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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안녕 최동화

하늘이 울기라도 하듯비가 내리던 그 밤에 당신을 만나기 위해달려갔던 그 밤에당신께서 떠나갔다는 믿기 힘든 소식에그 자리에 주저앉아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기나긴 여행을 떠난 그대여영원토록 당신을 그리워할게요너무나 긴 잠에 빠진 그대여오래도록 당신을 기다릴께요환하게 웃으며 바라보는 얼굴이오늘따라 더 보고 싶네요내가 슬플 때 같이 울던 모습이오늘따라 더 그리워...

잊는게 잘 안돼 최동화

흩날리는 꽃잎에 환하게 웃던네가 생각나 잊지 못하고 또네 집 앞에 한동안 서 있다다시 돌아가 노력했는데 쉽지 않아잊는다는 게 말처럼 되지 않고사랑이란 핑계로 너에게 강요하고그래서 결국 우린 떨어졌네떠나는 게 어려워 사랑하긴 했나 봐잊는 게 잘 안돼 너를 지워야 하는데오늘따라 더욱 그리워너무 보고 싶어집착과 상처를 줬어 미안해감정적인 행동에 널 놓쳤고종...

빈집 (Feat.Four20) 최동화

홀로 일어나허전한 빈집남겨진 너의 온기밖에 내린 하얀 눈에다정하게 바라보던너와의 추억에한없이 생각해Oh oh 모든 게 꿈이었을까Oh oh 떠나버린 그 온기가 아직도그리워I know 지나가버린 어제가I know 놓쳐버린 우리가 아직도 그리워아직도 모르겠어 새벽에 취해 울어집에 가기 싫어 아무도 말리지 말아 줘차가운 문을 열어 더 차가운 침대는 널부르고 ...

단비 최동화

바삐 움직이는 수많은 사람들그 사이 보이는 초라한 너의 뒷모습뭐가 그리 힘이 드는지뭐가 그리 가슴이 아픈지힘들어하는 너에게나에게 다가왔을 때 웃으며 달려가는 게내가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위로야괜찮아 내가 있잖아항상 네 곁에 있잖아너의 마른 마음에하나의 단비가 되기를 힘들어하지 않아도 돼외로워하지 않아도 돼난 너가 있어 행복해너도 내가 있어 행복했으면 ...

그래도 최동화

기억이 안 나 너의 향기가들리지 않는 너의 목소리너와 같이 잠들고 싶은데너와 같이 걷고 싶은데이젠 잘 모르겠어다가온 이 변화가 너무익숙해지지가 않아멍하니 하늘만 바라봐모질게 말한 나의 말이뒤늦은 후회만 남아지금 보이는 이 풍경이이제야 알게 되었어니가 남긴 모든 말들이잔소리처럼 느낀 너의 말들이전부 꿈이었는지넌 여기에 없네눈앞이 흐려진 채널 그리워하겠지...

안녕 이주연

[이주연 - 안녕]..결비 거짓말 처럼 예감 할 수가 없던 이별이였기에 너무나 아파요 자꾸만 가슴이.. 바람이 야윈 어깨를 스쳐 누가 물어도 아플거같지 않던 차가웠던 강한 나인데..

안녕 귓속말

나지막한 목소리로 너를 생각해 가슴 속에 깊이 숨겨둔 이야기 눈부신 햇살 아래 너와 걷던 길 그리운 그 순간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 바람이 속삭여와 내 맘에 전해져와 너의 따스한 기억들 이젠 모두 안녕 작은 별빛 아래서 너와 속삭이던 말 그리운 그 목소리 이제는 닿을 수 없겠지 시간이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나의 마음은 여전히 너를 향해 있어 바람이 속삭여와

안녕 로이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고 거리엔 연인들의 발걸음 너를 처음 만났던 그 곳에서 두눈을 잠시 감아본다 마주보던 그 얼굴 미소 함께했던 너와의 시간들 난 그대를 사랑했고 행복했던 날이 있었으니 헤어진 지금 이 순간에도 다시 만날수 있을꺼야 살아가다 보면 그리운 날들도 있을테니 눈부신 햇살 속에서 우리 다시 만날수 있겠지 난 그대를 사랑했고

안녕 로이(Roy)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고 거리엔 연인들의 발걸음 너를 처음 만났던 그 곳에서 두눈을 잠시 감아본다 마주보던 그 얼굴 미소 함께했던 너와의 시간들 난 그대를 사랑했고 행복했던 날이 있었으니 헤어진 지금 이 순간에도 다시 만날수 있을꺼야 살아가다 보면 그리운 날들도 있을테니 눈부신 햇살 속에서 우리 다시 만날수 있겠지 난 그대를 사랑했고

안녕 안녕 안녕 준형(투빅)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안녕 안녕 안녕 준형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안녕 안녕 안녕 투빅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안녕 안녕 안녕 2BIC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안녕 안녕 안녕 준형 (2BIC)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안녕 그리고 안녕 심준형

9월 어느 봄 같던 가을 저물었던 꽃이 너의 입가에 피어나 누워 바라본 하늘 위엔 너와 그렸던 그림들이 가득해 하나둘씩 떨어지던 계절에 설레이던 너의 한마디 안녕 그리운 날이야 눈부시던 참 아름답던 너의 인사가..

안녕 박강수

그대는 몰라 내 맘을 나도 모르는데 잘 모르는데 봄 여름 그리고 가을 또 겨울 사랑때문에 나도 잘 모르는 그 사랑때문에 꿈일까 깨어지면 잊혀질 그것이 사랑이겠는가 견딜 수 없는 견딜 수 없는 것이 날 떠나가면 고독한 날들 외로운 날들 이것이 슬픔이었는가 보고픈 날들 어두운 날들 더 괴로운 날들 안녕 안녕 안녕 그리운 날들 안녕

안녕 태희

아무렇지 않은 너의 눈빛 내겐 너무 낮설고 담담한 너에 표정은 내 가슴을 시리게 하네 함께해왔던 많은 시간 이젠 멀어져만 가고 행복했던 수많은 날들은 이제는 떠나 보낸다 눈물과 함께 안녕 내 사람아 아껴왔던 내 사람아 가슴속 깊이 흐르는 내 눈물에 난 목이 메어와 소중한 나의 사람아 그리운 나의 사람아 어떻게 널 잊어

안녕 태희/브리즈 프로젝트

아무렇지 않은 너의 눈빛 내겐 너무 낮설고 담담한 너에 표정은 내 가슴을 시리게 하네 함께해왔던 많은 시간 이젠 멀어져만 가고 행복했던 수많은 날들은 이제는 떠나 보낸다 눈물과 함께 안녕 내 사람아 아껴왔던 내 사람아 가슴속 깊이 흐르는 내 눈물에 난 목이 메어와 소중한 나의 사람아 그리운 나의 사람아 어떻게 널 잊어

안녕 안녕 안녕 (Inst.) 준형 (2BIC)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안녕 태희, 브리즈프로젝트

아무렇지 않은 너의 눈빛 내겐 너무 낮설고 담담한 너에 표정은 내 가슴을 시리게 하네 함께해왔던 많은 시간 이젠 멀어져만 가고 행복했던 수많은 날들은 이제는 떠나 보낸다 눈물과 함께 안녕 내 사람아 아껴왔던 내 사람아 가슴속 깊이 흐르는 내 눈물에 난 목이 메어와 소중한 나의 사람아 그리운 나의 사람아 어떻게 널 잊어

안녕 카시오페아 아모르

함께한 지난날 여전히 난 네 옆에 넌 내 옆에 항상 날 위해 노래 불렀던 널 위해 이제 내가 노래해 문득 네가 떠올라 그때의 우릴 그려보다가 오래된 추억과 흔적 남은 별들과 작은 고백 다정한 네 모습을 기억할게 오늘도 네게 안부를 물으며 이제 익숙한 하룰 시작하고 날 안아주며 했던 그 약속 텅 빈 내 맘은 항상 네 곁에 잊지 못할 소중한 그리운

옛사랑 윤민수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혀 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옛사랑” ─━현규♀Music4U━─ غ Φº━ 윤민수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혀 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옛사랑…↖【클♀릭】 ↗…윤민수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혀 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옛사랑 윤민수 (바이브)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혀 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옛사랑…♨♥♨ººº 〓♀ 윤민수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혀 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옛사랑 』━〓현♨규〓━☎ºº━─ ♀º『 윤민수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혀 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옛사랑 윤민수(바이브)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혀 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그리운 날에 이선희

불현듯 떠오른 기억 책갈피 사이 마지막 편지 촛불켜진 밤에 안타까운 사연들 끝내 잠 못 이루네 은행잎 바람에 떨고 그 떨림 내게로 전해져오면 잠자리 날개에 시를 적어 날리며 안녕 또다시 안녕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작은 공간을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채울 수는 없는 걸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

안녕 안녕 안녕 (Of 투빅) 준형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그리운 날에 이선희

그리운 날에 불현듯 떠오른 기억 책갈피 사이 마지막 편지 촛불켜진 밤에 안타까운 사연들 끝내 잠 못 이루네 은행잎 바람에 떨고 그 떨림 내게로 전해져오면 잠자리 날개에 시를 적어 날리며 안녕 또다시 안녕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작은 공간을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채울 수는 없는 걸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단

그리운 날에 이선희

그리운 날에 불현듯 떠오른 기억 책갈피 사이 마지막 편지 촛불켜진 밤에 안타까운 사연들 끝내 잠 못 이루네 은행잎 바람에 떨고 그 떨림 내게로 전해져오면 잠자리 날개에 시를 적어 날리며 안녕 또다시 안녕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작은 공간을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채울 수는 없는 걸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단

행복 루이스 초이

사랑하는 것은 사랑 받는 것보다 행복하니라 행복하니라 오늘도 난 에메랄드빛 하늘이 보이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각기 한 가지의 생각에 잠겨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먼 고향으로 사연들을 보내나니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는 것보다 행복하나니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네 그리운

서울이여 안녕 이미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이영미

이제 그만 널 놓아줘야 하나 봐 그건 사랑했던 마지막 예의 고마워서 미안해서 이제 너를 보내야 하나봐 니가 내게 준 수많은 밤과 낮 그 많은 약속과 또 행복 또다시 꿈을 꾸게 해줬던 넌 소중한 사람 안녕 안녕 안녕 니안에서 난 특별한 여자로 살 수 있었어 그래 이젠 안녕 소리내어 울고 싶지만 더 아플 너를 알기에 그저 안녕

항구의 이별 김상진

바다 멀리 수평선 멀리 그리운 정만을 싣고 갈 사람아 꺼지는 등불처럼 차거운 빙점처럼 이별인가요 부두에 기대서서 안녕 뱃전에 기대서서 안녕 뱃고동 울리면은 이별인가 항구의 이별 미운사람 떠나는 사람 정주고 떠나는 그리운 사람아 이별의 인사인가 쌍고동 우는 소리 항구의 이별 갈매기 바라보며 안녕 그 마음 잡지못해 안녕 뱃고동

안녕 안녕 안녕 (Bye Bye Bye) 준형 (2BiC 투빅)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서울이여 안녕 조용필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임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임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길 이기고 행여나 같이하자 맹세했는데 세월이 임을 앗아 나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임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

서울이여 안녕 우성창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서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님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서울이여 안녕 김연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길 이기고 행여나 같이 하자 맹세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 혼자 울고 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서울이여 안녕 권윤경

서울이여 안녕 - 권윤경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찿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 녕 간주중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서울이여 안녕 신웅

서울이여안녕 - 신웅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 이여 안 녕 간주중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하자 맹서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서울이여 안녕 남진

서울이여 안녕 - 남진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찿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간주중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서울이여 안녕 탐정옥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서울이여 안녕 봉봉4중창단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찾아 바다 건너 천리 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 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 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안녕, 너의 날 이층버스 (Double Decker)

서성이는 바람이 너와 닮아 손목을 끌어다 안아주고 싶은 날 나의 품에 번지던 그 온기는 어느새 녹아서 사라져버렸네요 어딨나요 사랑했던 밤 작은 안부만 전하고 싶은데 잘 있나요 반짝인 시절 안에 그 모습 그대로 잘 지내고 있나요 그대가 불면 애쓰지 마요 어쩌면 이대로 좋을지도 몰라 그리운 날엔 그리워해요 그대 내 맘에 좀 더 머물다 가요

7월 21일 와이-스토리

혹시 그대가 아닐까 떨리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확인해 그대일리 없는데 사실 그대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내가 그댈 많이 좋아해 뒤늦은 고백이란 걸 나도 알고는 있지만 이런 내 맘이라도 그대 알아준다면 안녕 내 사랑 보고픈 이 밤 안녕 내 사랑 그리운 이 밤 요즘 그대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한데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그날 그대의

7월 21일 와이-스토리(Y-Story)

혹시 그대가 아닐까 떨리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확인해 그대일리 없는데 사실 그대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내가 그댈 많이 좋아해 뒤늦은 고백이란 걸 나도 알고는 있지만 이런 내 맘이라도 그대 알아준다면 안녕 내 사랑 보고픈 이 밤 안녕 내 사랑 그리운 이 밤 요즘 그대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한데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그날 그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