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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너를 최도영(CANDO)

그리워라 한 때는 전부였던 사람 잡지못할 추억만 떠올라 나 라는 사람은 잊고 나 아닌 사람과 사랑을 하고 행복해라 많이 누군가 그런 말을 하지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진다고 왜 나는 그러지 못하고 이러는지 이제 그만 나를 그만 놓아주길 행복했다 넌 이미 날 잊었겠지만 나도 잊겠지 시간이 지나면 비 오는 창가에 앉아 못다한 말들을 써 내려간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너를 캔도 (CANDO)

때는 전부였던 사람 잡지못할 추억만 떠올라 나 라는 사람은 잊고 나 아닌 사람과 사랑을 하고 행복해라 많이 누군가 그런 말을 하지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진다고 왜 나는 그러지 못하고 이러는지 이제 그만 나를 그만 놓아주길 행복했다 넌 이미 날 잊었겠지만 나도 잊겠지 시간이 지나면 비 오는 창가에 앉아 못다한 말들을 써 내려간다 보고싶다

너 하나야 최도영(CANDO)

가슴에 새긴건 너라는 이름 살며시 젖어든 너라는 눈물 내가 숨쉬는건 너라는 이유 내가 많이 사랑하는 한사람 눈빛은 떨리고 있다 숨기지도 감추지도 못하고 그래 나는 너 하나야 몇번을 말해도 너 하나야 가슴이 너만 기억하니깐 너 밖에 보이지않아 지금 난 내 마음 받아주겠니 이 한마디에 내 전부를 걸만큼 그래 나는 너 하나야 몇번을 말해도

이 노래 최도영(CANDO)

초록이 물든 거리 구름 위를 걷는듯한 마음 너를 향해 걸어가는 순간 오랜 시간 동안 준비했던 나의 선물이 네 마음에 들었으면 해 널 사랑해 나의 마음에 니가 가득찰 때면 난 행복해 이런 나의 마음을 들려줄 거야 이 노랜 너만 들었음 해 다른 사람들은 듣지 않았으면 해 너를 위한 세레나데 나는 너의 손을 잡고서 우리의 사랑을 속삭여볼래 love you

여전히 난 그리워 하나 봐 최도영 (CANDO)

하루라도 지나가면 미워하던 맘도 잊혀질 수 있을까 한숨속에 너를 담아 이제 보내야만 하나봐 너와 함께 듣던 그 모든 노래가 이젠 그냥 슬프기만 해 여전히 난 그리워하나봐 한번만이라도 다시 너의 곁에 있고싶은데 길었던 하룰 속에서 너를 불러봐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왜이리도 아픈건지 시간가도 너를 잊을 자신 없는데 그때 우리 아름답던

복잡한 마음 최도영(CANDO)

복잡한 마음이 심장소리 크게만 들리게한다 어제와 다른 하늘 왜이리 허전한지스쳐가는 바람같은 마음 길었던 하루에 위로받지 못한 눈물이 떨어지고만 있는데 거울속 내모습이 오늘 더 작아보여 안아주고 싶어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무얼 찾아서 헤매고 있나 내 두 눈을 감싸는 공허함 가끔은 눈물이 나 걷는 거리마다 이 공허함 점점 마음에 커져가고만 있는데 시간이 지나가도

복잡한 마음 (Inst.) 최도영(CANDO)

복잡한 마음이 심장소리 크게만 들리게한다 어제와 다른 하늘 왜이리 허전한지스쳐가는 바람같은 마음 길었던 하루에 위로받지 못한 눈물이 떨어지고만 있는데 거울속 내모습이 오늘 더 작아보여 안아주고 싶어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무얼 찾아서 헤매고 있나 내 두 눈을 감싸는 공허함 가끔은 눈물이 나 걷는 거리마다 이 공허함 점점 마음에 커져가고만 있는데 시간이 지나가도

복잡한 마음 최도영 (CANDO)

복잡한 마음이 심장소리 크게만 들리게한다 어제와 다른 하늘 왜이리 허전한지 스쳐가는 바람같은 마음 길었던 하루에 위로받지 못한 눈물이 떨어지고만 있는데 거울속 내모습이 오늘 더 작아보여 안아주고 싶어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무얼 찾아서 헤매고 있나 내 두 눈을 감싸는 공허함 가끔은 눈물이 나 걷는 거리마다 이 공허함 점점 마음에 커져가고만

사랑을 모르나봐 최도영(CANDO)

잘 지내니 나는 좀 아팠어 너 없는 빈자리 익숙해지지 않아서 괜한 농담하며 내 맘 살펴줬었잖아 미안하다며 내 손 잡아줬었잖아 믿을 수 없었어 우리 헤어지잔 너의 말이 조금 미안해 조금 서운해 그런 줄 알았어 이별하고 나서야 알았어 늘 가시 돋친 말로 너를 아프게 했나봐 널 사랑한단 말 그 말 뒤로 널 헤아리지 못했던 난 사랑을 모르나봐

오직 너에게 최도영(CANDO)

바라만 봐도 좋았던 네가 이른 아침 햇살같은 네가 나와 있는 모든 날들이 기억될 수 있게 오직 너에게 해주고 싶은게 많은 나였어 언제나 내 품안에 쉴 수 있도록 이제 너에게 행복이 되어 줄게 항상 너를 사랑할게 처음본 순간 내맘 들어와 포근하게 감싸주던 너야 내게 정말 고마운 사람 너 하나뿐이야 오직 너에게 해주고 싶은게 많은 나였어 언제나 내 품안에 쉴 수

오직 너에게 (Inst.) 최도영(CANDO)

바라만 봐도 좋았던 네가 이른 아침 햇살같은 네가 나와 있는 모든 날들이 기억될 수 있게 오직 너에게 해주고 싶은게 많은 나였어 언제나 내 품안에 쉴 수 있도록 이제 너에게 행복이 되어 줄게 항상 너를 사랑할게 처음본 순간 내맘 들어와 포근하게 감싸주던 너야 내게 정말 고마운 사람 너 하나뿐이야 오직 너에게 해주고 싶은게 많은 나였어 언제나 내 품안에 쉴 수

정말 사랑했을까, 정말 사랑했었다 최도영(CANDO)

니가 부른것같아 곁에 있는것같아 뒤척이다 잠에서 눈 떴을때 선명히 날 비추는 저 별빛을 닮은 기억이 떠올라 다시 정말 사랑했을까 정말 사랑했을까 사랑했는데 왜 난 아직까지 너를 잊지못했을까 미련이 남아 나에게 넌 사랑보다 깊은 의미였음을 점점더 깊어지는 마음이 부담일까 혼자서만 바라보던 시간들 조금씩 놓아주려 노력을 해봐도 내뜻대로

아플 걸 알면서도 사랑하나요 최도영(CANDO)

지워도 남아있는 자국처럼 가슴에 흉터는 남을 텐데 힘에 겨웠던 우리 시간 속엔 필요 없는 말들만 늘어가 아플 걸 알면서도 사랑하나요 상처만 주는데도 그럴 건가요 조금씩 미뤄뒀던 우리 사이는 멀어져 가는지 아프죠 온종일 참아보는 눈물처럼 두 눈에 슬픔은 번질 텐데 모진 말들과 시린 기억 속에 지켰던 너를 잃을까 겁이 나 아플 걸 알면서도 사랑하나요

나는 니가 그립다 최도영(CANDO)

없고 한심한 나라 이제야 알겠는데 너는 없잖아 대체 어딨니 내가 갈게 익숙한 신호음 너머 네가 혹시 받아주진 않을까 이 노래가 끝나기 전에 못다 한 말 너무나도 많아서 여전히 나는 네가 그립다 꿈에라도 나타나줄래 그땐 네 손 놓지 않을래 너는 행복하니 익숙한 신호음 끝에 네가 다시 받아주면 안 되니 이 노래가 끝나기 전에 못다 한 말 너무나도 많아서 다시는 너를

나는 니가 그립다 (Inst.) 최도영(CANDO)

없고 한심한 나라 이제야 알겠는데 너는 없잖아 대체 어딨니 내가 갈게 익숙한 신호음 너머 네가 혹시 받아주진 않을까 이 노래가 끝나기 전에 못다 한 말 너무나도 많아서 여전히 나는 네가 그립다 꿈에라도 나타나줄래 그땐 네 손 놓지 않을래 너는 행복하니 익숙한 신호음 끝에 네가 다시 받아주면 안 되니 이 노래가 끝나기 전에 못다 한 말 너무나도 많아서 다시는 너를

처음으로 돌릴 수 없을까 최도영(CANDO)

괜찮은 척 살아보려 했어 너 없는 하루를 견디다 혹 웃게 될런지 괜찮아질런지 하루도 못 가 두 눈이 널 찾아 내 맘은 이별을 못 믿는가봐 다시 처음으로 돌릴 수 없을까 이 밤을 견딜 수가 없어 사랑이 서툴러 이별도 몰랐어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이기적인 욕심에 이해만 늘 바랬었나봐 넌 항상 받아줬었는데 그 맘을 모르고 당연한줄 알았어 너를

썸유도 공원 (캔도X다은 of 2EYES) 최도영(CANDO)

풋풋한 파우더향에 온 몸이 아우성 치네 지금쯤 너를 안고 싶다고 꼬꼬마 Quilt Blanket 너의 무릎엔 그보다 내가 더 따뜻할거야 저 햇살 커튼에 충분히 우린 비밀스러워 넘어진 자전거 하나 베어 문 사과 흐려지고 난 너만 보여 One and Only You 하루 한가지씩 널 가질 수 있게 숨겨진 클라이막스 넌 모를 수 있게 신비해 줘 너란 숲을 마냥 헤맬

썸유도 공원 최도영(CANDO)

풋풋한 파우더향에 온 몸이 아우성 치네 지금쯤 너를 안고 싶다고 꼬꼬마 Quilt Blanket 너의 무릎엔 그보다 내가 더 따뜻할거야 저 햇살 커튼에 충분히 우린 비밀스러워 넘어진 자전거 하나 베어 문 사과 흐려지고 난 너만 보여 One and Only You 하루 한가지씩 널 가질 수 있게 숨겨진 클라이막스 넌 모를 수 있게 신비해 줘 너란 숲을 마냥 헤맬

All About You (Feat. 낯선) 최도영(CANDO)

행복해 보이나봐 It's all about you hoo all about you girl all about you girl 니가 있어 나는 꿈을 꿔 It's all about you hoo all about you girl all about It's all about all about you girl I need you 너무 생생히 기억나 친구 생일날 처음 너를

손 내밀면 닿을듯한데 최도영(CANDO)

네가 날 부를때 비로소 내가 된다 두 눈 가득 너로 채워져 어느새 내 맘은 이유도 모른채 네게로 향해 돌아갈 수도 없는 길 끝에 근데 왜 우리 시선은 자꾸 엇갈려 멈출 줄 모르는 내 맘 어떡하란 말야 다가서면 날 밀어내고 돌아서면 또 다가오는 네 맘 뭔지 너무 궁금해 손 내밀면 닿을듯 한데 네게 왜 난 이 한걸음이 힘든거니 어느새 내 맘은 이유도 모른...

Her (그녀) 최도영(CANDO)

널 만나러 가는 이 길위엔 아주 커다란 꽃이 피고 있어 코끝을 건드리는 이 향기 벌써 많은 것이 변하고 있어 사랑을 하면 꼭 티가 나는지 모든게 다 예뻐보이니 온통 그대 생각뿐 잠은 오지 않아 그대여 그대여 그대만 괜찮다면 매순간 변치 않는 맘으로 함께 하고 싶소 미소와 향기 가득 메마른땅 단비같은 워어 그대를 만난 순간부터 나는 달라졌어 사랑을 하면...

니가 묻어있는 겨울 최도영 (CANDO)

적당히 취한 온기에 널 바래다주던 골목길 헤어지기 싫어 아까워 몇번이나 돌아보고 차분히 쓰다듬던 너의 따뜻한 손길은 이제는 없지만 참 많이 그리워 아마도 그땐 그랬나봐 너 없이 난 죽을 것 같아서 이 찬바람의 겨울이 다신 못 올까봐 어떻게 넌 잘 지내는지 이 바람이 차진 않은지 이 계절의 향기는 다시 널 또 내게 불러오네 온통 너로 가득했던 거리엔 그...

손 내밀면 닿을듯한데 ♡♡ 최도영(CANDO)

네가 날 부를때 비로소 내가 된다 두 눈 가득 너로 채워져 어느새 내 맘은 이유도 모른채 네게로 향해 돌아갈 수도 없는 길 끝에 근데 왜 우리 시선은 자꾸 엇갈려 멈출 줄 모르는 내 맘 어떡하란 말야 다가서면 날 밀어내고 돌아서면 또 다가오는 네 맘 뭔지 너무 궁금해 손 내밀면 닿을듯 한데 네게 왜 난 이 한걸음이 힘든거니 어느새 내 맘은 이유도 모른...

니가 묻어있는 겨울 최도영(CANDO)

적당히 취한 온기에 널 바래다주던 골목길 헤어지기 싫어 아까워 몇번이나 돌아보고 차분히 쓰다듬던 너의 따뜻한 손길은 이제는 없지만 참 많이 그리워 아마도 그땐 그랬나봐 너 없이는 죽을 것 같아서 찬바람의 겨울이 다신 못 올까봐 어떻게 넌 잘 지내는지 바람이 차진 않은지 이 계절의 향기는 다시 널 또 내게 불러오네 온통 너로 가득했던 거리엔 그때 그 흔...

그때 우리 최도영 (CANDO)

사랑한다는 말 가지말란 말 난 왜 그 말을 할 수 없었나 애써 괜찮은 척 내 맘 외면했던 그날의 내가 너무 미워지는 날 나는 요즘 잘 지내고 있어 가끔 네 생각에 흔적따라 추억들 쫓지만 혹시라도 아직 너도 후회가 남았다면 다시 돌아올래 처음 그때 우리 처럼 사실 요즘 네 생각에 빠져 수 많은 밤들이 너무나 길어져 애써 괜찮은 척 내 맘 외면했...

살만해졌어 최도영(CANDO)

사람들 많은 거리에서 혼자 우는 것도 내 방문을 잠그고 사는것도 TV를 켜놔야 잠들고 이별 노래 가사도 이제야 견딜 수 있게 됐어 헤어진 그날부터 물 한 모금도 못 넘기던 내가 숨쉬기조차 힘들었던 내가 니가 그리워도 너무 그리워도 미치게 그립진 않아 나를 봐 너 없이도 살만해졌어 넌 어때 우리가 헤어졌단게 난 믿기지가 않는데 예전의 너처럼 돌아가 잘 ...

니 말이면 다 믿을게 최도영(CANDO)

요리도 해줄게 쉐픈 아니지만 예쁜 카페서 사진도 찍어줄게 비오면 가끔 옛사랑 생각이 나도 그 허전함 내가 채워줄게 일을 하는 시간 빼고 잠을 자는 시간 빼고 외로울 틈 조차 없도록 내가 잘할게 니 말이면 다 믿을게 아이처럼 부족한게 내가 싫은게 있다면 말해 고칠게 니 말이면 다 믿을게 바보처럼 세상이 멈춘것만 같았어 널 처음 만났던 그날부터 일을 하는...

사랑이었다면 사랑했었다면 최도영 (CANDO)

어렵기만 했었지 니가 없다는게 한참동안 아무것도 못했어 니가 나의 전부였었던 것처럼 많이 행복했는데 사랑이었다면 사랑했었다면 한번쯤 나를 돌아봐 줄 순 없겠니 소리치듯 불러보면 니가 나타날까 봐 불러본다 시간가도 그대로 그때 그 자리에 떠나지도 못하는데 어떡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이렇게 너는 잘 지내는지 사랑이었다면 사랑했었다면 한번쯤 나를 ...

Her (그녀) 최도영 (CANDO)

널 만나러 가는 이 길위엔 아주 커다란 꽃이 피고 있어 코끝을 건드리는 이 향기 벌써 많은 것이 변하고 있어 사랑을 하면 꼭 티가 나는지 모든게 다 예뻐보이니 온통 그대 생각뿐 잠은 오지 않아 그대여 그대여 그대만 괜찮다면 매순간 변치 않는 맘으로 함께 하고 싶소 미소와 향기 가득 메마른땅 단비같은 워어 그대를 만난 순간부터 나는 달라졌어 사랑...

사랑은 쉽더라 최도영(CANDO)

처음엔 몰랐어 이게 사랑이란걸 알아 챘을땐 이미 사랑이더라 사랑의 시작이 서로 같았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왜 나 혼자 시작 돼 버린건지 사랑은 쉽더라 노력하지 않아도 되더라 그저 그게 너라서 가슴이 뛰더라 사랑 아프더라 눈물이 자꾸 흘러 언제쯤이면 내 맘 닿을까 언제부터일까 내 맘에 들어온게 어느새 너만 보면 자꾸 열이 올라 사랑의 시작도 서로 같았더라...

잘 가고 있는지 최도영(CANDO)

찰나란 그 말이 나를 맴도는 하루나는 어떡해야 더 무뎌질 수 있을까문득 생각에 잠기는 이 순간 어쩌다 우린 이렇게서로를 잊어야 하는 걸까예전의 널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넌 어떤 모습이고파이렇게 떠난 건지 그 오랜 망설임 속에도 그 끝이 너였다면 난 아직 널 기다릴 텐데넌 잘 가고 있는지 이 길 반대편 그 어딘갈 서성이진 않을까외롭고 힘든 마음까지 내게 ...

잊으려 할수록 되려 선명해지는 최도영(CANDO)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그대는오 내 맘 아프게 해나는 왜 이렇게 긴긴밤을 홀로하얗게 지새울까잊으려 할수록 되려 선명해지는 이유를 알 것 같지만 모르겠어그대여 오늘만 내게 머물러줘요날 껴안아줘요몇 해가 지난듯 느껴지지만오 며칠이 지났고 허전한 마음을 어떻게 달랠까보고픈 이 마음을잊으려 할수록 되려 선명해지는 이유를 알 것 같지만 모르겠어그대여 오늘만 내게...

사랑이었다면 사랑했었다면 최도영(CANDO)

어렵기만 했었지 니가 없다는게한참동안 아무것도 못했어니가 나의 전부였었던 것처럼많이 행복했는데사랑이었다면 사랑했었다면한번쯤 나를 돌아봐 줄 순 없겠니소리치듯 불러보면 니가 나타날까 봐불러본다시간가도 그대로 그때 그 자리에떠나지도 못하는데 어떡해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이렇게 너는 잘 지내는지사랑이었다면 사랑했었다면한번쯤 나를 돌아봐 줄 순 없겠니소리치듯 ...

사랑이었다면 사랑했었다면 (Inst.) 최도영(CANDO)

어렵기만 했었지 니가 없다는게한참동안 아무것도 못했어니가 나의 전부였었던 것처럼많이 행복했는데사랑이었다면 사랑했었다면한번쯤 나를 돌아봐 줄 순 없겠니소리치듯 불러보면 니가 나타날까 봐불러본다시간가도 그대로 그때 그 자리에떠나지도 못하는데 어떡해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이렇게 너는 잘 지내는지사랑이었다면 사랑했었다면한번쯤 나를 돌아봐 줄 순 없겠니소리치듯 ...

너에게 못다 한 그 말 최도영(CANDO)

오늘 조금 힘든 하루 끝나집으로 돌아와 누워 포근히쉬다 너의 생각이 나바쁜 머릿 속 기대고 싶은 이유인 건지오늘따라 더 보고싶어깊은 마음에 미치겠어밤을 지새며 너에게 못다 한 그 말혼자서 말해보지만 아직 널 사랑해너도 내 맘 같기를 바래함께 울고 웃던 계절에 다시 만났으면요즘 너는 잘 지낼까 궁금하다가아주 조금은 날 기억해주길두 번 다시 볼 수 없는지...

난 잊지 못했죠 최도영(CANDO)

사랑한다는 말 난 잊지 못했죠 영원할 줄 알았던 그 말 한마디를 꿈속에서라도 날 스쳐가줘요 다신 볼 수 없는 곳이라해도 바보처럼 늘 기다리기만 했던 못난 내가 먼저 다가갈테니까 힘들게만 했던 그때의 나였죠이제 내가 그대와 걸어가고 싶어꿈속에서라도 날 스쳐가줘요다신 볼 수 없는 곳이라해도바보처럼 늘 기다리기만 했던못난 내가 먼저 다가갈테니까내가 미련한거...

난 잊지 못했죠 (Inst.) 최도영(CANDO)

사랑한다는 말 난 잊지 못했죠 영원할 줄 알았던 그 말 한마디를 꿈속에서라도 날 스쳐가줘요 다신 볼 수 없는 곳이라해도 바보처럼 늘 기다리기만 했던 못난 내가 먼저 다가갈테니까 힘들게만 했던 그때의 나였죠이제 내가 그대와 걸어가고 싶어꿈속에서라도 날 스쳐가줘요다신 볼 수 없는 곳이라해도바보처럼 늘 기다리기만 했던못난 내가 먼저 다가갈테니까내가 미련한거...

어떤 가요 최도영(CANDO)

니가 없이 내 하루는 의미 없어요바쁘게 지내봐도 너의 생각뿐이죠서둘러 왜 날 떠나갔는지나는 알 수가 없죠 어떤가요 너의 하루는매일 난 이렇게 지쳐만 가는데다시 돌아와 줄 순 없나요내게 안 되나요 서둘러 왜 날 떠나갔는지도저히 알 수 없어요 니 맘을어떤가요 너의 하루는매일 난 이렇게 지쳐만 가는데다시 돌아와줄 순 없나요내게 와주면 안 되나요 한참 ...

Never say 최도영(CANDO)

그대 떠나간단 말 하지 말아요헤어짐을 한번도 난 생각한적 없어요부디 잘 지내란 말도 하지 말아요내겐 작은 희망조차 없나요사랑은 혼자할 수 없는데이별을 왜 나만 감당하는지Never say goodbye 그대 돌아올 순 없나요마치 사랑한 적 없듯이나를 외면하는 그댄데 나를 떠나가던 그댄데아직 사랑하나봐요그대 나를 사랑하긴 했나요헤어짐이 아쉬워서 나 한번 ...

헤어지잔 말은 말아줘요 최도영(CANDO)

평소와 다르지 않았는데평범했던 하루였는데언제부터였는지 그댄우리의 이별을 준비했었나요듣기 싫어서아니 듣고싶지 않아서미루고 미뤄왔던이별의 말인데헤어지잔 말은 말아줘요 나에게이별이란 그저 잠시 멀어지는것 뿐이죠아름다운 모습으로 널 기억할 수 있게시간이 더 필요해요 그대를 잊기 전에 언제부터였는지 그댄우리의 이별을 준비했었나요듣기 싫어서아니 듣고싶지 않아서미...

믿을 수 없었어 최도영(CANDO)

우리 헤어지잔 그런 말을 나는믿을 수 없었어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온다는 게말이 되질 않잖아나 이대론 못해 더 이상은 안돼나를 떠나란 말그런 말 나는 할 수가 없는데미안해하지 않아도 돼그냥 내 옆에만 있으면 돼아무 일 없던 것처럼 사랑할게더는 사랑하지 않는다는 그 말아직도 생각나가슴이 빨리 뛰고 한숨이 나와서이별 내게 왔나 봐나 이대론 못해 더 이상은 ...

믿을 수 없었어 (Inst.) 최도영(CANDO)

우리 헤어지잔 그런 말을 나는믿을 수 없었어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온다는 게말이 되질 않잖아나 이대론 못해 더 이상은 안돼나를 떠나란 말그런 말 나는 할 수가 없는데미안해하지 않아도 돼그냥 내 옆에만 있으면 돼아무 일 없던 것처럼 사랑할게더는 사랑하지 않는다는 그 말아직도 생각나가슴이 빨리 뛰고 한숨이 나와서이별 내게 왔나 봐나 이대론 못해 더 이상은 ...

Her (그녀) 최도영(CANDO) (캔도)

널 만나러 가는 이 길위엔 아주 커다란 꽃이 피고 있어 코끝을 건드리는 이 향기 벌써 많은 것이 변하고 있어 사랑을 하면 꼭 티가 나는지 모든게 다 예뻐보이니 온통 그대 생각뿐 잠은 오지 않아 그대여 그대여 그대만 괜찮다면 매순간 변치 않는 맘으로 함께 하고 싶소 미소와 향기 가득 메마른땅 단비같은 워어 그대를 만난 순간부터 나는 달라졌어 사랑을 하면...

니가 묻어있는 겨울 최도영(CANDO) (캔도)

적당히 취한 온기에 널 바래다주던 골목길 헤어지기 싫어 아까워 몇번이나 돌아보고 차분히 쓰다듬던 너의 따뜻한 손길은 이제는 없지만 참 많이 그리워 아마도 그땐 그랬나봐 너 없이는 죽을 것 같아서 찬바람의 겨울이 다신 못 올까봐 어떻게 넌 잘 지내는지 바람이 차진 않은지 이 계절의 향기는 다시 널 또 내게 불러오네 온통 너로 가득했던 거리엔 그때 그 흔...

너 하나야 캔도 (CANDO)

너 하나야 - 03:17 가슴에 새긴건 너라는 이름 살며시 젖어든 너라는 눈물 내가 숨쉬는건 너라는 이유 내가 많이 사랑하는 한사람 눈빛은 떨리고 있다 숨기지도 감추지도 못하고 그래 나는 너 하나야 몇번을 말해도 너 하나야 가슴이 너만 기억하니깐 너 밖에 보이지않아 지금 난 내 마음 받아주겠니 이 한마디에 내 전부를 걸만큼

너 하나야 캔도(Cando)

너 하나야 - 03:17 가슴에 새긴건 너라는 이름 살며시 젖어든 너라는 눈물 내가 숨쉬는건 너라는 이유 내가 많이 사랑하는 한사람 눈빛은 떨리고 있다 숨기지도 감추지도 못하고 그래 나는 너 하나야 몇번을 말해도 너 하나야 가슴이 너만 기억하니깐 너 밖에 보이지않아 지금 난 내 마음 받아주겠니 이 한마디에 내 전부를 걸만큼

아플 걸 알면서도 사랑하나요 최도영

지워도 남아있는 자국처럼 가슴에 흉터는 남을 텐데 힘에 겨웠던 우리 시간 속엔 필요 없는 말들만 늘어가 아플 걸 알면서도 사랑하나요 상처만 주는데도 그럴 건가요 조금씩 미뤄뒀던 우리 사이는 멀어져 가는지 아프죠 온종일 참아보는 눈물처럼 두 눈에 슬픔은 번질 텐데 모진 말들과 시린 기억 속에 지켰던 너를 잃을까 겁이 나 아플 걸 알면서도 사랑하나요

보고싶다 오욱철

사랑했던 기억마저 지워질까 두려워서 보고싶은 그 사람에 이름마저 부르지 못한 어리석은 내 사랑이 이제는 나를보고 잊으라 잊으라고 내게 말을해 나 아닌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며 눈물을 글썽이던 그 사람을 이제 다시 볼 수 없는건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건지 나는 잊혀진 사랑보다 지워진 사랑이 싫어 보고싶다 보고싶다 말못하는 아픈 내 모습이 이젠 널 잊으라고

보고싶다 황재완

꿈에서라도 만날수가 있을까 매일밤을 그리워했던 난데 언제쯤이였을까 조금 무뎌진듯이 괜찮은 하룰 살고있다 잊혀진듯한 넌데 한쪽 가슴이 아파 그리움에 다시 너를 그린다 또보고싶다 널보고싶다 누구보다 따뜻했던 그눈빛이 목이 잠겨와 언제쯤이면 다시 볼수있을까 오늘도 너만 그리다 하루가 가 흐릿 해진 기억에 선명한 내추억이 그리워서

Her (그녀) 최도영

널 만나러 가는 이 길위엔 아주 커다란 꽃이 피고 있어 코끝을 건드리는 이 향기 벌써 많은 것이 변하고 있어 사랑을 하면 꼭 티가 나는지 모든게 다 예뻐보이니 온통 그대 생각뿐 잠은 오지 않아 그대여 그대여 그대만 괜찮다면 매순간 변치 않는 맘으로 함께 하고 싶소 미소와 향기 가득 메마른땅 단비같은 워어 그대를 만난 순간부터 나는 달라졌어 사랑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