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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기쁨도 내가 됐으면 최승진

비 오는 날의 가슴 따뜻한 커피 향기처럼 나의 슬픔까지 안아주는 그대 can you hear me baby 사랑하는 것보다 더 힘이 드는 걸 널 사랑하지 않는 거야 속삭이는 달콤한 입술로 때로는 한숨을 짓지만 나를 향한 원망이 아닌 걸 알아요 그대도 힘겨움을 기쁨으로 날 잊어도 좋아 그대가 눈물나는 날에 위로 받을 어깨가 필요해 나에게 기대어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최승진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나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이 그때에

갈보리산 위에 최승진

갈보리산 위에 - 최승진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멸시함을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양이 영광 다 버리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네가 필요해 최승진

[최승진 - 네가 필요해] 너의 맘을 알고 있어 사랑한단 그 말은 너무나 어색해 먼곳을 바라보던 니 모습 나를 지치게 할거라 기다리지 말라던 너의 그 말들이 나에겐 고백처럼 들렸지 모두 나를 떠나 아무도 없어 지쳐 힘들어도 너만은 내게 있어 달라고..

하나님의 진리 등대 최승진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비추세 우리작은 불을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죄의 밤은 깊어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없는 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작은 불을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헤매는 ...

돌아와 돌아와 최승진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를 범한데와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모든 것 풍...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최승진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 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헤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최승진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 나라 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최승진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어서 돌아오오 최승진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주는 날마다 기다신다오? 밤마다 문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기다리신다오? 어서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

소리 높여 주를 찬양 최승진

소리 높여 주를 찬양 왕 되신 주와 같은 분은 없네 내 삶에 모든 소망 되신 주 온 맘 다해 찬양하네 소리 높여 주를 찬양 모든 열방이 주께 돌아오네 그 날에 눈을 들어 보게 되리 주의 얼굴온 땅에 충만함으로 임하소서 열방에 유일한 소망 오직 예수 십자가 품고 그 땅을 밟을 때 모든 민족을 일으키소서 소리 높여 주를 찬양 왕 되신 주와 같은 분은...

열방아 함께 가자 (요르단에서) 최승진

그늘에 앉아 주 음성 듣고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내 영혼 평안해 두 눈을 감고 마음을 모아 이 땅을 위해 기도하니 내 영혼 평안해 슬픔에 눈물 없는 주님 품에 안겨 나 노래하리 나의 사랑 주의 손을 잡고 영원히 함께 가리 바람이 불어 꽃이 피듯이 주의 말씀이 전해지니 내 영혼 평안해 주를 볼 때에 새 힘을 얻고 영원한 생명 이뤄지니 내 영혼...

만왕의 왕 열방의 왕 (이스라엘 이스마엘) 최승진

십자가 죽음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그 사랑 안에 영원한 생명진리의 말씀으로 모든 이 알게 되리 구원의 약속 영원한 소망 만왕의 왕 열방의 왕 예수 모든 민족 구원하실 예수 만왕의 왕 열방의 왕 예수 우리 위해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는 회복 되리 주 보좌 앞에 경배 드리네 만왕의 왕 열방의 왕 예수 모든 민족 구원하실 예...

무기라도 됐으면 박상민

첫사랑이 됐던 여자애부터 뭔가 잘못 꼬인거야~ 잘 나가다 그만 헤어지게 된건 말도 안될 사~연이 어쩌다가 그날 분위기 잡혀 첫 키스를 하게 됐지~ 하필이면 그날 친구들과 먹은 삼겹살에 마~늘이 위로했지 단순히 경험 부족 이~라고 두번째 만났던 그 여자애는 정말 착한 천사였어~ 내가 원하는건 두 말 없이 OK 내 모든걸

무기라도 됐으면 박상민

첫사랑이 됐던 여자애부터 뭔가 잘못 꼬인거야~ 잘 나가다 그만 헤어지게 된건 말도 안될 사~연이 어쩌다가 그날 분위기 잡혀 첫 키스를 하게 됐지~ 하필이면 그날 친구들과 먹은 삼겹살에 마~늘이 위로했지 단순히 경험 부족 이~라고 두번째 만났던 그 여자애는 정말 착한 천사였어~ 내가 원하는건 두 말 없이 OK 내 모든걸

무기라도 됐으면 박상민

두번째 만났던 그 여자애는 정말 착한 천사였어 내가 원하는 건 두말없이 OK 내 모든 걸 다 줬지 알고 보니 그녀 나뿐 아니라 그녈 아는 남자라면 하나같이 모두 시키는 거라면 착하게 다 했다고... 위로했지 재수가 없었을 뿐이라고...

잘 됐으면 초원님......청.....강우정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착하기만 하지 가진 것 없어 내가 떠나온 사람 그땐 정말 왜 그랬는지 너무나 힘이 들어서 사랑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왜 그리도 아픈 말로 상처를 줬나 멍한 눈으로 날 지켜보던 마지막 모습 어찌 잊나요 한순간도 잊은 적 없어 잘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다시 못

나의 노래 김범수

내게 꿈이 있다면 누군가 나의 노래를 부르는 거야 내가 하고픈 얘기와 내가 표현한 느낌관 달라도 좋아 그저 나의 노래가 그 사람 마음속에서 다시 살아나 자그만 위로가 되고 자그만 기쁨이 되길 난 바랄 뿐이야 나의 노래 나의 노래 사람들의 가슴에 작은 등불이 디어 따스하게 감싸주길 나의 노래 나의 노래 그대 삶의 몫까지 메아리가

쉬어가세요 (Piano 이지영) 최민지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요 내가 들어줄게요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요 내가 돌봐줄게요 내게 기대어 우세요 삶에 지친 그대여 울어주세요 내 품 안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아직 놓지는 마세요 힘든 만큼 기쁨도 찾아오겠죠 소중한 그대 잠시 쉬어가세요 슬프면 마음놓고 울어요 내가 닦아줄게요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면 내가 보듬어줄게요

쉬어가세요 (Piano 이지영) 최민지섀요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요 내가 들어줄게요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요 내가 돌봐줄게요 내게 기대어 우세요 삶에 지친 그대여 울어주세요 내 품 안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아직 놓지는 마세요 힘든 만큼 기쁨도 찾아오겠죠 소중한 그대 잠시 쉬어가세요 슬프면 마음놓고 울어요 내가 닦아줄게요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면 내가 보듬어줄게요

꽃중년 김훈

이슬처럼 영롱했던 젊은날들을 구름따라 흘러가는 세월속에 묻고 청춘을 불태웠다 내인생을 걸었다 기쁨도 슬픔도 가슴에 담고 가버린 그시절이 아쉽지만 후회는 없어 어느새 나는 꽃중년이다 피는 꽃은 아니지만 지는꽃도 아니라오 아직도 사랑과 눈물 그리움이 아련해 나의 사랑 그대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바로 꽃중년이다 꽃잎처럼 화려했던 젊은날들을

꽃중년 이루네

이슬처럼 영롱했던 젊은날들을 구름따라 흘러가는 세월속에 묻고 청춘을 불태웠다 내인생을 걸었다 기쁨도 슬픔도 가슴에 담고 가버린 그시절이 아쉽지만 후회는 없어 어느새 나는 꽃중년이다 피는 꽃은 아니지만 지는꽃도 아니라오 아직도 사랑과 눈물 그리움이 아련해 나의 사랑 그대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바로 꽃중년이다 꽃잎처럼 화려했던 젊은날들을 바람결에 날려보낸 세월속에

무기라도 됐으면 (Live) 박상민

두번째 만났던 그 여자애는 정말 착한 천사였어 내가 원하는 건 두말없이 OK 내 모든 걸 다 줬지 알고 보니 그녀 나뿐 아니라 그녈 아는 남자라면 하나같이 모두 시키는 거라면 착하게 다 했다고... 위로했지 재수가 없었을 뿐이라고...

잘 됐으면 좋겠다 강우정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착하기만 하지 가진 것 없어 내가 떠나온 사람 그땐 정말 왜 그랬는지 너무나 힘이 들어서 사랑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왜 그리도 아픈 말로 상처를 줬나 멍한 눈으로 날 지켜보던 마지막 모습 어찌 잊나요 한순간도 잊은 적 없어 잘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다시 못

그대 목소리 신피조

가을빛에 가득한 그대 목소리 설움으로 엉기어 멀어져가네 괴로움도 기쁨도 그리움만 자라게 해 아픈 마음 세상에 들키고 말았어라 모든 걸 또 감추고 눈 감고서고 그대를 벗지 못해 아득하여라 괴로움도 기쁨도 그리움만 자라게 해 아픈 마음 세상에 들키고 말았어라 모든 걸 또 감추고 눈 감고서고 그대를 벗지 못해 아득하여라

오늘만큼만 디안

디안 / 오늘만큼만 / (Lr우) 요즘 내 모습이 많이 변했나요 어제의 햇살이 오늘 또 달라보여 수화기 너머로 내 잠을 깨우는 그대의 웃음에 하루가 시작되고 이제 잠에서 막 깨어 헝클어진 머리 수염도 안 깎은 그대 모습이 보일것 같아 오늘 만큼만 (계속 됐으면) 그대 웃음만 (곁에 있으면) 넓은 집과 많은 월급보다 더욱 소중한거죠

오늘만큼만 디안(Dian)

요즘 내 모습이 많이 변했나요 어제의 햇살이 오늘 또 달라보여 수화기 너머로 내 잠을 깨우는 그대의 웃음에 하루가 시작되고 이제 잠에서 막 깨어 헝클어진 머리 수염도 안 깎은 그대 모습이 보일 것 같아 오늘 만큼만 (계속 됐으면 ) 그대 웃음만 (곁에 있으면) 넓은 집과 많은 월급보다 더욱 소중한거죠..

잘 됐으면 좋겠다 강우정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착하기만 하지 가진 것 없어 내가 떠나온 사람 그땐 정말 왜 그랬는지 너무나 힘이 들어서 사랑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왜 그리도 아픈 말로 상처를 줬나 멍한 눈으로 날 지켜보던 마지막 모습 어찌 잊나요 한순간도 잊은 적 없어 잘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다시 못

잘 됐으면 좋겠다 태환님청곡-강우정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착하기만 하지 가진 것 없어 내가 떠나온 사람 그땐 정말 왜 그랬는지 너무나 힘이 들어서 사랑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왜 그리도 아픈 말로 상처를 줬나 멍한 눈으로 날 지켜보던 마지막 모습 어찌 잊나요 한순간도 잊은 적 없어 잘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다시 못

잘 됐으면 좋겠다 (침묵하다님♥오늘도 happy Day『♥』 강우정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착하기만 하지 가진 것 없어 내가 떠나온 사람 그땐 정말 왜 그랬는지 너무나 힘이 들어서 사랑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왜 그리도 아픈 말로 상처를 줬나 멍한 눈으로 날 지켜보던 마지막 모습 어찌 잊나요 한순간도 잊은 적 없어 잘 됐으면 좋겠다 그 사람 그 미련한 사람 다시 못

국립중앙박물관 우용 (WOOYONG)

연못 옆길을 거닐 때 빨간 물고기가 예쁘다며 아이같이 웃는 그대 손 더 꼭 잡게 돼요 멀리서 보이는 커다란 액자는 미리 보기 아까워서 가까워질 때까지는 참아 볼게요 세상 가장 큰 액자 안에 계절이 그린 풍경 속에 똑같아도 다를 하루하루를 세상 가장 큰 그대에게 선물이 됐으면 하네요 하늘에 걸린 그림처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하늘에 걸린

그대 행복이 내기쁨이죠 이상욱

닿을듯한 그곳에 그대 모습보이죠... 그리 멀지도 않은 눈앞에 있죠 잡을수만 있다면 어루만져 줄텐데... 당신의 그 슬픔도 기쁨도 함께... 어떻게 하면 내가~ 할수 있나요... 그대와 같은시간 속에서 숨쉬고 느낄수 있나요.. 왜 모르는건가요 바보처럼 한곳만 바라 보지 말아요...

잘됐으면 좋겠어 조이엄

운명을 믿는 수많은 사람들을 모두 다 바보들이라고 믿고 있던 내가 이렇게 어이없이 바보가 돼 버렸어 그리고 우리가 정말로 잘 됐으면 좋겠어 나름대로 살면서 만날 만큼 만나 봤어 너를 알기 전까지는 모든 걸 내려 놓고 널 바라보고 싶어졌어 모든 게 맞는 것 같아 우리가 정말로 잘 됐으면 좋겠어 어색하지 않은 우리 시간들이 너무나도 좋아져

Wonderful 캐스커(Casker)

사랑을 말하는 너란 걸 알지만 모른 척 할게 한번만 더 날 생각해줘 You're wonderful Show me, you're way too sorrowful 흐린 날 하늘 구름만큼 Show me, you're way too sorrowful 흐린 맘 배인 습기만큼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같은 마음들 외로워 기대고픈 누군가가 필요해 네겐 내가

오늘만큼만 디안

요즘 내 모습이 많이 변했나요 어제의 햇살이 오늘 또 달라보여 수화기 너머로 내 잠을 깨우는 그대의 웃음에 하루가 시작되고 이제 잠에서 막 깨어 헝클어진 머리 수염도 안 깎은 그대 모습이 보일것 같아 오늘 만큼만 (계속 됐으면) 그대 웃음만 (곁에 있으면) 넓은 집과 많은 월급보다 더욱 소중한거죠 시간이 흘러가도 난 이 자리에 있어요

내가 됐으면 해 (Serenade) 도영 (DOYOUNG)

지키고 싶다는 건 처음 느끼는 맘인걸- 날 이끄는 너의 모든 것 다른 건 설명이 안 되나 봐 깊은 떨림의 이유 Maybe it's love 하나뿐인 걸 하고 싶은 얘기들은 많고 하루는 왜 이리 짧은 건지 어제보다 오늘 더 가까워지고 싶어 너와 잠 못 드는 밤 너도 그렇다면 너를 그리는 나를 찾으면 돼 이 밤 지나 널 닮은 아침이 올 때까지 너를 웃게 할 내가

1440 허각

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니가 생각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다 떨리는 맘은 놀이기구를 타고 니 얼굴보다 좋아서 땅을 보는 건 아냐 간지러워 했던 말은 내가 다하고 내가 좀 이상해졌나 봐 널 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니가 됐으면 내 머리속에 사는 그대가 하늘

1440 Huh Gak

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니가 생각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다 떨리는 맘은 놀이기구를 타고 니 얼굴보다 좋아서 땅을 보는 건 아냐 간지러워 했던 말은 내가 다하고 내가 좀 이상해졌나 봐 널 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니가 됐으면 내 머리 속에 사는 그대가 하늘

1440 .허각

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니가 생각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다 떨리는 맘은 놀이기구를 타고 니 얼굴보다 좋아서 땅을 보는 건 아냐 간지러워 했던 말은 내가 다하고 내가 좀 이상해졌나 봐 널 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니가 됐으면 내 머리속에 사는 그대가 하늘 위를

1440 Ca°¢

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니가 생각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다 떨리는 맘은 놀이기구를 타고 니 얼굴보다 좋아서 땅을 보는 건 아냐 간지러워 했던 말은 내가 다하고 내가 좀 이상해졌나 봐 널 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니가 됐으면 내 머리속에 사는 그대가 하늘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1440 허각

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니가 생각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다 떨리는 맘은 놀이기구를 타고 니 얼굴보다 좋아서 땅을 보는 건 아냐 간지러워 했던 말은 내가 다하고 내가 좀 이상해졌나 봐 널 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니가 됐으면 내 머리속에 사는 그대가 하늘 위를

1440 (레미님 신청곡) 허각

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니가 생각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다 떨리는 맘은 놀이기구를 타고 니 얼굴보다 좋아서 땅을 보는 건 아냐 간지러워 했던 말은 내가 다하고 내가 좀 이상해졌나 봐 널 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니가 됐으면 내 머리속에 사는 그대가 하늘 위를

1440 블루라떼님 청곡......허각

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니가 생각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다 떨리는 맘은 놀이기구를 타고 니 얼굴보다 좋아서 땅을 보는 건 아냐 간지러워 했던 말은 내가 다하고 내가 좀 이상해졌나 봐 널 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니가 됐으면 내 머리속에 사는 그대가 하늘 위를

1440メ。수정 허각

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니가 생각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다 떨리는 맘은 놀이기구를 타고 니 얼굴보다 좋아서 땅을 보는 건 아냐 간지러워 했던 말은 내가 다하고 내가 좀 이상해졌나 봐 널 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니가 됐으면 내 머리속에 사는 그대가 하늘 위를

1440 이병찬

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니가 생각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다 떨리는 맘은 놀이기구를 타고 니 얼굴보다 좋아서 땅을 보는 건 아냐 간지러워 했던 말은 내가 다하고 내가 좀 이상해졌나 봐 널 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니가 됐으면 내 머리속에 사는 그대가 하늘 위를

1440 (Inst.) 허각

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니가 생각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다 떨리는 맘은 놀이기구를 타고 니 얼굴보다 좋아서 땅을 보는 건 아냐 간지러워 했던 말은 내가 다하고 내가 좀 이상해졌나 봐 널 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니가 됐으면 내 머리속에 사는 그대가 하늘 위를 걷는 날 봤으면 널 이렇게

그대 행복이 내 기쁨이죠(그여자OST) 이상욱

닿을듯한 그곳에 그대 모습보이죠 그리 멀지도 않은 눈앞에 있죠 잡을수만 있다면 어루만져 줄텐데 당신의 그 슬픔도 기쁨도 함께 어떻게 하면 내가 할수 있나요 그대와 같은 시간속에서 숨쉬고 느낄수 있나요 왜 모르는건가요 바보처럼 한곳만 바라보지 말아요 내가 곁에 있을테니 그대 행복이 내게 기쁨이죠 어떻게하면 내가 할수 있나요 그대가

그대 행복이 내 기쁨이죠 (Scat Ver.) 이상욱

닿을듯한 그곳에 그대 모습보이죠 그리 멀지도 않은 눈앞에 있죠 잡을수만 있다면 어루만져 줄텐데 당신의 그 슬픔도 기쁨도 함께 어떻게 하면 내가 할수 있나요 그대와 같은 시간속에서 숨쉬고 느낄수 있나요 왜 모르는건가요 바보처럼 한곳만 바라보지 말아요 내가 곁에 있을테니 그대 행복이 내게 기쁨이죠 어떻게하면 내가 할수 있나요 그대가

쉬어가세요 (Guitar Ver.) 최민지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요 내가 들어줄게요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요 내가 돌봐줄게요 내게 기대어 우세요 삶에 지친 그대여 울어 주세요 내 품 안에서 잠시 쉬어 가세요 아직 놓지는 마세요 지난 날보다 빛날 날이 많아요 소중한 그대 잠시 쉬어 가세요 슬프면 마음 놓고 울어요 내가 닦아줄게요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면 내가 보듬어 줄게요 내게

For You (포유) 더 퓨어

내가 옆에 있어요 당신은 마냥 웃으며 행복하게 사세요 당신이 아파해야 그 모든걸 내가 다 대신 했으니깐요 하늘도 바랄꺼예요 웃기만 하거든요 너무 아름다운 당신 내가 잘 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