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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절이 너였다 최수진

바람이 얼마나 더 불런지 그 때 난 알지 못했다 이토록 널 바라고 또 원하고 애타게 그리워할 사람 잠 못 드는 밤이 길어 매일 밤 서성이게 만드는 사람 이런 널 어떻게 지워야 하겠니 마른 내 가슴에 빗물처럼 스며 들어와 이미 모든게 너로 가득찬 난 너를 지우면 아무것도 아닌 나잖아 모든게 너인듯 변했다 겨울이 가고 봄바람 일듯이 당연했던 모든

☆너였다☆ 조항조

♬조항조-너였다♬ -------------------------------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 미련도 후회도 이젠 없는거야 -------------------------------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 때문에 ------------------------------- 가슴이

너였다 조항조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미련도 후회도 이젠 없는 거야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 때문에 가슴이 아파도 이렇게 난 널 보낸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이제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두 번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했다 내 사랑 모든 것이 너였다 2) 너와나 서글픈

너였다 @조항조@

너였다 - 조항조 00;35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미련도 후회도 이젠 없는거야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 때문에 가슴이 아파도 이렇게 난 널~ 보낸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이제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두 번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했다<<<

모든 계절은 너였다 길구봉구

너와의 그 시간은 여태 멈춰있어 그때의 우릴 추억이나 하듯이 멍하니 또 어제가 그리워져 떠나간 네가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아 바람이 따듯해서 네가 보고 싶어지는 날 보면 이제 그만 힘들고 싶다고 새어 나온 너를 하염없이 덮어보려 해도 아무것도 난 지워지지가 않아 나의 모든 계절에 네 흔적들이 남아서 난 여기 없는데 매일 이별하는 것만

혹시 최수진

바람처럼 내 품 안에 들어와 가슴을 설레게 해 아무도 몰래 편한 친구처럼 곁에 두고 싶은데 매일 보고 싶은 마음을 참아보려 해도 커져가는 사랑은 그칠 줄 모르고 이런 내가 불안해서 애써 그댈 멀리하죠 혹시 내 사랑을 그대가 알아서 힘들어 질까봐 아파 질까봐 몰래 간직한 거죠 혼자만 사랑한 비밀로 남아서 눈물로 고백해봐도 그대는 알 수 없죠 아무리...

오 주님께서 나를 살리셨네 최수진

1.오주님쩨서나를살리셨네십자가의피로구원하셨네 " 전혀알지못했던기쁨일세 ((이제나는주님만을의지하리라진정놓지않으리 오주님께서나를살리셨네전혀알지못했던기쁨일세)) 2. 하나님께서나를살리셨네독생자를주신참사랑일세 3.오성령께서나를살리셨네크신능력으로승리하리라

혹시(싸인 OST) 최수진

바람처럼 내 품안에 들어와 가슴을 설레게 해 아무도 몰래 편한 친구처럼 곁에 두고 싶은데 매일 보고싶은 마음을 참아보려해도 커져가는 사랑은 그칠 줄 모르고 이런 내가 불안해서 애써 그댈 멀리하죠 혹시 내 사랑을 그대가 알아서 힘들어질까봐 아파질까봐 몰래 간직한거죠 혼자만 사랑한 비밀로 남아서 눈물로 고백해봐도 그대는 알수 없죠 아무리 노력해봐도 ...

Love Love 최수진

?언제부터였나요 어느 샌가 그댄 내 옆에 있죠 내가 울 때 웃을 때에도 늘 내 옆엔 그대였죠 그대가 사랑이란 걸 이제야 난 알 것 같아 언제라도 함께 해줄 사람 함께 있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니까요 바로 그대니까요 사랑인거죠 내 말 맞죠 그대여 이런 내 맘 알까요 옆에 있는 지금도 그댈 보고 싶게 하는 그대죠 바로 그대니까요 바로 그대니까요 가슴속으로...

내고향 송멧골 최수진

바람처럼 내 품안에 들어와 가슴을 설레게 해 아무도 몰래 편한 친구처럼 곁에 두고 싶은데 매일 보고싶은 마음을 참아보려해도 커져가는 사랑은 그칠 줄 모르고 이런 내가 불안해서 애써 그댈 멀리하죠 혹시 내 사랑을 그대가 알아서 힘들어질까봐 아파질까봐 몰래 간직한거죠 혼자만 사랑한 비밀로 남아서 눈물로 고백해봐도 그대는 알수 없죠 아무리 노력해봐도 ...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최수진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외롭고도 쓸쓸한 모습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정녕 그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조용히 내 손 잡아 이끄시며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그러나 죄악이 ...

오락가락 내 마음 최수진

앞으로가는건시냇물이지요 뒤돌아가는건메아리지요 앞으로갈까뒤로갈까 오락가락내마음저구름같에 님생각하는마음은무지개처럼 군인같은눈썹은눈적셔오네 앞으로만가는건시냇물이지요 뒤로만가는건메아리지요 앞으로만가는건세월이지요 뒤로만가는건젊음이지요 오는세월가는젊음 오락가락내마음 그네를띄우네 저푸른하늘은희망의고향 고향?O아내마음구름은가네 앞으로만가는건세월이지요 뒤로만가는건젊음이지요 젊음이지요

요괴의 유혹 (Feat. 권웅, 이승원, 최진욱) 최수진

사리를 내놓아라그렇지 않으면파도와 태풍을부려 세상을 멸망시키겠다보리수 아래 시험을 받을 때땅이 울리고 천둥소리 높았다보시의 물 시낸 강이 되고바다의 거센 파도로 돌변해마라가 자멸했다딸들아 가라 가서 놈을 유혹해애욕의 덕을 찬미하고 청정한 행을 무너뜨려라음탕함은 스스로 망치는 것요사스런 아양을 떠는구나나는 쓸데없느니라물러가라 물러가라내놓아라 불광 보조죽...

다 너였다 김영우

어느새 익숙해진 걸까 잠들지 못한 늦은 밤공기 처음부터 그랬었던 것처럼 괜찮을 수는 없는 걸까 가끔은 널 떠올렸었어 나를 채워주던 너의 온기 그리움은 거짓말처럼 찾아와 다시 또 너를 추억하게 해 너였다 내 전부였던 사랑 찬란하게 빛나던 기억 눈부시던 날 그 모든 게 이젠 다 늦어버린 걸까 바보처럼 놓쳐버렸던 참 소중했던 그 시간이 잊었다고 말해주기엔 아직 난

온통 너였다 이민석

꿈 같던 네가 내게 불어오는데 따스한 온기가 사계절 내내 퍼졌어 겨울에 마주한 네 눈은 봄이었고 정말 너무 예뻤어, 모든 게 멈춰질 만큼 때론 지치는게 많고 포기한 게 넘쳐서 네 앞에서 울어버린 적도 많았었지만 행복이었어, 그 모든 순간이 사진 속 핀 꽃 같은 우리 미소는 늘 영원할 거야 사랑해 널 정말 내 모든걸 아낌없이 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아주 오랫동안

너였다 다영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미련도 후회도 이젠없는거야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때문에 가슴이 아파도 이렇게 난 널 보낸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이제 다시는 사랑에 울지마요 두번 다시는 사랑에 울지마요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했다 내사랑 모든것이 너였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채 살순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웃을 나이까지 단숨에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전부 너였다 발라드 킹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전부 너였다 Sound Poem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모든 계절은 너였다 (29015) (MR) 금영노래방

너와의 그 시간은 여태 멈춰있어 그때의 우릴 추억이나 하듯이 멍하니 또 어제가 그리워져 떠나간 네가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아 바람이 따듯해서 네가 보고 싶어지는 날 보면 이제 그만 힘들고 싶다고 새어 나온 너를 하염없이 덮어보려 해도 아무것도 난 지워지지가 않아 나의 모든 계절에 네 흔적들이 남아서 난 여기 없는데 매일 이별하는 것만 같아 짙어져 가 내게

뻔한 고백송 (Feat. 최수진) M4

다른 사람들 상관 말고 내 노랠 들어요 그대가 웃고 싶을 땐 함께 웃어요 힘들 땐 내게 기대도 돼요 세상에 남겨진 모든 아침 함께 시작하면 어떨까요 그래요 내가 들어도 흔한 얘기 뻔한 노래 하지만 꼭 믿어줘요 거짓 없는 내 사랑 노래 조금은 알 것 같나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대도 나처럼 날 원한다면 세상에 그대와 나 둘만

뻔한 고백송 (Feat. 최수진) 엠포(M4)

다른 사람들 상관 말고 내 노랠 들어요 그대가 웃고 싶을 땐 함께 웃어요 힘들 땐 내게 기대도 돼요 세상에 남겨진 모든 아침 함께 시작하면 어떨까요 그래요 내가 들어도 흔한 얘기 뻔한 노래 하지만 꼭 믿어줘요 거짓 없는 내 사랑 노래 조금은 알 것 같나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대도 나처럼 날 원한다면 세상에 그대와 나 둘만

나는 너였다 V.O.S

참 예뻤다 나를 보던 너의 눈동자 참 좋았다 나의 하루를 함께해 주어서 나의 바람 같았던 너의 온도가 따스하게 나를 어루만져 활짝 웃어주던 네 미소가 참 예뻐서 어느새 눈물짓게 하잖아 나는 너였다 다시 돌아오면 안 될까 나는 너였다 숨도 못 쉴 만큼 그리운 사람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 돌아갈 순 없을까 니가 없는 빈 하루가 또 간다

나는 너였다 V.O.S.

참 예뻤다 나를 보던 너의 눈동자 참 좋았다 나의 하루를 함께해 주어서 나의 바람 같았던 너의 온도가 따스하게 나를 어루만져 활짝 웃어주던 네 미소가 참 예뻐서 어느새 눈물짓게 하잖아 나는 너였다 다시 돌아오면 안 될까 나는 너였다 숨도 못 쉴 만큼 그리운 사람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 돌아갈 순 없을까 니가 없는 빈 하루가 또 간다 참

모든 순간이 너였다 변하금

네가 살고 있는 계절 다시 내 마음에 닿는다 틀리게 쓴 글씨처럼 우리는 지워졌지만 여전한 기억 속에서 아직도 웃고 있는 너 눈에 담기는 모든너였다 말하네 홀로 잘 숨겨왔던 내 마음 속의 너 사실 그리워 한때는 서로 사랑이라 하며 세상의 온갖 봄을 끌어다 앞선 길에 흩뿌려주었던 지금 생각 하면 떠올려 보면 아득히 먼 그 기억 속에는

모든 순간이 너였다 진안

그대가 내 마음에 들어온 날 심장은 뛰고 설레 버렸어 수많은 사람들 중에 유독 빛나던 그대 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 혹시 알고 있을까 그대를 향한 내 마음 두 볼이 빨간 소년 되어도 지금이 멈췄으면 우리 둘만의 시간이 내 모든 순간은 그대 비록 삶에 지쳐 힘들때도 그대 있다면 그댄 나의 세상 전부이니까 모든모든 순간에도 그대 있으면

날아올라(Feat. 최수진) 뉴데이밴드

날아올라 - 뉴데이밴드 (Newday Band) 주의 사랑이 나를 감싸네 쓰러진 나를 세워 일으키시네 주님의 그 큰 은혜 내게 새 힘을 주네 내 맘을 열어 나 주를 맞이해 나를 아시는 주님을 보네 영원한 나라를 날 위해 주셨네 이 세상 어떤 것도 주와 바꿀 수 없네 내 입을 열어 주님의 이름 찬양해 날아 오르리 주를 향한 나 독수리 같이 내 눈은 주의...

인사 (Feat. 최수진) 아토레디보

창밖엔 어둠이 내려오고 긴 하루는 다 지나가고 지쳐버린 몸 자리에 뉘일때면 음 아련히 조금씩 떠오르는 사랑했던 너의 얼굴과 잊고 지냈던 소중한 추억들이 생각이나 오래 전 우리의 모습들이 꿈결에 하나 둘 씩 떠오를 때면 반가운 마음에 미소를 지으며 손내 밀어 인사를 하네 잘 지내니? (잘 지내니?) 음 얼마나 시간이 흐른 걸까 미움보다 서운함보다 ...

날아올라 (Feat. 최수진) 뉴데이밴드

주의 사랑이 나를 감싸네 쓰러진 나를 세워 일으키시네 주님의 그 큰 은혜 내게 새 힘을 주네 내 맘을 열어 나 주를 맞이해 나를 아시는 주님을 보네 영원한 나라를 날 위해 주셨네 이 세상 어떤 것도 주와 바꿀수 없네 내 입을 열어 주님의 이름 찬양해 날아오르리 주를 향한 나 독수리같이 내 눈은 주의 영광을 보네 뛰며 춤추리 주만...

짝 (Feat. 최수진) Cloud

그댄 내 봄 날 설레게 하는 꽃 그댄 여름바다 빡빡함에 지쳐 숨막힐때 마다 당신을 찾아 꿀처럼 달콤한 내 옆자리 내짝 그대로만 있어줘 애쓰지 않아도 돼 내게 입맞춰줘 입술이 번질만큼 언제나 함께해줘 그립지 않을만큼 내옆자리에서 내 반을 채워줘 그대는 질리지않는 녹차 때로 달콤한 모카 내게 속아 나를 쫒아온 이세상 마지막천사 난 벅차 그대가 내눈을 바라...

노을 - 전부 너였다 노을

작사 - 양 재 선 작곡 - 권 태 은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모든 날이 다 너였다(98625) (MR) 금영노래방

모든 날이 다 너였다모든 순간이 다 너였다 꿈을 꾸듯 닿지 않는 그곳에 내가 있었다 찬란했던 내 사랑아 다시는 찾지 않는 그곳에 두고 간다 꽃처럼 피었던 사랑을 조용히 눈을 감아요 돌아선 그대가 보일까 햇살처럼 눈부시던 모든 순간들이 바람결에 흩어져 나를 떠나간다 모든 날이 다 너였다모든 순간이 다 너였다 꿈을 꾸듯 닿지 않는 그곳에 내가 있었다

모든 날이 다 너였다 진주

조용히 눈을 감아요 돌아선 그대가 보일까 햇살처럼 눈부시던 모든 순간들이 바람결에 흩어져 나를 떠나간다 모든 날이 다 너였다모든 순간이 다 너였다 꿈을 꾸듯 닿지 않는 그곳에 내가 있었다 찬란했던 내 사랑아 다시는 찾지 않는 그곳에 두고 간다 꽃처럼 피었던 사랑을 귓가에 닿을 듯한데 여전히 선명히 보여요 내안에서 숨을 쉬고 있는 너이기에

나보다 너였다 김재석

끝난일인데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 였다 I need you 행복할 수 없다 이제 난 이런 나를 잡아줘 눈물이 쓸데없이 흐르고 또 흘러 가지말라고 목놓아 외쳐봐도 돌아서는 너의 발걸음 이제 보내야 하나봐 잡을수가 없나봐 미안하다 잘못했다 제발 돌아와 Oh 가지마 너는 나 없이도 살겠지만 난 너 아니면 안되겠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였다

나는 너였다 크래커 (CRACKER)

?너에게 줬던 마음들을 다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아침이 오면 우리가 그린 그때 모습 있을까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여름 같았고 아 난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보낼 수밖에 난 너였었고 그대로 멈췄어 다 너였었고 그대로 넘쳤어 이대로 흐르면 너에게로 갈까 거기 끝에는 우리가 있을까 나의 가물은 곳에 가끔 니가 내려줬으면 꿈에 니가 나올 땐 잠에서 깨지 않았...

그게 너였다 안재현

?하지 못한 말 하고 싶던 말 나는 하지 못하고 미련하게 그리워만하다 돌아서버린 내 모습 늘 한심해서 날 바라보던 그대 그 미소 유일한 위로가 되었고 그때처럼 늘 머물러주길 내 맘만 알아주기만 하면 다 된 것 같아 그게 너였다고 너만이 내 전부라고 어떻게도 알 수 없었던 사랑 지나간 기억에 나의 슬픈 눈물 지워줄 사람 너잖아 나의 마지막은 너 날 바라...

나보다 너였다 김재석(원티드)

끝난일인데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 였다 I need you 행복할 수 없다 이제 난 이런 나를 잡아줘 눈물이 쓸데없이 흐르고 또 흘러 가지말라고 목놓아 외쳐봐도 돌아서는 너의 발걸음 이제 보내야 하나봐 잡을수가 없나봐 미안하다 잘못했다 제발 돌아와 Oh 가지마 너는 나 없이도 살겠지만 난 너 아니면 안되겠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였다

나보다 너였다 김재석 (원티드)

Yeah..나보다 너였다..

나보다 너였다 김재석 [원티드]

모든걸 지웠다고 네 눈이 말을 해도 난 모르겠어 모른 척 했어 네가 전부였던 난 어떡해 슬픔이 싫어서 몰래 눈물을 훔쳐내봐도 내겐 너무나 커져버린 너를 잊기엔 이젠 늦은 것 같다 떠나지마 너는 나 없이도 살겠지만(살겠지만) 난 너 아니면 안되겠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였다 행복할 수 없다 이제 난 네 이름 불러도 보고 아무리 외쳐 보아도

너밖에 나는 몰랐다 조한국

사랑했다 좋아했다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모든 여자 모든 유혹 다 뿌리치고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사랑한 너였다 내 인생의 모든 것을 너에 걸었었다 아 아 아 아 내 진정 너 하나 뿐이였다 사랑했다 좋아했다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모든 여자 모든 유혹 다 뿌리치고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내 모든걸 다

전부 너였다 (노을) (MR) Various Artists

가슴을 떼어논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땐 늦지 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 낼까요 나는 기도해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수많은 사람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Feat. 최수진) 뉴데이밴드

* 내 삶이 사는 모든 날 가운데 내가 가진 모든 것 잃는다 해도 나는 주를 절대 포기치 않네 I will wait for you Jesus ** 아무에도 주의 음성 들리지 않고 내 마음에 공허가 메아리쳐도 내가 주를 지금 느끼지 못해도 I will wait for you Jesus (후렴) I will wait 주 말씀인해 I will

너에게 미쳤었다 업텐션

찬바람이 불던 날 내게서 멀어졌던 그날 모두 부질없다고 믿었었던 내가 바보 같았어 참 순간의 조각들 다 모두 사라져버릴까 찰나의 미련이 다 자꾸 날 흔들고 있어 그때의 너와 내가 그래 난 너에게 미쳤었다 부풀려진 미련들 다 잊어버리기엔 많은 고민들과 모든 순간이 내겐 소중했다 좋은 추억으로 남자는 말 따윈 위로 딸린 장난질 기억에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Feat. 최수진) 뉴데이밴드

내 삶이 사는 모든 날 가운데 내가 가진 모든 것 잃는다 해도 나는 주를 절대 포기치 않네 I will wait for you Jesus 아무에도 주의 음성 들리지 않고 내 마음에 공허가 메아리쳐도 내가 주를 지금 느끼지 못해도 I will wait for you Jesus I will wait 주 말씀인해 I will wait 주 사랑으로 I will

백마디 말보다 주용아

백마디 말보다 - 주용아 돌아올 줄 몰랐다 이렇게 만나기 전에 날 두고 떠난 뒤에 소식 한 번 전해오지 않은 너였다 늦은 시간 이 곳에서 초라하게 너는 혼자 앉아 있구나 어떤 사연 간직한 채로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한 마디도 하지 못하고 흘러내린 눈물로 모든 것을 알 것 같구나 간주중 행복할 줄 알았다 널 다시 만나기 전에 떠나간 날부터

나는 너였다 (Remastered) 크래커

너에게 줬던 마음들을 다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아침이 오면 우리가 그린 그때 모습 있을까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여름 같았고 아 난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보낼 수밖에 난 너였었고 그대로 멈췄어 다 너였었고 그대로 넘쳤어 이대로 흐르면 너에게로 갈까 거기 끝에는 우리가 있을까 나의 가물은 곳에 가끔 니가 내려줬으면 꿈에 니가 나올 땐 잠에서 깨지 않았으...

그게 너였다(너희들은포위됐다ost) 안재현

하지 못한 말 하고 싶던 말 나는 하지 못하고 미련하게 그리워만하다 돌아서버린 내 모습 늘 한심해서 날 바라보던 그대 그 미소 유일한 위로가 되었고 그때처럼 늘 머물러주길 내 맘만 알아주기만 하면 다 된 것 같아 그게 너였다고 너만이 내 전부라고 어떻게도 알 수 없었던 사랑 지나간 기억에 나의 슬픈 눈물 지워줄 사람 너잖아 나의 ...

나는 너였다 (Remastered) 크래커 (CRACKER)

너에게 줬던 마음들을 다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아침이 오면 우리가 그린 그때 모습 있을까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여름 같았고 아 난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보낼 수밖에 난 너였었고 그대로 멈췄어 다 너였었고 그대로 넘쳤어 이대로 흐르면 너에게로 갈까 거기 끝에는 우리가 있을까 나의 가물은 곳에 가끔 니가 내려줬으면 꿈에 니가 나올 땐 잠에서 깨지 않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