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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창밖에 눈오면 최문숙

창밖에 비가 내리네 나를 닮은 비 손가락으로 써보네 너의 이름을 울면서 찢어버린 지난날의 사진들 손바닥에 펴보면 다정한 너의 미소 이별은 정말 이렇게 서로의 등을 돌리네 이제 창밖에 눈 오면 잊혀지겠지 수줍어 하는 나를 좀 더 가까이 하고파 추운 겨울 바닷가 나를 데려가던 너 오늘은 누구의 품 속에 잠들어 있을지 몰라도 이제 창 밖에

길모퉁이 찻집 최문숙

길 모퉁이 돌아서면 조그마한 찻집 하나 이슬비 내리던 그 어느날 만났던 그 사람 창밖에 비는 내리고 음악은 흐르는데 희미한 불빛 사이로 부딪치는 두 눈동자 첫눈에 반해 정신 없이 바라보는데 어느 여인이 찾아와 다정히 속삭이네 갑자기 내 마음엔 먹구름이 밀려오고 찻잔에 어리는 눈물 길모퉁이 돌아서면 조그마한 찻집 하나

난 아직 어린가봐 최문숙

아니야 아니야 그런말이 아니야 철없이 하던말 그런말이 아니야 지금은 어쩌면 어린건가봐 아직은 나에겐 사랑은 몰라 그저 바람에 떨어지는 작은 낙엽만 봐도 그저 소리없이 내려오는 작은 빗물만 봐도 마음이 아프거든 난 아직 어린가봐 아니야 아니야 그런말이 아니야 철없이 하던말 그런것이 아니야 아직은 나에겐 사랑은 몰라 아니야 아니야 그런말이 아니야 철없이...

난 아직 어린가봐 최문숙

아니야 아니야 그런말이 아니야 철없이 하던말 그런말이 아니야 지금은 어쩌면 어린건가봐 아직은 나에겐 사랑은 몰라 그저 바람에 떨어지는 작은 낙엽만 봐도 그저 소리없이 내려오는 작은 빗물만 봐도 마음이 아프거든 난 아직 어린가봐 아니야 아니야 그런말이 아니야 철없이 하던말 그런것이 아니야 아직은 나에겐 사랑은 몰라 아니야 아니야 그런말이 아니야 철없이...

우리는 서로 최문숙

우리는 서로 그렇게 만났죠 비가 오는 궂은 날일걸요 우리는 서로 그렇게 헤어졌죠 바람 부는 슬픈 날이예요 우리는 서로 서로가 몰랐죠 아주 먼 추억이잖아요 우리는 서로 그렇게 돌아섰죠 사랑이란 말도 못했죠 이제는 모두가 잊을테죠 이제는 모두가 잊을테죠 비가 오는 날이와도 눈이 내리는 날이와도 찬바람 내게 불어쳐와도 우리는 서로 서로가 잊을테죠 우리는 ...

대합실의 연인 최문숙

어둠이 찾아드는 대합실에서 당신을 보내기위해수 많은 시간들을 가슴 저리며 그렇게 사랑 했나요눈물이 바람을 타고 그대 옷자락 잡으며 젖어 들어도그 마음 변한 까닭이 그 무엇이길래 우린 헤어지나요잡은손 놓기싫어 발을 굴러도 당신은 떠나갈 사람허망한 이별 앞에 마음의 시련 불망의 샘을 이루네내 진정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한 마디 말해 준다면다시 올 그날까지 ...

기다림이 지치기전에 최문숙

밤안개 자욱한 터미널에 마주선 우리 두사람사랑은 내 가슴에 남겨두고 당신은 떠나가나요눈물에 젖어드는 두 눈동자에 부서지는 당신의 모습먼훗날 돌아온단 기약 없어도 잊지는 않을 거예요이 세상 어디서든 행복할 때는 내 생각 잊겠지마는언젠가 혼자되어 외로워지면 한 번쯤 생각해줘요가슴을 에이는 찬바람에 이별은 더욱 서러워사랑한 기억들을 지워가며 당신은 떠나가나...

사랑의 비밀 최문숙

해가 지면 떠오르는건 사모하는 님의 하얀 얼굴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 행여라도 누가 알까봐 혹시라도 눈치 챌까봐 가슴 속에 꼭꼭 묻어두고 시치미 떼죠 달이 뜨면 별이 뜨면 빛나는 내 사랑아 어젯밤도 오늘밤에도 데이트를 약속 하였었죠 아무도 모르는 사랑의 비밀 해가 지면 떠오르는건 사랑하는 님의 그 눈동자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 행여라...

눈오면 그 길을 이문세

눈 오면 그 길을 또 다시 걷네 새하얀 눈 속에 햇살 비치면 그녀의 모습이 떠오르네. 나는 두 눈 감아야하네 하얀 눈 소복히 또 다시 오네. 그대와 거닐던 정든 이 길로 하얗게 그대를 잊기 전에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 흰 눈 덮인 저 하늘 밑. 언덕 뛰노는 아이들처럼 뒤돌아보지 않는 슬픔이 저 하늘 닿을 곳에

눈오면 그 길을 이문세

눈오면 그길을 또다시 걷네 새하얀 눈속에 햇살 비추면 그녀의 모습이 떠오르네 나는 두눈 감아야하네 하얀 눈 소복히 또 다시 오네 그대와 거닐며 정든 이길로 하얗게 그대를 잊기전에 떠오른듯 그대의 얼굴 흰눈 덮힌 저하늘 밑 언덕 뛰노는 아이들처럼 뒤돌아 보지않는 슬픔이 저하늘 닿은 곳에 하얀 눈 소복히 또 다시 오네 그대와 거닐며 정든 이길로 하얗게

창밖에 아스노바(Arsnova)

창밖엔 창밖엔 이밤 가로등불빛 고운 꽃같이 활짝핀 이밤 들인 말없이 마주본시간 들이말없이 날위해 노래하네 작은밤에는 못다한 얘기 남겨버렸네 남겨져버렸네~ 남겨져 버렸네~ 못다한 얘기~ 남겨져버렸네 우~ 거리엔 거리엔 이밤 바람소리뿐 안녕이라고 안녕말하는 너의 갈색눈 나의 슬픈 가슴에 문을 열지만 나의 슬픈 가슴에 아직은 그대에게 할말 있어요. 슬픈 그...

창밖에 위댄스

창밖에 어두운 길 위 떠나는 불들이 달려요 바닥에 쌓인 눈은 바람에 다 날아갔나 봐 누가 쓸 필요도 없이 어디론가 다 흩어져 버렸나 봐 지금 창밖을 보기엔 너무 추워 아직 이런 날이 한참은 남아있겠지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그때는 창가에 서있지는 않을 거야 창밖에 어두운 길 위 떠나는 불들이 달려요 바닥에 쌓인 눈은 바람에 다 날아갔나 봐 누가 쓸

눈 오면 그 길을 이문세

눈 오면 그 길을 by [이문세] 눈오면 그 길을 이문세 눈오면 그길을 또다시 걷네 새하얀 눈속에 햇살 비추면 그녀의 모습이 떠오르네 나는 두눈 감아야하네 하얀 눈 소복히 또 다시 오네 그대와 거닐며 정든 이길로 하얗게 그대를 잊기전에 떠오른듯 그대의 얼굴 흰눈 덮힌 저하늘 밑 언덕 뛰노는 아이들처럼 뒤돌아 보지않는 슬픔이 저하늘 닿은

나도 이제 숙녀라구요 윤익희

어쩐지 눈물이 나요 나도 몰래 아픔이 슬퍼지잖아 창밖에 비가 오니까 나도 따라 눈물 보이죠 어리다 하지 마세요 나도 이제 어엿한 숙녀라고요 창밖에 비가 오니까 왠지 몰래 눈물이 났죠 *하늘의 노을만 바라봐도 나도 몰래 마음이 울적해져요 어두운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도 외롭게 보여 어쩐지 눈물이 나요 사랑을 아직도 모르는데도 어쩐지 눈물이

명동의 눈물이여 태진아

그옛날 명동거리 추억이 있는거리 비오면 비를맞고 눈오면 눈을맞고 밤이면 한잔술에 설움을 달래고 밤이면 님생각에 한없이 울때면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아아아아 명동의 눈물이여

샤르륵 시크릿

창밖에 새하얀 눈이 내려 샤리리라리라라 밤새 넌 내게 어느새 녹아 내려 사르르르르르르 이제 yo my love 샤리리라리라라 yo my love 사르르르르르르 창밖에 새하얀 눈이 내려 샤리리라리라라 밤새 넌 내게 어느새 녹아 내려 사르르르르르르 이제 yo my lov

사르륵 시크릿

창밖에 새하얀 눈이 내려 샤리리라리라라 밤새 넌 내게 어느새 녹아 내려 사르르르르르르 이제 yo my love 샤리리라리라라 yo my love 사르르르 창밖에 새하얀 눈이 내려 샤리리라리라라 밤새 넌 내게 어느새 녹아 내려 사르르르르르르 이제 yo my love

사르륵 시크릿 (Secret)

창밖에 새하얀 눈이 내려 샤리리라리라라 밤새 넌 내게 어느새 녹아 내려 사르르르르르르 이제 yo my love 샤리리라리라라 yo my love 사르르르 창밖에 새하얀 눈이 내려 샤리리라리라라 밤새 넌 내게 어느새 녹아 내려 사르르르르르르 이제 yo my love

사르륵?D? 시크릿???

창밖에 새하얀 눈이 내려 샤리리라리라라 밤새 넌 내게 어느새 녹아 내려 사르르르르르르 이제 yo my love 샤리리라리라라 yo my love 사르르르르르르 창밖에 새하얀 눈이 내려 샤리리라리라라 밤새 넌 내게 어느새 녹아 내려 사르르르르르르 이제 yo my lov

동무들아 동요 친구들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면 춤추며 놀아보자 낮에는 해동무 밤에는 달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노래동무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보자 비오면 비동무 눈오면 눈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어깨동무

동무들아 동요꾸러기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면 춤추며 놀아보자 낮에는 해동무 밤에는 달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노래동무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보자 비오면 비동무 눈오면 눈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어깨동무

동무들아 동요 천사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면 춤추며 놀아보자 낮에는 해동무 밤에는 달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노래동무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보자 비오면 비동무 눈오면 눈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어깨동무

동무들아 와우동요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면 춤추며 놀아보자 낮에는 해동무 밤에는 달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노래동무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보자 비오면 비동무 눈오면 눈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어깨동무

동무들아 동요 꿈나무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면 춤추며 놀아보자 낮에는 해동무 밤에는 달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노래동무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보자 비오면 비동무 눈오면 눈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어깨동무

동무들아 동요천국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면 춤추며 놀아보자 낮에는 해동무 밤에는 달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노래동무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보자 비오면 비동무 눈오면 눈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어깨동무

동무들아 동요친구들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면 춤추며 놀아보자 낮에는 해동무 밤에는 달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노래동무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보자 비오면 비동무 눈오면 눈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어깨동무

동무들아 동 요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 보자 낮에는 해동무 밤에는 달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노래 동무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 보자 비오면 비동무 눈오면 눈동무 우리들은 정다운 어깨 동무

동무들아 동 요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 보자 낮에는 해동무 밤에는 달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노래 동무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 보자 비오면 비동무 눈오면 눈동무 우리들은 정다운 어깨 동무

동무들아 Various Artists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 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보자 낮에는 해동무 밤에는 달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노래동무 <간주중>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 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보자 비오면 비동무 눈오면 눈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어깨동무

창밖에 흰눈내리면 토니안

참 오랜세월 아껴온 우리 사랑을 모아가며 넌 내가 있어 나는 네가 있어 늘 행복해지길 원해 창밖에 흰눈내리면 늘 생각나는 추억속 설레임을 하얀 눈을 맞으며 또 속삭이며 함께 크리스마스 밤을 만드네 내 기억속에 시린 눈물도 있어 네게 보이고 싶지는 않았어 늘 반겨주는 너의 미소에 지난 아픔 잊고 웃을 수도 있어 참 오랜 세월 아껴온

아침 창밖에 박혜경

아침창밖에 꽃이피었다 동화..(초록빛 당신의세상은...) 당신의 나라엔 어둠이 내려도 조금도 무섭지 않네요. 작은 별들 모두 이곳으로와(이곳에 내려)우릴밝혀주죠. 당신의세상에는 천둥이쳐도 하나도 겁나지않네요.아름 드리나무 커다란 키로 우릴 감싸주죠,,,그대를 믿고 있지 만 자꾸 난 떨리는 걸요. 아직 손을 놓지 말아요.내가 눈 뜰때까지.. 너무도...

사랑은 창밖에 옛가요모음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오오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않해도 나 지금 알고 있어요 오오오 그저 지난

창밖에 비 공집합

비 내린다 그칠 기미도 없이 마음까지 물이 찬다 가라 앉아 있던 그 날의 기억 가만히 떠오른다 참방 참방 물장구치며 비 고인 거릴 걸었지 옷이 다 젖는 줄도 모르고서 참 즐거웠었더란다 빗줄기 잦아든다 하늘도 개어간다 남겨진 빗물은 어디로들 스며들고 있을까 참방 참방 물장구치며 비고인 거릴 걸었지 참방 참방 물장구치던 그날의 너는 어디에 비 멎었다 내린...

창밖에 부는바람 김수희

?눈 감으면 아련한 그리움이 당신의 미소속에 향기되어 사라지네 잊을수 없어 가슴 태우던 젊은날의 시련이여 사랑과 정이란 이런건가요 텅빈 가슴엔 추억의 강바람이 하염없이 굽이치며 메아리 칩니다 잊을수 없어 가슴 태우던 젊은날의 시련이여 사랑과 정이란 이런건가요 텅빈 가슴엔 추억의 강바람이 하염없이 굽이치며 메아리 칩니다

창밖에 여자 김종서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 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 되어 거리에 서면...

창밖에 여자 현철

창밖에 여자 - 현철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눈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The Last Winter (Part. 1) 토브

어 진짜네 우리 눈오면 만나기로 했었잖아 안나올거야? 어? 지금? 응 오늘 어 그래 지금 어딘데? 지금 여기 어 여기가 어디냐면 우리 처음만났던데 그래 지금나갈께 대신 나오늘 재미있게 해줘야돼 알았지?

동무들아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1.동 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 래하며 춤추며 놀아보 자 낮에는 해동무 밤에는 달동무 우 리들우리 즐거운 노래동무 2.동 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 래하며 춤추며 놀아보자 비오면 비동무 눈오면 눈동무 우 리들은 정다운 어깨동무

내 삶의 길 길경화

살다보니 어느덧 여기까지 왔네요 인생이란 배에실려 여기까지 왔네요 비오면 비맞고 눈오면 눈맞으며 어떤날에는 기뻐웃고 어떤날에는 슬퍼울고 그렇게 흘러온 인생의 배는 멀지않은 날에 닺을 내리겠지만 살아온 날들의 추억들은 세월에 깊은 강에 잠이 들겠지요 기쁨도 슬픔도 모두모두 인생이란 배와같이

동무들아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동무들아 by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보자 낮에는 해 동무 밤에는 달 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노래 동무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보자 비오면 비 동무 눈오면 눈 동무 우리들은 정다운 어깨 동무

별이 되어 스테이시

깊은 밤 하늘에 별들 허전한 내 맘을 채우네 그대가 내게 한 약속들은 이제 사라져버린 걸 무심한 추억만 남아 나약한 내 맘을 울리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뭐든 할 것 같은데 부서진 마음의 조각을 모아 그대 창밖에 별이 되어 한없이 그댈 사랑했던 내 맘도 이젠 놓아줄게 슬펐던 지난 내 밤들을 모아 그대 기억에 이불 되어

별이 되어 스테이시 (Stacey Sang)

깊은 밤 하늘에 별들 허전한 내 맘을 채우네 그대가 내게 한 약속들은 이제 사라져버린 걸 무심한 추억만 남아 나약한 내 맘을 울리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뭐든 할 것 같은데 부서진 마음의 조각을 모아 그대 창밖에 별이 되어 한없이 그댈 사랑했던 내 맘도 이젠 놓아줄게 슬펐던 지난 내 밤들을 모아 그대 기억에 이불 되어 힘들게 나를

별이 되어 (Inst.) 스테이시 (Stacey Sang)

깊은 밤 하늘에 별들 허전한 내 맘을 채우네 그대가 내게 한 약속들은 이제 사라져버린 걸 무심한 추억만 남아 나약한 내 맘을 울리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뭐든 할 것 같은데 부서진 마음의 조각을 모아 그대 창밖에 별이 되어 한없이 그댈 사랑했던 내 맘도 이젠 놓아줄게 슬펐던 지난 내 밤들을 모아 그대 기억에 이불 되어 힘들게 나를 사랑했던 그대 맘도 이젠

13살 하니 이선희

비오고 눈오면 큰다는 걸.

당신 홀로 남아있을때 최성수

1절 당신 홀로 남아 있을 때 난 정말 마음이 아팠어 어제 흐트러진 모습에 다가가고 싶었지만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차창만 바라보는 당신 같이 있어 줄 사람 필요했는지 몰라 사랑한다는 말 듣고 싶었지 당신 숨결 가슴에 새기며 아무 말 못하고 이별을 느낄 때 소리없이 창밖에 비가 오네 이제

사랑해 놓고 서진

사랑해 놓고/서진 창밖에 바람이 스쳐간 후에 우리도 조금씩 멀어지겠지 어차피 가야 할 사람이라면 이제 그만 눈물은 거둬주어요 내 차라리 바람이라면 당신곁을 스칠 수 있으련만 내 차라리 세월이라면 당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으련만 사랑해 놓고 사랑해 놓고 실연의 돌을 던져야 합니까 -----------------------------

2005 어화둥둥 내여보 틴틴파이브

MY LOVEBABY 그 어디든 가고싶음 입만벙긋해세상끝도 어디라도 갈게 BABY아싸라비아 비오면 우산되어아싸라비아 눈오면 스키되어아싸라비아 땀나면 물수건이 되어 그댈 닦아줄테니까아싸라비아 숨차면 산소되어아싸라비아 때밀면 타올되어아싸라비아 화날땐 샌드백이 되어 풀어줄테니까 어화둥둥 내여보OH!

왕자는 떠났네 배해선

저 멀리왕국 벽이높은성 너는 왕자님 나는 공주님 하나가 돼 두 작은천재 우리의 연주는 항상 완벽했었지 하지만 넌 떠나 난 슬퍼하네 왕자는 떠나 공주는 이제는 더이상 웃지않네 저 창밖에 텅빈 하늘 너를 볼 수 없네 슬픔은 이제 그만 우리의 시간은 끝나 난 이제 결혼하길 원해 더이상 연주도 그만 아버진 그일 반대하셨지 그이가 나는 싫다고

나는 노점상 우리나라

터벅터벅 사람들이 오가는 거리에서 자리깔고 장사하는 나는 노점상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눈오면 눈을 맞는곳 길하나 둘러보는 나의 일터 가진것 하나 없어도 거칠것이 무어냐 세상앞에 당당한 나는 노점상 내 인생의 풍파지마 수레에 담고 오늘도 신명나게 거리에 일터로 간다 < 간주중 > 가진것 하나 없어도 거칠것이 무어냐 세상앞에

주르륵 나영웅

창밖에 내리치는 빗방울 그 소리는 떠난 님 노크인가 툭툭 소리 애절한 그 소리 문 틈 으로 들어오는 실바람 그 소리는 애처로운 나의님에 울음소리 흐느낀 슬픈 소린가 떠나실 땐 매정하게 뒤돌아서며 지난일 모두 잊으라시며 이제 와서 후회하며 왜 흐느끼나 떠난 님 이시여 주르르륵 눈물뚝뚝 주르르륵 빗물속에 그대로 그대로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