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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너무 아파서 울었다 (Vocal 레아) 최경수

잃어버린 추억 그림자 속에서 바람이 너무 심하게 흔들면 꽃잎이 떨어지면 가슴이 아파서 하늘이 울고 너도 울었다 이제 떠나면 내년까지 기다리는 마음은 이 아픈 사랑은 어디 묻어 둘까 그동안 다시 외톨이로 또 한 번 봄을 기다려야 할 마음은 하늘을 지고 있는 어깨가 무겁고 땅을 밟고 있는 내 마음이 무겁다 너무 아픈 긴 이별의

사랑이 너무 아파서 울었다(Vocal 레아) 최경수

잃어버린 추억 그림자 속에서 바람이 너무 심하게 흔들면 꽃잎이 떨어지면 가슴이 아파서 하늘이 울고 너도 울었다 이제 떠나면 내년까지 기다리는 마음은 이 아픈 사랑은 어디 묻어 둘까 그동안 다시 외톨이로 또 한 번 봄을 기다려야 할 마음은 하늘을 지고 있는 어깨가 무겁고 땅을 밟고 있는 내 마음이 무겁다 너무 아픈 긴 이별의 길은 멀어져 가고

술꾼 나들이 (Vocal 레아) 최경수

술은 남자의 애인이여 또한 남자의 눈물이여 눈물을 알고 보면 가족이 있고 사랑이 있는 것이 행복의 의리였다 기분 좋게 마시고 제2의 사랑 노래도 불러본다 세상아 이 힘겨운 겨울아 미련 없이 빨리 좀 떠나거라 너무나 추워서 다시는 눈물이 되고 싶지 않다 내 마음은 내일의 봄날을 기다릴 뿐이다

꽃처럼 외롭다 (Vocal 레아) 최경수/최경수

피어나는 꽃처럼 나는 너처럼 많은 생각을 했고 실바람이 불어 시원함으로 우리는 외로워 비가 내리면 원망스럽게 손짓을 했었다 눈빛은 서로 보이지 않게 우리가 부르는 소리에 창밖의 빗물 울음에 꽃잎은 떨어진다고 하네 외롭다 한구석의 아픔은 그들만의 이름으로 꽃처럼 우리는 사랑했었다 서성이는 빗물 그림자에 꽃망울은 눈물의 흔적만 남기고 나는 한마디 하고 싶...

꽃처럼 외롭다 (Vocal 레아) 최경수

피어나는 꽃처럼 나는 너처럼 많은 생각을 했고 실바람이 불어 시원함으로 우리는 외로워 비가 내리면 원망스럽게 손짓을 했었다 눈빛은 서로 보이지 않게 우리가 부르는 소리에 창밖의 빗물 울음에 꽃잎은 떨어진다고 하네 외롭다 한구석의 아픔은 그들만의 이름으로 꽃처럼 우리는 사랑했었다 서성이는 빗물 그림자에 꽃망울은 눈물의 흔적만 남기고 나는 한마디 하고 싶...

그 사람 (Vocal 레아) 최경수

하늘 보고 약속했던 사람 흘러내리는 눈물 보고 사랑했던 사람 눈뜨고 잊으려고 했는데 또 세상은 생각나게 한다
그때
우리 사랑은 늦가을 낙엽처럼
우리는 길거리 방랑자였다


서로 눈빛 보고 중얼거리면서
한 번의 사랑 한 번의 약속은 천 년이 간다고
우리 하늘 보고 약속했었다


눈뜨고 잊으려...
    

사랑이너무아파서울었다 최경수

잃어버린 추억 그림자 속에서 바람이 너무 심하게 흔들면 꽃잎이 떨어지면 가슴이 아파서 하늘이 울고 너도 울었다 이제 떠나면 내년까지 기다리는 마음은 이 아픈 사랑은 어디 묻어 둘까 그동안 다시 외톨이로 또 한 번 봄을 기다려야 할 마음은 하늘을 지고 있는 어깨가 무겁고 땅을 밟고 있는 내 마음이 무겁다 너무 아픈 긴 이별의

지구는 하나 그리고 꿈 (Vocal 레아) 최경수

나는 지구를 사랑한다 나는 살결을 차갑게 하고 주저 없이 땅바닥에 드러누워 나는 눈을 감는다 누가 평화로운 길로 가자고 할 때 나는 무슨 말을 할까 저 높은 하늘도 말이 없고 저 넓은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무엇인가 말을 하고 싶어 한다 울면서 떠나는 철새처럼 투쟁의 노랫소리는 손에 잡히지 않고 조그마한 소망 하나 없이 마음속 깊이 상처만 안고 날아...

술꾼 나들이 (With 레아) 최경수

술은 남자의 애인이여 또한 남자의 눈물이여 눈물을 알고 보면 가족이 있고 사랑이 있는 것이 행복의 의리였다 기분 좋게 마시고 제2의 사랑 노래도 불러본다 세상아 이 힘겨운 겨울아 미련 없이 빨리 좀 떠나거라 너무나 추워서 다시는 눈물이 되고 싶지 않다 내 마음은 내일의 봄날을 기다릴 뿐이다

어린아버지 (Vocal 레아) 일갑(Ilgap)

오늘도 바람처럼 살며시 다가온 시간이라는 선물을 아버지와 함께 소중하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어제의 아침은 눈물로 시작하고 오늘은 아버지께 띄우는 편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먼 곳에 계신 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또 이 세상 모든 아버지와 같이 하며 힘차게 불러 봅니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오늘 하루가 좋은 날의 시작이 되었...

어린아버지 (Vocal 레아) 일갑

오늘도 바람처럼 살며시 다가온 시간이라는 선물을 아버지와 함께 소중하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어제의 아침은 눈물로 시작하고 오늘은 아버지께 띄우는 편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먼 곳에 계신 아버지께감사의 마음을또 이 세상 모든 아버지와같이 하며 힘차게 불러 봅니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오늘 하루가좋은 날의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이 너무 아파서

잃어버린 추억 그림자 속에서 바람이 너무 심하게 흔들면 꽃잎이 떨어지면 가슴이 아파서 하늘이 울고 너도 울었다 이제 떠나면 내년까지 기다리는 마음은 이 아픈 사랑은 어디 묻어 둘까 그동안 다시 외톨이로 또 한 번 봄을 기다려야 할 마음은 하늘을 지고 있는 어깨가 무겁고 땅을 밟고 있는 내 마음이 무겁다 너무 아픈 긴 이별의 길은 멀어져 가고

사랑은 꼭 레아

하루만 더 오늘 하루만 오늘이 지나면 나는 없을지도 모르잖아 조금만 더 지금처럼만 이대로 영원히 너를 지울수가 없는데 한때는 사랑이란 바보같은 말을 백번을 아니 천번을 고백했지만 그렇게 조금은 믿었는지도 몰랐나봐 나처럼 너도 똑 같다고~ 서로 다른걸 우린 몰랐었나봐 이제와 후회해도 눈물뿐인 사랑을 서로 다른걸 우린 너무 다른걸 사랑은

빛을따라 걸어가다보면 (Vocal 레아) 박정훈

빛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그 길에 끝엔 무언가 있겠지 밝아오는 빛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그 길에 끝엔 행복도 있겠지 나의 마음이 너무 힘이 들 때면 주저앉아 울던 나인데 언제부턴가 어둔 나의 앞길에 조그마한 빛이 비추네 그 길에 끝에선 환히 웃을 수 있을까 알 수도 없고 너무나 험한 길이겠지만 언젠가 행복을 찾아갈 수가 있겠지 밝아오는 그 빛을 바라보며 때론

와리가리 레아

꺼져 줄게 잘 살아 그 흔한 유행가 가사처럼 다신 다신 오지마 두번은 용서안할테니까 사랑이 떠나갑니다 내 마음 흔들어놓고 날 벌써 잊었답니다 내 남은 사랑 어떻하라고 행복을 주고 그 많은 추억들을 줘놓고 다른 사람 생겼다면서 나보고 떠나달래요 꺼져 줄게 잘 살아 그 흔한 유행가 가사처럼 다신 다신 오지마 두번은 용서안할테니까 왔다 갔다

꿀 따는 나비 (Vocal 레아) 일갑(Ilgap)

나비가 될수 없겠지 우리에게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속에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순응하며 살아봐요 매서운 찬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도 도망가지 않아 포기하지 않아 나는야 꿀 따는 나비 사랑세포 온몸에 꽉 채워 기분좋은 일들이 넘치고 웃음이 살짝 내 맘이 활짝 상큼한 비타민 같은 나 아름답고 우아하게 날아 오르는 나비처럼 바라만봐도 너무

꿀 따는 나비 (Vocal 레아) 일갑

훨훨 나는 나비가 될 수 없겠지 우리에게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 속에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순응하며 살아 봐요 매서운 찬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도 도망가지 않아 포기하지 않아 나는야 꿀 따는 나비 사랑 세포 온 몸에 꽉 채워 기분좋은 일들이 넘치고 웃음이 살짝 내 맘이 활짝 상큼한 비타민 같은 나 아름답고 우아하게 날아 오르는 나비처럼 바라만 봐도 너무

술꾼 나들이 레아

술은 남자의 애인이여 또한 남자의 눈물이여 눈물을 알고 보면 가족이 있고 사랑이 있는 것이 행복의 의리였다 기분 좋게 마시고 제2의 사랑 노래도 불러본다 세상아 이 힘겨운 겨울아 미련 없이 빨리 좀 떠나거라 너무나 추워서 다시는 눈물이 되고 싶지 않다 내 마음은 내일의 봄날을 기다릴 뿐이다

꽃처럼 외롭다 최경수

피어나는 꽃처럼 나는 너처럼 많은 생각을 했고 실바람이 불어 시원함으로 우리는 외로워 비가 내리면 원망스럽게 손짓을 했었다 눈빛은 서로 보이지 않게 우리가 부르는 소리에 창밖의 빗물 울음에 꽃잎은 떨어진다고 하네! 외롭다 한구석의 아픔은 그들만의 이름으로 꽃처럼 우리는 사랑했었다. 서성이는 빗물 그림자에 꽃망울은 눈물의 흔적만 남기고 나는 한마디 하고...

꽃처럼외롭다 최경수

피어나는 꽃처럼 나는 너처럼 많은 생각을 했고 실바람이 불어 시원함으로 우리는 외로워 비가 내리면 원망스럽게 손짓을 했었다 눈빛은 서로 보이지 않게 우리가 부르는 소리에 창밖의 빗물 울음에 꽃잎은 떨어진다고 하네! 외롭다 한구석의 아픔은 그들만의 이름으로 꽃처럼 우리는 사랑했었다. 서성이는 빗물 그림자에 꽃망울은 눈물의 흔적만 남기고 나는 한마디 하고...

말기정신암의 경고 (Vocal 레아) 일갑 (一甲)

어떤 끌림에 의해 원점을 향하여 죽을 힘을 다해 찾아오는 철새처럼 우리가 삶의 중심을 찾을 때 짙은 아카시아 꽃향기 흘러든다 내 머리의 수뇌 조직에 마구 경련이 이는 이 느낌 세상을 사는 데 모든 생명체 중 사람만이 쓸데없이 목숨을 죽이고 지구를 파괴하고 세상을 황폐하게 만든다 마치 찬란한 아침 해가 솟아오르듯 희망찬 시작을 나타내고 생명의 근원인...

널 기억하니까 레아

널 기억하니까 작사 정설연 작곡 양동옥 노래 레아 눈시울이 젖어오는 그곳은 같은 자리 맴돌며 시린 가슴 어디쯤인지 꺼내지 못한 한마디로 이렇게 너를 떠나보낼 자신 없어 가슴 에여도 너를 가슴에 머물게 한만큼 힘든 일 있을까 그대 뒤편에서 허문 시간들로 미안한 사랑 세월의 길이란 길을 마냥 지켜보다가 가슴 속에 차오른 눈물 속으로 잠겨도 지나간 시간에 머물면

Dearest Sherlock (Kor Ver.) (몰리송) 레아

아무것도 난 먹질 못해 아무것도 난 하지 못해 니가 떠난 후 그 날에 멈춰진 심장 하나 때문에 울어봐도 넌 보지 못해 그래서 나는 너무 아파 얼마나 지워야 너 없이도 나 살게 될까 아픔은 사랑으로 잊으라고 해놓고 아픈 내 심장을 다시 뛰게 해 깊은 상처만을 내게 남기고 떠났던 사람 살아도 사는 게 아니라면 이쯤에서 난 돌아갈래

사랑은 꼭 (RadioEdit Ver.) 레아

하루만 더 오늘 하루만 오늘이 지나면 나는 없는지도 모르잖아 조금만 더 지금처럼 난 이대로 영원히 너를 지울 수가 없는데 한때는 사랑이란 바보 같은 말에 백번을 아니 천 번은 고백했지만 그렇게 조금은 믿었는지도 몰랐나 봐 나처럼 너도 똑같다고 서로 다른 걸 우린 몰랐었나 봐 이제와 후회해도 눈물뿐인 사랑은 서로 다른 걸 우린 너무 다른 걸 사랑은 왜 서로가

목놓아 울었다 (Vocal 미가) Denis Project

내 전부 모두가 떠났다 사랑에 미쳐버린 내 가슴을 괴롭히면서 아무말 못하고 아무것도 못해 소주 한잔을 비워봐도 어쩔수가 없었다 목놓아 울었다 가슴을 부여안고 울어버렸다 그까짓 사랑때문에 두눈을 감았다 널볼수 없다는게 너무 싫어서 그까짓 미련 미련때문에 마지막 한번만 봐주라 내게서 떠난다는 그말에도 가슴이 쓰려 있을때 잘할걸 못다한

목놓아 울었다 (Vocal 미가) 데니스 프로젝트(Denis Project)

내 전부 모두가 떠났다 사랑에 미쳐버린 내 가슴을 괴롭히면서 아무말 못하고 아무것도 못해 소주 한잔을 비워봐도 어쩔수가 없었다 목놓아 울었다 가슴을 부여안고 울어버렸다 그까짓 사랑때문에 두눈을 감았다 널볼수 없다는게 너무 싫어서 그까짓 미련 미련때문에 마지막 한번만 봐주라 내게서 떠난다는 그말에도 가슴이 쓰려 있을때 잘할걸 못다한

레아 미강

괴로움을 돌보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니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함을 들으셨으므로 내게 이 아들도 주셨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 그가 또 임신하여 레아는 여섯 아들을 낳으면서 그리스도가 가신 십자가의 길을 걷게 되지요 르우벤 나의 괴로움을 돌보셨다 그리스도의 빛을 만난 레아

목놓아 울었다 (Vocal 미가) 데니스프로젝트

내 전부 모두가 떠났다 사랑에 미쳐버린 내 가슴을 괴롭히면서 아무말 못하고 아무것도 못해 소주 한잔을 비워봐도 어쩔수가 없었다 목놓아 울었다 가슴을 부여안고 울어버렸다 그까짓 사랑때문에 두 눈을 감았다 널 볼수 없다는게 너무 싫어서 그까짓 미련 미련때문에 마지막 한번만 봐주라 내게서 떠난다는 그 말에도 가슴이 쓰려 있을때 잘할걸 못다한 후회만 눈물 참으며 널

제자리걸음 레아

한걸음 뒤로 한걸음 오늘도 제자릴 돌고 있네요 네게 멀어지는 길이 힘이 들어서 잠시만 시간을 내어 달라고 했어 내겐 너무 차가워진 너의 눈빛속에서 되돌릴 수도 없는 걸 알게 됐어 일년이면 널 잊을 수 있는 걸까 헤어지는 순간이 이렇게 아픈데 한걸음 뒤로 한걸음 오늘도 제자릴 돌고 있네요 참으려해도 이 눈물이 자꾸 흐르는 건 니가 남긴

사랑 슬프고 아팠다 현배후

희미한 가로등 마저 꺼져가는 어두운 밤거리에 비라도 내린다면 나는 또 어디로 가야하나 너 떠난 텅빈자리에서 아파 하며 울어야 했다 이젠 당신 아닌 사람과 나는 또 살아가겠지 내 앞에서 말이 없는 너 내 앞에서 울지 않는 너 무거운 침묵속에 널 보내며 기도 할줄도 모르는 난 떠나는 널 위해 두손을 모아서 난 울었다 사랑이 아파서 그리고 슬퍼서

와리가리 레아 (Re:A)

꺼져 줄게 잘 살아 그 흔한 유행가 가사처럼 다신 다신 오지마 두번은 용서안할테니까 사랑이 떠나갑니다 내 마음 흔들어놓고 날 벌써 잊었답니다 내 남은 사랑 어떻하라고 행복을 주고 그 많은 추억들을 줘놓고 다른 사람 생겼다면서 나보고 떠나달래요 꺼져 줄게 잘 살아 그 흔한 유행가 가사처럼 다신 다신 오지마 두번은 용서안할테니까 왔다 갔다

와리가리 레아(윤명인)

꺼져 줄게 잘 살아 그 흔한 유행가 가사처럼 다신 다신 오지마 두번은 용서안할테니까 사랑이 떠나갑니다 내 마음 흔들어놓고 날 벌써 잊었답니다 내 남은 사랑 어떻하라고 행복을 주고 그 많은 추억들을 줘놓고 다른 사람 생겼다면서 나보고 떠나달래요 꺼져 줄게 잘 살아 그 흔한 유행가 가사처럼 다신 다신 오지마 두번은 용서안할테니까 왔다 갔다

와리가리 (Inst.) 레아(윤명인)

꺼져 줄게 잘 살아 그 흔한 유행가 가사처럼 다신 다신 오지마 두번은 용서안할테니까 사랑이 떠나갑니다 내 마음 흔들어놓고 날 벌써 잊었답니다 내 남은 사랑 어떻하라고 행복을 주고 그 많은 추억들을 줘놓고 다른 사람 생겼다면서 나보고 떠나달래요 꺼져 줄게 잘 살아 그 흔한 유행가 가사처럼 다신 다신 오지마 두번은 용서안할테니까 왔다 갔다 하지마

귀머거리 레아

그대 떠나기전에 내 기도를 들어줘 환한 저 달빛속에 내 마음 닿아서 그대 가시는 길 환히 비추면 어둠처럼 소리없이 살텐데 모진 세상이 우리를 갈라도 oh oh 내 심장은 여기 남아서 하늘이 내게 준 고마운 그대란 사람 늘 그리운 사람 이름을 불러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 같은 사랑 내 안에서만 살죠 비가 오는날이면 내 이름을 불러줘 그댈 위한 내 ...

하고 싶은 말 레아

1. 오늘도 난 울고 있네요. 비잔 가득히 채워진 그대 슬픔에 지나간 그 사람때문에 그대 아픈건가요 감은 눈에 눈물 흘러요. 그대 아픔 그대 눈물 감싸고 싶은 마음에 바보같이 그대 곁에서 떠나지 못하는 나를 봐요. 그대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 말하고 싶어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말 못해서 하지만 그대 이런 내 마음을 알고는 있는지 ...

웃어봐 레아

가끔 일상이 답답할때 하던 일이 풀리지 않을때 짜증이나 지쳐서 울꺼같아 그때는 어떡해 하루 종일 크게 웃어봐 저 하늘에 내 맘 던져봐 그래도 안되면 크게 소리쳐봐 모두 다 떠나 갈수있게 어른들에 세상 복잡해 캄캄한 미래가 느껴질때 짜증이나 힘들어 울꺼같아 난 정말 어떡해 하루종일 크게 웃어봐 저 하늘에 내 맘 던져봐 그래도 안되면 크게 소리쳐봐 모두 ...

많이많이 레아

햇살 눈부시던 날 너를 처음 만났어 나를 보던 환한 미소 그 모습이 좋았어 네가 내게 주었던 빨간 장미를 봤어 미치도록 아름다운 향기에 난 빠진거야 오늘 너를 만난 백 일째 소원을 빌어보랬어 갖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너무도 많지만 I need you 많이많이많이많이 꼭 전화해 많이많이많이많이 날 안아줘 많이많이많이많이 나 하나만 아껴줘 사...

이 바보 레아

날 사랑한다면서 나를 떠나간 남자 그 사람이 아직도 난 그리워 Oh 울지 말자 울지 말자 이러지 말자 사랑같은 건 다 지워버리자 사랑해 이 말에 속아버린 날 사람들은 이 바보라고 말해요 그대 밖에 몰라서 다른 사랑 못해서 늘 그대 이름을 부르는 나 사랑해 그 말을 믿어버린 나 시간이 널 보내주래요 그대 밖에 모르는 바보같은 나라서 너 하나만 기다...

다카포 레아

다시 꼭 돌아온단 힘없는 약속이 하루가 흘러 흘러 벌써 일년이 됐어 난 어쩌면 독한 사랑 흔적 때문에 혹시 하는 맘을 또 갖나 봐 사는 게 웃어도 그냥 눈물이 나 기억은 잊는데 가슴이 널 불러 아무 일 없던 그 시절 처음으로 가면 견딜 수 있을까 오늘도 바보 같이 널 기다리나 봐 미워한 마음 벌써 흘러 그리움 됐어 넌 어쩌면 다른 사람 흔적 남아서...

Eagle Eye (Feat. MYU of Mass) 레아

그대는 알고 있나요 말을 듣고 있나요 사랑해 Oh 수천 번을 맘으로 했던 말 내 눈이 고장 났나 봐 세상이 온통 그대만 보여 널 만나러 가는 길 5초 전 나 어떡해 * 흔들흔들 네 맘이 내 귓가에 닿으면 내 빨갛던 볼은 터질 듯 불타오르고 어쩜 좋아 나를 보는 그대의 눈빛이 더 이글거려요 ** 흔들흔들 내 맘이 네 눈빛에 닿으면 날 꽉 잡은 손이 ...

Gloomy 레아

비는 오는데 우산도 없이 걸었죠 약해진 내 모습 혹시라도 볼까 봐 나는 웃었죠 비에 섞여 내린 눈물이 혹시라도 그대에게 들킬까 봐 돌아오라는 말도 미치도록 그립단 말도 행복한 너에겐 이제 참아야겠죠 이 심장이 너를 잊으라고 하네요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고 해요 내 눈물이 너를 지워내는 날까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살아도 될까요 이렇게 이별이라는...

Cigarette (Feat. J처리) 레아

사랑을 하다 이별에 울다 울다 울다 지쳐 끊었던 담밸 피다가 V Stop 네가 준 추억을 연기처럼 날리며 내 심장이 멈추는 상상들을 하다가 사랑 이 먼지 같은 사랑 다 흩어지면 끝나버릴 추억에 난 웃고 oh yeah huh 사랑 이 중독 같은 사랑 버릴 듯 하다가 또다시 잡는다 bad guy get out get get get out get ou...

이바보 레아

날 사랑한다면서 나를 떠나간 남자 그 사람이 아직도 난 그리워 Oh 울지 말자 울지 말자 이러지 말자 사랑같은 건 다 지워버리자 사랑해 이 말에 속아버린 날 사람들은 이 바보라고 말해요 그대 밖에 몰라서 다른 사랑 못해서 늘 그대 이름을 부르는 나 사랑해 그 말을 믿어버린 나 시간이 널 보내주래요 그대 밖에 모르는 바보같은 나라서 너 하나만 기다...

Eagle Eye (MYU) 레아

그대는 알고 있나요 말을 듣고 있나요 사랑해 Oh 수천 번을 맘으로 했던 말 내 눈이 고장 났나 봐 세상이 온통 그대만 보여 널 만나러 가는 길 5초 전 나 어떡해 * 흔들흔들 네 맘이 내 귓가에 닿으면 내 빨갛던 볼은 터질 듯 불타오르고 어쩜 좋아 나를 보는 그대의 눈빛이 더 이글거려요 ** 흔들흔들 내 맘이 네 눈빛에 닿으면 날 꽉 잡은 손이 ...

Hate & Love (English Ver.) 레아

Hate & Love It was hard/ living here without your touch My tears keep falling down/ boy please/ come back and ease my pain. I ll wait for you/ just like nothing happened before Let s give this on...

이 바보...그냥그래 레아

날 사랑한다면서 나를 떠나간 남자 그 사람이 아직도 난 그리워 Oh 울지 말자 울지 말자 이러지 말자 사랑같은 건 다 지워버리자 사랑해 이 말에 속아버린 날 사람들은 이 바보라고 말해요 그대 밖에 몰라서 다른 사랑 못해서 늘 그대 이름을 부르는 나 사랑해 그 말을 믿어버린 나 시간이 널 보내주래요 그대 밖에 모르는 바보같은 나라서 너 하나만 기다...

(제우스님 신청곡) 귀머거리 레아

그대 떠나기전에 내 기도를 들어줘 환한 저 달빛속에 내 마음 닿아서 그대 가시는 길 환히 비추면 어둠처럼 소리없이 살텐데 모진 세상이 우리를 갈라도 oh oh 내 심장은 여기 남아서 하늘이 내게 준 고마운 그대란 사람 늘 그리운 사람 이름을 불러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 같은 사랑 내 안에서만 살죠 비가 오는날이면 내 이름을 불러줘 그댈 위한 내 ...

두 번 다시 레아

힘든 날도 있었지 죽을 만큼 아픈 날도 지난 밤 꿈처럼 다 언젠가는 잊혀져 가 그렇게 다 묻어버리고 사랑도 추억도 이젠 뒤돌아 보지마 모두 지난 일이야 미안해 정말 널 아프게 할 마음은 아니었어 넌 항상 내 곁에 머물러있는 사랑인 줄 알았어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또 내 사랑도 다시 이젠 정말 내 사랑만이 후 너를 사랑해 정말 너를 사랑해 정말 내 곁...

두 번 다시 (MR) 레아

1절 36초)) 힘ㅡㅡ든 날ㅡ도ㅡ ㅡ있))ㅡㅡ었지이ㅡ 죽ㅡㅡ을 만큼 아픈 날도ㅡㅡ 지ㅡㅡ난 밤ㅡ 꿈ㅡㅡ처럼ㅡㅡ 다아 ㅡㅡ 언젠가는 잊혀져 가ㅡㅡ 50초) 그ㅡㅡ렇게ㅡ 다 ㅡㅡㅡ묻어버리ㅡㅡ 고 사ㅡㅡ랑도ㅡ 추억ㅡㅡ도ㅡ 이젠 뒤ㅡ돌아 보지ㅡ마ㅡ ㅡ모두 지난 일이ㅡ야ㅡㅡ 미ㅡㅡ안해 정말ㅡ 널ㅡ ㅡ아프게 할ㅡ 마ㅡㅡ음은 ㅡ아니ㅡ었어ㅡㅡ 넌 ㅡㅡ항상 ...

꽃처럼 외롭다 레아

피어나는 꽃처럼 나는 너처럼 많은 생각을 했고 실바람이 불어 시원함으로 우리는 외로워 비가 내리면 원망스럽게 손짓을 했었다 눈빛은 서로 보이지 않게 우리가 부르는 소리에 창밖의 빗물 울음에 꽃잎은 떨어진다고 하네 외롭다 한구석의 아픔은 그들만의 이름으로 꽃처럼 우리는 사랑했었다 서성이는 빗물 그림자에 꽃망울은 눈물의 흔적만 남기고 나는 한마디 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