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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아지매 최린

바다 내음이~ 가득한 이곳 내고향의 향기 살아온곳 기장 이라네 한 많고 설움도 많은 굳센 기장 아지매들~ 포구마다 사연도 많아 여보세요 어디로 가시나요 등대불빛 찾아 오세요 사랑의 이별의 포구의 갈매기도 울고 가는데 새벽 뱃~고동소리에 뜨거운 내마음속~ 아~나는 기장 아지매 새벽 뱃~고동소리에 뜨거운 내 마음속

눈길 한번 주세요 최린

거울속 나는 아직 괜찮아 내마음도 다시 뛰고있어 세월은 날버리고 인생도 꿈속이고 소주한잔 같이 하실래요 날 기억해줘요 정말 멋진 여자에요 눈길한번 줘보세요 인연도 사랑도 알고 ~ 이별도 아픔도 알아 날 바라봐요 설레고 싶어 눈길한번 주세요 술~한잔해요 눈길한번 주세요 술~~한잔해요~

전설이 된 사랑 최린

가녀린~어깨에 작은 떨림 아픔을 숨~기려 내 영혼을 다바쳤었던 나의 그림자 사랑 미움을 버리지 못한 마음 누구의 잘 못인가 당신과 보낸 행복한 시간이 나의 잘못이 였던가 *어느새 전설이 되버린 빛바랜 내 사랑아 비켜버린 세월속에 젖은 가슴 슬픔만 남겼네 하늘아 나의 사랑아 천년이 흐른다 해도 전설이 되어 기억 하리라 애절했던 사랑아 ~ 전설이 ...

알 수 없는 인연 최린

행복했던 시간들은 모두 지나고~ 아픔만이 남아 있어요 저멀리 떠나버린 내님 생각에 하루 하루 보고파지네 *사랑하며 즐거웠던 그날들~ 세상에서 제일 멋진 그대와 너무나도 좋았었는데~ 사랑하면 떠나고 떠나갈까 두려워 인연은 정말 알수없이 상처만 주네 사랑과 이별 모두 알수가없어~ 사랑은~꿈이였나요 사랑은~꿈이였나요

숲속의 노래 (은상) 최린

1. 파란하늘에 하얀 꽃구름 뭉게뭉게 피어나면 샘물이 졸졸졸 흐르는 숲속엔 산새들이 노래를 한다 쪼록 쪼로록 또롱 또로롱 즐거운 노래 쪼록 쪼로록 또롱 또로롱 아름답게 들린다 눈부신 햇살이 풀잎에 비치면 반짝반짝 오색구슬 쪼로록 쪼로록 또로록 또로록 숲속으로 메아리진다 2. 솔솔 바람이 나뭇잎 스치면 팔랑팔랑 춤을 추고 향긋한 꽃향기 풍기는 숲속엔 예...

최린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최린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최린 Happy Birthday 최린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최린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최린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최린 Happy Birthday 최린 Happy Birthday

&*** 아지매***& 전하리

사투리가 매력적인 부산 아지매 화끈하게 멋져부러 광주 아지매 인정많은 대전 아줌씨 가는세월 멈춰진 듯 예쁜 그모습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멋쟁이 가는세월 멈춰진 듯 예쁜 그모습 사람들을 춤을추게 하는 멋쟁이 친구처럼 다정하게 애인처럼 섹시하게 그 모습이 너무 좋아요 멋쟁이 아줌마가 정말 나는 좋아요 목소리가 매력적인 서울 아줌마 알뜰살뜰

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 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 푸른 파도

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 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 푸른 파도

제비원 아지매 윤사월

넘어도 넘어도 다 못가는 인생고개 태화산아 너는 아느냐 칠흑같은 인간사가 너무 가여워 미륵불도 말을 잃었나 꽃같은 세월이 노을에 타는 세상 얼키고 설킨 사연 누가 알아주나요 궁금해도 아지매 묻지마소 아지매 그건 나도 모른답니다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사랑노래 태화산아 너는 아느냐 바람같은 인간사가 너무 서러워 미륵불도 말을 잃었나 나그네도 길을

왈순 아지매 백야성

잘 있오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 우는 왈순아지매 금의환향 그날에는 선물치마 한감 사다줄께 아~~ 훌쩍훌쩍 눈물 짓는 왈순아지매 왈순아지매 부디 잘 있오 떠나간 그 사람의 그 말을 꼭 믿고 기뻐하는 왈순아지매 행주치마 입에 물고 소식 앞에 앉아 기도하네 아~~ 하루하루 기다리는 왈순아지매 왈순아지매 어찌 그렀소

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자갈길을 밟으면 어찌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2.

자갈치 아지매 김성범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왈순 아지매 김용만

1.잘 있소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 우는 왈순아지매 금의환양 그날에는 선물치마 한 감 사다줄께 아~아~ 훌쩍훌쩍 눈물 짓는 왈순아지매 왈순아지매 부디 잘 있소 2.꽃 피고 새가 우는 계절은 왔건만 슬퍼하는 왈순아지매 오시마던 그 사람은 어이 아니 오고 봄만 가네 아~아~ 기다리는 왈순아지매 왈순아지매 꼭 돌아오겠지

자갈치 아지매 이혜리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왈순 아지매 박경원.김용만

1 잘있소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우는 왈순 아지매 금의환양 그 날에는 선물치마 한감 사다줄게 아- 훌쩍훌쩍 눈물짓는 왈순 아지매 부디 잘있소 2 꽃피고 새가 우는 계절은 왔건만 슬퍼하는 왈순 아지매 오시마던 그 사람은 어이 아니 오고 봄만 가네 아- 하루하루 왈순 아지매 왈순 아지매 꼭 돌아 오겠지

자갈치 아지매 정동원 (Jeong Dong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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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김씨아이씨 (KIMCIC)

고등어를 만진 손으로 나의 꿈을 지켜 준 우리 할머니. 생선 냄새 나는 비늘 묻은 지폐가 부끄러웠던 그 시절이 문득 생각이나. 새벽녘 일터에 나가는 구부정한 뒷모습이 눈에 선해. 계단 오르며 힘들어 할 때마다 밀어 드리던 엉덩이가 문득 생각이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 여린 겨울 떠나가는 날에 편히 누우신 할머니가. 그 무슨 말을 할 것이며. 그...

제비원 아지매 조은성

1.넘어도 넘어도 다 못가는 인생고개 태화산아 너는 아느냐 칠흑같은 인간사가 너무 가여워 미륵불도 말을 잃었나 꽃같은 세월이 노을에 타는 세상 얽히고 설킨사연 누가 알아 주나요 궁금해도 아지매 묻지마소 아지매 그건 나도 모른답니다 2.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사랑노래 태화산아 너는 아느냐 바람같은 인간사가 너무 서러워 미륵불도 말을 잃었나 나그네도

자갈치 아지매 오유진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 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에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네 어서 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 푸른 파도따라 흘러 버린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양지은 & 은가은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자갈치 아지매 정동원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자갈치 아지매**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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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안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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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이혜리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자갈치 아지매 수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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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박지현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자갈치 아지매 김정민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자갈치 아지매 코믹가수 나사모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 날뿐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에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사랑스런 자갈치 아지매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버린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자갈치 아지매 기호진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 날뿐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에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사랑스런 자갈치 아지매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버린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한맺힌 인생살이 갈매기

자갈치 아지매 한계령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는 지난 얼굴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을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는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보낸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자갈치 아지매 민승아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요 울면서 헤매이는 지난 얼굴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을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는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보낸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한맺힌

자갈치 아지매 장철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맨데 어서 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간주곡~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 푸른 파도따라 흘러버린

자갈치 아지매 박진석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요 울면서 헤매이는 지난 얼굴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을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는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보낸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한맺힌 인생살이 갈매기

왈순 아지매 Various Artists

잘 있소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우는 왈순 아지매 금의환향 그날에는 선물 치마 한감 사다줄게 아~ 훌쩍훌쩍 눈물 씻는 왈순아지매 왈순 아지매 부디 잘 있소 ~ 간 주 중 ~ 꽃 피고 새가 우는 계절은 왔건만 슬퍼하는 왈순 아지매 오시마던 그 사람은 어이 아니 오고 봄만 가네 아~ 원망에 눈물짖는 왈순 아지매 왈순 아지매 슬퍼

자갈치 아지매 김씨아이씨

고등어를 만진 손으로나의 꿈을 지켜 준 우리 할머니생선 냄새 나는비늘 묻은 지폐가부끄러웠던 그 시절이문득 생각이나새벽녘 일터에 나가는구부정한 뒷모습이 눈에 선해계단 오르며 힘들어 할 때마다 밀어 드리던 엉덩이가문득 생각이나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여린 겨울 떠나가는 날에편히 누우신 할머니가그 무슨 말을 할 것이며그 무슨 표정 지을지고이 잠든 모습에 나...

자갈치 아지매 유민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자갈치 아지매 고은빛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 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 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 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자갈치 아지매 신미래, 유민지

흥남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 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 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달빛 연모 (KSTAGE X 최린 of 미니마니)♡♡♡ 최린 (미니마니)

달빛이 차면 꽃이 핀다 꽃이 피면 그대가 내게 와 밤하늘 달님은 수묵에 담겨 먼동 저 뒤로 그대 얼굴이 가요 달빛이 나를 쳐다본다 뭐하냐고 왜 홀로 남아 구름에 그림자 가려지니 물 위에 그대 멀어져 간다 아아아아아 꽃잎이 날아와 아아아아아 어깨를 감싸 안아 아아아아아 내 님 두 손위로 아아아아아 내 눈물 감싸네 달빛이 나를 안아준다 떨지 않게 외롭지도...

니가 없이는 최린 (미니마니)

혼자 지내보려 해 분명 힘들 거란 걸 알아그래도 난 용기 내보려 노력하는데 안되는가 봐이 공간 이 시간 모두 니가 없이는 의미가 없어우린 함께여야 해 그래야 비로소 난 빛이 나 너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자꾸 눈물이 나서 맘이 흔들리는 것 같아거울 속 난 무표정 얼굴 그런 하루가 계속되는데이 공간 이 시간 모두 니가 없이는 의미가 없어우린 함께여야 해 그...

달빛 연모 최린 (미니마니)

달빛이 차면 꽃이 핀다꽃이 피면 그대가 내게 와밤하늘 달님은 수묵에 담겨먼동 저 뒤로 그대 얼굴이가요달빛이 나를 쳐다본다뭐하냐고 왜 홀로 남아구름에 그림자 가려지니물 위에 그대 멀어져 간다아아아아아 꽃잎이 날아와아아아아아 어깨를 감싸 안아아아아아아 내 님 두 손위로아아아아아 내 눈물 감싸네달빛이 나를 안아준다떨지 않게 외롭지도 말게서러운 바람이 두 눈...

모르나요 최린 (미니마니)

처음에는 모르게 했죠 티를 내기 싫었죠 이젠 바뀌었어 더는 그댈 놓치게 될까 두려워언제쯤 내 마음 알아줄까요 언제나 나는 여기 있는데이렇게 알아달라 외치고 있는 나를 모르나요 이제 내 마음 알아줘요이런저런 기회를 보며 그대 눈을 보았죠나만 바보였죠 이미 그댄 내게서 멀어지는데언제쯤 내 마음 알아줄까요 언제나 나는 여기 있는데이렇게 알아달라 외치고 있는...

기장 갈매기★ 테너님청곡-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기장 갈매기★ 릭스님청곡-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기장 (with 아롬) 석홍

이제는 눈 뜨지 않는 저 등대 위에우리의 얘기를 새겼네부지런히 두 눈에 바다를 담던 너의모습이 내 맘에 배였네우리만 알던 그곳의 향기가 날 스칠 때바다가 숨 쉬는 그곳에 데려다줄래가만히 널 두고 볼 수 있게꿈꾸듯 멍하니 바람 가는 곳에 멀리 보낸다일렁이던 우리조그마한 마을에 우리가 나타났다외치며 골목을 누볐네 물끄러미 널 보니 하늘과 닮아있네바다도 너...

기장갈매기* 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족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듣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기장갈매기 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기장갈매기 나훈아(옛길국장님청)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