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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트로트 가왕`s 가요베스트] - 01 그리운 어머니 최미옥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시며 긴 한숨 내쉬던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한번 제대로 못한 자식 한평생 눈물로 매맞으며 살다가신 어머니어머니 불효자식 용서해주소서 어머니어머니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애타게 불러봐도 메아리만 돌아올 뿐 어머니의 고운음성 이제는 못듣네 내 다시 태어나도 어머니를 원합니다 또다시 당신의 자식이고

Pop 트로트 가왕`s 가요베스트] - 03 혹시 최미옥

사랑을 약속하고 만남에 행복했다 바람처럼 다가온 여인아 사랑에 목숨걸고 이별에 쓰러졌다 운명처럼 스쳐간 여인아 말해다오 말해다오 떠나가는 이유를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 떠난거라면 잡지는 않겠다 돌아오지 않을 너니까 정준내가 바보지 정준 내가 바보지 떠날줄 알면서도 정준 내가 바보지 정준 내가 바보야 떠날줄 알면서도 혹시 혹시 아니길 바랬다

Pop 트로트 가왕`s 가요베스트] - 02 나쁜 남자 최미옥

당신은 나쁜남자야 당신이 나를 보내놓고 이제 와서 무슨 사랑했었다고 떠날땐 말없이 멈추지 마세요 돌아보기라도 한다면 내가 아프잖아요 진정으로 나만을 사랑했다고 남자답게 말할 수 있나요 싫어요 못믿겠어요 당신만은 믿지 않겠어요 이제와서 누구 맘대로 또다시 당신여자되라고 말한답니까 당신때문에 나를 버린 세월 싫어요 당신은 나쁜남자야 당신은 나쁜남자야 당...

그리운 어머니 최미옥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시며 긴 한숨 내쉬던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한번 제대로 못한 자식 한평생 눈물로 매맞으며 살다가신 어머니어머니 불효자식 용서해주소서 어머

반드시 (트로트) 최미옥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내 눈에 확 들어온 사람 내 선택은 아무도 못 말려 아주 오래 전부터 내가 찜한 사람 당신은 내 남자야 딴 마음 먹지마 때는 이미 늦었어 이제부터 당신은 내 사랑이다 아주 당당하게 내 사랑의 큐피트를 홈쳐간 남자 처음 해본 사랑이 아니잖아 용기 있는 남

혹시 최미옥

사랑을 약속하고 만남에 행복했다 바람처럼 다가온 여인아 사랑에 목숨걸고 이별에 쓰러졌다 운명처럼 스쳐간 여인아 말해다오 말해다오 떠나가는 이유를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 떠난거라면 잡지는 않겠다 돌아오

반드시 최미옥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내 눈에 확 들어온 사람 내 선택은 아무도 못 말려 아주 오래 전부터 내가 찜한 사람 당신은 내 남자야 딴 마음 먹지마 때는 이미 늦었어 이제부터 당신은 내 사랑이다 아주 당당하게 내 사랑의 큐피트를 홈쳐간 남자 처음 해본 사랑이 아니잖아 용기 있는 남자 씩씩한 남자 내가 찾던 바로 이 남자 힘이 없는 남자 겁쟁이 남자 나는 딱 ...

나쁜 남자 최미옥

당신은 나쁜남자야 당신이 나를 보내놓고 이제 와서 무슨 사랑했었다고 떠날땐 말없이 멈추지 마세요 돌아보기라도 한다면 내가 아프잖아요 진정으로 나만을 사랑했다고 남자답게 말할 수 있나요 싫어요 못믿겠어요 당신만은 믿지 않겠어요 이제와서 누구 맘대로 또다시 당신여자되라고 말한답니까 당신때문에 나를 버린 세월 싫어요 당신은 나쁜남자야 당신은 나쁜남자야 당...

목련꽃사연 가왕-조용필

세월이 가면 변해야하나 신비스럽던세상이 나의곁에서 사라져갔네 그대 떠난뒤에~ 돌아오라 그리운그대 나는 그대 잊을수없어 돌아오라 그리운그대~~ 돌아오라 그리운그대 나는그대 잊을수없어 돌아오라 그리운그대,, 돌아오라 그리운 그대 나는그대 잊을수없어 돌아오라 그리운그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오빠 사랑해요^^*

검정 고무신 (트로트) 금잔디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 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빌려줄게 (선무당이 가왕 잡는다 무당벌레) 이예준w

혼자 있기 힘들 때 나를 빌려줄게 힘이 들면 언제나 내게 기대면 돼 흘러내린 눈물을 멈출 수 없다면 내 어깰 빌려줄게 내게 적시면 돼 불을 다 켜봐도 맘이 어둡다 느끼고 몸을 뉘어봐도 맘을 놓을 수 없다면 잠시 날 빌려줄게 기대도 돼 주저 말고 내게 와 길었던 그 하루가 힘겨웠을 테니까 그대 아무 말 안해도 돼 It\'s alright

당신의 세월 (트로트) 정향숙

당신의 세월 저 하늘이 높다 하지만 그보다 더 한게 있소 그 긴 세월 나만을 위해 아낌없이 내주던 사람 이 세상에 이보다 더 곱디고운 모습 있을까 세월에 늙어버린 주름진 미소 아아아아아 어머니 세월 따라 사신 어머니 저 강물이 깊다 하지만 그보다 더한 게 있소 나를 위해

약속 (트로트) 진웨뉘

눈물이 흐르면 하늘을 보아요 그리운 얼굴이 떠오를 때까지 마음은 하나뿐 얼굴도 하나뿐 너무도 그리운 당신이니깐 당신이 남겨준 선물은 사랑뿐 사랑이예요 사랑이예요 약속했어요 음 여기는 대동강 여기는 모란봉 이곳에 왔어요 당신의

꽃잎 (트로트) 신주희

그리운 사람 이 밤도 꽃잎으로 내게 다가와 아름다운 너의 미소 내 마음 설레이게 해 오늘 밤에는 어떤 느낌 내일은 또 다른 느낌 내게로 다가와 나만을 생각 해줘요 그리운 날에는 그대가 나를 부르면 꽃잎으로 다가갈께요 비오는 밤에는 그 꽃잎 내 맘 속 깊이 사랑으

백마강변 (신곡 트로트) 신은주

이참에 눌러앉아 나 여기 살고 싶어요 세월이야 가던 말던 님과 함께 살고 싶어요 정주고 마음들면 고향이지 타향도 고향인거지 산 좋고 물도 좋고 인심도 좋아 어머니 젖줄 같은 백마강변 살고 싶어요 2.

여수행 (트로트) 추가열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주거니 받거니 술 한잔 하러 세상이 힘드니 생각나는 건 그 친구의 웃음 소리뿐 세월은 가는데 주름은 지는데 살아온 인생 뒤돌아보니 먼 곳에 있어도 마음은 가까운 그대가 있어 행복하구나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니꺼니 내꺼니 안 해서 좋은 만나면 정겨운 그 친구 만나러 오늘도 간다 여수행 열차

송학산 (트로트) 도원

승학산 억새밭에 노을이 물들면 떠나간 그리운 임 생각이 나는 구나 둘이서 거닐었던 산길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억새야 너는 아느냐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을숙도 갈대밭에 노을이 물들면 떠나간 그리운 임 생각이 나는 구나 둘이서 거닐었던 강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갈대야 너는 아느냐 기다림에 지친 내 마음을

>>>어머니<<< 조광선

고향으로가는 밤 열차 1))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 나설 고향으로 창가에 어리는 그리운 모습 그동안 얼마나 변했을가 안녕을 묻고싶어 가슴이 뛴다 밤차야 어서가자 고향역이 보인다 2))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나설 고향으로 그리운 친구들 나의 순이도 그동안 얼마나

초혼 (트로트) 장윤정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 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 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사랑님 (트로트) 김용임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 안개 이슬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 올 한 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 맘 사랑에 젖네 아~ 안타까운 내 임이여 저 구름에 몸을 실어 둥실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같은 이내 심정 사랑님은 아시려나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 안개 이슬 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

그리운 어머니 작은별가족

엄마가 보고플 땐 엄마 사진 꺼내놓고 엄마 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어머니 엄마가 그리울 땐 엄마 편지 다시 보고 엄마 내음 느껴지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어머니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

./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싶고요./ 그리운 내어머니/ <P.S 울집에 악보가 있더라구염~~ㅋㅋㅋ..>

그리운 어머니 능인스님

어머님이 그리워서 꿈길을 따라 통곡한 들엇을때 마주보신 어머니 남옥색 저고리에 거치른 손마디는 흐르는 그 세월에 청춘을 잃으셧네 어머니어머니 불효한 이자식에 근심걱정 잠못이러 이밤도 지세우시네 어머님에 따뜻하신 그손길 너무그리워 오늘도 이자식은 고향길을 달려왔것만 하늘가신 어머님은 어디에 계시온지 가슴을 두드리며 통곡해 물어바도

그리운 어머니 정태춘

저 꽃잎 속에 피어 오르는 향내 맡으면 꿈 속에 보듯 내 어머님의 모습 그리워 바람결 따라 어디론가 흩어져 가는 그 향기 속에 나 또한 묻혀 가고 싶어라 산과 들을 넘어, 사랑과 우정을 건너 저 향기보다 더욱 진한 근심 서린 곳으로 바람아 불어라 거기 까지만 불어라 어머님의 그 말씀이 다시 들리게만 불어라 얘, 내 아들아, 복 되거라 내 사랑하...

그리운 어머니 강인엽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정태춘

저 꽃잎 속에 피어 오르는 향내 맡으면 꿈 속에 보듯 내 어머님의 모습 그리워 바람결 따라 어디론가 흩어져 가는 그 향기 속에 나 또한 묻혀 가고 싶어라 산과 들을 넘어, 사랑과 우정을 건너 저 향기보다 더욱 진한 근심 서린 곳으로 바람아 불어라 거기 까지만 불어라 어머님의 그 말씀이 다시 들리게만 불어라 얘, 내 아들아, 복 되거라 내 사랑하...

그리운 어머니 오을균

1.어머님의 그 목소리 꿈결에 들리는데 불효자식 세월따라 너무나 무심 했어요 가슴에 넘친 사연 눈가에 접어두고 어머님 참사랑에 가슴 아파요 다시 뵈올날 그 언제려나 어머님 건강 하세요. 2.어머님의 그 얼굴이 꿈속에 보이는데 못난자식 긴긴 세월 너무나 죄송 했어요 자식위해 태운 간장 헤일수 있을까요 어머님 깊은 마음 누가 아나요 다시 모실날 그때까...

그리운 어머니 백일희

아버지 없는 세상 외로웁건만 굳세게 살자고서 타이르면서 방울짓는 그 눈물을 꼭 씹어가며 귀밑머리 쓰다듬고 어루어 주던 어머님 어머님 어데로 가셨나요 어지신 마음씨만 추억에 남고 금곡아 부를 날은 영영 없는데 이름 모를 꽃 한송이 가슴에 안고 가면 못 올 그 먼 나라 어데시길래 어머님 어머님 외로이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허정아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이 메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운 어머니 무엇이 그리도 급하여 그렇게 가셨나요 남은 사랑 남은 가족 어린 자식 어찌 살라고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잊으려 잊으려한들 잊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 어머니 살아생전 불효한 이 자식 눈물로 비옵니다 한번 가면 다신 못 올 멀고도 먼 그 여행길을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노지성

모진 세월 하루같이 자식 위해 살아온 어머니 새벽이슬에 치맛자락 적시며 정성으로 키워주신 어머니 비바람이 몰아쳐도 다칠세라 가슴으로 품어 주시던 당신의 그 마음을 이제는 알아요 꿈속에서라도 다시 뵐 수 없나요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밤잠을 설치 시며 아침 이슬이 마르기 전에 머리 잠을 지시던 어머니 높고 높은

&&**그리운 어머니**&& 허정아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이 메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운 어머니 무엇이 그리도 급하여 그렇게 가셨나요 남은 사람 남은 가족 어린 자식 어찌 살라고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잊으려 잊으려한들 잊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 어머니 살아생전 불효한 이 자식 눈물로 비옵니다 한번 가면 다신 못 올 멀고도 먼 그 여행길을 뒤도

&***그리운 어머니***& 허정아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이 메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운 어머니 무엇이 그리도 급하여 그렇게 가셨나요 남은 사랑 남은 가족 어린 자식 어찌 살라고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잊으려 잊으려한들 잊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 어머니 살아생전 불효한 이 자식 눈물로 비옵니다 한번 가면 다신 못 올 멀고도 먼 그 여행길을 뒤도

그리운 어머니 김세환

파란 하늘 끝이 내려앉은 저 곳엔 나를 두고 떠나신 어머님의 고운 그 모습이 새하얀 구름이 되어 내게로 너울너울 다가오네 내 모습도 어느새 잔주름과 흰머리? 세월의 지도를 그리고 있죠 살다 살다 살다가 지쳐 힘이 들때면? 당신의 품이 너무 그리워? 하늘을 보면서 눈물을 삼켰답니다 보고싶은 당신 모습 그리며 내 모습도 어느새 잔주름과 흰머리? 세월...

그리운 어머니 배정은

작사:고재억 작곡:서재영 1. 당신은 떠나셨나요 그어디로 가셨나요 철없던 우리형제 험한 세상에다 두고 아주멀리 떠나셨나요 보고파 애태우던 그리운어머니 긴긴세월 흘러흘러 가슴깊이 사무쳐라 오늘 밤에는 달빛타고 창문을 두드리나요 2. 이제는 잊어셨나요 눈물도 메말랐나요 어였한 우리형제 험한 세상에다두고 아주멀리 떠나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이애란

그리운 어머니 - 이애란 그리운 나의 어머님 자식 위해 고생만 하다 가신 그리운 나의 어머님 보고픈 나의 어머님 그 깊은 사랑을 몰랐어요 어머님의 그 빈 자리가 얼마나 얼마나 컸었는지 하늘보다 더 높은 사랑 바다보다 더 깊은 사랑 이제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그리운 나의 어머님 눈물로 불러봅니다 보고파요 가슴이 시리도록 간주중 그리운 나의 어머님

그리운 어머니 박준아

길고 긴 세월 속에 애태우신 어머니 전생에 무슨 죄가 그리도 많아 모진 고생 마다 않고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끝내 성공 못 보시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전에 약속 영전 앞에 성공으로 받치오리다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편히 잠드소서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끝내 성공

그리운 어머니 김홍주

길고 긴 세월 속에 애태우신 어머니 전생에 무슨 죄가 그리도 많아 모진 고생 마다 않고?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끝내 성공 못 보시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전에 약속 영전 앞에 성공으로 받치오리다?

그리운 어머니 황금도

길고 긴 세월 속에 애태우신 어머니 전생에 무슨 죄가 그리도 많아 모진 고생 마다 않고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끝내 성공 못 보시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전에 약속 영전 앞에 성공을 받치오리다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편히 잠드소서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양공진

어머니 우리어머니 그리운내어머니 오늘따라어머님이 너무너무보고싶어요 서러웠던모진세월 마음속에묻어버리고 그렇게도고생하셨나요 다시는못볼어머님모습 효도한번하지못하고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못다했던 이자식을용서하세요 어머니 우리어머니 그리운내어머니 오늘따라어머님이 너무너무보고싶어요 서러웠던모진세월 마음속에묻어버리고 그렇게도고생하셨나요 다시는못볼어머님모습 효도한번하지못하고

그리운 어머니 이나경

자나 깨나 자식 걱정 한평생을 살아오신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가신 그 길 바라보다 눈을 감으니 나도 몰래 눈물이 납니다 한 많은 세월 가슴에 안고 모진 세월 살아오면서 어떻게 소리 없이 눈물로 지내셨나요 지금은 먼 곳으로 떠나셨지만 눈감으면 그려지는 그리운 어머니 그리움이 사무쳐서 목이 메어 불러보는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가신 그길 바라보다 주저앉아서 하염없이

그리운 어머니 박은분

날나시고 고생하신 그리운 어머니여 올망졸망 십남매를 키우시고 가셨나요 자나깨나 자식걱정 잠못들던 어머니여 보고파도 못보시고 그리워도 못오시는 아 아 보고지고 보고지고 그리운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날나시고 고생하신 그리운 어머니여 올망졸망 십남매를 키우시고 가셨나요 자나깨나 자식걱정 잠 못들던 어머니여 세월가면 잊혀지나 생전에도 떠나신님 아아아

그리운 어머니 김성원

어린자식 등에 업고 사랑으로 키워주신 어머니 아장아장 걸음마 넘어질세라 걱정만 자식입에 씹어주던 어머니 사랑 체할세라 등두드린 쓰담쓰담 손 자식 남편 뒷바라지에 거칠어 버린 약손이던 우리 어머니 살만해 지니 내곁을 떠나버린 어머니 불러도 메아리만 돌아오네 아~아~ 보고픈 내 어머니 그리운에 목이 메이네 자식입에 씹어주던 어머니 사랑 체할세라 등두드린 쓰담쓰담

그리운 어머니 오세호

불러 봐도 대답없는 떠나가신 어머니여 살아 생전 고생하다 말 없이 가셨나요 불효자식 남겨두고 서럽게 떠난나요 흐느끼며 울어도 너무 그리워 소리쳐 불러본다 어머니 부디 안녕하소서

그리운 어머니 배수예

어머니 어머니 우리어머니 보고 싶어요 햇살처럼 따스하던 어머니 눈빛이 그리워 울고 있어요 철부지 딸을위해 가슴조이며 언제나 따뜻하게 감싸 주시던 이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우리 어머니 오늘도 저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워서 불러 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우리어머니 보고 싶어요 햇살처럼 따스하던 어머니 눈빛이 그리워 울고 있어요 철부지 딸을위해 가슴조이며 언제나 따뜻하게

그리운 어머니 이룻 이정님

내 어린 날 파아란 꿈 깨물던 그 시절 내 어머니 등에 업혀 마냥 행복했어라 오고 가고 다시 오는 게 세월이라 하셨는데 한번 가신 내 어머니왜 다시 못 오시나 하늘나라 무료하시면 다시 찾아 주소서 내 어린 날 파아란 꿈 피어나던 그 시절 토닥토닥 입김 불어 길러주신 내 어머니 피고 지고 다시 피는 게 인생이라 하셨는데 한번 가신 내 어머니 왜 다시 못 오시나

어머니 그루브스팟(Groove Spot)

지친 사람들의 매마른 눈가엔 초라한 그늘만 늘어가고 힘겨웠던 지난날 다시 뒤돌아보며 그리운 생각에 또 눈을 감네. Verse 3. 거짓과 위선에 길들여져 버린 내게 언제나 똑같은 믿음 주고 지금까지 날 지켜주신 그 크신 사랑이 이제 조금 아주 조금 느껴져요. Cb 1.

어머니 오달호

사랑이 넘쳐흘러 바다가 되신 너무 아름다운 당신 안타까운 마음으로 항상 나를 감싸시던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천사의 날개처럼 나의 곁에서 언제나 지켜주시며 밤새워 울던 당신 기억으로 남았네 한번뿐인 귀한인생 나의 꿈과 바꾸셨는데 아 아~ 아아 아~ 아~ 아~아아 아아 아~ 이제 다신 뵐 수 없는 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어머니 최인자

아스라이 생각이 난다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꿈이라도 꾸는 날엔 목메어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어머니 고생하신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세월이 갈수록 더 보고 싶은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또렷하게 생각이난다 생전의 우리 어머니 명절이나 좋은날엔 한없이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어머니 고생 하신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흰머리 늘수록 더 보고 싶은 어머니 보고픈

그리운 첫사랑 (트로트) 홍수라

그리운 첫사랑b) (작사/유영환 작곡/유영환 편곡/송태호) 3:10 1. 사랑한다 말 한마디 수줍어 말 못하고 그토록 오랜 세월 바라보고만 있었네 그 누군가 당신 곁에 다가온 줄 알면서도 애타는 마음으로 지켜보면서 사랑은 눈빛으로 고백했어요 사랑했던 사람 추억들만 남아 그리워요 첫사랑은 꿈이었나요 2. 저 멀리서 바라보

어머니 김은아

뜨거운 하얀 쌀밥에 반찬을 올려주시던손길도 고운 미소도 모든 게 다 사랑입니까세상에 태어나 자식 된 도리도 못다 한 게 너무 많은데 떠나온 길만큼 그대 빈자리가 오늘도 커져만 가네이제는 더 이상 안아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님이여 언제나 그 자리 보고픈 그 얼굴 아- 그리운 내 어머니아- 그리운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