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잠못이룰 밤있다면... 최광순

내게 잠못이룰 밤있다면 그건 당신때문 일까요 바람이 불고 계절은 바뀌어도 나는 잊지 못해요 이토록 당신이 남긴 아픔 때문에 떠나가는 당신을 미워하지 않아요 떠나버린 당신을 나는 잊지않아요 사랑해 버릴지라도 나를 잊지 말아요 내게 잠못이룰 밤있다면 그건 당신 때문이에요 그건 당신 때문이에요

사랑했기에 (Inst.) 최광순

웃어지질 않았어 그래지질 않았어 이젠 사랑같은건 다시는 하기싫었어 니가 돌아올까봐 다시 내게 올까봐 새로 사랑도 난 못하잖아 죽어도 잊지못할 사람임을 알기에 난 잊지도 못해 가슴이 바라는대로 살거야 아직은 널 사랑하니까 내게 돌아와 다시돌아와 마지막 사랑 이니까 넌 내 전부니까 사랑했기에 널 사랑했기에 난 널 다잊을수가 없어 죽어도 잊지못할 사람임을

사랑했기에 최광순

웃어지질 않았어 그래지질않았어 이젠 사랑같은건 다시는 하기싫었어 니가 돌아올까봐 다시 내게 올까봐 새로 사랑도 난 못하잖아 (죽어도 잊지못할 사람임을 알기에 난 잊지도 못해 가슴이 바라는대로 살거야 아직은 널 사랑하니까 내게 돌아와 다시돌아와 마지막 사랑 이니까 넌 내 전부니까 사랑했기에 널 사랑했기에 난 널 다잊을수가 없어) 2번 바라던게

나 항상 당신곁에 최광순

하얗게 빛나는 눈동자 어디를 보고있는지 까만밤 달빛에 비치는 그대에 아름다운 눈빛은 눈물되어 나의 가슴에 아련히 또 저려오네 더 이상 슬퍼하지 않아도 외로워 하지 않아도 돼요 난 항상 당신곁에 머물고 있으니까요 언제나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내사랑 내사랑 그대여 이제는 울지 말아요 내사랑 내사랑 그대여 이제는 나만을 봐요 그대 흘린 눈물을 내가...

빅토리 내 청춘 최광순

힘겹게 살아온 거친 이세상 때론 눈물나게 서러웠지만 꿋꿋이 버티며 이겨내리라 비겁한 선택은 않겠다 비록 나가진것 하나 없어도 세상전부 나를 비웃더라도 외롭게 살아도 포기란 없다 멋지게 이겨주리라 툭툭털고 일어나 불끈 두주먹 꽉쥐고 일어나 나를찍어누룬 못된세상에 소리쳐봐 나 이대로 죽지않아 빅토리 내청춘 아직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화끈하게 살아주겠...

추억은 희미한 불빛처럼 최광순

맘으로만 정다운 소녀스런 외로움에 햇빛이 가득고인 꽃잎 꽃잎 꽃잎 꽃잎 사방의 바람을 타는 꽃잎의 노래 가만히 눈감으면 추억은 미소 미소로 떠오른다 헝클어진 나날들을 주워 모으면 바람은 어느새 꽃잎을 때리고 어두워진 하늘가엔 별똥별처럼 그대의 미소가 손을 흔들면 사각 사각 내 추억도 희미한 불빛처럼 희미한 불빛처럼 멀어져간다

아름다운 시절 최광순

오랜만에 다시 찾은학교와 앞 익숙한 건물사이 추억이 떠올라 벅찬 가슴에 입학하던날에는 이젠 세상은 내것이다 자신했었지 생각만으로 가슴시린 그녀는 지금 한아이의 엄마가 되어 살고 있겠지 영원하자던 수많았던 그때친구들 지금어디에 * 아름다운 시절 그때가 버거운 인생속에 가려있었나 세월가도 가슴속 한구석엔 영원히 간직한채 살아갈수 있기를 그리워져 허름...

유혹하는 바람 최광순

별빛이 쏟아지는 밤길을 거닐면 추억속에 젖어보는 그 많은 나날들 바람이 소리없이 날찾아 머물면 어디론가 떠나고픈 유혹이 물결치네 흩어진 나뭇잎 바람에 일어 어디론가 저멀리로 가슴에 남겨진 미련의 잔에 너마져 함께가려마 잊혀진 날들속에 내가 또 머물면 차가운 바람속에 들리어 오는 건 머물렀던 지난날의 추억의 소리들

그댄 바람이었어 최광순

이별이 스쳐가는 이 거리엔낯설은 표정들만 침묵속에 밀려오고 그 어느 계절 한 모퉁이엔 창백한 가로등만 안개속에 흩어지네어제의 우리는 기약없는 만남이었지 오늘의 우리는 기약없는 이별이었어 사무치는 이슬픔을 내어찌 잊으리오 파고드는 이아픔을 내어찌 잊으리오 사무치는 이슬픔을 내어찌 잊으리오 파고드는 이아픔을 내어찌 잊으리오 창밖엔 하얀비만 소리없이 내리고...

아름다운 시절 (Inst.) 최광순

오랜만에 다시 찾은 학교 앞 익숙한 건물사이 추억이 떠올라 벅찬 가슴에 입학하던 날에는 이젠 세상은 내 것이다 자신했었지 생각만으로 가슴시린 그녀는 지금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살고 있겠지 영원하자던 수많았던 그때친구들 지금 어디에 아름다운 그 시절 그때가버거운 인생 속에 가려있었나 세월가도 가슴속 한구석엔 영원히 간직한 채 살아갈 수 있기를 그...

빅토리 내 청춘 (Inst.) 최광순

힘겹게 살아온 거친 이세상 때론 눈물나게 서러웠지만 꿋꿋이 버티며 이겨내리라 비겁한 선택은 않겠다 비록 나가진것 하나 없어도 세상전부 나를 비웃더라도 외롭게 살아도 포기란 없다 멋지게 이겨주리라 툭툭털고 일어나 불끈 두 주먹 꽉쥐고 일어나 나를 찍어 누른 못된 세상에 소리쳐봐 나 이대로 죽지않아 빅토리 내청춘 아직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화끈하게 살아주...

눈물 황선형

잎새에 떨어지는 이슬은 누구의 눈물일까 꿈속에 나타나는 우리님이 흘리는 눈물이지 꽃 잎에 떨어지는 이슬은 누구의 눈물일까 오늘 도 나를 찾아 헤매이는 우리님 눈물이지 아~ 지난 날 추억이 생각나 아~ 이 밤도 못잊을 그대여 창가에 스쳐가는 바람은 누구의 마음일까 오늘 도 내 생각에 잠못이룰 우리님 눈물이지 아~ 지난 날 추억이 생각나

오늘 둘 다섯

소리없이 타오르는 불꽃을 보며 지나버린 아쉬움에 잠못이룰 때 떨리는 속눈썹에 고인 눈물은 볼을 타고 흐르네 나도 모르게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무 생각하지 않는다고 꼭다문 입술에 눈을 감아도 두눈을 감아도 기억남이 미워요 오늘이 미워요 달력속의 오늘이 당신의 생일날이죠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무 생각하지 않는다고 꼭다문 입술에 눈을 감아도

날이 갈수록 정재욱

니가슴속에 날 지울만큼 그렇게 간졀했니 너만은 아니기를 바랬은데 멀어져가는 널 바라보면 힘겨운 내가 싫어 자존심에 내가 널 먼저보냈어 *나를 떠나간다고 내안의 니가 미워질까 익숙해진 사람은 그대론데 묻고싶은게 있어 나를 정말 사랑했었는지 돌아서면 모든게 이별일까 시간이 가면 잊여진다고 믿은게 실수였어 잠못이룰 오늘밤이 난 두려워

새벽기도 김명식

하나님 나의 길을 보여주세요 주님이 계획하신 나의 길 하나님 당신 마음 알게 하소서 나를 향한 그 마음 한 치 앞도 안보여 잠못이룰 때 주님앞에 무릎꿇고서 주의 십자가 다시 바라보며 나는 기도해 하나님 나의 길을 보여주세요 주님이 예비하신 나의 길 하나님 당신 마음 알게 하소서 나를 향한 그 마음 세월이 흘러 뒤돌아보니 모든 것이 주의 은혜라 단 한 순간도

서울사람들 버스커버스커

완전 tired tonight 꺼지지않는 이밤의 불빛 오 서울사람들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i don`t wanna work all tonigh 아저씨 아가씨 모두다 흔들어 (우~우~) 완전 tired tonight (우~우~) i wanna go dancing tonight 매일 잠못이룰

서울사람들 버스커버스커(Busker Busker)

tired tonight 꺼지지않는 이밤의 불빛 오 서울사람들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i don`t wanna work all tonigh 아저씨 아가씨 오늘밤 다 흔들어 (우~우~) 완전 tired tonight (우~우~) i wanna go dancing tonight 매일 잠못이룰

내게 내게 연정

아~사랑을 잡아요 그대도 할 수 있죠 아~사랑을 키워요 할 수 있죠 나는 믿어요 내게 주는 사랑 실크처럼 신비롭고 황홀해 어두워도 이젠 걱정없죠 밤에 피는 당신은 야화 그대가 내게내게내게내게 준 사랑 너무너무 큰 행복 외로움은 이젠 지나간 추억 그대여 긴 여행에 우리 몸을 실어요 우리 함께 떠나요 사랑해요 내겐 당신뿐 내게 주는

내게 내게 너만큼 페퍼민트

널 못본지도 벌써 며칠째 하루가 일년같은 요즘에 난 다른 사람 만나도 친구들을 만나도 자꾸만 니 생각뿐 내게 내게 너만큼 좋은 사람있을까 너에게 익숙해져 버린난데 한번쯤은 니가 나를 다시 돌아봐주길 나를 찾아와주길 바래 내일이 되면 괜찮을거야 바쁘게 살다보면 잊혀질까 너를 사랑한만큼 보고싶다가도 또 니가 미워져 정말 내게 내게

내게 Various Artists

난 가끔씩 널 생각해 무슨 일이 생기면 난 자꾸만 슬퍼져 난 여전히 널 걱정해 내가 없는 하루를 잘 지내고 있는지 함께 했었던 그 시간보다도 더 많은 날이지나갔지만 아직 잊지 못하는 날 넌 아는지 언제까지나 널 쉽게만 생각해 그렇게 보냈지만 영원히 널 사랑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나 너 하나뿐이었는데 그걸 몰랐던거야 지난 후도 널 두려 내 욕심뿐이었는...

내게 이현욱

난 가끔씩 널 생각해 무슨 일이 생기면 널 찾고만 싶어져 난 여전히 널 걱정해 내가 없는 하루를 잘지내고 있는지 함께했었던 시간보다도 더 많은 날이 지나갔지만 아직 잊지못하는 날 넌 아는지.. 언제까지나.. 널 쉽게만 생각해 그렇게 보냈지만 영원히 널 사랑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날 너 하나뿐이었는데 그걸 몰랐던거야 지난 모든 날들을 내욕...

내게 이승환

그렇게 기다리던 당신의 생일인데 창밖으로 그대 모습을 그리고만 있네 장미 꽃 한다발을 가슴에 드리고 싶지만 무표정한 그대 모습이 너무 두려워 돌아갈 수 없는 날이 눈 앞에 그림처럼 스쳐가도 남겨진 것은 바래져 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수 없다기에 어쩔 수 없이 흘러내린 눈물 약해지지마 흔들리지마 내게 다시 올거야

내게 김광진

생일인데 창밖으로 그대 모습을 그리고만 있네 장미꽃 한 다발을 당신께 드리고 싶지만 무표정한 그대 모습이 너무 두려워 돌아갈 수 없는 날이 눈앞에 그림처럼 스쳐가도 남겨진 것은 바래져 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수 없다기에 (이별이란 말은 우리 사이에 어울리진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흘러내린 눈물 약해지지마 흔들리지마 내게

내게... Ra.D

1절 - 어떤말을 듣고 싶어 하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아무생각 없이 나를 대하는 너는 애타는 내 맘을 몰라 누구앞에서든 당당한 니 모습을 난 좋아하지만 너무 어렵게 나를 생각 하는것 같아 나조차도 알고있는 너의 마음을 숨길 필요 없음을 어서 빨리 니가 느끼길 바라는 내 맘을 너 느끼길 니가 내게 다가오길 바라고 있는 나의 마음을 알고 있다면 니

내게 이승환

그렇게 기다리던 당신의 생일인데 창밖으로 그대 모습을 그리고만 있네 장미꽃 한다발을 가슴에 드리고 싶지만 무표정한 그대 모습이 너무 두려워 돌아갈 수 없는 날이 눈앞에 그림처럼 스쳐가도 남겨진 것은 바래져 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수 없다기에 어쩔 수 없이 흘러내린 눈물 약해지지마 흔들리지마 내게 다시 올거야

내게 이승환

그렇게 기다리던 당신의 생일인데 창밖으로 그대 모습을 그리고만 있네 장미꽃 한다발을 가슴에 드리고 싶지만 무표정한 그대 모습이 너무 두려워 돌아갈 수 없는 날이 눈앞에 그림처럼 스쳐가고 낯익은 것-은 바래져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 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수 없다기에 어쩔 수 없이 흘러내린 눈물 약해지지마 흔들리지마 내게

내게.... 멜롯(Melott)

1.I know 아주잠시지만 나를스친 너의 시선이지만 I want 매일같은 시간 너를향한 나의 작은바램은 좀더 오랜시간 *.Oh Please look at me 너의 시선을 내게줄수있니 i just want your eyes 너를향한 마음이 내게 닿을수있을 만큼 2.오직 내맘가득매운 아름다운 너의 시선이지만 이젠 견디기 힘겨운 거짓으로 나를

내게 원영

사랑한단 그 말이 그렇게 어렵다던 상처만 주는 너를 기다리고 기다렸어 내게 내게 내게 내게 전부라고 말하진 않았지만 모두라고 하지도 않았지만 사랑한단 그 말이 그렇게 어렵다던 너와 내게 이런~게 사랑이라고 전부라고 말하진 않았지만 모두라고 하지도 않았지만 아픔만 아련히 쌓여가고 슬픔과 가득히 담겨가고 눈물이 흘러 아픔을 씻을수있다면

내게 이현욱

3a 이현욱 노래 짱 굿~~~~화팅 가사는 멀라여~~~~~~~~ㅋㅋㅋㅋㅋ

내게 이승환

그렇게 기다리던 당신의 생일인데 창밖으로 그대 모습을 그리고만 있네 장미 꽃 한다발을 가슴에 드리고 싶지만 무표정한 그대 모습이 너무 두려워 돌아갈 수 없는 날이 눈 앞에 그림처럼 스쳐가도 남겨진 것은 바래져 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수 없다기에 어쩔 수 없이 흘러내린 눈물 약해지지마 흔들리지마 내게 다시 올거야

내게... 이현욱

난 가끔씩 널 생각해 무슨 일이 생기면 널 찾고만 싶어져 난 여전히 널 걱정해 내가 없는 하루를 잘지내고 있는지 함께했었던 시간보다도 더 많은 날이 지나갔지만 아직 잊지못하는 날 넌 아는지.. 언제까지나.. 널 쉽게만 생각해 그렇게 보냈지만 영원히 널 사랑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날 너 하나뿐이었는데 그걸 몰랐던거야 지난 모든 날들을 내욕...

내게 만화주제가 OST

모르꺼야!~ 아무도몰라!~ 왜 안한사람이 있는거야!~ 왜 있느거야!~ 아무러게나 쓰면돼지!~ 안그레?~!~ 해해헤!~

내게 모닝본드

무거운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아픈 마음이 내게 전해와 눈물 속에 그 아픔 모두 다 담아서 좋은 기억으로 남겨둬 그래 그렇게 웃어보는 거야 네곁엔 내가 있어 너를 미워하지마 너를 욕하지마 배신감에 너를 초라하게 마 너만 깊은 사랑이었다면 그걸로 된걸 너의 소중함을 잊진마 그래 그렇게 웃어보는 거야 네곁엔 내가 있어 난 생각해 언젠가 너의

내게 종이배 여행

주 한난 가운데 날 도우시는 문 힘 주시는 분 믿음 주시네 주 너른 바다와 같은 주의 자비로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워주소서 나의 삶을 드리니 주 평강 안에 영원히 거하게 하소서 주의 은혜로 주 사랑으로 내게 믿음 주소서 성령이여 환난 가운데 강한 믿음 주소서 내게 힘을 주소서 성령이여 내가 밟는 모든 곳 나의 지경이 되게 하소서

내게 고준경

시간이 갈수록 내게서 점점 멀어져 아득하게 보일 뿐이라도 그저 사라지지만 않기를 기도해 내게 말해줘요 아직 우리 끝이 아니라고 이젠 어떡하죠 여전히 같은 마음들은 마음들은 날 가두는 너의 작은 몸짓 하나 아무것도 난 보이지가 않아 또 남겨지는 건 너의 흔적과 내가 되었고 다시 견뎌야 할 시간에 무너져 버리겠지 어떻게 이대로 잊을 수

내게 이세준

그렇게 기다리던 당신의 생일인데 창밖으로 그대 모습을 그리고만 있네 장미꽃 한 다발을 가슴에 드리고 싶지만 무표정한 그대 모습이 너무 두려워 돌아갈 수 없는 날이 눈앞에 그림처럼 스쳐가고 남겨진 것은 바래져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수 없다기에 어쩔 수 없이 흘러내린 눈물 약해지지 마 흔들리지 마 내게 다시

내게 케이윌

그댄 줄 알았죠 처음 봤던 그 순간 숨이 멎을 듯 심장이 멈춰버렸죠 나 하나조차 버겁던 내가 그대를 그리워 늘 하루하루 바라봤었죠 고마워요 그대 내게 와줘서 그대 하나면 충분한데 내겐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죠 늘 그대 곁에서 웃어줄게 이런 내 맘 알아줘 거기 바로, 바로 내가 있을게 아닌 줄 알았죠 처음 봤던 그 순간 어떻게 그대

내게 GOT7 (갓세븐)

숨쉴 수 없어 넌 나에게 그래 말할 수 없어 어차피 못 그래 이젠 누구도 날 믿지를 못해 단 한번의 실수 시선은 차갑네 후회해봤자 난 yeah 후회하긴 늦었네 되돌릴 수가 없어 이젠 늦어버린 내 진심 yeah 내게 기회를 줘 제발 한번만 더 내 얘길 들어줘 대답해 아무 말이라도 다들 왜 아무 말도 없어 나를 봐 내가 여기 있어

내게 더더밴드

그땐 소중함을 몰랐던 거야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 Oh baby, Oh~ loving you Oh ~ I need you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 순 없니 Oh baby, Oh~ loving you Oh ~ I need you 이젠 더이상 감추려 하지마 라라라라라 라라 언제나 몰랐던거야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 Oh baby

내게... 라디 (Ra.D)

어떤 말을 듣고 싶어하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아무 생각 없이 나를 대하는 너는 애타는 내 맘을 몰라 누구 앞에서도 당당한 너의 모습을 난 좋아했지만 너무 어렵게 나를 생각하는 것 같아 나조차도 알고 있는 너의 마음을 숨길 필요 없음을 어서 빨리 니가 느끼길 바라는 내 맘을 넌 느끼길 니가 내게 다가오길 바라고 있는 나의 마음을 알고 있다면 니

내게 종이배여행

주 환난 가운데 날 도우시는 분 힘 주시는 분 믿음 주시네 주 너른 바다와 같은 주의 자비로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워주소서 나의 삶을 드리니 주 평강 안에 영원히 거하게 하소서 주의 은혜로 주 사랑으로 내게 믿음주소서 성령이여 환난 가운데 강한 믿음 주소서 내게 힘을주소서 성령이여 내가 밟는 모든 곳 나의 지경이 되게 하소서

내게 김상아

다투었던 그때 그 밤들을 이렇게 생각하는데 모든 것이 나의 잘못이라 하기엔 다시 한번 기회를 줘 그대 내가 입던 나의 코트에는 아직 너의 체온이 느껴지는데 그러던 나를 여기 혼자 남겨두고 지금 어디서 무얼하나 그때 일은 내가 널 오해했어 이제 나는 진실을 알았어 성급했던 내가 초라해져 보여 너는 이런 마음을 알잖아 이젠 나는 분명하게 내게

내게... 라디 (Ra. D)

어떤말을 듣고 싶어 하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아무생각 없이 나를 대하는 너는 애타는 내 맘을 몰라 누구앞에서든 당당한 니 모습을 난 좋아하지만 너무 어렵게 나를 생각 하는것 같아 나조차도 알고있는 너의 마음을 숨길 필요 없음을 어서 빨리 니가 느끼길 바라는 내 맘을 너 느끼길 니가 내게 다가오길 바라고 있는 나의 마음을 알고 있다면 니 맘을 열어줘 난네게 모든걸

내게 이훈보

내게 강 같은 불행 내게 강 같은 불평 내게 강 같은 불만이 내게 있어 내게 바다 같은 우울 내게 바다 같은 슬픔 내게 바다 같은 눈물이 내게 있어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넘치네 강 같은 한숨이 내게 있어 바다 같은 그늘이 내게 있어 산더미 같은 좌절이 내게 있어 파도 같은 비명이 내게 있어 내게 오 내게 내게 강 같은 사랑 오 내게 바다 같은 추억

내게 Distortion49 (디스토션49)

이제 조금 알거 같아 소중한 너의 사랑을 널 잊을 수 있다고 지금껏 난 믿어왔는데 우연히 마주친 니 모습에 다시 난 흔들렸어 이젠 어쩔 수 없는 걸 난 이미 알고 있지만 기억속에 맴도는 너 지우지 못하는 지금의 날 용서해 니 모습이 떠오를 때면 우연처럼 너의 집 앞을 서성였지만 이젠 감춰진 나의 마음들 내게 더 이상 숨기지는 않을 거야 이제

내게 차가운 니트

내게 할말이 있나요 그저 스친 바람인가요 내게 내게 그 따스한 말과 미소 끝이 없는 침묵에 무너졌지만 말이 없는 네게 네게 내게 내겐 아련한 말이 없는 나만의 내게

내게 서자영

조용히 눈을 감아 함께 마주했던 바다 해지는 노을 바라보며 서로 맞잡은 손의 온기를 기억해 지금쯤 네가 서있는 곳 어디쯤일까 무엇을 고민할까 멀리 있는 것만 같아 내게 말해줄래 지금 네가 어디에 있는지 내가 거기로 갈게 너와 함께할게 손 내밀어 줄래?

영원히 내게 안상수

이 넓은 세상에 날 위한건 너 하나였어 밤 새워 그렇게도 눈물 흘렸지 어려움속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채 헤매이다가 나 또한 볼 수 없는 거릴 걸었어 어딘지 모를~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하던 너였어 이제 나를 나 없는 어둠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와 내게로 널 위한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영원히 내게 안상수

이 넓은 세상에 날 위한 건 너 하나였어 밤새워 그렇게도 눈물 흘렸지 어려움 속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체 헤매이다가 나 또한 볼 수 없는 거릴 걸었어 어딘지 모를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 않아 너를 대신하던 너였어 이제 나를 나 없는 어둠 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 와 내게로 널 위한 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이젠

바보같은 내게 김범수

여전히 우린 이렇게 마주앉아 있지만 너는 이미 떠난것 같아 워어 요즘 더욱 더 어색한 너의 모습 앞에서 내 가슴은 텅빈것 같아 사실 나는 알아 우리의 헤어짐이 곁에 왔음을 하지만 모른척 할 수 밖에 난 없어 지금 이 순간에 난 세상 가장 나약한 또 가장 큰 슬픔 속에 빠져버린 남자일 뿐이야 워어~ 어떤 말이라도 내게 먼저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