 것처럼 떠나가지만 사랑해요떠나지 말아요몇번이고 되뇌던그 말 입속에만 머물다 그대를 보내죠 그댈 위한 거라며끝까지 여기서 난 웃고만 ...

미워하지않기를 최승호

참 널 많이 아껴왔던나를 쉽게도 잊은 너의 모습이마지막인 걸 알아항상 아무 대답 없는 너를 너무 오래난 기다려 왔어 이젠 보내줘 나를내말 들어봐 제발 좀 늦었겠지만 들어봐 줘내겐 그 사람 정말 잘해줘 너의 마음 난 알고 있지만참 많이 아팠어 우리이젠 다 끝인걸늦었지만 나 많이 미안했어예전처럼 널 예전처럼 널미워할 일 없게 어렵겠지만보내줘 다 지워좁은 ...

악몽 최승호

미안해하지 말아요더는 그댈 원망 하지 않아요미움도 내가 선택했던 사랑이죠난 뭐가 뭔지 모르죠모든 게 꿈인 것처럼작은 오해로 그댈보낼 줄은 모른 거죠뒤늦은 후회로 난 다 헤어진 시간들을 꿰매어 봐도그저 쉽게만 생각하지 말아요 이미 지난 시간 다시는 없는걸요잠시만 잠에서 깨어두 눈을 떠 내 맘을 바라봐 줘요단 한 번의 실수로그대를 울린 날 죽어도용서 할 ...

데미안 (Demian 다시 부르기) 최승호

나는 왜 나도 모르는 이 길을 걸어왔을까가도 가도 알 수 없는 이 세상은 머물 곳이 없어새벽이 오는 저 멀리 희미한 불빛그 빛에 부서져 흔들리는 내 영혼이젠 나를 버리고 싶어 나의 서투른 날갯짓으로한없는 저 세상 밖으로내가 모르던 나를 찾아서그렇게 아브락사스 그렇게 아브락사스너무 늦었을까 이제 내가 날 놓아주는 것내 안엔 내가 알 수 없는 또 다른 내...

먼 길 최승호

시간 참 빠르구나 우리 달려 온 지난날들 길고 길었던 시련도 함께 한 시간들이 그저 추억일까 이대로 모든 게 끝난 건 아닐 거야 우리 여기 함께 하는 한 정작 힘든 건 나만이 아니었음에 나 이제 알아 우리 함께 흘린 땀과 눈물 힘겨운 날들에 그 어떤 시련이 와도 그대 내 사랑이란 걸 얼마나 더 가야할까 우리 함께 갈 이 먼 길은 때론 눈물로 지켰던...

지독한 사랑아 (Vocal 최승호) 이스타(Estar)

그대 사랑이 행복했던 나의 말들이 참을 수 없는 눈물에 흐려져 가고 멀리 다 지워졌지만 느낄 수 없지만 아픈 상처만 남아.. 우리 추억이 거짓같던 나의 말들이 지킬 수 없는 약속들만 이렇게 남아 사랑.. 아프고 아픈말 또 가슴에 묻고 이렇게 살아갈래.. 아픔속에.. 주고간 사랑아 가라고 지독한 추억아 가라고 그 찬란했던 시간들이 전부였는데.. 어떻게...

지독한 사랑아 (Vocal 최승호) Estar

그대 사랑이 행복했던 나의 날들이참을 수 없는 눈물에 흐려져 가고멀리 다 지워졌지만 느낄 수 없지만아픈 상처만 남아우리추억이 거짓 같던 나의 날들이지킬 수 없는 약속들만 이렇게 남아사랑 아프고 아픈 말 또 가슴에 묻고이렇게 살아갈래 아픔 속에지독한 사랑아 가라고지독한 추억아 가라고그 찬란했던 시간들이 전부였는데어떻게 널 잊을 수가 있어지금 내 생에 남...

내사랑 이상형 신수아

< 내사랑 이상형 > -작곡: 최승호 -작사: 김동찬 -편곡: 최승호 1.아무리 나를 흔들어도 눈하나 깜짝안해 멋진차에 다이아몬드도 필요없어요 정말로 나를 사랑하면 당신을 보여줘요 진실하고 성실한남자 그게 좋아요 찬바람불면 등뒤에서 살며시 감싸주고 곁에서 항상 내마음을 따뜻이 안아주는 당신은 나만의 이상형 다줄거에요 솔직한 그대의 모습으로

그날처럼 장덕철

참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넌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해 날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다 잊었단 거짓말하는 내가 참 미운 날 아름다운 이별은 세상에 없다지만 그때 내가 조금 더 너를 편하게 보내줬다면 다른 사람 또 만나 행복할 니가 가끔은 내 생각할 때에 지을 표정이 참 궁금해 날 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 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그날처럼 KCM

참 오래걸렸어 다른 사람과 마주 앉아 웃을수있기까지 그래... 그래서 날 잊은거라 생각했었어 다 지난간 일인거라고.. 아니었나봐 심장이 머져버렸어 한 남은 웃음을 얼마나 연습했는데 . ** (그날 처럼 눈물부터 흘러내렸어 짧은 순간 사랑했던 그때로 나 되돌아가 나 단한번도 간적 없는 봐 아마도 나 널 만날려고)** 살았나봐 참 힘이들었어 너란 ...

그날처럼 민우

온통 니 생각에 눈을 떠 그날처럼 하지만 내 곁엔 없어 잊을거란 생각했었어 좀 지나면 하지만 모두다 남아있어 믿을 수 없었어 니가 떠난거야 그저 미안하단 한마디만 남긴채 너에게 묻고 싶어 나의 어떤 말이 니 맘을 그렇게 돌아서게 했는지 내게 말해줘 <간주중> 진홍색 비가 내리고 있어 눈물 위로 가슴 아파했던 그날처럼 믿을

그날처럼 성제 (초신성)/성제 (초신성)

네가 떠나간 후에 그렇게 한참을 힘들어했어 너와 행복했었던 날들 이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걸 들리는 네 얘기에도 무덤덤한 척 그렇게 널 지우려 했어 하지만 우연히 만난 너의 모습에 또다시 나는 그 때로 돌아가 그날처럼 그날처럼 첫눈에 반해버렸던 그 마음 그대로 내 심장이 뛰어 그날처럼 그날처럼 눈부셔 볼 수 없었던 그 모습

그날처럼 김현성

그대 뒷모습 내 뜻관 다르게 그댈 잡을까 두려워/ 내 작은 욕심도 구속이라 느낄까봐 그래서 집착하지 못 한서죠 알고있나요 그대 가는 걸음이 내가 눈물로 닦아준 길인걸 oh~ 그러면 돼요 처음 내게 오던 그날처럼 조금도 주저말고 날 떠나면 돼요/ 변한 그대를 느낀후부터 내 짧은 하루하루에 절망만 더했죠..

그날처럼 김현성

그대 뒷모습 내 뜻관 다르게 그댈 잡을까 두려워 내 작은 욕심도 구속이라 느낄까봐 그래서 집착하지 못한 거죠 *알고있나요 그대 가는 걸음이 내가 눈물로 닦아둘 길인걸 oh~ 그러면 돼요 처음 내게 오던 그날처럼 조금도 주저말고 날 떠나면 돼요 변한 그대를 느낀후부터 내 짧은 하루하루에 절망만 남았죠..

그날처럼 황선호

그날이 그렇게 아름다웠던 건 그날이 그렇게 설레였었던 건 그날이 그렇게 따뜻했었던 건 그대 때문이죠 그대 때문이죠 그대 어느 날 우리가 사랑에 빠질거라고 생각해본 적 있나요 그날 아침에 집을 나선 순간 무언가 느껴지진 않았나요 그럴 줄 알았다면 좀 더 예쁜 옷으로 나를 단장했을 텐데 그날을 영원히 잊을 순 없겠죠 언제까지나 아름다워줘요 그날처럼

그날처럼  한희준

꺼져가는 빛은 그늘을 드리워 사로잡으려 다가오는데 멍하니 앉아 눈 감고 어두운 이 곳에 달빛은 머물러 멀어버린 내 두 눈을 밝혀 난 별 수 없이 눈 감고 훗날에 내 모습이 조금은 낯설어도 꼭 기억해 그날처럼 변함없이 너를 바라볼게 두 손이 묶인 채 내 귓가에 퍼진 아늑하게 너란 생각들이 쉴 새도 없이 맴돌아 훗날에 내 모습이 조금은

그날처럼 김현성 4집

볼 수 없었죠 그대 뒷모습 내 뜻관 다르게 그댈 잡을까 두려워 내 작은 욕심도 구속이라 느낄까봐 그래서 집착하지 못한거죠 *알고 있나요 그대 가는 걸음이 내가 눈물로 닦아둔 길인걸 oh~ 그러면 되요 처음 내게 오던 그날처럼 조금도 주저말고 날 떠나면 돼요 변한 그대를 느낀 후부터 내 짧은 하루 하루에 절망만 더했죠 해줄 수 있는건 이별만

그날처럼 김현성

그대 뒷모습 내 뜻관 다르게 그댈 잡을까 두려워/ 내 작은 욕심도 구속이라 느낄까봐 그래서 집착하지 못 한서죠 알고있나요 그대 가는 걸음이 내가 눈물로 닦아준 길인걸 oh~ 그러면 돼요 처음 내게 오던 그날처럼 조금도 주저말고 날 떠나면 돼요/ 변한 그대를 느낀후부터 내 짧은 하루하루에 절망만 더했죠..

그날처럼 성제

네가 떠나간 후에 그렇게 한참을 힘들어했어 너와 행복했었던 날들 이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걸 들리는 네 얘기에도 무덤덤한 척 그렇게 널 지우려 했어 하지만 우연히 만난 너의 모습에 또다

그날처럼 성제 (초신성)

네가 떠나간 후에 그렇게 한참을 힘들어했어 너와 행복했었던 날들 이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걸 들리는 네 얘기에도 무덤덤한 척 그렇게 널 지우려 했어 하지만 우연히 만난 너의 모습에 또다시 나는 그 때로 돌아가 그날처럼 그날처럼 첫눈에 반해버렸던 그 마음 그대로 내 심장이 뛰어 그날처럼 그날처럼 눈부셔 볼 수 없었던 그 모습

그날처럼 (지은e)님청곡 장덕철

참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넌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해 날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다 잊었단 거짓말하는 내가 참 미운 날 아름다운 이별은 세상에 없다지만 그때 내가 조금 더 너를 편하게 보내줬다면 다른 사람 또 만나 행복할 니가 가끔은 내 생각할 때에 지을 표정이 참 궁금해 날 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 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그날처럼 한희준

꺼져가는 빛은 그늘을 드리워 사로잡으려 다가오는데 멍하니 앉아 눈 감고 어두운 이 곳에 달빛은 머물러 멀어버린 내 두 눈을 밝혀 난 별 수 없이 눈 감고 훗날에 내 모습이 조금은 낯설어도 꼭 기억해 그날처럼 변함없이 너를 바라볼게 두 손이 묶인 채 내 귓가에 퍼진 아늑하게 너란 생각들이 쉴 새도 없이 맴돌아 훗날에 내 모습이

그날처럼 윈디캣

일어서네 지금 여기서 세상이라는 벽을 넘어 비틀거리는 날 따스히 감싸줘요 스쳐 지나간 수많은 지난 날들 속에 피어 오르는 내 기억들은 번져만 가네 먼지처럼 피어나는 슬픈 생각들은 부서져 가네 지금 여기서 세상이라는 벽을 넘어 비틀거리는 날 따스히 감싸줘요 스쳐 지나간 수많은 지난 날들 속에 조용히 다가와 나를 찾아내주던 그날처럼

그날처럼 진시몬

잠든 당신을 보니 생각이 나요 그날 우리가 만난건 기적이었어 한 나절을 기다린 나나 그렇게 늦은 당신이나 서로 운명이란 걸 알았던거지 차라리 그 날 당신이 와주지 않았더라면 못난 나와의 인연은 없었을 것을 그 날 요란하게 천둥치고 빗줄기 끝없었다면 당신 발길을 돌리진 않았을까 아프지 마요 툭툭 털고 일어나요 그 날처럼 당신을 기다릴께요 미안해...

그날처럼 지아 루비

(Verse 1) 기억나니, 우리가 함께한 그날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던 그 순간 손을 잡고 웃던 너의 얼굴이 아직도 내 마음속에 남아 있어 (Pre-Chorus)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너와의 추억들, 아직도 선명해 멀어진 거리만큼 마음도 멀어졌지만 내 안엔 여전히 네가 살아 (Chorus) 그날처럼 네가 내 앞에 있다면 아무 말 못 하고 널 바라볼까 잊으려

그날처럼 미스테리 트레인(Mystery Train)

그날처럼 미스테리 트레인 (Mystery Train) 잊었던 내가 가 야할 곳 다 잊었어 너를 찾아가는 길 다시 난 처음부 터 시작해 그 날처럼 모두 의미 없이 내게 말했지 희망이 없다고 그렇대도 내가 할 수 있는 말 그게 사랑이라고 내가 떠나가는 길이 힘들다 해도 지금 이렇게 또 이렇게 나 널 그리며 위로해 돌아 갈 수 없는 곳에

그날처럼 윈디캣 (WindyCat)

아무도 없는 고요한 이 방에나는 눈 감고 숨어 버리네어딘가에서 들려 오는 걸음고요함 속에 아무 말도 없이바라보며 손을 내밀어 준그 모습에 다시 일어서네지금 여기서 세상이라는벽을 넘어 비틀거리는날 따스히 감싸 줘요스쳐 지나간 수많은지난 날들 속에 피어 오르는내 기억들은 번져만 가네먼지처럼 피어나는 슬픈생각들은 부서져 가네지금 여기서 세상이라는벽을 넘어 ...

그날처럼 리버

반복돼 매일매일 너를 기다려 아직도 날 부를 것 같지만 여전히 끝맺지 못 한 마지막 장에서 빛나던 그때의 널 떠올려 나 혼자 정신없이 보내는 하루도 이젠 다 의미없어 초라해 너만이 내 시간을 돌릴 수 있어 하늘 위 수없이 펼쳐진 별을 다 세면 내 마음이 너를 잃어버려 전부 놓칠까 봐 그러니 또 다시 비춰 줘 그날처럼 희미해 매일매일 너를 그려도 아직도 난 멈춰

처음 그날처럼 Various Artists

가야한다고 어쩔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 잊고 돌아올거라고 그때 우린서로웃을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사랑을 주지만 너에게 아픔만 남긴것 같아 이런날 용서해 바보같은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올 이유였다고 너없이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날 그대 곁에...

처음 그날처럼 심신/심신

조금 멀리 그대가 보여요 내 모습 초라해보이지는 않겠죠 모진 파도에도 그 세월에도 여전히 아름답네요 그래요 나 기억해요 세상이 다한데도 변치는 않겠다던 나였음을 forever you\'ll be mine forever you\'ll be mine 하지만 그댄 멀리 조금 멀리 있군요 지금 시작해요 나 다가가요 설레이네요 처음 그날처럼

처음 그날처럼 김란영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제가 힘든 이 길이 끝이...

처음 그날처럼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 올 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 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

처음 그날처럼 박용하(Who)

가야한다고어쩔수없다고 너의손잡은채나는울고만있었지 언제가는꼭돌아올꺼라고 그땐우리서로웃을수 있을꺼라고 긴기다림은내게사랑을주지만 너에겐아픔만남긴건같아 이런날용서해바보같은날 언젠가널다시만날그날이오면 너를내품에안고말할꺼야 너만없인나도없다고 언제가힘든이길이끝이나는날 그대곁에서내가눈감는날 기억해나의사랑은니가마지막이었단걸 처음그날처럼 눈을감으면잊혀져버릴까 슬픈밤에...

처음 그날처럼 진시현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 언젠가 널 다시 만 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제가 힘든 이...

처음 ..그날처럼 박용하

처음 그 날처럼 by [박용하] 저음 그 날처럼/박용하 박용하 앨범 : 올인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 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

그때 그날처럼 서은광

노을 끝이 유난히 붉게 물든 저녁이 되면 그대 올 때가 됐는데 오늘따라 소란한 구름 닮은 그대 미소가 왜 이리 그리운지 지친 하루도 힘들었던 어깨도 그땐 당연했던 모든 것들도 함께 한 밤하늘도 수없이 나눈 마음도 그저 눈물로 더듬어 보는 것 사랑한단 말도 하지 못하고 마음껏 안아주지 못하고 언젠가 내게 왔던 날처럼 그때 그날처럼 시린

처음 그날처럼 백영규

i\'ll be missing you 종이한 끈이있소 우릴묶어주고 있소 얼굴 서로 몰랐어도 겨울을 노래하는 하얀 마음 이어가던 그 시절에 우리는 만났어 값진 젊음 아름다운 날에 꼭 불어만 가는 봄과함께 당신도 만났어 세월이 기억지운다해도 한겨울에 꽃나무 처럼 그 추억을 살아있어 사랑하는 동안 아주 가끔 그리울때도 있어 처음 그날처럼

그때 그날처럼 서은광 [비투비]

노을 끝이 유난히 붉게 물든 저녁이 되면 그대 올 때가 됐는데 오늘따라 소란한 구름 닮은 그대 미소가 왜 이리 그리운지 지친 하루도 힘들었던 어깨도 그땐 당연했던 모든 것들도 함께 한 밤하늘도 수없이 나눈 마음도 그저 눈물로 더듬어 보는 것 사랑한단 말도 하지 못하고 마음껏 안아주지 못하고 언젠가 내게 왔던 날처럼 그때 그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