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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나 최민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기는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소설 보다 진한 사랑 최민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는 길도있어. .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이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곁에 있을게 앵두 빛 그 고운

이별 열차 최민

안녕이란 말을남기고 열차에 몸을싣던날 흐르던눈물을 감추려고 고개를돌려버렸지 기적소리만 남겨놓고 저만치 멀어지던 너 열차에 뒷모습만 바라보면서 희미한 수은등불 아래에서서 서러움에 눈물을 흘렸네 아 ~ 아 이별의열차~~~ 기적소리만 남겨놓고 저만치 멀어지던 너 열차에 뒷모습만 바라보면서 희미한 수은등불 아래에서서 서러움에 눈물을 흘렸네 아 ~ 아 ...

긴 방황 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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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공주 최민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거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보면 뺑~돌아 가는 길도있어~ 하루를 울었어면 하루를 웃어야해요 그래야 견딜수있어 앵두빛 그 고운 두볼에 살며시 키~스 해주며~ 그대를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를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 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

화등 최민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

님의 등불 최민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잠자는공주 최민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거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보면 뺑~돌아 가는 길도있어~ 하루를 울었어면 하루를 웃어야해요 그래야 견딜수있어 앵두빛 그 고운 두볼에 살며시 키~스 해주며~ 그대를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를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 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 곁에 나있을께...

해바라기 인생 최민

내가슴에 피는꽃은 그이름은 해바라기꽃 수줍어 고개숙여 잠이들었나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세상사 모든것이 들에피는꽃 같더라 청춘아 내사랑아 너는지금 어디쯤이냐 세월강건너 노저어가는 인생길 해바라기 인생이더라

나야 소냐

우~~~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마시던 술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번은 내달려 갔지 이런 나를 멀리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사랑에 넌 눈먼거야~ 나야 울리지마 눈물 날때도 생각나 행복할때도 보고픈 난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부른나야 오~~~ 잠든 너의 가슴위에

나야 ▣소냐▣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 마시던 술 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걸음에 달려갔지 이런 나를 멀리 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 사랑에 넌 눈 먼 거야 나야 울리지마 눈물 날 때 더 생각나 행복할 때 더 보고픈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부른 나야 잠든 너의 가슴 위에 따뜻한 손 얹고싶어

나야 F-iV (faiv)

나야 Oh, Can you feel my heart 떨리던 내 두손끝으로 두근거리던 너를 감싸고 서툰 내 속삭임으로 니 볼에 키스했었던 밤 한참을 내품에 안겨서 수줍은 듯이 나를 보면서 사랑은 처음이라는 너의 말 다 믿었지만 니가 보고 싶어서 너를 찾아 간 곳에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 웃음 짓고 있는 너 너에게 첫 번째는 나야

나야 파이브(F-IV)

Oh, Can you feel my heart 떨리던 내 두 손끝으로 두근거리던 너를 감싸고 서툰 내 속삭임으로 니 볼에 키스했었던 밤 한참을 내 품에 안겨서 수줍은 듯이 나를 보면서 사랑은 처음이라는 너의 말 다 믿었지만 니가 보고 싶어서 너를 찾아 간 곳에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 웃음 짓고 있는 너 너에게 첫 번째는 나야 너에게 그 사람은

나야 F-iv

Oh, Can you feel my heart 떨리던 내 두 손끝으로 두근거리던 너를 감싸고 서툰 내 속삭임으로 니 볼에 키스했었던 밤 한참을 내 품에 안겨서 수줍은 듯이 나를 보면서 사랑은 처음이라는 너의 말 다 믿었지만 니가 보고 싶어서 너를 찾아 간 곳에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 웃음 짓고 있는 너 너에게 첫 번째는 나야 너에게

나야 파이브

Oh, Can you feel my heart 떨리던 내 두 손끝으로 두근거리던 너를 감싸고 서툰 내 속삭임으로 니 볼에 키스했었던 밤 한참을 내 품에 안겨서 수줍은 듯이 나를 보면서 사랑은 처음이라는 너의 말 다 믿었지만 *니가 보고 싶어서 너를 찾아 간 곳에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 웃음 짓고 있는 너 **너에게 첫 번째는 나야

나야 나 박수정

1]추억에 울던 거리 이거-리~ 홀로걷는 이-거리에~ 죽도록 깊은정을 이별에 던지고~ 떠나버린 그-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사랑 했었다~~ 큰소리로 말은 못-해도 ~~ 내가슴은 뜨거웠다 나야나야 ~~~ 너 만을 사랑했던 나야나-야 ~~ 아직까지도- 너하나만을 고집하는 나야나-~~~ 2]추억에 울던 거리 이거-리~ 홀로걷는

나야 나 김민국

나야 바로 당신이 찾던 그 사람 꿈속에 그리던 그 사람이 바로 나야 나야 바로 당신앞에 서 있잖아 내가 바로 당신에 남자야 화장하지 않아도 당신을 예뻐해 줄 사람 투정부리고 짜증내도 귀엽다 말해 줄 사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그 어느 누구보다 더 당신을 사랑할 사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왜 먼데서 찾으려해 당신 곁에 내가

나야 나 워너원

Pick me Pick me Pick me 너와 있는 이 시간 Pick me Pick me Pick me 난 너무 빨라 불안해 Pick me Pick me Pick me 멈춰줘 hold me hold me 마지막까지 Pick me Pick me 너는 내게 너무 예뻐서 꿈일까 난 너무 두려워 기억해 제발 이 순간 Tonight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야 나 김양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 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나야 나 문주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나야 나 이장희

?사랑하는 그대여 화내지 말아요 십 분쯤 늦었다고 그러지 말아요 오늘은 단 둘이 영화공연 가려고 극장표를 사오느라 늦은 걸 어떡해 사랑하는 그대여 화내지 말아요 나야나 나야나 사나이 나야나 나야나 사나이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기다려요 그까짓 택시 좀 안 타면 어때요 사이좋게 팔짱끼고 걷다보면은 사랑이 무르익고 남 보기 좋잖아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

나야 나 태진아

?시간이 자꾸만 깊어져 가는데 일어설줄 모르는 두사람 얼마나 찾았던 그 사람인가요 꿈이라면 깨지를 말아라 오늘 이시간 당신과 나는 영원히 기억되겠지 나야나야나 나야나야나 그사랑이 바로 나야나 시간이 자꾸만 깊어져 가는데 일어설줄 모르는 두사람 얼마나 찾았던 그 사람인가요 꿈이라면 깨지를 말아라 오늘 이시간 당신과 나는 영원히 기억되겠지 나야나야나 나...

나야 나 홍잠언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세상도 오겠지 아자~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 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 나야 나야 밤늦은

나야 나 숙행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정도면 건들지

나야 나 김나현

오늘은 신나게 앗싸앗싸 희망의 내일도 랄랄랄라 그대와 오늘도 앗싸로비아 행복이 따로 있나 내일은 내일로 뿌잉뿌잉 인생사 뭐 있나 랄랄라 야나 그대를 잊어본 적 없어 사랑하니 달콤하네 지금도 그럴 거야 그러야 돼 영원히 사랑하수 없을 널 사랑했잖아 행복해 사랑해 그대와 함께 나야 하루라도 안보면 안 돼 널 일초라도 잊어본 적

나야 나 까꿍이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더 이상은 후회는 없다 인생은 언제나 나그네 나의 꿈은 조각구름 되어 시간의 길을 따라 쓸쓸한 거리 세찬 바람에 정처 없이 헤매었네 내 슬픔이여 내 어리석음이여 인생의 가면은 더 이상 필요치 않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하니까 흔들림 없는 내 모습 그대로 충분해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야 나 [방송용] 숙행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정도면 건들지

나야 나 박구윤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나야 나 이하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정도면

나야 나 남 진

그냥가긴 서운하잖아.나한잔 자네한잔권커니 한번은 내세상도 오겠지 아자,내가뭐 어때서,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몸께서 행차 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 장민호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나야 나 김중연 & 박현호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 신웅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나야!나 유명숙

그대 앞에서 환한 미소로 웃어줄 수 있는 여자 그대 품에서 사랑하고픈 진실한 여자 나야 그대 따뜻한 미소만 봐도 행복할 수 있는 여자 그대 모든 것 나눌 수 있는 괜찮은 여자 나야 세상에 나같이 멋진 여자를 본 적 있나요 모든걸 당신께 드릴게요 내 사랑 다 드릴게요 오세요 내게로 내 사랑 내 곁으로 오세요 아~ 사랑해요 나야

나야 나 진성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나야 나 강진

바람이 분다 길 가에 묵노집 그냥 가기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묵노집 그냥 가기 서운하잖아 나한잔 자네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 김준영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나야 나 이영주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나야 나 유명숙

그대 앞에서 환한 미소로 웃어 줄 수 있는 여자 그대 품에서 사랑 하고픈 진실한 여자 나야 그대 따뜻한 미소만 봐도 행복 할 수 있는 여자 그대 모든 걸 나눌 수 있는 괜찮은 여자 나야 세상에 같이 멋진 여자를 본 적 있나요 모든 걸 당신께 드릴께요 내 사랑 다 드릴께요 오세요(오세요)내게로(내게로) 내 사랑 내 곁으로 오세요

나야! 나 유명숙

그대앞에서 환한미소로 웃어줄 수있는여자 그대품에서 사랑하고픈 진실한 여자 나야나! 그대따뜻한 미소만봐도 행복할 수 있는여자 그대모든걸 나눌수 있는 괜찮은 여자 나야나! 세상의 나같이 멋진 여자를 본적있나요 모든걸 당신께 드릴게요 내 사랑 다드릴게요 오세요~내게로 내사랑 내게로 들어오세요~ 아~~아~~사랑해요 나야나 당신의 여자 세상의 나같이 멋진 ...

나야 나 연정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나야 나 최이성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나야 나 신고산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날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나야 나 한석주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어때서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 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 젖은

나야 나 소명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로집 그냥가긴 서운하잖아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 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나야 나 현자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나야 나 박진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나야 나 김중연, 박현호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나야 파이브 (F-IV)

떨리던 내 두 손끝으로 두근거리던 너를 감싸고 서툰 내 속삭임으로 니 볼에 키스했었던 밤 한참을 내 품에 안겨서 수줍은 듯이 나를 보면서 사랑은 처음이라는 너의 말 다 믿었지만 니가 보고 싶어서 너를 찾아 간 곳에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 웃음 짓고 있는 너 너에게 첫 번째는 나야 너에게 그 사람은 아냐 누구도 니 곁에 둘 수 없는 걸 Uh Girl 화가

나야 (N.A.Y.A) 소냐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 마시던 술 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걸음에 달려갔지 이런 나를 멀리 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 사랑에 넌 눈 먼 거야 나야 울리지마 눈물 날 때 더 생각나 행복할 때 더 보고픈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부른 나야 잠든 너의 가슴 위에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