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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길래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삽입곡) 최성수

주위에 사람들은 많아도 내걱정 해주는 이 있어도 가슴이 원하는 건 한사람 세상에 오직하나 뿐이지 인연이 아니라면 어쩌나 사라질 꿈이라면 어쩌나 도대체 그 얼마나 좋길래 이토록 나의 애를 태우나 아무리 안 된다고 말려도 모두가 가는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얼마나 좋길래얼마나 좋길래 그리운

얼마나 좋길래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삽입곡) 최성수

주위에 사람들은 많아도 내걱정 해주는 이 있어도 가슴이 원하는 건 한사람 세상에 오직하나 뿐이지 인연이 아니라면 어쩌나 사라질 꿈이라면 어쩌나 도대체 그 얼마나 좋길래 이토록 나의 애를 태우나 아무리 안 된다고 말려도 모두가 가는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얼마나 좋길래얼마나 좋길래 그리운

얼마나 좋길래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삽입곡) 최성수

얼마나 좋길래 - 최성수 얼마나얼마나 좋길래 주위에 사람들은 많아도 내걱정 해주는 이 있어도 가슴이 원하는 건 한 사람 세상에 오직하나 뿐이지 인연이 아니라면 어쩌나 사라질 꿈이라면 어쩌나 도대체 그 얼마나 좋길래 이토록 나의 애를 태우나 아무리 안 된다고 말려도 모두가 가는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얼마나 좋길래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삽입곡) 최성수

주위에 사람들은 많아도 내걱정 해주는 이 있어도 가슴이 원하는 건 한사람 세상에 오직하나 뿐이지 인연이 아니라면 어쩌나 사라질 꿈이라면 어쩌나 도대체 그 얼마나 좋길래 이토록 나의 애를 태우나 아무리 안 된다고 말려도 모두가 가는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얼마나 좋길래얼마나 좋길래 그리운 마음 참지

얼마나 좋길래。 최성수。。

얼마나 좋길래。/최성수。。

얼마나 좋길래 최성수

얼마나 좋길래 최성수 주위에 사람들은 많아도 내걱정 해주는 이 있어도 가슴이 원하는 건 한사람 세상에 오직하나 뿐이지 인연이 아니라면 어쩌나 사라질 꿈이라면 어쩌나 도대체 그 얼마나 좋길래 이토록 나의 애를 태우나 아무리 안 된다고 말려도 모두가 가는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얼마나 좋길래얼마나

얼마나 좋길래 - 최성수 (MR 반주곡) Unknown

주위에 사람들은 많아도 내걱정 해주는 이 있어도 가슴이 원하는 건 한사람 세상에 오직하나 뿐이지 인연이 아니라면 어쩌나 사라질 꿈이라면 어쩌나 도대체 그 얼마나 좋길래 이토록 나의 애를 태우나 아무리 안 된다고 말려도 모두가 가는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얼마나 좋길래얼마나 좋길래 그리운 마음 참지

얼마나 좋길래 현동현

난 네가 얼마나 얼마나 좋길래 너의 가슴에 안기고 싶겠니 지구 끝이라도 찾아 갈거야 사랑하는데 이유가 있나 좋아하는데 조건이 있나 사랑은 누구나 예고도 없고 각본도 없는 드라마잖아 난 네가 얼마나 얼마나 좋길래 너의 가슴에 안기고 싶겠니 그런데도 내마음 몰라준다면 지구 끝이라도 찾아 갈거야 지구 끝이라도 찾아 갈거야 사랑하는데 이유가 있나

얼마나 좋길래 (MR) 현동현

사랑하는데 이유가 있나 좋아하는데 조건이 있나 사랑은 누구나 예고도 없고 각본도 없는 드라마잖아 난 네가 얼마나 얼마나 좋길래 너의 가슴에 안기고 싶겠니 그런데도 내마음 몰라준다면 지구 끝이라도 찾아 갈거야 2) 사랑하는데 이유가 있나 좋아하는데 조건이 있나 사랑은 누구나 예고도 없고 각본도 없는 드라마잖아 난 네가

얼마나 좋길래 (6:00AM) 블레스

이른아침 6시 졸린눈 비비고 일어나 혹시나 깰까 가만히 나를 몰래 두고 떠나가는 니가 꼭 내 여자같아서 너무 내여자같아서 눈물이나 정말로 진심이야 얼마나 좋길래 도대체 얼마나 얼마나 좋길래 이렇게 떠나가 미움만을 남기고서 가슴아려 오게만 하고서 그맘을 알아서 자꾸만 다치고 다치고 다쳐서 나를두고 떠나는건가요 오늘만은 사랑해 말해줘 그대

얼마나 좋길래 (6:00Am) 블레스

[블레스(Bless) - 얼마나 좋길래 (6:00Am)]..결비 이른 아침 여섯시 졸린눈 비비고 일어나 혹시나 깰까 가만히 나를 몰래 두고 떠나가는 니가~ 꼭 내여자 같아서 너무 내여자 같아서 눈물이나 정말로 진심이야~~ 얼마 좋길래 도대체 얼마나 얼마나 좋길래 이렇게 떠나가 미움만을 남기고서, 가슴 아려오게만 하고서..

얼마나 좋길래 (Feat. 별) 블레스(Bless)

이른 아침 6시 졸린눈 비비고 일어나 혹시나 깰까 가만히 나를 몰래두고 떠나가는 니가 꼭 내여자 같아서 너무 내여자 같아서 눈물이나 정말로 진심이야 얼마나 좋길래 도대체 얼마나 얼마나 좋길래 이렇게 떠나가 미운맘을 남기고서 가슴아려오게만 하고서 얼마나 그맘을 알아서 자꾸만 다치고 다치고 다쳐서 나를 두고 떠나는 건가요 오늘만은 사랑해 말해줘

얼마나 좋길래 (Feat. 별) 블레스

첫번째 메세지 입니다 우리가 사랑했다고 착각하지마 널 사랑해서 니 옆에 있었던게 아니야 끊을게 다음메세지 청취는 1번 반복청취는 이른 아침 6시 졸린눈 비비고 일어나 혹시나 깰까 가만히 나를 몰래두고 떠나가는 니가 꼭 내 여자 같아서 너무 내 여자 같아서 눈물이나 정말로 진심이야 얼마나 좋길래 도대체 얼마나 얼마나 좋길래 이렇게 떠나가

얼마나 좋길래 (6:00AM) 블레스(Bless)

이른아침 6시 졸린눈 비비고 일어나 혹시나 깰까 가만히 나를 몰래 두고 떠나가는 니가 꼭 내 여자같아서 ,너무 내여자같아서 눈물이나 정말로 진심이야 ** 얼마나 좋길래 도대체 얼마나 얼마나 좋길래 이렇게 떠나가 미움만을 남기고서 가슴아려 오게만 하고서 얼마나 그맘을 알아서 자꾸만 다치고 다치고 다쳐서 나를두고 떠나는건가요 오늘만은 사랑해

상처 (MBC 얼마나 좋길래) 차수경

차라리 눈을 감춰 슬픈 비 올땐다가섰는데 앞을 막을까봐숨쉬는 시간만큼 다짐했던 마음가슴은 베여도 그댈 사랑할거라고 나 그댈 담아요 나 그댈 안아요때론 눈물로 가슴이 터져도기억하고 싶어 세상은 버려도사랑해요 그대 그대잊혀지면 안돼요 눈빛 하나도그대의 얼굴에 닫는 손길도많은 시간이 지나 그댈 본대도처음과 똑같은 모습으로 남아줘요나 그댈 담아요 나 그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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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참 좋길래 아무거나 걸쳐 입고 밖에 나와서 택시를 타고 아무데나 가달라고 했어 어디로 가든지 어디로 가든지 너를 다 두고 오려고 너를 다 두고 오려고 빠르게 지나가는 창밖의 풍경처럼 우리도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택시를 타고 아무데나 가달라고 했어 널 두고 오려고 널 두고 오려고 빠르게 지나가는 창밖의 풍경처럼 우리도

택시를 타고 곽진언

날이 참 좋길래 아무거나 걸쳐 입고 밖에 나와서 택시를 타고 아무데나 가달라고 했어 어디로 가든지 어디로 가든지 너를 다 두고 오려고 너를 다 두고 오려고 빠르게 지나가는 창밖의 풍경처럼 우리도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택시를 타고 아무데나 가달라고 했어 널 두고 오려고 널 두고 오려고 빠르게 지나가는 창밖의 풍경처럼 우리도

택시를 타고 (Taxi) 곽진언 (Kwak Jin Eon)

날이 참 좋길래 아무거나 걸쳐 입고 밖에 나와서 택시를 타고 아무데나 가달라고 했어 어디로 가든지 어디로 가든지 너를 다 두고 오려고 너를 다 두고 오려고 빠르게 지나가는 창밖의 풍경처럼 우리도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택시를 타고 아무데나 가달라고 했어 널 두고 오려고 널 두고 오려고 빠르게 지나가는 창밖의 풍경처럼 우리도

택시를 타고…♀…*Łøυё클릭º…♀ ☎ ~ ♥ ♀…곽진언

날이 참 좋길래 아무거나 걸쳐 입고 밖에 나와서 택시를 타고 아무데나 가달라고 했어 어디로 가든지 어디로 가든지 너를 다 두고 오려고 너를 다 두고 오려고 빠르게 지나가는 창밖의 풍경처럼 우리도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택시를 타고 아무데나 가달라고 했어 널 두고 오려고 널 두고 오려고 빠르게 지나가는 창밖의 풍경처럼 우리도

택시를 타고(88694) (MR) 금영노래방

날이 참 좋길래 아무거나 걸쳐 입고 밖에 나와서 택시를 타고 아무 데나 가 달라고 했어 어디로 가든지 어디로 가든지 너를 다 두고 오려고 너를 다 두고 오려고 빠르게 지나가는 창밖의 풍경처럼 우리도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택시를 타고 아무 데나 가 달라고 했어 널 두고 오려고 널 두고 오려고 빠르게 지나가는 창밖의 풍경처럼 우리도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풍구타령 (느린 자진모리) Unknown

신기곡산 풍구가 얼마나 좋길래 꽃같은 날 두고 돌아올 줄 모르나 3. 신기곡산 풍구는 칠팔명이 불어도 우리집에 풍구는 단둘이 분단다 4. 신기곡산 풍구는 참나무 풍구는 녹이고 대장간에 풍구는 무쇠동이를 녹인다

상처 (Drama Version MBC 얼마나 좋길래) 차수경

Music 심재건 Lyrics 이경 차라리 눈을 감죠 슬픔이 올 땐 다가서는데 앞을 막을까 봐 숨쉬는 시간만큼 다짐했던 말 가슴은 베어도 그댈 사랑할 거라고 나 그댈 담아요 나 그댈 안아요 때론 눈물로 가슴이 터져도 기억하고 싶어 세상은 버려도 사랑해요 그대 그대 잊혀지면 안 되요 눈빛 하나도 그대의 얼굴에 닿는 손길도 많은 시간이 지나 그댈 ...

상처 (Drama Ver. MBC 얼마나 좋길래) 차수경

차라리 눈을 감죠 슬픔이 올 땐 다가서는데 앞을 막을까 봐 숨쉬는 시간만큼 다짐했던 말 가슴은 베어도 그댈 사랑할 거라고 나 그댈 담아요 나 그댈 안아요 때론 눈물로 가슴이 터져도 기억하고 싶어 세상은 버려도 사랑해요 그대 그대 잊혀지면 안 되요 눈빛 하나도 그대의 얼굴에 닿는 손길도 많은 시간이 지나 그댈 본대도 지금과 똑같은 모...

내 삶에 넌 (MBC 얼마나 좋길래) 에스지

1.잊으려 웃어봐 매일 습관처럼 아무리 난 웃고 웃어봐도 숨가쁘게 차오르는 그리움 난 울고 또 울어 너를 지우려도 눈물의 널 버리고 버리며 기억까지 모두 버려질꺼라 믿었어 내 삶의 넌 나의 눈물속의 넌 나의 가슴속의 넌 상처로만 남아 내 맘속에 너를 담아둔채로 날 움직일 수 없게 한 널 2.매일 내 가슴은 마를 날이 없어 내안에서 늘 삼켜야했던 너...

내 삶에 넌 (MBC 얼마나 좋길래) SG

잊으려 웃어 봐 매일 습관처럼 아무리 난 웃고 웃어 봐도 숨 가쁘게 차오르는 그리움 난 울고 또 울어 너를 지우려고 눈물의 널 버리고 버리면 기억까지 모두 버려질꺼라 믿었어 내 삶의 넌 나의 눈물 속의 넌 나의 가슴 속의 넌 상처로만 남아 내 맘 속에 너를 담아둔 채로 날 움직일 수 없게 한 너 매일 내 가슴은 마를 날이 없어내 안에서 늘 삼켜야 했던...

고백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삽입곡) 최성수

생일 날 저녁에 그 때 내 말은 진심이 아니야 그 후로 나는 후회를 했었네 사랑한다고 말을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했었다오 사랑한다고 편질쓰면서 또 다른 엽서를 보냈었다오 잊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진심은 아니어썼네 전화 안 받고 모른 척 할때는 정말로 가슴은 타버렸다오 알면서도 당신 마음을 정말로 아프게 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모르면서는 얼마나

드라마 삽입곡 안재욱,허준호.........

좋은 날엔 누구보다 먼저 기뻐 해주고 슬픈 날엔 가슴으로 함께 눈물 흘리고 힘든 날엔 곁에 남아 서로 힘이 되주고 마지막엔 모든 것을 다 주고 떠나리 함께 한 너에게 살아가며 때론 잊곤해 소중한 게 뭔지 그저 내 안 가득히 나만 있지 어느 순간 문득 혼자임을 느낄 땐 함께라는 것이 얼마나 그리운지 좋은 날엔 누구보다 먼저 기뻐 해주고 슬픈 날엔

얼마나 좋길래 (feat. 별)…※─━현규♀Music4U━─※ ☎…블레스

첫번째 메세지 입니다 우리가 사랑했다고 착각하지마 널 사랑해서 니옆에 있었던게 아니야 끊을게 다음메세지 청취는 1번 반복청취는.. 이른 아침 6시 졸린눈 비비고 일어나 혹시나 깰까 가만히 나를 몰래두고 떠나가는 니가 꼭 내여자 같아서 너무 내여자 같아서 눈물이나

내 삶에 넌 (Remake, MBC 얼마나 좋길래) 차수경

잊으려 웃어봐 매일 습관처럼 아무리 난 웃고 웃어봐도 숨가쁘게 차오르는 그리움 .. 난 울고 또 울어 너를 지우려고 눈물의 널 버리고 버리며 기억까지 모두 버려질꺼라 믿었어.. 내 삶의 넌 나의 눈물속의 넌 나의 가슴속의 넌 상처로만 남아 내맘속에 너를 담아둔채로 날 움직일 수 없게 한 널.. 매일 내 가슴은 마를 날이 없어 내안에...

순서대로 (Prod. Inf) 안재우

받은 대로 돌려줬어야 했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았나 봐 넌 여전히도 해맑게 웃는데 내 속은 모르고 해맑게도 웃네 우린 또 돌고 돌아 평생 먼 길을 돌아왔네 종착지는 있었는데 우리 영원하기로 했는데 돌아보면 의미 없는 말뿐 지키지 못할 약속은 또 뭐 하러 (새끼손가락 걸고 아픔을 약속 한 꼴이야 우린) 뭐가 그리 좋길래 사진첩에 넌 미소를 띠어 뭐가 그리

재회 최성수

얼마나 생각했던가 얼마나 기다렸던가 다시 만날 줄은 정말 몰랐는데 이건 아마 우연이 아닐 꺼야 얼마나 그리워했나 얼마나 후회했던가 뒤돌아보면 너무 어렸었지 이건 아마 우연이 아닐 꺼야 우리 예전에 만났을 때 행복할 줄 알았지 그러나 우리는 돌아서고 말았지 바보 같은 우리들의 지나온 세월 이제는 평화롭게 이 길을 걸어가야 해

애인 최성수

눈물이 너무 많아 졌어 이제 주책이 없나봐 어제 영화를 보면서 훌쩍거리면서 울었어요 음 왜 이렇게 세상에는 슬픈일이 더 많은지 몰라 내게 애인이 생겨 그래요 얼마나 좋았었던지 얼마나 즐거웠던지 가슴을 설레 이면서 당신 만났죠 아아아 나 난 정말 당신 사랑해 행복한 순간을 제발 깨지 말아줘 이대로 그냥 있을래요 푸른 새벽빛 숨을 죽이며 당신의 품이

널 바라보다 (Feat. J-LY (MBC 얼마나 좋길래)) 유영선과 커넥션

너무 아파 지워보려 해봐도 너를 눈물이 멈춰서 눈을 감고 잊어내려 애써도 가슴이 자꾸 널 바래 얼마나 널 널 미워해야만 하얗게 지워낼 수 있는지 널 바라보다 널 미러내다 널 사랑하게 될 못난 내 한마디 늘 함께 하고 싶은 단 한 사람 바로 너 다 잃어도 널 원해 너를 멀리 떠나가려 해봐도 나는 널 향해 가나봐 아픈 만큼 너를 외면 해봐도 내 하루는 너만 있어

나랑 같이 걸을래 (바른연애 길잡이 X 적재) 적재

가을밤이 찾아와 그대를 비추고 또 나를 감싸네 눈을 감을 때마다 향기로운 네 맘이 내게 전해지네 너는 무슨 생각해 나란히 누워서 저 별을 바라볼 때면 나와 같은 마음인지는 몰라도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난 소중해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나랑 같이 걸을래 적재

가을밤이 찾아와 그대를 비추고 또 나를 감싸네 눈을 감을 때마다 향기로운 네 맘이 내게 전해지네 너는 무슨 생각해 나란히 누워서 저 별을 바라볼 때면 나와 같은 마음인지는 몰라도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난 소중해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나랑 같이 걸을래 손호준

가을밤이 찾아와 그대를 비추고 또 나를 감싸네 눈을 감을 때마다 향기로운 네 맘이 내게 전해지네 너는 무슨 생각해 나란히 누워서 저 별을 바라볼 때면 나와 같은 마음인지는 몰라도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난 소중해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집 앞이야, 나와 (Song By 김종학) (Prod. AIDEN) KozyPop

첫눈에 나 유심히 너를 보다 어느새 모르게 널 무심히 챙기곤 해 늦은 밤 널 집 앞에 바래다주던 난 그제야 맘이 놓여 근데 꿈에 너가 나왔어 난 걱정이 돼서 뜬 눈으로 지새우다 이른 아침에 좀 뜬금없지만 너의 집 앞이야 나와 좀 이르면 어때 나 혼자 걷기엔 날이 너무 좋길래 그냥 나와 아무 이유 없이 너무 보고 싶어서 자꾸 웃음이 나와 걷다 자꾸 손이 닿아서

천년의 해후 최성수

너무나 보고 싶었어 그대없이 사는 동안에 한참을 기다린 것 같아 힘들고 외로웠지만 그대앞에선 지금 행복해 가슴이 벅차오네요 나 얼마나 만나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야 만나야 했나 다신 우리 헤어지지마 하지만 난 또 불안해 언제 우리가 우리 뜻대로 살아간 적이 있나 다시 태어나 그대 기다릴래 같이 있을 수만 있다면 하루 하루가 오직

천년의 해후 최성수

너무나 보고 싶었어 그대없이 사는 동안에 한참을 기다린 것 같아 힘들고 외로웠지만 그대앞에선 지금 행복해 가슴이 벅차오네요 나 얼마나 만나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야 만나야 했나 다신 우리 헤어지지마 하지만 난 또 불안해 언제 우리가 우리 뜻대로 살아간 적이 있나 다시 태어나 그대 기다릴래 같이 있을 수만 있다면 하루 하루가 오직

천년의 해후 최성수

♬ 너무나 보고 싶었어 그대 없이 사는 동안에 한참을 기다린 것 같아 힘들고 외로웠지만 그대 앞에 선 지금 행복해 가슴이 벅차 오네요 나 얼마나 만나 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야 만나야 했나 다신 우리 헤어지지마 하지만 난 또 불안해 언제 우리가 우리 뜻대로 살아 간 적이 있나 다시 태어나 그대 기다릴래 같이 있을 수만 있다면

눈물 비 최훈

일렁이는 촛불너머로 고운 미소 아름다운데 국화향기 그 안에서 당신은 아무 말이 없구려 친구들이 권하는 술을 마다 않고 꽤나 마셨지만 처음과 끝을 함께 하자던 봄 날의 맹세는 더욱 또렷해 그 곳에는 뭐가 그리 좋길래 서둘러 나를 떠나 간단 말이요 이 곳에는 당신의 노래가 눈물 비로 내리고 있는데 당신 없인 그 아무것도 내게는 의미조차 없는데

눈물비 최훈

일렁이는 촛불너머로 고운 미소 아름다운데 국화향기 그 안에서 당신은 아무 말이 없구려 친구들이 권하는 술을 마다 않고 꽤나 마셨지만 처음과 끝을 함께 하자던 봄 날의 맹세는 더욱 또렸해 그 곳에는 뭐가 그리 좋길래 서둘러 나를 떠나 간단 말이요 이 곳에는 당신의 노래가 눈물 비로 내리고 있는데 당신 없인 그 아무것도 내게는 의미조차

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 최성수

이 사람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궁금해하지도 말고 내가 이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헤아려 보지도 말고 이 사람이 내가 보이지 않을 때 딴 마음 품는 건 아닐까 생각 하지도 말고 이 사람이 내 곁에 없을 때 괜히 관심을 타인에게 보이지도 말자 이 사람에게 이만큼 받았으니 이만큼 줘야겠다 얌체 짓도 하지 말자 고맙다

고맙다사랑,그립다그대 최성수

이 사람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궁금해하지도 말고 내가 이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헤아려 보지도 말고 이 사람이 내가 보이지 않을 때 딴 마음 품는 건 아닐까 생각 하지도 말고 이 사람이 내 곁에 없을 때 괜히 관심을 타인에게 보이지도 말자 이 사람에게 이만큼 받았으니 이만큼 줘야겠다 얌체 짓도 하지 말자 고맙다

초콜릿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미스티 블루

왠지는 모르지 그땐 널 얼마나 사랑했다 말할 순 없어 너를 떠올렸던 이유도 내 기억이 너를 거부해도 내 마음은 널 찾아 다니고 아주 멀리 있다 해도 나는 널 지킬꺼야 우~ 나 지금 사랑을 모르는 내 초라한 마음이 전부야 하지만 나 달콤하게 네게 눈 감고 싶은걸 내 방안에 가득히 메워버린 달콤하게 날 감싸 안은 널 닮은

동행 (영화 지옥의 링 삽입곡) 최성수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 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날은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

Forever (드라마 첫사랑 삽입곡) Stratovarius

그땐 얼마나 행복했던지. 슬픔이나 고통 같은 건 없었죠. 저 푸른 들판을 거닐 땐 내 눈에 햇살이 비쳤죠. 난 아직도 그곳, 그곳에 있는 거에요. 바람 속의 먼지와도 같이 그곳에 있어요. 저 북쪽 하늘의 별처럼, 난 그곳에 있어요. 어느 곳에서도 머물러 정착한 적이 없었죠. 나무들 사이를 스치는 바람과도 같아요.

고 백 최성수

진심이 아니야 그후론 나는 후회를 했었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 했었다오 사랑한다고 편질 쓰면서 또 다른 엽서를 보내었다오 잊기위해서 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진심은 아니었었네 전화 안받고 모른척 할때는 정말로 가슴은 타버렸다오 알면서도 당신 마음을 정말로 아프게 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모~르면서 얼마나

고 백 최성수

진심이 아니야 그후론 나는 후회를 했었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 했었다오 사랑한다고 편질 쓰면서 또 다른 엽서를 보내었다오 잊기위해서 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진심은 아니었었네 전화 안받고 모른척 할때는 정말로 가슴은 타버렸다오 알면서도 당신 마음을 정말로 아프게 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모~르면서 얼마나

가지마 (Vocal 치열 Of Wednesday) 웬즈데이(Wednesday)

오늘 가슴 아픈 일이잖아 돌아서면 아플걸 알잖아 그 사람 얼마나 좋길래 나를 버리려 하니 지난 추억 모두다 가슴에 지우려 하니.. 가지마 날 떠나가지마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버릴 순 없어 가지마 날 떠나가지마 내 사랑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