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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었다 최승열

어디엔가 묻힌 나의 꿈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어디론가 가버린 나의 꿈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 꿈이 있었다 나에게도 꿈이 있었다 터질 것 같은 낭만의 가방 어깨 위 가득 둘러메면서 여기에 기웃 저기에 기웃 꿈을 찾아서 헤매였었다 뒤돌아보는 것만으로도 품고 있는 것만으로도 잊지 않고 사는 것만으로도 그냥 걸어가고 있는 것만으로도 꿈을

님아 최승열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버렸네 젊은 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멀리 떠난...

무정부르스 최승열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있어달란 말도 못하고 떠나야할 이마음 나레이션)레쓴비는 선불로좀 주라 제발 안그럼 제과점 영자씨한테 장가갈지도 모른다 말이야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눈물 가슴에 앉고 돌아서는 이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 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있을땐 미련없이 가야지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최승열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에 걸어요 외로운 내가슴에 너는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이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와 그녀 최승열, 이승우

?너의 마음 그 어디쯤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 그곳이 사막같은 폐허라 해도 걱정하지마 너를 떠나지 않아 추억이 되긴 싫어 영원이 되자 서로 어깰 기댈 언덕이 되자 행복하게 해 줄 수 없다 미안해하진 마 내가 다시 꿈꾸게 해줄께 너의 마음 너의 마음 그 어디쯤 그 어디쯤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 가보지 못한 곳 그곳이 사막같은 폐허라 해도 걱정하지마 너를...

다 줄게 지수현

다 줄게 나의 모든 걸 너에게 다 줄게 아낌없이 너에게 줄게 가져가 나의 인생 모두 니가 가져가 너에게 다 주고 싶어 그댈 만나서 이제야 깨달았다 나의 인생이 너무 허무했음을 돈과 명예를 찾아 달려왔던 청춘이 너무나 팍팍 했구나 한때는 내게도 꿈이 있었다. 순수했던 꿈이 있었다. 사랑 한 번 제대로 해 보지 못한 바보 같은 녀석이었다.

하늘, 꿈, 그리고... H.O.T.

내가 쪼금한 아이였을때 하늘은 너무 멀리 있었다 하지만 난 두렵지 않았다 하늘과 나의 공간을 매울만큼 큰 꿈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키 큰 중학생이 되었을때 하늘은 성큼 다가와 있었다 하지만 난 슬슬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내가 커버린만큼 꿈도 작아졌다 내가 노래를 부르는 재원이가 되었을때 난 어느새 하늘을 날고 있었다 이제는 하늘을 만질수도

하늘,꿈,그리고...-Talk H.O.T

내가 조그만 아이였을때 하늘은 너무 멀리 있었다.. 하지만 난 두렵지 않았다. 하늘과 나의 공간을 메울만큼 큰 꿈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키 큰 중학생이 됐을때.. 하늘은 성큼 다가와 있었다. 하지만 난 슬슬.. 두려워 지기 시작했다.. 내가 커버린 만큼 꿈도 작아졌다.

하늘, 꿈, 그리고...(TALK) H.O.T.

하늘은 너무 멀리 있었다.. 하지만 난 두렵지 않았다.. 하늘과 나의 공간을 매울만큼 큰 꿈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키큰 중학생이 됬을때... 하늘은 성큼 다가와 있었다... 하지만 난 슬슬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내가 커버린 만큼 내 꿈도 작아졌다... 내가 노래를 부르는 재원이가 됬을때... 난 어느새 하늘을 날고 있었다...

(Talk) 하늘 꿈 그리고 H.O.T.

하늘은 너무 멀리 있었다.. 하지만 난 두렵지 않았다.. 하늘과 나의 공간을 매울만큼 큰 꿈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키큰 중학생이 됬을때... 하늘은 성큼 다가와 있었다... 하지만 난 슬슬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내가 커버린 만큼 내 꿈도 작아졌다... 내가 노래를 부르는 재원이가 됬을때...

05. TALK . 하늘, 꿈, 그리고... H.O.T

내가 쪼그만 아이였을 때 하늘은 너무 멀리 있었다. 하지만 난 두렵지 않았다. 하늘과 나의 공간을 메울 만큼 큰 꿈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키 큰 중학생이 됐을 때 하늘은 성큼 다가와 있었다. 하지만 난 슬슬...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내가 커버린 만큼 꿈도 작아졌다. 내가 노래를 부르는 재원이가 됐을 때 난 어느새 하늘을 날고 있었다.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최승열, 임진웅, 홍종화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내가 알고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

있었다 나희경

모든 게 무겁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그런 때가 있었다 스스로 진 멍에 언제까지 이고 가나 한탄의 강을 건너서 이곳에 왔네 무엇을 바랬던가 무엇이 남겨졌나 뭐가 그리 급해서 걷기조차 힘들었나 먼지 같은 슬픔을 견디면서 사는 게 숙명 같은 거라는 거짓을 믿었네 모든 게 무겁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그런 때가 있었다 스스로 진 멍에 언제까지

작심삼일 Over Sting

좆같은 내 삶에도 꿈이 있었다 니들이 비웃었던 꽃 같던 꿈이 내 나이 스무살에 꿈을 꾸리라 니들이 비웃었던 꽃 같던 꿈을 언제나 너희들은 말만 많았지 그러나 너희들은 작심삼일뿐야 그렇게 너희들은 생각만 하지 언제나 보기 좋은 좆같은 꿈들 시끄러워 이제는 닥치고 가만있어 여서부터 이제는 우리가 보여줄께 시끄러워 이제는 닥치고 가만있어

인생잔 박영한

하루가 길게만 느껴져도 한해 두해 해는 잘간다 뜨거운 가슴을 불어 식혀 옳다 믿었던 길만 걸었다 술한잔 걸치고 노래하련다 춤도 추고 신나도록 어제도 못하고 오늘 못하면 내일이 온들 무슨 의미인가 참고 미루고 이해해주고 언젠간 언젠간 삶이 빛날 순간이 온단다 믿고만 있었다 해질녘의 노을처럼 불타오르고 밤하늘의 별이되면 빛을 내리라

보내놓고 (시인: 황금찬) 정희선

쑥 순도 파아라니 비에 젖고 목매기 송아지가 울며 오는데 멀리 돌아간 산구빗길 못 올 길처럼 슬픔이 일고 산비 구름 속에 조으는 밤 길처럼 애달픈 꿈이 있었다.

우산 속의 그녀 (Love Theme Full Version) Various Artists

이소룡이란 홍콩 스타가 우리를 사로잡기 시작했을때가 있었다 물론 내게도 이소룡은 최고의 우상이었다. 그땐 그가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멋진 사나이 었다. 그때 꿈이 하나 있었다면 바로 이소룡처럼 되고싶다는 거였다. 사는 동안 누구나 인생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시절이 있을것이다. 내겐 1978년이 그런 해였다.

우식의 결투 Various Artists

이소룡이란 홍콩 스타가 우리를 사로잡기 시작했을때가 있었다.. 물론 내게도 이소룡은 최고의 우상이었다.. 그땐 그가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멋진 사나이 었다.. 그때 꿈이 하나 있었다면 바로 이소룡처럼 되고싶다는 거였다.. 사는 동안 누구나 인생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시절이 있을것이다.. 내겐 1978년이 그런 해였다..

내가 해야 할 일 Various Artists

이연결홍콩 스타가 우리를 사로잡기 시작했을때가 있었다 물론 내게도 이연결은 최고의 우상이었다. 그땐 그가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멋진 사나이 었다. 그때 꿈이 하나 있었다면 바로 이소룡처럼 되고싶다는 거였다. 사는 동안 누구나 인생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시절이 있을것이다. 내겐 2004년이 그런 해였다.

아버지 (Main Theme Cuitar Solo Version) Various Artists

이소룡이란 홍콩 스타가 우리를 사로잡기 시작했을때가 있었다 물론 내게도 이소룡은 최고의 우상이었다. 그땐 그가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멋진 사나이 었다. 그때 꿈이 하나 있었다면 바로 이소룡처럼 되고싶다는 거였다. 사는 동안 누구나 인생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시절이 있을것이다. 내겐 1978년이 그런 해였다.

1978년, 말죽거리의 기억 (대사) Various Artists

이소룡이란 홍콩 스타가 우리를 사로잡기 시작했을때가 있었다 물론 내게도 이소룡은 최고의 우상이었다. 그땐 그가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멋진 사나이 었다. 그때 꿈이 하나 있었다면 바로 이소룡처럼 되고싶다는 거였다. 사는 동안 누구나 인생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시절이 있을것이다. 내겐 1978년이 그런 해였다.

1978년, 말죽거리의 기억 권상우

이소룡이란 홍콩 스타가 우리를 사로잡기 시작했을때가 있었다. 물론 내게도 이소룡은 최고의 우상이었다. 그땐 그가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멋진 사나이 었다. 그때 꿈이 하나 있었다면 바로 이소룡처럼 되고싶다는 거였다. 사는 동안 누구나 인생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시절이 있을것이다. 내겐 1978년이 그런 해였다.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그롬님청곡-최승열, 임진웅, 홍종화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내가 알고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

봄은 있었다 윤하

꽃이 피고 지는 순간을 당연하게 받아드리며 또 다시 봄이 왔다 가네 계절의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

그곳에 있었다 은희

그곳에 있었다 그곳에 있었다 그곳에 있었다 너는 그곳에 있었다 그곳에 있었다 그곳에 있었다 너는 두손으로 눈을 가려 세상을 덮고 입을 열어 큰소리 쳐도 미련한 일 변할 것 하나 없는 몸부림에 이 맘을 쏟아봐도 아무도 듣질 않아 애가 타게 너를 기다려줘 나를 결국에 나는 오롯이 너를 애가 타게 너를 기다려줘 나를 결국에 나는

우리들이 있었다 유니온 펍

꺼내보곤 해 환하게 웃음지며 날 향해 손짓한 그때 bridge) 추억들로 가득했던 우리의 짧은 봄은 지나가고 손에 닿던 너의 향기도 너의 향기도 시간에 지쳐 또 다른 풍경에 지워지는데 chorus) 우리가 스쳤던 수많은 사람 꼭 그들처럼 아무런 표정없이 우리가 남아도 서로가 마주한 두 눈 속엔 누구보다 푸르고 아름답던 그날에 우리들이 있었다

봄은 있었다 윤하 (Younha)

꽃이 피고 지는 순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또 다시 봄이 왔다 가네 계절의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얗게 웃고 ...

봄은 있었다 윤하 (Younha/ユンナ)

꽃이 피고 지는 순간을 당연하게 받아드리며 또 다시 봄이 왔다 가네 계절의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

봄은 있었다 윤하(Younha/ユンナ)

꽃이 피고 지는 순간을 당연하게 받아드리며 또 다시 봄이 왔다 가네 계절의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얗게...

니가 있었다 홍진영

아직 널 사랑하는 나를 내 곁엔 니가 있었다

그곳에 있었다 은희 (Eunhee)

그곳에 있었다 그곳에 있었다 그곳에 있었다 너는 그곳에 있었다 그곳에 있었다 그곳에 있었다 너는 두손으로 눈을 가려 세상을 덮고 입을 열어 큰소리 쳐도 미련한 일 변할 것 하나 없는 몸부림에 이 맘을 쏟아봐도 아무도 듣질 않아 애가 타게 너를 기다려줘 나를 결국에 나는 오롯이 너를 애가 타게 너를 기다려줘 나를 결국에 나는

우리들이 있었다 유니온 펍(Union Pub)

가끔씩 꺼내보곤 해 환하게 웃음지며 날 향해 손짓한 그때 bridge) 추억들로 가득했던 우리의 짧은 봄은 지나가고 손에 닿던 너의 향기도 너의 향기도 시간에 지쳐 또 다른 풍경에 지워지는데 chorus) 우리가 스쳤던 수많은 사람 꼭 그들처럼 아무런 표정없이 우리가 남아도 서로가 마주한 두 눈 속엔 누구보다 푸르고 아름답던 그날에 우리들이 있었다

기다리고 있었다 남진

기다리고 있었다 헤어진 그 자리에 만나면 하겠다는 옛 얘길 새기며 아아 아아아 비가 오며 비에 젖어서 기다리고 있었다 외로움 참고서 언제까지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리고 있었다 헤어진 그 자리에 꿈에도 잊지 못할 지난 날 그리며 아아 아아아 바람 불며 바람을 따라 기다리고 있었다 고독을 참고서 언제까지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었다

사랑하고 있었다

문득 하늘을 보다가 잊었었던 얼굴이 스쳐갔던 사랑은 너뿐이 아니었는데 많은 기억 속에서 오직 단 한 사람 왜 너만은 지울 수가 없는지 그래 난 너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래 난 너를 바라보고 있었다 도망가려고 해도 너를 지우려 해도 그래 나는 너만 사랑하고 있다 생각해 보면 너는 날 사랑하진 않았었는데 그 많은 기억 속에서 오직 단 한 사람 왜 너만은 지울

사랑이 있었다 SUAI(수아이)

summer time오래전 상기된두 볼을 네게 돌려줄게late night너와 걷는 거리는너무 편한 로맨틱한 공기가두근두근 대는 나의 가슴을 눌러뒷걸음질 치다가넘어지는 것도너의 관심을 끌어본다는생각에나는 참 행복했어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그런 감정을 줬어don’t die in me나는 사랑을 했어어쩌다 보니까더 더 빠져들었어Don’t lie tonight...

우리들이 있었다 퀸샤 (Quinsha)

좋은 날이었지 모두가 웃고 있던들어줘 내 부탁을 마지막일지 모를알잖아, 나 사실은Don't lo lo lo lo lo lostthe rain as it's falling downDon't lo lo lo lo lo lostthe rain as it's falling downFrightened children do not make a noise. who...

거기 있었다 주영훈 외 2명

너 홀로 있을 때 그때 나 거기 있었다 또 너 목 놓아 울때 그때도 거기 있었다 너 겨우 버틴 오늘 난 또 여기에 있다 너의 간절한 기도 모두 듣고 있었다 너 눈물 흘릴때 나도 울었단다 너의 하루 1분1초 잠이 든 깊은 밤 그 어떤 순간 늘 함께였다 너 아파할 때에 나도 아팠단다 네가 울부짖던 소리 나를 향한 원망 대답해 달란 그 애원까지 다 듣고 있었다

천국을 걷다 더 원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천국을 걷다 더 원(The One)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천국을 걷다 The One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천국을 걷다 더 원 (The One)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천국을 걷다 더원(The One)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천국을 걷다 [♬비닐우산의향음♬]더원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천국을 걷다 더원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천국을 걷다 The One (더원)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천국을 걷다 (Inst.) The One (더원)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sombre dimanche[우울한 일요일] Damia

Death is no dream, for in death I'm caressing you 죽음은 꿈이 아니다. 죽음 안에서 내가 너를 버리지 않는다. With the last breath of my soul I'll be blessing you 내 영혼의 마지막 숨소리와 함께 너의 축복을 빌어본다.

하늘에 가 닿도록 쌍투스

어릴적 꿈에 비해서 우리는 소망이 있었다. 오직 한번이라도 무지개 위에 앉아 봤으면 하늘 끝까지 우리의 꿈은 영원하며,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자유롭다. 높은 하늘에 높은 하늘에 우리의 맘이, 맘이 가 닿도록 저 저 하늘에 가 닿도록, 발돋음 하고 싶다. 하늘끝까지 우리의 꿈은 영원하며,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자유롭다.

향수 전람회

거긴 뭔지 모를 아늑함이 있거든 내가 살아 온 작은 세상은 어릴 적 꿈이 가득한 나즈막한 동산이었지 아주 조용한 가끔 들리던 아이들 소리에 고무공 하나 들고 별이 뜨는 지도 모르던 곳에 지난날의 꿈이 문득 돌아본 나의 모습은 어느 새 아이가 아닌 또 한사람의 어른이 되가네 다른 세상으로 난 생각없이 왔네 처음 보는 곳에 다들 알고 있어

빙글빙글 (오합지존) 상필주 & 이동현 & 이현 & 최승열 & 홍성호

(민해경 내 모습은 장미라며 그대 모습은 장미라며 나한테 헤어지자 할 수가 있어 어떻게 해경아 보고싶다 잘 가라 내 첫사랑)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아 시끄러 잠 좀 자자)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 해 그저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