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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슬픔에 그대는 타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 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 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 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 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리라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하니까

타인 지홍 (Zi-Hong)

그대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요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을 또 당신 때문에 내 맘이 아파 와도 이렇게 보낸 답니다 쓸쓸히 젖어 드는 이 내 마음은 차가운 단비 되어 흩어지고 발길을 돌려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봐도 이제 눈물만 이제 눈물만 흘러요 소리쳐 자꾸만 불러 보아도 그댄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내 맘을 몰라주나요 다시 이별 앞에서 나

타인 지홍(Zi-Hong)

그대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요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을 또 당신 때문에 내 맘이 아파 와도 이렇게 보낸 답니다 쓸쓸히 젖어 드는 이 내 마음은 차가운 단비 되어 흩어지고 발길을 돌려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봐도 이제 눈물만 이제 눈물만 흘러요 소리쳐 자꾸만 불러 보아도 그댄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내 맘을 몰라주나요 다시 이별 앞에서 나 혼자

풀잎사랑 최성수

작사,작곡: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풀잎사랑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햇살햇살

풀잎사랑(ange)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다 가기 전에 최성수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 해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친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풀잎사랑 최성수

풀잎사랑(노래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풀잎사랑(mr-미니)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풀잎 사랑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풀잎 사랑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내 너를 부르면 최성수

커튼사이 스며드는 햇살속에 나는 그만 새벽잠이 깨었네 옆을 보니 화사하게 웃고 있는 사랑하는 그대모습 * 그대는 하얀 튜울립처럼 나에게 기쁨을 주네 언제까지 그대는 나의 곁에서 행복한 웃음을 줄까 사랑해요 그대만을 정녕 나에게 소중한 사람 영원히 우리 함께 노래해요 다정스런 작은 새들처럼

너를 사랑해 최성수

아침이 오는 소리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들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을 그리운 당신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두팔벌려 안고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달래며 눈물짓는데 * 반복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말전하렴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가슴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그림자 밟고서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맘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최성수 00;30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_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_ 답답한 바람아` 내말 전하렴- 그대는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최성수 00;30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_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_ 답답한 바람아` 내말 전하렴-

추억 만들기 최성수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타인 김미정

어둠이 벌써 밀려왔나 그대는 이미 떠나버렸네 희미한 불빛 그대 등뒤로 힘없이 사라져가네 비 오는 밤에 그 뒷모습 싸늘하게 나를 감싸고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빗물따라 흘러내리네 아아~비가 오면 비를 맞고 그 빗속을 또 나홀로 (나홀로) 뛰어가서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사랑한단 말도 말아요 그대 떠나도 그대 떠나도 미워하지 미워하지 않아요 아~아~비가 오면 비를 맞고

추억만들기 최성수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그대 그리고 나 최성수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반복

후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닿는 미소때문에 그대 사랑하는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 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리라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이니까 여린 가슴에 와닿는

타인(他人) 장두석

[장두석 - 타인(他人)]..결비 사랑이 식어간 자리에 이렇게 추억만 남아서 떠나간 그대가 그리워 바람만 차갑게 느껴져 마음에 남았던 기억을 낙옆에 실어서 보내고, 시들어 초라한 가을도 겨울을 남기며 가네요..

후 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 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 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린다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하니까

후 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 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 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린다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하니까

최성수 - 풀잎사랑 (Remix)(MR) 최성수

28초) 싱ㅡㅡ그러운 아침 햇살ㅡㅡ이ㅡ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ㅡ 부ㅡ시시 잠깨인 얼굴ㅡㅡ로ㅡ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ㅡ 42초) 푸ㅡㅡ르른 날에는 더욱ㅡㅡ더ㅡ 사ㅡㅡ랑하는 마음 알았지만ㅡ 햇ㅡ살에 눈부신 이슬ㅡㅡ은ㅡ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ㅡ 그대는 풀잎ㅡ 나ㅡ는 이ㅡㅡ슬ㅡ 그대는 이슬ㅡ 나ㅡㅡ는 햇살ㅡ 09초)

사랑의 인사 최성수

그대는 기억 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곳 변한게 없네요 그??

슬픔의 심로 최성수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수 없기 때문에 창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 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피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슬픔을 적셔요 이젠 뒤 돌아 서서 고개를 들어요 때론 슬픔에

>>>그대는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최성수 1)))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_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_ 답답한 바람아` 내말 전하렴

타인 김성태

1.이젠 만나면 안돼요 아무리 보고싶어도 남남으로 돌아선 지금 미련은 버려야 해요 마음이 착한 당신 눈물이 많은 당신 내맘인들 어찌쉽게 잊을 수 있으리오만 이젠 또다시 만나면 안돼요 당신과 나의 갈길이 따로 있으니까 2.이젠 만나면 안돼요 아무리 생각이 나도 어차피 타인으로 헤어진 지금 옛정은 잊어야해요 밉지도 않은 당신 싫지도 않은 당신

머나먼 타인 양수경

두눈을 감으면 가까이 있는데 눈뜨면 그대는 머나먼 타인 세월의 실을풀어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 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이렇게 낙엽은 또 지는데 그대는 날 잊었나요 그 많은 세월로도 지울수 없는 그 이름도 모습도 사랑이어라 세월의 실을 풀어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어느 해 가을 #최성수 #

최성수 - 어느 해 가을 00;24 어느~~ 해 가을이었나 그대를 만나 시리도록아픈~사랑 우린 서로~ 나@누@었@지 겨울이 내리는저녁 바닷가에서 슬픔이너무 무~거워 떠나버린 너 세상엔 너무~~~ 많은 슬픔이~ 있어 빛나지못할만큼~ 아픔을~ 안고 산다던 그대는 가고~~~ 홀로 여기에 남아~~ 그대를그리워 하는일~밖에 할 수가 없는~~ 아픔

머나먼 타인 오현란

두 눈을 감으면 가까이 있는데 눈뜨면 그대는 머나먼 타인 세월의 실을 풀어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 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 이렇게 낙엽은 또 지는데 그대는 날 잊었나요 그 많은 세월로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도 모습도 사랑이어라 세월의 실을 풀어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 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 (* 반 복

티비를 보면서 최성수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 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보면 삥 돌아 가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앵두빛 그 고운 두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타인 주현미

1.그렇게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바보처럼 왜 몰랐던가 가는 길을 가로막고 가지 말라 붙잡아도 뿌리치고 떠나는 사람 뜨겁던 너와 나의 사랑은 이별이야 이별이야 빗물 같은 정을 주고 미련 없이 돌아서는 아~ 당신은 타인 2.정 주고 돌아서면 타인인 것을 사랑할 땐 왜 몰랐던가 가는 길을 가로막고 가지 말라 애원해도 뿌리치고 떠나는 사람 뜨겁던

애 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애 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타인 주현미

1.그렇게 돌아 서면 남남 인것을 바보 처럼 왜몰랏 든가 가는 길을 가로 막고 가지 말라 붙잡 아도 뿌리 치고 떠나는 사람 그 어떤 너와 나의 사랑을 이별이라 이별이야 빗물같은 정을 주고 미렴없이 돌아서는 아~아~아~ 당신은 타인!

타인 주현미

그렇-게 돌아서면 남남-인-것을 바보처럼 왜몰-랐-든가 가는길을 가로막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뿌리치고 떠나-는-사-람 뜨겁-던 너와-나의 사-랑은 이별이야 이-별이-야 빗물같은 정-을 주고 미련없이 돌아서는 아-아-당-신은 타-인 >>>>>>>>>>간주중<<<<<<<<<< 정주-고 돌아서면 타인-인-것을

어느해 가을 최성수

어느 해 가을이었나 그대를 만나 시리도록 아픈 사랑 우린 서로 나누었지 겨울이 내리는 저녁 바닷가에서 슬픔이 너무 무거워 떠나버린 너 세상엔 너무 많은 슬픔이 있어 빛나지 못할 만큼 아픔을 안고 산다던 그대는 가고 홀로 여기에 남아 그대를 그리워 하는 일밖에 할 수가 없는 아픔

널 사랑하는 내가 최성수

사랑의 시간이 지나간 뒤에 난 외로움에 젖어 있네 텅빈듯 쓸쓸한 내사랑의 추억들을 어떻게 엊어야 하나 아 그대는 알수 없는 매력으로 날 사랑에 빠뜨려 놓고 내곁을 떠날때는 한마디 말도없이 냉정히 돌아서갔네 * 바람이 불어오네 그대가 떠나버린 내마음에 바람곁에 흩어지는 담배연기 한잔술에 취해 울어버린 내발길 텅빈거리위에

창밖의 여자 최성수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최성수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며는 최성수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내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애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못하여 그대를 잊지못하여 사랑을 받지

우리 스무살 때 최성수

언젠가 비오던 날 이거리는 술잔에 흔들렸고 떠나는 그대는 바람이었어라 바람이었어라 나는 보았네 그대 두눈에 가득 고인 눈물 할말도 못한 채 돌아서야했던 바보같던 시절 사랑하나 못하면서 사랑을 앓던 시절 손뼉을 치면 닿을 것같은 스무살 시절의 추억 먼훗날 그대 이름조차도 잊혀질지라도 캠퍼스 어디엔가 남아 있을듯한 그때 우리 모습들

애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에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 나래 나는 오른족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때 그대로 최성수

난 목이메어 그토록 찾아 헤메던 그사람을 나는 붙잡지도 못했네 나를 못본듯 바쁜듯이 넌 그렇게 스쳐가네 보고서도 못본듯이 외면하는거였나 낯익은 그대의 뒷모습 저 걸음걸이까지도 내가슴속에 눈부시던 그때 그대론데 나라고 소리치고 싶었어 타는 가슴을 쓸어내렸지 세상이 나를 비웃을지몰라도 다시 그대와 함께하고싶어 행복하기를 바랬었는데 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