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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최승진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이 그때에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마정숙

어느날 꿈 속을 헤매며 마정숙 어느날 꿈속 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 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 았네 그 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 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 였네 내가 영원히 사 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 습을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 네 그 동정의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홍복희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Various Artists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난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양희은

제84장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1.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84장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Various Artists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오늘로부터 내 구주로 섬기세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이 그 때에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84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84장) - Seoul Motet Choir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모습을 뵈옵고

(134장)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CTS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사랑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 때에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84장) 엄정행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134장) 김미옥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나 어느날 꿈속을 헤메며 문은희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베레쉬트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Various Artists

1. 어느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2.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수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 84장 장영숙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 84장 신동호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열방아 함께 가자 (요르단에서) 최승진

그늘에 앉아 주 음성 듣고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내 영혼 평안해 두 눈을 감고 마음을 모아 이 땅을 위해 기도하니 내 영혼 평안해 슬픔에 눈물 없는 주님 품에 안겨 노래하리 나의 사랑 주의 손을 잡고 영원히 함께 가리 바람이 불어 꽃이 피듯이 주의 말씀이 전해지니 내 영혼 평안해 주를 볼 때에 새 힘을 얻고 영원한 생명

나 어느 날 꿈속을 해매며 (84장) 김요한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오늘로부터 내 구주로 섬기세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이 그 때에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Sop.곽신형, 국립합창단) - 8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84장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1.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Sop.곽신형, 국립합창단) - 8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곽신형, 국립합창단

제84장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1.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그대 기쁨도 내가 됐으면 최승진

비 오는 날의 가슴 따뜻한 커피 향기처럼 나의 슬픔까지 안아주는 그대 can you hear me baby 사랑하는 것보다 더 힘이 드는 걸 널 사랑하지 않는 거야 속삭이는 달콤한 입술로 때로는 한숨을 짓지만 나를 향한 원망이 아닌 걸 알아요 그대도 힘겨움을 기쁨으로 날 잊어도 좋아 그대가 눈물나는 날에 위로 받을 어깨가 필요해 나에게 기대어 울어 ...

네가 필요해 최승진

[최승진 - 네가 필요해] 너의 맘을 알고 있어 사랑한단 그 말은 너무나 어색해 먼곳을 바라보던 니 모습 나를 지치게 할거라 기다리지 말라던 너의 그 말들이 나에겐 고백처럼 들렸지 모두 나를 떠나 아무도 없어 지쳐 힘들어도 너만은 내게 있어 달라고..

하나님의 진리 등대 최승진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비추세 우리작은 불을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죄의 밤은 깊어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없는 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작은 불을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헤매는 ...

돌아와 돌아와 최승진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를 범한데와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모든 것 풍...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최승진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 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헤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최승진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 나라 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갈보리산 위에 최승진

갈보리산 위에 - 최승진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멸시함을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양이 영광 다 버리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최승진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어서 돌아오오 최승진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주는 날마다 기다신다오? 밤마다 문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기다리신다오? 어서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

소리 높여 주를 찬양 최승진

소리 높여 주를 찬양 왕 되신 주와 같은 분은 없네 내 삶에 모든 소망 되신 주 온 맘 다해 찬양하네 소리 높여 주를 찬양 모든 열방이 주께 돌아오네 그 날에 눈을 들어 보게 되리 주의 얼굴온 땅에 충만함으로 임하소서 열방에 유일한 소망 오직 예수 십자가 품고 그 땅을 밟을 때 모든 민족을 일으키소서 소리 높여 주를 찬양 왕 되신 주와 같은 분은...

만왕의 왕 열방의 왕 (이스라엘 이스마엘) 최승진

십자가 죽음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그 사랑 안에 영원한 생명진리의 말씀으로 모든 이 알게 되리 구원의 약속 영원한 소망 만왕의 왕 열방의 왕 예수 모든 민족 구원하실 예수 만왕의 왕 열방의 왕 예수 우리 위해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는 회복 되리 주 보좌 앞에 경배 드리네 만왕의 왕 열방의 왕 예수 모든 민족 구원하실 예...

나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84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나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교수성가단) Various Artists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134 -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Various Artists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 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사랑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없겠네)

같은 하루 브릭스(Brix)

의미없는 하루를 닫아 특별할 것 없는 내 꿈속을 가면 다정하게 나를 부르며 전처럼 미소짓던 너는 아름다워 조금씩 하나씩 잊혀질거라 했는데 ( 그냥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거라 했는데) 좋았던 기억만 더욱 생각나 힘들어 거리에 흩어진 너의 추억들을 더듬어 (흩어진 너의 추억들과 나의 눈물을) 흘린 눈물처럼 또다시 나에겐 하루 의미없는 날을

나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보았네) 그 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없겠네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In fancy I stood by the shore, one day) 한경미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 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먼 꿈속을 윤미

꿈속을 해매다 이제야 널 보내네 애써 웃고 담담한 표정지으며 다들 겪는 이별하나쯤 갖고 있으면 어때 웃으며 널 보내는 오늘 이제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이 꿈결처럼 지나버리네 이제야 후회가 구름처럼 밀려와도 다시 난 돌아가지 않을래 이대로 네 뒷모습 간직하는게 더 쉬울테니 다들 겪는 이별하나쯤 갖고 있으면 어때 웃으며 널

꿈속을 지나 로코베리

별빛이 떨어지는 창문 너머 넌 어딨을까 아무도 없는 빈방 i`m so blue 어쩌면 이렇게 나의 맘은 그립고 눈물이 나고 밤은 외로워 이 사랑이란 건 아무렇지 않게 할 순 없을 거야 혼자라서 더 편한 게 사람들은 더 많다고들 했지 난 아닌데 난 아닌데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나타나줘 우 꿈속을 지나 너에게로 우 구름 위 별빛

꿈속을 지나 로코베리(Rocoberry)

별빛이 떨어지는 창문 너머 넌 어딨을까 아무도 없는 빈방 i`m so blue 어쩌면 이렇게 나의 맘은 그립고 눈물이 나고 밤은 외로워 이 사랑이란 건 아무렇지 않게 할 순 없을 거야 혼자라서 더 편한 게 사람들은 더 많다고들 했지 난 아닌데 난 아닌데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나타나줘 우 꿈속을 지나 너에게로 우 구름 위

나 죄중에 헤매며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죄 중에 헤매며 다녔지만 날 버리지 않으심 믿습니다 가는 길 주께서 지키시며 늘 동행해 주시네 주 언제나 함께 늘 동행해 주시네 주 날마다 내게 이김 주고 늘 동행해 주시네 주 나에게 큰 영광 보이려고 늘 평안한 그 길로 이끄시네 주님의 손 굳게 잡으리니 늘 동행해 주시네 주 언제나 함께 늘 동행해 주시네 주 날마다 내게 이김 주고 늘 동행해

패션 시대 유앤미블루

어제밤 꿈속을 헤매며 만났던 모델을 원하는가? 그런 건 알 필요 없잖아 누군갈 닮으면 되쟎아 많은 까페나 거리,어디에나 패션은 숨을 쉬고 있어 거울 속에 비쳐진 우리 모습은 네모습마저 내모습같아 패션의 꿈을 꾸니까 언제나 내가슴 조이는 매력이 넘치는 배우인가? show window안에서 본듯한 차가운 미소의 마네킹인가?

나 어느날 꿈속을 헤메며(84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542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93장) Various Artists

어느날 꿈속을 헤메며(84장) 1) 어느 날 꿈 속에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 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 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난

나 혼자 한대수

어느날 그인 말했지 우리의 사랑 뜻이 없다고 떠나는 그 모습에 혼자 그냥 말없이 우~우 2. 무엇이 진실인가요? 무엇이 시련인가요? 한평생 그대 위해 바쳤지 이젠 혼자 우~우 3. 닫히는 그 문소리에 시간도 가는 줄 몰라 오른손 마주 잡은 그 언약 이젠 연기로 우~우 4. 내 희망 미래 어디에 꿈속을 헤매였나요?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왜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애 나만 외로운듯 이길에 서있나 * 워~ 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이대로 주저앉고 싶지 않아 나는 믿는다 ( 또 다른 ) 나는 바친다 ( 이 세상에~) 내 젊음을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왜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왜 나만 외로운 듯 이 길에 서있나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 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이대로 주저 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또 다른 ) 나는 바친다(이 세상에~) 나의 젊음을 눈이 부신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왜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왜 나만 외로운 듯 이 길에 서있나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 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이대로 주저 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또 다른 ) 나는 바친다(이 세상에~) 나의 젊음을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왜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왜 나만 외로운 듯 이길에 서있나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이대로 주저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 (또 다른 ) 나는 바친다 (이세 상에 ~) 나의 젊음을 눈이 부신 햇살에

어느날 이적

그녀는 말 없이 조인 목 놓지 않고 그녀는 살며시 내 두 눈을 감기고 아주 오래전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어느 날 잊지 못할 향기가 너의 뜻대로 너의 뜻대로 그의 뜨거운 피로 손을 적시고 작은 떨림도 마침내는 멈추고 아주 오래전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어느 날 잊지 못할 꿈 그대를 (그대 원하는 대로) 사랑하니까 (너의 뜻대로)

나혼자 한대수

어느날 그인 말했지 우리의 사랑 뜻이 없다고 떠나는 그 모습에 혼자 그냥 말없이 우 우 무엇이 진실인가요 무엇이 시련인가요 한평생 그대 위해 바쳤지 이젠 혼자 우 우 닫히는 그 문소리에 시간도 가는 줄 몰라 오른손 마주 잡던 그 언약 이젠 연기로 우 우 내 희망 미래 어디에 꿈속을 헤매였나요 사랑은 사랑으로 인생은 내 길이요 우 우 What is this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Duet With 호중) Ecobridge, 호중

아주 조금은 변할 줄 알았던 오늘 나의 모습이 오랜 꿈 속을 거닐다 잠이 깬 어린아이같은데 어느날 문득 어른이 되던 날 꿈을 이룬 것처럼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서 설레임에 떨리던 날 마치 몰랐던 시간이 흐른듯 그 날을 기억하다가 비가 가득한 먹구름 같아서 하늘을 바라보면 노랑 햇살이 아니라는 듯, 아직 봄인것처럼 다시 내 맘이 포근해 지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