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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최성수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날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최성수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권윤경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권윤경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양진수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양진수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 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그사람이름은 잊었지만 유지성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V.A.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적우(Red Rain)

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날~ 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겟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목소리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이상훈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적우(赤雨)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목소리 아~ 청춘도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세화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김세화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양진수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양진수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 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홍승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란영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AH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X2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목소리 AH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수희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백승일

백승일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아~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해금 연주)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란영,김준규

르르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르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르르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르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르르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르르 지금도 마로니에는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권윤경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적우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날 ~아~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건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노래반주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후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강성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Various Artists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작사 신명순 작곡 김희갑 노래 박 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날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현,영,준

지금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주병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목소리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추자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건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이용복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는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던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루루루루 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 듯이 말없이 사라진 다정한 목소리 아~ 사랑도 청춘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적우(赤雨)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 잔에 어리는 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 루루 루루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목소리..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대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잊혀지지 않아요 우순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말을 처음 속삭여 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말 한마디

잊혀지지 않아요 우순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말을 처음 속삭여 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말 한마디

잊혀지지 않아요 고병희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말을 처음 속삭여 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말 한마디

잊혀지지 않아요(658) (MR) 금영노래방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말을 처음 속삭여 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말 한마디 잊히질 않아요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 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 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송창식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잊혀지질 않아요 이주현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말을 처음 속삭여준 그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간 생각하니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말 한마디 잊치질 않아요 세월이 흘러간 생각하니

잊혀지질 않아요 임양랑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말 한마디 속삭여준 그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말 한마디 잊히질 않아요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세월이 가면 (시인: 김소월) 이선영

세월이 가면 -박인환 詩 지금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 그의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 하지. 사랑은 가고 과거는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오리지날) 박건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루~~~~~~~ 루~~~~~~~

세월이 가면 (시인: 박인환) 이선영

♣ 세월이 가면 - 박 인환 시 지금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날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Inst.) 백승일

백승일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아~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해금 연주)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미사리 연합 사운드

지금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Trumpet Solo

행복한 사람 최성수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2. 외로운 가요 당신은 외로운 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 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 있으니

추억 만들기 최성수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사람 사랑하던 나의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추억만들기 최성수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사람 사랑하던 나의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잊혀지지않아요 홍삼트리오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말을 처음 속삭여준 사람 한 번쯤 우연히 마주칠 수도 있을 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 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말 한마디 잊히질 않아요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현,영,준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했어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해도 둘이갈 사인데 너와 나의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했어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해도 둘이갈 사인데 너와 나의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얼마나 좋길래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삽입곡) 최성수

얼마나 좋길래 - 최성수 얼마나 얼마나 좋길래 주위에 사람들은 많아도 내걱정 해주는 이 있어도 가슴이 원하는 건 한 사람 세상에 오직하나 뿐이지 인연이 아니라면 어쩌나 사라질 꿈이라면 어쩌나 도대체 얼마나 좋길래 이토록 나의 애를 태우나 아무리 안 된다고 말려도 모두가 가는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세월이 가면 적우(赤雨)

지금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눈동자 입술은 내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에 공원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