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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온다 최강

내가내가 바로바로 넘버원 내일의 넘버원 찬란한 봄날은 온다 비바람을 헤치며 입술을 깨물며 앞만보고 달려 왔다 후회는 없다 지나간 날들 모두모두 잊어버리고 오로지 꿈을위해 달리고 달린다 앞서가는 인생들아 길을 비켜라 잘났다고 으시대며 폼잡지말고 아 세상사 누가 알아 아무도 몰라 내일의 넘버원은 바로바로바로 나다 눈보라를 헤치며 두주먹 꼭쥐고 꿈을

봄날은 온다 보이스

봄날은 온다 봄날은 온다 언젠간 올거야 좌절하지마 포기하지마 희망은 있는거야 봄날은 온다 봄날은 온다 분명히 올거야 그때까지는 참아내고 이겨내야해 세상 사는게 힘들어도 언젠가는 대박 난다 주문을 걸어 힘을 내면서 화이팅 해보는거야 정말 봄날은 온다 봄날은 온다 분명히 찾아올거야 쓰러지지마 벌떡 일어나 자신감을 가져봐 진짜 봄날은 온다

봄날은 온다 투티스,영호

우리가 지금 걷는길은 아픔과 시련이지만 추운 겨울에도 강물은 흐르듯 봄오면 꽃길이될꺼야 우리가 지켜낸 이삶은 내 아이가 걷게될 세상 아무리 힘들어봐 나는 이길을간다 아침이 밝아 올테니 이밤이 지나 아침이 오면 아이의 볼에 입을 맞추며 아가 잘될꺼야 함께있으니 아파도 아침은 온다.

봄날은 온다 철가방 프로젝트

술 한 잔 할까 어차피 내가 자청한 일인걸 어차피 내가 자청한 일인걸 그녀가 없는 세상은 살기 싫다 울부짖는 사람들의 맘을 그땐 왜 몰랐을까 그녀가 없는 세상은 살기 싫다 울부짖는 사람들의 맘을 바보라고 놀리지는 마 그녀가 없는 세상은 살기 싫다 울부짖는 사람들의 맘을 그땐 왜 몰랐을까 나는 왜 몰랐을까 그녀가 없는 세상은 살기 싫다 울부짖는 사람들에게도 봄날은

봄날은 온다 나두머

온다던 그날이었지 큰 나무 서 있던 거기서 밤새워 기다려도 오지 않았지 웃는 달이 싫었어 내 사랑 어디에 시간만 흘러가 벚꽃들 떨어져 봄날이 가네 꽃피는 봄날에 우리 만났던 청춘의 어디쯤이었겠지 참새들 쌕째잭 노래 부를 때 나도 따라 불렀어 긴 한숨 내쉬며 몇 해가 갔지 님의 모습 모두 잊어버렸지 한심한 백구 녀석 졸고 있을 때 나도 따라 하품만 그래도 봄날은

내 생애 봄날은 화성인

봄날은 온다 봄날은 온다 언젠간 올거야 좌절하지마 포기하지마 희망은 있는거야 봄날은 온다 봄날은 온다 분명히 올거야 그때까지는 참아내고 이겨내야해 세상 사는게 힘들어도 언젠가는 대박 난다 주문을 걸어 힘을 내면서 화이팅 해보는거야 정말 봄날은 온다 봄날은 온다 분명히 찾아올거야 쓰러지지마 벌떡 일어나 자신감을 가져봐 진짜 봄날은 온다 봄날은 온다 금방 찾아올거야

달려라 달려 컬투

이제 시작이다 내 인생에 봄날은 온다 이제 시작이다 내 인생에 봄날은 온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뛰어라 해 뜰 날이 올 때까지 달려라 달려 사나이로 태어나서 두 주먹 믿고 살며 못난 인생이라지만 그래도 꿈은 있다 서럽다고 울지 마라 아파도 울지 마라 시린 눈물 닦아내며 두 주먹 불끈 쥔다 세상 살이 혼자라도 사나이 외롭지 않아 가슴 속에

달려라 달려 컬투(Cultwo)

내 인생에 봄날은 온다.

남자의 술 Mr.싱싱

한잔 술에 취해버려 두 잔 술에 흐르는 눈물 남자의 술 여자 입술 내 인생에 건배를 한다 늦었다고 생각 마라 인생에 봄날은 온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인생에 꿈을 마신다 한잔 술에 젖어버려 두 잔 술에 흐르는 눈물 남자의 술 여자 입술 내 인생에 건배를 한다 늦었다고 생각 마라 인생에 봄날은 온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인생에

서울의 봄 권성모

겨울이 오려는지 벌써 창문 밖엔 흰 바람 그대를 보내고 나는 알았네 꼭 다시 온다 믿었는데 헛된 바램조차 잔인해 다시는 못 온다 말해 주었네 꿈이었나 한낮 봄날에 짧았던 한 때가 어리석은 질투와 던져 버린 꽃 같은 청춘을 다시 소리치며 발 구르고 무릎 꿇고 기도하던 여름을 지나 내 심장이 달아올라 너의 가을 속을 헤집는다 해도 나는 기억 하네 꽃이 핀 줄 알았는데

봄날은 이선희

없어 그 많은 기대와 놓친 꿈들이 모든 봄에 묻어 돌아오겠지 아름다운 날이었다 내 한 시절의 너와의 사랑은 단 한 번의 그 봄이었다 부르지 않아도 내게 와준 모든 건 머물러갈 뿐이라고 날 머물다간 모든 이름처럼 꽃들은 피어난다 가장 시린 겨울 지나 여린 고개를 든다 봄날이었다 아~ 그땐 다 몰랐지만 우리 웃고 울고 떠들며 좋았다 봄날은

봄날은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들던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남자의술 신인선

한잔 술에 취해버려 두 잔 술에 흐르는 눈물 남자의 술 여자 입술 내 인생에 건배를 한다 늦었다고 생각 마라 인생에 봄날은 온다 지금부터

남자의 술 (트로트) 신인선

한잔 술에 취해버려 두 잔 술에 흐르는 눈물 남자의 술 여자 입술 내 인생에 건배를 한다 늦었다고 생각 마라 인생에 봄날은 온다 지금부터

남자의 술 오늘의신곡//Mr.싱싱

한잔 술에 취해버려 두 잔 술에 흐르는 눈물 남자의 술 여자 입술 내 인생에 건배를 한다 늦었다고 생각 마라 인생에 봄날은 온다 지금부터 ?

네모 머리 향유고래 김규욱 외 4명

(온다 온다 온다) 짠짠짠짠짜잔 호우! 짠짠짠짠짜잔 호우! 바다의 네모 머리 향유고래 이빨 고래 향유고래 최강 덩치 향유고래 큰 머리 향유고래 출동~ 나 향유고래 자랑할 게 또 있지 어? 뭔데? 바로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향유고래 똥 구름 똥 응가! 향유고래 똥 구름 똥 향유고래 똥 구름 똥 향유고래 구름 똥 구름 똥 한 판 더~?

감 잡었어 윤빈

올해는 간다 장가간다 맹세코 이 얼굴도 그렇게 못생긴 건 아닌데 중매도 한 번 없고 소개팅도 전혀 없고 꽃 피는 봄날은 내게도 찾아올까 나쁜 남자 좋은 남자 나쁜 남자 더 좋다는 여자들 이판사판 난장판인 헷갈리는 세상아 걸리기만 걸려라 낚시줄에 걸린 내 사랑 사랑의 찌를 쭉쭉 올려봐 뭔가 감이 온다 올해는 나가는 삼재 놓치지 않는다 감 잡었어 감 잡었어 올해는

남자의 술 신인선

한잔 술에 취해버려 두 잔 술에 흐르는 눈물 남자의 술 여자 입술 내 인생에 건배를 한다 늦었다고 생각 마라 인생에 봄날은 온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인생에 꿈을 마신다 한잔 술에 젖어버려 두 잔 술에 흐르는 눈물 남자의 술 여자 입술 내

남자? 오늘의신곡//Mr.싱싱

한잔 술에 취해버려 두 잔 술에 흐르는 눈물 남자의 술 여자 입술 내 인생에 건배를 한다 늦었다고 생각 마라 인생에 봄날은 온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인생에 꿈을 마신다 한잔 술에 젖어버려 두 잔 술에 흐르는 눈물 남자의 술 여자 입술 내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O.S.T) 김윤아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건 그건 아마 사랑도 피고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수 없던 아름다운 사랑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것 같은 아련히 마음아픈 추억 같은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간다 (from 봄날은 간다) 김윤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O.S.T) 김윤아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건 그건 아마 사랑도 피고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수 없던 아름다운 사랑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것 같은 아련히 마음아픈 추억 같은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간다 장사익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김윤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봄날은 간다 한영애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새들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봄날은 간다 한영애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봄날은 간다 백설희.이미자

1.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으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2.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이동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봄날은 간다 조용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억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백설희,이미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으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서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나훈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웃고 꽃이지면 같이울던 알뜰한 그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웃고 별이지면 서로울던 실없는 그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도 황혼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봄날은 간다 김윤아(자우림)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봄날은 간다 영화 '봄날은 간다' 中에서 (Bonus Track)

봄날은 간다 작사 김윤아 작곡 Matsutoya Yumi 노래 김윤아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백설희,이미자

봄날은 간다 작사 손로원 작곡 박시춘 노래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봄날은 간다 강민주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심수봉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옷도 노래 취미도 노래 나는야 개나리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봄날은 간다 이미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웃고 꽃이지면 같이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웃고 별이지면 서로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이미자, 하춘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내생에 봄날은 캔(Can)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③。

내생에 봄날은 CAN

내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봄날은 간다 영화 '봄날은 간다' 中에서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봄날은 간다 CAN(배기성)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며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메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내생애 봄날은 캔<can>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내생에 봄날은... CAN

내생에 봄날은... 1.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내생에 봄날은...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봄날은 간다 박수경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하늘을품은죄(세이클럽