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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위해 최성수

내마음에 찬비가 촉촉히 떨어질때 보고싶은 그녀 생각에 하염없이 거니네 차가운 바람이 내 몸 스쳐갈 때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을 멀리 띄워 보내네 * 그리운 마음을 고이접어 날리고 그대위해 노래하며 그리움 잠기네 차가운 바람이 내몸을 스쳐갈 때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을 멀리 띄워 보내네 그리움 마음을 고이접어 날리고 그대 위해 노래하며

이세상 끝날때까지 최성수

그대를 사랑하기에 이 순간 행복하나니 별을 헤이듯 입술을 열면 그대의 이름 뿐이네 가슴이 벅차니 오직 그대 때문이리니 그대를 위한 아픔이라면 행복한 아픔이라네 * 그대의 눈빛에 흐르는 진실을 느낄 수 있기를 그대의 가슴에 흐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나는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대를 위해 살아가리라 2.

사랑의 인사 최성수

가슴이 너무 떨려와 난 아무말 못했지만 꼭 말하고 싶어 늘 기다려왔어 내맘을 전할 이순간 내사랑 그대만 알고 그대만 느낄래요 나의 온 가슴을 다해 오직 널 사랑해 이렇게 눈을 맞추고 그대가 웃어줄 때면 난 어떤 무엇도 두렵지 않아 그대만 있어준다면 사람은 모두 변하고 영원한 것 없다지만 난 믿고만 싶어 난다를 수 있어 그대만 변치 않으면 난 그대를

실연 최성수

이젠 잊는다 마음은 아프지만 우리 서로 맞지 않았을 뿐이라고 모두다 사랑했다 참 행복했었다 너를 위해 건배한다 이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니가 마지막 사랑인줄 잊고 있었다 이별이 만남보다 더 아름다워야해 우리 추억이 깊은 상처로 남지 않길 빌며 뭘 보내고 떠났는지 알 수 없지만 널 지킬 수 없던 내가 더욱 더 밉다 세상에 여자는 많다

애 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애 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애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못하여 그대를 잊지못하여 사랑을 받지

애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에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 나래 나는 오른족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받지 못하여

로망스 최성수

1) 처음에 그대 사랑할때에 너무 힘이 들었나봐요 날이 갈수록 그대 그리워요 떠날래야 떠날수가 없었죠 내 삶이 참 길다 느꼇어 그래 모질게도 살았던 내 인생 아직 한번도 죽도록 사랑한적도 없었던 나였기에 나 그대를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그리움이 목련처럼 터저버려 죽음조차 두려울수 없는 마지막 너의 산다는

그녀가 결혼했다 최성수

나른한 오후에 아무도 없는 이 거릴 걷다가 그대가 보여 그대가 보여 지나가는 사람뿐인걸 우연히 그대를 만나면 못다한 얘기 말할수 있는데 하루종일 이렇게 헛된 바램속에 이젠 지쳐가는데 그댈 두번 다시 볼수 없는 걸 알아 아무리 거리를 헤매어 봐도 지우고 또 지워도 잊으려 할수록 그대에 취해버린 나 그대가 보여 그대가 보여 그대에 취해버린 나 오늘도

어느해 가을 최성수

어느 해 가을이었나 그대를 만나 시리도록 아픈 사랑 우린 서로 나누었지 겨울이 내리는 저녁 바닷가에서 슬픔이 너무 무거워 떠나버린 너 세상엔 너무 많은 슬픔이 있어 빛나지 못할 만큼 아픔을 안고 산다던 그대는 가고 홀로 여기에 남아 그대를 그리워 하는 일밖에 할 수가 없는 아픔

또 만나요 내 사랑 최성수

너를 보면 나의 기쁨이 온 세상을 덮을 것 같아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얘길 하고 싶어 * 사람들은 나를 보고서 바보라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다 외치고 싶어 바람만 불어도 괜히 좋아서 함께 있는 순간 너무행복해 사랑해요 그대를 또 만나요 내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를 또 만나요 또 만나요 내 사랑

한여자를 사랑했다 최성수

힘드는건 잠시 뿐이라지만 그대없는 세상은 싫어 행복한건 너와 함께있는 것 하루를 살다 죽어도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외로운 가슴이 울며 돌아선 너를 기다렸었다 너무 사랑했기에 남이 혼자 사는 세상은 아니야 세월이가면 아픈건 모두 잊겠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외로운가슴이 울며 돌아선 너를 기다렸었다 너무 사랑했기에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 않고 밤 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 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 않고 밤 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 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한 여자를 사랑했다 최성수

힘드는 건 잠시 뿐이라지만 그대 없는 세상은 싫어 행복한 건 너와 함께 있는 것 하루를 살다 죽어도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외로운 가슴이 울며 돌아선 너를 기다렸었다 너무 사랑했기에 나만이 혼자 사는 세상은 아니야 세월이 가면 아픈 건 모두 잊겠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외로운 가슴이 울며 돌아선 너를 기다렸었다 너무 사랑했기에

사랑하기 때문에 최성수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잊지 말아요 최성수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그 추억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 있네 흘러가는 세월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 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들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요 최성수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그 추억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 있네 흘러가는 세월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 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들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속에서 우리가

그대에게 무슨 말을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않고 밤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어떻게 사나 그때는 가진

운명의 힘 최성수

운명의 힘 최성수 당신 내게 없으면 누굴 위해 삽니까? 운명이 바뀌어도 당신이 너무나도 필요해 나는 왜 내 뜻대로 살지 못하는 걸까 눈물에 찢겨진 사랑은 어둠 속을 헤메네 나 당신 없으면 당신 내게 없으면 누굴 위해 삽니까?

사랑으로 단 하루라도 최성수

뒷걸음만 쳐 사랑이 고개 숙여 꿈도 지쳤어 너를 잡을 수 없어 사랑으로 단 하루라도 너와 살고 싶지만 달아나는 애달픈 내 사랑이 너를 외롭게 하잖아 사랑은 부서지는 파도와 같은 것 슬픈 노래 같은것 손끝에 남겨 놓은 너의 향기도 파도처럼 부서지겠지 지나는 바람을 따라 가겠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눈물이 흘러도 한 번 웃어보자 슬픈 사랑을 위해

슬픈 발렌타인 최성수

돌아보면 텅빈 거리 그댄 지금 어디 있나 기다리는 비를 맞고 외진 골목길 어디선가 우네 * 오래도록 간직했던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장미꽃을 가득 안고 그대를 기다렸지 어느 사이 해는 지고 두 뺨 위엔 서러운 눈물 사랑하는 사람이여 기억해 줘 슬픈 발렌타인

사랑 사랑 사랑 최성수

사랑 사랑 사랑 나를 위해 웃어줄순 없는지.. 사랑 사랑 사랑 돌아서면 모두 남 이라는데.. 왜 나는 아직도 눈물이 나는지...워~~~ 어제는 길을 걸었다..그 노래가 흘러 나왔다 노래를 들으며..너를 생각 했다.. 그대는 이젠 행복한가... 나없이 너 살수 있나..

내님의 사랑은 최성수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내 님의 사랑은 최성수

내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내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그대에게 무슨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말을 할까 어떤말이 따뜻함을 전할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않고 밤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조금 그대마음 알것만 같은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수가 있는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때는 어떻게 사나 그때는 가진것이 행복이죠

사랑이 지나가면 최성수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사랑한 만큼 아픔이예요 최성수

이밤이 가면 우리는 서로를 모른체 해도 돼요 그대의 어깨가 떨려요 음악이 점점 희미해지면서 우리는 말을 잃었죠 귓가에 그대의 숨결이 단 한 번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음악이 끝나버리기 전에 마지막 춤을 그대와 함께 추고 싶어요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없어요 나 그대를 잊고 살아갈 순 없을 것만 같아요 그대의 어깨 위에 눈물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최성수

애당초 내 사랑 아니라 해도 사랑하는 만큼 아끼고 싶어 나보다 더 아픈가슴을 위해 언제나 기쁘게 웃겠지만 정 붙이고 살아가야 할 곳이 내게 어딘지 생각해 줘요 바람이 불어 스산해질 때면 나만 홀로 외로워 눈물만 짓네 * 비 맞은 나의 모습이 강하게 느껴지나요 초라할 뿐이죠 가슴이 너무 아파요 그래요 당신은 나에게 눈물만 남겼어요

잊지 말아요 최성수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추억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있네 흘러가는 세월 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을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말아요 지난 세월 속에서 우리가 아는 모든

친구같은 애인 최성수

친구라 생각했어 사랑하는데 차라리 아무 말 하지나 말지 너에겐 친구지만 나에겐 사랑이야 남의 속도 모르는 내 사랑 그대를 너무나 사랑했지만 친구라는 말이 마음 아팠어 하지만 너에게 기쁨은 줄 수 있어 잠시라도 너의 아픔 사랑해 찬바람이 불어도 왠지 그냥 슬퍼지는 건 내 맘 모르게 사랑했었나봐요 그대 곁에서 보면 행복함을 감출

후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닿는 미소때문에 그대 사랑하는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 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리라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이니까 여린 가슴에 와닿는

잊지말아요 최성수

최성수- 잊지말아요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추억마져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서있네 흘러가는 세월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날을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속에서

추억 만들기 최성수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후 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 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 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린다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하니까

후 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 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 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린다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하니까

추억만들기 최성수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안녕 최성수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 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 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 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 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해후(ange)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후 (Feat. 조윤성)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어느 해 가을 #최성수 #

최성수 - 어느 해 가을 00;24 어느~~ 해 가을이었나 그대를 만나 시리도록아픈~사랑 우린 서로~ 나@누@었@지 겨울이 내리는저녁 바닷가에서 슬픔이너무 무~거워 떠나버린 너 세상엔 너무~~~ 많은 슬픔이~ 있어 빛나지못할만큼~ 아픔을~ 안고 산다던 그대는 가고~~~ 홀로 여기에 남아~~ 그대를그리워 하는일~밖에 할 수가 없는~~ 아픔

나의 슬픔에 그대는 타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 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 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 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 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리라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