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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코시아 최석준

*우리모두가 여기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 사랑 코시아 슬픔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기쁨은 두배로 나누며 다함께 노래부르자 코시아~코시아~ 내사랑 코시아~ 코시아~코시아~ 내사랑 코시아~(반복)<

내 사랑 코시아 김솔희

우리 모두가 여기 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내 사랑 코시아 슬픔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기쁨은 두배로 나누며 다 함게 노래부르자 코시야 코시아 사랑 코시야 코시야 코시아 사랑 코시야 우리 모두가 여기 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 사랑 코시아 슬픔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내사랑 코시아 (MR) 헬로브라더스

우리 모두가 여기 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내 사랑 코시아 슬픔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기쁨은 두배로 나누며 다 함게 노래부르자 코시야 코시아 사랑 코시야 코시야 코시아 사랑 코시야 우리 모두가 여기 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 사랑 코시아 슬픔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내사랑코시아 해성

우리 모두가 여기 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내 사랑 코시아 슬픔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기쁨은 두배로 나누며 다 함게 노래부르자 코시야 코시아 사랑 코시야 코시야 코시아 사랑 코시야 우리 모두가 여기 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 사랑 코시아 슬픔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코시아송 박예랑

우리 모두가 여기 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내 사랑 코시아 슬픔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기쁨은 두배로 나누며 다 함게 노래부르자 코시야 코시아 사랑 코시야 코시야 코시아 사랑 코시야 우리 모두가 여기 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 사랑 코시아 슬픔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코시아송 이현민

우리 모두가 여기 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내 사랑 코시아 슬픔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기쁨은 두배로 나누며 다 함게 노래부르자 코시야 코시아 사랑 코시야 코시야 코시아 사랑 코시야 우리 모두가 여기 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 사랑 코시아 슬픔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갈매기 사랑 최석준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 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 오겠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 쯤

짐이된 사랑 최석준

사랑만 고집했든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나를 대신해 당신을

짐이 된 사랑 최석준

사랑만 고집했든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나를 대신해 당신을 고집할까 지난날을

꽃바람 여인 최석준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삼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꽃 바람 여인 최석준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삼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꽃잎 사랑 최석준

꽃잎사랑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 있나_ 하늘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사연을 사랑도 -- 인생- 도 떨어~지는~꽃잎이~라~고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 있나~ 하늘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

조약돌 사랑 최석준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에 조약돌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에 조약돌 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최석준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영자야 어디에 있니 오늘따라 보고 싶구나 품에 안기어 꿈을 꾸더니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그언제쯤 우리 다시 만나 사랑 한번 해볼까 내사랑 영자가 좋아 내사랑 영자가 좋아 사랑은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영자야 어디에 있니 오늘따라 보고 싶구나 능력이 있어도 가진게 없어도 사랑은 할수 있어요 그

사랑은 아무나하나 최석준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여자야 어디에 있니 오늘따라 보고 싶구나 품에 안기어 꿈을 꾸더니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그언제쯤 우리 다시 만나 사랑 한번 해볼까 내사랑 여자가 좋아 내사랑 여자가 좋아 사랑은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여자야 어디에 있니 오늘따라 보고 싶구나 능력이 있어도 가진게 없어도 사랑은 할수 있어요 그 언제쯤

내사랑 코시아 해성

우리모두가 여기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흐르는 내사랑 코시아 슬픔 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기쁨 두배로 나누며 다 함께 노래부르자 코시아 코시아 내사랑 코시아 코시아 코시아 내사랑 코시아 우리모두가 여기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흐르는 내사랑 코시아 슬픔 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기쁨은 두배로 나누며 다 함께 노래부르자 코시아 코시아

인연 최석준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과거)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번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때문에 괴로웠던 지난 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나에게 또 다시 없을테니까)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모든걸 다 주어봐도 때가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어야만 만나 지는것 (하늘만이 그를 알수 있는것) 지난날을

꽃잎 사랑 (MR) 최석준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로간 그 사연을...

꽃잎 사랑 (Inst.) 최석준

1/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하~늘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알겠지~~ 세월도펑펑 눈물도펑펑 흘러간 그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2/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

18세 순이 최석준

살구꽃이 필때면 돌아온다던 사랑 순이는 돌아올줄 모르고 서쪽하늘 문틈새로 스며드는 바람에 떨어진 꽃냄새가 나를 울리네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 나는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누가 이런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나이는 18세 이름은 순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사나이 눈물 최석준

지금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꽃보다당신 최석준

그대 가슴에 부는 꽃바람 나는 나는 나는 알았네 해맑은 눈동자 따스한 입술 그대 진실 나는 알았네 하늘의 저 별을 딸수 있다면 한올 한올 엮어서 당신께 달아주고 꽃보다 아름다운 별보다 아름다운 당신만을 사랑 할거야 그대 가슴에 부는 꽃바람 나는 나는 나는 알았네 해맑은 눈동자 따스한 입술 그대 진실 나는 알았네 하늘의 저 별을 딸수

꽃보다당신 최석준

그대 가슴에 부는꽃바람이 나는 나는 나는 알았네 해맑은눈동자 따스-한-입-술 그대 진실 나는 알았-네 하늘의 저-별을 딸수 있-다면 한올 한올 엮-어서 당신께달아-주고 꽃보다아름다운 별보다아름다운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간주중<<<<<<<<<< 그대 가슴에 부는꽃바람이 나는 나는 나는 알았네 해맑은눈동자

꽃보다 당신 ◆공간◆ 최석준

꽃보다 당신-최석준◆공간◆ 1)그대~~가~슴에~~~부는꽃~바람을~~~~ 나는~나는~~나는~~알았~네~~~~ 해맑은눈~동자~~~~따스~한~입~술~~~~ 그대~진~실~나는~~알았~네~~~~~ 하늘의~~~저~~~별~을~~딸수~있~다~~면~~~~ 한올~한올~엮~~~어~서~~당신께달아주~고~~~~ 꽃보다아름다운~~~별보다아름다운~

꽃보다당신(MR) 최석준

그대 가슴에 부는꽃바람이 나는 나는 나는 알았네 해맑은눈동자 따스-한-입-술 그대 진실 나는 알았-네 하늘의 저-별을 딸수 있-다면 한올 한올 엮-어서 당신께달아-주고 꽃보다아름다운 별보다아름다운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간주중<<<<<<<<<< 그대 가슴에 부는꽃바람이 나는 나는 나는 알았네

가지마라 여자야 최석준

가네 가네 떠나가네 사랑 두고 떠나가네 남자의 마음을 남자의 마음을 몰라주고 떠나가네 가지마라 여자야 가지마라 여자야 니가 있어 내가 있는데 아- 이 세상 어디라도 혼자서는 보낼 수 없단다 가네 가네 떠나가네 눈물주고 떠나가네 너 밖에 모르고 너 밖에 모르고 정을 주던 사람인데 가지마라 여자야 가지마라 여자야 깊은 사랑 너는 모르니

울긴 왜 울어 최석준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사랑 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미련 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버리고 돌아서서 웃어 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밤차로 가지 말아요 최석준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 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 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 버리고 고된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 함께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 지거든

누이 최석준

마음으로 내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눈빛으로 내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사랑

사랑한 후에 최석준

죽도록 나만을 사랑하겠다던 사람이였는데 이게 뭐야 여자의 짧았던 생각에 믿었나 고작 고작 이게 다였나 사랑한다 해서 영원은 아니라며 그렇게 독한 말로 나를 떠나야 했을까 이젠 그 누굴 믿고 나의 마음 열어줄까 사랑을 한 죄가 이토록 아픔이면 그래 다시는 미련 갖지 말자 아무리 외로워도 슬퍼도~ 죽도록 나만을 사랑 하겠다던 사람이였는데

너는 내 남자 최석준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보고싶어 그 까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질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 팔지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다시 한 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최석준

사랑과 인생 최석준

<사랑과 인생> 1.바람인들 마음을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못하고 눈물에 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 땐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돼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2.술한잔이 마음 달래주겠니

사랑의 이름표 최석준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수 없자나 너만 사랑하는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갈수 있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당신 때문에 최석준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단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모든걸 다바쳐서 사랑합니다.

남의 속도 모르면서 최석준

왜 나를 잡나요 왜 나를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싫다고 하더니 밉다고 하더니 나를 나를 왜 자꾸 잡나요 외로운 마음 알기나 한듯이 아픈 가슴 파고들 때면 밉다가 고운 사람 곱다가 미운 사람 마음을 흔드는 사람 왜 나를 잡나요 왜 나를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왜 자꾸 잡나요.

당신이 최고야 최석준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반쪽이 란 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거야 모든걸 다 줄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만의 꽃 최석준

꽃 중의 꽃 당신 이라는 꽃 이 세상에 하나뿐인 꽃 보석 보다 빛나고 꽃 보다 향기로운 나만의 여인이여 꽃바람에 날려보자 꽃구름에 실어보자 우리사랑 둥실두둥실 시들지마라 지지도마라 영원히 가슴에 피어라 아름답게 활짝 피어라 꽃 중의 꽃 당신 이라는 꽃 이 세상에 하나뿐인 꽃 보석 보다 빛나고 꽃 보다 향기로운 나만의 여인이여 꽃바람에 날려보자 꽃구름에 실어보자

야간열차 최석준

짠 짜~~~짠~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스쳐가는 불빛따라 지난 날들이 하나 둘 떠오르면 슬픔 눈물모아 던져 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위로 짠 짜~~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야망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야간열차야 짠 짜~~~짠~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것 버리고

사랑했던 사람아 최석준

멀리 기적이 바람처럼 울고 가는 밤 이내 가슴에 끝없이 고이는 눈물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끝없이 흘러내린 서러운 이 눈물 사랑했던 사람아 나는 너를 못 잊어 세월 가도 너를 못 잊어 그리움이 있을 때 곁으로 돌아와 사랑했던 사람아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끝없이 흘러내린 서러운 이 눈물 사랑했던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최석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꽃을 든 남자 최석준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마음이 울적해서 설운도 노래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꽃보다 아름다운 너 최석준

꽃보다 아름다운 너 맘에 쏙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내마음을 내마음을 사로잡은 너 내모든걸 다바쳐 내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맘에 쏙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간주 ~~~ 꽃보다 아름다운 너 맘에 쏙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남자의 길 최석준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해바라기꽃 최석준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임 그리는 꽃 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

못잊을 당신 최석준

사랑이 눈물 이라면 애당초 하지 말것을 당신 위해 살고싚어 뉘우친 사나이 마음 맘도 모르는 채 떠난 그 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 아아아 잊는다 해도 죽어도 못잊을 당신 2.

남행열차 최석준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 내리는 호남선 마지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 사랑도 흐르네 깜빡깜빡이는 희미한

당신은 바보야 최석준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나만의여인 최석준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 올라요 눈물마저 핑도네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했나 세월이 다가기 전에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 날을 잊고 싶어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함께 있고 싶어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최석준

사랑에 한 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 올라요 눈물마저 핑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었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 전에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 날을 잊고 싶어요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꽃을든남자 최석준

외-로-운~가~슴-에~ 꽃-씨~를~뿌-려-요~ 사-랑~이~ 싹~틀~수~있-게~ 새-벽-에-맺-힌-이-슬-이~ 꽃-잎-에--릴-때-부-터~ 온-통~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꽃~잎~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싶~어-라~ ^사-랑~에~취-해~ ^향-기~에~취-해~ 그-대-에-게~ 빠-저-버~린~ 나-는~나~는~꽃~을-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