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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이 가보았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오른 수평선 저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돛단배 타고 물새 들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둘이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했으면 저녁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삼아 별빛을 등대삼아 늘푸른 나무들이 무성한 섬 찾아서 꽃을심고 새도길러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보내리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헤어진 그날밤 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세월속에 어이 잊으리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

원일의 노래 최무룡

1.내 고향 뒷동산 잔디밭에서 손가락을 걸면서 약속한 순정을 옥녀야 잊을소냐 헤어질 운명 차거운 밤 하늘에 웃음을 팔더라도 이제는 모두 잊고 내 품에 잠들어라. 2.덧없이 흘러간 세월이지만 앞으로 올 즐거운 내일을 믿고서 옥녀야 잊어다오 지나간 운명 네 몸이 변하였다 모두가 비웃어도 다시는 않 떠나리 내 품에 잠들어라.

외나무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내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이 간직한꿈을 못잊을 새월속에 날려보내리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 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작사:김석야 작곡:손석우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음~~음~~~음~~음~~~음~~~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우웁니다.

단 둘이 가 보았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 오르는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 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를 앞새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 둘이서 행복의 보금 자리 마련했으면 저녁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 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삼아 늘 푸른 나무들이 무성한 섬 찾아서 꿈을...

단 둘이 가봤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 오른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를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 둘이서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 했으면 저녁 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삼아 늘 푸른 나무들이~ ...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

♤나는 가야지♤ 최무룡

나는 가야지/최무룡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 바람이 정답게도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마음 다시 못오는 머나먼 길을말없이 나는 가야지

단 둘이 가봤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 오른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를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 둘이서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 했으면 저녁 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삼아 늘 푸른 나무들이~ ...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속~~~...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간주)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아들의 심판 최무룡

1.눈마저 멀고 눈물마저 메마른 몸은 한평생을 남 몰래 울어온 죄냐 사랑이 죄이라면 버렸을 목숨인데 못잊어 못잊어 드듬어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 ~ 비바람 그칠 날이 영영 없으랴. 2.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그 날을 위해 손을 모아 얼마나 빌어 왔더냐 먹구름 사라지고 열리는 푸른 하늘 내 아들 손잡고 즐겁게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 ~ 찬란한 꽃바람...

아들의 심판 최무룡

1.눈마저 멀고 눈물마저 메마른 몸은 한평생을 남몰래 울어온 죄냐 사랑이 죄이라면 버렸을 목숨인데 못 잊어 못 잊어 더듬어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아 비바람 그칠 날이 영영 없으랴 *대사:이십여 년 모진 가난 속에 빛을 보실 자유마저 빼앗기신 내 어머니 저지른 불효를 통곡하는 이 아들은 인자하신 용서만을 비옵니다 어두운 밤, 가시밭 속, 반디불인 양 ...

외나무 다리 최무룡

1.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2.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날 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속에 어이 잊으리.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 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

트롯트 메들리 29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영등포의 밤 오기택 노래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

트롯트 메들리 29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영등포의 밤 오기택 노래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

그 이름을 잊으리 최무룡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좋아하던 좋아하던 그 이름 잊으리 그 목소리 들리고 그 눈동자 선하지만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간주중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그리워도 그리워도 그 이름 잊으리 두 손 모아 빕니다 언제까지 행복하길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검은 장갑 최무룡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추억은 영원하리 최무룡

어-두~운 밤~이가~면- 아-침이- 오~고-장~미-는 시-들어~도 다-시피-려~나-사~랑-은 불사-존-가 물망초-던~가-내-가-슴- 벌-레~먹-는- 그님이-건~만-행~복-을- 빌-어주-는 노래 슬-프~다(멘트)사랑은 불사존-가 물망초던~가- 아름답게 간직했던 순정의 눈을님에게 바치는 한가닥 인가 연실처럼 퍼지는 추억이여 아 추억은 영원히 잊지못해세-월...

특등 신부와 삼등 신랑 최무룡

1.새파란 하늘에 흰 구름 흐르고 흰 구름 따라서 우리는 달린다 행복이 손짓하는 언덕을 향해 희망이 넘실대는 지평선 너머 부풀은 꿈을 안고 달려가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부 그대는 삼등신랑2.꿈꾸는 가로수 바람에 춤추는 끝없는 거리를 힘차게 달린다 오색빛 무지개가 아롱거리는 하늘에 꽃 피우자 사랑의 꽃을 찬란한 젊은 날을 불태우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랑...

항구의 밤 12시 최무룡

항구의 밤 12시는 한없이 고요한데 수박등 아롱 젖은 안개 낀 선창가에 임 실은 연락선인가 멀리서 들려오는 고동소리 얼싸안고 아 아 몸부림치는 모습 애수가 곱다 항구의 밤 12시는 한없이 쓸쓸한데 궂은비 하염없이 내리는 선창가에 행여나 임이신가 멀리서 들려오는 고동소리 얼싸안고 아 아 지친 몸 달래보는 애수가 곱다

그 이름은 잊으리 최무룡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좋아하던 좋아하던 그 이름 잊으리 그 목소리 들리고 그 눈동자 선하지만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그리워도 그리워도 그 이름 잊으리 두 손 모아 빕니다 언제까지 행복하길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특등신부와 삼등신랑 송민도,최무룡

새파란 하늘에 흰 구름 흐르고 흰 구름 따라서 우리는 달린다 행복이 손짓하는 언덕을 향해 희망이 넘실대는 지평선 너머 부풀은 꿈을 안고 달려가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부 그대는 아 ~ ~ ~ 부풀은 가로수 바람에 춤추는 끝없는 거리에 힘차게 달린다 오색빛 무지개가 아롱거리는 오늘에 꽃피우자 사랑의 꽃을 찬란한 젊은 날에 불태우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랑...

그날 신은미

1.조그만 조각달님이 물가에 숨어서 우리들의 속삭임 엿듣고있었지 2.여오르던 뭍별들이 나무위에서서 우리들의 그노래 귀기울이었지 * 트랄라라 라라라라라라 트랄라라라라라라 언제 또한번 가보았으면 언젠가 무리진 달빛에 앉아서 노래부르던 그날 잊을수 없어 오늘도 그고운 날을 수첩에 그려본다.

단둘이 AOA

?Just the two of us 너의 손길 느낌이 좋아 너의 시선 느낌이 좋아 떨리는 듯 숨결이 자꾸 속삭여 다가와 지금 내 마음에 들어와 멈출 듯 안을 듯 보일 듯 너에게 다가가 너란 늪에 빠질 것 같아 점점 깊이 빠져드네 닿을 듯 잡힐 듯 안길 듯 나에게 다가와 내게 다가와 더는 숨기지 마 지금 너도 흔들리고 있어 Baby U U U U 미칠 ...

단둘이 에이오에이 (AOA)

너의 손길 느낌이 좋아 너의 시선 느낌이 좋아 떨리는 듯 숨결이 자꾸 속삭여 다가와 지금 내 마음에 들어와 멈출 듯 안을 듯 보일 듯 너에게 다가가 너란 늪에 빠질 것 같아 점점 깊이 빠져드네 닿을 듯 잡힐 듯 안길 듯 나에게 다가와 내게 다가와 더는 숨기지 마 지금 너도 흔들리고 있어 Baby U U U U 미칠 듯 날 안아봐 벗어나는 건 포기해...

단둘이 에이오에이(AOA)

?Just the two of us 너의 손길 느낌이 좋아 너의 시선 느낌이 좋아 떨리는 듯 숨결이 자꾸 속삭여 다가와 지금 내 마음에 들어와 멈출 듯 안을 듯 보일 듯 너에게 다가가 너란 늪에 빠질 것 같아 점점 깊이 빠져드네 닿을 듯 잡힐 듯 안길 듯 나에게 다가와 내게 다가와 더는 숨기지 마 지금 너도 흔들리고 있어 Baby U U U U 미칠 ...

단둘이 에이오에이

?Just the two of us 너의 손길 느낌이 좋아 너의 시선 느낌이 좋아 떨리는 듯 숨결이 자꾸 속삭여 다가와 지금 내 마음에 들어와 멈출 듯 안을 듯 보일 듯 너에게 다가가 너란 늪에 빠질 것 같아 점점 깊이 빠져드네 닿을 듯 잡힐 듯 안길 듯 나에게 다가와 내게 다가와 더는 숨기지 마 지금 너도 흔들리고 있어 Baby U U U U 미칠 ...

단둘이 Ryan

아침이 올 때까지 너와 나 단 둘이 오늘 이 밤은 너무 길고 어두운데 저기 저 불빛 사이로 보이는 너의 눈빛 그 안에서 난 헤엄치고파 널 처음 봤던 날부터 멈췄지 숨이 oh girl i can’t control so can’t stop 너만이 보이듯 네게 다가간 사랑스런 이 날 속에서 날 맞이하는 널 보며 미소 지으면 이젠 나지막이 내게 안긴 다음 속...

단둘이 이구이 (IGWI)

우리 단둘이 나란히 앉아 이런저런 얘기들로 가득하지 두리번 두리번 하지말자 이런저런 방해꾼은 모두 빼기 오늘 밤공기 참 좋으니까 우리 밖으로 밖으로 가자 조금 한적한 저 거리에서 우리 단둘이 단둘이 걷자 우리 단둘이 손잡고 밤공기를 마시며 다정하게 속삭이는 목소리 투명한 너의 손끝에 나의 손이 닿을 때 이 순간 영원히 멈췄음 해 우리 단둘이 단둘이 만들어 가자

외나무 다리 최무륭

외나무 다리 /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헤어진 그날 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세월 속에 어이 잊으리

외나무다리 은방울자매

외나무 다리 작사 반야월 작곡 이인권 노래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그녀와 단둘이 자우림

그녀의 작은 몸 그안에 웅크린 하얀 손외로운 그녀와 편안한 침묵만이 하늘은 유리 벽 너머 그늘이 되어 무덤가에서 난 식어가는 가, 나 태어나는가.. 그녀의 작은 몸 그 안에.. 무엇이 두려운지 끝없이 그녀의 품으로 하늘은 유리 벽 너머 그늘이 되어 무덥가에서 난 식어가는가, 나 태어나는가.. 난 식어가는가, 나 태어나는가..

그녀와 단둘이 자우림

그녀의 작은 몸 그 안에 웅크린 하얀 손 외로운 그녀와 편안한 침묵만이 하늘은 유리 벽 너머 그늘이 되어 무덤가에서 난 식어가는가 나 태어나는가. 그녀의 작은 몸 그 안에 무엇이 두려운지 끝없이 그녀의 품으로 하늘은 유리 벽 너머 그늘이 되어 무덤가에서 난 식어 가는가 나 태어나는가

그대와 단둘이 박미경

저하늘 끝 닿는 곳까지 저바다 끝 닿는 곳까지 내 사랑하는 그대와 단둘이 달려가고 싶네 내 꿈이 펴지는 곳까지 내 희망 펴지는 곳까지 내 사랑하는 그대와 단둘이 달려가고 싶네 울지말아요 그대 우리는 갈 수 있어요 저 하늘 저바다 너머 끝에 영원한 행복 있으니 사랑의 나라 꽃들이 만발한 그곳 그대와 단둘이 가고 싶네

맛집을 단둘이 나비드(NAVID)

그때 우리 갔던 맛집 참 좋았죠 다시 한 번 또 가고 싶어요 단둘이 날씨도 분위기도 너무 예뻤던 그날의 우리가 그리워요 손잡고 걷기 좋은 날 데이트 했던 곳 거리 노점상의 추억까지 안 가본 곳 없을 만큼 참 많이도 다녔죠 처음 먹어본 것도 많아요 취향을 알아가고 서로를 닮아가던 그때의 우리가 생각나요 같이 가자 말하고

그대와 단둘이 윤지훈

이제 그대와 단둘이 서로의 두손을 잡고 어디라도 함께 그대와 걸어갈거예요 매일 같은 길에 같은 풍경 같은 시간 매일 같은 말들 같은 사랑 이라해도 그대와 단둘이 함께라면 다 괜찮을거예요 그대와 단둘이 발맞춰 거리를 걷고 그대와 단둘이 영화를 보고 그대와 단둘이 사랑을 하고 싶어요 우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요 우 언제나 우리함께 할 수

너와 단둘이 JG 하모니

하루라도 널 안고 싶고 널 보고 싶어 그게 널 위한 건 아닌데 외로움에 널 찾아가도 널 볼 수 없어 이젠 한 걸음 더 멀어져 제발 너 하나 나 하나 띄지마 약속했던 넌 forever love 아직 설레는 표정을 잊지마 행복할 수 있게 흔들리는 날 잡아줘 my everything 내겐 only always 너야 just I don't care 내 눈이 ...

단둘이 친구처럼 곽진언

다시 아이가 된 것만 같은 얼굴 시간이 거꾸로 갔으면 좋겠어 햇살 가득한 하늘 부드러운 바람 그대와 함께 여행을 떠나가네 우린 얼마나 서로를 몰랐을까 이제 와 생각하니 많이 미안해 왠지 마음이 찡해와도 환히 웃어 보이고 세상에서 제일 멀리 가보자 단둘이, 친구처럼 여행이라니 얼마나 설레 먼 훗날 더 젊은 우릴 그리워 말아요 언젠가 또다시 떠날 테니까 어떤 인생을

너와 단둘이 류정수

너와 단둘이 바라보는 저 하늘에 우리를 정말 선명하게 그리고 싶어 음~ 너와 단둘이 꾸며가는 얘기 속에 우리가 정말 함께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가 피어나 너의 옆엔 내가 나의 옆엔 네가 당연하듯이 여전하길 라라 라라라 너의 곁에 누워서 너와 눈을 맞추며 이렇게 있는 게 좋아 라라 라라라 너의 손을 붙잡고 어디를 가도 좋아 그곳이 어디든 좋아 너와 단둘이 그려가는

너와 단둘이 차은우 (ASTRO)

낯익은 꽃이 달빛 한 잎에 눈 가린 채로 흐드러지네 내 팔에 곤히 담아 잠이 들게 누군가 떠오르게 해 혼자 돌아가는 길 깜박이는 가로등 빛 할 말이 많은지 서성거리네 많이 기다렸나 봐 깊은 밤 서로를 달래 좁은 길목에 앉아 너와 단둘이 어지러운 얘기를 나누지 밤새도록 가득히 행복했었지 그날의 새벽 공기는 차갑고 따뜻했어 집으로 가는 길 너와 둘이 세상이 온통

순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순아 (Cover Ver.) 단하나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순아 기호진

서울 어느 하늘아래 낯설은 주소인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줄꺼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서울 어느 하늘아래 낯설은 주소인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순 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순 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